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더블유럽

더블유럽은 대한민국 사회의 휴머니즘 회복과 삶의 성장을 지향합니다.

현재의 대한민국은 상처가 많습니다. 비일상적인 사건들이 일상적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은 상처를 치유해갈 플랫폼이 필요합니다. 더블유럽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상처로부터 회복해가고 더 나은 삶을 위한 문화의 발전도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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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는 휴머니즘을 회복해야합니다.

우리 자신에 집중할 줄 알아야 이루어지는 성장

간단하게 생각하길 원합니다.

리더는 있지만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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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소개


Why

왜 이 일을 하나요?

더블유럽은 이 사회에 나타나는 많은 문제들이 공감 능력 상실이라 보고 있고 많은 사람들이 꿈을 꾸지 못하는 이유는 성장 능력 상실이라 보고 있습니다. 사실 이 두가지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행복이라는 더욱 더 본질적인 가치의 본질에 대해 이해를 할 수 있어야합니다.

더블유럽의 대표이사는 '서울대 꼴찌'라는 닉네임으로 알려진 이성빈입니다.
그가 '서울대 꼴찌'를 통해 말하고 싶었던 건 서울대로 대표되는 세상의 수많은 스펙과 인지도의 무용론과 진정한 행복을 가지기 위해 다르게 생각할 수 있어야하는 것들의 가치였습니다. 누구나 특별하고 누구나 소중한 사람인데 세상이 만들어놓은 계급론 속에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본질적인 가치를 잃어가는 상황을 특히 안타까워하였습니다.

더블유럽은 존재는 누구나 특별하다는 당연한 가치를 일깨워주고 싶습니다.
세상에서 부딪히는 수많은 일들에 대한 모든 이유를 '내 안에서' 찾는 높은 자존감을 보유하고, 자기 성장을 이루어 주변 사람들에게 충분한 롤모델이 끊임 없이 나오는 사회의 모습이 더블유럽이 이상적으로 꿈 꾸는 사회의 모습입니다.

그런 철학을 가지고 있기에 더블유럽은 여태까지 오로지 사람만 보고 선발했습니다.
어쩌다보니 고학력자는 한 명도 없는 상황이지만 고학력자를 배제한 적은 없습니다.
다만 매력 있는 사람만을 찾아왔는데 아직까지 고학력자는 들어온 적이 없습니다.
저희 회사의 시스템은 저희가 지향하는 사회의 모습과 가장 본질적으로 맞닿아있습니다.

더블유럽은 새로운 시스템의 SNS 플랫폼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감성을 공유하는 가치 기반의 SNS로 소통하며 그 속에서 더 나은 가치의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성장형 플랫폼. 저희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관계기반의 성장SNS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How

어떻게 일을 하나요?

더블유럽은 모든 걸 간단하게 생각하길 바랍니다. 몸이 안 좋으면 쉴 수 있고, 맛있는 걸 먹고 싶으면 먹을 수 있으며, 사무공간이 답답하면 나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일을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구성원의 모든 의견은 존중합니다. 존중하는 게 가장 간단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더블유럽은 회의와 좋아하고 토론을 좋아합니다. 지나칠 정도로 다양한 의견이 많이 나오는 건 회사가 건강하다는 증거일 겁니다. 더블유럽은 건강한 회사입니다.

업무에 대한 보고체계도 단순합니다.
회사 체계의 2가지 가치인 simple 과 horizontal 의 두가지 면이 모두 반영된 결과라 볼 수 있습니다.

더블유럽의 대표는 팀원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건설적인 토론을 통해 의사 결정을 하며 팀의 올바른 성장에 대해 고민합니다. 의견이 없는 것보다 의견이 많은 게 바람직하므로 모든 의견은 1차적으로 수용하고 2차적으로는 토론을 통해 결정합니다. 더블유럽은 수평적이고 민주적인 의사결정구조를 가진 회사입니다.


What

무엇을 하는 팀 인가요?

더블유럽은 문화콘텐츠 관련 사업을 합니다.

현재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서비스 중인 <세컨드>라는 서비스는 문화 콘텐츠를 주제로 사람의 감성에 맞게 글을 쓰고 댓글을 남길 수 있는 SNS 서비스입니다. 또한 자신에게 맞는 문화 콘텐츠(영화, 음악, 책)를 추천받을 수도 있습니다.
더블유럽은 <세컨드>라는 서비스를 통해 유저분들이 각박한 세상에 조금 더 상실했던 마음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더블유럽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를 준비중입니다.

스트리밍 서비스에는 개발 인력이 많이 필요하기에 당장 큰 서비스를 준비하지는 못하지만 유투브 큐레이션 서비스 시작해 하나씩 단계별로 실현시켜나갈 예정입니다.


더블유럽은 대안교육을 목표로 출발했던 회사입니다.
궁극적으로 대안교육이 사업화 되어가는 과정 속에서 교육적인 면과 교육적이지 않은(=상업적인) 면을 동시에 추구해야하는 모순에 빠지게 되었었는데 저희는 교육을 위한 비교육적인 가치를 추구할 수 없었기에 대안교육에서 한 걸음 물러나 모순이 없는 서비스를 고민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저희가 좋아하는 분야인 문화콘텐츠로 들어오게 되었고 <세컨드>라는 서비스를 탄생시키게 되었습니다. 더블유럽은 앞으로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일들을 고민할 것입니다.


세상에 도움이 되는 기업, 그리고 가치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기타 정보


History

History Date
2014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선정 2014.04
법인 설립 및 사업자 등록 2015.01
감성ICT사업으로 방향 전환 2016.01
<세컨드 - 감성 추천> 베타서비스 시작 2016.05

Location

서울 관악구 봉천로41길 18-3 (봉천동) 4층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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