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3차원 지도 및 인지 전문 스타트업 ‘모빌테크’

모빌테크

2019 서울모터쇼에,

자체기술로 개발한 “3차원 스캐닝 시스템” 출품, 관심 집중

-중국 라이다 대표기업 ‘허사이’와 전략적 제휴로 공동 마케팅 추진키로

□ 자율주행 3차원 지도 및 인지 분야 유망 스타트업 ‘모빌테크’가 2019 서울모터쇼에 자체기술로 개발한 3차원 스캐닝 시스템 ‘레플리카 시리즈(Replica 시리즈)’를 출품하여 국내외 기업들의 호평과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_O 2017년 4월에 창업한 ‘모빌테크’는 2018년에 네이버와 현대자동차로부터 투자를 받았고, 자율주행에 필요한 센서융합기술, 정밀측위기술, 환경인지기술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통합 인지 시스템’ 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_O 또한, 2019년 3월 국회 자율주행 기술제품 전시회 참여, 2018년 스마트국토엑스포 출품, 국토부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협의회 가입, 화성에 소재한 자율주행 시험 시설 ‘K-City’ 3차원 지도 데이터 공개 등 자율주행, 공간정보 분야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모빌테크가 이번 서울모터쇼에 출품한 3차원 스캐닝 시스템 ‘레플리카 시리즈’는 순수 자체기술로 개발한 것으로, 해외 제품 대비 기능적 우수성은 물론, 충분한 가격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_O 스캐닝 시스템 ‘레플리카 시리즈’ 3종은 다음과 같습니다.

__① 라이다, IMU 센서를 이용하여 실내외 스캔이 가능한 SLAM 기반의 스캐너 L-레플리카

__② 라이다, 카메라, GPS 센서를 융합하여 사용하는 자율주행 3차원 지도 제작 MMS 스캐너 XL-레플리카

__③ 라이다, 카메라 센서를 커스터마이징 하여 자율주행 측위 및 인지 기술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LC-레플리카

__※ 이 중, XL-레플리카는 라이다, 카메라, GPS로 자율주행 3차원 지도 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게 하는 핵심제품으로, 해외 제품 대비 성능 및 가격 면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아, 기업 및 연구소에서 각광받고 있습니다.

_O 모빌테크는 레플리카 시리즈 제품뿐만 아니라 다수의 라이다 및 카메라 센서융합기술, 자체 3차원 지도 및 LC-레플리카를 이용한 20cm급 정밀측위기술 또한 전시하고 있습니다.

□ 모빌테크의 제품과 기술력은 이번 서울모터쇼를 찾은 자동차 및 자율주행 업체, 공간정보 업체, 대학, 연구소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_O 특히, 중국의 라이다 대표기업인 ‘허사이(Hesai)’로부터 큰 관심을 받아, 허사이 제품을 활용한 공동 연구 및 국내외 시장 공동 마케팅을 포함하는 전략적 제휴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모빌테크’의 김재승 대표는 “올해 19년도에는 자율주행 통합인지 시스템에 대한 집중적 연구 개발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기술성과를 만들 것입니다. 그리하여 20년부터는 2월 CES에 출품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것입니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__* 서울모터쇼 모빌테크 부스 : 킨텍스 제1전시장 2홀(P-23)

__* 보다 자세한 정보는 모빌테크 홈페이지 www.mobiltech.io에서 확인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붙임 1] 모빌테크 로고

[붙임 2] L-레플리카 사진

[붙임 3] XL-레플리카 사진

[붙임 4] LC-레플리카 사진

[붙임 5] XL-레플리카를 차량에 장착한 모습

[붙임 6] XL-레플리카로 송도국제교 스캔한 데이터

[붙임 7] XL-레플리카로 광화문 스캔한 데이터

[붙임 8] XL-레플리카로 도로 스캔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밀도로지도를 제작한 결과물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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