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친환경 소재 전문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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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PO 상업 생산 성공 SK picglobal의 전신은 1987년에 유공과 미국 화학기업 Arco Chemical사가 합작 설립한 ‘유공-아코화학’입니다. 아코화학(현 LyondellBasell)과의 PO/SM 라이선스 계약을 기반으로, 1991년에 폴리우레탄의 원료인 PO(프로필렌 옥사이드)의 국내 최초 상업화에 성공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PG(프로필렌 글리콜), Polyol(폴리올)을 포함한 화학사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세계 최초 친환경 PO 생산 공법 상업화 성공 2001년에 SKC의 화학사업부문으로 통합된 이후, 친환경적으로 PO를 생산하는 HPPO 공법을 2008년 세계 최초로 현장에 적용하였습니다. HPPO 공법은 2008년 이전까지는 실험실에서만 존재하고 아직 대형 공장에서 생산된 적은 없었던 신기술로, 다른 PO 생산 공법과는 달리 PO의 부산물로 물만 생산되는 친환경 공법입니다. PG 중심의 고부가/친환경 제품생산 확대 2012년에는 시장 수요 증대에 맞춰 생산능력을 기존의 130% 수준으로 증설하였습니다. 증대된 생산량을 기반으로 인체에 무해하여 화장품, 의약품의 기초 원료로 사용되는 PG 등 고부가 다운스트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해왔습니다.
History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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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화학사업부문 분사 및 PIC와 SK picglobal 합작 설립 | 2020.01 |
PG 150% 증설 | 2018.01 |
PU 사업부 분사 및 미쓰이화학과 MCNS 합작 설립 | 2015.01 |
울산광역시 남구 고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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