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작업

오누이 / 고예진



용근님이랑 새벽 두시까지 택배 상자 100개
포장하고 집 못가서 오늘은 혁신센터 수면실에서 자보렵니다..

넘 힘들었으니까 컵라면 한사발 해도 되겠죠...


#수고했어오늘도 #누이짱


#오누이 #고생담 #경험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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