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팀터뷰] 배우지망생이었던 이상훈 CSO가 엑씽크 팀에 합류한 이유

더팀스 편집팀 / 2016-02-26

엑씽크(xSync) - [셀프 팀터뷰] 배우지망생이었던 이상훈 CSO가 엑씽크 팀에 합류한 이유 팀터뷰 사진 1 (더팀스 제공)

함께 일하는 팀원들은 서로에 대해 얼마나 알까요? 팀원들을 서로 인터뷰하면 어떨까 하는 호기심에 셀프 팀터뷰가 시작됐습니다. 엑씽크 팀이 직접 팀터뷰한 이상훈 CSO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더팀스의 편집이 가미됐습니다.

이상훈 최고전략이사는 송보근 대표와 대학교 동기라고 하네요. 대학 시절을 함께 보내면서 지켜본 송보근 대표에 대한 믿음으로 엑씽크 팀에 합류했다고 합니다.

 

Q. 엑씽크 팀에 오기 전에는 어떤 일을 했었나요?

정말로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제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다양하게 경험해봤어요. 디제잉을 배워 혼자 음악을 만들기도 했고요. 클럽에서 DJ 생활도 하고, 배우가 되기 위해 수업도 받고 엑스트라로 출연하기도 했어요. Clionee 라는 이미지 커스터마이징 관련 스타트업에서 일을 하기도 했습니다.

 

Q. 엑씽크 팀에 합류하겠다고 마음먹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처음 엑씽크는 가볍게 시작하는 팀이었어요. 공동창업자 세 명이 다같이 겸업을 하는 형태로 시작했고, 그래서 조금 편한 마음으로 합류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Q. 혹, 엑씽크 팀에 합류하지 않았다면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원래부터 스타트업에 대해 관심이 많아 아마 다른 스타트업을 하고 있을 것 같아요.

 

Q. 엑씽크 팀은 이상훈 CSO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이 팀에서 일하며 공연업계에 대해 처음으로 알게 됐어요. 공연은 일회성이고, 한 번 실수하면 돌이킬 수가 없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엑씽크가 하고 있는 일은 하루하루 도전의 연속입니다.

 

Q. 엑씽크 팀은 어떻게 일하나요?

많은 스타트업이 그런 것처럼 엑씽크도 자유롭게 출퇴근합니다. 보통 아침 10시에 출근해서 그날 업무가 끝나면 퇴근합니다. 저는 그간 엑씽크에 대해 피칭이나 홍보를 하며 투자를 성사시키고, 정부지원금을 받는 역할을 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일하며 도쿄돔에서 엑씽크가 사용되는 그 날을 만들고 싶습니다.

 

Q. 본인만의 특별한 습관이 있나요?

자기 전에 술을 꼭 마셔야 잠이 옵니다.

 

Q. 어떤 마음으로 일하고 있나요?

각박한 삶 속에서 한 줄기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고 싶어요. 그런 작은 즐거움도 없다면 세상은 정말 재미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앞으로 생활 전 분야에 걸쳐 커뮤니케이션 혁명이 일어날 텐데, 공연도 그 큰 흐름에서 벗어날 수 없어요. 그런 의미에서 엑씽크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Q. 스타트업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 예비창업자나 엑씽크 예비 팀원에게 도움이 될 만한 리얼 스타트업에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

초창기 스타트업은 기본적으로 배부르게 출발할 수가 없어요. 처음에는 충분한 준비를 했다고 생각하지만 중간에 자금이 떨어져 극복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고요. 하지만 힘든 만큼 팀 성장과 팀원의 성장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곳이 스타트업 세계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지금 일이 정말 즐겁고, 매일, 매일이 새로워요. 하지만 스스로 일을 찾고, 근무시간도 자체 관리할 수 있다 보니 조금 게을러질 때도 있어요. 이런 점을 알아두시고 본인이 이런 생활에 맞는 지 깊게 생각해보고 스타트업에 지원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엑씽크 팀에 어떤 팀원이 왔으면 좋겠나요?

저보다 뛰어난 사람이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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