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렌즈 (klorenz)

서브컬쳐와 유기동물을 패션으로 잇다.

수익의 절반을 기부해유기동물 보호소의 재정자립을 돕는 쇼핑몰, 클로렌즈입니다.

0
채용
0
피드
1
스택
0
팔로워

피드 & 팀터뷰 (0)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팀에서 커리어피드를 준비중입니다.

채용 정보

진행중인 채용이 없어요

이 회사에 지원하고 싶으신가요? 

스택 (1)

회사 소개


Why

왜 이 일을 하나요?

대한민국의 반려인들이 늘어나면서,

유기동물 문제또한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 해 10만 마리에 육박하는 동물들이 가족의 품에서 떨어져 나옵니다.

하지만 이를 수용할 보호소는 전국에 단 307곳. 그 마저도 대부분 운영이 어려운 사설 보호소들로 이뤄져 있습니다.

입양은 못갔지만 안락사는 시킬 수 없어 평생을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고계시는 보호소 운영진 분들은, 사료와 물은 있어도 전기세나 수도 문제 같은 실질적인 운영과 관련된 이슈들은 해결하기가 힘듭니다.

클로렌즈는 유기동물 보호소의 재정자립을 도와 운영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게 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클로렌즈는 쇼핑몰은 운영하고 있고, '소외된 것들의 이야기'라는 주제로 옷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서브컬쳐와 유기동물 문제를 연결하려 합니다.

매달 수익의 절반을 유기동물 보호소에 기부하는 클로렌즈는 2018년, 단순한 기부를 넘어서 진짜 재정자립을 이뤄내고자 합니다.


How

어떻게 일을 하나요?

클로렌즈는 효율적으로 일하고자 합니다.

제네럴리스트보다 스페셜리스트를 지향합니다.  팀 전체의 시너지를 내기위해 최소한의 체계를 포함한 수평적인 문화가 자리잡혀 있습니다. 개인이 아닌 팀이 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서로가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잘하는 일을 더 잘하게 하는 그런 방식으로 일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What

무엇을 하는 팀 인가요?

심각해지는 유기동물 문제. 어려워지는 보호소의 재정환경.

이를 해결하기 위해 클로렌즈는 유기동물 보호소의 재정자립을 돕습니다.

쇼핑몰을 운영하고, 브랜딩된 패션 제품들을 판매해

수익의 절반을 매달 유기동물 보호소에 기부합니다.

대한민국의 서브컬쳐 문화와 유기동물 보호소를 패션으로 잇는

새로운 패션 소셜 스타트업. 클로렌즈입니다.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