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팔 Planet8, Inc.

가치를 만들어 성장하고 교육하고 나누고 도전하고 더 성장하기 위해서 합니다.
사업은 경제활동입니다. 기업의 숙명은 이윤을 남기는것입니다. 그 이윤을 또한 잘 나누고 사회에 잘 돌려주는것도 기업의 책임입니다.
플팔은 단순히 이러한 기업의 목표만을 위해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플팔과 우리 협력업체들은 단순한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해 내기위한 도구와 상상력을 갖고 있습니다.
완성된 작품을 통해서 우리가 사회에 무엇을 더 보여줄수 있는지 그리고 만들어낸 우리의 구성원들이 얼마나 더누리고 행복할수 있는지를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물론 경제적으로 윤택함도 목표입니다. 그러나 그것만 이루고 나면 공허 합니다. 그보다 더 누리고 베푸는 삶을 구성원들과 함께 구현하고자 하는게 플팔의 목표입니다.

4명의 플팔가이들이 있습니다.
제이븐, 재근, 토마스 그리고 성국 이렇게 넷이서 플랫폼을 구성합니다.
워드프레스, PHP, JQuery, Java, AWS 등등의 웹기술을 기반으로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프로토타이핑을 합니다.
그리고 그서비스를 사업화할수 있는 인재들과 소통하여 함께 발전시키고 운영해 나아갑니다.

제이븐은 사업적 판단을 돕고 재근은 기획을 하며, 토마스와 성국은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냅니다. 프로젝트에 대한 날이서면 곧바로 런칭하고 사업을 실행하게 됩니다.

우페이는 워드프레스 사용자들이 쇼핑몰을 구축하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결제연동 플러그인입니다.
창업초기의 한 업체의 의뢰로 개발을 하게 되었다가 사업화를 하게 되었고 현재는 무료로 배포중입니다.

패션미디어인 아이즈매거진은 그중에서 하나인 워드프레스 기반의 미디어플랫폼 프로젝트를 사업화 한것입니다.

파라바는 플팔이 지원한 중고거래 장터 앱입니다. 여느 앱과 다를바 없겠지 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파격적인 비즈니스모델을 갖고 있습니다. 기획부터 앱개발과 서버구축 그리고 창업까지 함께 하면서 4월중 베타 런칭을 앞두고 있습니다. 
  

웹플랫폼을 구축합니다. 그리고 디지털 브랜딩을 합니다.

가장 빠르고 가볍고 강력한 반응형 웹사이트 그리고 모바일 앱으로 이어지는 기획과 개발 프로세스를 최소화하여 스타트업이 가장 빠르게 서비스를 런칭할수 있도록 합니다. 개발자, 기획자, 디자이너 그리고 아이디어피플의 공동체입니다.

스타일을 추구하고 아티스트와 디자이너와 늘 가깝게 지냅니다. 최근의 트렌드와 성장하는 분야의 디지털 서비스를 구현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 냅니다. 

플팔은 도전하면서 성장하는 인재를 찾습니다. 많은 경험을 통해 한분야만이 아닌 여러분야의 접목과 도전을 통해 개발위주의 업무를 넘어서 소통하면서 발전하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만들어가는 인재를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