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오지

주식회사 오지는 Web3.0 환경에서 서브컬처를 만들어가는 테크 스타트업입니다. 오지의 미션은 Web3.0을 활용하여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작품이 창출한 부가가치를 직접 소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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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소개


Information

회사 소개

오지는 어떤 회사인가요?

주식회사 오지는 Web3.0 환경에서 서브컬처를 만들어가는 테크 스타트업입니다. 오지의 미션은 Web3.0을 활용하여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작품이 창출한 부가가치를 직접 소유하고, 팬들이 직접적으로 자신이 사랑하는 아티스트를 후원할 수 있는 문화 및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것입니다. 오지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NFT로서 팬들에게 제공하고, 아티스트와 팬들이 서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오지가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정량적 지표는 **“얼마나 많은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작품 활동만으로도 생활할 수 있는지”**입니다. 커미션, 외주, 팬미팅, 투어 등이 아티스트들에게 부가적인 수입을 제공할 수는 있지만, 작품 활동이 언제나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끊임없이 배우고, 듣고, 수정하여 아티스트와 팬을 가장 우선에 두고, 기존에 보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구조로 IP 산업을 혁신하고자 합니다.

오지는 철저히 Web3.0 문법으로 다음 세대의 아티스트 및 커뮤니티가 구성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아티스트는 Limited-Edition NFT로서 데뷔할 수 있고, 팬들은 자신이 소유한 음악에 대해서 공적으로 코멘트를 남길 수 있습니다. 유니크하고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하여, 각 아티스트는 자신의 팬들과의 관계를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오지는 마켓플레이스 서비스 이후 크리에이터 간 분배, 플레이리스트, 앨범 출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고, 흥미로운 기능들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오지의 비전은 단순하지만 강력합니다. “우리는 최대한 많은 아티스트들이 순수히 자신의 작품활동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듦으로써 예술의 가치를 존중하고 싶습니다.”

당신이 오지와 함께 해야할 이유.

당신이 오지와 함께 해야할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상당한 수준의 Equity / Token 옵션: 오지는 초기 팀원들이 비즈니스 오너로서 함께 성장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그저 감각적으로 하나의 일원으로서 느끼는 차원을 넘어, 실제로 함께 비즈니스를 소유함으로써 인센티브 구조를 세팅합니다.

최상의 팀 구성: 오지는 회사의 성장 이외에도 각 개인의 성장에 집중하여 일합니다. 오지의 모든 일원이 서로의 개인적 성장을 위한 좋은 친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오지와 잘맞는 사람들은?

지원자분께서 이미 웹3.0에서 일하고 계시는지 여부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우리는 강인한 오너십 멘탈리티를 가진 빌더들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가 찾고 있는 사람은 **“문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스스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오지의 핵심 가치:

아티스트에게 힘을!: 우리는 “왜”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작품 활동만으로 살아갈 수 있어야하는지에 대한 강한 동기를 갖고 있으며, 그것을 이루기 위해 웹3.0에 동참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창업가적이고 다재다능한: 우리는 빠르게 움직이고, 실수를 하는 것에 두려움이 없으며 타인의 승인이 있을 때까지 잠자코 기다리지 않습니다. 우리는 태생적으로 빌더로 만들어졌으며,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의미있는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탁월함을 향한 고집: 우리는 열심히 일하며 퍼포먼스에 대한 높은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결과물에 집중하며, 초기에 형성된 습관들이 미래에 구축될 것들에 대한 단단한 기반이 된다는 사실을 이해합니다.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작품들의 진정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어야 비로소 우리의 노력은 의미를 찾을 것입니다.


Why

왜 이 일을 하나요?

오지의 미션은 Web3.0을 활용하여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작품이 창출한 부가가치를 직접 소유하고, 팬들이 직접적으로 자신이 사랑하는 아티스트를 후원할 수 있는 문화 및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것입니다. 오지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NFT로서 팬들에게 제공하고, 아티스트와 팬들이 서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오지가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 정량적 지표는 “얼마나 많은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작품 활동만으로도 생활할 수 있는지”입니다. 커미션, 외주, 팬미팅, 투어 등이 아티스트들에게 부가적인 수입을 제공할 수는 있지만, 작품 활동이 언제나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끊임없이 배우고, 듣고, 수정하여 아티스트와 팬을 가장 우선에 두고, 기존에 보지 못했던 전혀 새로운 구조로 IP 산업을 혁신하고자 합니다.

오지는 철저히 Web3.0 문법으로 다음 세대의 아티스트 및 커뮤니티가 구성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아티스트는 Limited-Edition NFT로서 데뷔할 수 있고, 팬들은 자신이 소유한 음악에 대해서 공적으로 코멘트를 남길 수 있습니다. 유니크하고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스마트 컨트랙트를 활용하여, 각 아티스트는 자신의 팬들과의 관계를 ‘직접’ 설정할 수 있습니다. 오지는 마켓플레이스 서비스 이후 크리에이터 간 분배, 플레이리스트, 앨범 출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고, 흥미로운 기능들을 탐색하고 있습니다.

오지의 비전은 단순하지만 강력합니다. “우리는 최대한 많은 아티스트들이 순수히 자신의 작품활동만으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듦으로써 예술의 가치를 존중하고 싶습니다.”


How

어떻게 일을 하나요?

오지와 잘맞는 사람들은?

지원자분께서 이미 웹3.0에서 일하고 계시는지 여부는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우리는 강인한 오너십 멘탈리티를 가진 빌더들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가 찾고 있는 사람은 “문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스스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What

무엇을 하는 팀 인가요?

주식회사 오지는 Web3.0 환경에서 서브컬처를 만들어가는 테크 스타트업입니다. 오지의 미션은 Web3.0을 활용하여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작품이 창출한 부가가치를 직접 소유하고, 팬들이 직접적으로 자신이 사랑하는 아티스트를 후원할 수 있는 문화 및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것입니다. 오지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NFT로서 팬들에게 제공하고, 아티스트와 팬들이 서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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