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비젼]오렌즈 가맹점&본사 임직원의 맑은 세상을 위한 나눔스토리

주식회사 스타비젼

안녕하세요.

스타비젼 블로그입니다.

오늘은 봄을 맞이하여

마음까지 훈훈한 스토리로 찾아왔어요.

오렌즈의 브랜드 미션

Beauty&Healthy

오렌즈는 브랜드 미션을 이루기 위해

예쁘고 안전한 콘택트렌즈를 판매하는 것은 물론,

<한국실명예방재단>에 기부금을 지속 전달하며

아동청소년 안질환 수술비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수술을 받은 아동청소년으로부터

감사 편지가 도착했는데요 .. ♥

오렌즈 직원들과 가맹점이 함께 보며

뿌듯하고 훈훈해졌던 나눔 스토리

블로그에도 소개합니다.

모두가 함께한 따뜻한 나눔 현장

스타비젼은 오렌즈 가맹점과 임직원 모두가 조금씩 마음을 보태 나눔에 동참하는 문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번 후원금도 많은 참여로 마련되었는데요.

먼저 2018년 12월.

매년 전국 가맹점이 모이는 송년행사에서

오렌즈 가맹점주님과 소속 안경사 선생님들이

따뜻한 마음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날 모인 금액은 당일 현장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에 전달했어요.

그리고 2018년 12월 23일

오렌즈의 '건강한 눈 캠페인'을 함께 만들어 준

대학생 서포터즈 「오렌즈메이트 1기」도

후원금 모금을 위한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많은 호응을 이끌어낸 덕분에

오렌즈 본사에서 서포터즈 친구들을 대신해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

2019년 새해를 맞아 스타비젼 시무식 행사에도

'사랑 나눔 BOX'를 설치해 두었는데요.

우리 스타비젼 가족들도

십시일반 조금씩 마음을 보태주었습니다.

이렇게 모인 후원금은??

총 3,545,000원!

2018년 연말~2019년 연초

2회에 걸쳐 한국 실명예방재단에 전달했습니다.

후원금은 각막이식, 사시교정과 같은

개안수술이 필요한 2명의 아동청소년을 위해

뜻깊게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Thanks Letter

스타비젼 임직원과 오렌즈 가맹점의 후원금으로

건강한 눈을 되찾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감사편지를 통해 만나볼게요 : D

맑은 눈 스토리 하나

할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지선(가명,12세)이의 이야기

지선이는 두 눈에 '간헐성 외사시'를

겪고 있었던 친구입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수혜아동의 실명은 비공개합니다 : )

할머니께서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홀로 지선이를 키우시느라

제 때 눈 상태를 인지하지 못해

수술시기를 놓쳤었대요.

10세 이하 어린이의 경우 보험이 적용되어

수술 비용의 부담이 크지 않은 반면,

지선이는 10살이 넘어 보험 적용이 되지 않아

경제적인 부담이 큰 상황이었어요.

하지만 후원금 덕분에 수술을 받고 완치하여

할머니와 함께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지만

우리는 더욱 건강해질 거라 믿는답니다 : D

맑은 눈 스토리 두울

웹마스터를 꿈꾸는

지훈(가명,14세)이의 이야기

지훈이는 웹마스터에 관심이 높은

꿈 많은 중학생 친구입니다.

보육원에서 지내 개안수술의 시기를 놓쳐

수술이 어려웠다고 하네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수혜 아동의 실명은 비공개 합니다 : )

지훈이 역시 지금은 수술 후원금으로

우안 간헐성 외사시와 외직근 후전술 수술을 받아

완치가 되었다고 하네요 : D

앞으로는 친구들과의 사이도 돈독해지고,

웹마스터의 꿈도 열심히 이룰 수 있겠죠?!

지훈이가 바라볼 밝은 시야만큼

마음까지도 잔뜩 밝아지길 응원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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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건강한 눈으로 바라보는 밝은 세상'을 위해

브랜드 가맹점 임직원이 똘똘뭉쳐 나눔을 실천하여

꾸준히 훈훈한 나눔 스토리로 찾아올게요 : D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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