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후 또 창업한 엠엠벤처스 백권우 대표

더팀스 편집팀 / 2016-08-31

엠엠벤처스 - 매각 후 또 창업한 엠엠벤처스 백권우 대표 팀터뷰 사진  (더팀스 제공)

엠엠벤처스 - 매각 후 또 창업한 엠엠벤처스 백권우 대표 팀터뷰 사진 1 (더팀스 제공)

Q. 현재 사업을 하기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고 그게 현재 일에 어떤 도움이 되고 있나요?

초등학교 6학년때 유학을 갔고 뉴욕대학교에서 금융학을 전공했습니다. 그 후에는 모건스탠리에서 1년 정도 일도 했습니다. 다른 쪽으로 해외 영업을 담당해 성과도 냈지만 국내서 악화된 부분이 있어 스타트업으로 눈길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브렉타이 공동대표로 일도 했습니다. 동종업계에 브렉타이를 매각 하고 해외에 있는 서비스를 국내에 따서 만들다 보니 쉽지 않았습니다. 금융 쪽 일을 하면서 비즈니스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았습니다. 브렉타이는 제가 들어갔을 때 2년정도 운영되었지만 침체기였고 같이 살려보고자 들어갔습니다. 그 당시 레스토랑 등록이 35개 정도 있었는데 제가 들어가면서 레스토랑 등록 수를 70개 정도로 끌어올렸습니다. 블로그를 활용하여 사용자 유입을 단기간에 많이 늘렸습니다. 사용자 수는 늘렸지만 한정된 자산으로 계속 운영하는 게 쉽지 않았습니다. 결국 팀 내에서 동종업계에 매각을 하자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하였고, 동종업계 기업에 인수 제안을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브렉타이가 인지도가 있어 전략적으로 계약되어 있던 파트너사에 매각할 수 있었습니다.

 

Q. 사업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판단하는 최고의 성과와 이유는 무엇인가요?

휴가시즌 이고 비수기임에도 7월 16일 프리마켓은 성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비 오는 날이라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1000명 정도 방문을 하셨고 완판도 했습니다. 다들 말씀 하시는 게 자기가 참가한 프리마켓 중 가장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해 주었습니다. 올 10월에 다시 할 생각입니다. 팬층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고 셀럽 분들 한 분씩 모셔 함께 가설을 검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거 같습니다.  
 

Q. 사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구성원들이 즐겁게 일하는 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재미있게 자기네들이 막힌 부분에 대해 고민을 풀어나가는 게 재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롤과 업무를 배정하고 힘든 부분이 있으면 얘기해달라고도 합니다.

 

Q. 회사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는 기업이 되자는 게 목표입니다. 과거에는 연예인들 셀럽을 위주로 홍보를 많이 했는데 이젠 일반인 셀럽들과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분들에 의해서 SNS로 사람을 팔로잉하고 구매까지 하는 시스템으로 변경되고 있습니다. 개개인의 셀럽분들을 내세우고 셀렉팅한 것들이 앞에 내세워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Q. 사람을 뽑으실 때는 주로 어떤 분위기로 무슨 이야기를 나누시나요?

저희 회사에 대해 설명을 해드린 후에는 그분들이 저희를 인터뷰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사무실에서도 하고 카페에서도 진행합니다. 서로 핏이 맞는지를 보는 거 같습니다.

 

Q. 앞으로 어떤 팀원들이 들어오면 좋겠나요?

마음가짐이 중요한 거 같습니다. 일이 막힐 때는 긍정적으로 접근해 일을 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사람과 일하고 싶습니다. 회사 시스템이 불편한 게 있으면 자유롭게 건의도 하고 기존에 있던 틀을 받아들이지 않고 고민하는 분들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CELEB21은 SNS 셀럽과 구매자(팔로워와 일반인)을 연결하는 Commerce Platfor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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