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다 직원들은 어떤 어린이였을까? (콘텐츠 크리에이터 #루시아 편)

(주)자란다 / 19. 11. 08. 오후 12:30

[ 자란다 편한인터뷰 ]

봄을 맞아 새롭게 시작한

[ 자란다 편한인터뷰 ] 입니다.

자란다 편한인터뷰는 저 '랑랑'이

자란다 직원들을 샅샅이 파헤쳐보고

탐구하는 인터뷰입니다.

우리 직원분들의 어린시절을 어땠는지!

그 어린시절 아이가

어떻게 자란다와 함께하게 되었는지!

알아보게 될거예요~

어린시절의 이야기를 하는 인터뷰이기 때문에

편한 말(반말)로 진행이 될 건데요.

함께 어린시절을 상상해보며 인터뷰로 들어가봅시다.

처음을 장식할 분은

자란다의 '콘텐츠 크리에이터' #루시아 입니다! 🌸

루시아님이 활동하신 여러가지 활동이

참 인상깊어서

제일 먼저 첫 화의 게스트로 모셨답니다 : D

콘텐츠 크리에이터 루시아

1. 안녕, 너는 누구야?

안녕, 나는 자란다에서 교육 자료를

보기 좋게 만들고 꾸미는 루시아야.

자란다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때 쓰일

글과 그림을 담당하고 있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해

동화책 작가 ‘디토리’ 로도 활동하고 있어.

서점에 가면 내 동화책을 볼 수 있어.

랑랑: 디자이너에 동화책 작가라니 대단해..!

2. 랑랑의 루시아 자랑

랑랑 :

직접 출판한 동화책 “색을 상상해볼래?”를 보면

한 번에 알 수 있지.

이 책은 시각장애를 가진 아이들에게

'색'을 설명하는 책이야.

*따뜻한 마음*과 *번쩍이는 표현력*

이 두가지 단어로 루시아를 설명할 수 있어.

너는 시각장애가 있어

색을 구분하는게 어려운 친구들에게

‘초록색’을 어떻게 설명할거야?

루시아는

“숨을 크게 흠흠흠 초록 빛깔 풀 내음”

이라고 표현했어.

풀 냄새만 맡아도 초록색이 어떤 색인지 떠오르겠지?

작가답게 라임도 맞췄지~

루시아가 쓴 동화책이 프랑스어로 번역돼서

프랑스 서점에서도 판매되고 있대!

3. 미션!

부모님에게 “어릴 때 나는 어땠어?” 물어보기

루시아에게 주어진 긴급미션 !!

부모님께 "어린시절 나는 어땠어?"라고 물어보기!

루시아는 아버지와 성격이 비슷하다고 해

엄마가 학교갈 때 머리띠 예쁘게 해줬는데

친구들이랑 놀다 집에 돌아갈 때는

머리띠를 배에 두르고 있었어 ㅋㅋ

나는 챔피언 벨트를 가지고 싶었거든

4. 어쩌다 자란다에 들어오게 되었어?

코엑스 유아교육전에

동화책 부스를 구경하러 갔다가

우연히 자란다 직원 분과

잠깐 대화를 나누게 되었어.

직원들간의 분위기도 참 좋고

자란다가 만들어진 이유를 듣고나니

꼭 함께 하고 싶어졌지.

‘아이들의 돌봄공백을 해결한다.’라는

자란다의 목적에 무척 공감했거든.

5. 어린시절 별명이 무엇이었어?

내 별명은 ‘헨그’였어.

랑랑 : 고급스럽다. 영어이름인가?

아니 헨젤과 그레텔 ㅋㅋ

물건을 하도 흘리고 다녀서

헨젤과 그레텔처럼 가는 길마다

내 흔적을 남기고 다녔지 (지금도 한결같아)

랑랑 : 인터뷰 끝나고도

핸드폰 놓고 갈 뻔한 루시아 *-*

6. 어린이 루시아가 제일 하기 싫었던 건 뭐야?

수학 문제 푸는게 그렇게 싫었어.

계산하고 외우는 걸 싫어했거든.

언니, 오빠처럼 친근한 사람이

수학을 재미있게 알려줬다면

수학을 좋아했겠지?

랑랑 : 국어 선생님을 좋아해서

국어 공부 열심히 했던 기억이 >-<

7. 아이나 조카가 생긴다면 어떤 아이가 되길 바라?

나처럼 미술을 많이 시킬 것 같아.

손으로 하는 만들기 활동같은 것.

아이 발달에도 좋고

조그만 손으로 오물조물 만드는 게 귀여울 것 같아.

그리고 질문을 많이 하고 싶어.

아이가 틀에 갇히지 않은

열린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질문을 하는거지.

창의력 있고 생각이 자유로운 아이가 됐으면 좋겠어.

8. 자란다에서 인상깊었던 일 있어?

내가 만든 교육 자료들이

자란다 인스타나 페북에 올라오는데

아이들이 직접 가위질하고

색칠할 수 있는 미술 활동이 많아.

누구나 직접 해볼 수 있어.

그 중 집 만들기 컨텐츠를 아이들과

직접 해본 적이 있는데

아이들의 순수한 창의성이 맘껏 발휘되더라고.

10명의 아이들이 있으면

10개의 다른 집이 완성되었어.

어떤 친구는 지붕쪽을 땅으로 눕혀

‘거꾸로 집’을 완성하기도 했지.

9. 그렇다면, 자란다에서 이루고 싶은 꿈은 뭐야?

내가 만든 교육 컨텐츠로 아이들이 보내는 시간을

언제나 재미있고 의미있게 만들어주고 싶어.

아이들의 순간이

한 시도 의미없게 흘려보내지지 않게

즐거움으로 가득 채워주고 싶어.

랑랑: 루시아가 만든 교육 컨텐츠들이 궁금하다면

자란다 인스타그램을 더 둘러봐줘. @jaranda_kids

루시아 인스타그램에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귀여운 그림들이 많아.

@d_tory34

마음이 따뜻한 디자이너 루시아 !

이번 인터뷰를 하면서

루시아 님에게 더 빠져들게 되었네요.

다음 자란다 편한 인터뷰의 주인공 누가 될까요?

곧 2화로 돌아옵니다!~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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