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그랜마찬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건강한 신선식품을 쉽고 빠르게 경험할 수 있는 비대면 무인판매 플랫폼을 통해 24시간 언제든 편리하게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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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을 하다가 밥을 먹는 시간이었어요.

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한 컨셉사진 입니다. 어떤 좋으신 대표님께서 스타트업이라고 공간을 무료 대관해줘서 하루종일 사진만 찍었던 날이에요.

지금도 저 연출사진을 우려먹고 있답니다 ㅎ-ㅎ

컨셉 촬영하던 날, 팀 사진을 작정하고 찍었던 사진이에요.

저희 자사PB상품 수제 샐러드 브랜드 밀앤데일리의 컨셉사진 입니다.

저희 스마트 무인판매기 밀리박스 1호가 설치된 모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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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소개


Information

회사 소개

(주)그랜마찬은 IT기술을 기반으로 소비자가 신선한 먹거리를 더욱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우리 삶에 유익한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회사입니다.

우리는 소비자가 오프라인에서 건강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스마트 무인판매기 밀리박스를 개발하여 주거공간, 사무공간, 여가공간 내에서 24시간 언제나 한걸음에 식품을 만날 수 있는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밀리박스는 온/오프라인 어디서나 무인판매기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온라인 주문 시 문 앞까지 배송받을 수 있는 온/오프라인 옴니채널 플랫폼으로 현재 4개의 공유공간에서 오픈 테스트 형태로 운영중에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소비자에게 좋은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수제 샐러드 브랜드 밀앤데일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밀앤데일리는 2020년 4월 서비스를 런칭하여 11개월 만에 745%의 매출 성장을 달성했습니다.

저희는 지난 2019년 1억원의 엔젤투자를 유치하여 옴니채널 플랫폼 기술개발과 서비스 지역확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21년까지 20대의 밀리박스를 10개의 공간에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00여개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유통망을 갖출 계획입니다.

2023년까지 400대 밀리박스를 오프라인 공유공간에 확장하여 국내 최대의 옴니채널 무인유통 플랫폼으로 성장하여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건강한 음식을 편리하게 먹을 수 있는 1인가구 라이프스타일 서비스가 되고자 합니다.


Why

왜 이 일을 하나요?

※ 우리가 소비자에게 주고싶은 가치
1. 건강한 간편식을 제공하여 소비자가 건강한 식습관을 얻습니다.
2. 24시간 언제든지 가장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어 소비자가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3. 온라인으로 구매 시 음식을 남기던 소비자가 소량 씩 합리적인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4. 다양한 식품제조사업자의 먹거리를 접하면서 소비자는 내 취향에 맞는 식품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5.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형 식품제조사업자에게 새로운 오프라인 식품판매채널을 제공합니다.
6. 택배물류에서 발행하는 포장재의 사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그랜마찬의 대표 구교일입니다.

 

그랜마찬은 집이나 회사에서 건강한 음식을 한 걸음에 구매할 수 있는 스마트 무인판매 냉장고 밀리박스를 개발하여 신선식품, 간편식을 유통하는 회사입니다.

우리는 밀리박스를 통해 접근성이 높은 판매방식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 경험을 제공하여 바쁜 현대인의 건강한 삶을 만드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우리 팀은 과거에 방문형 사내식 정기배송 서비스를 운영했던 경험이 있는 팀으로 하드웨어 엔지니어, 식품MD, 영양사로 구성되어 오프라인 신선식품 무인 유통사업에 대한 전문성과 경험을 갖추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교에 진학한 2010년부터 1인가구의 삶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2014년 학부의 학생회장을 맡으며 20대 1인가구의 삶의 질에 있어서 먹는 것이 차지하는 비중과 중요성에 대해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2016년에 학생들의 자취방에 직접 반찬세트를 정기배송하는 파일럿 서비스를 시작으로 2017년 우리동네 맛집 반찬가게 마켓플레이스, 2018년 방문형 사내식 정기배송 서비스, 2020년에 밀리박스를 런칭하면서 세 차례 사업의 방향을 바꾸고 개선해왔습니다.

 

우리는 바쁜 일상생활 때문에 식사에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1인가구는 대부분 온라인을 통해 간편식을 주문하거나 배달음식으로 식사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온라인으로 식품을 소량씩 구매하기 어려워 식품을 구매하면 버리는 일이 많으며 소량씩 식품을 구매하는 경우 총 금액의 20%가 넘는 택배비와 배달비를 부담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소비자의 불편함을 스마트 무인판매 플랫폼 밀리박스가 해결해 줄 수 있습니다.

 

공동주택, 기업의 사무공간에 밀리박스를 설치하여 바쁜 일상에서도 건강한 신선식품과 간편식을 24시간 언제나 가장 가까이에서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비자의 삶의 질을 높이겠습니다.


How

어떻게 일을 하나요?

저희 회사는 25-34 연령대의 동료들이 주 구성원을 이루고 있습니다. 업무의 단계나 절차에 있어서는 수직적이지만 혁신과 개선을 위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에서는 누구도 자신있게 의견을 낼 수 있는 문화를 지향합니다. 의사결정의 총 책임자는 대표이지만 세부적인 업무의 권한과 책임을 담당자에게 위임하여 팀원들 모두가 각자 맡은 파트에서 성장하여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동기부여하고 있습니다.

우리 팀에서는 배려와 동료의식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일의 어려움은 노력으로 극복이 가능하며 개인 능력의 성장으로 이어집니다. 사람 간의 '스트레스'는 일의 능률을 크게 떨어트리기 때문에 팀의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우리는 서로 격려하고 동기부여 하며 함께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길을 찾아나가고 있습니다.

둘째, 자신의 분야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목표달성을 즐기는 사람을 찾습니다. 아직 올라온 곳 보다 올라갈 곳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으로 내 능력으로 성과를 만드는 것에 욕심이 있는 동료가 필요합니다. 욕심은 개인과 회사가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능력치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특정영역에서 만큼은 팀 내/외 최고의 전문가가 되고 싶은 분을 원합니다. 적은 인원으로 높이 성장하기 위해 각자가 영역별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회사가 더 성장하면 이 영역의 팀장은 내가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모르는 내용에 대해 찾아보고 학습할 수 있는 적극성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중소벤처기업부를 통해 미래성과공유기업 협약서를 작성한 스타트업입니다. 함께 성장하여 이뤄낸 결과는 모든 동료들과 함께 나눌 것 입니다.


What

무엇을 하는 팀 인가요?

그랜마찬은 건강한 먹거리 경험을 통해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한 삶을 만들고자 합니다.
목표를 위해 우리는 접근성이 높은 판매방식을 통해 바쁜 현대인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우리가 개발한 솔루션은 스마트한 무인판매 냉장고 '밀리박스' 입니다.
밀리박스는 유통기한이 짧은 신선식품을 오프라인에서 가장 스마트하게 판매할 수 있는 무인판매솔루션입니다. 소비자가 냉장고 문을 열고 원하는 식품을 꺼내먹기만 하면, 알아서 상품을 인지하고 소비자의 결제수단을 통해 결제를 완료하는 스마트한 냉장고입니다.
현재 국내최대규모의 Cross-fit GYM에 입점을 시작으로
주거 및 업무시설을 포함한 다양한 공간에 '밀리박스'가 입점되어 있습니다.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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