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Humans of MEME, 그 첫 번째 주인공을 만나다. - 뷰티 에디터 꽃지혜와 나누는 아름다움에 관한 이야기

 

미미박스


안녕하세용!
미미박스의 멋진 이야기를 담아오는 모뜨(moth)입니다.




미미박스의 인재상은 바로바로 'Explorer'인데요!
새로운 눈, 새로운 방식으로 미지의 뷰티 영역을 개척하는 탐험가인 것이죠!








이처럼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미미박서분들은  
매일매일 새로운 혁신과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Explorer 의 역할을 해주시는 미미박스의 '미미박서'분들의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가 혹시 궁금하시지 않으세요?











Humans of MEME 는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사는 미미박서분들의
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자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바로 그 첫 번째 인터뷰는 
미미박서들을 위한 공간 '파우더룸'에서 
미미박서들을 위해 제공되는 '맥주'를 마시며
자유로운 분위기에 진행되었는데요 -!





그럼 그 첫 번째 주인공, Zeehye를 만나볼까요!







Q.
직무에 있어서 느끼시는 '뷰티'의 정의가 아니라  ZeeHye가 느끼시는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요?



A. 아름다움의 기준은 매일 변하는 것 같아요예전엔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예쁘면 장땡이라고 생각했는데 눈가에 주름이 있어도 밝게 웃는다거나통통해도 과감하게 입는다거나실수를 해도 예뻐 보이는 백치미 등이 그렇죠.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사랑하고타고난 듯 자연스러운 게 제일 아름다워요.














Q. 답게 사는 것이란 무엇이며 내가 가장 나다워 지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A. 'Work Hard, Play Hard'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 때 나답다고 생각해요. 휴가를 꼬박꼬박 아껴 뒀다가 여행이나 페스티벌 갈 때처럼 말이죠. 사실, 페스티벌과 여행은 미미박스 입사하기 전부터 좋아했지만 이렇게 자주 가진 않았어요. 여행 경비로 차라리 옷이나 구두 등 품위유지비(?)에 쏟는 걸 좋아했거든요. 요즘은 제대로 나를 확 풀어주고 나면, 막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돼요.












Zeehye는 
미미박스가 창립한 2012년부터 쭉 같이 해오고 있는 미미박서인데요!
현재 Creative Contents 팀에서 근무며
항상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Humans of MEME 프로젝트를 통해
일을 더 열심히 하게 만드는 원동력과
긍정 에너지를 뿜!뿜! 풍겨주시는
멋진 미미박서의 모습을 만나보셨는데 어떠신가요?




이렇게 멋진 미미박서가 근무하고 있는 미미박스 !
그것이 알고 싶다.. 더 알고 싶다..!









다음에는 새로운 미미박스의 소식과 함께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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