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넓게 사는 즐거움, ‘미니창고 다락’을 만듭니다. 세컨신드롬

더팀스 편집팀 / 2021-09-03

세컨신드롬 - 매일 넓게 사는 즐거움, ‘미니창고 다락’을 만듭니다. 세컨신드롬 팀터뷰 사진  (더팀스 제공)

쓰지는 않지만 버릴 수도 없는 처치 곤란 짐 덩어리들, 어디 다락방이라도 있다면 넣어버릴 텐데.. 그 다락방 여기 있습니다! 짐 덩어리들을 쉽고 안전하게 보관해주는 프리미엄 공유 창고 `다락`을 운영하는 세컨신드롬의 김영근 CTO님과 우수정 HR 담당자님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와 하시는 일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영근 CTO님 (이하 ‘김’): 전 세컨신드롬에 CTO 맡고 있는 김영근이고요. 어렸을 때부터 코딩을 좋아해서 8살부터 쭉 해왔고 전공도 코딩 관련 학과로 했고, 개발자로 20년 가까이 일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때, 소년 잡지가 많았는데 잡지 안에 미래의 로봇, 인공위성, 컴퓨터 관련된 내용이 많았어요. 보면서 재밌어 보인다 생각해서 장래 희망으로 프로그래머를 꿈꾸게 됐죠. 근데 그때는 선생님들도 프로그래머가 뭔지도 모르셨어요. 주변에 그런 학원도 많이 없어서 접하기도 쉽지 않았고요.

그러다가 어머니 따라서 시장을 갔었는데 컴퓨터학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가고 싶다고 어머니께 이야기해서 시작하게 됐어요. 그때부터 프로그래머 말고는 다른 꿈을 생각해 본 적은 없어요. 아, 고등학교 때 공군 사관 학교 선배가 와서 오라고 홍보했을 때, 그때 살짝 한번 흔들린 적 말고는 없습니다. (웃음)

 

세컨신드롬도 소개 부탁드릴게요.

김: 세컨신드롬은 ‘미니창고 다락’으로 유연한 주거생활을 추구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는 세상을 꿈꾸고 있어요. 좁은 집이어도 넓게 사는 방법, 이사를 다니지 않아도 쾌적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우리의 미션이고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어요. 쉽게 말해서 O2O 프롭테크 기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러한 도전은 가능성을 인정받아 올해 초 카카오벤처스, KTB네트워크 등에 130억원의 투자를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지난달부터 함께 시작하게 됐어요. 예전부터 창고가 필요해서 직접 집 주변의 창고를 찾아봤었는데, 마침 세컨신드롬을 소개받아서 만나게 되었고 비전이나 앞으로 하실 일의 로드맵을 듣고 나서 ‘그래, 이 정도는 되어야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조인하게 됐어요.

그리고 개발자스러운 답일 수도 있는데 세컨신드롬의 서비스가 기술로 커버해야 할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거든요. 그 부분도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세컨신드롬 - 매일 넓게 사는 즐거움, ‘미니창고 다락’을 만듭니다. 세컨신드롬 팀터뷰 사진 2 (더팀스 제공)

공유창고 서비스가 많은데 다락만의 차별화된 포인트가 있을까요?

김: 저희가 일단 지점 수나, 서비스 면적으로는 업계 1위고요. 지금도 키우고 있어서, 1위 포지셔닝은 계속 유지하게 될 거에요. 이 기술적인 투자를 위해 CTO로 저를 영입했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기술을 통해서 다른 차원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를 눈 여겨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세컨신드롬에 오시기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었나요?

김: 전에 있던 곳은 비디오 스트리밍하는 곳에 있었고요. 그 전 회사는 스마트 스터디 핑크퐁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셋탑 박스 업체에도 있었고요. 그래서 멀리서 보면 다른 도메인들 일을 했던 것처럼 보이긴 하죠. 사실 개발이라고 하는 게 도메인 지식이 필요한 부분이 크긴 하지만 다양한 기술들을 조합해서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세컨신드롬 같은 회사에는 여러 도메인 일을 했던 경험이 장점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 경험들을 아낌없이 골고루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세컨신드롬에 오게 되었습니다.

 

일하면서 가장 도전적이었다거나, 뿌듯했던 경험이 있으실까요?

김: 저는 와우라는 게임에서 공대장을 엄청 오래 했는데 캐주얼하게가 아니라 하드하게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들을 많이 했었어요. 예를 들어서 신규 던전에 보스를 잡으러 가야 되는데 이건 노답이다, 불가능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하드하게요. 그거를 하면서 가지고 있는 거부터 잘 활용해서 시작하자는 것을 많이 배웠어요.

지금 가지고 있는 스펙으로 쓰러트릴 수 없다면, 어디를 개선해야 하는지 찾아서 개선을 하죠. 그러면  조금씩 나아지는 게 보여요. 예전에는 보스의 체력을 절반도 못 깎고 전멸했는데, 어느 날은 삼 분의 일 진척이 보이고, 그럼 그때부터 지금 가지고 있는 거 체크. 모자란 거 체크. 계속 확인하면서 개선하고 결국에는 클리어 했죠. 그러다 보니 게임에서 이런 부분을 많이 배워서 일을 할 때도 챌린지하다라는 느낌을 사실 잘 못 받아요.

그냥 지금 가지고 할 수 있는 게 어디까지인지 보이니까, 그러면서 최소 기대치 여기까지는 할 수 있겠다. 근데 실제 해야 하는 게 더 많다라고 파악된다면 부족한 거는 채우면 되니까요. 거꾸로 얘기하면 항상 모든 일이 챌린지한 거 같아요. 왜냐면 항상 이렇게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올 수 있는 건 아니니까. 개인이 할 수 있는 양보다 더 많이 해야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이 오기 때문에 항상 챌린지하다고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분들이 어떻게 일을 나누어 맡고 계신 지, 팀원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우수정 HR 담당자님 (이하: ‘우’): 현재 인원은 약 30명 정도 재직 중이시고, 저희는 팀 또는 스쿼드 단위로 움직이고 있어요. CEO, COO, CTO 세 분이 경영을 담당하고 계시고 다락의 온라인 영역의 프로덕트를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스쿼드, O2O 서비스인 다락의 오프라인 영역의 프로덕트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오프스쿼드가 있습니다. 비즈니스 전략팀은 프로덕트를 이용해서 매출을 일으키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조직이며 그 밖에 마케팅팀, 세일즈오퍼레이션팀, 어드민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회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조직은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예정이고, 현재 온라인스쿼드(개발조직)는 대규모 채용 중입니다!


주니어 분들도 채용 중인가요?

김: 주니어, 시니어를 가리지는 않는데요. 가능성이 보이는 분들이 있다면 경력을 따지지 않고 있어요.
저는 항상 채용할 때마다 ‘평균을 높이는 사람만 뽑는다’가 예전부터 기준이었기 때문에, 자신의 커리어에 확신이 있고 또 커리어 성장에 확실한 목표를 둔다면 지금이 세컨신드롬에 가장 입사하기 쉬운 타이밍이라고 생각해요.  

다만, 팀 빌딩을 할 때 첫 멤버를 제일 신중하게 뽑아요. 왜냐면 문화를 같이 만들어가는 거고 한 사람이 드라이브한다고 문화가 생기는 건 아니니까, 같이 만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첫 번째 사람을 제일 깐깐하게 보고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개발도 보면 다른 직군들이 있잖아요? 각각 그 챕터들을 이끌어갈 리더라고 생각하고 첫 멤버들을 먼저 뽑은 다음에 속도를 내서 팀 빌딩을 하는 편이에요. 

 

평균이라면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김: 직무 전문성은 기본인 것 같고 그 외에 태도나 이런 것들을 중요하게 보는데요. 여기서 말하는 태도는 일반적인 회사에서 말하는 태도라기보다는 개발자로서의 태도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첫째는 호기심이 강해야 할 것 같아요. 문제를 해결하려는 에너지의 원천은 호기심이라고 생각하고, 그다음에는 끈기도 있어야 할 것 같고요. 또, 저는 게으른 사람을 좋아해요. 게으른 개발자들을 컴퓨터한테 일을 시키려고 해요. 그래서 항상 내가 귀찮은 일들을 컴퓨터에 맡겨야겠다. 이러면서 실력도 많이 느는 것 같아요.

그리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람들을 좋아해요. 제가 회사 업무 외에 파이썬 커뮤니티 활동을 오래 했었는데 거기서 배웠던 가장 큰 가치 중의 하나가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였거든요. 사람들이 새로운 걸 배우거나 새로운 게 나오면 공유하고, 나누고, 세미나도 자발적으로 열어서 서로 지식 공유하는 문화들이 있었어요.


CTO님만의 추구하는 분위기나 만들어가고 싶은 문화가 있으실까요?

김: 성장하는 문화를 만드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회사에서 일하다 보면 알고 있던 것을 실행하고, 회사에 기여하고 그러다 보면 개인 성장이 없어지고. 그럼 어느 순간 도태된다 느껴지고. 회사도 추진력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껴질 텐데, 그래서 조직이든 개인이든 일하면서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성장하는 문화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거부감이 없는 분들이 좋을 거 같아요. 일하기 바쁜데 공부를 해야 하냐고 받아들이시는 분들도 있잖아요? 어떤 측면에서는 그게 맞는 말일 수도 있지만 저는 같이 성장하고 같이 공유하고 일도 재밌게 하실 분들 찾고 있습니다.

 

새로운 분이 오시면 어떤 식으로 업무가 이뤄질까요?

김: 우선 오시면 개발 환경설정 하겠죠? 기존 시스템 구성되어 있는 부분 노션이나, 구글 드라이브, 깃헙에 있는 정보들 바탕으로 개인 개발환경 먼저 설정한 다음에 포지션에 따라서 온보딩 멘토분들이 붙어서 차근차근 하나씩 같이 페어로 작업하는 과정들을 반복할 것 같아요. 이미 계시던 분이 업무를 진행하며 혼자 보지 않고, 새로 조인하신 분이랑 같이 처리하면서 옆에서 보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게 진행하게 될 것 같고요. 어느 정도 기존 시스템이나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프로세스에 익숙해졌다. 라는 판단이 서면 그때는 온보딩 멘토가 이제 이슈를 처리하는 주도권을 새로 오신 분한테 넘겨서 옆에서 서브를 봐주시고 이슈가 처리되는 과정을 경험을 하시는 걸 한 달, 두 달 정도 하게 될 것 같아요.

 

회사에 적응을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시는 부분이 있으실까요?

김: 처음에 제가 적응을 잘 못했거든요? 근데 HR 담당자가 센스가 진짜 좋아요. 그래서 뭔가 알람이 울린다 싶으면 바로 와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 뭐가 힘든지 그런 부분 잘 들어주세요. 사실 해결책을 주긴 힘들죠. 줄 수 있는 것도 있지만 업무가 다르다 보니 해결책을 주기가 힘든데, 그래도 신뢰는 확실히 주는 거 같아요. 이렇게 문제를 같이 해결하고 고민하려는 의지가 있는 사람이 회사 내에 있고 그런 시그널을 주는 거만으로 해도 온보딩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컨신드롬 - 매일 넓게 사는 즐거움, ‘미니창고 다락’을 만듭니다. 세컨신드롬 팀터뷰 사진 3 (더팀스 제공)

세컨신드롬만의 자랑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실까요?
  
우 : 뭔가 하나를 독보적이라기보단, 다락팀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중이에요. 세컨신드롬은 모든 구성원들이 “자율과 책임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중이에요. 사실 경영지원의 일이라는 게 회사에 뭔가 규율이나 규칙을 만들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이런 일이잖아요? 그렇지만 그런 것들을 최소화하려고 하고 있어요. 최소화로 하려는 이유는, 어떤 규정을 만들어도 예외 상황은 항상 발생하죠. 규정을 지키지 않을 것만 같은 구성원을 통제하기 위해 계속 새로운 규칙을 만들다 보면, 오히려 회사와 구성원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규정 같은 부분은 최소화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차 같은 거는 자유롭게 사용하는 게 요즘엔 당연한 거죠. 야근 택시 지원도 규정 같은 거는 따로 없어요. 10시 이후에 타야 한다 이런 기준 없고 본인이 결정하면 돼요. 오늘 택시를 타고 퇴근해서 내일 좀 더 좋은 컨디션으로 일할 수 있다면, 나한테도 좋고 회사에도 좋기 때문에 저희 세컨신드롬은 그런 식으로 문화나 제도를 만들어 나가려고 하는 중이에요.

김: 복지 중에 회사에서 창고 제공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창고를 쓰면 인생의 질이 달라져요.
 

어떤 부분이 좋으셨나요?

김: 공간이 많이 확보되는 건 아니지만 마음이 너무 평화로워져요. 어떻게 보면 말 그대로 짐인 것 같아요. 집에서 내가 안 쓰고 방치해 놓고 그런 짐들이 그냥 집에서 빠져나가서 어딘가에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다고 하니까 거기서 오는 홀가분함이라고 할까요? 뭔가 진짜 실제 마음의 짐을 덜어냈다는 표현이랑 실제 짐을 덜어냈다는 표현이랑 너무 똑같은 거 같아서 놀랐어요. 솔직히 뭐 물건이 매우 의미 있는 것도 아니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던 것을 옮겨 놨을 뿐인데 인생이 아름다워진 것 같아요.

우: 사실 복리후생 중에 가장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복리후생이기도 해요. 창고를 프리로 쓸 수 있다는 것이 복리후생 제공의 의미도 있지만, 우리가 직접 우리의 서비스를 사용해봐야, 사용자 입장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고 서비스를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 저는 창고 서비스를 IDC(인터넷데이터센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출입 통제를 확실하게 하고 뭔가 영화 같은 데 보면 되게 멋지잖아요. 깨끗하고. 거기 보관하는 거여서 저는 집보다 나은 것 같아요.

세컨신드롬 - 매일 넓게 사는 즐거움, ‘미니창고 다락’을 만듭니다. 세컨신드롬 팀터뷰 사진 4 (더팀스 제공)

구직자들이 이것만은 알아 두었으면 좋겠다 하는 부분이 있으실까요?

김: 처음에도 잠깐 말씀드렸는데 저희가 개발자들한테 말을 하자면 기술적으로 풀어야 할 것들이 많이 있어요. 일이 많다는 뜻도 되지만 그만큼 기여할 수 있다는 게 많다는 것이고. 그만큼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어서 정말 20년 동안 회사 다니면서 이렇게 기술적으로 다양한 차력쇼를 할 수 있는 회사를 처음 보는 것 같아요. 그 부분이 분명 매력으로 다가오는 분들도 있을 거예요. 하나로 깊게 파시는 분들도 물론 계신데 다양한 것들을 많이 해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분명 큰 장점인 것 같고요.

그리고 O2O 서비스의 회사들이 다 그렇지만 온라인과 오프라인 사이에 연결 같은 것들이 색다르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죠. 온라인만 하다가 혹은 오프라인만 하다가 이 두 가지를 같이 하게 되면 거기서 오는 즐거움이 분명 있고요. 재밌는 회사라는 것을 어필하고 싶습니다.

 

그럼 마지막으로 어떤 분들이 오시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실까요?

김: 잘하시는 분이나 앞으로 잘하실 분. 개발자가 주니어분이 오시든 시니어분이 오시든 저는 한계가 없다고 봐요.

우: 제가 세컨신드롬 인터뷰를 볼 때에는 제 업무 영역에 대한 범위가 정확하게 정해져 있는 것인지가 제일 궁금했어요. 왜냐하면 저는 한정 되어있거나 주어진 업무만을 해야 하는 회사를 찾고 있는 게 아니었거든요. 저처럼 내 직무 영역에서 다양하고 많은 것들을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들이 오시면 함께 신나게 일할 수 있을거에요!

김: 새로운 개발자 오시면 그분이 하실 수 있는 영역이 있으시면 최대한 넓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기술 리더십의 역할은 안전하게 실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거거든요. 개발하다 보면 항상 실수를 피할 수 없어요. 장애나 버그는 말도 못 하죠. 그런 거에 위축되거나 혹은 거기에 대해 비난하는 문화라면 퀄리티는 잘 유지할 수 있겠지만, 성장은 없을 것 같고요. 그래서 실수를 누구나 할 수 있다는 걸 다 인정하고 실수가 커지지 않게 안전장치를 마련해주고, 그런 환경 속에서 안정감을 가지면서 이런저런 시도들을 많이 할 수 있는 개발자가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말씀드리자면 우리 세컨신드롬은 지금이 입사가 가장 쉬운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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