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인 천만 시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시간을 행복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비마이펫팀

더팀스 편집팀 / 2020-02-27

 - 반려인 천만 시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시간을 행복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비마이펫팀 팀터뷰 사진 1 (더팀스 제공)

 반려인 천만 시대,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거주하는 가구 수가 늘어나고 있다. 그만큼 반려동물은 함께 동거하는 펫의 가치를 넘어 마음을 나누는 한 가족이자 구성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런 반려동물이 지구별에 와서 그들의 별로 다시 돌아가기까지 반려인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행복하게 해주는 값진 플랫폼, 비마이펫을 만나보았다.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CEO : 안녕하세요. 공동창업자이자 대표를 맡은 성현진입니다. 콘텐츠 부문을 총괄하면서 회사 경영을 맡고 있습니다.

Engineer : 안녕하세요 개발팀 리드 엔지니어 강민경입니다.


 

이하

CEO-현진 

Engineer-민경

    

 

회사를 설립하게 된 동기가 궁금해요.

 

 현진 : 고등학생 때부터 강아지를 키우면서 반려동물에 관심이 많았고, 반려인으로서 느끼는 불편함이나 산업 내 문제점에 대해 꾸준히 생각해왔는데요. 본업이 벤처, 기업투자였기 때문에 사업적으로 접근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회사를 설립하기에 이르렀어요. 다양한 시도 끝에 비마이펫은 ‘일상생활 속 반려인들에게 꼭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하면서 커뮤니티, 커머스로 연결시키자’라는 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불편한 점이나 꼭 알아야 할 점, 반려견이 아플 때 대처하는 법 등 숙지해야 할 것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런 정보들을 콘텐츠화해서 저와 같은 반려인들에게 제공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비마이펫이 탄생했죠.  


 

민경님이 개발팀으로 함께하게 된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민경 : 저는 주로 웹 개발을 주로 하는 개발자였고, 고양이를 키우면서 반려동물에 관심이 많았어요. 최근 미국계 회사에서 근무하면서 해외출장이 잦다보니 아이들과 떨어져 있는 게 힘들었어요.
고양이는 외로움 안 타고 혼자서도 잘 지낸다라는 인식이 있지만 고양이도 외로움을 느끼지 못하는 동물은 아니거든요. 웹이라는 특성상 다양한 산업군에서 쓰이기 때문에 제가 관심 있고 좋아하던 반려동물을 위한 서비스에서 개발을 하면 훨씬 일을 즐겁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러다가 현진 님과 인연이 닿아서 비마이펫에 합류하게 되었어요. 


 

비마이펫의 기업 문화는 어떤가요?

 

 현진 : 우선 사무실에 오시면 바로 눈에 띌 만큼 간식이 쌓여 있고요(웃음). 반려동물 동반 출근도 가능합니다. 업무적인 부분을 말씀드리면 회사와 개인이 추구하는 방향을 동일하게 설정하고, 개인의 동기부여가 최대화 될 수 있도록 각 개인에게 재량권을 최대한 부여하고  있어요. 이 말이 팀원을 방임 혹은 트래킹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니고요, 우리가 달성하려는 목표를 ‘어떻게’ 달성할지에 대해 각 팀원이 제시할 수 있고 스스로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각 개인에게 재량권과 책임을 부여했을 때 자신의 방식으로 시도해 보고, 그 결과 또한 자신의 것이 되면서  동기부여가 되더라고요.

 특히, 초반에는 하나씩 다 체크하고 컨펌해야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요. 경험상 그렇지 않았어요. 예를 들어  콘텐츠를 제작할 때, 여러 사람이 체크한다고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 것은 아니에요. 도리어, 컨펌 없이 내가 생각한 것을 기획하고 만들어서 사용자에게 직접 평가받는 상황이 되었을 때 책임감과 동기부여가 극대화되고 좋은 결과물로 이어지는 것 같아요.

 

 민경 :  이 회사에 와서 느낀 점이 몇 가지 있어요. 일단 출퇴근이 굉장히 유연해서 집사분들에게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반려동물이 갑자기 아플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동물병원은 문을 빨리 닫아서 걱정인데, 양해를 구하고 업무에 큰 차질이 생기는 게 아니라면 얼마든지 조절할 수 있어요. 서로 각자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하고 다른 사람이 뭘 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공유되니까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주 1회 선택적으로 원격근무를 할 수 있어요. ‘우리 회사는 이런 프로젝트와 이런 작업을 하려고 하는구나’를 노션(Notion)에 공유하니까 각자 다른 일을 하고 있어도 조직적으로는 공통된 목적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 같이 참여하는 프로젝트 같은 경우에는 회고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이 있어서 이 부분도 좋은 것 같아요. 


 

비마이펫이 추구하는 가치는 무엇인가요?

 

 현진 :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행복이에요. 저희는 반려동물을 ‘우리 아이'로 칭해요. 그리고 회사의 미션을 ‘우리 아이의 시간을 더 행복하게'라고 삼고 있어요. 실제로 비마이펫의 사용자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반려동물을 ‘우리 아이’라고 생각하며 키우고 계시거든요. 비마이펫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수많은 반려동물의 시간이 더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 있어요. 


 

콘텐츠는 비마이펫이 직접 제작하나요?

 

현진 :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것도 있고, 제휴를 맺은 크리에이터 분들의 콘텐츠를 배포하는 것도 있어요. 펫 스타트업이나 블로거, 유튜버, 언론사 등과 제휴가 되어 있어요. 저희가 직접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할 때는 데이터를 보면서 어떤 형태와 어떤 키워드가 인기가 많은지, 반응이 좋을지 분석하고 기획해요. 직감만 믿으면 실패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데이터 기반의 기획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희가 감을 믿고 특이한 내용을 기획한 적이 있어요. 중세시대에 동물들이 재판을 받았다는 주제였어요. 그 당시 데이터적으로는 관심도가 낮은 내용이었는데 저희끼리는 되게 재밌었고 제작까지 했어요. 하지만 저희의 직감과 달리 반응이 별로 좋지 않았어요. 그 후에는 데이터를 있는 그대로 믿으면서 결정하려고 해요. 


 

비마이펫의 콘텐츠는 어떤 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나요?

 

현진 : 비마이펫은 크게 반려동물 지식정보와 소소한 스낵성 콘텐츠 두 가지로 나뉘어요. 반려동물 지식은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시는 분들을 위한 건강이나 행동에 대한 팁이 주를 이뤄요. 스낵성 콘텐츠는 동물 웹툰이나 동물과 관련한 다양한 스토리를 전달해요. 지식정보는 반려인들이 주로 보고, 스낵성 콘텐츠의 경우 반려인뿐만 아니라 집사님들도 많이 찾고 계세요. 



 

 - 반려인 천만 시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시간을 행복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비마이펫팀 팀터뷰 사진 2 (더팀스 제공)

특별히 콘텐츠 반응이 좋았던 게 있나요?

 

 현진 : 가장 좋았던 것을 뽑자면 강아지가 하는 행동에 관한 콘텐츠예요. 예를 들어 강아지가 끙끙거리는데 반려인은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게 이유가 맞나?’ 하고 궁금해하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강아지의 경우 먹는 것을 좋아하니까 음식 관련 정보가, 고양이의 경우 행동 관련 콘텐츠가 인기가 많아요. 그리고 슬프게도 펫로스 관련 콘텐츠는 꾸준히 반응도가 높아요. 

 

<비마이펫 콘텐츠 엿보기>

- 반려동물 지식정보 채널 : 비마이펫 라이프

- 세상의 모든 동물 콘텐츠 : 비마이펫 크리에이터즈

-반려동물 정보를 귀여운 영상으로 : 유튜브 채널

<비마이펫 기업문화 엿보기>

- 반려견 동반 출근: 바로가기

- 고양이 집사의 원격근무 Vlog: 바로가기

 

비마이펫은 어떤 사람과 함께하고 싶나요?

 

 현진 : 첫 번째는 당연하지만 일을 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이것을 위해 중요한 것은 빨리 배우고 싶은 의지가 커서 경험은 없어도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스스로 생각하고 시도하는 사람이면 좋겠어요. 최근에는 좋은 교육 콘텐츠도 많고, 스스로 커리어를 키워 나가고 싶은 욕심이 있는 사람을 중요하게 봐요. 그런 욕심이 없으면 디테일하게 ‘이런 역량을 키워주세요~’라고 해도 100퍼센트 공감을 못할 수 도 있거든요. 그래서 초반부터 회사가 어떤 부분이 필요한지, 어떤 것을 요구할 것인지 충분히 커뮤니케이션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두 번째로는 단순히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을 넘어서 콘텐츠나 제품/서비스 등을 소비하면서 본인만의 생각이 있고 그것을 즐겼으면 좋겠어요. 그런 과정을 좋아하지 않으면 업무가 재미없을 수 있어요. 그래서 콘텐츠를 비롯해 반려동물과 관련된 것들을 일상적으로 즐기시는 분이면 좋겠어요.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으면 가산점 같은 게 있나요?

 

 현진 : 반려동물을 기르면 아무래도 업무에 대한 열정이나 이해도가 높을 수 있어요. 하지만 반려동물을 좋아하는데 사정상 못 기르시는 분들도 지원 가능하세요. 오히려 반려동물을 안 키우시는 분이 있다면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예시로 오퍼레이션 매니저로 일한 분이 계셨는데 그분은 동물을 기르진 않았지만 업무적으로 동물의 사진을 보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셨거든요. 이런 부분이 중요하지 반려동물을 키운다 안 키운다로 판단하기는 어려워요. 


 

비마이펫의 앞으로의 비전은?

 

 현진 : 콘텐츠를 기점으로 커뮤니티, 커머스로 확장해 나갈 생각이에요. 지식정보 파트로는 고양이, 강아지가 대표적이지만 나중에 적절한 인력이 있다면 토끼나 햄스터 등 다양한 동물 쪽으로도 확장하고 싶어요.



 

각 파트별로 어떤 역량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현진 : 오퍼레이션 매니저는 기획자 및 개발자와 소통해야 해요. 그러다 보니까 서비스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CS를 통해 인사이트도 얻어야 해요. 그러다 보니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다양한 경험을 해보신 사람일수록 도움이 되실 거예요. 기본적으로 소통을 두려워하거나 부끄러워하시면 이 일을 하시기에는 어렵겠죠.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게 될수록 서비스의 개선이 빠르게 이뤄지고 업무가 효율화될 수 있어요.

 

 민경 : 개발팀의 경우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개발팀의 특성상 코드 리뷰를 많이 할 수 있는데, 코드 리뷰를 부끄러워하거나 어려워하시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지금은 저 혼자 개발을 하고 있지만 스스로 코딩 컨벤션을 만들어서 항상 여러 사람들하고 개발을 할 준비를 하고 있어요. 이런 것들이 잘 지켜지려면 소통이 정말 중요하거든요. 개발팀은 다른 동료가 요청하는 일을 할 때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그냥 ‘안돼요.’라고하면 곤란하겠죠. 된다/안된다고 하는 것보다 어떤 이유로 되는지 혹은 안 되는지 소통할 수 있는 게 훨씬 중요해요. 

 - 반려인 천만 시대,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시간을 행복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비마이펫팀 팀터뷰 사진 3 (더팀스 제공)

반대로 피하고 싶은 유형의 사람이 있나요?

 

 현진 : 스타트업이 막연하게 멋있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하루아침에 실패할 수도 있어서 너무 긍정적이거나 일반 회사 정도로만 생각하면 어려울 수 있어요. 특히,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거나 왜 이 서비스를 해야 하는지 마음으로 이해하지 못한다면 비마이펫과 맞지 않을 거예요.  모든 스타트업을 유니콘 케이스처럼 생각하면 그 과정이 힘들 수 있고 업무성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겠죠. 결과적으로는 스타트업에 대해 모르거나 열정이 없다면 어려울 것 같고, 펫산업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트렌드에 대해 예민하신 분이면 좋겠어요. 


 

구직자 분들이 아셨으면 하는 점이 있나요?

 

 현진 : 스타트업은 확실히 맡은 일 말고도 더 해야 하는 일이 있어요. 그래서 주어진 일만 하는 분이면 일이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크고 작은 일도 갑자기 맡아서 하실 수 있는 상황이 종종 있어요. 구직하는 입장에서는 조심스러울 수 있겠지만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려고 한다면 스타트업에서 매력을 찾기에는 어려울 거예요. 예를 들어, 비마이펫에서 이번에 웹툰 카테고리를 새롭게 론칭을 하거든요. 처음에는 되게 사소하게 우리 자체적으로 웹툰을 제작했던 건데 반응이 좋았어요. 그래서 그림을 그리는 역할을 하던 팀원이 웹툰 카테고리 자체를 담당하시는 매니저 역할을 하게 되었어요. 자신의 역량을 활용한 사업적 확장이라 열정적으로 임하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 경우처럼 내가 이것저것 사업적으로 시도해 보고 싶은데 개인적으로 하기는 어렵다고 생각이 든다면 비마이펫에 오셔서 많은 시도와 경험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추가적으로 비마이펫이 현재는 단순한 콘텐츠 제작사로 보일 수가 있어요. 하지만 저희가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는 3C (콘텐츠, 커뮤니티, 커머스) 플랫폼이에요. 그래서 반려동물 산업에 관심이 많고, 반려동물 업계 내에서 이전에는 없던 프로덕트를 만들고 싶다는 욕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환영이에요. 한 달에 삼십만 명이 넘는 반려인들이 방문하는 비마이펫, 반려동물 산업에 관심이 높고 커리어를 쌓고 싶다면 언제든지 비마이펫의 문을 두드려 주세요. 

 



-이하 인터뷰 서면 답변
 

김다애 에디터님


 

간단한 자기소개와 하시는 일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비마이펫에서 콘텐츠 에디터를 담당하고 있는 김다애입니다. 반려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와 비마이펫만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및 발행을 주 업무로 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현재 직무에서 일하셨나요?

 

 이전 직장에서 3년 동안 해외 잡지&단행본의 편집자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디지털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지만 이전까지는 전통적인 출판사에서 페이퍼 콘텐츠를 발행했죠. 언뜻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전혀 다른 직무로 느껴질 만큼 차이를 실감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직장과 직무를 선택하신 이유나 계기가 있으신가요?

 

 가장 큰 이유는 저희 집 고양이들 때문입니다. 이전까지 저는 꽤 냉소적이고 비관적인 사람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들을 키우면서 한 번도 마주친 적 없는, 마주치지 않을 것들에 대한 책임감을 이야기하게 되었죠. 그 fit이 비마이펫과 가장 잘 맞다고 느꼈습니다. 반려동물 업계가 급속도로 성장하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콘텐츠가 쏟아지다시피 하고 있는데, 사실상 반려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 콘텐츠는 적어요. 저 또한 반려묘를 처음 키울 때 이 부분 때문에 많이 고생했고요.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반려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 비마이펫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일을 하시기 전에 어떤 전공이나 경험이 있으셨나요?

 

 이전 직장에서 영한 번역 잡지와 단행본 기획 및 출판을 담당했습니다. 기획부 산하의 출판팀이었기 때문에 홍보 채널 콘텐츠 기획 및 대외 커뮤니케이션, 보도자료 제작을 주로 진행했고요. 프리랜서 라이터로 활동했던 것까지 포함하면 2015년부터 에디터로 일을 했습니다.


 

어떤 사람과 같이 일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개인의 선한 가치관이 공동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믿습니다. 특히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은 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때문에 자신이 만든 콘텐츠가 조금이라도 세상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디지털 콘텐츠는 휘발성이 강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경험 상으로는 오히려 파급력이 강하기 때문에 더 정제된 콘텐츠가 필요한 것 같아요. 자신만의 <선한 가치관>이 정의되어 있고, 이를 잘 반영하여 담고 싶은 욕심이 있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지금 현재 비마이펫 팀원들은 그렇거든요! (웃음) 


 

남현빈 PD님

 

간단한 자기소개와 하시는 일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저는 꾸이, 탄이라는 두 마리의 반려묘를 7년째 키우고 있는 반려인이고, 비마이펫에서 영상 기획과 촬영, 편집 그리고 디자인 일을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현재 직무에서 일하셨나요?

 

19년 7월부터 비마이펫과 함께 하고 있고, 영상 PD로서의 직무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지금의 직장과 직무를 선택하신 이유나 계기가 있으신가요?

 

 이전 회사를 그만두고 동물 관련 직장에서 일을 하고 싶어 찾아보던 중, 비마이펫을 알게 됐습니다. 좋아하는 동물들에 관한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고, 반려동물과 함께 살다 보니 모르는 정보가 많았는데 이 곳에서 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많은 정보를 알 수 있겠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지금의 일을 하시기 전에 어떤 전공이나 경험이 있으셨나요?

 

 시각디자인을 전공했고 졸업 후 처음 들어간 직장은 영상 스타트업이었습니다. 3년 7개월 동안 디자인 관련된 모든 일을 했고 간단한 모션 작업과 영상 편집, 촬영 보조 그리고 급할 때는 촬영 모델이 되기도 했습니다. 


 

어떤 사람과 같이 일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나요?

 

 비마이펫은 반려동물에 관한 일을 하기도 하고 다들 반려동물에 관한 애정이 큰 사람들이 모인 것 같습니다. 둘 이상 모이면 서로 자신의 반려동물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눌 정도예요. 때문에 동물을 잘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이주리 매니저

 

간단한 자기소개와 하시는 일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그림작가 및 웹툰 콘텐츠 매니저를 담당하고 있어요. 사모 캐릭터를 그리거나, 영상에 들어가는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또한 비마이펫 크리에이터즈 내에 새로 생긴 웹툰관의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언제부터 현재 직무에서 일하셨나요?

 

작년 6월부터 했어요.


 

지금의 직장과 직무를 선택하신 이유나 계기가 있으신가요?

 

 저는 동물을 좋아하고 그림 그리는 것도 좋아해요. 비마이펫에서 그림작가를 모집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제가 정말 좋아하는 동물을 그림으로 그릴 수 있다는 점이 좋아서 지원하게 되었어요.


 

지금의 일을 하시기 전에 어떤 전공이나 경험이 있으셨나요?

 

 저는 선화예중/예고를 졸업하고 미술대학교와 미술 대학원을 다녀서 어렸을 때부터 미술 외길 인생을 걸었어요. 그런데 비마이펫에 들어와서 그림작가뿐 아니라 크고 작은 다양한 업무들도 경험하면서 제가 몰랐던 새로운 능력을 발견하거나 새로운 경험들을 쌓아 나가고 있는 것이 즐거워요.


 

어떤 사람과 같이 일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나요?

 

 모르거나 궁금한 것이 있을 때 물어보는 사람이요. 이번에 새롭게 웹툰 매니저를 담당하여 웹툰 작가님들을 섭외하러 다녔는데요. 몇몇 웹툰 작가님들이 저에게 궁금한 부분을 질문해주셨는데 그로 인해 작가님의 생각들을 알게 되고, 저 또한 웹툰 매니저라는 일이 처음이라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알게 되거나, 또 그래서 어떤 부분을 개선해야 좋을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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