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피드

인터뷰로 보람을 느끼다!

VINNIE KO / 17. 07. 14. 오후 4:20

이호성 CTO를 만났습니다. 동영상 검색엔진 개발업체 엔써즈에 다섯 번째 직원으로 입사하게 된 회사는 3년 만에 KT에 인수되고, KT는 앤써즈를 그레이스노트 코리아에 매각. 벤처에서 시작해서 글로벌 기업 성장까지 경험한 개발자. 

이런 이야기도 즐거웠지만 개발자님의 글쓰기 주제에 대한 이야기와 8퍼센트에서의 새로운 도전 스토리도 무척 매력적이었습니다. 반나절 더 인터뷰를 하고 싶었지만, 다음에 또 오기 위해 keep했습니다. (8퍼센트 삼실에서 보이는 경복궁 뷰 때문에 다시 오고싶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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