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핸디즈

젊은 IT 비즈니스 기술로 사회약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주자, 라는 모토로 시작한 핸디즈는 다양한 부문의 니즈를 정형화하고 표준화하여 로컬업체들과의 제휴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영리기업으로써 단순한 이익추구에 골몰하는 것이 아닌, 상생과 협력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핸디즈는 서울,부산,제주에서 서비스를 제공중에 있습니다. 

1. 자유로운 토론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 합니다. 하여, 자신의 의견을 내지 못하는 분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언제나 편하게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고 더 좋은 결론을 도출하는 것이 가장 좋은 토론이라고 생각합니다.

2. 명확한 문제 인식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문제 인식입니다. 문제 인식이 잘못되었을 경우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항상 특정 상황이나, 미봉책으로만 해결하게 되는데, 정확한 문제 인식을 통해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명확하게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핸디즈는 이런 팀이에요

핸디즈는 에어비앤비 1등 관리서비스로써, 지난 2015년 부산에서 시작하여 17년 5월 현재 서울, 부산, 제주에서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습니다. 

에어비앤비를 운영하는 호스트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로 점차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클리닝 뿐 아니라 세탁, 예약,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중에 있습니다.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서비스간 참신한 기획을 통해 상품기획 및 개발, 연계상품의 런칭등 다양한 서비스 기획 경험이 가능합니다. 또 한 여러 사람, 팀과 일을 함에 따라, 전반적인 O2O 서비스의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하게 됩니다. 

스타트업이니 만큼 누릴 수 있는 자유와 새로운 다양한 시도들, 빠른 의사결정 등을 누리기에는 부족함이 없으며, 강도높은 업무로 아주 빠른 본인의 성장과 그에 비례하는 보상을 기대한다면 핸디즈는 지원하기 딱 좋은 회사 입니다. 

다른 대기업으로 넘어가기 위한 스펙쌓기용 취업을 원한다면 핸디즈는 최악의 직장이 될것입니다. 

본인이 창업을 하기 위해 진짜 경험을 쌓기 위한것이라면 핸디즈는 적어도 손가락안에 드는 멋진 곳이 될 것 입니다. 

일단 한번 가볼까? 라면 오지마세요. 그럴만큼 한가하지 않습니다. 

죽이되든 밥이 되든 일단 달려보자,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만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