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제작툴 타일을 만드는 사람들 개발자편

더팀스 편집팀 / 2016-09-19

(주)투블루 - 카드뉴스 제작툴 타일을 만드는 사람들 개발자편 팀터뷰 사진  (더팀스 제공)

(주)투블루 - 카드뉴스 제작툴 타일을 만드는 사람들 개발자편 팀터뷰 사진 1 (더팀스 제공)

타일 개발자들은 어떤 분들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전혀 다른 업종에서 4년간 일을 하다 개인적인 문제로 인해 진로를 바꾼 초짜 개발자입니다. 이번에야말로 진짜 나의 직업을 찾은 것 같아 정말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건축공학을 전공했는데 우연히 개발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 개발자가 되었습니다. 프론트엔드 기술과 스킬을 높여 사용자 경험을 만족시키는데 기여하고 싶고 오랫동안 개발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일하고 있는 제 모습을 보면 모니터를 뚫어버릴 거 같다고 말씀을 하시는 분이 종종 있어요. 눈매가 날카로워 그런 거 같기도 하고 하나에 집중하면 다른 것을 신경 쓰지 않고 하는 일에만 집중하고 싶은 성향이 강해서 라고 생각이 드네요. 지금 하는 일은 내가 성공 시킨다라는 마음으로 항상 일을 하지만 가끔 ‘으악 귀찮아’ 라고 생각이 들면 안 해버리는 청개구리 같은 제멋대로인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서비스 기획/개발에 관심이 많고 결국 창업이라는 형태로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추구하며 살고 있습니다. 다른 표현으로 말하자면 무언가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일 벌리고 사고치는 것을 좋아해요. 그 이후 수습은 그다지 즐기지 않습니다.”  

타일 팀은 어떤 팀인가요?  

“스타트업 업계에 널리 퍼지고 있는 좋은 기업문화를 갖추고 있고 갖춰나가고 있는 회사에요. 그것을 시행하고 실천할 수 있게 하는 분들이 바로 저희 팀원들이죠. 사실 좋은 기업 문화라는 게 양날의 칼과 같다고 생각돼요. 특히 자율 출근제와 자유로운 분위기 같은 것은 정말 조심 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이 되요. 이런 것에 있어서 공동창업자분들이 먼저 나서서 솔선수범해 같은 팀원들도 실천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분위기가 긍정적이고 활기차고 항상 힘이 넘쳐나요. 가끔은 너무 활기차서 힘들 때도 있지만 제가 가지지 못한 활기, 긍정에너지를 받을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스타트업의 어떤 점에 관심이 많으셨나요?

“입사 당시 스타트업의 95%가 망한다는 것 밖에 몰랐어요. 하지만 언제나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재미있는 일,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할 수 있고 도전하는 것에 큰 매력을 느꼈지만 역시나 안정적이지 않다라는 큰 단점이 있었기 때문에 막상 스타트업으로 들어오는것이 꺼려졌었기 때문에 반신반의하며 투블루를 지원했어요. 그런데 인터뷰를 진행하며 이 분들과 함께라면 할 수 있겠다고 느꼈어요.”

항상 무언가를 만드는 것 자체를 좋아해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창업 밖에 없습니다. 창업의 묘미는 일단 저의 개인적인 성향을 회사 전체의 문화로 만들면서 계속해서 의미있고 재미있는 일들을 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망할 수도 있지만 어쨌든 창업하고 운영하는 그 순간에는 무언가 이룰 거라는 마약 같은 희망이 계속 주입되서 항상 행복하게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지극히 현실적이고 생존을 담보로 하고있어 행복한 일들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불행한 일들은 어디에나 있기 마련이니 행복한 것들의 농도가 얼마나 더 진한가를 따져보는 게 더 의미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현재 팀 멤버들과 같이 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면접 전 베타 서비스를 접했는데 우리나라에서 아직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템이 아니고 새롭게 시장을 개척하는 서비스여서 흥미를 느꼈어요. 그리고 면접을 볼 때 면접관으로 오신 세 분의 이야기와 눈빛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굉장히 긍정적인 에너지와 활기찬 분들이어서 제가 가지지 못한 것들을 채워줄 것 같았거든요. (웃음)”

채용 인터뷰 때는 주로 어떤 분위기로 무슨 이야기를 나눴나요?

“정말 편한 분위기로 화기애애하게 진행됐고요. 앞으로의 미래, 그리고 투블루(타일 팀)를 잘 이해 하기 위해 인터뷰 전 투블루로에 대해 간단한 포트폴리오를 준비해 발표했어요. 또 면접 후 대표님께 면접후기 메일을 보냈더니 아주 좋아하셨던 기억이 있어요.’

“3분이 오셨어요. 카페서 만나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는 분위기였어요. 흔하디 흔한 자기소개 같은 건 하지 않고 시작했어요. 간단한 회사소개, 서비스 소개를 먼저 해주셨어요. 그리고 저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자랑을 한번 해보라고 하더라고요. 저를 어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거죠.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지만, 분위기를 잘 조성해주셔서 저도 긴장을 풀고 저의 자랑을 시작했죠. 그리고선 서로 대화하듯이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면접은 1회만 진행 한다고 해서 처우에 관한 이야기를 끝으로 빠른 피드백으로 합격 메일을 보내주셨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일사천리로 진행 됐던 거 같아요.”

“우리 서비스에 대한 사전조사, 비전 공감 여부, 경험, 커뮤니케이션, 실제 작성했던 코드/포트폴리오 등을 봅니다. 하지만 우리가 아직 경험들이 많지 않기 때문에 면접의 승률은 그다지 높지는 않습니다. 좋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일을 해보니까 수동적인 경우도 있었고, 면접 때는 그다지 좋은 인상이 아니었는데도 일을 함께 시작하면 정말 좋은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채용 인터뷰 때는 가볍게 얘기하고, 실제로 일을 하면서 조금 더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tyle이라는 서비스를 잘 이해하고 목표를 공유 할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tyle팀은 개개인의 모두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신의 이익보다 tyle의 이익을 더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텍스트만 입력하세요. 디자인은 tyle이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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