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 평가 전문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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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서 스택 정보를 준비중입니다.
NICE P&I는 아시아 제1의 금융 인프라 그룹을 지향하는 NICE신용평가(구.한국신용정보)와 금융공학의 전문기관인 KAIST 금융공학 연구소가 주요 주주로 참여하여 2000년 6월 설립한 유가증권 평가 전문기관입니다. 채권시장과의 네트워크 구축, 합리적이고 신뢰성 있는 평가 방법론의 적용, 우수한 평가 전문 인력과 첨단 평가 시스템을 보유하여 금융자산 등에 대한 공정한 가격을 산정하여 고객사에게 제공함으로써, 적절한 회계 처리 및 자본시장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공합니다. 평가 정보를 넘어 시장의 Insight를 제공하는 새로운 종합 금융 정보 회사로서 포지셔닝 하기 위하여 2013년 4월 NICE채권평가에서 NICE피앤아이로 회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History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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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혁신형중소기업(INNO-BIZ) 인증 획득 | 2016.01 |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으로 전환 | 2015.04 |
김기형 대표이사 취임 | 2015.01 |
지수 및 개별 주식 변동성 설루션 NICE V&I ver 1.0 출시 | 2014.07 |
SEIBRo(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 포탈)에서 주식 대차 지수 일별 공표 | 2014.01 |
실시간 채권 평가 시스템 특허 | 2013.08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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