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비젼] 4박5일간의 푸켓 워크샵! 그 첫 날/부끄/

주식회사 스타비젼

안녕하세요~

카린의 글쟁이 [그] 입니다!

이번 4월은 어떻게 한 달이 흘러갈지 모를 정도로

후다닥 흘러 갔네요 -0-

특히 저희 스타비젼에서 큰 행사가 있었는데요.

스타비젼 57명의 식구가 태국 푸켓으로 4박 5일간의 워크샵을 다녀왔답니다.

유훙~

오늘은 출발하는 첫 쨋날과 도착해서의 첫날~ 총 2일간의 모습을

소개 해드릴텐데요~

사진.. 추리고 추렸는데 84장... ㄷㄷㄷㄷㄷㄷㄷ

다소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지언정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으흐흐흐

**글쓴이는 뽀샵에 능숙치가 않아 유일하게 할 수 있는 편집이 모자이크인 것만 알아주세요.**

내 손에 캐리어!

룰루 랄라~ 씐나는 푸캣 워크으샵!

하남아이테코에 드르륵 드르륵 캐리어 끄는 소리로 뭇 타 사무실의

부러움을 한 눈에 받았던 스타비젼 식구들!!!!!!

오는대로 셔틀을 타고~

향한 그 곳!

인천 국제공항!

다들 옹기종기 모여가가 인솔자님의 말을 경청!

그 중에 선유님은 카메라 인식 ㅋㅋㅋㅋ 역시 끼가 있어

각자 면세 쇼핑을 하고!

뱅기에 오르는 줄에 섰습니다.

뭐.. 흔들린 사람은 실장님이니깐 괜찮을 거에요?

그쵸?

가장 먼저 탑승해 사진을 찍...

이 때 까지만 하더라도 정말 흔들린 사진 천지여썽요;;

ㄷㄷㄷㄷㄷㄷㄷㄷ

강렬한 눈 빛을 쏘아대는 박상섭 대리님!

앗흥~

두 귀요미의 셀카

한 언니의 가방과 티셔츠의 줄무늬 맞춤

사진 들이미니 씨익~!

잠시 사진을 맡겼을 뿐인데...

이런 야릇한? 사진이 찍혔는데~

흠.. 난데... 난데.. 난다요 고래~

피할 수 없는 도촬~

인식 하는 자와 못하는 자의 차이!

그나저나... 딱 두배로 나왔어요 윤대리님! ㅋㅋㅋ

기내식!

흠... 인간적으로 밥 양이 넘 적음!

이라고 생각하면서 배부르게 먹었다는... ㄷㄷㄷㄷ

깔끔 ㅋㅋㅋㅋㅋ

내! 밥풀 하나 빵가루 하나 남길싶드냐!

식 후 소화도 없이 안대를 찾아 쓰는 막내!

아~ X알~ 깨울꺼야? 콱 맞는다?

(실제로 김범슨 주임 맞을뻔.. ㄷㄷㄷ)

잠시 뺏어서 이마에 차봤는데.. 흠 괜춘하네?

자~ 이제부터 시작되요.

자는 자의.. 자의.. 자의...굴욕 T^T

사장님과 박대리님의 놀림 ㅋㅋㅋㅋㅋ

영훈댈님 지못미 T^T

스타비젼의 최고 몸짱 장봉쥠~

자면서도 카메라 의식하는거 같은 느낌은 왜임??

고 앞에는 카메라만 들이밀면 숨어버리는 황댈님~

허허~ 허허~

안대 말고는 선글라스가 답이었던겐가...

안 자는 자의 여유~

찍을테면 찍어봐~ 얼마든지 당당해지겠어

안자는 자의 여유

그리고.. 사진 찍은자의 미소...

>>>>>>>>>>>>>>>>>

우와... 약 6시간 30분의 비행을 끝마치고 드디어 푸켓공항 도오착

푸켓이라는 설래임과 도착했다는 설래임이 교차하는 이순간!

내리고싶다 ㅡ,.ㅡ

천국 산

뱅기에서 내리자 마자 역시 셀카 한 방은

기본! 기본! 기본!

버스에 탔더니..

조폭 아저씨가 저흴 맞이 하시더란...

가이드 이신데... 좀 첫 인상이 ㅎㄷㄷ 하더란...

어둑한 한국과 비슷한 시골길을 달리다 보니~

오호~ 호텔이당~

쉰다쉰다 쉰당~

흠... 기나긴 여정에 몸이 지친 우리를 위해!

호텔측에서 마련된 쥬스!

마이쪄쯤

다들 뱌뱌2~

푹 쉬시고 내일 아침에 활기찬 얼굴로 봅시당!

지금 시각 새벽 2시를 향해 달리...T^T

아침~ 저를 맞이한 푸켓의 시원한 나무들!

우왕~ 여름이구나야!

열대지방 특유의 잎이 넓직한 나무가 많더라구요.

저 건너편 건물.. 밤에 들어가기 전에 R-POINT 찍는 줄.. ㄷㄷㄷ

어제 자세히 보지 못했던 호텔의 수영장!

보기와는 다르게 상당히 깊었던 걸로 기억해요.

푸켓에서 뉴요커 분위기를 내는

최대리님!

매의 눈으로 음식을 고르는 중!

아.. 저저 당근같이 생긴거.. 짚지마요 ㅋㅋㅋㅋㅋㅋㅋ

식사 후 첫 날 첫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열심히 버스에 올라타는 스타비젼 식구들!

우리가 향하는 곳은 팡아만~ 이라는 곳으로 뽀트타고 밥묵으로 가지요!

**팡아만 : 부서진 상아라는 의미로 태국 건국 신화 중 코끼리가 바다에 넘어졌고

이 때 부러진 상아가 만들어진 곳이 팡아만 이라는 것!

다시 만난 조폭 아찌!

방가워요~

알고보면 순둥이 아저씨

막내는

잠자라고 넣어놨더니 셀카 찍고 있었구나?

쮸~ 하면서 찍었구나?

태국은 국내에 비해 자외선은 4~5배 정도 강하다고 해요.

꼭! 꼭! 선크림은 필수!

저도 선스프레이 2통 사가서 다 쓰고 왔다는 -0-

다정한 스타비젼 식구들

서로의 구명 조끼를 꾹 꾹 채워주며

서로의 사랑 아니 정을 확인하고 있네요.

뀨열~ 쒼난다

뽀트다 뽀트~!!~!~!~!

뽀트 3호차

원래 저는 이 곳에 탔었어야.. 했.. ㅠ

조장이었는데 조를 버리게 된.. ㅠㅠ

암쏘쏘리! 벗 아이 러브유!

뽀트 1호차~

뽀트 타자마자 저 앞에 자리를 잡는 스릴 남/녀들~

뽀트 2호차는.. 사진이...

소실 됬... T^T

미안해요 ㅠㅠ 그럴라고 그런건 아니에요~ 흐규

뽀트 타면 다들 모델이 되나부다!

흠... 되나부다.. 흠...

부다.. 흠....

흠...

제가 찍은 사진 중 가장 잘나왔다고 스스로 생각하는 사진!

이열~ 이정도면 작가로 나서야 할 듯?

혼자 썬글라스 안쓴사람 호래비~

(아.....)

막 찍어도 잘나오는 현정주임~

원래는 막 찍어도 잘나온다고 할라 했는데..

입에서 튀어나온 말은 잘 찍어도 막나오는......

전자가 진심이에요 현정주임~ ㅋ

팡아만 도오착~

수상가옥에 도착해서.. 우리의 배를 채워줄

바로 그곳!

배고픔 ㅠㅠ

우리 서로 안친해요~

싸와디깝~

밥 나오기 전에 가장 분위기 좋은 테이블

한 컷!

이거.. 무슨 홍삼차인줄 알았음;;

알고보니 태국산 콜라;;;

홍삼차 디자인?

푸짐하게 차려진 과일과 요리를 먹고!

밥도 냠냠 췁췁 해주시고!

자~ 다들 기념 포토 타임!

범슨! 찍었어요 비켜봐요 ㅋㅋㅋㅋ

부장님과 3명의 미녀들

쩝...

앗! 이 사진도 베스트 포토임!

발판이 흔들려 넘어질 듯 넘어지지 않은~

초과장님과 김과장님!

아~ 이런 모델들

밥 먹고~ 팡아만에 있는 약식카누를 타고!

박쥐동굴을 으흐흐흐흐

(박쥐는 못봤음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 무슨 죄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의도한거 맞음 ㅋㅋㅋㅋㅋㅋ T^T

계단을 이용한 모델 컷!

그 와중에 나홀로 도도한 유선주임

다들~ 좋구나야!

50바트에 산 코코넛을 시원미지근하게 쪽쪽 마시며~

팡아만 요트행 궈궈싱!

서로 사진 찍어주는 친절한 우리 사이~♥

데헷!

제 사진은 어떻게 나왔을지 궁금하구리

박쥐 동굴인데.. 박쥐가.. 없... 없... T^T

저기... 누구....

바트 왕자의 여유 ㅋㅋㅋ

수 많은 바트를 환전한 ㅋㅋㅋㅋ 왕자님

스타비젼 두 포토님~

대빵 윤댈님은 애써 사진을 피하는... 근데 너무 작게 나왔네요 ㅋㅋ ㅠ

변임주임!

미안해요 ㅋㅋㅋ 줌 하는걸 깜빡 했어요 ㅋㅋㅋㅋ T^T

싱기방기~

바다에서 자라는 나무!

정말 자연의 생명력은 싱기방기~

바트왕자에 이어 코코넛 공주들~

포즈~ 라고 외쳤더니 동시에 다리를 꼬던~

다른 사진은... ㅋㅋㅋㅋㅋㅋㅋ

어서와~ 박쥐동굴은 처음이지?

다음은~ 다음은~

영화 007 황금총을 가진 사나이의 배경지였던 제임스 본드섬

역시 도착하자 마자 사진촬영은 ㅋㅋㅋㅋ

있는 똥폼 없는 똥폼도 잡아보고~

다구리도 맞아보고~

복수도 해보고~

혜진님 피하는 반응속도 ㅎㄷㄷ 함!

운동하는 녀자 -_-b

산악에 동참한 여인내들의 컷!

이상하다.. 카메라로 봤을땐 잘 나왔었는데...

제임스 본드섬을 등 뒤로 하고 보트타고 한참 나와 도착한 이곳!

끼야호~ 드디어 마사지 타임이당~

아... 조금 살살 하는거 같아서 낙랑을 외쳤더니 그 다음은.. 그냥.. 죽음T^T

다들 손가락으로 조금을 표시한뒤 낙랑이라고 해요.. 아니면 관절기를 당하는

고통을 겪게 될꺼에요 T^T

맛사지를 다 받은 후!

저녁타임~

저늑은 씨푸드로 든든히 먹어줬어요!

아이고~ 잘묵는당 +_+

바람쐬로 뒷 뜰 나갔다 셀카 한 방 박아두고!

그놈의 찡쪽(태국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도마뱀)이 뭐라고

잡겠다고... 사람 목마 태우고...

못잡고... 슬프고.. T^T

식사를 마친 뒤! 우리가 향한 곳은 호텔입니다!

설마~ 여기서 끝? 끝? 일리는 없죠 ㅋㅋㅋ

푸켓에 오면 가장 많은 관광객이 모인다는 야시장(빠통 비치)으로 가기 위해

편안한 복장으로 갈아입기 위해 잠시 호텔이 들린 것일 뿐!

어예~

DJ~ 뽕디스 파뤼~

친절한 햇님

빠통 비치에 도착 후 기념 사진 한 장은 기본!

으메~ 우리 스타비젼 미녀들이 여기 다 안모였구마잉

어딜 가나 대문에서 인증샷을 남겨야 여행 다녀온거 티 낼 수 있음!

명심하시길!

쒼나는 힙합 댄스로 룰루랄라 두둠칫 두둠칫

아~ 저도 옛날에 한 힙합 했는데 보여주지 못하고 온게 한이 됨!

이제.. 그냥 안하고 조용히 살려구요.

거리 예술~

그림을 파는 것인지? 오로지 그림에 열중하는

아름다운 여인!

거리 예술을 하는 사람!

아.. 사진에서 봤네요 팁 박스;;;

담에 보면 조금이라도.. 미안해요 사진만 찍고 왔네요 T^T

야시장 끝에 다다르면 진짜 빠퉁비치가 나옵니다.

모래가 너무 부드러워서 맨발로 다녀도 느낌 짱짱맨!

우왕 굳 +_+

그 뒤 빠퉁 비치에서 더더더 돌아다니다 숙소로 향하는 택쉬!

200바트? 흠.. 비쌈.. 40바트씩 뿜~ 하면 보다 쉽게 갈 수 있어용~

아~ 오늘은 여기서 제 기억이 끊겼네요!

피곤했나봐요.. 다들.. 이만!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