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레브잇

모바일 팀구매 커머스, 올웨이즈

모든 온오프라인 커머스를 통틀어 가장 저렴한 가격에 소비가 가능한 모바일 커머스 “올웨이즈”를 만들고 있는 레브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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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처럼 움직이는 조직

아이폰 앱스토어 쇼핑 차트 / 전체 차트 1위

구글 플레이스토어 쇼핑 차트 1위 / 전체 차트 2위

21년 9월 정식 서비스 출시 이후 일별 거래액 추이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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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

회사 소개

레브잇 팀은 출시 5개월 만에 회원수 100만 명 달성, 115억 원의 시리즈 A 투자 유치, 월 평균 500%의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입니다.

보다 자세한 소개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team.alwayz.co/

[서비스 소개]
레브잇 팀은 모든 온오프라인 커머스를 통틀어 가장 저렴한 가격에 소비가 가능한 모바일 커머스 “올웨이즈”를 만들고 있습니다.
올웨이즈는 농장직거래, 공장직거래 등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직거래를 통해 중간 유통 마진을 제거하고
Discovery 기반 인터페이스 & 팀 구매 등 프로덕트 요소를 통해 효율적으로 수요를 창출/연결하여
기존 온라인 소매가 대비 20~60% 이상의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구매를 할 수 있도록 합니다.

[팀 소개]
저희 팀은 15년 이상의 장기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아마존 이상의 위대한 기업을 만들고자 하는 큰 꿈을 품고 있습니다.

2개월 만에 앱 기획-개발을 완료하고 앱 런칭 4개월 만에 100만명의 회원과 월거래액 30억원을 달성하는 등, 굉장히 빠른 속도로 달려나가며 단기 목표들을 달성하면서도,
동시에 “Most people overestimate what they can achieve in a year and underestimate what they can achieve in ten years.” 라는 말에 깊이 공감하며 장기적인 관점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기획, 개발, 디자인, 영업 등의 포지션에 얽매이지 않고, 필요하면 배워서 만들어나간다는 자세로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등 기능 단위로 팀원을 정의내리지 않습니다.
팀원 한 명 한 명은 팀이 풀어내야 하는 수 많은 ‘문제’들을 각자 맡아서 풀어나갑니다.

각자 맡은 문제의 영역에서는 전권을 가지고 솔루션을 찾아냅니다. 문제를 풀어내는데에 도움이 된다면 기획이든 개발이든 디자인이든 무엇이든 수행합니다. 배우지 않았던 부분이라면 빠르게 배워서 수행해냅니다. 전직 개발자였던 팀원은 0명이나, 현재 모든 팀원이 각자 맡은 문제를 풀어내기 위해 프로그래밍(풀스택 개발)을 활용합니다.
기존에 얼마나 많은 경험을 갖고 있는지 보다도, 기존의 경험과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필요하면 무엇이든 배워서 만들어나간다는 자세로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팀원 한 명 한 명이 각자 대표와 같이 움직이는 팀입니다.
체계가 갖추어진 군대보다는, 어벤져스에 가까운 팀입니다.
이러한 팀의 구조를 유지하기 위해 굉장히 높은 기준으로 팀원을 선발하고, 최고 수준의 Talent Density 를 추구합니다.

[팀원 소개]
강재윤, 대표, 공동창업자: 전동킥보드 서비스 디어 공동창업 및 2년간 CTO로 근무하며 팀원들과 함께 회원 70만명의 서비스로 성장시켰습니다. 서울대학교 딥러닝 학회 Deepest 및 프로그래밍 그룹 프로그라피를 창립하고 운영하기도 하였습니다. 서울과학고등학교 및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 학부를 졸업하였습니다.

박상우, UI/UX design & Front-End Development, 공동창업자: 디어 공동창업 및 2년간 VP Product로 근무하였습니다. 베어로보틱스 엔지니어로 근무하였습니다. 창업 초기 본인이 살고있는 원룸을 사무실로 제공할 정도의 투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창업 후 2주안에 프론트엔드 개발을 독학 완료한 후 앱을 출시할정도의 빠른 러닝커브를 가지고 있습니다. 서울과학고등학교 및 서울대학교 기계공학 학부를 졸업하였습니다.

이현직, Full Stack Tech Lead, 공동창업자: 디어에서 풀스택 엔지니어로 근무하였습니다. 나무가 좋아서 휴학하고 목공소에 취직하기도 하고, 베트남어를 독학한 후 베트남 공장에 취직하기도 하며 무엇이든 배우고 무엇이든 경험하고자 하는 헝그리함을 지니고 있습니다. 서울과학고등학교 및 서울대학교 물리학, 기계공학, 생명과학 학사 및 서울대학교 물리학 석사를 졸업하였습니다.

양현식: 간편 생수 주문 앱 물풍선을 운영하였으며 스파르타코딩클럽에서 신사업 개발을 담당하였습니다. 오랫동안 창업을 갈망하던 와중에 레브잇 팀을 만나 함께 인생을 걸었습니다. 팀을 위해서라면 영업, 마케팅, 개발 등 영역과 상관없이 무엇이든 해냅니다. 고려대학교 체육교육과 및 소프트웨어벤처 학부를 졸업하였습니다.

윤현일: 전역 직후 경력없이 지원한 첫 인턴 이력서에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한 글을 적어 내고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의 인턴으로 일했던 경력이 있으며, 서울대학교 경영전략학회 MCSA에서의 1년 이후 남은 40학점을 채우며 진로고민을 하려던 중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를 진정으로 원하는 팀과 함께 몰입하고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재학중입니다.

김시창: 경제적 자유를 위해 대학 시절 과외로 종잣돈을 모아 2년 동안 아파트, 재개발, 토지, 빌딩 등 총 14건을 투자하여 10억 이상의 시세차익을 거두었습니다. 관련 경험을 기반으로 유튜브, 블로그 운영 중 책 출판 및 강사 제의와 부동산 투자회사로부터 파트너 제의를 받았지만 세상의 더욱 더 거대한 문제들을 해결하고자 모든 제안을 거절하고 레브잇 팀에 합류했습니다.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재학중입니다.

전소현: 세상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싶어서, CPA공부를 중단하고 친구들과 반지하 원룸에서 비즈니스 뉴스레터 서비스 BYTE를 공동창업 했습니다. 이어 MCSA, 우아한형제들 전략마케팅팀에서 ‘빅임팩트, 실행, 재미’라는 세가지 핵심 키워드를 발견하여, 이를 충족하는 레브잇 팀에 합류합니다. 합류 후 한 달 만에 프론트, 백엔드 개발을 배워 앱 내 기능을 구현해내는 그릿정신 보유중입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재학중입니다.

박재균: 소상공인 사업 매매 플랫폼 다지를 운영하였으며 다지에서 신사업 개발 및 프랜차이즈 마케팅을 총괄하였습니다. 성에 차는 팀원을 찾기가 어려워서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올웨이즈의 팀원이 좋다길래 들어와서 눌러 앉게됐습니다. 영업, 마케팅, 개발 등 가리는 것 없이 할 수 있고, 임팩트 낼 수 있는 것이면 어떤 것이든 다 하고 있습니다.

레브잇(올웨이즈)과 함께 위대한 이커머스 혁신을 만들어낼 팀원을 찾습니다.

기타 정보


Location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220길 45 (봉천동, 그랜드오피스텔) 3층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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