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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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소개

작지만 강한 기업, 안정적인 성장을 만들어 갑니다.

2005년, 외산 솔루션뿐이었던 국내 시장에 K-APM이라는 모델을 제시하면서 등장한 제니퍼가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한국의 성능관리 분야의 개척자로 제품 출시 이후, 제니퍼소프트는 한국 K- APM 시장의  60%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하며 사실상의 표준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제니퍼소프트는 애플리케이션 성능관리, 즉 APM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고, 변화하는 IT환경과 고객에게 필요한 제품 기능 개발과 기술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발자가 일하기 좋은 회사 

제니퍼소프트는 개발자들에게 일하기 좋은 최고의 환경을 제공합니다. 자율적인 근무 환경에서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합니다. 대표와 부대표가 개발자 출신이니 개발자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겠지요. 창업 초기부터 제니퍼소프트의 복지는 제니퍼소프트 구성원의 삶과 일의 균형, 건강한 노동과 멋진 삶의 실천과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 가치를 변함없이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속해서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겠습니다. 

일하는 방식 

제니퍼소프트 개발팀은 수평적 문화를 기반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자율에 기반한 수평적 문화의 장점을 흡수하여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일하는 팀, 동료의 선한 의지를 믿고 경쟁이 아닌 협력을 해야 하는 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에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하는 제니퍼소프트 개발팀의 일하는 방식을 소개합니다. 

의사결정 : 가장 결정을 잘 할 수 있는 멤버가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권한을 나눕니다. 

주간미팅 : 주 1회 온라인 주간미팅을 통해 각 멤버들이 의미 있게 진행한 사항과 다음 주 계획을 이야기하는 시간 갖습니다.

R&D 스터디 : 모니터링과 관련한 주제로 주 1회 스터디 발표 및 Q&A 시간을 멤버별로 돌아가면서 준비합니다.

연간계획 & 분기 리뷰 : 연초에 2~3주 정도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한해를 계획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보냅니다. 분기리뷰를 통해 계획한 일의 진행이 어려우면 협력할 방법을 찾거나 계획을 변경하기도 합니다.

몰입과 집중 : 가급적 모든 정보가 서로에게 투명하게 공유돼야하며 팀에 필요한 영역을 스스로 찾아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내게 주어진 수많은 일 중에 내가 지금할 수 있는 중요할 일을 알고 여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동료 : 일을 통해서 맺는 건강한 관계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충분한 사유를 통해 더 나은 가치를 찾아야 합니다.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동료를 배려해야 하고 동료가 일하는 방식을 존중합니다. 동료의 선한 의지를 믿습니다. 

의사결정 :  의미 있는 것을 창조하는 과정에서 기술의 깊이를 추구해야 합니다. 의사결정을 위해 치열하게 논쟁하는 것은 좋지만, 의사결정 후에는 이를 존중하고 집중해야 합니다. 

Location

경기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59-19 (법흥리, 제니퍼갤러리) 제니퍼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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