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55만 명의 디자인 교육 커뮤니티 운영’ 클레비 윤이사라 CDO & COO

더팀스 편집팀 / 2016-10-21

클레비 - ‘취미로 55만 명의 디자인 교육 커뮤니티 운영’ 클레비 윤이사라 CDO & COO 팀터뷰 사진 1 (더팀스 제공)

자기 소개해주세요.
클레비에서 디자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윤이사라라고 합니다. 호기심이 많아 디자인 업무 외에도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즐기고 있어요.

 

회사에 합류하기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4년정도 웹에이전시에서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한국콘텐츠 진흥원, 전쟁기념과 스마트 전시, 신한은행 글로벌, KTB 자산운용 등의 UI 디자인을 진행했어요. 취미로 55만명의 디자인 교육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었는데, 그것이 계기가 되어 그래픽 소프트웨어 책 집필할 기회가 생겼어요. 책 집필을 이유로 다니던 회사를 과감하게 그만뒀습니다. 내 이름으로 책이 세상에 나온다는건 꿈만 같은 일이에요. (후훗) 기회는 잡아야겠고, 그 당시 집필할만큼 실력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올인했어요. 책이 출간되고 당연히 다시 회사로 입사하려고 했는데, 운좋게도 주변에서 디자인 의뢰가 지속적으로 들어와 프리랜서로 3~4년을 일했습니다.

 

현재 팀에 합류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그렇게 프리랜서로 4~5년간 나름 만족하며 생활하고 있었어요. 그때 현재 클레비 대표인 윤미선씨가 온라인 교육 플랫폼 사업을 구상했고, 같이 해보자고 제안해서 합류하게 되었어요. 저 역시 디자인 커뮤니티 운영 경험과 책 출간등으로 교육에 관심이 많았구요. 우리나라는 너무 오프라인 교육으로만 치우쳐 있고 온라인 교육은 저평가 받고 있다고 생각해요. 이러닝은 최근 5년간 9%씩 계속 성장하고 있고, 저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온라인 강의를 선호합니다. 배움에는 차별이 없어야 하며, 양질의 콘텐츠는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되었으면 합니다. 누구나 쉽게 제작할 수 있는 SaaS 기반의 이러닝 솔루션이 해결해 줄 수 있을거라 굳게 믿고 있습니다.

 

팀에서 무슨 일을 하고 어떻게 일하고 있나요?
디자인 업무(UI 디자인, HTML, CSS)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예전 회사에서는 업무가 세분화되어 있어 비주얼 디자인만 기획자분께 전달하면 업무가 끝났었는데, 스타트업에서는 서비스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 QA까지 모든 팀원이 함께 진행하고 있어요. 실제 고객의 피드백까지 직접 받으니 동기부여가 되어 즐겁게 일하고 있답니다.

 

우림 팀은 어떤 분위기이고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하나요?

마케터, 개발자, 디자이너 3명이 서로의 업무 영역을 존중하고 배려하며 진행하고 있어요. 문서 작업은 진행하지 않고 요구사항을 정의하여 바로 개발에 착수합니다. 저는 개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함께 작업하는 개발자분이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으실 만도 한데, 스터디도 해주시면서 꾸준히 노력해주시는 개발자분께 감사하며 작업하고 있습니다. 모두 긍정적인 사람들이라 힘든일이 있어도 잘 이겨냅니다.


교육 콘텐츠를 가진 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이러닝 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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