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rmation

회사 소개

이코니크는 스몰브랜드 전략을 통해 고객의 세분화된 니즈를 충족하는 다양한 푸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

2019년 5월 정식 출시한 '하루단백바'는 국내 최초로 브라우니의 제형을 구현한 프로틴바입니다. 마켓컬리, 쿠팡에서 단백질바 카테고리 추천도 1위를 달성했으며, 출시 2년 만에 연 100만 개 이상 판매되는 제품으로 성장했습니다. 이 외에도 크로플보이, 탄단지크래커, 삼분의일당 마카롱과 같은 제품들을 출시하며 지속적으로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코니크가 생각하는 성장 공식은 단순합니다. 고객 니즈에 대한 탐색과 빠른 실행력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발하고 개선하는 것입니다. 이코니크는 '스몰브랜드 전략'이라는, 고객의 세분화된 니즈를 파악하고 시장에서 빠르게 검증하는 차별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제품을 제안할 수 있으며 푸드 라이프스타일에 다양성을 더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제는 세분화된 니즈를 충족시키는 제품만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코니크는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스몰브랜드를 '레이블(Label)'이라 정의하고,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안하는 '푸드 레이블 빌더(Food Label Builder)'가 되고자 합니다.

- 2018년 국내 최초 꾸덕촉촉 단백질바 퓨어바 테스트 런칭
- 2019년 하루단백바 와디즈 총 1억 6,500만원 펀딩
- 2019년 신세계인터내셔널 콜라보 '먼데이프로틴바' 런칭
- 2020년 하루단백바 누적 100만개 판매
- 2020년 크로플보이 런칭 및 호주 수출
- 2021년 매쉬업엔젤스, 스트롱벤처스 투자 유치

How We Work

1. 우리의 비즈니스적 의사결정의 핵심은 고객
그 어떤 어려운 문제라도 고객의 관점에서부터 차근차근 검토해 나갑니다.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때 우리는 그것을 성과라고 봅니다.

2. 시장 내 학습 및 검증 중심의 상품 개발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고객 니즈를 검증하기 위해 빠르게 실행합니다. 이를 위해 지금 해결해야만 하는, 가장 중요한 일에 집중합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합니다.

3. 모두가 편하게 발언하며 존중 받을 수 있는 피드백 환경
생산적인 피드백을 주고 받기 위해서는 팀원 모두가 의견을 말하는 것에 불편함이 없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모든 팀원의 의견을 우선 긍정하고 그것을 개선시킬 수 있는 피드백을 더해주기 위해 노력합니다. 상대의 의견에 '안 될 이유'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4. 최소한의 절차와 형식으로 효율적인 업무
'일을 위한 일'은 팀의 리소스를 낭비하는 일입니다. 불필요한 절차나 형식적인 문화 없이, 최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는 본질에 집중하여 일합니다.

5. 명확한 커뮤니케이션과 업무 공감대 형성
업무에 대한 논의는 항상 고객 가치와 성장에 초점을 두어 명확하게 진행합니다. 왜 이 일을 해야하는지, 얻고자 하는 결과는 무엇인지, 누가 얼마 동안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 명확하게 소통합니다.

Press

Location

서울 강남구 역삼로 180 (역삼동, MARU 180) 3층 3D ICONIQ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