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두번오는집(조선오리)

하루에 두번오는집(조선오리)는 이제 시작하는 새로운 브랜드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수년간 준비해온 우리만의 특별한 맛의 레시피를 갖고 있습니다.

세계3대 요리중 하나인 북경오리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24시간 우리만의 숙성을 거치고, 4시간 이상 화덕에 구워내어

바삭바삭한 껍질과 육즙이 살아있는 촉촉한 속살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기존에 먹기힘든 중국식 향신료가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가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우리만의 숙성 및 조리법을 통해서 잡내 한점 없이 맛있고 고소한 오리요리를

고객 한분 한분께 전해드리고 그로인해 맛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고객분들이

늘어나길 바라며 즐거이 일을하고 있습니다.

주방에서는 신선한 식재료로 준비한 오리요리를

고객 한분한분께 전달하기위해 정성스레 준비를 하고

홀에서는 친절한 미소로 즐거움을 전달합니다.

평소 쉽게 접해보지 못했던 음식들을 더욱더 많은 분들이

부담갖지 않고 즐길수 있도록 대중화 하고 연구 개발하는 브랜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