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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터뷰

‘주식이나 사업으로 부자가 된 후 나만의 재단을 만들자’ 플레이팅 오경준 마케팅팀 팀장

Q. 오경준 팀장은 어떤 사람인지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플레이팅의 마케팅 팀장을 담당하고 있는 오경준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 '왜 사는 걸까?'라는 고민만을 하며 1,2학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날 신문에 나온 워렌 버핏과 빌게이츠의 복지 재단에 관련된 기사를 보게되었고 그 때부터 '왜 사는 걸까'에 보다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가 더 중요한 질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고 그들처럼 살아야 겠다는 막연한 목표를 설정하였습니다. '주식이나 사업으로 부자가 된 후 나만의 재단을 만들자'라는 꿈이 생긴 이후 고등학교 때 당장 사업은 할 수 없었기에 주식을 해보았습니다. 주식으로 돈을 버는 재미는 있었지만 이것을 업으로 삼으면 지루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대학에 입학하는 동시에 사업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Q. 회사에 합류하기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

고려대학교에 입학을 하여 1학년 1학기 때 CampusCeo라는 창업 수업을 들었고 그 수업에서 만난 팀원들과 함께 스마트폰을 이용한 원격 애견 급식기를 만드는 IT 제조 사업을 경험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초기 자본이 필요했고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자금을 유치하던 중 더 많은 경험을 쌓고 사업을 해야겠다는 판단이 생겨 다른 스타트업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2013년도에 캐시슬라이드를 막 창업한 NBT Partners에서 서비스 기획 및 운영과 마케팅팀에서 일을 했습니다. 그 후 2014년 초에는 albu라는 사진 관리 서비스를 만든 Plask Mobile에서 서비스 기획 및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그 경험이 끝난 후 어떤 업무를 하는 것에 대한 이해도가 생겼고 이제 사업의 큰 흐름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2014년 말 초기 기업 전문 벤처캐피탈인 Capstone Partners에서 투자팀 인턴을 경험하였습니다. 스타트업에 대한 어느 정도의 이해도가 생겼다는 생각이 들어 이제는 직접 창업에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2014년 상반기에는 URL링크를 통한 파일 공유 서비스를 만들던 tagme팀에서 마케팅 및 서비스 기획을 총괄하는 포지션으로 조인하는 경험을 했고 그 뒤 2014년 하반기에는 Fillintheblank라는 디자이너 브랜드를 사업 총괄을 경험하였습니다. 두 가지 사업에서 어느정도 성과를 경험했지만 스스로 좀 더 역량을 쌓아야겠다는 판단이 들어 정리를 하고 2016년 06월부터 플레이팅에 마케팅 팀장으로 조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Q. 현재 팀에 합류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플레이팅의 창업자 두 명과 원래부터 지인 관계 였고 작년 회사 설립 이후부터 꾸준히 연락을 주고 받던 사이였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사업적 가치관이 잘 맞다는 생각이 들었고, 플레이팅이 만들어가고 있는 서비스에 대한 흥미도 컸기 때문에 조인을 하게 되었습니다

 

Q. 팀에서 무슨 일을 하고 어떻게 일하고 있나요?

현재 회사에서는 제가 그 동안 4,5년 동안 쌓인 마케팅 경험을 통해 플레이팅의 마케팅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업무 안에는 브랜딩, 광고기획, 서비스 기획 등 다양한 업무를 포괄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마케팅의 본질은 소비자들에게 우리가 만들어가는 서비스의 가치를 잘 전달하는 모든 일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플레이팅은 인지도가 매우 낮은 상태이기 때문에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에 플레이팅이라는 서비스를 노출할 수 있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신규 구매한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재구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Q. 마케팅팀은 어떤 분위기이고 어떤 방식으로 일을 하나요?

플레이팅 마케팅 팀의 가장 중요한 비젼을 '즐겁게 일하기'입니다. 20살, 23살 24살, 26살의 팀원으로 구성된 평균 23세의 나이로 회사같지 않은 동아리 같은 분위기로 각종 드립이 난무하는 회사 내에서도 가장 시끄러운 팀입니다. 일을 할 때는 '가설 수립, 실행, 분석'이라는 가장 중요한 사이클을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페이스북 페이지에 있는 추석 바이럴 영상은 일반 기업에서 2,3달 동안 기획하고 실행할 분량의 일을 단 1주일 만에 수행한 만큼 일을 함에 있어서 '실행력'을 가장 중요한 역영이라고 믿는 팀입니다.

 

Q. 채용 지원자와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나요?

제가 생각하는 스타트업의 본질은 두 가지입니다. 한 가지는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일을 하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문제들을 누구보다 빠르고 잘 해결할 수 있는 역량들이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한 가지는 남들이 절대 안될 것 같다고 판단하는 일을 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불가능을 실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두 가지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스타트업 내에 존재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굉장히 큰 역량을 가지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회사에 처음 인턴이나 신입으로 지원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큰 역량을 가지고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스타트업 내의 각 팀이 가져야할 가장 중요한 미션은 각 팀원들이 최대한 성장할 수 있도록 서로가 서로를 돕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희 팀에 처음에 합류를 할 때의 역량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믿습니다. 개인의 역량보다는 자신이 왜 이일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뚜렷한 목표의식과 누구보다 빨리 배우기 위해 노력하는 태도 이 두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저희 팀에 들어와 개인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이라 믿고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하여 회사가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게 미친듯이 열심히 노력할 수 있는 팀원을 찾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엄청난 시간 투여와 정신적인 고통을 동반할 것입니다. 이 힘듬을 함께 이겨내고 성장할 멋진 팀원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은 했지만 저희 팀 정말 정말 재밌습니다 함께 하실 분 얼른 지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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