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게 설레는 순간

퇴사학교 / 이승희

설렌다. 퇴사학교와 함께할 선생님들을 만났다. 퇴사학교의 비전과 교육 철학을 소개하고, 한 분 한 분의 이야기를 자세하게 들었다. 

오늘 만난 분들이 하고 계신 일은 각기 다양하지만, 모두 내면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일구어나가고 계신 분들이다. 

요즘 아이들이 창의 교육을 받는 것도 매우 고무적이지만, 아이들에게는 대한민국의 어른들이 다양한 삶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필요하다.

비단 회사를 퇴사하느냐 하지 않느냐가 아니라, 행복하게 일할 수 있음을 믿으며 용기있게 자신과 세상을 연결시키려는 어른들이 많아져야 한다. 

퇴사학교의 선생님들이 그런 롤모델이 되어주시고 있고, 또 퇴사학교의 교육을 통해 선생님과 만난 학생분들이 좋은 롤모델이 되어주실 것이다. 

퇴사학교와 경쟁하지 않고 협동하고 싶었다는 한 분의 말이 인상깊다. 같은 뜻을 가진 분들이 퇴사학교에 모여 퇴사학교가 정말 멋진 진로 학교가 되면 좋겠다. 퇴사학교의 여러 선생님들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갈 생각에 설레고 힘이 난다.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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