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하루] 2018년 첫 점심 회식, 신규입사자와 함께하는 웰컴런치(Welcome Lunch)

뉴로핏

안녕하세요!
뉴로핏 '특별한 하루' 게시판의 첫 포스팅은 웰컴 런치로 시작합니다.

2018년 새해가 밝고, 뉴로핏에 새로운 분들이 많이 합류하였습니다.
신규 입사자를 환영하고자 마련된 특별한 날이에요!

장소는 강남역 SPC스퀘어 4층에 있는 라그릴리아 비스트로 바 입니다.
점심시간에 브런치 메뉴 하고 있어서 좋은 곳이에요.
테라스까지 있어서 볕 좋은 날 여유롭게 식사하기 딱 좋은 공간이죠. 
2월은 아직 쌀쌀한 추운 터라 실내 자리에 앉았는데 분위기가 충분히 좋습니다.

작년에 점심 회식할 때엔 테이블 2개만 있어도 충분했는데 이젠 테이블 3개로도 힘드네요.
성장하는 것 같아 뿌듯합니다.

사진 찍는 걸 발견하고는 약간 어색한 포즈를 취하고 계시는 동현님

오랜만에 다 같이 나와서 한식 아닌 다른 식사를 하는 거라 모두 설렘 뿜뿜!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니 배고픈 것도 잊게 되네요. ♫꒰・‿・๑꒱

식사가 나오기 전 뉴로핏 구성원은 짧게 자기소개를 했어요. 
인턴을 포함한 신규 입사자가 4명이나 되어 서로 누가 누군지 알아야 하거든요.
간략하게 이름과 담당업무를 이야기합니다. (박수!)

신규 입사자분들 성격이 너무 좋으셔서 분위기가 화기애애하고 편안했어요(다들 그렇죠..?). 
이렇게 좋으신 분들과 함께하다니 정말 행복합니다 (* ´▽`*)!

웃고 떠들고 있으니 등장한 식사
런치메뉴는 함박스테이크 세트와 치킨&커리 세트로 구성되어 있고 사진은 함박스테이크 세트입니다. 
구성이 알차고 맛도 괜찮아서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사실 맛보다 중요한 건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시간 아니겠어요?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다보니 음식 맛이 더 맛있게 느껴졌어요.

누가 신규입사자인지 맞춰보세요

친절한 직원분이 찍어주신 단체 사진.jpg
전략 담당자님, 재무담당자님, 디자이너님, 인턴님 모두 환영합니다!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