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인턴에서 PR담당자까지' 브랫빌리지 박종국 PR 매니저

더팀스 편집팀 / 2016-08-19

Bratvillage - '국회 인턴에서 PR담당자까지' 브랫빌리지 박종국 PR 매니저 팀터뷰 사진 1 (더팀스 제공)

Q. 자기 소개 부탁 드려요.

안녕하세요. 닥터하우스를 서비스하는 브랫빌리지에서 PR과 대외협력을 담당하고 있는 박종국 Manager입니다. 저는 매우 유쾌한 사람이라 다양한 분야의 사람과 함께 어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것이 저만의 치명적인 매력이라 소개할 수 있겠네요.

 

Q. 브랫빌리지에 합류하기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저는 남들과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국회 인턴을 시작으로 최근에는 선거캠프에서 홍보 팀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국회에서는 법안 발의와 같은 의정 활동을 보조하면서 실력을 인정을 받아 임기가 끝난 후에도 함께 일하자는 제안을 받아 비영리 사단법인에서 일했습니다. 그러다 2014년 전국동시 지방선거에 출마하셔서 선거를 도왔습니다. 결과는 좋지 못했지만 나름 큰 규모의 선거를 치르면서 배운 점이 많았습니다. 기자회견 준비나 미디어에 대응하는 요령이나 유세지원 업무를 보면서 결국에는 ‘관계’가 중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짧지만 굵직한 정치 쪽에서 일을 하면서 브랫빌리지에서 홍보업무와 대외협력 업무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사람을 상대하는 업무가 회사를 성장시키는데 매우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Q. 현재 팀에 합류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사실 지금의 팀이 구성된 지 얼마 안됐습니다. 각자 다른 분야에서 어느 정도 일을 하다 모인 사람들이에요. 전직에서 혹은 예전에 사회 생활을 하면서 겪었던 부당함이나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팀이 되었습니다. 목표가 주어지면 모든 팀원이 늦게까지 남아 함께 일하면서 팀원들에 대한 신뢰도가 올라가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있는 동료가 되었습니다.

 

Q. 채용 인터뷰 때는 주로 어떤 분위기로 무슨 이야기를 나눴나요?

보통 인터뷰는 상대방이 어떤 사람이고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한 질문 위주라면, 브랫빌리지는 이 사람이 회사에 입사했을 때를 가정하고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과연 브랫빌리지의 팀원으로 잘 적응할 수 있는지, 성장 가능성이 있는지를 주로 판단합니다.

 

Q. 함께 일하면서 느끼는 브랫빌리지는 어떤 팀인가요?

브랫빌리지의 팀원으로 합류한 이상 ‘원래부터 이런 거다.’ 이런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브랫빌리지가 악동 마을이잖아요. 악동답게 기존의 틀을 깨고 더 좋고 나은 방향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틀에 갇힌 사고와 생각을 소유한 분 보다는 열린 사고와 생각을 가지신 분을 환영합니다.

 

Q. 개인적인 목표와 팀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개인적 목표는 많은 사람이 닥터하우스 서비스를 이용해 보면 좋겠습니다. 조금만 신경을 쓰면 주거공간이 바뀌고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거든요. 여러분의 삶은 닥터하우스가 바꿔 드리겠습니다. 팀의 목표는 많은 스타트업의 목표겠지만 자생하는 회사로 성장하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스타트업이 투자금이나 대출에 의존해야 하는데 자생할 수 있는 스타트업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스타트업의 어떤 점에 끌리셨나요? 

최근 스타트업으로 이직해 오는 사람들이 공통점이 전 직장에서 큰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입니다.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어느 직장이든 일단 들어가자’는 식의 묻지마 입사자가 많은 거 같아 많이 힘들어 하는 거 같았어요. 그런데 스타트업은 자신이 가장 자신이 있고 재미있는 일을 할 수 있는 부분이 큰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일과 삶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스타트업 특유의 문화도 매력적이라 생각합니다.


닥터하우스는 ‘악동마을’ 브랫빌리지가 운영하는 O2O 홈케어서비스 플랫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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