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대시

신차 구매 이후에 발생하게 되는 정비, 튜닝, 개조, 악세서리, 유지보수 등의 시장을 애프터마켓이라고 하는데 이 시장은 신차 판매 시장보다도 몇배로 규모가 큽니다. 또한 자동차는 개인이 평생 동안 구매하는 것 중 주택 다음으로 가장 비싼 자산입니다. 그러나 생활의 대부분을 모바일로 해결할 수 있는 요즘 세상에서 아직까지도 자동차 애프터마켓 서비스 산업은 모바일은 커녕 웹사이트 조차 마련되어 있지 않은 비효율적인 오프라인적 운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고객들은 실력 좋고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서비스 샵을 찾기 위해서 지나치게 많은 시간과 노력을 소비해야 합니다. 고객들은 일일이 전화를 해서 가격을 물어봐야 하고, 샵의 네이버 카페를 일일이 가입해야 하고, 가짜 후기와 광고성 포스팅을 스스로 걸러내야 합니다. 반면에 서비스 샵 점주들은 반복되는 문의들에 대해서 일일이 응대를 하다보니 막상 본업에 집중하기가 어렵습니다. 응대를 위한 별도의 직원을 고용하기에는 예산이 부족합니다. 그나마도 영업 시간이 끝나면 사실상 전화 응대도 어려워져서 24/7을 기본으로 하는 요즘 온라인 고객들의 눈높이를 맞출 수가 없습니다.

라이더대시는 고객과 자동차 서비스 업자를 온라인으로 연결하여 전혀 새로운 UX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했던 어려운 미션이고 라이더대시는 그 퍼즐 조각을 하나씩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라이더대시(RiderDash)는 자동차 서비스 비즈니스를 바꾸어 나가는 미션을 가진 실리콘벨리 스타트업라이더대시(RiderDash)는 자동차 서비스 비즈니스를 바꾸어 나가는 미션을 가진 실리콘벨리 스타트업입니다.

라이더대시는 고객과 자동차 서비스 업자를 온라인으로 연결하여 전혀 새로운 UX를 제공하려고 합니다. 그 누구도 해결하지 못했던 어려운 미션이고 라이더대시는 그 퍼즐 조각을 하나씩 완성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2018년 7월말에 미국 법인 설립을 완료한 아주 따끈따끈한 회사입니다. 한국과 미국에서 여러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성공적으로 규모를 키워본 경험을 갖고 있는 두 명의 한인 연쇄 창업가들이 공동 창업하였습니다. 회사 홈페이지도 없고 명함도 아직 없는 극초기의 스타트업입니다. 그러나 스타트업에서 가장 중요한 과금 고객은 운좋게도 빠르게 확보가 되었고 매달 그 수가 늘어나고 있어서 저희와 함께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는 훌륭한 분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에서 본인이 영향력을 펼치며 활약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