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쿠아 해외워크숍 Bite the World] Team ‘Inside Out’ : “감성 컨트롤 본부를 찾아라” Part 2.

애드쿠아인터렉티브



 

[Day4.] 시애틀에서 샌프란시스코로~,<테드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저녁 만찬

시애틀은 비와 함께 했지만, 샌프란시스코는 첫날부터 맑은 날씨와 함께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숙소에 짐을 풀고 바로 찾아간 곳은

미쿡 스테이크를 맛보기 위해 점 찍어 두었던 <테드 스테이크 하우스>.

샌프란시스코 맛집 하면 꼭 나오는 곳 중의 한 곳입니다.


많은 사람이 추천해준 TED’s famous steak와 broiled half chicken을 주문했습니다.

딱 보기에도 엄청난 사이즈죠? 더 좋은 건 가격도 저렴했다는 것!

혹시 나중에라도 샌프란시스코 여행 계획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꼭 한 번 가보시라고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저녁 먹고 나오는 길에 보니 샌프란시스코의 명물이라는 케이블카가 지나가네요!

내일 꼭 타 줄게~!! 기다려~~ ㅎㅎ



[Day5.] 케이블카 타고 피셔맨스워프로: 피어 39, 기라델리, 보딘베이커리, 알리오토스 

샌프란시스코 교통수단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뮤니패스>를 사는 것으로

샌프란시스코 둘째 날 여행은 시작되었습니다.


케이블카를 탄다는 설렘도 잠시, 생각보다 너무 긴 줄에 살짝 당황했었지만 ㅠㅠ

소울 필 넘치는 흑인 아저씨의 연주나 다양한 볼거리 들과 함께해서 그렇게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드디어 케이블카 탑승~~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생각보다 스릴 있는 케이블카는 아직도 잊지 못할 만큼 재미있었습니다.

에버랜드에서 타는 T-Express랑 비슷한 느낌! 이랄까??? ㅎ


케이블카에서 내려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가까운 곳에서 바다사자 무리를 볼 수 있는 <피어 39>입니다.

여유롭게 누워 따뜻한 햇살을 즐기는 바다사자들의 모습이 참 부럽더군요

 

 

저 멀리 <앨커트래즈 섬>이 보이네요.

주변 조류의 흐름이 빠르고 수온이 낮아 탈옥이 불가능해서 예전엔 감옥으로 사용되던 섬인데요.

현재는 샌프란시스코 관광지로 유명하답니다. 니콜라스케이지, 숀 코넬리 주연의 영화 <더 록>의 배경이 된 섬이기도 하죠.

앨커트레즈 섬 투어도 있는데.. 저희는 시간 관계상 생략했어요~ 지금 생각해도 아쉬워요 ㅠㅠ


점심 먹기 전에 피셔맨스워프의 여기저기 둘러봤어요~

눈에 익은 회전목마도 보이고, 회전목마를 타고 있는 미니언즈 보이세요?ㅎㅎ


뭐든지 물어보는 대로 대답해 줄 것 같은 점쟁이 아저씨(?)도 있고 재미있는 볼거리가 많더라구요.


피어 39와 피셔맨스워프를 둘러본 후 우리는 90년 전통의 레스토랑인 <알리오토스>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많이 잡힌다는 던전 크랩을 삶아서 먹는 크랙드 크랩을 먹었는데요,

뭐 한국식으로 하자면 게찜?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맥주 안주로 주로 먹는 피쉬 앤 칩스도 함께 먹어보았습니다~ㅎㅎ


이제 배를 든든히 채웠으니 한국에서 반쯤 비워갔던 캐리어를 채울 시간~

캘리포니아의 명물 <기라델리> 초콜릿 샵

기라델리로 GO! 

 

 * 기라델리: 유명한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구매 가능하지만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만 판매하는 상품들도 있었어요!

샵에 들어가자마자 초콜릿의 달콤한 향이 가득~ 선물도 가득~ 구매한 후

피셔맨스 워프에서 꼭 가봐야 할 크램차우더가 유명한 <보딘 베이커리>에 들렸습니다.



그리고 숙소로 돌아가기 전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아이리시 커피를 판다는 <부에나 비스타 카페> 방문.


몇 년 전에 대한항공 광고에서도 소개되었던 곳인데요,



커피에 위스키나 아이리시 미스트 등의 술을 넣는 아이리시 커피는

생각보다 알코올 향이 진하게 베어 살짝 추웠던 몸을 녹이는데 딱! 이었습니다!!


숙소가 있는 다운타운으로 돌아오는 길 역시 케이블카와 함께했습니다.

케이블카에 자리가 없으면 난간에 매달려 가곤 하는데.. 그건 초큼 무서워서 패스 ㅎㅎ


그리고 오늘의 마지막은 <디즈니샵>에서 동심을 즐기며 마무리!!

이쯤 되면 오늘 저녁 메뉴가 궁금하시죠?ㅎㅎ (너무 먹는 얘기만 한 것 같네요^^;)


오늘 저녁은 가격도 저렴하고 맛있는 멕시칸 푸드 프랜차이즈인 <치폴레>

저렴한 가격에 내 마음대로 즐길 수 있는 멕시칸 요리가 매력인 곳이었습니다.



 

[Day6.] 꽃 피는 봄날 꼭 다시 오리라! 롬바드 꽃길&금문교

이번 바이트 더 월드의 모티브가 되어 준 영화 <인사이드아웃>에도 나왔던 <롬바드 꽃길>

꼬불꼬불한 신기하고 예쁜 꽃길이었습니다.

저희가 여행을 간 11월에 예쁘지만 주로 수국이 많이 심어져 있어서 수국이 활짝 피는 6월경에 오면 더 예쁠 거 같아요~


롬바드 꽃길 건너편도 뷰가 좋았답니다.


롬바드 꽃길 구경을 마치고,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이라는 <금문교>로 향했습니다.



금문교 초입에서 보기엔 그렇게 길어 보이지 않았었는데 거의 40~50분을 걸어야 반대편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돌아오는 버스편도 마땅치 않아서 힘들게 다운타운행 버스를 탔는데요,

버스로 금문교를 건너는 시간은 5분도 안 걸리더군요 ㅠㅠ

 

우여곡절 끝에 피셔맨워프로 돌아온 우리는 서부의 맥도날드라는 <인앤아웃버거>

보딘의 크램차우더로 저녁을 해결했습니다.


▲ 미 서부의 맥도날드라고 불리는 인앤아웃버거


▲ 피셔맨스워프에서 bite the world


▲보딘 베이커리의 대표 메뉴, 크램차우더


여행 기간 세끼를 때맞춰 먹었었는데 이날은 금문교 덕분에 몰아서 한 끼를 해결했답니다.


달리는 케이블카에는 매달리지 못했지만, 출발 대기 인 케이블카에 살짝 매달려 보았습니다~^^


[Day7.] 잔잔한 샌프란시스코 즐기기!- 예바부에나가든, 시빅센터, 샌프란시스코야구장

정말 미국의 동부와 꼭 같은 모습을 한 샌프란시스코가 아닌 소소하고 조용한 일상을 즐기고자

오늘 처음 방문한 곳은 길만 건너면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예바 부에나 가든.


잔디밭에 앉아서 따뜻한 햇살을 맘껏 즐기고 싶었던 곳이었습니다.


예바 부에나 가든의 따사로운 햇살을 뒤로한 채 메트로를 타고 샌프란시스코의 행정 중심 구역인 시빅센터로 향했습니다.



시빅센터에 생각보다 많은 노숙자들이 있어 조금 무서웠는데요,

위험지역 중의 한 곳이라고 하여 서둘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 구장인 AT&T Park로 이동했습니다.



비시즌 기간이라 경기장 안에는 들어가 보지 못하고

AT&T Park에 있다는 거대 코카콜라 병만 밖에서만 살짝 촬영 후

야구장 구경을 마지막으로 오전 일정은 끝!


이제 샌프란시스코에서의 남은 일정은 반나절 밖에..

1분 1초가 아쉬운 우리는 서둘러 다운타운으로 돌아왔습니다!

유니온스퀘어 맛집으로 알려진 치즈케이크 팩토리에서 점심을 먹었는데요,


전용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을 정도로 인기가 많더라구요.


우리가 선택한 메뉴는 마르게리따 피자와 샐러드 그리고 거대한 치즈 케이크 한 조각이었습니다.

크기가 생각보다 커 남긴 케이크가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배부르게 식사를 마친 우리는 다운타운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며 구경하였습니다.


유니온스퀘어에 있는 4개의 하트 중에 하나인 금문교가 그려진 하트

 

이제 내일이면 한국행 비행기를 타야 한다는 슬픔을

수퍼두퍼 햄버거로 달래며 마지막 일정을 마무리하였습니다.


▲ 수퍼두퍼 햄버거와 갈릭 감자튀김


수퍼두퍼는 햄버거 고기 굽기 선택도 가능하고 시원한 맥주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 개인적으로 좋았지만

무엇보다 한국인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는 아래 보이는 ‘갈릭 후렌치 후라이’ 때문인데요,

미국 여행 때 꼭 한번 먹었으면 하는 메뉴로 추천합니다! ^^

 

* * * *

그동안 가보지 않았고 겪어보지 않았던 곳에서 다양한 감성들을 느끼며

새로운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어서 즐거웠던 여행이었습니다.

이제 걱정이와 버럭이와의 만남도 조금은 줄어들 수 있을 것 같아요ㅎ

 

지금까지 바이트더월드 <인사이드 아웃>팀의 바이트더월드 리뷰였습니다!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