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s good job!] 세일즈본부의 요기요가맹점관리실/알뜰쇼핑사업기획실 직무 인터뷰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

간단히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현재 세일즈본부의 요기요가맹점관리실과 알뜰쇼핑사업기획실, 2개의 실을 겸직하고 있고요.

 2016년 1월에 입사하여 4년이 되어가는 이청솔이라고 합니다.

요기요가맹점관리실/알뜰쇼핑사업기획실은 어떤 팀으로 구성되어 있나요?

 요기요가맹점관리실은 5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팀은 AM(*Account Management)이라는 조직입니다. AM팀은 예전엔 한 팀이었는데 지금은 조직이 커지다 보니까 3개의 팀으로 나뉘게 되어서 AM1팀, AM2팀, AM알뜰쇼핑팀 그리고 AM전략팀, SIC(*Sales Inbound Center)이 있습니다.

 알뜰쇼핑사업기획실은 알뜰쇼핑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다루는 조직이고, 판매전략팀소싱관리팀 총 2개의 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요기요가맹점관리실/알뜰쇼핑사업기획실의 가장 큰 목표는 무엇인가요?

 가장 큰 목표는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매출이자 실적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장님들의 만족 또한 큰 목표라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각 팀에서는 어떤 일을 하시나요?

 우선 요기요가맹점관리실 AM팀 업무 중 영업적인 측면을 먼저 말씀드리자면,

가장 중요한 우리동네플러스를 포함하여, 알뜰쇼핑 영업도 요기요가맹점관리실의 AM분들이 진행하고 계시고요. 우리동네플러스나 알뜰쇼핑 전부 요기요 가맹점 사장님들을 위한 상품이고 서비스이다보니까 가맹점관리실에서 진행한다고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이 두가지는 실제 매출로 직결되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약간은 다른것도 있어요. 회사에서 전략적으로 우리 가맹점들을 어떤 방향으로 끌고 갔으면 좋겠다고 하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이런건 사장님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직접 전달하는게 가장 효과적이에요. 예를 들어, 최근에 '1인분 카테고리'를 전략적으로 중요하게 밀고 있는데, 사장님들을 설득하고 이용하시게끔 하는 부분도 결국 영업의 한 부분이죠. 또는 바로 매출이 보이는건 아니더라도, 이전에 주문전달 수단을 자동화시키는 부분도 마찬가지로 AM에서 했고요.

 이러한 영업적인 측면 외에 CS적인 측면도 있습니다. 요기요가맹점관리실 AM팀 같은 경우에는 사장님들의 인바운드 콜도 굉장히 많이 받게 되는데요. 고객센터에서도 여러 고충사항들을 열심히 처리해주고 계시지만, 사장님들이 담당자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저희 팀에 있다 보니까 직접 전화하셔서 요청사항을 얘기하기도 하세요. 이런 부분들이 약간 CS적인 요소들이고, 크게 두가지의 역할을 AM팀이 하고 있다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AM전략팀은 이러한 영업활동들에 대한 정책과 전략 기획 그리고 우리동네플러스라던지 그런 광고상품들에 대한 기능 개선이나 관련 기획도 같이 진행을 하고 있고요.

 SIC팀은 직접적으로 매출이 잡히는 건 아니지만, 가맹점들이 요기요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들, 사업자변경이라던가 월정액상품 이용 등에 대한 처리 업무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AM팀에서 회사의 정책에 맞게끔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지 QA업무도 SIC팀에서 담당하는 역할입니다. 세일즈는 보통 아웃바운드를 하는 조직인데 SIC에서 진행하는 사업자변경이나 월정액상품 이용 등은 사장님의 요청이 있는 경우에 진행하는 업무다 보니까 세일즈 인바운드 센터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알뜰쇼핑사업기획실에서 다루는 분야는 우리회사에서 상당히 다른 비지니스에요. 요기요 또는 배달통, 푸드플라이 등 배달음식이 중심이라면 알뜰쇼핑은 하나의 쇼핑몰이고 이커머스라고도 할 수 있죠. 8명이라는 적은 인원이 운영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소싱관리팀과 판매전략팀 두 팀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소싱관리팀은 우리 가맹점 사장님들이 어떤 물품을 원하는지 파악하여, 알뜰쇼핑을 통해 배달용품이나 식자재, 최근엔 가전제품을 포함한 더 다양한 종류의 상품들을 저렴하게 판매하기 시작했고요. 사장님들이 원하는게 뭔지, 어떤 것들이 회사의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될지 판단해서 소싱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팀입니다.

 그리고 판매전략팀은 실제 알뜰쇼핑 매출 향상이라는 목적을 위해서 어떤 프로모션을 운영해야 하고, 어떤 채널로 판매를 진행해야 되고 이런 부분들의 전략에 대해서 나아가는 팀이라고 이해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 알뜰쇼핑 홈페이지 관리는 판매전략팀에서 담당하나요?

 양쪽 팀에 역할이 다 있습니다. 신규상품 론칭시 소싱관리팀에서 등록하는 절차가 있고, 실제 고객/사장님들이 어떻게 더 쉽게 구매할 수 있고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한 UI/UX적인 부분은 판매전략팀에서 고민을 하고요. 그래서 알뜰쇼핑 사이트 관리에 대한 역할은 어느팀이라고만 얘기하기엔 애매한 것 같습니다.

+ 알뜰쇼핑 홈페이지의 다양한 상품 중 가장 핫했던 상품은 무엇인가요?

 요즘 날씨에 선풍기나 냉풍기, 써큘레이터가 가장 인기 많았던 것 같아요.

직원대상 타임할인도 했었는데 굉장히 많이 팔렸어요.

타팀과 협업하는 경우, 주로 어떤 일을 하시나요?

 가맹점관리실 같은 경우는 협업을 안 하는 부서가 없다고 할 정도죠.

 가끔 어떤 사장님들 보면 우리의 서비스나 플랫폼에 대한 이해도가 우리보다 더 높아요. 그 정도로 잘 이해하고 계시고 그만큼 이용팁도 갖고 계신데, 그렇게 이해도가 높은 분들 대상으로 정책이나 결정사항들을 커뮤니케이션하기 때문에 정말 많은 것들에 대해서 잘 알고 응대해야 하는데요.

 굳이 꼽자면 서비스운영본부의 CRS실과 접점이 가장 많은 것 같습니다. AM은 사장님들을 응대하는 입장에서 고객센터와 비슷한 업무를 하고 있다 보니 서로 다른 커뮤니케이션이 나가면 안되잖아요. 뭔가 이슈가 발생했을 때, 동일한 보이스를 맞추기 위해서 항상 긴밀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는 편이고요.

 컨텐츠관리실이나 마케팅본부도 마찬가지죠. 저희쪽에서도 사장님들의 모든 요청사항(메뉴수정부터 영업시간 변경 등)들을 컨텐츠관리실로 넘겨서 처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컨텐츠관리실의 업무량도 고려하여 잘 조율하는게 중요해요. 그리고 최근의 '누구나페스티벌'같은 경우 역시 사장님에게 먼저 알려야 하거든요. 미리 잘 준비하시라고 안내도 하고, 혹은 다음 달에 이러한 프로모션을 하니 우리동네플러스 추천을 드리기도 하고요. 마케팅본부에서 어떤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는지 잘 숙지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많은 얘기를 나누죠.

 이외 기술연구소나 커뮤니케이션실, 법무실과도 많은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회사의 정책을 사장님들에게 말씀 드릴 때, 간혹 불만족스러운 상황도 발생하고, 법률적인 이슈를 얘기하기도 하시고.. 최근엔 주류배달과 같은 이슈도 있어서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알뜰쇼핑사업기획실에서는 프로모션에 따라 긴밀하게 협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예를 들어, 한식 카테고리 할인이 진행 예정이라면, 사전에 한식 업체들이 많이 사용하는 용기나 물품들을 준비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알뜰쇼핑 사이트는 지금 외주인데, 기본적으로 외부 시스템이 내부에 들어오게끔 기술연구소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고 있고요.

 굉장히 많은 부서들과 협업을 하기 때문에 지금 하고 있는 모든 것들이 다 가능하다고 볼 수 있죠.

요기요가맹점관리실/알뜰쇼핑사업기획실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역량은 무엇인가요?

 가맹점관리실은 비중상 AM팀 위주로 말씀을 드리자면, 영업조직이니까 일단 기본적으로 성과지향적이고 도전적인 정신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내가 원하는만큼만 적당히 해야지'라는 마음가짐은 힘들어요. 왜냐하면 회사가 굉장히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서, 목표 또한 공격적인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 도전을 즐길 수 있는 분이 저희가 원하는 분일 것 같아요.

 그리고 도전정신과 그에 따르는 책임감도 필요합니다. 영업을 하면서도 지켜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 성과와 실적도 중요하지만 이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또한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거든요. 물론 그 결과를 얻기 위해 회사의 정책과 규정을 준수하는 부분에 굉장히 높은 수준의 책임감과 도덕성을 요구하고 있기는 합니다. 결국 오너십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사실 '회사가 어떻게 되든 내 성과만 있으면 된다'라는 마인드라면 당연히 우리가 원하는 인재는 아니죠.

 때론 원치 않게 정책을 어기는 경우도 있는데, 보통 꼼꼼하지 못한 경우 또는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경우에 실수로 발생하기도 하고요. 특히 우리회사처럼 빠르게 결정되고 바뀌는 구조에서는 1명의 영업사원이라고 하더라도 그 정책에 대한 빠른 이해와 그걸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는 꼼꼼함도 요구되고요.

 마지막으로 순발력도 중요합니다. 아까 말씀드린대로 어떤 사장님은 신입사원 보다 우리의 정책에 대해서 더 잘 알고 계세요. 그래서 곤란한 상황도 종종 발생하는데, 그러한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지 중요하죠. 실제로 본인 선에서 대처가 어려운 상황에는 관리자에게 보고한다거나 하는 상황 판단력도 필요합니다.

 알뜰쇼핑사업기획실은 현재 적은 인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시점이라, 자질도 중요하지만 경력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춰서 보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이 비지니스를 정말 잘 이해하고 계신 분들 위주로 보고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트렌드에 대한 통찰력고객 지향적 사고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다 똑같아 보이는 배달용품이라도 그 안에서 차이가 있고 사장님들 사이에서 선호의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따라서 시장에서 어떤 상품이 반응이 좋은지와, 우리가 기존에 판매하고 있지 않은 상품들 중 어떤 것이 사장님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에 대해 판단하려면 사장님들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기요가맹점관리실/알뜰쇼핑사업기획실의 근무 환경 및 분위기는 어떤가요?

 요기요가맹점관리실 같은 경우는 전체적으로 젊은 분들이 많이 있어요. 화이팅있게 열심히 영업하고 있고 다양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하며 좋은 팀원 개개인의 저력이 모여서 큰 시너지를 만들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업의 특성상 목표달성을 위해서 단 시간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가 있는데 업무 외적인 부분에서는 최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 우리 팀장님, 파트장님들이 노력을 많이 해주시고요. 노력이라고 하면, 개별 면담도 많이 진행하시고 한명한명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죠.

+ 그렇다면 청솔님은 누구에게 면담 받으시나요?

 저는 세일즈본부장 해웅님과 자주 면담을 하고 있습니다. (웃음)

 그리고 알뜰쇼핑사업기획실은 거의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그런 상황이에요. 2015년 말부터 출범하여 상당히 오래되긴 했으나, 공격적으로 드라이브를 거는건 올해부터 좀 본격적으로 하고 있거든요. 알뜰쇼핑의 앞날은 어떠한가를 두고 많은 고민을 하고 있고요. 새로 합류한 인원들과 활기차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주어진 일을 넘어서 성과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같은 질문을 팀원들에게도 해봤습니다.

- 알뜰쇼핑사업기획실의 판매전략팀 김혜란님,

요기요가맹점관리실 AM2팀의 이재상님 -

이재상 - 분위기는 되게 좋고요. 일할땐 집중해서 일하고, 놀땐 잘노는 편이에요.

    일할때 집중과 긴장이 필요한 이유는, 아무래도 사장님들이랑 전화를 하다 보니까 더 긴장을 해야하는 부분이 있어요.

    또한 우리동네플러스나 알뜰쇼핑 업무 진행시 금액을 많이 다루다보니 실수 없도록 주의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인원이 많은 편이지만 친목도 잘 형성되어 있어요.

김혜란 - 올해 2월에 세일즈본부로 팀 이동이 있었는데요. 전보다 지원을 많이 받을 수 있어서 할 수 있는 것도 많아지고,

    영업하시는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사장님들에게 알뜰쇼핑도 더 많이 홍보할 수 있고.. 커지는 매출과 함께 성장하고

    있는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업무할때도 청솔님에게 말씀드리면 "합시다!"라고 호탕하게 컨펌해주시는 편이에요ㅎㅎ

    전보다 팀원이 많아져서 소싱이나 디자인, 프로모션도 점점 다양하게 활성화되고 있는 것 같아 좋습니다.

두 분 다 현재의 근무환경과 분위기에 굉장히 만족하고 계신 것 같은데, 맞나요?

이재상 - ...네 (조금 늦게)

김혜란 - .....네! (조금 더 늦게)

더 하시고 싶은 말씀이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말해주세요!

이재상 - 다른 부서에 부러운 부분이 있다면 단합을 위한 워크샵이나 회식인데, 저희는 인원이 많다보니 보통 점심회식을 해요.

    최근에 사람을 많이 뽑으면서 더 정신없어졌지만, 조금 정리가 되면 가맹점관리실도 단합하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다같이 청계산에 가서 백숙을 먹으려고 했었는데, 무산된 적이 있어서 아쉬웠어요ㅎㅎ

김혜란 - 저는 아쉬운 점이 없이, 현재 만족스럽습니다!

이재상 - (말.잇.못..😲)

팀원들 간의 친목을 다지는 방식이나 활동이 있나요?

 알뜰쇼핑사업기획실은 조직이 많이 크지 않아서, 월 2회 정도 점심식사나 저녁식사도 같이 하면서 친목도모를 하고 있고요. 저도 다는 아니지만, 감사하게도 초대를 주셔서 최대한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요기요가맹점관리실은 80명이 넘어서, 현실적으로 다같이 친목도모를 하기엔 어려움이 있고요. 알뜰쇼핑사업기획실 처럼 팀/파트 단위로 점심식사는 매월 하고 있습니다. 연령대가 보통 20대에서 30대 초반이 대부분이다 보니, 본인들끼리 업무 마치고 식사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그리고 동호회 활동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히어로FC(축구), 바디히어로(헬스) 동호회 가입을 많이 했다고 들었습니다.

업무 중 보람을 느낀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을 하나씩 꼽는다면?

 보람을 느낀 순간과 힘들었던 순간 모두 매출이 떠오르는데요.

 노력하는 것에 비해 성과가 안 나오거나, 몇달간 정체되어 있는 경우엔 저도 그렇지만 팀원 모두가 힘들어하죠. 근데 그러다가 또 어떤 계기를 맞아서 드라마틱하게 좋은 퍼포먼스가 나오는 경우도 있고요. 월별 목표가 있기 때문에 한달에 한번씩 새로운 삶을 맞이하는데, 한달 내내 다들 열심히 하는데 생각한 것 만큼 성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모두가 힘든 순간인 것 같습니다.

 반대로 매출이 목표 그이상을 달성했을 때, 그 순간의 희열은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특히 우리동네플러스는 매출에 마감이 있는 입찰형 상품이다 보니까 입찰 마감시점에 사장님들의 많은 액션이 몰려요. 끝나기 하루 이틀전까지도 어떻게 마감될지 예측이 안되서 끝나봐야 아는 경우도 있고요. 딱 끝나고 결과를 봤는데, 어닝서프라이즈(*Earnings Surprise :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는 깜짝 실적)라고 하죠? 그런 결과가 나왔을 땐 굉장히 짜릿합니다. 최근 6월 말에도 굉장히 성과가 좋았고요.

 그리고 알뜰쇼핑은 2019년 4월에 사이트 리뉴얼해서 새로 오픈했는데요. 당시 준비하면서 지금보다 인원이 더 적었기 때문에 임혜란님 포함하여 다들 고생하셨죠. 완전히 시스템을 들어내서 옮기는 작업이었는데 챙겨야 하는 부분도 굉장히 많았고, 중간에 매끄럽지 않은 과정으로 잠시 사이트가 먹통이 되기도 했는데 결과적으로 잘 오픈했습니다. 그리고 예전과 달리 사장님 외 일반고객분들도 사용하실 수 있게 된 부분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젓가락 2,800개, 스팸1.81kg 8개 이런건 직원들이 구매할 일이 없는데.. 가전제품 판매를 론칭하면서 직원들에게 알뜰쇼핑 구매 안내 메일이 나갔을 때,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분들이 구매하셨죠. 이런 기회를 히어로분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 가격적으로도 착하기 때문에 복지의 한 측면으로도 생각됩니다.

 또 보람 있었던 순간으로 기억나는 일이 하나 더 있는데요. AM으로 일하다 군입대를 위해 퇴사했던 한 직원이 회사와 같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해주었을 때,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었다는 생각에 개인적으로 보람이 컸습니다.

회사에 바라는 건의사항이나 하고 싶은 말 (영상촬영/제한시간:30초)

마지막으로, 요기요가맹점관리실/알뜰쇼핑사업기획실을 다섯글자로 표현해주세요.

[ 상 생 도 우 미 ]

 요기요가맹점관리실과 알뜰쇼핑사업기획실 모두 마찬가지인데요. 기본적으로 세일즈본부로써 회사의 매출과 목표 달성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지만, 사장님들이 어떻게 하면 더 만족하실 수 있을지 항상 많은 고민을 합니다. 사장님들의 만족이 우리 요기요를 이용해주시는 고객들한테까지 이어져서 정말 긍정적인 선순환이 될 수 있도록 하는게 우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 끝 -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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