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부스 굿즈] #2. 데일리 패션으로도 손색없는 브루어리 굿즈!

더부스 브루잉 컴퍼니(The Booth Brewing Co.)

상표나 제품 이미지를 큼지막하게 프린팅한 홍보용 의류. 페스티벌이나 이벤트를 통해 한 번쯤 받아보신적이 있을 거예요. 받을 때는 괜히 기분이 좋지만, 막상 입으려고 보면 해당 브랜드의 걸어 다니는 광고판이 되는 느낌에 선뜻 손이 가지 않죠.

하지만 '맥주 회사' 더부스에서 출시하는 의류들은 맥주의 개성만큼이나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단순한 사은품 티셔츠를 넘어, 데일리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는 '굿즈'로 자리매김한 것이죠.

일상생활에서 착용해도 좋고, 맥주를 마실 때 착용하면 술맛이 더 좋아지는(!) 더부스의 의류 라인, 지금 확인해보세요!

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는 옷, 더부스 후디

센스천재가 만든 깨알 디테일, 더부스XDBSW 맨투맨

맥덕들을 위한 데일리백, 대강 페일에일 에코백

20초에 한 병씩 팔리는 수제맥주계의 대표적인 스테디 셀러 '대강 페일에일'의 아트워크를 담은 에코백.다른 옷과 쉽게 매치할 수 있는 흰색 천에 '대강 페일에일'만의 블루/오렌지 컬러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물결 위를 유유자적 떠다니는 부스맨 캐릭터와 위트 있는 궁서체가 매력을 완성하죠. 가벼운 무게와 적당한 크기도 딱 좋은 데일리백,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웃픈 스토리를 담은 CENSORED 와펜

대강 페일에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맥주 라벨에 붙은 ‘CENSORED’ 스티커를 접해보셨을 거예요.다소 황당한 이유로 이름을 가려야만 했던 대강 페일에일 이 스티커는 뜻밖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습니다.

와펜으로 탄생한 'CENSORED 스티커'를 어딘가 2% 아쉬운 옷이나 가방 등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사용해보세요. 여기서 꿀팁, 더부스 후디를 사시면 CENSORED 와펜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답니다(소곤소곤).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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