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통신, 소재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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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은 1955년 창립이래 지난 60년간 산업의 기반이 되는 전력과 통신 및 소재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세계적인 전선회사로 발돋움 했습니다. 2011년에는 단일 전선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당진공장을 완공하여 대한민국이 세계 전선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터전을 마련했습니다. 그리고 대한전선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최고의 전선회사로 발돋움 하고 있습니다. 대한전선은 매출의 70% 이상을 해외 시장에서 거두고 있습니다. 세계가 신뢰하고 있는 대한전선의 제품 및 기술력은 이미 아시아와 중동, 아프리카를 넘어 오세아니아, 미국, 남미 그리고 유럽시장에서도 주요 공급자의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현재 베트남과 남아공에 2개의 해외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13개국의 지사, 법인을 거점으로 글로벌 영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대한전선은 세계 전력시장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TOP3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이를 위해 고수익제품 강화 원가경쟁력 제고, 기술력 고도화, 해외시장 확대 등 중점 추진 전략으로 세우고 실천해 가고 있습니다.
History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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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C 타입 중용량 가공선 생산개시 | 2014.01 |
미주 최초 3,500만불 규모 500kV 초고압케이블 수주 | 2014.01 |
사우디 7,400만불 규모 380kV 초고압케이블 수주 | 2014.01 |
스미모토사와 동남아시아 시장확대 MOU 협약 체결 | 2014.01 |
글로벌 TOP3 전선회사 비전 선포 | 2015.01 |
사우디 전력청과 전력분야 협력강화 MOU 체결 | 2015.01 |
IMM PE에 인수 | 2015.01 |
티이씨앤코 흡수합병 | 2016.01 |
베트남 단독 법인 TCV 출범 | 2016.01 |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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