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마음을 읽는 광고 디자이너, 정은송

 

(주)믹스앤픽스




 
 



 

소비자 마음을 읽는 광고 디자이너, 정은송

 

믹픽인사이드는 믹스앤픽스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리즈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인 만큼 풍부한 이야기가 완성되었는데요.

 

각각의 개성들이 꿈을 향해 달려온 시간, 믹픽과 함께 나아갈 시간에 대해 나누며 우리가 하고 싶은 일로 꾸려나가는 회사를 그려봅니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시각디자인 전공 광고 디자이너 정은송입니다. 특히 SNS 광고에 관심이 있어요.

 



 
 



 

Q2. 디자이너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궁금해요.

 

입시 미술을 준비하다가 20살 때부터 프리랜서로 일을 했어요. 웹툰, 편집회사, 쇼핑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죠.

 



 
 



 

Q3. 다양한 분야를 접해본 것이 디자이너로서 값진 경험일 것 같아요.

 

콘텐츠를 제작할 때는 대세 흐름이나 최신 트랜드를 파악해야 해요. 그래서 다양한 디자인을 보고 경험한 게 디자인 기초를 다지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Q4. 회사에서 하고 계신 일을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SNS콘텐츠를 디자인하고 있어요. 또 이번에 새로 런칭할 쇼핑몰 홈페이지도 기획하고 있고요.

 



 
 



 

Q5. 디자인 작업을 할 때 어떤 걸 중요하게 생각하나요?

 

SNS에 게시되는 콘텐츠의 경우, 디자인적 요소가 과다하면 너무 광고 같아 보여서 오히려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낄 수 있어요. 그래서 되도록 깔끔한 디자인으로 신뢰를 주려고 해요.

 



 
 



 

Q6. 디자인 작업에 있어 어려운 점이 있을까요?

 

한 콘텐츠를 만들더라도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서는 여러 소스 자료가 필요해요. 그래서 평소에 레퍼런스를 보고 자료들을 모아 놓죠. 또한, 디자이너 커뮤니티에서 정보를 공유하는 등 역량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Q7. 어떤 디자이너가 되고 싶으신가요?

 

기획안을 받았을 때 머릿속에서 관련 이미지가 떠오르는 숙련된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요. 더불어 이 일을 즐기면서요.

 



 
 



 

Q8. 앞으로의 목표를 말씀해주세요.

 

소비자 반응을 끌어 낼 디자인적 요소를 연구하고 적용해가면서 성과 좋은 SNS 콘텐츠 디자이너로 자리매김하고 싶어요.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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