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홈

인터뷰

피드

뉴스

조회수 2337

스타트업이 돈을 구하는 방법 (4)

스타트업이 돈을 구하는 방법으로 매출, 투자, 정부 지원금을 지난 글에서 다루었고, 이번에는 금융권 대출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사실 앞날이 불확실하고 매출이 없는 스타트업이 일반 금융권에서 대출을 받는다는 것이 쉽지는 않다. 그리고 모험 자본이 아닌 일반 금융권에서 스타트업에 대출을 해주는 것이 옳은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많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기술 보증기금, 신용 보증기금 등을 통해서 스타트업이 대출을 받는 것이 그렇게 어렵지 않다. 초기 벤처의 경우 1억 원 이하의 자금의 경우 기술 보증을 통해서 어렵지 않게 대출을 받는 것을 주위에서 많이 보아왔다. 그리고 한국에만 있는 희한한 제도인 벤처 인증이라는 인증을 받기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이 기술 보증 기금에서 대출을 받는 방법이기 때문에 많은 스타트업들이 기보에서 대출을 받는 것을 보았다.본업을 통해서 매출이 어느 정도 나오고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떨어지는 경우 차입은 금융공학적으로 봤을 때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레버리지 효과를 통해서 자본 이익률을 높이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본업을 통해서 나오는 매출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은 상태이기 때문에 대출을 해주는 금융기관도 불안하고 대출을 받는 스타트업 입장에서도 이자와 상환부담이 있는 대출이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더 큰 문제는 한국에서는 대출시에 대표에게 언제나 연대보증의 책임을 지운다. 이건 주식회사라는 제도와 모순되는 제도이지만 여전히 남아있는 악습이다. 기술보증도 표면적으로는 기술을 검증해서 보증을 해준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대표자에게 연대보증을 지우고 실패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우게 한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후배들이 찾아오면 언제나 난 절대로 대출을 받지 말라고 조언한다. 어쩔 수 없이 받아야 하는 경우가 올 가능성이 아주 높지만, 그때는 어떤 위험을 지는지에 대해서 명확하게 이해하라고 조언한다.우리나라가 창업 생태계와 미국의 실리콘 밸리 창업 생태계를 근본적으로 갈라놓는 차이가 바로 이것이다. 미국은 모험자본의 투자되고 실패 이후에도 창업자는 새로운 도전을 할 수가 있다. 그에 반해 한국은 기보 대출로 벤처인증을 받고 사업이 실패하면 기보를 갚기 위해 열심히 용역을 해서 대출을 갚거나 아니면 문을 닫고 대표는 신용 불량자가 되어 재도전의 가능성은 철저히 차단된다. 실리콘 밸리에서는 3번 정도 실패한 이후에 4번째 성공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그런 사례를 찾기 힘든 이유가 이것이다.창업 1년 미만의 초기 스타트업에게 기보 대출은 스타트업이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 4가지 (매출, 투자, 정부지원금, 대출) 중에 가장 쉬운 방법이다. 하지만 가장 뒤탈 가능성과 위험성이 높은 방법이다.스타트업의 시기, 성격에 따라서 4가지 방법의 난이도는 조금씩 다를 것이다. 그래도 일반적인 난이도의 랭킹을 매겨본다면 "매출 (용역 매출 제외) >>>  투자 > 정부지원금 > 대출" 이렇게 될 것 같다. 바람직한 순서도 난이도가 어려운 순으로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스타트업이 돈을 구하는 방법 4가지에 대해서 다루어 보았다. 물론 이 범주에서 벗어나는 "기부"라는 것도 있을 수 있지만 그건 극히 예외적인 케이스이라서 제외시킨다면 웬만하면 이 범주에 포함되지 않을까 한다. 각기 스타트업이 성장하면서 대표는 본인의 성향과 전략에 따라서 적절히 사용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마다 이건 되고 안되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건 결국 그 사람들의 이야기 일뿐 결국 대표가 생각하고 판단하고 실행하고 책임지는 것이다. 훈수 두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조언으로만 듣고 판단은 결국 본인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지금까지 쓴 내용도 가급적 객관적으로 쓰려고 했지만 나의 주관적인 경험과 판단이 들어간 내용이기 때문에 결국 이것도 참고 자료일 뿐이다. 다만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내 경험과 지식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일 뿐이다.세상을 더 아름답게 바꾸고자 도전하는 모든 스타트업인들에게 언제나 행운이 깃들기를 희망한다.#NEOFECT #스타트업 #스타트업창업 #창업자 #투자유치 #정부지원금 #VC #자금유치 #꿀팁 #인사이트 #대출 #스타트업운영
조회수 1501

채권과 주식, 뭐가 다른가요?

투자형 크라우드 펀딩에는 채권과 주식, 이렇게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채권은 돈을 빌려주는 거에요. 사전에 정해둔 기간이 지나면,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게 되는 거죠. 돈을 안 갚으면 영화 <범죄도시>의 장첸처럼 “손모가지 하나당 천만 원 깎아 줄게.”하게 되는 겁니다.주식은 채권과 달리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날짜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대신 지분을 사 그 회사의 주주, 즉 주인이 되는 거죠. 회사의 주주가 되면 뭐가 좋으냐고요? 회사가 큰 결정을 내릴 때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고, 회사가 이익을 내면 지분에 비례해 그 이익을 나눠 갖습니다. 기업이 성장하거나 다른 기업과 합병하면 주식을 산 가격보다 훨씬 비싸게 다른 사람에게 팔 수도 있습니다. 대신 회사가 망하게 되면 채무자들에게 먼저 돈을 갚아야 해서 회사의 주인인 주주들의 투자금 상환은 뒤로 밀리게 되죠.채권도 다 같은 채권이 아닙니다.와디즈에서 진행되는 채권 프로젝트는 기본금리만 있는 일반회사채, 추가금리까지 있는 일반회사채, 그리고 이익참가부사채 이렇게 세 가지로 나뉩니다. 기본금리만 있는 일반회사채는 간단해요. 돈을 빌리는 기간과 이자율을 미리 정하고, 투자 후 약속한 날이 되면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습니다. 얼마 전 만기 1년에 연이율 10%인 채권 프로젝트에 100만 원을 투자했습니다. 이 회사가 문을 닫거나 도망가지만 않으면, 저는 1년 뒤에 110만 원을 돌려받겠죠. 나라에서 세금은 조금 떼어가겠지만요. 추가금리가 있는 일반회사채의 경우, 기본 이자율에 회사 실적에 따라 추가금리가 더해집니다. 지난 화에서 제가 추가 수익 70%를 기대하고 투자했던 영화 프로젝트가 바로 이 경우입니다. 기본금리 3%에 관객 수가 많아질수록 더 높은 추가금리가 붙습니다.“영화가 잘 될 때 돈을 더 준다고? 그럼 영화가 흥행에 실패하면 돈을 덜 돌려주는 거야?”라고 물으시면 그건 아닙니다. 영화 실적과 관계없이 기본금리는 고정되어 있어요.이익참가부사채는 회사 전체가 아니라 특정 프로젝트의 이익과 손실을 투자자가 함께 공유합니다. 영화, 공연, 전시처럼 관객 수 등의 정확한 수치로 성패를 측정할 수 있는 일부 프로젝트에 한해 발행할 수 있습니다.관객 수에 따라 이자율이 플러스가 될 수도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어요. 프로젝트가 잘되면 정말 높은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프로젝트가 실패하면 손실도 함께 부담해야 합니다. 잘되면 대박이지만 원금손실의 위험도 크죠.주식은 조금 더 복잡합니다.주식은 보통주, 우선주, 상환우선주, 전환우선주, 상환전환우선주 이렇게 다섯 가지가 있는데요.보통주는 말 그대로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주식입니다. 보통주를 사면 회사의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의결권과 발생하는 이익을 나눠가질 수 있는 배당청구권, 그리고 혹시나 회사가 망했을 때 남은 재산을 나눠 받을 수 있는 잔여재산분배청구권을 받게 됩니다. 나중에 주식을 내가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아 매매차익을 기대할 수도 있죠.보통주만 알면 나머지는 정말 쉽습니다. 의결권이 없는 대신 보통주보다 배당과 잔여재산을 먼저 받을 권리가 있는 주식을 우선주라고 합니다. 경영에는 참여하지 않고 수익만 먼저 나눠 받고 싶은 분들을 위한 주식 형태죠.상환우선주는 우선주의 개념에 상환권이 더해진 개념입니다. 상환우선주의 경우 채권이 아닌 주식임에도 만기일이 정해져 있습니다. 만기 전까지는 우선주처럼 배당을 받지만, 만기일이 되면 회사가 주식을 다시 매입해서 원금과 이자를 상환합니다. “뭐야 채권이랑 똑같은데 배당까지 해주는 거야? 대박이잖아?!” 하지만 회사가 만기에 이익잉여금이 있을 때만 상환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회사에 남는 돈이 없으면 상환권은 보장되지 않는다는 거죠. 기업이 상환우선주 개념을 악용하는 것을 방지하고 투자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상환우선주는 이미 이익잉여금이 있는 회사만 발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전환우선주는 우선주인데 일정 기간이 지나면 보통주로 바꿀 수 있는 형태의 주식입니다. 지금은 회사의 의사결정에 관심이 없는데 회사가 좀 더 크면 개입하고 싶은 주주들을 위한 겁니다. 이를 전환권이라고 하죠. 상환전환우선주는 지금까지 말한 내용이 모두 더해진 개념입니다. 우선주+상환권+전환권인 거죠. 상환전환우선주는 채권의 성격을 가지고 있어 안전하기도 하면서 시간이 지나면 의결권도 가질 수 있어 요즘 유명한 VC(벤처캐피털)들이 스타트업에 투자할 때 가장 많이 선택하는 형태의 주식이기도 합니다. 권리가 많은 만큼 세세한 발행조건 설정에 따라 투자자 권리의 많은 부분이 달라지니 꼭 잘 살펴봐야 합니다.아니 그래서 어디에 투자하라는 거냐고요?주식과 채권은 얼핏 봐도 상당히 다릅니다. 채권은 회사 자체가 어려워지지 않는 한 약속된 기간이 지나면 원금과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채권에 투자할 때는 기간과 이자율을 보고, 만기에 약속한 돈을 갚을 수 있는 능력이 되는 회사인지 확인하면 됩니다. 반면에 주식에 투자하기 전에는 이 회사가 당장 돈을 벌지는 못하더라도 미래에 성장해서 주식을 내가 산 가격보다 비싸게 되팔 수 있는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배당은 받을 수 있는 건지, 내가 가진 상환권과 전환권이 실현될 수 있는지도 꼼꼼히 살펴봐야겠죠? 그래서 그걸 뭘 보고 어떻게 아냐고요? 그건 다음에 시간에… (총총)글 김영아와디즈의 막내 투자 콘텐츠 디렉터(CD)입니다. 우리의 작은돈이 필요한 곳에 모여 세상을 바꾸는 꿈을 꾸고 있어요. 아 물론 돈도 벌면서요. 더 많은 ‘우리’에게 크라우드 펀딩을 알리기 위해 어렵고 복잡한 투자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일을 합니다.그림 이윤경와디즈의 브랜드 디자이너입니다. 좋은 '사람' 와디즈가 좋은 '브랜드'로 무럭무럭 자라나도록 물을 주고 있어요. 더 많은 사람들의 시작을 돕기를, 그리고 더 재미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와디즈 #금융지식 #서비스소개
조회수 4623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점심약속

뜨거운 여름 오후, ZOYI 사무실에서 폭염보다 뜨거운 토론이 벌어졌다.‘채널팀 신입 개발자 ‘후드'의 닉네임의 의미는 뭘까?’세상 기발한 추측들이 쏟아져 나왔다. 로빈후드, 패스트후드, 후드티, 후드득, 후드리챱챱, 후드염(?)까지...다양한 추론드립들로 화이트보드가 꽉 차버렸다사무실에서 이런 (우리끼리만) 재밌는 놀이를 하게 된 건 ‘웰컴런치보드 (Welcome Lunch Board)' 가 생긴 후부터다. 신규 입사자와 점심 약속을 조율하기 위해 화이트보드를 활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생긴지 몇 달 되지 않았지만, ZOYI 사무실에 놀러왔다가 아이디어가 맘에 들어 내부에 도입한 회사도 생겼다고 한다. 장난으로만 가득해보이는 이 게시판은 어떻게 탄생했을까.역삼동 프리덤🤟ZOYI는 근무 분위기가 자유로운 편이다. 업무 능률을 높일 수 있도록 출퇴근 시간이 꽤 탄력적이며 부분적인 원격 근무도 가능하다. 쉬는 시간이면 탕비실 소파에 앉아 수다를 떨고, 팔굽혀펴기를 하기도, 기타 치며 노래를 하기도 한다.요즘 핫한 팔굽혀펴기 소모임(?)🏋🏻‍♀️ 활동중여유가 있을 땐 보드게임 한판 🎲누구나 시작은 어려워즐겁게 함께 어울리는 분위기가 ZOYI의 매력이지만, 신규 입사자 분들과 이야기하다 보니 이 자유가 조금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너무 자유로워서 점심시간에는 언제 엉덩이를 떼고 일어서야 할지도 모르겠고, 이미 친하게 지내는 기존 멤버들 사이에 갑자기 끼어들기도 어색하단 것.끄잉 부끄러...우리의 따뜻한 분위기가 이런 소외감을 낳을 수 있다니! 물론 혼자서 시간을 보내는 게 더 편한 사람들도 있지만, 자발적인 아싸와 인싸가 되지못한 아싸는 다른 법.운영팀 회의시간, 고민이 시작되었다. 어떻게 하면 신규 입사자들이 자연스럽고 즐겁게 회사에 적응할 수 있을까?운영팀 멤버 중 가장 최근에 입사했던 나의 경험을 회고하며 함께 실마리를 풀어 나가 보았다. 나 또한 ZOYI에서의 처음이 있었지만 적응이 크게 어렵진 않았다. 회사 안의 모든 팀과 두루두루 일을 하게되는 운영팀 특성상, 초반에 미리 다양한 팀원들과 점심 약속을 잡아 두었던 운영팀 동료들의 배려가 있었기 때문이다.입사 초기 1~2주간 나의 캘린더는 점심 약속으로 든든하게 채워져 있었다. 그 시간 동안 함께 밥을 먹으며 발견한 사소한 공통점이나 이야깃거리는 관계가 자라는 씨앗이 되었고, 잠깐이라도 얼굴을 익혔던 시간이 빠르게 회사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_ _)밥이 답이다밥 얘기를 나누다보니, 신규 입사자의 어려움을 해결할 실마리가 보였다. 다른 신규 입사자들도 초반에 이와 같은 경험을 한다면 좀 더 편안하게 회사에 적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주일 정도, 회사가 신규 입사자와 함께 식사하는 사람들의 점심 식대를 지원해 주면 좋지 않을까? 그렇게 회사에서 신규 입사자의 일주일 약속을 미리 잡아주는 '웰컴런치(Welcome Lunch)'가 시작되었다.실행, 또 다른 고민신입 멤버를 환영하며 함께 식사하는 일주일(게다가 법카 지원도 된다!), 마다할 이유가 있을까? 하지만 기대와 달리,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발견되었다.우리는 웰컴런치 일정 조율을 호스트(신입 멤버가 회사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멤버) 멤버에게 요청했었다. 호스트가 다른 팀 멤버들과 일주일 간 점심 약속을 짜도록 한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하자 업무가 많았던 개발팀의 한 호스트 분이 부담감을 표출했다. 생각보다 일일이 점심약속을 잡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다.점심약속을 잡는게 이렇게 힘들 줄이야비즈팀에서도 설득력있는 이유(?)를 들고왔다. 자고로 비즈니스맨이라면, 동료들에게 먼저 연락하고 친해지는 것도 능력이라는 것이라 말했지만 역시나 호스트가 스케줄 짜는 데 부담을 느끼는 듯 했다.피드백을 받으니 내심 서운한 맘이 들었다. 함께 일할 동료를 환영하자는데, 이렇게 협조를 안해주다니!. 하지만 운영팀 동료들의 반응은 달랐다. 아무리 좋은 취지의 제도라도, 누군가에게 강요를 하거나 스트레스를 주면 지속가능한 제도가 될 수 없다(단호박)는 거였다.다시, 더 좋은 방법을 찾기로 했다.Welcome, Lunch Board!신입 멤버를 맘껏 환영해 주면서, 호스트도 부담을 느끼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을 거듭하다 모두가 오가며 볼 수 있는 화이트보드를 활용해 웰컴런치보드를 만들어 보기로 했다.날짜만 써놓으면 이렇게 알아서 약속이 잡힐터이니...점심시간을 맞추기 위해 호스트가 일부러 수십 개의 메시지를 보낼 필요 없이, 각자 식사하고 싶은 날짜에 자기 이름을 적으면 끝. 약 2주 동안 하루에 서너 명씩, 원하는 ZOYI 멤버 누구나 참여할 수 있게 했다. 화이트보드에 날짜를 쓰자마자, 관심이 생긴 멤버들이 우르르 다가와 이름을 남기기 시작했다. (어머 이렇게 빨리 흥할 줄이야🤗🤗🤗)화이트보드를 활용하니 이외의 이점도 생겼다. 원래는 이메일이나 채널로 내부에 공유하던 신규 입사자의 자기소개글과 사진을 화이트보드에 붙여놓으니, 자연스레 글도 읽고 얼굴도 보게 되면서 그 옆에 환영메시지도 적고 호기심이 발동한 드립까지 쏟아내기 시작했다.처음 들어와도, 다시 돌아와도 격하게 환영해요 :D호스트의 맘은 덩달아 가벼워졌다. 다른 팀 직원들과 식사할 일이 늘어난 기존 멤버들도 즐거워했다. 다음 웰컴런치에 대한 기대감이 생기면서 신규 입사자에 대한 기대감과 관심까지 올라갔다.웰컴런치는 진화중세번째 웰컴런치가 끝나갈 무렵, 겉으로 보기에는 반응이 나쁘지 않은 것 같은데 실제로도 제도가 잘 운영되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그래서 몇몇 팀원들에게 웰컴런치보드 제도에 대한 피드백을 들어보니 신규 멤버의 빠른 적응을 돕는다는 본래의 취지는 잘 지켜지고 있는 것 같았다.다만 직접 겪어보기 전에는 예상하기 어려웠던 문제점도 보였다. 하나는 입사 첫 2주 내내 다른팀 직원들과 밥을 먹다보니 정작 같은팀 직원들과는 초반에 친해질 기회가 적었다는 점. 우린 바로 의견을 반영해 처음 2~3일은 같은 팀원들과 식사하는 '팀런치'를 만들었다.편하게 지내던 기존 멤버들끼리 이야기하느라 신입 멤버를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는 고백도 나왔다. 이 문제에 대해 기존 멤버들과 부드럽게 의논을 해보고 있으며, 새로운 동료와 어떻게 대화를 해 나가야 할지 막막할 경우를 대비해 활용 가능한 대화 주제 세트나 미션(!)도 고민 중이다.나름대로 고민을 해가며 나온 결과물이지만, 여전히 완벽한 제도는 아닐테다. 앞으로도 동료들의 리얼생생후기를 양식 삼아 웰컴런치를 조금씩 더 성장시켜 나갈 예정이다. 솔직한 의견들은 언제나 웰컴!계속해서 발전하는 ZOYI를 꿈꾸며인사파트를 담당하고 있지만, 웰컴런치가 개선되는 과정을 경험하며 ZOYI의 조직문화를 맡으려면 아직 배울 점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원하는 건 포퓰리즘이 아니기에 모든 의견을 무조건적으로 반영할 수는 없겠지만, 이번처럼 내부에서 끊임없이 멤버들을 관찰하고 목소리를 들으며 즐겁게 일할 수 있는 ZOYI를 더 단단하게 다져나갈 계획이다.아, 혹시 ‘후드'의 의미가 궁금한 분이 계실까봐 알려드리자면, 닉네임을 정할 때 마침 후드티를 입고 있어서 그렇게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쿨해서 얼어버릴 뻔^_^;;;)후드처럼 우리의 궁금증을 막 자극하고 싶다면, ZOYI의 모든 사람들과 따뜻한 밥 한 끼 해보고 싶다면, 점심시간에 같이 운동하고 게임하면서 놀고 싶다면, 여러분도 과감하게 ZOYI의 문을 두드려보길!
조회수 1281

스타트업을 운영하며..

1. 심장이 "말린 무화과" 같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는지? 심장이 쫄깃! 하다는 말로는 표현이 부족하다. 쫄깃하다는 것은 충분한 수분과 탄력이 있다는 것을 말하지만.. 요즘 내 심장은 쫄깃이 아니라 거의 수분을 잃어가는 말린 무화과 같은 느낌이다. 그런데 그런 것들이 이제 일상이 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심장이 "말린 무화과가" 된다는 것은...최소한 아직 안쪽은 쫀득하다는 뜻이겠지.2. 작은 성공을 계속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스타트업 선배 중에 한 분이 말씀해 주신 것이다. 파펨을 1년 반 이상 경험을 하면서 느끼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작은 성공을 만들어 내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 별것 아니지만 성공으로 생각하고 축하하는 것이다.그래야 지치지 않는다.갈길이 멀기에...3. 어디로 가야 할지 아는 것사실 파펨의 모델은 처음에 기획된 부분도 많이 있지만, 계속해서 진화해 가고 있다는 것이 맞다. 그 중심에는 향기(fragrance)라는 것이 있고, 우리가 가는 첫 번째 목적지는 PerfumeTeller의 성공이다. 퍼퓸텔러는 기존의 향수 시장에서 Game Changer가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실용적이며 합리적인 면을 강조하고 있는데, 향수라는 제품이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category의 이미지와는 맞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게다가 우리는 후각의 객관화라는 중간 목표를 가지고 있고.. 마지막으로는 냄새를 생성해내겠다는 생각까지 가지고 있다. 이건 향수 회사인지 아니면 tech 회사인지 혼동이 될 수도 있겠지만, 중심에는 후각이 존재한다. 어디로 가야 할지 안다는 것은 파펨에 올라탄 사람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을 잡아줄 수 있고, 스스로 일할 수 있게 만들 수 있기에 상당히 중요하다.4. 누구와 일할 것인가?파펨에서 일하는 사람은...생각할 줄 알고 그것을 실행할 줄 아는 사람이기를 바란다. 바란다기보다는 그런 사람을 계속해서 받아들일 것이다.생각을 할 줄 안다는 것은...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아는 상황에서 자신이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 알며, 발전을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게다가 그 생각을 실현하는 능력 또한 중요하다. 단지 고민만 하는 사람보다는, 구현해낼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것이 디자인이던, 글이던, 혹은 operation이던 실행까지 마무리할 줄 알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본인의 speciality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요즘 열심히 찾고 있는 중이다.5. 어떤 성장을 그릴 것인가?처음부터 폭발적인 성장을 하게 된다면 얼마나 다행이겠냐만은...   그럴 가능성이 높지는 않기에, 차근차근 성장 전략을 세워야 한다. 성장 전략 중에 중요한 하나는 자원의 배분이다. 또한 많은 자원 중에 가지고 있는 자본금을 어떻게 배분할까의 고민이다.처음부터 빵! 터트릴 것(full 조직 setting, 공격적 마케팅 등) 인가? 아니면.. 계속해서 조금씩 조금씩 가지고 있는 자원을 사용해가며 성장의 기회를 찾아볼 것인가? 두 모델의 장단이 있다. (이 내용에 대해서 글을 작성 중) 파펨의 경우는.... 차근차근 준비를 해왔다. 최적의 타이밍을 잡고서 모아둔 자원(이런 건 사실 없다..)을 쏟아붓는 것이다.옛날 전쟁 영화에서 (활이던 총이던) 사정거리 안에 적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렸다가 가지고 있는 공격력을 쏟아붓는 것처럼. 자... 이제 파펨도 공격의 타이밍을 잡을 때다.이 글을 어제 쓸 때만 해도... 소식을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었으나, 답이 오지 않고 있었는데드디어 오늘 아침 축하 소식이 날아들었다. ㅠㅠFuturePlay와 아모레퍼시픽(AP)의 TechUP+ 프로그램에 최종 합격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물론 이 소식이 회사에 당장 어떤 큰 변화를 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에겐 축하해야 할 작은 성공이고 또 이로 인해 좋은 사람들을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도 사실! 심장이 이젠 조금 쫀뜩해진 기분이다!!자 이제 공격하러 GOGO#파펨 #스타트업 #창업가 #창업자 #마인드셋 #인사이트
조회수 1007

나른한 봄날, 회사에서 터지는 사고 BEST 20

그렇습니다. 봄이 오고 있습니다. 날이 따뜻해지고 출근 후 최소 2시간반은 나른한 정신으로 떨어지는 벚꽃잎을 떠올릴 시즌이 되었죠. 귓 속엔 끝없이 맴도는 장범준 연금 테마송과 도시의 뿌연 먼지가 서울에도 봄이 왔단 사실을 다시금 상기시켜 줍니다. 이렇게 졸리고 나른한 시즌에는 춘곤증을 날려줄 무언가가 절실하죠. 보통은 카페인 또는 봄맞이 꽃놀이 등이겠지만, 종종 극단적인 방법으로 졸음을 이겨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죠. 사고를 치는 겁니다.졸림등골이 오싹해지고 손이 떨리며 옥상에서 담배 한 개비를 태우며 뛰는 심장을 느낍니다.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는 좋은 방법이죠. 아드레날린과 코티솔이 잘 분비되는지 자가확인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내분비계의 정상적인 움직임이 느껴지면서 다양한 감정과 지금까지 살아왔던 수많은 세월, 인간관계, 주량 등을 종합적으로 체크할 수도 있죠.오늘은 아주 사소하고 작은 사고부터, 격렬한 심장박동을 느낄 수 있는 거대한 사고까지 다양한 업무상 사고와 그 예방책 등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물론 대부분은 경험담입니다. 지금이야 웃으며 넘길 수 있지만, 당시엔 굉장했던 것들을 되새겨보며 저도 잠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소름돋는게 곤지암 슈비슈비 귀신보다 더 공포스러운 기억이군요.대부분의 사고는 5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1. 보고누락으로 인한 사고2. 뭔갈 잘못써서 터지는 기재형 사고3. 커뮤니케이션 미스로 인한 외부업체와의 이슈4. 결과물과 관련된 제작사고5. 말 잘못해서 터지는 주둥아리형 사고사옥이 무너지거나 대규모 해킹을 당했다거나, 횡령/배임 등의 쇠고랑이슈가 아닌 이상 대부분의 사고는 손과 입에서 시작됩니다. 이러한 사고는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일이란 것도 사람이 하는 것이니 만큼 실수가 없을 수는 없습니다. 때문에 사고를 예방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게 대처하는 방법이죠. 그래서 간단히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써보았는데, 사실 이 대처라는 것은 자기선에서 어찌어찌 마무리해선 안되는 겁니다. 회사는 그런 곳이 아니죠. 뭐든 보고와 지시에 의해 진행되기 때문에 '대처'라는 건 = 어떻게 보고하느냐. 와 같은 개념이기도 합니다. 이 점을 염두해두고 시작해볼께요~~ 다들 3D안경과 팝콘을 들고 구경해봅시다.1. 일어나보니 9시반아침의 5분은 지구상의 1시간과 같다.이건 사고라고 하기도 참 그렇지만, 신입입장에선 대형사고입니다. 일단 아침부터 강렬하게 일어날 수 있죠. 내가 이렇게 빨리 움직일 수 있었는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고찰해 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대처법은 잠이 들기 전 베게의 멱살을 잡고 7시반!! 7시반이라고!!! 알았어?!! 라며 거칠게 외치고 잠을 청해봅시다. 베게요정이 7시반이 되면 깨워줄 겁니다. 네, 그만큼 예방책이 없단 얘기죠.대처법 : 괜히 어디가 아프네, 할아버지가 꿈에 나왔네, 누가 돌아가셨네, 사고가 났네...하면 너무 뻔합니다. 그냥 늦어서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지각하지 않겠습니다! 하고 들어가서 열심히 일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가끔 몰래..스윽 들어와서..스윽 앉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래봤자 다 알고있습니다. 상사에게 가서 늦게와서 죄송하다고 얘기하고 업무 시작하도록 합시다.2. CC안걸고 그냥 보냈을 때그럼 다시 보내면 됩니다.3. 전날 퇴근하면서 보일러/에어컨 안끄고 그냥 가기욕을 먹을 일입니다. 이건 사무실이 아니라 집이었어도 맘스터치 각입니다. 심지어 자취하는 분이라면 일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 멀쩡히 켜진 채로 집을 태워먹을 듯한 보일러를 보고 느끼는 소름을 경험하셨을 겁니다. 돈이 타는 소리가 들리죠. 대표님도 똑같은 심정이었을 겝니다.대처법 : 이래서 IoT기술의 발전은 좋은 겁니다. 빨리 발전해서 앱으로 켜고 끄고 합시다.4. 영수증 버리기안녕? 난 니 고생이라고 해.영수증이 없어. 대부분 회계, 업무지원팀은 냉정합니다. 영수증이 없으면 처리가 안됩니다. 대천사 미카엘같은 분이 담당자라면 어찌어찌 대강 맞춰주기도 하겠지만, 결과적으론 그 분이 일이 꽤나 피곤하게 늘어나는 거니까요. 회사에 다니는 이상 껌을 하나 사도 영수증을 챙겨야 합니다. 안줘도 내놓으라고 해야합니다. 버려진 영수증이라도 주워와야 합니다. 영수증은 생명입니다.대처법 : 해당 매장에 가서 그 날짜 그 시간에 영수증을 다시 떼어달라고 합시다. 좀 시간이 지난 경우라면 꽤나 귀찮아질 수 있으므로 잘 사정사정해야합니다. 카드로 긁은 경우라면 전표를 카드사측에 요청해보도록 합시다. 대신 이 경우엔 언제 얼마를 썼었는 지 알고있어야 합니다.5. 견적서 같은 숫자써진 문서 세절 안하고 그냥 이면지로 쓰기음.. 안돼죠. 안돼요. 누가 내 주민등록등본 뒤에 메모하면 좋겠습니까... 비슷한 이치입니다. 뭐가 되었든 숫자가 1글자라도 있다면 일단 찢든 불을 태우든 반입자충돌을 시키든 해서 잘게 쪼개도록 합시다. 6. 세절기를 고장냈다.세절기는 막 SF영화에 나오는 그런 기계가 아니예요.그렇다고 20장씩 세절기에 종이를 꾸겨넣으면 고장납니다. 세절기가 체한 듯 꾸륵꾸륵 대다가 결국 멈춰버리는데 어?..하면서 손가락을 넣으면 내 살갗이 미립자가 되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플라스틱 자가 진짜 좋더군요. 쇠자면 더 좋습니다. 플라스틱자로 긁어내면서 정방향, 역방향으로 몇번 그륵그륵 해주면 풀어집니다. 대신 막혀있는 상태에서 계속 켜놓고 있으면 어디선가 탄 냄새가 나면서 세절기가 루비콘강을 건널 수도 있습니다.7. 입찰PT를 갔는데 폰트가 깨졌다.응. 입찰 망했어음... PPT의 글꼴포함 저장을 너무 믿으면 저렇게 됩니다. 글꼴저장을 믿지마세요. 주로 TTF가 저장가능하고 OTF는 일부 글꼴에 한해서만 저장이 가능합니다. 또한 TTF라고 할 지라도 상용제한이 걸려있는 폰트라면 저장이 되지 않습니다. 가장 속편하고 깔끔한 건 사용폰트까지 한꺼번에 압축파일로 가져가는 방법입니다. 혹자는 xml로 분리한 다음 소스코드를 바꾸는 방법도 쓰지만 입찰비딩이 5분전인데 그럴 시간은 없죠.대처법 : 일단 나눔고딕이라도 깔아서 적어도 맑은고딕이나 굴림은 안나오게 해줍니다. 폰트는 마스터적용해서 일괄적으로 바꿀 수 있으니 이상한 줄바꿈같은 걸 예방하려면 나눔고딕 등으로 변환 후 폰트사이즈를 하나씩 줄여줍시다.8. 미팅갔는데 파일 안열림. USB잃어버림. 인터넷안됨외부출장을 자주 다니시는 분들은 항상 에그를 지참하시던가 무제한 데이터요금제로 테더링을 각오하고 다니셔야 합니다. USB는 원래 이성을 지니고 자유의지가 있는 물체라서 자주 사라지곤 합니다. 그리고 일 끝날 때쯤 다시 책상에 돌아오곤 하죠. 녀석의 습성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모든 파일은 메일에 꼭 복사본으로 하나 보내놓던가 아니면 드롭박스나 구글드라이브에 공유해놓도록 합시다.보통 미팅을 갈 땐 반드시 뭔가를 하나씩 빼먹기 마련입니다. 이건 거의 불변이죠. 그러니 뭘 빼먹을 지 모르겠다면 모든 걸 하나씩 예비로 가지고 다니시는 게 좋습니다. 하다못해 펜까지도.9. 메일 잘못보냄클라이언트에게 우리 내부문서를 보냈습니다. 음? 네, 큰일났습니다. 어떤 문서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마 견적서 같은 거였나봅니다. 이건...흠 큰일입니다. 메일을 보낼 때는 반드시 다시 한 번 주소를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지난 메일을 꼭 확인하고 그 메일에 답장하도록 합시다. 새로쓰기 이런거 하지말구. 이런 큰 이슈가 터지면....하아...일단. 흡연을 한 번 한 뒤, 팀장님 기분을 한 번 보도록 합시다. 사실 기분을 볼 필욘 없습니다. 왜냐면 30분전에 로또를 맞았거나 3년째 묶여있던 부동산이 500% 가격에 매매되지 않은 이상, 당신의 목숨은 경각에 달렸으니까요. 메일은 당신이 보냈으나 이런 이슈는 당신이 해결할 수 없습니다. 윗선에서 처리해야 합니다. 향후1달간의 당신의 모습10. 견적서에 0하나 더 붙임.이건 혼나야 할 일입니다. 숫자를 쓸 때는 0을 잘봐야 합니다. 그래서 3자리마다 콤마도 찍는거구요. 하지만 비교적 이 사고는 원만히 처리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크로스체크가 되거든요. 받는 사람도 제대로 확인 못했고, 주는 사람도 그냥 줬다면 추후에 계산서가 좀 복잡해지겠지만 그냥 처리하면 됩니다.  그러나 계약당시의 금액에 문제가 있었다면 추후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 계약법상 일방착오에 의한 계약해제는 불가합니다. 물론 그 금액이 잘못되었다는 걸 알았거나, 알 수 있는 여지가 있었다면(굉장히 모호하지만) 일방착오라고 해도 해제를 요구할 순 있습니다. 쌍방착오였다면 특정조건하에서 계약취소가 가능하긴 합니다. 그러나 만약 엄청나게 거액의 건이었거나 꽤나 복잡한 공공조달등의 과정이었다면 음... 한동안 회사를 좀 조용히 다녀야 할 듯 합니다. 11. 기한 실수택배 왔다ㅡ앙잉ㅇ!!!14일까지 배송해주세요!!~~라고 했는데 업체측에선 14일에 배송해달라는 줄 알았다고 칩시다. 근데 행사일이 내일인거예요. 이럴 땐 어떻게 해야될까요. 두 가지 경우가 있습니다. 택배발송 전이라면 약간의 금액부담을 하고 퀵으로 받으면 됩니다. 택배발송 후라면 큰일난겁니다. 일단 손해를 감수하고 행사는 치뤄야 하니 추가구매를 해서 퀵으로 받아야겠죠. 근데 그게 주문제작물품이었다면? 음...........실제로 이런 일이 발송했을 때. 택배물건을 추적해서 해당 영업소로 택시타고 뛰어간 적이 있습니다. 울면서 전화를 해야합니다. 영업소에 보관해달라고. 그리고 찾아가서 찾아와야 합니다. 이럴 땐 신속한 보고와 바로 전화하겠습니다!!! 가 필요합니다. 제발 무슨 물건이 언제까지 올 예정이라면 적어도 이틀전에 배송예정 물품체킹을 하도록 합시다.12. 이게 뭐야??파란색을 시켰는데 옥매트같은 색깔의 묘한 아이가 내 눈앞에 있습니다. 배송 실수 였을까요? 아닙니다. 깨알같은 글씨로 "상기 색은 모니터에 보이는 것과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라고 써져있더군요. 원래대로라면 소비자원에 고발을 하든 진상을 부리든 해서 반품과 재배송을 요청해야 함이 맞지만, 사실상 그럴만한 시간적 여유가 없을 겁니다. 다시 사야 합니다.13. 제작물사고다시 돌아가버려!!!안 그럴 것 같지만 제작물 사고는 엄청나게 자주납니다. 100mm로 시켰는데 10mm짜리 스티커가 온다거나..이런 경우는 은근히 흔하죠. 서로 사이즈체크가 안된겁니다. 양방책임이니 양 쪽에서 책임을 지는 것이 맞긴 합니다만, 회사입장에선 납득이 가지 않는 얘기죠. 만약 오더할 때 제대로 100mm로 들어간 경우라면 이건 제작자의 실수가 맞습니다. 물론 오더하는 측에서 전일, 제작 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옳다! 라는 얘기도 있지만 그건 이론적인 거고 어쨌든 제작을 주업으로 하시는 분들께서 사이즈실수를 하시면 안되는 거죠. 대처법 : 업체는 당연히 반반내지는 쌍방과실로 하자고 할 겁니다. 오더보낸 메일이나 과업지시서 상에 문제가 없었다면 냉정하게 좀 질러야 합니다. 14. 구두계약 상 실수'네 그럼 그 때 봬요!' / '추후 다시 연락드릴께요.'는 엄연히 다른 말입니다. 전자는 그래, 구두상으론 계약한거야?!~ 라는 뉘앙스고 후자는 아직 확정은 아니다..라는 뉘앙스가 있어요. 이 말 하나때문에 사고가 터집니다. 강사섭외를 하거나 대관 등을 요청할 때 이렇게 말 한마디를 잘못하면 상대방은 스케쥴을 비워놓거나 이미 예약을 확정지어버리죠. 시간이 지나서 '어? 저희 거기서 안할건데요?'라고 하면, 이제 난리난리가 납니다. '아니 그때 하신다고 해서 자리 다 비워놓고 거기 요청하신 분들도 다 돌려보냈는데 이러시면 안되죠.'등등 업체쪽의 볼멘소리가 폭발할 겁니다. 구두계약은 말 한마디 한마디가 진짜 중요하므로, 스크립트를 써놓고 말하도록 합시다. 특히 견적이나 예약사항을 알아보기 위해 전화할 때는 녹음필수!!!15. 뒷마다 까다가 걸렸다.이왕 이렇게 된 거 앞에서 까도록 합시다.16. 3일내내 작업했던 파일이 깨졌다..................... 컴퓨터 잘못이니 어찌 할 도리가 있겠습니까만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7. 인쇄사고인쇄..당신은 대체..후우..이건 얘기를 좀 해야겠습니다. 중요합니다. 인쇄사고는 엄청나게 자주!!!! 일어납니다. 일단 집에 있는 프린터나 회사프린터로 뽑아보고 판단하지 마세요. 인쇄소 프린터는 그것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둘째, 반드시 ai/PSD원본파일을 보낼 땐 png와 PDF파일도 함께 보내서 비교해달라고 요청을 하셔야 해요. 이렇게 잘 나오는지 꼭 확인 후 인쇄해달라고. 그리고 셋째. 인쇄직전에 인쇄용으로 다시 만들어놓은 PDF파일을 보내달라고 하셔야 합니다. 그걸 보고 문제없는 지 다시 체크후에 제작오더를 내리시는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뒷종이에 잉크묻어남, 도무송실수, 컬러오차, 후가공실수, 종이재질이 다르다던지...온갖 실수가 넘쳐납니다. 왠만하면 중요한 인쇄건이라면 반드시 실인쇄전에 감리를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감리갈 여건이 안되고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일단 한 판 뽑고 샘플을 보내달라고 하세요. 퀵으로 쏴달라고. 만약 이 난리를 쳤는데도 사고가 났다면... 그건 사람이 어찌할 수 없는 암흑의 영역에 존재하는 일입니다. 분명 인쇄소측의 과실이라고 해도 프로젝트 담당자면 혼나는 걸 결국 당신이 될 겁니다. 인쇄소가 어쨌다..라고 징징대봤자 사실 결과물이 이렇게 나왔는데 그럼 어떻게 할거냐? 라는 반문만 돌아올 뿐이죠. 인쇄소측에 정식적으로 지난 오더메일 히스토리와 발주서 등등/결과물의 오류부분등을 기재해서 재인쇄를 요청하시는 게 맞습니다. 물론 그에 대한 비용은 업체측에서 부담해야죠. 당연히. 인쇄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도 종종 실수를 하는데, 대부분의 실무자는 인쇄소직원이 아니니 크고 작은 실수가 있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최대한 실수의 오차를 줄이기 위해 실인쇄가 들어가기 전 샘플받기, 감리하기, PDF받기 등은 체크하셨으면 합니다.18. 뭘 엎었다.보통 책상위 오른쪽쯤에 커피같은 걸 놔두면 항상 마우스든 뭐든 선에 걸려서 자빠집니다. 오른쪽엔 뭘 놔두지 마세요. 그리고 엎었으면 빨리 치우세요. 어머 어쩌지?!.....하고 멀뚱하지 보고서있지 말구.19. 백업데이터 하드를 날려먹었다.이쯤되면 집에 가야됨..뭔가 백업을 하면서 헤헤헤, 백업이 알아서 되겠지 하고 원본파일을 지워버렸는데 백업이 제대로 안되고 다 날아가버렸고..................와우.(복구해야지 뭐.)20. 법인차량으로 사고를 냈다.안다쳤으면 다행입니다. 사람이 우선아니겠습니까. 보험처리하도록 합시다. 설마 아무리 법인차량이라지만 사고냈다고 "이런 배추김치꼬다리같은 자식아, 넌 돌아오면 시말서 깜지다!" 라고 윽박지른다면 그냥 그만두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큰 실수 작은 실수..뭔가 잘 정리해서 적어보려 했건만 지난 시간들을 되돌이켜 보며 생각나는 대로 쓴거라 순서에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돌이켜보니 참으로 리디큘러스하고 판타스틱한 일들을 많이 저질렀네요. 사실 사고는 반드시 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 사고는 대부분 '설마' 하는 부분에서 터지죠. 반드시 터집니다. 재고 수량을 확인 안하면 반드시 수량이 빕니다. 강사님이 전날 오시는 지 확인 안하면 다음 날 반드시 늦습니다. 파일 잘 갔겠지~ 라고 확인안하면 항상 안가있습니다. 백업이 되었겠지~~하고 파일을 지우면 백업이 안되어있다구요.설마란 없습니다. 세상엔 모든 일들이 벌어질 수 있어요.설마란 없습니다. 세상엔 모든 일들이 벌어질 수 있어요. 심지어 은행명이 다르고 계좌번호가 같은 곳도 있습니다. 실화였어요. 실제로 다른 은행에 쌩뚱맞은 사람에게 돈이 들어가버린 사태도 있었답니다. 우연의 일치와 살면서 한 번이나 일어날까말까한 일들이 여러분들 손에서 이루어지는 기적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직장인 것 같아요.이렇듯 사고가 터지면 누구나 눈 앞이 아득해지고 사직서를 만지작 거리게 되지만, 사실 그렇게까지 막 모든 걸 책임지고 제가 떠나겠습니다....라고 자책할 일은 아닙니다. 그리고 떠난다고 책임을 지는 것도 아니구요. 책임은 그 자리에서 지는거죠. 모든 실수의 대처법은 머리론 기억하되 마음엔 담지말고 다음 일을 차근차근 해나가는 것입니다. 욕이야 당연히 한두번 먹으면 되고, 나 때문에 고생한 누군가에게 정중하게 감사와 죄송죄송을 표하면 될 일입니다. 따뜻한 봄 나른나른한 요즘인지라 자꾸 0이 00으로 보이고 메일주소도 헷갈리고 스케쥴도 오락가락 하실텐데, 모두 실수없이 아름다운 회사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어우, 이걸 그냥...에효..
조회수 1548

영화관에서 ‘치킨’ 어때요? CJ CGV F&B사업팀 이홍철 님

코미디 영화 사상 1,500만 명 관객을 기록한 <극한직업>. 극장 밖을 나선 순간 치킨이 생각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 이에 발맞춰 CJ CGV에서 ‘BBQ 직화구이 치킨’을 선보였다. 영화관에서 치느님 영접을 가능케 주인공을 만나보았다.  유학파 출신 셰프가 극장으로 온 이유? ▲ ‘BBQ 직화구이 치킨’을 탄생시킨 CJ CGV F&B사업팀 이홍철 님지난 1월 24일, CJ CGV에서 야심 차게 출시한 ‘BBQ 직화구이 치킨’. 부드러운 순살 치킨에 바비큐 소스, 쫄깃한 떡꼬치를 더해 남녀노소의 입맛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마성의 ‘BBQ 직화구이 치킨’을 탄생시킨 이는 CJ CGV F&B사업팀 이홍철 님이다. 이홍철 님은 프랑스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를 졸업한 유학파 출신으로 프랑스 엠배서더 호텔, 국내 웨스틴 조선호텔을 거쳐 지난 2010년, CJ CGV로 오게 됐다. 셰프로서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유명 호텔을 마다하고, CJ CGV로 오게 된 이유가 궁금해졌다.음식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CJ CGV로 오게 됐죠.CJ CGV F&B사업팀은 CJ CGV에서 판매하는 모든 식음 제품의 기획, 개발, 마케팅, 프로모션 등을 총괄하고 있다. 타 극장과 다른 점이라면? 차별화된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이홍철 님이 있다는 것! 해외를 비롯 대부분의 극장 사업자가 매점 메뉴를 수급 받아 판매하는 방식을 택한 것과 달리,  CJ CGV는 국내 유일 극장 매점 메뉴 개발자인 이홍철 님을 통해 자체적으로 맛 좋은 매점 먹거리를 만들고 있다. 그만큼 CJ CGV에서 그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인 셈. 그 동안 CJ CGV는 이홍철 님과 함께 다양한 메뉴 출시를 통해 극장에서 이색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다변화를 꾀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지난 2012년, 프리미엄 팝콘 문화를 만든 고메 팝콘을 시작으로 죠스떡볶이와 콜라보해 튀김범벅과 라볶이를, 스쿨푸드와 손잡고 대표 메뉴인 ‘모짜렐라 스팸계란마리’를 냉동김밥 형태로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왜 이렇게 팝콘이 맛있어지는 건데?  ▲ 팝콘의 ‘맛’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이홍철 님이색 먹거리의 첫 신호탄은 ‘팝콘’이다. 이홍철 님의 첫 완성작이라 말할 수 있는 팝콘의 시작은 팝콘의 ‘맛’ 업그레이드 연구였다. 그는 기존 팝콘보다 더 맛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에 연구를 거듭했다. 시중에 판매하는 국내외 팝콘은 다 먹었고, 다양한 종류의 옥수수로 직접 팝콘을 튀겨보기도 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팝콘에 고소한 맛을 더하기 위해 기존에 사용했던 팜유 대비 원가가 30%나 비싼 코코넛 오일을 사용하기도 했다. 그 다음 스텝이라 할 수 있는 고메 팝콘 개발은 두 세배 노력이 더해졌다. 팝콘 표면에 치즈와 초콜릿 등 다양한 원재료를 사용했는데, 열이 가해지면서 그대로 녹아버렸던 것. 이홍철 님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온도와 습도를 함께 조절하는 쇼케이스까지 제작했단다. 밤낮없이 제품을 개발했지만, 곧바로 출시하진 못했다. 기존 팝콘보다 만들기도 어렵고, 원가도 비싸고, 취급도 까다롭다는 게 이유였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을 터. 많은 사람을 설득시키기 위해선 ‘맛’으로 승부를 볼 수밖에 없었다. 임원분들께서 자주 다니는 동선을 찾아 고메 팝콘을 올려놨어요. 하나씩 드셔보시라고요. 맛있다고 하시더니 한번 판매해보라고 기회를 주셨죠.▲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CJ CGV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고메 팝콘2012년 마침내 고메 팝콘이 출시됐고, 제대로 통했다. 프리미엄 팝콘을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고객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 것. 고메 팝콘을 먹기 위해 일부러 CJ CGV를 찾거나 배달해 먹는 고객도 있었다. CJ CGV에서는 ‘매점’ 대신 ‘팝콘 팩토리’라는 이름을 사용하였고, 국내 최초 새로운 팝콘 문화를 형성했다. ▲ 신제품 출시 전, 품평회는 필수!물론, 모든 팝콘이 성공했던 것만은 아니었다. 와사비 열풍이 불던 4년여전. 이홍철 님은 와사비 팝콘을 만들기로 했다. 와사비 향을 내는 원재료를 구하기 위해 가까이로는 아시아부터 멀리로는 유럽까지 샅샅이 찾아보았다. 와사비 팝콘에 대한 내부 평가는 매우 긍정적이었다. 마지막 고객 품평회 날. 이홍철 님은 와사비 팝콘의 초록색이 마치 푸른곰팡이 같다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결국 충격을 받고 출시를 접었다고. 망고 맛, 불닭 맛 등 7가지 시즈닝을 뿌려 먹는 쉐이크 팝콘을 판매했을 때. 기대했던 것보다 고객의 반응이 좋지 않아 판매를 접어야만 했다. 실패를 통해 그가 얻은 해답은? 바로 제품의 이름을 듣고 그 맛을 상상했을 때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야 한다는 것. 거듭되는 실패에도 이홍철 님이 계속 도전할 수 있었던 건 CJ CGV의 아낌없는 지원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란다. 극장에서 치느님을? 한국형 매점 메뉴는 현재 진행 중!CJ CGV와 이홍철 님의 도전은 팝콘에만 국한하지 않았다. 전 세계 극장 메뉴가 팝콘, 콜라, 핫도그 등 미국식 메뉴로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을 주목했고, 국내 고객들이 선호할 수 있는 한국형 매점 메뉴를 개발하기로 했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한국형 매점 메뉴’라 재정의하고 한국인들이 최애 메뉴인 치킨과 분식 등을 극장 환경에 맞게 개발했습니다.▲ 출시 후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BBQ 직화구이 치킨’ 이렇게 탄생한 게 바로 ‘BBQ 직화구이 치킨’이다. 아이디어는 좋지만, 현실화를 끌어내기까지 쉽지 않았다. 특히 치킨 특유의 냄새가 가장 큰 장애물. 취식을 보다 쉽게 하는 방법도 고려해야 했다. ‘맛’을 놓치고 싶지 않았던 그는 직화구이 치킨에 인공 훈연제를 첨가하는 대신 직접 불에 일일이 굽는 방법을 선택했다. 또한 순살 닭고기로만 구성하면 식감이 단조로울 수 있어 떡꼬치를 추가했다. 제품 기획부터 출시까지 14개월 동안 고생한 결과물이 나왔을 때 가장 보람찼다고 말한다. ’BBQ 직화구이 치킨 전국 15개 직영매장 중심으로 선 오픈 한 후 오는 3월 말 전국 직영 극장 중심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CGV에서는 지역 상생의 일환으로 ‘춘천 닭갈비’도 판매 중이다. 앞으로 CGV에서는 비장의 한국형 메뉴를 매년 선보이겠다는데 벌써 내년 제품이 무엇이 될지 설레게 된다.   ▲ 이젠 CJ CGV에서 먹는 즐거움도 누려보세요!고객들이 더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매점 메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꾸준하게 제품을 확장하고 있는 이홍철 님. 그가 만들어 낸 다양한 제품을 통해 보는 즐거움을 넘어 먹는 즐거움까지 만끽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앞으로 CJ CGV와 이홍철 님이 선보일 새로운 제품을 기대해본다.[채널 CJ] #CJ #CGV #BBQ직화구이치킨 #CGV고메팝콘 #CGV치킨 #영화관치킨 #구성원인터뷰 #직무소개 #직무정보 #F&B사업팀 #이홍철님 #기업문화 #CGV채용 #CGV공채
조회수 1066

말을 챠근챠근 정리해서 뱉어보자.

지금 시즌이 되면 술먹을 일이 많아져요. 일을 하는 대표님 입장에선 술자리에서도 내년의 계획과 앞으로의 사업방향성에 대해서 주절주절 말할 일이 굉장히 많답니다. 사실 저도 이래저래 말을 해야 하는 입장이긴 한데... 솔직히 요즘들어 마음이 건강하지 못해서 그런지 유창하게 이런저런 설명을 잘 못하겠더라구요. (멘탈이 털려서..요새 사람들을 잘 못만나겠어요)그래서 요근래 대인기피증마냥 사람 만나는 걸 좀 피하게 되었어요. 기껏 만나도 AI스피커마냥 조용히 듣다가 한마디씩 대꾸할 뿐이었구요. 오히려 제가 말수가 줄어들다보니 사람들의 말하는 방식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오늘은 '말을 챠근챠근' 하는 법에 대해서 말해보려고 해요. 짧고 간결하게 말해볼께요. 뻔하지 않게끔요.1. 흥분하지 말고..자자 천천히...자까 작가님 감사합니다보통 소주가 한 병 넘어가고 항정살과 목살 각 1인분씩 더 추가할 때쯤 되면..말이 빨라지기 시작해요. 말이 유창한것과 말이 많은 것은 다른 개념이예요. 말이 빨라진단 얘기는 '쏟아내고' 있단 의미예요. 이럴 땐 오히려 말이 생각을 끌고가기 시작하죠. 단어나 개념이 아니라...말의 속도와 억양, 목소리의 크기가 감정을 격앙시키고 가끔 충동적인 발언으로 이어지기도 해요. 사람은 생각대로 말하지 않아요. 행동하는 대로 생각하죠. 행동을 진정시키는 게 먼저예요.2. 서술어를 분명히 찍어보아요.거의 뭐 이런 느낌의 대화개념만 늘어놓게 되면 계절밥상이 되요. 너무 많은 재료와 의미들이 가득해서 어떻게 조합해도 말이 되는 지경이 되죠. 이건 좋은 방식이 아니예요. 분명 배는 부른데 무얼 먹었는 진 잘 모르겠는 상태가 된 달까요. 서술어를 명확히 해주세요.'내년엔 OOO을 만들거야/배울거야/사올거야/팔아볼거야/올릴거야/만들거야.' 는 식으로 말이죠.3. 주어를 정확히 말해보아요.영어든 한국어든 항상 문장의 첫 단어는 주어예요. 누가 행동하는지가 나와주어야 하죠. 가끔 말이 빠르거나 호다다닥 말하다보면 주어가 사라지게 되요.'내가 있잖아, 그러니까 디자인문구를 만들었거든? 근데 이게 잘 안보드라고. 리뷰를 자주 안해서 그런가 뭔가 결과치가 예상보다 반절도 안나왔던 것 같은데 아무도 거기에 대해선 신경을 안쓰는거야(눈물) 근데 또 계속 만들고는 있어!'한번 읽어보세요. 처음엔 '내' 가 있는데 그 다음부턴 주어가 사라져버렸어요. 누가 보는지, 누가 리뷰를 하는지, 누가 신경을 안쓰는지, 누가 만드는지 아무것도 알 수 없어요. 물론 유추하면 되겠지만.... 이런 방식의 말은 듣는 사람을 조급하고 불안하게 만들어요. 말하는 사람이 이미 불안정하기 때문이죠.불안불안....4. 짧게 치는 문장은 항상 아름다워요.문장은 짧게 치세요. 사람은 말을 그리 오래 기억하지 못해요. 10단어 미만으로 문장을 짧게짧게. 너무 짧은가?...싶을 정도로 치셔도 짧지 않아요.'내가 이번에 영상을 올렸어. 일에 대한 영상이거든. 유튜브에선 반응이 꽤 좋았어. 소비자들에게 어필도 잘되었고 공감도 이끌어낸 것 같아. 그런데 반응만큼 결과로 이어지진 않았어. 이게 문제야.'이런식으로 짧고 간결하게 치면서 문장을 만들어주세요.안돼...5. 말을 복잡하게 꼬아버리는 '그러니까'보통 말버릇이 있는 분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 그래서 / 어쨌든 / 하여튼 / 그게 그랬고!'.... 등등의 접속사로 말이죠. 접속사 앞뒤로 말이 바뀌어요. 예를 들면 이런 식이죠.'내가 이번에 새로운 상품을 런칭하는 사람들이.. 아 그러니까 내가 저번에 3개 만든다고 했잖아. 그 중에 2개 먼저나오고 이번에 새로운 거 하나 냈는데, 어쨌든 그 제품이 반응이 좋았단 말야.'이런 식으로 의식의 흐름대로 흘러가는 화법이예요. 생각보다 되게 이런 화법을 구사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일단 머릿속에 정리가 안되어 있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듣는 사람보단 내가 하고싶은 말이 우선인 경우예요. 흥분하면 더 심해지구요. 이런 말을 듣다보면... 진심 15분 안에 급 피로해져요.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계속 맥락을 찾다가..결국 지쳐서 포기하게 되거든요.더..더이상 듣기가 힘들어..6. 진짜로!! 소올찍히!! 내가 진짜 이런 말은 안하는데...진짜 솔직히 얘기하고 싶을 땐 '솔직히!!' 라는 말을 자주 쓰는데, 사실 이 단어는 솔직함이라기 보단 다른 의미가 더 강해요.'내가 지금부터 너의 마음을 다치게 할 거니까 각오해. 병진이형 나가있어'라는 뜻이죠. 이미 듣는 순간 긴장하게 되는 말이예요. 또....한편으론 그럼 이전의 얘기들은 다 뭔가..싶을 만큼 그것만 기억에 남게 되기도 하죠. 뭐 의도했다면 훌륭한 화법이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굉장한 오해를 부를 수 있어요.7. 상대방과의 거리조절이 중요해요.해야될 말이 있고 할 수 없는 말이 있어요. 가까운 사이라고 해서 할 수 있는 말이 느는 건 아니예요. 오히려 가까운 사이일수록 조심해야 하는 경우가 더 많죠. '말을 듣는' 건 꽤나 에너지를 써야해요. 상대방의 감정과 생각을 고스란히 마음에 담아야 하는 일이니까 말예요. 핵폐기물같은 걸 맘대로 던져버리면 안돼요.8. 가끔 내 말에 내가 갇히기도 해요.말을 하다보면 가끔 원래 생각과는 다르게 내가 뱉은 말꼬리를 붙잡고 그 안에 갇혀서 집착하는 경우가 있어요. 말이 다른 말을 부르는 케이스죠. 다음과 같은 말이예요.'아니 그러니까 내 말은 지금 사회가 좀 더 오픈월드로 가야한다는 거야. 오픈월드 알지? 되게 그 끝이 없이 자유도가 높은 상태있잖아. 그런 상태에선 우리가 막 그..게임 뭐지? 젤다의 전설? 그런 것처럼 다양한 자원들을 막 이용하기도 하고, 막 하늘 올라가려면 기구 이용해야 하는데 모닥불피워야 하고..막 이런 것들이 자유자재로 이루어진단 말야. 그 반대가 뭐야. 제한 세계잖아.'..... 분명 말하려고 했던 건 자유도 높은 세상에 대해 얘기하고 싶었을 텐데 얘기는 어느덧 오픈월드와 제한세계에 대한 비교분석으로 넘어와 버렸어요. 내가 내뱉은 단어에 스스로 갇혀버린 케이스죠.뭐라는..9. 가르치는 말투는 힘들어요..ㅠㅠ이건 흔히..대표님들 중에서 말발이 좀 되시는 분들이 자주 보이는 행동이더라구요. 예시들기, 반복하기, 이해했지? 되묻기, 비교해주기 등등.... 나름대론 친절과 이해를 돕기위한 설명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듣는 사람은 굉장히 언짢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가르치는 말투는 딱 한두마디만 들어도 느껴지거든요. 특히 뭔가 자기가 잘 알고있는 개념이 나오면 그걸 이해시키고 인정받으려고 계속 쉽게 설명하고 파고들려고 해요. 보통 매니저 본능이 강하거나, 대화에서 상대적인 우위를 점하려고 하는 욕망이 강한 분들의 화법이에요. 물론 상대가 학생타입이라면 기분좋고 쉽게 이해되서 기립박수를 칠 수 있겠지만... 대부분은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 수 있어요.10. 상대방 말꼬리를 한 번 다시 말해보아요'아, 부동산 쪽에 공유경제를 생각하시는군요... 그렇다면~'이런 식으로 상대방 말을 잡아서 한 번 정리해주고 다시 말해보세요. 삼천포를 피할 수도 있고, 정리하는 동안 다시 내 생각도 정리돼요.11. 물마시기말하는 동안 물마시면 강제 텀을 만들 수 있는데, 물이 넘어가는 동안 말하면 코로 물이 나오잖아요. 그러니 10초 정도 일시정지가 되면서 약간 주목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도 있고, 내 흥분도 좀 가라앉힐 수 있어요.12. 눈 안마주치기흔히 말할 때 눈마주치라고 하잖아요. 근데 그거 아세요? 스피치 자체로만 생각했을 땐 눈을 안 마주치고 듣고 말하는 게 훨씬 상대방의 의견과 내 말에 집중할 수 있어요. 여타 자극들을 최소화 시키는 거죠. 물론 죄지은 사람마냥 눈을 피하라는 얘긴 아니예요. 굳이 부끄러워 죽겠는데 꼭 쳐다봐야지~라는 강박을 가질 필욘 없단 소리죠.눈치를 보란 건 아니고..말의 기본은 배려고 맥락이예요. 이렇게 생각하시면 돼요. 어차피 상대방은 내 언어를 듣지 않아요. 내 분위기를 들을 뿐이죠. 제가 청소년센터에서 근무했을 때 중학교 2학년 아이들 300~500명 앞에서 사회를 볼 때... 저희 팀장님이 알려주신 방법이었어요. 조용히 하라고 여기 좀 보라고 겁나 소리치면.... 얘네들은 더 떠들어버려요. 마이크소리에 대화소리가 묻히니까요. 그럴 땐 오히려 입을 다물고 가만히 지켜보라고 했어요. 그러자 하나 둘씩 눈치를 보더니... 모두가 나를 집중하더라구요. 그리고 1분이 채 되지 않아 모두가 조용히 저를 쳐다보는 상태가 되었어요.풋풋..... 하아으아아아으아대화란 건 둘 또는 여러사람과 나 사이에 흐르는 분위기를 만드는 게 먼저예요. 들을 준비를 하게끔 하고, 내가 목청높이지 않아도 들릴 수 있는 시선을 만드는 게 먼저죠.그러기 위해선, 멈추고, 조용히 말하고, 천천히 말하는 게 중요해요. 말이 생각을 지배하게 만들지 마세욤. :) 화이팅.
조회수 1103

딥네츄럴 팀블로그를 개설했어요 👏🏻

“벌써 2019년이 오다니!”생각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5월을 맞이했습니다. 시간은 늘 빨라요. 그래도 스타트업에서 일하다가 한번씩 돌이켜보면“그게 불과 2달 전 일이었나?!”라고 말하며 새삼 놀랄 때도 있습니다. 스타트업의 시계는 이상해요.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으면서도 순간순간을 되짚어보면 늘 많은 일들을 지나쳐왔습니다 ⏱2019년의 시작은 더 특별했어요. 1월 2일에 한해를 시작하며 첫 출근을 했는데 사무실에 박원순 시장님이 들어오셨죠. 저희가 만들었던 박원순 시장님 음성합성 데모영상을 보시고. 기념 사진도 찍고. 악수도 하고 😲딥네츄럴 사무실에 시장님이 😅그리고는 딥네츄럴 첫 투자도 유치했어요. 그것도 본엔젤스에서 😍https://platum.kr/archives/118699얼마전에는 오피스 생활을 함께하는 반려식물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예린님과의 4주년을 기념하며 방문한 #조인플라워. 엄청 큰 규모의 틸란드시아 전문 농장인데 너무 저렴한 가격에 멋진 아이들을 분양하고 있었어요. 이 기회다 싶어서 마음껏 친구들을 데려왔죠 🌱저와 함께 열일하는 반려식물들 — 연한 녹색 잎이 멋진 아비스, 거북이 등껍질 같이 생긴 아마조니카, 눈길을 사로잡는 묘한 색을 지닌 제브리나, 사무실 공기정화 일등공신 대형 보스턴보사리, SF영화에 등장할듯 신비하게 생긴 셀레리아나, 요즘 대세인 몬스테라 델리시오사, 잘 자라서 기특한 하리쉬, 자기 마음대로인 준쿠스, 에미넴 고사리 아닌 에미나 고사리, 쭉쭉 클것 같은 극락조화, 멤버들이 가장 비쌀것 같다고 지목한 보랏빛 인시그니스, 보송보송 수염 틸란시아, 현재 사무실의 유일한 꽃 휴스턴몇몇 아이들은 햇빛이 조금 더 필요한 것 같아서 해가 잘드는 창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5월을 제대로 맞이한 딥네츄럴 오피스우리가 개발하고 있는 플랫폼 이야기, 코퍼스 또는 학습 데이터에 대한 소식, 우리 딥네크루 이야기부터 소소한 반려식물 소식까지. 앞으로 차곡차곡 블로그에 포스팅할게요 ✍🏻그럼 딥네츄럴 팀블로그 개설을 축하하며 👏🏻👏🏻👏🏻https://deepnatural.ai/ko/
조회수 745

[이벤트] 미미박스가 당신의 사랑을 전달드릴게요~ 로센스와 함께한 고객감동 이벤트

안녕하세요.미미박스의 소식을 전달드리는 Ava입니다~여러분,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표현해 본 적이 언제인가요?저는 고향이 대전인데요.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자주 연락드려야지 하면서도연락을 많이 못 드리는 거 같아요 ㅠㅠ우리 의식적으로 사랑을 많이 표현해보아요.이렇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는 것을 도와드리기 위해꽃다발 이벤트를 기획했는데요.장미수 로센스와 미미박스가 함께 고객들로부터 사연을 받아한 분을 추첨하여 깜짝 이벤트를 함께 기획했습니다. 두근두근 어떤 사연이 뽑혔을까요?바로 윤지영 고객님의 사연이 뽑혔습니다.외숙모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사연을 올려주신 윤지영 고객님!숙모와의 사연에 제가 다 울컥해지네요 ㅠㅠ...이렇게 감사한 외숙모에게 감동 이벤트를 해드리기 위해저희 미미박스가 윤지영 님을 직접 만났습니다!!!!마치 연애 조작단(?)처럼 외숙모를 위한 사전 영상 촬영 및 이벤트 기획을 함께 진행했죠!이렇게 미미박스, 로센스, 윤지영 고객님이 함께 기획한 이벤트...함께 보실까요!?메이크업 이벤트에 당첨되었다고 외숙모를 모시고, 미미박스에서 메이크업을 해드렸습니다. 그리고 2층으로 모셨죠!2층으로 올라가자마자 시작된 윤지영 고객님의 감동 메시지 영상.. ㅠㅠ외숙모의 눈가에 눈물이 마르지 않으시네요 ㅠㅠ이렇게 로센스, 고객님과 함께 진행한 이벤트,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우리도 한번 작은 이벤트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감동시켜봐요!!
조회수 1776

IT 서비스 모니터링 제대로 잘하기

모니터링은 IT 운영의 핵심입니다. 장비의 활성화 상태에서 애플리케이션의 변화와 성능 이슈까지 언제나 실시간으로 인지와 대응이 가능해야 합니다. 서비스를 운영에 장애를 없앨 수는 없지만 좋은 모니터링 전략을 가지고 있다면 빠른 예방과 대응을 통해 고객이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게 할 수는 있습니다.  IT 운영에서의 비지니스 목표IT 서비스 모니터링 전략을 만들기 전에 우리는 우선 목표를 선정해야 합니다. 빠른 예방과 대응은 좋은 모니터링 전략의 기본 목표일 뿐입니다. 우리는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와 같은 비지니스 목표를 이루어야 합니다. 브랜드 이미지 향상매출증대비지니스 개선비지니스 목표를 위한 모니터링그리고 이런 비지니스 목표를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일들을 모니터링을 통해 수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브랜드 이미지 향상, 매출증대)빠른 장애 대응 (브랜드 이미지 향상, 매출증대)장애 예방 (브랜드 이미지 향상, 매출증대)사용자 분석 (비지니스 개선)사용성 분석 (비니지스 개선)서비스 성능 개선 (브랜드 이미지 향상, 매출증대)현대 IT 서비스는 물리서버와 클라우드가 혼재되어 있는 인프라스트럭처 환경과 다양한 플랫폼에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들이 작게 구성되어 있는 복잡한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서비스의 구성 또한 전 세계에 분산되어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효율적인 모니터링 전략을 만들어서 IT 서비스를 운영해야 합니다.비지니스 목표를 위한 모니터링 전략이런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IT 서비스 모니터링 전략을 만들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은 것들을 고려해야 합니다.1. 통합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세요.  인프라스트럭처와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모니터링하여 전체 그림을 얻어야 합니다. 전체적인 그림을 모든 운영자들이 알수 있어야 체계적인 IT 서비스 운영이 가능합니다.2. 기준을 넘어서는 성능 변화가 생기면 알수 있도록 경고를 설정해야 합니다. CPU 부하율, 메모리 사용률, 누적 트랜잭션 등 다양한 상황에 대한 기준 값을 선정하고 이에 대한 알림을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초기 이슈 확인은 고객이 영향을 받기 저너에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해 줍니다. 3. 사용자 관점에서 모니터링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TPS의 평균값만으로 서비스의 안정성을 판단해서는 안됩니다. 사용자 개개별 현황을 파악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업의 브랜드는 서비스 사용에 불편을 겪는 1%의 고객을 통해 내려갈 수 있습니다.4. 메트릭을 비지니스 목표와 맞출 수 있어야 합니다. 현재 서비스에 접속한 사용자 현황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동시 접속자 수를 기반으로 현재 서비스의 성능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5. 애플리케이션에서 특히 데이터베이스의 성능을 평가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많은 이슈들이 데이터베이스에서 발생합니다. 6. 애플리케이션의 코드 성능을 분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많은 프로젝트에서 오픈소스 또는 서드파티 솔루션들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발생하는 문제들은 심각한 장애 상황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7. 모든 서비스를 분석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몇몇 페이지가 아니라 전체 페이지를 분석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효율적인 IT 모니터링 전략을 재평가하고 새로 구축해야 합니다. 모니터링 전략을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모니터링 전략을 만드는 데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매우 가치있는 일입니다. #와탭랩스 #개발자 #개발팀 #인사이트 #경험공유 #일지
조회수 1135

FBA 판매하면서 꽁돈이 생긴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셀러들의 성공적인 아마존 진출을 도와주는 컨설팅 회사이자 대행사인 컨택틱의 이이삭 대표입니다. 인사말아마존의 지금까지의 경이로울 성장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친 요소 중에 하나가 Prime과 FBA 개념입니다. 불과 5년 전만 해도 미국은 그 넓은 땅에서 ground shipping(내륙 육상 운송)으로 택배를 보낼 경우 10~14일이 걸렸습니다. FedEx, UPS, USPS, DHL 전부 ground shipping의 경우 그 정도 시간은 기본이었습니다. 그런 시대에 익숙했던 고객들에게 ‘이틀 내에 배송’ 뿐만 아니라, 심지어 그걸 ‘무료’로 혜택 받게 해준 것이 바로 아마존의 혁신적인 Prime Membership과 FBA입니다. 온라인 구매에 대한 가장 큰 불편함이었던 ‘배송’이 해결되면서 셀러들도, 구매자들도 모두 아마존으로 몰리게 된 것입니다. 지금 아마존에서 판매를 활발하게 하는 셀러들 중에 FBA로 판매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거라고 말씀드릴 정도로 FBA는 아마존 판매에 너무나도 중추적이고 핵심적인 요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말 FBA 판매를 하면서 장점만 있을까요? The most customer centric company in the world라는 아마존의 모토 때문에 생각보다 FBA 판매를 하면서 셀러들에게 생기는 단점들(https://blog.naver.com/kontactic/221217409950)도 있습니다. 소개말 FBA 환급 신청전문 서비스 개시! 돌려받을 돈 정당하게 돌려받자!제가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여러분들께 소개하고 싶은 것은 컨택틱의 업무대행 서비스 중에 가장 최근에 생긴 대행 서비스인 ‘FBA 환급 신청 대행 서비스’입니다. 판매량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반품도 많이 생기고, 그 과정 속에서 알게 모르게 지출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실제로 아마존 고객들은 제품 수령 후 30일 이내에 거의 웬만한 경우에 불만이 있다면 손쉽게 반품을 할 수 있으며, 전액환불을 받습니다. FBM으로 판매한다면 반품 요청이 생길 때마다 판매자가 수락 또는 거절을 할 수가 있는데, FBA로 판매하게 되면 아마존이 처리해주는 것이다보니, 거의 항상 받아줍니다. 하지만 부당한 환불을 요구했을 때에도 아마존이 고객의 편의만 봐줬다면? 당연히 셀러는 셀러의 입장을 주장하고 아마존에 항의를 해야합니다. 그 외에도, 운송중에 제품 파손, FBA 입고 전/후에 재고의 손실 및 분실, 등등 셀러의 재고에 손실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산상으로 누락됐거나 FBA 직원의 실수로 환급이 안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이럴 때 환급 신청을 하면 두 가지 방법으로 환급 받을 수 있습니다: (1) 재고 환급 (2) 현금 환급. 이 두 가지 환급 방식에 대해서는 아래에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지만, 여러분들에게 먼저 들려드리고 싶은 좋은 소식은, 이걸 여러분들이 직접 번거롭게 일일이 환급 신청하지 않아도 컨택틱에서 정기적으로 확인해드려서 여러분들은 가만히 계셔도, 부당하게 환불이 일어난 주문들에 대해서는 자동으로 환급 받으실 수 있도록 해드립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본 글 하단의 링크를 통해 FBA 환급 서비스를 신청해보세요 (환급 총액의 25% 수수료 발생). 본문 아마존에서 FBA 재고를 환급해줄 때 첫 번째 방식은 “재고 환급”입니다. 재고 환급이란, 차감되었던 재고를 재보충해줌으로써 환급을 해주는 방식입니다. 가끔 아마존 FBA 창고에서 특정 셀러의 FNSKU가 붙어있는 재고가 뒹굴고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전산 오류나 직원 실수 등으로 인해). 이 때 이렇게 발견된 재고는 정상 재고로 가지 않고 아마존 소유의 재고로 분류됩니다. 판매자는 이 발견에 대해 아무런 업데이트를 받지 않으며, 별도로 환급 신청을 하지 않는 이상 18개월이 지나면, 이렇게 발견된 재고는 영구적으로 아마존의 재고로 분류됩니다. 하지만 셀러가 이것을 눈치 채고 환급 신청을 하게 되면 (예를 들어) -1 되었던 재고가 다시 +1 됩니다. 이것을 보고 Inventory Reimbursement 즉 재고 환급이라고 합니다. 두 번째 FBA 환급 방식은 “현금 환급”입니다. 현금 환급이란, 환급 신청을 한 뒤에 아마존에서 해당 사유를 합당하다고 여기고 환급을 해주기로 했을 때, 위에서 언급했던 ‘발견된 분실 재고’가 별도로 없다면 현금으로 환급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위에서 언급했던 ‘발견된 분실 재고’가 있다면, 그걸로 우선 재고 환급을 해주는 것입니다. 현금 환급은 이런 재고 환급이 불가능할 때에만 해줍니다. 현금 환급의 사유에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만, 대표적으로 1) 아마존이 운송중에 제품 파손이 생겼을 경우 2) 반품이 불가능한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고객에게 반품을 받지도 않고 고객 서비스 차원에서 셀러의 돈으로 전액 환불을 제공해주었을 때입니다. 원칙적으로, 아마존에서는 스스로도 이런 부당한 경우들을 모니터링해서 셀러들에게 정기적으로 환급을 해주기도 합니다 (45 days after refund). 하지만 아마존에서도 누락되는 건들이 꽤 존재하다보니 이렇게 FBA 환급 서비스를 만들게 된 것입니다). 정말 왕성하게 판매하는 셀러들의 경우, FBA 환급만 잘 신청해도, 반품이 상당히 많은 Q1 시즌에는 $3000~$5000까지도 환급 받는 등 판매 규모에 따라 챙길 수 있는 이득이 상당하기도 합니다. 결론 사실 이건 저희 컨택틱의 서비스라고 하기보다는 SellerBench라는 회사와 손잡아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보는 게 정확합니다. SellerBench라는 회사는, 아마존 판매자들이 정당하게 돌려받아야할 FBA 환급을 쉽고 수월하게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해주는 회사입니다. 컨택틱은 SellerBench의 FBA 환급 서비스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SellerBench에다가 계정을 연동하는 것과 기초 세팅하는 것만 대신 해드리는 역할입니다. 컨택틱은 한정적으로 2018년 말까지, 월 판매량(월 판매개수)이 500개가 넘는 셀러들을 대상으로 이 FBA 환급 서비스를 무료로 세팅해드리고 있습니다. 원래 세팅비도 따로 발생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한 번 세팅하면, 컨택틱과 컨택틱의 파트너사에서 정기적으로 귀사의 계정을 모니터링하여, 환급 받을 수 있는 주문들이 어떤 것들이 있는지 확인하고, 환급 대상이 될만한 주문들에 대해서 자동으로 환급 신청을 해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가만히 계셔도 정당하게 돌려받아야 할 환급액을 돌려받으시게 되는 것이며, 이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로써 환급 받는 총액(재고 환급이든 현금 환급이든)의 단 25%만 지불하시면 됩니다 (신용카드로 결제). FBA 환급 서비스 신청하러 가기!위와 같은 꿀팁은 컨택틱이 글로벌셀러창업연구소와 함께 진행하는 기초/심화 과정에도 소개됩니다. 아마존 교육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강의 접수를 해보세요 ^^오프라인 아마존 입문 과정오프라인 아마존 기초/심화 과정온라인 아마존 입문 과정그럼 오늘도 즐거운 글로벌 셀링 되세요! 감사합니다. 컨택틱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62길 11, 8층 (역삼동, 유타워)  대표 전화: 02-538-3939  이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https://www.kontactic.com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kontactic  카카오 브런치: https://brunch.co.kr/@allaboutamazon
조회수 1412

앱 어트리뷰션 가이드 – 페이스북 트래킹 실습

구글의 UAC와는 달리 페이스북 광고는 마케터의 역량에 따라 성과가 달라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UAC 광고 성과는 전적으로 머신 러닝에 의존할 수 밖에 없으나, 페이스북은 마케터가 직접 캠페인을 기획/운영 하면서 주도적으로 광고 성과를 성장시킬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페이스북의 앱 광고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어트리뷰션 툴로 페이스북 광고를 측정하기 위해 필요한 설정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세 가지 유형, 동일한 트래킹 방법페이스북에서는 광고의 최종 목적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광고상품을 선택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아래 그림에 빨간색 박스로 표시한 세 가지가 앱 광고의 범주에 들어갑니다.앱 설치 – 말 그대로 앱 설치수를 증가시킬 필요가 있을 때 선택하는 옵션으로 가장 빈번하게 활용됩니다. 설치형 광고답게 룩백 윈도우와 CPI 단가를 고를 수 있습니다.전환 – 유저에게 전환 이벤트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의 광고입니다. 회원 가입, 상품 검색, 장바구니 담기, 결제 완료 등의 다양한 전환 이벤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카탈로그 판매 – 광고에 노출된 타겟에게 가장 적합한 제품을 카탈로그에 포함된 제품들 중에서 동적으로 선택해 보여주는 DPA(Dynamic Product Ads)를 활용할 수 있는 옵션입니다.캠페인 목적을 선택하고 나면 다른 페이스북 광고와 거의 유사한 방식으로 설정을 진행하게 됩니다. 랜딩 페이지, 타겟, 광고 스케줄, 예산 등을 입력하게 되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광고 소재를 입력하는 단계에 트래킹에 활용되는 설정이 있습니다. 아래 그림에 있는 ‘지연된 딥 링크’가 그것입니다.지연된 딥 링크(Deferred Deep Link)란 유저를 딥 링크가 가리키는 앱 내의 최종 목적지로 이동시키기 전에, 유저의 앱 설치 유무를 판단하도록 일종의 ‘지연’ 과정을 설정해 놓은 딥 링크를 말합니다. 다시 말해 링크를 클릭한 유저가 앱이 있다면 앱 내 특정 화면으로 즉시 이동하고, 앱이 없다면 우선 앱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시켜 앱을 설치하게 한 뒤, 설치한 앱이 실행되면 메인 화면이 아니라 딥 링크가 가리키는 특정 화면으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 ‘지연된 딥 링크’를 입력하는 부분에 와이즈트래커로 생성한 딥 링크를 입력하면 광고 성과를 트래킹 할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트래킹을 위한 준비페이스북 트래킹에 필요한 딥 링크를 생성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사항이 있습니다.페이스북에 앱을 등록하고 페이스북 SDK를 앱에 설치어트리뷰션 툴의 SDK를 앱에 설치어트리뷰션 툴로 생성한 딥 링크를 페이스북에 입력페이스북을 앱 광고 매체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페이스북에 앱을 등록해야 합니다. 앱을 플레이 스토어나 앱 스토어에 등록하는 것과 동일한 개념이라고 이해하면 편리합니다. 그리고 페이스북의 SDK를 앱에 설치하면 페이스북 광고에 필요한 부가적인 옵션을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 부가적인 옵션 중 하나가 ‘지연된 딥 링크’이며, 이것을 활용하기 위해서 페이스북 SDK를 앱에 설치할 필요가 있습니다. 위 1번과 2번은 개발부서의 도움이 필요한 부분이며 이에 대한 기술적인 가이드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1번과 2번이 완료 되었다는 전제 하에 3번 과정을 안내하게 됩니다. 딥 링크 생성트래킹 가능한 딥 링크를 만드는 방법은 대부분의 어트리뷰션 툴이 유사합니다. 광고를 클릭한 사용자를 이동시킬 최종 페이지의 딥 링크와 광고 매체에 대한 정보를 툴에 입력하면, 툴은 입력된 정보를 바탕으로 트래킹 가능한 딥 링크를 만들어 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딥 링크를 페이스북에 입력하면 모든 설정이 끝나게 됩니다.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와이즈트래커를 활용해 트래킹 딥 링크 생성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좌측 메뉴에서 ‘마케팅’ -> ‘광고채널 분석설정’을 클릭합니다.우측 가장자리에 있는 ‘광고 채널 설정’ 버튼을 클릭합니다.상단의 ‘광고 채널 등록’ 버튼을 클릭하여 광고 채널 생성창을 활성화합니다.아래 글과 이미지를 참고해 세부 설정을 입력하고 하단의 ‘저장’ 버튼을 클릭합니다.– 광고 채널: 잘 알아볼 수 있는 관리용 이름 입력 (ex. ‘Facebook’ 또는 ‘페이스북’ 등)– 채널 타입: Advertising Partner 필수 선택– 클릭 후 인스톨 / 인스톨 후 전환 기간: 마케팅 목적에 맞는 기여기간(Lookback Windows) 입력– 광고추적코드/패스워드: 입력하지 않음– Postback 설정: Facebook 필수 선택– Abusing 적용기간: 0일 선택– 제휴사 분석여부: 미사용 선택위의 설정을 마치게 되면 이제 와이즈트래커에서 Facebook을 선택하여 트래킹 가능한 딥 링크를 생성할 수 있게 됩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해 딥 링크 생성을 진행합니다.좌측 메뉴에서 ‘마케팅’ -> ‘광고채널 분석설정’을 클릭합니다.우측 상단의 ‘광고 등록’ 버튼을 클릭하여 트래킹 URL 생성창을 활성화합니다.‘광고 채널’에서 방금 생성한 Facebook을 선택한 뒤 ‘광고 캠페인’에서 광고 캠페인 추가를 선택해 적절한 이름을 입력합니다. 이때 랜딩 URL은 신경 쓰지 않아도 무방하며 적절한 캠페인 기간만 지정해 줍니다.‘딥 링크 URL’에서 딥 링크 URL 추가를 선택합니다.위 단계까지 진행했다면 딥 링크를 입력하는 창이 열립니다. 페이스북 광고를 클릭한 유저가 앱을 실행했을 때 열리게 되는 화면의 딥 링크를 입력하면 됩니다. 앱의 메인 화면으로 연결 시켜야 한다면 메인 화면으로 연결되는 딥 링크를, 특정 상품 화면으로 연결 시켜야 한다면 해당 화면의 딥 링크를 입력해야 합니다.해당 딥 링크의 관리용 이름을 입력합니다.광고를 클릭한 사용자가 도착할 최종 페이지의 딥 링크를 입력합니다. ‘://’ 구분 기호를 기준으로 나눠서 입력해야 합니다.‘광고 채널’에서 방금 생성한 Facebook을 선택한 뒤 ‘광고 캠페인’에서 광고 캠페인 추가를 선택해 적절한 이름을 입력합니다. 이때 랜딩 URL은 신경 쓰지 않아도 무방하며 적절한 캠페인 기간만 지정해 줍니다.이제 트래킹 딥 링크 생성이 끝났습니다. 화면의 가장 위쪽에 방금 생성한 트래킹 딥 링크가 위치합니다. URL 상세 보기를 선택하면 트래킹 딥 링크를 볼 수 있으며, 링크 자체를 클릭해 전체 딥 링크를 복사합니다.복사한 트래킹 딥 링크를 페이스북 광고 소재의 ‘지연된 딥 링크’ 부분에 붙여넣고 저장하면 모든 설정이 끝납니다. 와이즈트래커에서 광고 성과 확인트래킹 딥 링크가 입력된 광고가 라이브되면 와이즈트래커의 어트리뷰션이 시작됩니다. 측정된 데이터는 아래 그림과 같은 형태로 ‘마케팅 -> 광고 채널’ 리포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로그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