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내 입맛에 맞게, 내가 차린 회사! 미미박스 CEO 디노의 인터뷰 by Sellev

 

미미박스







안녕하세요!
미미박스의 소식을 전해주는 Ava입니다!











오늘은 미미박스의 CEO인
디노(하형석)의 인터뷰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며칠 전 영감을 주는 인터뷰가 가득한 SELLEV에 디노의 인터뷰가 올라왔는데요.






매일매일(출장이 있으실 때 빼고) 만나는 디노이지만
이렇게 또 CEO의 생각을 접하게 되니
어떻게 오늘 하루를 보내야 할지 다짐을 한 번 더 하게 되네요!









그럼 디노가 영상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간단히
소개 드리겠습니다!

 




#동기부여

흔히 실리콘밸리에 있는 기업들을 떠올리면 '복지', '자유' 등을 떠올리는데요.
디노가 느낀 실리콘밸리는 자기 동기부여를 통해 일하는 사람들로 꽉 찬 곳이었다고 합니다.
이를 보고 위기의식을 느낀 디노는 '우리도 자기 동기부여를 통해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자고 하게 된 것이죠.




#창업 계기 

'오직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회사'
국내 회사의 문화들을 보면서 디노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회사'를 가고 싶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내에는 그런 회사가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고, 결국 자신이 꿈꾸는 회사를 직접 창업하게 된 것이죠!




#리더십

리더십은 경력, 직급, 직책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디노는 '오늘 입사한 인턴도 미미박스에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다'고 얘기합니다.
그렇게 미미박스는 '반란을 꿈꾸는 사람들'이 모이게 된 것이죠!
리더십에 가장 중요한 것은 확고한 철학 아닐까요? 




#당장 실행하세요

'당장 실행하세요'
미국에 진출하게 된 것도, 이렇게 미미박스가 성장하게 된 것도 이런 디노의 철학을 바탕으로 나온 결과물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실제로 디노는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SNS를 통해 물어보고 연락한다고 합니다.
고민하고 정의하는 것보다 먼저 실행하는 것! 그것이 영감이 되고 경쟁력이 되지 않을까요?









이렇게 디노의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여러분도 오늘 만나고 싶었던 사람이 있다면,
혹은 해보고 싶었던 일이 있었다면
작은 것이라도 한번 실행해 보는 건 어떨까요.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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