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놀이터 이승연 CTO

더팀스 편집팀 / 2015-12-23

이승연 CTO는 신태건 대표가 만든 학술동아리 놀이터(놀이+컴퓨터)에서 함께 경진대회를 준비하면서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승연 CTO는 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과를 전공하고, SI 업체에서 연구와 개발 관련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한 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신태건 대표와 공동 창업하게 됐나요?

"창업을 특별히 생각한 건 아닌데요. 신태건 대표한테 인간적으로 끌렸고, 그동안 다사다난한 일이 많았지만 팀 때문에 함께 일하고 있는 것 같아요."

함께 하고 있는 놀이터 팀은 어떤 사람들로 이뤄져 있나요?

"항상 옆에 있었던 사람 입장에서 보면 신태건 대표는 실행력과 결단력이 있어 믿음 직한 사람이에요. 마케팅을 담당하는 정세화 마케터와 김현경 마케터는 자유분방해서 팀 내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주고요. 박찬솔 개발자는 힘든 업무에도 묵묵하게 잘 따라와 줘요."

(주)놀이터코리아 -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놀이터 이승연 CTO 팀터뷰 사진 2 (더팀스 제공)

이승연 개발자는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신태건 대표는 이승연 CTO에 대해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분석을 즐긴다고 전했습니다. 신대표는 최근 국내 최초 구매자에게 재구매한 애플 워치 신제품을 이승연 CTO에게 전달했습니다. 이승연 CTO는 며칠 동안 분석을 하더니 놀이터의 '플랜스톡' 애플리케이션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냈습니다.

놀이터에서 일하는 건 어떠세요?

“늘 즐거운 적이 많아요. 다만 작년 앱과 웹 개발을 위한 기본 작업을 했을 때 거의 잠을 안 잤는데 육체적으로 힘들었어요. 그래도 문제가 해결 안될 때마다 스스로 찾아 해결하는 즐거움이 있어요.

만약 창업을 안 했다면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요?

"어릴 적부터 인터넷이나 컴퓨터로 일하는 것을 좋아했어요. 지금처럼 함께 할 팀이 없었다면 학교 졸업 후에는 회사에서 기술직을 하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최근 다녀온 89박 90일 미국 출장에서는 주로 어떤 일을 했나요?

“현지 사용자 반응을 보고 문제가 있으면 바로 반영해 서비스를 고도화했어요. 아무래도 현지에 노트북 하나 들고 가서 일하기 환경은 열악했지만 그래도 현지에 맞는 서버 환경과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은 의미 있었어요.”

놀이터에서는 어떻게 일하세요?

“SI 업체에서 일할 때는 모르는 부분에 대해 선배 개발자들에게 물어보면서 배웠다면 지금은 자급자족하는 거 같아요. (웃음) 힘든 부분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재미있어요. 새로운 개발 언어는 필요한 게 있으면 그때 그때 학습하고 있습니다.”

(주)놀이터코리아 -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놀이터 이승연 CTO 팀터뷰 사진 5 (더팀스 제공)

앞으로 어떤 목표가 있으세요?

“내부적으로는 트러블 없이 프로젝트 자체를 차질 없이 잘 마치고 싶어요. 지금은 배울 여력이 안돼 못하고 있지만 UI, UX 분야에 흥미가 많아요. 그 분야에 대해 공부를 하고 프로젝트를 추진해보고 싶어요.”


놀이터는 '놀이'와 '컴퓨터'의 합성어로 IT기술을 통해 누구나 즐겁게 소통하는 세상을 꿈꾸는 기업입니다. 이벤트(일정)을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자유롭게 공유하는 플랜스톡(PlansTalk)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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