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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처 고객 문의 담당자의 일기

하루 중 자는 시간 빼고 고객분들과 함께하는데요. 오늘 재밌는 고객 문의가 있어서 이 글을 일기 삼아 하루를 마무리할 거예요.심쿵이 아니라 심쾅..수많은 고객 문의 중 사용조차 못하고 반납해야 하는 경우엔 눈에서 눙물 같은 닭똥이 나와요ㅠㅠ하지만, 일말의 희망을 잡아보고자 스위치 사진을 요청을 해요. (물론, 다음 개선될 제품의 R&D를 위해서 수집하는 목적도 있습니다.)오 이건 가능하지!대화 속 오른쪽 사진은 고객님과 저만의 비밀..(하트)(이때, 설명충이 등장한다.)스위처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모양의 스위치에 사용이 가능합니다.버튼 좌우에 밸크로를 붙여 고정을 하는 방식이기 때문이지요.아래 사진과 같이 옆에 장애물이 있으면 밸크로를 붙이지 못해 사용이 어렵습니다.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하지만, 밸크로를 떼어서 위로 붙인다면?(그렇게 시간이 흐른 후)공대틱 성공적그리고 계속된 고객분의 인증샤샤샤ㅑㅑㅑ천재이시다. 내가 의미한 바를 100% 이해하셨다.  센스있게, 정면과 측면샷도 보내주셨어요.덕담과 함께 의견도 주셨어요.네! 부착법 얼렁 만들게요!그리고 찾아온 마술 같은 순간너는 장애물이 왼쪽에 있구나?나는 응용의 동물재미있다.두 번째 문의를 주신 분의 경우 밸크로가 떨어져 내일 드리기로 하였어요! 내일부터 잘 쓰실 수 있을 거예요.(그리고 이번엔, 진지충이 등장한다.)벌써 4천 명이 넘는 분들이 스위처 M을 사용해주셨고 많은 의견을 주셨어요. 그동안 주셨던 관심과 사랑 덕분에 항상 어제보다 나아진 모습으로 새로운 고객분들께 인사드리고 있네요. 저희는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아서 계속 성장하고 개선되고 있습니다.내년에는 wifi를 위한 허브와 3구 출시를 목표하고 있어요. 그러면 더 많은 의견과 관심이 필요할 것 같네요ㅠㅠ 아무리 작은 의견이라도 귀 기울여 반영하는 자세 잃지 않을 테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고객문의 방법은 2가지1. 카카오톡으로 얘기하기 (친구추가하기)2. 네이버 카페에 문의하기 (카페보러가기)#스위처 #Switcher #CS대응 #CS업무 #마케터 #마케팅 #기획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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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치킨’ 어때요? CJ CGV F&B사업팀 이홍철 님

코미디 영화 사상 1,500만 명 관객을 기록한 <극한직업>. 극장 밖을 나선 순간 치킨이 생각나는 건 어쩌면 당연한 일. 이에 발맞춰 CJ CGV에서 ‘BBQ 직화구이 치킨’을 선보였다. 영화관에서 치느님 영접을 가능케 주인공을 만나보았다.  유학파 출신 셰프가 극장으로 온 이유? ▲ ‘BBQ 직화구이 치킨’을 탄생시킨 CJ CGV F&B사업팀 이홍철 님지난 1월 24일, CJ CGV에서 야심 차게 출시한 ‘BBQ 직화구이 치킨’. 부드러운 순살 치킨에 바비큐 소스, 쫄깃한 떡꼬치를 더해 남녀노소의 입맛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마성의 ‘BBQ 직화구이 치킨’을 탄생시킨 이는 CJ CGV F&B사업팀 이홍철 님이다. 이홍철 님은 프랑스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Le Cordon Bleu)’를 졸업한 유학파 출신으로 프랑스 엠배서더 호텔, 국내 웨스틴 조선호텔을 거쳐 지난 2010년, CJ CGV로 오게 됐다. 셰프로서 이름을 알릴 수 있는 유명 호텔을 마다하고, CJ CGV로 오게 된 이유가 궁금해졌다.음식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CJ CGV로 오게 됐죠.CJ CGV F&B사업팀은 CJ CGV에서 판매하는 모든 식음 제품의 기획, 개발, 마케팅, 프로모션 등을 총괄하고 있다. 타 극장과 다른 점이라면? 차별화된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이홍철 님이 있다는 것! 해외를 비롯 대부분의 극장 사업자가 매점 메뉴를 수급 받아 판매하는 방식을 택한 것과 달리,  CJ CGV는 국내 유일 극장 매점 메뉴 개발자인 이홍철 님을 통해 자체적으로 맛 좋은 매점 먹거리를 만들고 있다. 그만큼 CJ CGV에서 그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인 셈. 그 동안 CJ CGV는 이홍철 님과 함께 다양한 메뉴 출시를 통해 극장에서 이색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다변화를 꾀했다. 대표 제품으로는 지난 2012년, 프리미엄 팝콘 문화를 만든 고메 팝콘을 시작으로 죠스떡볶이와 콜라보해 튀김범벅과 라볶이를, 스쿨푸드와 손잡고 대표 메뉴인 ‘모짜렐라 스팸계란마리’를 냉동김밥 형태로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왜 이렇게 팝콘이 맛있어지는 건데?  ▲ 팝콘의 ‘맛’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이홍철 님이색 먹거리의 첫 신호탄은 ‘팝콘’이다. 이홍철 님의 첫 완성작이라 말할 수 있는 팝콘의 시작은 팝콘의 ‘맛’ 업그레이드 연구였다. 그는 기존 팝콘보다 더 맛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에 연구를 거듭했다. 시중에 판매하는 국내외 팝콘은 다 먹었고, 다양한 종류의 옥수수로 직접 팝콘을 튀겨보기도 했다. 이뿐만이 아니었다. 팝콘에 고소한 맛을 더하기 위해 기존에 사용했던 팜유 대비 원가가 30%나 비싼 코코넛 오일을 사용하기도 했다. 그 다음 스텝이라 할 수 있는 고메 팝콘 개발은 두 세배 노력이 더해졌다. 팝콘 표면에 치즈와 초콜릿 등 다양한 원재료를 사용했는데, 열이 가해지면서 그대로 녹아버렸던 것. 이홍철 님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온도와 습도를 함께 조절하는 쇼케이스까지 제작했단다. 밤낮없이 제품을 개발했지만, 곧바로 출시하진 못했다. 기존 팝콘보다 만들기도 어렵고, 원가도 비싸고, 취급도 까다롭다는 게 이유였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을 터. 많은 사람을 설득시키기 위해선 ‘맛’으로 승부를 볼 수밖에 없었다. 임원분들께서 자주 다니는 동선을 찾아 고메 팝콘을 올려놨어요. 하나씩 드셔보시라고요. 맛있다고 하시더니 한번 판매해보라고 기회를 주셨죠.▲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CJ CGV에서만 만날 수 있는 고메 팝콘2012년 마침내 고메 팝콘이 출시됐고, 제대로 통했다. 프리미엄 팝콘을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고객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 것. 고메 팝콘을 먹기 위해 일부러 CJ CGV를 찾거나 배달해 먹는 고객도 있었다. CJ CGV에서는 ‘매점’ 대신 ‘팝콘 팩토리’라는 이름을 사용하였고, 국내 최초 새로운 팝콘 문화를 형성했다. ▲ 신제품 출시 전, 품평회는 필수!물론, 모든 팝콘이 성공했던 것만은 아니었다. 와사비 열풍이 불던 4년여전. 이홍철 님은 와사비 팝콘을 만들기로 했다. 와사비 향을 내는 원재료를 구하기 위해 가까이로는 아시아부터 멀리로는 유럽까지 샅샅이 찾아보았다. 와사비 팝콘에 대한 내부 평가는 매우 긍정적이었다. 마지막 고객 품평회 날. 이홍철 님은 와사비 팝콘의 초록색이 마치 푸른곰팡이 같다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결국 충격을 받고 출시를 접었다고. 망고 맛, 불닭 맛 등 7가지 시즈닝을 뿌려 먹는 쉐이크 팝콘을 판매했을 때. 기대했던 것보다 고객의 반응이 좋지 않아 판매를 접어야만 했다. 실패를 통해 그가 얻은 해답은? 바로 제품의 이름을 듣고 그 맛을 상상했을 때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야 한다는 것. 거듭되는 실패에도 이홍철 님이 계속 도전할 수 있었던 건 CJ CGV의 아낌없는 지원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란다. 극장에서 치느님을? 한국형 매점 메뉴는 현재 진행 중!CJ CGV와 이홍철 님의 도전은 팝콘에만 국한하지 않았다. 전 세계 극장 메뉴가 팝콘, 콜라, 핫도그 등 미국식 메뉴로만 구성되어 있다는 점을 주목했고, 국내 고객들이 선호할 수 있는 한국형 매점 메뉴를 개발하기로 했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한국형 매점 메뉴’라 재정의하고 한국인들이 최애 메뉴인 치킨과 분식 등을 극장 환경에 맞게 개발했습니다.▲ 출시 후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는 ‘BBQ 직화구이 치킨’ 이렇게 탄생한 게 바로 ‘BBQ 직화구이 치킨’이다. 아이디어는 좋지만, 현실화를 끌어내기까지 쉽지 않았다. 특히 치킨 특유의 냄새가 가장 큰 장애물. 취식을 보다 쉽게 하는 방법도 고려해야 했다. ‘맛’을 놓치고 싶지 않았던 그는 직화구이 치킨에 인공 훈연제를 첨가하는 대신 직접 불에 일일이 굽는 방법을 선택했다. 또한 순살 닭고기로만 구성하면 식감이 단조로울 수 있어 떡꼬치를 추가했다. 제품 기획부터 출시까지 14개월 동안 고생한 결과물이 나왔을 때 가장 보람찼다고 말한다. ’BBQ 직화구이 치킨 전국 15개 직영매장 중심으로 선 오픈 한 후 오는 3월 말 전국 직영 극장 중심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CGV에서는 지역 상생의 일환으로 ‘춘천 닭갈비’도 판매 중이다. 앞으로 CGV에서는 비장의 한국형 메뉴를 매년 선보이겠다는데 벌써 내년 제품이 무엇이 될지 설레게 된다.   ▲ 이젠 CJ CGV에서 먹는 즐거움도 누려보세요!고객들이 더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매점 메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꾸준하게 제품을 확장하고 있는 이홍철 님. 그가 만들어 낸 다양한 제품을 통해 보는 즐거움을 넘어 먹는 즐거움까지 만끽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닐까. 앞으로 CJ CGV와 이홍철 님이 선보일 새로운 제품을 기대해본다.[채널 CJ] #CJ #CGV #BBQ직화구이치킨 #CGV고메팝콘 #CGV치킨 #영화관치킨 #구성원인터뷰 #직무소개 #직무정보 #F&B사업팀 #이홍철님 #기업문화 #CGV채용 #CGV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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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호텔에 리뷰 노출하기

Background현재 데일리호텔의 업장(호텔 또는 레스토랑) 상세화면에서 실제 이용자 중 몇퍼센트가 이용에 만족하였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는 사용자들이 구매를 결정하는데에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AS-IS 만족도 표시사용자들이 실제로 작성한 리뷰를 볼 수는 없습니다.이는 데일리호텔의 쉽고 간단한 예약서비스의 컨셉에서 비롯된 정책이었습니다. 사용자가 리뷰 내용을 하나하나 보는 수고를 덜고, 확실한 측정 결과(만족도)를 제시하여 고민하는 시간을 줄여주고자 했습니다.서비스 규모가 커짐에 따라, 리뷰를 꼭 읽어보고싶어하는 적극적인 유저가 많아지고, 비교적 고가의 지출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야 하는 니즈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를 최대한 만족시킬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리뷰시스템을 구축하여 리뷰를 앱에 노출시키고 고도화할 예정입니다.Insights1. 63% 유저는 리뷰를 읽고 제품을 구매 한다.2. 50개의 리뷰는 CVR을 4.6% 상승시킬수 있다.3. 구매자는 공급자의 상품 설명보다 리뷰 내용을 더 신뢰한다.4. 평가 점수 보다는 리뷰의 텍스트 내용이 중요하다.5. 나쁜 리뷰가 나쁜 것만은 아니다. — 서비스 개선의 기회가 될 수 있다.출처:https://conversionxl.com/user-generated-reviews/https://www.groovehq.com/support/deal-with-bad-online-reviewsPurpose & Mission우리는 리뷰 노출에 앞서, 리뷰 작성 화면을 정비하기로 하였습니다. ‘리뷰의 질과 양 늘리기’라는 목표를 가지고 아래 세가지 기준에 맞추어 개선하기로 하였습니다.Before 리뷰 작성 화면리뷰 항목을 정량 분석할 수 있도록 구조를 변경하여, 리뷰 결과를 데이터화 할 수 있도록 함텍스트 리뷰 입력을 지금보다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함유저가 리뷰를 입력할 수 있는 기회를 보다 많이 부여함리뷰의 질을 높이고자 하니 리뷰 항목이 많아졌고, 필수 입력 처리로 리뷰 완료까지의 조건이 까다로워졌습니다. 이에 따라 최대한 많은 양의 리뷰(텍스트 리뷰 포함)를 받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되었습니다. 이 과제의 포인트는 유저가 리뷰 작성팝업을 접했을 때의 거부감을 줄이고, 리뷰를 끝까지 작성하도록 encourage하는 것이었습니다.Action Items먼저, flow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매 항목 선택 후 화면이동을 할 것인가, 한 화면에서 스크롤하여 모든 항목을 선택하게 할 것인가를 두고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사내 유저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Flow AB Test그리고 유저의 감성을 자극하는 컴포넌트로 유저의 참여를 유도하였습니다. 귀여운 이모티콘 디자인에 애니메이션과 인터랙션까지 더하여 재미요소를 부여했습니다.<meta charset="utf-8">GUI & Animation+Interaction리뷰 입력 시에는 상황에 맞는 피드백을 제공하여, ‘리뷰가 곧 끝나겠지’하는 막연한 기대와 실망을 최소화하고자 했습니다.FeedbacksResults아직 확실한 결과를 보기에는 기간이 충분히 지나지 않았지만, 텍스트 리뷰까지 입력하는 유저의 비율이 어느정도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강제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고, 아직은 구/신 버전의 UI가 동시에 노출되고 있습니다.텍스트 입력까지 모두 완료한 유저 비율 변화 (만족도 입력 대비/전체 리뷰 입력 대상 대비)기대했던 결과가 나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결과를 기반으로 또 다른 개선을 이끌어내고 조금씩(그리고 계속) 이전보다 나아지는 것이 더욱 중요할 것입니다.끝. 디자인 관점에서 계속...#데일리 #데일리호텔 #기획 #기획자 #개발 #개발자 #인사이트 #후기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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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50배 증가한 7개월, 우리는 이렇게 일했다.

지난해(2017년) 7월 7일 삼분의일 매트리스를 출시했다. 8개월이 지났고 많은 것이 달라졌다.대표와 나, 공동창업자 두 사람이 지켰던 텅 빈 사무실은 9명이 북적이는 공간으로 변했다. 주말에는 제품 체험을 원하는 고객들이 끊임없이 찾아온다. 단 30분도 쉴 틈을 주지 않아 '언제 밥 먹지'하는 행복한 고민을 한다. 매출은 제품 출시 초기와 비교했을 약 50배 이상 늘었다.이것은 대표와 나 두 사람만의 힘이 아닌 새로운 동료들과 합심해서 만든 결과이며, 그들이 없었다면 이뤄내기 힘든 성과다.7개월 동안 판매량(≒매출) 변화대부분의 스타트업이 그렇듯 이 성장세가 한순간에 꺾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모든 구성원이 지금까지 잘 지켜왔던 것을 앞으로도 잘 유지한다면, 올해는 현재보다 몇 배 더 성장할 것이라 나는 기대한다.이런 나의 기대와 달리 스타트업 업계에서(뿐만 아니라 가구 업계에서도) 우리의 매출 증가를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는 분들이 꽤 많다. 그들의 관점에서 성장에 비해 우리가 한 것이 너무 없기에, 우리를 알면 알수록 신기해한다.뭐가 신기한데?성장이 빠른 스타트업은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많은 광고비를 진행하는 등 돈으로 성장을 사거나, 판매 채널을 최대한 많이 늘리거나, 검색했을 때 블로그 리뷰 등 관련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거나, 다수의 마케터들이 다양한 채널로 많은 콘텐츠를 배포한다. 그런데 우리는 반대다.1. 투자받은 5억 중 사용한 돈은 0원지난해 삼분의일은 5억 원의 시드머니 투자를 유치했다. 대부분 이 돈을 사용해 성장했다고 어림짐작하는데, 단 1원도 사용하지 않았다. 오직 조금씩 늘어나는 이익 만으로 소액은 광고로 사용하고 배 이상 인건비와 연구비로 사용하고 있다.2. 판매 채널을 최소화삼분의일은 수많은 업체로부터 입점 제안을 받았다. 지난 1월 말에 29cm를 제외하고 제안을 모두 거절했고, 앞으로도 계속 거절할 예정이다. 판매 채널이 늘어난 만큼 고객과의 접점이 분산되고 그만큼 브랜드 가치가 훼손되리라는 우려 때문이다.※ 참고. 29cm에 입점한 이유브랜드 컬러가 우리와 같은 검은색이라는 점, 그들이 우리의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지 않으리라는 믿음 때문이다. 그리고 같은 이유로 새로운 판매 채널을 늘릴 계획은 없다.3. 리뷰가 아닌 인터뷰를 중시손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는 모바일 앱 등과 다르게 우리와 같은 고관여 제품은 블로그 리뷰 등이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수많은 경쟁사들(을 비롯해 고관여 제품을 판매하는 수많은 업체들)은 블로그 체험단 등을 운영해 리뷰를 생산하고 쉽게 검색에 노출되도록 포스팅한다.우리도 체험단을 운영한 적 있다. 첫 제품 출시 전 약 백여 명이 체험했는데 그들 누구에게도 리뷰를 요구한 적이 없다. 때로는 가능한 쓰지 말아달라고 요청했다. 대신 1시간 이상 인터뷰를 부탁했다. 제품을 보다 객관적으로 알기 전까지, 제품을 알리는 것은 옳지 못한 것이라 여겼기 때문이다.4. 마케팅 담당자 1명 이하지금은 마케터가 2명이지만, 출시 후 7개월 동안은 마케팅과 더불어 브랜딩 담당자는 나 혼자였다. 삼분의일의 경영자 역할 대부분은 전주훈 대표가 일임하고 있지만, 나도 공동창업자이기에 문화와 내규를 만드는데 꽤 많은 시간을 쏟는다. 시간 자원 기준으로 온전히 마케팅 업무만 하는 마케터는 1명도 없다고 보면 된다.그럼 그동안 어떻게 일했는데?투자받은 돈을 사용한 것도 아니고 판매 채널이 많은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리뷰가 많은 것도 아니고 수많은 마케터가 홍보 콘텐츠를 생산하고 다양한 채널로 배포한 것도 아니다.우리는 이렇게 일했다.남들과 다르게, 우리를 더 알고, 고객을 진정 최우선으로보면 알겠지만 거창한 비결 같은 것이 아니다. 마치 경영 교과서에서 나오는 지키기 힘든 정석과 같다. 어떤 기업이든 우리는 남들과 다르다고 말하고 고객을 우선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것을 제대로 실천하고 있느냐고 물을 때 명쾌히 답할 수 있는 곳은 얼마나 될까. 하지만 우리는 그렇다고 답하며 다음 3가지를 실천한다.브랜드 가치에 따라 일하기: 세상에 똑같은 브랜드란 없다. 따라서 브랜드 가치를 최우선 기준으로 일한다면 자연스럽게 남들과 달라진다.4계절 제대로 경험하기: 사람의 심리와 제조 환경은 계절마다 달라지는 경향이 보인다. 4계절을 경험할 때까지 고객과 제조 공정 이슈를 파악했다고 속단하지 않는다.고객을 위한 매뉴얼 만들기: 단순히 고객 데이터를 쌓는 법부터 시작해 진정으로 고객을 최우선 하기 위한 마음가짐까지 정립한다.※  이 글에서는 '브랜드 가치에 따라 우리가 어떻게 일하는지'에 대해 더 이야기하겠습니다. 4계절과 관련해서는 우리가 어떤 식으로 일하는지 최근 전주훈 대표가 쓴 글(삼분의일 매트리스 냄새 이야기)을 링크하니 참고 바랍니다. 고객 매뉴얼과 관련해서는 여러 편으로 나누어 조금씩 소개하겠습니다.브랜드 가치에 따라 일하기우리가 브랜드 가치에 따라 일하는 방법은 과거에 소개한 적 있다. 지난해 작성한 브런치 글 시작하는 기업이 꼭 갖춰야 할, 업무 매뉴얼 만들기 에 언급했는데, 다시 한번 소개한다.우선 우리의 브랜드 가치(=핵심 가치)를 소개한다.합리적인: 이유가 타당하고 납득이 간다. 꼼꼼하게 따져보고, 꼭 필요한 것만 간결하게 제시한다.전문적인: 우리가 가장 잘 알고 능숙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계속 연구하고 분석한다.섬세한: 사용자에게 관심이 많다. 주의 깊게 관찰하고 친절하게 다가간다.우리는 3가지 가치에 따라 복잡한 선택 상황에서 보다 빠른 결정을 내린다. A/B 선택지가 있을 때 '이것이 합리적인가, 전문적인 선택인가, 섬세한 접근인가'하며 묻는다. 그렇게 묻다 보면 답은 의외로 명쾌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았다.앞서 언급한 업계에서 우리를 신기해 여기는 것들도 브랜드 가치에 따라 결정된 것이다.섬세함에 따라 고객을 주의 깊게 관찰하기 위해서 판매 채널을 최소화하고 인터뷰를 중시했다. 그 결과 제품과 고객을 수월히 연구하고 분석할 수 있었다. 합리적인 관점에서 최소한의 채널로 꼭 필요한 것만 간결하게 우리를 소개했기에 마케팅 인력을 늘리지 않았고, 타당하지 않기 때문에 투자금을 사용하지 않았다.이어서 브랜드 가치에 따라 일한 사례 2개를 소개한다.브랜드 가치에 따라 제품 설명하기온라인에서 매트리스를 구매한 사람들은 대부분 느낀 바가 있다. 상세 설명이 너무 어렵다는 것이다. 상장 자랑하듯 나열한 품질인증서는 의미를 알 수 없고, 화려한 3D 그래픽에 눈이 어지럽다. 게다가 좋다고만 말하지 제품에 어떤 주요 특징이 있는지 어떤 의도로 만들었는지 알려주지 않는다.그래서 우리는 '섬세하게' 100여 명과 인터뷰를 통해, 그들이 온라인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 가장 망설인 점이 무엇인지부터 제품을 체험하지 않더라도 구매를 결정하는데 도움 줄 수 있는 정보가 무엇인지 등 차근차근 알아냈다.가장 원하는 정보를 먼저 볼 수 있도록 목차를 정했고, '전문적으로' 우리가 가장 잘 알고 내용을 능숙하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정리했다. 이어서 화려함보다는 '합리적으로' 꼭 필요한 내용을 제시하고 납득이 가도록 풀어쓰는데 집중했다. 초안을 만든 후 '합리적인가?', '정말 섬세한가?' 묻고 수정하며 완성했다.이런 노력을 알아줬을까. 흥미롭게도 삼분의일과 관련된 첫 블로그 포스팅은 제품에 대한 리뷰가 아니라 제품 상세 페이지에 대한 리뷰였다. 일부 인용하면매트리스 구매를 정말 많이 했는데, 하나같이 상세페이지엔 알아들을 수 없는 용어들과 복잡해 보이는 온갖 기능대잔치 쓰리디 이미지 때문에 제품 스펙에 대해 한눈에 알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스펙에 따른 의사결정보다는 후기나 가격만 봐서 구매결정을 했었다. 제품상세페이지가 오히려 너무 복잡해서 상세페이지가 제기능을 못한다는 생각을 했었다. 삼분의일은 제품 상세페이지를 다 읽게 만든다.메시지가 간결하고, 글자가 크고(모바일, 웹 모두), 어려운 용어가 없어 이해가 쉬우며, 나에게 뭐가 좋은지를 클리어하게 알 수 있다. 구매자와 비구매자의 후기를 모두 보여줘, 반품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은 애초에 주문을 하지 않게 함으로써 CS를 최소화했다.※ [출처 링크] 삼분의일 1/3 매트리스 상세페이지 리뷰 - '제품 상세 페이지의 중요성' 더불어 우리의 제품 설명을 따라 하는 회사들이 등장했다. 설명 흐름부터 FAQ의 문장까지 누가 보아도 우리를 참고해서 상세 페이지를 제작한 곳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다. 심지어 그림까지 유사한 경우도 발견했다.방수커버 기능을 설명하기 위한 그림. 왼쪽이 삼분의일모든 텍스트 하나하나 직접 작성하고 일부분 그림까지 그린 개인적인 입장에서 황당하기도 하지만, 다른 회사가 따라 하고 싶을 정도로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로 했다.(※ 덧붙임. 이 글을 올리고 어떤 분이 삼분의일의 '비즈니스 모델'을 보며 너희도 따라하지 않았냐고 평하셨다. 우리와 같은 비즈니스 모델은 국내외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고 부정하지 않는다. 위 문단에서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비즈니스 모델이 아니다. '제품 설명'이다. 예를 들어 품질인증서를 스캔해서 올리기만 하는 기존 방식보다 품질인증서의 의미를 알기 쉽게 말하려고 했고, 그렇게 만든 문장을 그대로 따라 쓴 곳이 있다. 어떤 곳은 1페이지 분량 텍스트를 업체 정보만 변경해서 올린 경우도 봤다. 그래서 나는 따라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다고 언급한 것이다. 오해하지 않았으면 한다.)브랜드 가치에 따라 고객과 관계 형성하기삼분의일의 브랜드 미션 중 하나인 '평생 케어: 팔면 끝이 아니다. 관계의 시작이다.'와도 어느 정도 연관이 있는데, 우리는 한번 구매한 고객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고자 노력했다.일부를 제외하고 구성원 대부분은 시간 자원 상당수를 '새로운 고객 유치'보다 '기존 고객과의 관계'에 집중했다. 구매 감사 안내 문자부터 시작해 귀찮아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인터뷰와 설문을 요청하고 고객의 진짜 속마음을 알고자 노력했다. 특정 기간 공정상에 문제가 있었음을 발견하면 해당 기간에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연락해 양해를 구했다. 회사가 이익을 보지 않더라도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모든 조치를 취했다. 그것이 우리 브랜드 가치 '섬세한'에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남들은 당연히 그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하기도 하지만 그 당연함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것을 나는 정말 많이 보고 경험했다. 그래서 그 당연함을 제대로 하기 위해 우리는 항상 '섬세하게' 일하려고 노력했다.이런 노력이 통했을까. 올해 초 1,000명의 고객에게 삼분의일에 대한 평가 서술을 문자로 부탁했고, 단 이틀 만에 300명이 답했다. 작게는 한 줄이었지만 많게는 A4 한 페이지 분량도 있었다. 이를 보며 브랜드 가치에 따라 고객과 관계를 만드는 것이 옳았음을 깨달았다. (삼분의일의 매출 증가는 이런 고객들 덕분이다. 입소문과 지인 추천의 힘은 매우 크다)문자를 보내고 하루가 지났을 때 분량. 인쇄하고 하나하나 다 읽었다.최근 전주훈 대표에게 화를 낸 적이 있다. 방문 고객에게 섬세하게 답변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때 전주훈 대표는 틀린 대답을 하진 않았지만 충분하게 답변하지 않았다. 고객에게 도움될 수 있는 정보를 알면서도 전하지 않은 건 섬세하지 못하게 응대한 것이고, 나아가 전문적이지 못한 행동이라고 여긴 것이다. (참고로 전주훈 대표는 평소 나의 불평과 고집을 주의 깊게 들어주고, 언제나 함께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자 한다. 그래서 항상 고맙다.)사실 처음부터 이렇게 일했던 것은 아니다. 제품 출시 초기에 잘못된 응대로 고객과 관계를 여러 번 망치고, 반성의 결과가 현재의 모습이다. 이 과정에 대해서는 (언젠가...) 새 브런치 글로 자세히 소개하겠다.되돌아보기와 마무리글 초반에 투자금 중 사용한 돈이 없다고 밝혔다. 그렇다고 우리가 돈을 안 쓰는 것이 아니다. 삼분의일은 투자를 받기 전에 수억 원 가치의 기계를 구매했었다. 우리는 브랜드 가치에 따라 전문적으로 일하기 위해 항상 배웠고 설비 투자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꼼꼼하게 따져보니 합리적이고 타당하기에 자본금을 모으고 모아 값비싼 기계를 구매했다.이렇게 삼분의일에 있어 '브랜드 가치'란 기계 구매와 같은 큰 결정뿐만 아니라 세세한 업무 방식을 결정하는 중요한 기준인 것이다. 삼분의일은 이 기준(과 동료들) 덕분에 지금까지 잘 성장했다. 다만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지는 미지수다. 해결해야 하는 문제가 많고, 모르는 문제 또한 많을 것이기 때문이다.분명한 것은 브랜드 가치에 따라 일하다 보니 우리를 좋아하는 고객이 생겼고 우리를 따라 하는 곳이 생겼다는 것이다. 삼분의일은 말 그대로 브랜드가 되고 있다.ps. 끝으로 삼분의일 브랜드 담당자로써 무리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잘 따라와 준 동료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함께 더 성장합시다.#삼분의일 #매트리스 #운영 #스타트업인사이트 #성장 #브랜드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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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어딘가로 떠나는 퇴사 로망을 꿈꾸던 내게, 스타트업 행이라는 기회가 열려버렸다. 그리고 에이전시 UI 디자이너였던 내가, 스타트업 UX 디자이너가 됐다."괜찮아요? 지낼만해요?"라는 질문에는"후하, 심호흡 좀 하고 말할게요."라고 답하고 싶다.4달이 지난 이 시점에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풀어 보려 한다.괜.찮.아.요?역할을 바꿨더니 모든 역할(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의 마음이 이해되기 시작했다.1. 기획자 입장수정을 해야 했던 기획자의 그 마음이 이해되더라이전에는 UI만 담당했기에 종종, 기획을 틀어버리는 기획자가 원망스러웠다. 사용자 경험을 고려해 전체 플로우를 짜 놓은 상태에서, 부분적으로 바뀐 기획안을 보고 있자면 물음표 투성이었다. 또한 약 200여 장 넘는 문서를 다루면서 바뀐 기획을 반영하는 데는 꽤 많은 공수가 들기도 했었기에 너그럽지 못했다.그런데 기획부터 UI까지 함께 하다 보니 기획자의 마음과 그 과정이 이해된다.막상 디자인(image)과 개발된 것(interaction)을 보면  더 나은 방향이 떠오르기에,머리는 하나지만 고민할 케이스는 수십 가지기에,어제의 내가 정답이 아니기에, 등등(문제는 오늘의 나도 정답이 아닐 수 있다)2. 디자이너-개발자 입장수정을 마주하는 그 마음도 이해되더라수정에 민감했던 나의 과거를 생각하며... 이제는 막을 수 없다면 줄이자 ^*^ 기획 단계에서 최대한 많은 파이의 고민을 하고, 구현 전에 디자이너-개발자와 함께 검토하는 시간을 가져야 오류를 최소화할 수 있다. (무려 시행착오 끝에... 오늘에서야 깨달았다!)고상하게 표현했지만, 후폭풍을 막기 위해서는 기획서를 두고 서로를 설득하기 위한 치열한 논의가 필요하다.3. UX 디자이너 입장나의 다음 스텝(진화과정)이 이해되더라이전에는 여러 프로젝트를 병행했기에 기획 쪽 이슈는 팀 내 시니어에게 전달받았고, 디자인-개발의 이슈의 경우엔 이슈 리스트로만  주고받았다. 또한 디자이너들과 소통할 일이 90%였고, 눈빛만 봐도 척하면 척이었기에 나의 역할을 잘 수행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다.하지만 이제는 '기획-디자인-개발' + 운영팀의 흐름을 항상 놓치지 않아야 할 역할이 되었다.이전에는 디자인 팀을 관리하는 PM(프로젝트 매니저)이 다음 스텝이었다면, 스타트업에서는 프로덕트를 관리하는 PO(프로덕트 오너)가 다음 스텝이라는 것.(지난해 함께 합류하게 된 개발자 호성님께서 '스크럼'이라는 프로젝트 방법론을 제시하셨다. '스크럼'을 실행한 지 2달 여째, 나는 나의 역할이 조금씩 이해되고 있다.)아우, 쓰고 보니 한참 멀었다.변화의 묘미근래에 스타트업 생활을 하면서 와 닿았던 두 대표님의 이야기가 있다." 지금까지도 그래 왔고, 앞으로도 새로운 것을 만들어나가는 사람들이기에 어려운 문제들과 상황들을 잘 해결하려고 부담 갖기보다 조금 더 즐기며 도전하는 마음가짐으로 맞이 합시다 "  8퍼센트 이효진 대표님" 스타트업 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세상을 빠르게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패스트캠퍼스 이강민 대표님아직은 이해하는 단계지만, 이 무지막지한 모든 변화들이 스타트업에서만 겪을 수 있는 묘미인 것 같다.핀테크를 꿈꾸며... 열일중인 인(人)테크의 현장#8퍼센트 #에잇퍼센트 #협업 #사내문화 #조직문화 #팀플레이 #팀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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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Humans of MEME, 그 첫 번째 주인공을 만나다. - 뷰티 에디터 꽃지혜와 나누는 아름다움에 관한 이야기

안녕하세용!미미박스의 멋진 이야기를 담아오는 모뜨(moth)입니다.미미박스의 인재상은 바로바로 'Explorer'인데요!새로운 눈, 새로운 방식으로 미지의 뷰티 영역을 개척하는 탐험가인 것이죠!이처럼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미미박서분들은  매일매일 새로운 혁신과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Explorer 의 역할을 해주시는 미미박스의 '미미박서'분들의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가 혹시 궁금하시지 않으세요?Humans of MEME 는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사는 미미박서분들의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자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바로 그 첫 번째 인터뷰는 미미박서들을 위한 공간 '파우더룸'에서 미미박서들을 위해 제공되는 '맥주'를 마시며자유로운 분위기에 진행되었는데요 -!그럼 그 첫 번째 주인공, Zeehye를 만나볼까요!Q. 직무에 있어서 느끼시는 '뷰티'의 정의가 아니라  ZeeHye가 느끼시는 '아름다움' 이란 무엇인가요?A. 아름다움의 기준은 매일 변하는 것 같아요. 예전엔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예쁘면 장땡이라고 생각했는데 눈가에 주름이 있어도 밝게 웃는다거나, 통통해도 과감하게 입는다거나, 실수를 해도 예뻐 보이는 백치미 등이 그렇죠.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타고난 듯 자연스러운 게 제일 아름다워요.Q. 나답게 사는 것이란 무엇이며 내가 가장 나다워 지는 순간은 언제일까요?A. 'Work Hard, Play Hard'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 때 나답다고 생각해요. 휴가를 꼬박꼬박 아껴 뒀다가 여행이나 페스티벌 갈 때처럼 말이죠. 사실, 페스티벌과 여행은 미미박스 입사하기 전부터 좋아했지만 이렇게 자주 가진 않았어요. 여행 경비로 차라리 옷이나 구두 등 품위유지비(?)에 쏟는 걸 좋아했거든요. 요즘은 제대로 나를 확 풀어주고 나면, 막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돼요.Zeehye는 미미박스가 창립한 2012년부터 쭉 같이 해오고 있는 미미박서인데요!현재 Creative Contents 팀에서 근무며항상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umans of MEME 프로젝트를 통해일을 더 열심히 하게 만드는 원동력과긍정 에너지를 뿜!뿜! 풍겨주시는멋진 미미박서의 모습을 만나보셨는데 어떠신가요?이렇게 멋진 미미박서가 근무하고 있는 미미박스 !그것이 알고 싶다.. 더 알고 싶다..!다음에는 새로운 미미박스의 소식과 함께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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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창업자에게, 투자란?

스타트업을 4번 창업해보면서, 과연 투자, Funding이 갖는 의미에 대해서 이렇게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있었나 싶다. 어찌 보면 너무 어리고 모르기도 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실제로 투자가 자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생존을 위한 수단이었던 경험들이 더 많았던 것 같다. 그러나 이번에 핀다를 시작하고 투자를 2번 받게 되면서 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그 생각을 공유해보고 싶었다.(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전에) 핀다(Finda) 를 시작한 지 1년도 되지 않았고, 아직은 초기 기업이기에, 다른 훌륭한 창업자들과 선배님들에 비하자면, 사실 많이 짧은 생각일 수 있다. 그래서 지극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임을 먼저 알리고 싶다.투자는 언제 받아야 할까?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나 또한 스스로에게 그리고 초반 공동창업자인 홍민님과도 가장 많이 이야기했던 요소가 바로 '타이밍'이었다. 왜냐하면 피말리는 경험을 한 적이 있기 때문이다. 정말로 자금이 천만 원 이하로 떨어져서 두 달치 급여를 주지 못했을 만큼 투자 타이밍을 놓쳤을 때. 다시는 그런 경험을 하고 싶지 않을 만큼 힘들었다.개인적으로는 두 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1) 앞으로 1년 이상의 시간 동안 정말 우리 회사가 만들고 싶은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팀에 얼마나 자금이 필요할지, 2)그리고 그 자금을 어떤 방식, 즉 투자인지 매출인지 등으로 채워나갈 수 있을지가 어느 정도 자신 있게 그림 그릴 수 있을 때를 아는 것. 물론 초기에는 도화지에 스케치했던 것들을 여러 번 지우고 덧 그리기는 했었지만, 뼈대를 잘 살렸다면 계획도 잘 세우고 좋은 타이밍에 투자를 받았다고 평가해도 좋을 것 같다.하나의 부수적인 팁으로는 어느 정도 runway가 남았을 때 IR을 시작하는 것이 내게는 좋았던 것 같다. 우리 회사의 경우 약 8개월 정도 자금이 남았을 때 본격적으로 IR을 시작했는데, 그래서인지 마음이 덜 조급해지기도 했고, 결과적으로는 매우 운이 좋게도 빠르게 투자를 유치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투자는 누구에게 받아야 할까?창업자라면 한 번이라도 고민했을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예비창업자라도 부모님, 친구, 지인 등에게 작게라도 투자를 받고 시작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 말이다. 사실 투자를 고민할 때 가장 먼저 생각이 드는 질문이기도 하다. 이에 대한 고민을 할 때마다 나는 주변에 창업 선배님들이나 예전 투자자분들 그리고 멘토분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하고 있다.2014년 7월 투자자이자 스타트업멘토인 이택경대표님, 호창성대표님, 정세주대표님, Scrum Ventures 의 Tak, 류중희대표님, 임정욱센터장님 그리고 비석세스 정현욱 대표이에 대해서는 내 경험을 조심스럽지만 꼭 공유하고 싶다. 지금까지 투자자들은 적어도 내가 해결해나가는 문제에 크게 공감해 주셨던 분들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만약 공감해주는 분들을 만난다면 그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물론 투자를 받았던 ‘나의’ 투자자이든, 받지 못한 아쉬운 분들과의 관계 모두…모두에게 인정받을 수는 없지만, 하지만 관계가 없거나 안 좋다가도 다시 좋아질 수 있다. 그리고 다시 기회는 올 수 있다! 생각지도 못했지만 현재의 투자자가 된 퓨처플레이와의 첫 만남은 잊을 수가 없다. 정부 자금지원을 위한 후보자들의 IR이 있는 날인데, IR인 줄 모르고 참석해서 제대로 발표를 망쳤는데, 난 아직도 그 실망한 투자팀들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다. 아직도 떠올리면 등에 땀이 날 정도다.그때 어떤 생각이었는지 1주일 이후에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사정했고, 아주 가까스로 1달 뒤 정부자금 지원에 성공했다. 그 날 이후로 주말 없이 미국과 한국팀과 함께 자료를 만들고, 최종 발표 전에는 선정릉 공원을 돌며 발표자료와 스크립트를 중얼거리며 준비했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본사가 미국에 있고 한국인 지분율이 크지 않아 최종 심의에서 떨어졌고, 그렇게 퓨처플레이와는 관계를 다하는 듯했다. 하지만, 생각지도 못하게 이번 창업 아이템에 대한 고민, 그리고 시작 그리고 두 번의 투자를 모두 류중희 대표님 그리고 퓨처플레이와 함께하게 되었고 그렇게 관계는 시간에 따라 바뀌어가지만 계속 이어지고 있다.그리고 두 번의 투자를 리드했던 500 스타트업, Tim Chae와 샌프란시스코, 500 Stratups, 500 Kimchi는 너무나 할 이야기가 많아, 다음 기회에 다시 하도록 하겠다.2015년 2월 500스타트업 데모데이 때 현 500 Kimchi 의 Tim Chae Partner와 Founding Partner인 Dave Mcclure와 함께 핀다는 투자를 통해 어떤 것들을 이루고자 하나?첫 번째, 제대로 된 프로덕트와 서비스의 구축이다. 현재까지 핀다는 풀어나가고 싶은 문제의 1/100 정도를 풀었다. 금융상품을 가입하고 개인의 자산을 관리하는데 개인들이 겪고 있는 문제점은 정말 너무나도 많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 문제를 함께 풀 수 있는 정말 좋은 팀이 필요하다. 프로덕트와 서비스를 기획하고 설계하고 개발하고 풀어나가는데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다.둘째, 고객들에게 정말 유용한 콘텐츠를 많이 생산하고 전달할 예정이다. 학창 시절 소위 ‘경제’라는 과목을 배웠지만, 실제 ‘개인금융’과 직결되는 경제에 대해서는 정말 회사를 취직해서도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었다. 부모님에게로부터 독립하지 못했기에, 무지한 채로 돈을 벌게 되었고 버는 족족 나가기가 일 수였다. 엄마에게 통장과 알지 못하는 보험 등을 넘겨받았을 때 당황했던 그 순간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는데, 그 이후로 제대로 된 교육은 아니었지만 내게 필요한 정보를 찾고 적용하는데 무려 10년이나 걸렸다. 특히 부모님과 다른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부모님과 같은 금융생활, 절약, 투자, 저축 이 모든 게 너무나 달랐기에 우리 밀레니얼들이 필요한 금융 정보는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우리 팀을 위해 쓰고 싶다. 늘 넉넉하지 못하더라도, 지금까지 최고의 팀원에게 주는 상, 그리고 두 번의 명절, 생일, 결혼, 돌과 같은 경조사 그리고 아주 가끔의 회식 등을 통해 격려와 축하를 나누려고 홍민 님과 노력했고 앞으로 더 노력할 예정이다.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드는 데 우리 핀다의 선택은 투자였고, 앞으로도 투자와 그리고 매출을 통해 더 많은 꿈들을 이뤄내고 싶다. Build Things that Matter.#핀다 #스타트업 #창업자 #창업가 #투자유치 #자금유치 #자금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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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비투링커 #4] '빵빠레' 하나면 행복한 그녀, 박예지 님 ♥

안녕하세요, 비투링크의 소식을 전하는 미나 입니다! 벌써 한달이 지나, 다시 돌아 온 [우리는 비투링커] 시간인데요.3월의 비투링커로 선정된 그녀는 누구일까요?'빵빠레' 라면... 요거?*~*~짜잔~*~*자.. 먼저 추천영상을 함께 보시죠!이번 영상의 주제는 "엽기적인 그녀" 입니다 (ㅋㅋㅋ)보고있으면 참 밝은 그녀는 누구일지!▼▼영상 클릭 클릭▼▼3월의 비투링커 추천영상 (영상 고퀄주의 ㅋㅋㅋㅋ)그 주인공은... "엽기적인(?) No No~ 보고있으면 참 밝은 그녀" 박예지님 입니다!(짝짝짝짝!!!!!)3월의 비투링커 박예지님 :)특별히 빵빠레를 먹으면서 인터뷰 하고 싶었지만....빵빠레가 회사근처에 안팔더라구요 (또르르)그래서 그냥 빈손으로 예지님을 만났습니다.그래도 활짝 웃고 있던 그녀...................^^안녕하세요, 저는 비투링크 Brand Operation Division 내 구매팀에서제품구매, 발주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박예지 입니다 ^_^정말 0.1%도 예상치 못했어요. 팀원들이랑 꽤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정말 아무도 말을 안해주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제가 타운홀미팅날 연차를 써서 직접 영상을 못봐서 아쉬워요 ㅠㅠ그래도 이후에 영상을 봤는데, 진짜 행복했어요 ^_^ 보면서 같은 팀 제용님의 흑역사가 될 거 같다는 생각이 살짝 들었지만요...........:) 사실은 전 워낙 스트레스를 안받는 성격이기도 해요!또, 받게되면 내부에서 받기보다는, 외부 거래처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며 받는 스트레스가 대부분이에요. 그래서 팀원들이랑 같이 얘기하고, 간식을 사먹는다던지, 달달한 커피를 마시러 간다던지, 바깥공기를 쐬러 간다던지 ㅋㅋ 많은 것들을 팀원들과 함께 해요 :)슬픈 건, 요즘 회사근처에 빵빠레가 안팔아요..................... (슬퍼요 ㅠ_ㅠ)옛날엔 2+1 행사하고 그랬는데... 대체품을 찾고 있는데, 빵빠레를 대신 할 수 없을거같아요 ㅋㅋㅋ작년 송년회 때 같이 찍은 팀사진!주말엔 주로 제가 키우는 강아지 (단추) 랑 시간을 보내요 ^_^눈이 단추구멍 같아서 ㅋㅋㅋ 이름이 단추에요 (크큭)너무 애교쟁이 ㅠㅠ그리고, 제가 요즘 찾은 저만의 비밀스러운....... 문화생활이 있는데요.저 폴댄스 배웁니다!!!! 지금 거의 6개월 째 하고 있는데요. 정말 재밌어요 ^_^사진은...공개할 슈 없숴요~ (부끄러움)대박! 폴댄스라니 :) 멋져멋져... 저는 사실 몰래 예지님이 폴댄스하시는 사진 봤는데장난아니네여 섹시해 ㅠㅠ 저두 하고싶어요 ㅋㅋㅋㅋㅋㅋ제 컵이름은 "구갈동 빨간거" 입니다 ㅋㅋㅋ제 별명 너무 대충 지은거 같아요 ㅋㅋㅋ 불만이에요 !!이유는 제가 맨날 입술을 빨갛게 바르고 다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또 바꿔달라고 하기 무서워요 ㅋㅋ이상한 별명할까봐여... 빨간걸로 있을게요 그냥(좌) 한스킨 Blemish Cover (우) 23 Years old Sibiton cream [출처: 네이버 블로그]저는 한스킨 블레미쉬 커버 (Blemish Cover) 과 23 Years Old 시비통 크림 (Sibiton Cream) 을 추천합니다 :) 첫 번째 제품은, 컨실러 제품인데요. 커버력이 진짜 좋으면서도 촉촉한 게 장점! 휴대하기도 편하고, 가끔을 얇게 펴바르면 BB크림처럼도 사용할 수 있어요!두번째 제품은 크림인테, 이름이 약간 욕같져? ㅋㅋ 피부에 보호막을 설치해줘서 수분감도 오래 지속되고, 붉은 홍조피부 진정효과도 있어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비타민 크림이에요!(친구한테 추천해줬는데, 친구가 지금까지도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 ㅋㅋ)올해를 시작하면서 많은 계획을 세웠는데요!그 중에 꼭 이루고 싶은 건, "유럽여행" 을 가는 거에요 ^_^원래 1년에 한번 이상은 꼭 해외여행을 가는데요, 가장 멀리 갔던 게 동남아 였어요!올해가 제가 앞으로 살 날 중에 가장 젊고 예쁠 때니까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손잡아주실 분 찾습니다 ^^....인터뷰 하는내내 예지님 때문에 저도 계속 웃었던 거 같아요 ㅎㅎㅎ앞으로도 계속 미소 잃지않는 밝은 예지님으로 ^_^(담엔 빵빠레 같이 먹어효)#비투링크 #팀원 #팀원소개 #팀원인터뷰 #인터뷰 #팀원자랑 #기업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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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분야별 업무소개 - 방송경영

한때 방송사에서 ′경영′이라는 단어가 생소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몇 개의 방송사가 방송 시장을 과점하고 있었기 때문에 재원은 여유가 있었고, 방송사간의 경쟁은 큰 의미를 주지 못했습니다. 당시에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뉴스를 ′보도′하는 것만이 방송사의 활동이었습니다. 그러나 방송 환경이 과거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변한 지금, ′경영′을 빼놓고는 방송을 말할 수 없습니다. 종합편성채널, CATV, 위성방송, 인터넷 등 지상파방송의 지위를 위협하는 많은 매체들이 방송시장에서 경쟁을 부추기고 있습니다.KBS 역시 이 경쟁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우수한 프로그램이라 하더라도 효율성과 경제성을 바탕으로 제작하지 않으면 누구도 방송사의 생존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방송사를 경영하는 것′,  다시 말해 ′조직의 비전을 제시하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집중하고 배분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 '기획행정'의 존재이유입니다. 우리는 가장 가까이에서 방송을 바라보고 있습니다.KBS는 한국을 대표하는 공영 방송이며 영국의 BBC, 일본의 NHK 등 세계 일류 공영 방송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방송입니다. 세계 방송의 흐름을 읽고 국내 방송 환경을 개척하며 한국방송을 굳건히 세우는 일. 또 5년 후, 10년 후의 KBS를 조망하고 바람직한 방송 위상을 확립하는 일. 여러분이 정책을 기획하고 조직과 예산을 관리하는 기획예산국과 같은 곳에서 일하게 된다면 여러분은 KBS의 미래로 밤잠을 설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기획행정′은 방송과 함께 합니다.뛰어난 방송 제작을 위해 재원을 마련하고 인력과 물자를 적절히 배분 하는 일이 그것입니다. 대시청자서비스를 담당하며 시청자 제일주의를 실현하는 시청자권익보호국, 공영방송의 소중한 재원인 수신료를 관리하는 수신료정책국, 업무처리의 타당성을 점검하는 감사실, 인력채용·운영과 제도 전반을 다루며 인재를 육성하는 인적자원실, KBS의 주요 정책을 개발하고 예산 및 계열사·지역국을 관리하는 기획예산국, 광고국, 자산을 관리하고 직원 급여 및 후생복지, 제작비, 결산·세무를 담당하는 총무국 등 한정된 자원으로 최적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기획행정′은 방송 제작의 일선에서도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방송국은 물론 방송을 만드는 곳입니다. 하지만 방송의 이면에는 한 컷의 화면을 위해 온갖 정성을 아끼지 않는 엔지니어, 카메라맨, 디자이너, 작가, 세트제작요원, 분장사, 오디오맨, 효과맨 등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기획행정′은 이러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방송이라는 정점에서 어우르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편성운영부, 보도운영부, 콘텐츠운영부, 라디오운영부, 제작리소스운영부 등은 방송 현장에서 제작자들과 호흡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KBS, 디지털 이성과 아날로그 감성이 맞물리는 곳사회는 생산성과 효율성에 입각한 정글의 법칙만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일상에 얽매여 자신보다는 조직의 논리에 갇히기 쉽습니다. 사회인이 된다는 것은 스스로의 생계를 유지하는 것 뿐만 아니라 사회 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고 존재의 의미를 확인하는 일입니다. KBS는 최소 투자, 최대 이익의 실현이라는 경영의 논리를 바탕으로 기업을 운영한다는 점에서는 사기업과 같지만 국가기간방송으로서 방송의 이념과 목표를 더욱 소중히 하는 곳입니다. 원리원칙을 지키는 디지털 경영이 KBS의 경영 목표지만, 구성원들이 아날로그의 개성과 장점을 마음껏 구현할 수 있도록 그 토대를 마련해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KBS는 여러분을 향해 두 팔을 활짝 펼치고 있습니다!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한국방송공사 #KBS #KBS공채 #직무정보 #직무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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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틱의 교육사업 런칭

인사말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셀러들의 성공적인 아마존 진출을 도와주는 컨설팅 회사이자 대행사인 컨택틱의 이이삭 대표입니다. 제대로 된 아마존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마존 판매와 관련된 내용을 인터넷 글로도 찾아보고, 책으로도 읽어보지만,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 자료를 찾아보기가 어려웠을 겁니다. 또한, 머리로 아는 것과 직접 경험하는 것은 또 다른 영역이기 때문에, 아마존 판매 컨설팅과 대행업을 하는 컨택틱에서 이렇게 블로그 글로써 글로벌셀러들이 흔히 가질 수 있는 고민에 대해서 꾸준히 글을 쓰는 중입니다. 아마존의 성장세가 정말로 무섭습니다. 미국에서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급격하게 성장하자 미국 주 시장에는 FANG stocks라는 용어까지 등장했을 정도니까요. (https://www.investopedia.com/terms/f/fang-stocks-fb-amzn.asp) 컨택틱의 아마존 교육 사업 런칭그래서 컨택틱에서도 업무와 운영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마존에 대해서 난이도에 따라 교육 콘텐츠를 만들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이때, 컨택틱만의 교육 특징이라고 한다면, 아마존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소비자 입장도 고려하지만, Global Seller의 관점에서 아마존에 진출할 때 갖춰야 할 지식, 즉 예를 들면 수출신고, 영세율 적용, 수입통관과 EIN 발급의 필요성, FBA 입고, PPC 관리 등 셀러로서 아마존에서 활동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모든 프로세스를 순서와 난이도에 따라서 분류한 것이 바로 컨택틱만의 아마존 교육 과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교육이라는 것이 단순히 강의만을 듣고 끝나는 것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특히 컨택틱 심화과정의 경우, 교육생 각자가 노트북을 지참하여 실제로 강사와 같이 실습을 해보는 기회를 갖습니다. 일대일 과외처럼 말이죠. 그렇다면, 간략하게 난이도에 따라 교육과정을 세분화한 이유와 향후 업로드될 목차에 대해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입문과정에서는 아마존이라는 회사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물류 시스템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큰 그림에 대해서 설명할 것입니다. 과거 사람들은 아마존이라고 했을 때, 다양한 책을 파는 곳 정도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왜 아마존의 CEO인 제프 베조스는 다른 많은 물건 중에 하필 책을 선택했을까요? 그건 바로 ISBN 바코드 때문입니다. GTIN, EAN, UPC, ISBN, JAN 등의 용어가 낯설더라도, 원리를 이해하면 추가 바코드 작업 생성이 필요하거나, 상품 등록할 때 훨씬 더 수월하게 진행하실 수 있겠죠? 또한 아마존은 엄청난 물류 기술을 보유한 High Performing Technology Company입니다. 따라서, 아마존의 최첨단 물류 기술과 창고 시스템, Prime 제도를 하나의 궤로 묶어서 이해할 수 있어야 실제로 물건을 파실 때, 내 물품을 어느 창고로 입고하게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입점을 할 때 어떤 중요한 부분들을 신경 써야 추후 판매활동을 하면서도 아마존의 레이더에 걸리지 않고 안전하게 판매할 수 있는지 안목이 생깁니다. 이런 내용들을 다루는 것이 아마존 입문 과정이며, 기초 과정은 실제로 글로벌셀러들께서 입점 후에 세팅이 필요한, EBC, PPC, PAYONEER, BRAND REGISTRY, USPTO TRADEMARK, MARKET RESEARCH 등의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심화과정은 실제로 컨택틱에서 일하는 방식처럼, 데이터 정리부터 아마존의 양식에 맞게 물품을 등록하거나, 세금과 관련한 세무컨설팅까지, 말 그대로 심화 내용을 일대일 과외처럼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심화과정은 단과반식으로 진행되며 아마존 판매를 어느 정도 경험해본 사람들도 어려워할 수 있는 커리큘럼입니다. 마치며컨택틱의 모든 교육은 파트너인 글로벌셀러창업연구소와 접수하고 진행합니다. 교육 신청은 아래 링크나 글로벌셀러창업연구소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https://globalseller.kr/아마존셀러-교육-기초-심화-패키지/그럼 오늘도 즐거운 글로벌 셀링 되세요! 감사합니다. 컨택틱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62길 11, 8층 (역삼동, 유타워) 대표 전화: 02-538-3939 이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https://www.kontactic.com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kontactic 카카오브런치: https://brunch.co.kr/@allaboutama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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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vil People] Ilya Vayser, Senior Account Executive

 Buzzvil People에서는 다양한 배경과 성격 그리고 생각을 지닌 버즈빌리언들을 한 분 한 분 소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어떻게 버즈빌에 최고의 동료들이 모여 최고의 팀을 만들어가고 있는 지 궁금하시다면, 색색깔 다양한 버즈빌리언들 한분 한분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Buzzvil People을 주목해주세요.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뉴욕에서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며 모바일 잠금화면을  다양한 광고주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회사까지 자전거를 타거나, 퇴근 후 최대한 운동하려고 노력하지만 맥주를 마시러 자주 가기도 합니다. 저는 매우 활동적인 사람인데요. 겨울엔 스키를 타거나 제가 키우는 불독을 데리고 하이킹을 즐기기도 합니다. 불독이 더운 여름에는 힘들어해서 겨울에는 최대한 자주 밖으로 나가려고 해요. 여름에는 조깅이나 농구를 하거나 혹은 붐비는 해변에 가기도 합니다. 모두가 그렇듯 저는 여행도 사랑합니다.  무엇보다 저는 좋은 시간을 보낼 줄 아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2. 어떻게 버즈빌에 오시게 되셨나요? 저는 에이전시에서 일하다 미국의 1위 잠금화면 앱 슬라이드조이의 초창기 멤버로 합류하게 됐습니다.  여기서 LG, Dyson(다이손), Jaguar/Land Rover(재규어/랜드로버) 등 다양한 업계의 고객사를 관리했습니다. 슬라이드조이의 첫 미팅에서 저는 모바일 잠금화면이 유저의 하루에 얼마나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브랜드와 타겟 고객층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만나게 해주는지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2년 후 인수와 관련하여 버즈빌 팀과 미팅을 할 기회를 가졌는데요. 다행히 인수에 대한 선택을 후회한 적은 없습니다.  서울, 타이페이, 도쿄에 있는 다른 팀원과 함께 일한다는 건 시차때문에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치관이 같은 팀원과 일하면 훨씬 더 큰 어려움을 헤쳐갈 수 있죠. 버즈빌과의 첫 번째 미팅에서 저는 이 동료들이 ‘좋은 시간을 보낼 줄을 아는 사람들’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게다가 그들은 상당히 스마트하고 열심히 일하기도 합니다. 3. 버즈빌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전 미국에서 얻는 모든 매출을 관리합니다. 즉, 잠금화면 광고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일을 하고 있고요. 잠금화면 미디어 플랫폼을 잘 활용할 수 있는 브랜드 탐색, 그리고 결과로 이어지기 위한 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담당합니다. 이곳에서 저는 NBC, Dell, Stash Invest, Sling TV, the FDA, T-Mobile  등 엄청난 브랜드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4. 스타트업에서 혹은 광고업계에서 일하는 느낌이 어떠세요? 저희는 ‘스타트업’보다 회사라고 생각해요. 저는 프로세스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회사에서 일하고 싶었습니다. 직접 go-to-market(GTM) 전략 구조를 세우고, 궁극적으로는 저의 일상적인 업무가 결과물에 실제로 반영된 것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광고 산업을 기본적으로 좋아하지만 때때로 등장하는 정직하지 않은 영업이나 어려운 광고 용어로 상대방을 혼란에 빠뜨리게 하는 행위를 보면 안타깝습니다. 반면, 버즈빌은 간단하고 직접적인 방식으로 광고주의 필요를 충족하고 있어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5. 이것만큼은 버즈빌이 참 좋다! 어떤 게 있으실까요? 회사의 성공에 대해 진심으로 고민하는 사람들과 함께 일한다는 점입니다. 이슈가 생길 때마다 직원들이 한데 모여서 업무가 완성되기까지 함께 일하곤 하는데요. 이러한 환경에서 동료를 신뢰하고, 업무를 적절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건 감사한 일이죠. 저는 일 할때 윤리성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고 기준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인데요. 이들과 함께 일 하면서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칠 수 있어 좋습니다. 계속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이들은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유익하게 보내는 것 같습니다. 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절대로 값지다고 생각해요. 6. 개인적인 목표나 꿈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버즈빌에서의 경험이 어떻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세일즈 쪽에 있으면서 저만의 매출 목표를 가지고 분기별 보고서에 쓰인 목표치를 뛰어넘기 위해 노력합니다. 영업사원이 된다는 것은, 함께 일하는 회사와 굉장히 독점적인 관계를 갖는 것이라고 항상 생각해 왔습니다. 운 좋게도, 버즈빌은 제가 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 멋진 플랫폼을 제공해 주었고 향후 목표를 향해 더 성장하고 나아갈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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