[인터뷰] 내가 찾던 금융 서비스

에임


섬유 연구원에서 근무 중인 29세 최용현입니다. 에임을 시작한지는 일년 반 정도 됐습니다.


당연하게도 자산을 늘리는 게 본질적인 목표이고, 그 과정이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이길 원했죠.  

금융상품은 다양한데 개인이 적은 금액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금융상품은 한정적이다 보니 저 같은 보통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찾는 게 고민이면서 목표였습니다.


사실 투자 시작하고 처음 세 달 말고는 늘 좋은 기억밖에 없는 것 같아요.

처음 투자 당시 달러 1140원 이상일 때라 시작 후 환율이 떨어지면서 원화 평가 금액이 원금 아래로 내려간 적이 있었어요. 그때는 답답하고 왜 시작했나 생각도 들었지만, 달러가 조금씩 오르는 걸 보면서 위안 삼았죠. 어느 순간부터는 배당금이 작은 금액이지만 입금되기 시작하면서 완전히 안정을 찾았어요.

그간 적은 돈 굴려보겠다고 펀드 혼자 알아서 들고, 보험사에 금융상품 좋다는 소리 듣고 덜컥 가입하고 손해 보고 해지했던 과거가 스쳐 지나가면서 ‘드디어 내가 찾던 금융 서비스를 만났구나' 생각하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적금도 에임에 넣을 생각도 하고 있어요.


적은 비용으로 자산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거 같아요. PB는 에임에 비해 진입 장벽이 엄청 높아서 쉽게 시작할 수 없는데 저도 이렇게 개인화된 서비스를 받는다는 게 좋아요.


이전에는 펀드도 주식처럼 수익이 나면 팔고 다른 펀드를 사고 해야 수익이 높을 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고요. 잘 고른 상품을 유지하는 것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채권은 늘 고려 대상이 아니었는데 지금 자산 배분에 채권이 들어가 있고, 이게 안정성과 수익성에 상당히 큰 역할을 한다는 걸 에임 덕에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의 조정이 있을 때, 보다 완만하게 떨어지고 낙폭이 작은 점이 신뢰를 주기는 하지만
에임을 하면서 가장 많이 느낀 건 금융상품을 이용하고 있다고 느낀 적이 별로 없다는 거에요.

좋은 사람과 만나고 있다는 기분이에요. 이전에는 운용사에서 달마다 수익 리포트를 주고, 다른 금융상품을 추천하는 것이 자산관리고 신뢰를 주는 요소라고 생각했어요. 에임은 사용자와 지속적인 접촉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받고, 피드백을 주는 과정에서 신뢰를 느끼게 해주죠. 그 과정이 정형화된 게 아니라 더욱 신뢰가 가요. 물론 수익률과 안정성이 바탕이 되어 있어야 하구요.


배당주를 가져본 게 이번이 처음인데 마냥 좋네요. 달마다 수익이 있을 때 배당금이 들어오는 게 소소한 즐거움이에요.


금융투자를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사람이나, 기존 금융상품에 회의를 느낀 사람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어요. 주변에는 늘 추천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블로그에 에임과 관련된 글을 적은 적이 있는데 모르는 분이 관심 있어 하셔서 추천을 드렸죠.


처음 재테크를 하는 분들은 은행 가서 펀드만 봐도 수십 수백 가지, 한두 개 상품만 가입하자니 위험도가 너무 높고 뭐가 좋은지 몰라 불안하실 것 같아요. 그렇다고 적금만 하려니 수익률이 한없이 낮아 만기 때 찾아봐야 보람도 없죠.

(직접) 재테크를 하고 계신 분들도 바쁜 일상 중에 주식이나 펀드는 매번 신경 써야 되고 번거로우실 것 같아요. 에임에 맡기면 사용자에 맞춰 개인화된 포트폴리오를 짜주고 (본인 계좌 안에서) 투자 자문해주며 경기 사이클 변화 등에 따라 포트폴리오 자산배분을 다시 조정(리밸런싱)해줍니다. 그리고 달마다 배당금도 나오구요.

에임이 만능은 아니지만 재테크를 하면서 생기는 의문과 고민거리를 상당히 많은 부분 해결해줄 수 있는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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