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벨라의 BM(브랜드 매니저) 직무 스토리

 

미미박스 / 19. 04. 11. 오후 3:07




안녕하세요. Ava에요!
저는 20살이 갓 되고난 후 사내녀석(?)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어요.

그리고 첫 여름방학 때 여성스러워지리라 다짐하며
다양한 화장품과 화장도구를 샀었죠.
어떻게 써야할지몰라 여러 블로그, 영상들을 보며 화장을 따라했었어요.

미미박스에서 포니이펙트 BM직무를 맡고계신
Bella와 인터뷰를 하며 그 시절이 떠올랐답니다. 

BM이라는 일은 여성들이 자신에게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찾아가는
아름다운 시간들을 세심히 관찰하고 뷰티에 대한 제안을 하는 일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 소개해드릴 미미박서는 BM직무를 맡고 계신
Bella입니다! 


Q. 벨라, 안녕하세요~ 지금 하고 있는 일 소개 부탁해요

A. 저는 브랜드 사업부의 BM 팀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포니 이펙트’ 브랜드 파트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Q. 미미박스에는 어떻게 입사하게 되셨어요?

A. 원래는 천연 기초 브랜드 회사의 상품기획팀에 있었어요. 

하지만 색조 화장품을 다루는 일을 하고 싶어 준비하다가 미미박스라는 곳을 알게 되었죠. 
마침 미미박스에서도 BM 직무를 채용 중에 있었고요. 

직무뿐만 아니라 미미박스라는 회사가 주는 첫인상이 새롭기도 하고 끌렸어요. 
왠지 모를 이끌림에 지원하게 되었고 운이 좋게 미미박스에서 원하는 직무를 얻을 수 있었죠. 

포니이펙트 브러쉬와 함께 !

Q. BM이라는 직무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A. BM(Brand Manager)은 한마디로 브랜드의 생애를 관리하는 일이에요. 

브랜드의 기획부터 시작해서 제품 기획, 개발, 디자인, 마케팅, 세일즈 등 유관 부서와 협업을 합니다. 제품을 개발하고 출시할 뿐 아니라 출시 후에 제품과 브랜드에 영향을 주는 모든 것을 관리해요. 

주된 업무인 신제품 개발 업무에 대해 설명해 드리자면 먼저 
시장분석, 경쟁사, 고객 분석, 콘셉트, 목표 론칭일 등 내용이 담긴 신제품 기획안을 작성합니다. 

그리고 연구소에 의뢰하여 
샘플링을 시작합니다. 향, 제형, 자극, 효능/효과 등 테스트 및 품평하여 콘셉트에 맞는 만족스러운 최종 샘플이 나올 때까지 샘플링을 합니다. 

확정된 샘플을 토대로 
제품의 네이밍과 문안 작성 그리고 셀링 포인트를 설정합니다. 그리고 제품의 정보가 담긴 교육자료를 작성해요.

이를 토대로 여러 유관부서 담당자들이 제품 
출시를 위한 작업을 하고 제품이 출시된 후 판매 현황 분석 통해 재고 처리 및 단종 계획 등도 함께 진행돼요. 


Q. BM의 가장 어려운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제품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때 커뮤니케이션을 할때가 어려운 것 같아요. 왜냐면 BM은 회사 내외부적으로 브랜드와 관련된 모든 부서 및 파트너사와 잦은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면 제품개발에는 용기, 한 상자, 라벨, 제형(내용물) 등등 각 모든 요소에 각각의 파트너사가 있어요. 일정을 맞추기 위해서는 파트너사와 연락하고 일정을 조율해서 일을 진행해야 하죠. 

하지만 이 과정에서 생산 과정 시 불량이라든지 퀄리티가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는다든지 하면 모든 일정이 어긋나기 때문에 
꼼꼼하게 사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일정을 맞추기 위해 상황에 따라 더
 강력하고 카리스마 있게 리드해야 될 때도 있어요. 


Q. BM을 하면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과 가장 짜릿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A. 아무래도 BM의 주된 업무는 신제품 개발인데요. 제품 개발과 동시에 디자인, 마케팅, PR, 리테일 등 담당자분들과 협업을 통해 제품을 론칭하게 돼요. 

이렇게 
여러 사람의 땀이 배어있는 제품이 성공적으로 출시되고 여러 유통채널에 입점하여있는 모습을 보거나 사람들이 저희 브랜드와 제품에 관심을 두고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희열이 느껴져요.

특히 후기에서 
‘인생템’이다 라는 호칭을 얻었을 때 참 기분이 좋죠. 이런 반응이 모여 여러 채널에서 제품을 다시 찾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Q.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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