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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YIFUL TALK (4) - 스니커 덕후, 워크인사이트 덕후가 되다

그는 원래, 유명 스포츠 의류 매장의 매니저였다. 관리하던 매장의 연매출은 100억 원을 훌쩍 넘겼다. 전국 1위 매출의 벽이 워낙 견고해 그의 매장에는 ‘산성’이란 별명이 붙기도 했다.어떻게 해야 매출을 올릴 수 있을지를 그는 늘 고민했다. 제품이 돋보이는 진열 방식을 연구하기도 하고, 명품 브랜드 매장처럼 밀려드는 손님들을 문 앞에 줄세워 매장의 인기를 뜨겁게 만들기도 했다.하지만 왠지 모르게 계속 답답했다. 장사가 잘 될 때에도 원인을 분명히 알기 어려웠기 때문이다.손님들의 움직임을 유심히 관찰하며 구매로 이어지는 패턴을 파악하려 해도 몸은 하나, 눈은 두 개 뿐. 시도해 보고 싶은 일들이 많았지만 적절한 데이터가 없다보니 개선안을 찾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데이터를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앞으로 매장의 생사를 가르겠단 생각이 들었다. 제품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진열 방식이나 손님이 선호하는 이동 경로같은 소비자 행동 데이터가 궁금했다. 그렇게 데이터 분석 공부를 시작했다가, 워크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조이를 알게 되었다. 찾던 데이터가 있다는 것을 알게된 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조이의 문을 두드렸다.성공한 스니커 덕후이자 요즘은 주5회 크로스핏을 하러 간다는 에너자이저, 워크인사이트 세일즈 매니저 제이슨과 이야기를 나눠 보았다.ZOYI: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Jason: 안녕하세요, 조이에서 워크인사이트 세일즈를 담당하는 김한성입니다.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는 기업들에게 워크인사이트 서비스 소개부터 실제로 활용해 가치를 만들어 내는 단계까지 모든 과정을 총괄하고 있습니다.ZOYI: 워크인사이트에 꽂혀서 세일즈를 시작하셨다고 들었어요.Jason: 네, 제가 원래 무언가를 좋아하면 엄청 꽂히는 스타일이에요. 매장 데이터 활용에 대해 고민이 많던 시기여서 워크인사이트를 보자마자 꽂혔어요. 제가 원했던 데이터를 이미 분석하고 있는 회사가 있어서 놀랐죠. 저는 지금도 워크인사이트가 지금의 오프라인 리테일 생태계를 한 단계 진보시킬 제품이라고 확신하고 있어요.워크인사이트 말고 또 꽂힌 그것. 그는 스니커 덕후이기도 하다 (신발가게 아닙니다)ZOYI:어떻게 확신을 하게 되셨나요?Jason: 현업에 있으면서 누구보다 워크인사이트의 필요성을 느꼈거든요.차별화된 매장 운영을 위해서는 데이터가 꼭 쌓여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예컨대 주말과 평일, 오전과 오후에 일하는 알바생이 다르잖아요? 그럼 자주 오는 손님을 못 알아보고 필요 이상으로 친절한 응대를 할 때가 있어요. 그 손님은 이미 매장 구조나 물건을 다 알고 있으니 적당한 거리를 두고 응대하는 게 더 나은데 말이죠. 자주 오는 손님에 대한 데이터가 있었다면 그러지 않았을 거예요.또 시간대 별로 외부 유동인구나 매장 방문객이 달라지는데, 이를 고려하지 않고 점원을 동일하게 배치하는 경우가 있어요. 언제 사람이 붐비는지 잘 이해하고 있으면 훨씬 더 효율적으로 인력을 운용할 수 있겠죠.그런데 요즘같이 매장 구석구석 CCTV가 달려있고 기술이 발전한 세상에도, 고객들의 움직임이나 방문 기록 같이 소비자 행동을 알 수 있는 데이터가 하나도 없는 거예요. 답답함에 일을 그만두고 데이터 분석을 공부하다 조이를 만났습니다. 워크인사이트는 제가 원했던 데이터를 모두 다 수집할 뿐만 아니라 이미 상당한 수준의 분석까지 하고 있더라구요.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상당한 수준의 분석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ZOYI: 실제로 영업을 해보니 어떻던가요.Jason: 정말 멋진 기술이지만, 새로운 개념이다보니 초반에 고객들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시간이 많이 들었죠. 시중에 있는 제품이라면 '이건 기존 제품과 어떤 점이 달라?'부터 대답해도 되는데, 처음 보는 제품을 소개하려니 '이건 뭐야? 이게 왜 필요해?'부터 묻기 시작하셨거든요.ZOYI: 꽤 어려우셨겠어요.Jason: 쉽지 않았죠. 특히 초반부터 대형 브랜드들을 상대로 세일즈를 하려니 더 그랬던 것 같아요.ZOYI: 대형 브랜드를 상대로 세일즈를 시작했던 이유가 있나요?Jason: 지금 당장 이 기술이 가장 필요한 곳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과거에는 어디에 매장을 오픈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게 핵심이었어요. 예를 들어 드럭스토어 같은 경우는 몇 년 만에 매장을 1,000개씩 늘렸죠. 매장만 오픈하면 매출이 절로 늘었으니까요.반면 지금은 대한민국 어딜 가든 매장이 포화상태예요. 양적 성장보다 질적 성장이 중요한 시기가 된거죠. 이제는 오픈된 매장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매출을 잘 올리느냐를 고민해야 하는 때가 온 건데, 이를 위해서는 소비자 행동 데이터를 제대로 들여다 볼 필요가 있었습니다. 저희가 그걸 잘 할 수 있었고요.ZOYI: 어떻게 세일즈 하셨나요?Jason: 방문객 데이터에 대한 고객 이해도를 높이고, 기술로 차별화된 가치를 드리기 위해 팀이 다함께 노력했어요. 덕분에 이제는 시장에서도 데이터 분석을 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대가 어느정도 생겼습니다.또 다양한 분석을 하면서 활용 사례를 많이 만들어 나가다 보니 고객들도 이젠 스스로 이용 방법을 잘 찾아가고 계세요.ZOYI: 뿌듯하시겠어요.Jason: 네, 특히 제품을 도입한 후, 고객사가 저희를 신뢰하게 될 때에는 정말 뿌듯합니다. 예전엔 왠지 모르게 싸늘했던 고객사 담당자가 요즘은 제 기호에 맞는 커피를 주시더라고요. (웃음)일할 맛 나는 순간ZOYI: 데이터는 어떻게 활용되고 있나요?Jason: 매장이 큰 경우는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매장을 구역별로 나눠서 마케팅해요. 한 H&B(헬스 앤 뷰티) 브랜드의 경우 매장에 방문객 분석 센서를 여러 개 설치해서 매장에서는 손님이 접근하지 않는 '데드존(Dead zone)'과 손님의 발길이 끊기는 지점을 파악했어요. 이를 이용해 동선이 끊기지 않게 연결하고 데드존을 살리는 리모델링을 했는데요, 리모델링 후 이전 대비 매출이 20%나 상승했어요.매장을 다시 방문한 손님들에 관한 데이터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백화점에 입점한 한 의류 브랜드는 아이템 진열 모양이 달라지지 않았을 때 재방문 고객이 매장에 머무는 시간이 짧아진다는 패턴을 파악했어요. 그래서 아이템 진열 방식을 자주 바꿔줬죠. 똑같은 아이템이라도 다르게 배치되면 새로운 제품이 나온 것 같은 느낌을 주잖아요. 쇼핑 경험을 개선하자 자연스레 매출이 늘었어요.ZOYI: 역시 세일즈 매니저세요. '어머, 이건 꼭 사야 해'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만드시네요.Jason: 네 맞아요. 이건 사야죠. 앞으로는 소비자의 행동 패턴이 실제로 어떻게 변하는지 구체적인 데이터를 파악하고 대응하는 기업만이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는 매장과 그렇지 않은 매장이 장기적으로는 많이 달라질 겁니다. 사소해 보이는 질적 차이가 쌓이고 쌓이면 커다란 격차를 만들어 낼 거니까요.ZOYI: 요즘은 크로스핏에 빠지셨다고 들었어요.Jason: 네, 가능하면 매일 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 혼자 하는 건 아니고 서너 명이 함께 다니는데요, 다른 분들도 같이 하자고 유혹 중입니다. 힘든 운동 끝판왕이긴 한데 하고나면 생물학적으로 살아있다는 느낌이 든달까, 몸에 활력이 막 생겨나요.ZOYI: 외부 미팅이 많은 직업이라 굉장히 바쁘실텐데, 운동 다닐 시간이 있으신가요?Jason: 네 가능합니다. 조이에서는 자신의 일만 제대로 하면 시간을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고객사와 잘 맞추면 스케줄도 원하는대로 짤 수 있어요. 눈치 볼 필요 없이 운동 다녀와 또 열심히 일하곤 합니다.열심히 일한 자에게 자유가 주어질 지어다!!ZOYI: 제이슨의 건강한 삶을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주세요.Jason: 앞서 말했듯이 소비자 행동 데이터를 보고 매장 운영을 하면 효율성 측면에서 분명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요. 그게 지금 보기에는 미세한 차이더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클래스'를 만들게 될 거예요.그런 부분에서 볼 때 워크인사이트는 점차 매장을 운영하는 기업들에게 차별화된 클래스를 만들어주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갈수록 고객사에서 갈증을 느끼고 먼저 찾는 기술이 될 거예요. 꾸준한 성장을 위해 앞으로도 지치지 않고 최고의 가치를 드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조이코퍼레이션 #팀원소개 #팀원인터뷰 #기업문화 #조직문화 #업무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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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vil People] Chelsea Park,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Buzzvil People에서는 다양한 배경과 성격 그리고 생각을 지닌 버즈빌리언들을 한 분 한 분 소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어떻게 버즈빌에 최고의 동료들이 모여 최고의 팀을 만들어가고 있는 지 궁금하시다면, 색색깔 다양한 버즈빌리언들 한분 한분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Buzzvil People을 주목해주세요.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버즈빌에서 사업 개발 전략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박채은입니다. 버즈빌에서는 첼시 (Chelsea) 로 불리고 있어서,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이제 누가 첼시라고 안부르면 잘 안보는 것 같아요. 제 이름 “첼시” 에는 두 가지 어원이 있습니다.    “채은씨~” 에서 착안 영국 축구팀 첼시를 좋아합니다     요즘은 챌시, 첼씨, 체르시, 시첼, 최루시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 이 모든 단어에 슬랙 알람을 해놓아서 태그가 된답니다. 더 기발한 이름으로 불러주세요.   저는 올해 3월 버즈빌리언 어워드 때는 “버즈빌 비타민” (+ 자라의 비타민) 이라는 상을 받았는데, 저 포함 주변이 함께 행복해지는 데 일조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해서 매달 1일에 월간 박채은 (또는 월간 첼시) 이라는 장문의 카톡을 소중한 사람들에게 보내며 저의 지난 한 달을 공유하는 소소한 프로젝트를 진행한지 어느덧 3년이 되었어요. 이렇게 주변을 잘 챙기는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MBTI 테스트만 하면 엄격한 관리자 (ESTJ) 가 나옵니다… 높은 목표치를 잡고 과정 과정 빡세게 달려가는 데서 즐거움을 느끼는 성향때문인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빡세게 일하고, 힘들어도 버티며, 신나게 놀줄 아는 버즈빌과 잘 맞는 사람인 것 같아서 좋네요. 2. 어떻게 버즈빌에 오시게 되셨나요? 저는 버즈빌이 첫 직장입니다. 석사 졸업 후 바로 조인하게 되었어요. 학부에서 철학과 경영학을 복수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국제경영/통상을 공부했어요.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가지며 연구 분야를 찾을 때 즈음 4차 산업혁명이 아주 핫한 키워드로 떠올랐어요. 담당 교수님께서 관련 포럼에서 스피치를 많이 하셔서 저도 자연스럽게 리서치를 많이 했었어요. 산업 구조가 변하며 major player 의 형태도 변화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기존 대기업이 주도하는 사회 구조에서, 작고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조직이 더 큰 영향을 미치며 삶의 형태를 변화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불과 얼마 전에는 생각도 못했던 개념들이 삶의 한 방식으로 자리잡고 높은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저를 설레게 만들었어요. 여행에 가서 당연하게 우버와 에어비앤비를 이용하는 것처럼 새로운 것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이 패러다임의 변화라고 생각했고, 이 변화를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싶었어요.   이런 맥락에서 논문 주제를 “한국 모바일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결정요인” 으로 잡고 논문을 쓰는데, 인터뷰나 리서치로는 스타트업에 대한 갈증이 풀리지 않더라구요. 당장 가서 일하며 직접 느끼고 싶다라는 생각에 몇 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스타트업을 찾았어요. #모바일 #글로벌사업 #B2B #기업문화 #동료의 키워드로 회사를 찾으니 답은 버즈빌이더라구요. (버즈빌 글로벌 사업이 잘 되면 저는 자동으로 제 논문을 검증하는 셈입니다.) 버즈빌에서 지원 가능한 포지션을 찾아 바로 지원해서 총 두 차례의 면접을 이틀만에 끝나고, 2차 면접 다음 날 조인했습니다. 무서운 곳이에요.   3. 버즈빌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저는 Business Development 팀 (BD팀) 에서 전략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BD팀은 말그대로 버즈빌의 Business 를 Develop 하는 팀인데요, 현재는 버즈빌의 주요 Business 인 버즈스크린의 제휴를 이끌고 있습니다. 버즈스크린은 OK캐시백, 엘포인트, CJ ONE 등 핫한 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는 파트너들과 제휴를 맺고 있어요. 저는 이런 대형 파트너의 기술적 이슈부터 CS까지 넓은 범위의 운영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BD팀의 전략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전략의 큰 두 갈래는 1) 프로세스 효율화, 2) 리드 생성 및 버티컬 전략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아웃바운드 제휴 프로세스 내 비효율이 발생하는 부분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고 대안을 제시하거나, 프로세스가 없는 부분의 프로세스를 셋업하고 있어요. 또한, 버즈빌 프로덕트의 Outbound BD를 진행할 새로운 리드를 발굴하고, 버즈스크린이 진출하면 좋을 카테고리에 대한 고민도 함께하고 있어요. 국내에서만 250만 DAU를 보유한 버즈빌 대표 프로덕트인 버즈스크린을 운영하고 제휴하는 버즈빌의 얼굴인 팀에서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운영과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몸으로 직접 느끼며 배우니 배우는 속도가 빠르기도 하고, 전략을 짤 때 현실감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답니다.    이외에도 피자를 사랑하는 피자원정대를 출범하였고, 해리포터 덕후로서 기숙사 배정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어요 (해리포터 팬들이 사랑하는 웹 사이트 – 기숙사 배정 가능!). 아울러, Sales팀 Simon 이 시작한 슬랙의 아재개그방인 youngup방에서 언어유희 및 빠른 이모지 붙이기 등의 잔재주를 부리며 즐겁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4. 스타트업에서 혹은 광고업계에서 일하는 느낌이 어떠세요? 일단 책상에 앉아 연구할 때 보았던 것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1분 = 10분처럼 사용하고 움직이는 게 느껴집니다. 자리에 앉아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을 들고 빠르게 움직여요.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만큼 변화의 한 가운데 있다고 느끼는 것이 스타트업 라이프라고 생각해요. 맡은 일의 범위가 변하고, 함께 일하는 사람이 달라지고, 회사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프로덕트의 기능이 업그레이드되고, 새로운 프로덕트가 출시되고, 심지어 스타트업을 둘러싼 환경도 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변화를 잘 받아들이고, 나아가 즐길 줄 아는 유연한 자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작년 말 ~ 올해 초 구글 플레이스토어 정책 변경으로 인해 회사가 격변의 중심이었던 적이 있어요. 이런 위기의 순간에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음 액션 플랜을 생각해서 진행하는 동료들을 보면서, 역동성을 회사로 풀어쓰면 버즈빌이겠구나 싶었어요.    또 개인에게 주어지는 권한과 책임이 커요. 버즈빌이 첫 직장인, 2년차 직장인인 제가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넓습니다. 다른 업계에 종사하는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면 이런 특징이 잘 느껴지더라구요. 자신이 업무를 진행하며 필요한 것들을 직접 선정하고 그것을 잘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논의하고, 누군가를 설득하는 모든 과정들이 일상이에요. 많은 업무가 프로젝트처럼 진행되니 성취감도 높아지고, 열심히 스퍼트를 내서 달리게 돼요. 과정 과정에 engaged 되며 맡고 있는 일들의 무게를 알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어서 정말 성에 차게 일하고 있습니다.   5. 이것만큼은 버즈빌이 참 좋다! 어떤 게 있으실까요? 저는 넷플릭스가 최대 취미인 사람인데요, 넷플릭스의 기업문화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Great Workplace is Stunning Colleagues” 입니다. 버즈빌에서 저 포함 가장 많은 사람들이 장점으로 꼽는 점은 함께 일하는 버즈빌리언들입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많이 봤지만, 일을 할 때 훌륭한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 열정과 에너지를 콸콸 쏟아 넣고도 누구보다 신나게 삶을 살며 좋은 자극을 주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곳은 처음 봅니다. 그런데 또 이 사람들이 다 착하고 재미있어요.. 말이 됩니까.. 그렇기 때문에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함께 동호회를 만들고 주말에도 만나고, 발리로 워크샵가서도 다같이 신나게 놀고 그렇답니다. 저는 회사에서 하루 최소 1회 빵터지는데요, 이렇게 크게 웃으며 일할 수 있는 것이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회사를 구성하는 모든 팀의 움직임을 확인하며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점도 좋답니다. 아무래도 BD팀에 있다보니 더욱 크게 느끼는 장점 같아요. 회사 자체가 하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많이 느낍니다. 프로덕트를 만들고 + 알맞은 광고를 적시에 서빙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 노출할 광고를 영업하고 + 광고 인벤토리를 넓히며 가치의 범위를 늘리고 + 이런 파트너를 잘 운영하는 이 모든 과정에 각 팀이 열심히 참여하며 의견을 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런 환경이 가능하게 퍼포먼스를 투명하게 분석하고 공유하며, 회사 안팎으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힘쓰고 있어요. 결국, 모든 팀이 다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누구도 없어선 안된다는 것을 알 수밖에 없어요. 이렇게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에 저도 지치지 않고 즐겁게 일할 수 있어요. 개인의 능력치를 최대로 끌어내고, 새로운 레벨로 또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죠. 이렇기 때문에 어려운 일들도 똘똘 뭉쳐서 잘 이겨낼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6. 개인적인 목표나 꿈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버즈빌에서의 경험이 어떻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버즈빌 사무실 곳곳에는 회사의 비전과 연결된 문구들이 붙어있는데요, 여러 문구 중 저를 무릎 치게 만든 문구는 “Our Max is Unlimited” 입니다. 저는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자라왔고, 제가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달렸어요. 그러나 여러 일을 겪으며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걷던 중 버즈빌을 만났는데, 불안해 하던 제게 “너의 한계는 무한하다” 고 말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저를 제한하거나 한계두지 않으며 많은 것들을 배우고 경험해나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결국, 선한 영향력을 통해 주위를 행복하게 하는 방법 및 방향을 깨닫는 것이 지금 저의 꿈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저는 스티브 잡스의 “Connecting the dots” 에 큰 공감을 하고 있는 사람이고, 버즈빌이 제 인생에 너무나 큰 dot 이 될 거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회사에서 A 부터 Z 까지 모든 경험을 할 수 있고, 매 순간 좋은 자극을 주며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요. 이렇게 버즈빌에서 성장하며 저는 여러 점들을 찍어나갈 것이고, 나중에 뒤돌아서 이 모든 점들을 이었을 때 제가 바라온 목표가 이미 달성되었을 거라고 믿어요. 2차 면접 마지막 질문으로, “버즈빌에서 일하게 된다면 가장 기대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었어요. 이때, “어떤 한 가지를 답변으로 골라서 다른 것들을 놓치고 싶지 않고, 이곳에서의 모든 경험과 사람을 기대하는 흰 도화지 같은 사람이니 이제 여기다가 버즈빌의 모든 것을 채워넣으면 됩니다!” 라고 패기있게 답변했던 기억이 나네요. 넵, 지금도 저는 열심히 채워넣고 있고, 그래서 버즈빌은 제게 단순히 직장을 넘어서 아주 소중한 곳입니다.    *고성장 스타트업 버즈빌의 채용공고(전문연구요원 포함)를 확인하고 싶으면 아래 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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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vil People] Chris Cyriax,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Buzzvil People에서는 다양한 배경과 성격 그리고 생각을 지닌 버즈빌리언들을 한 분 한 분 소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어떻게 버즈빌에 최고의 동료들이 모여 최고의 팀을 만들어가고 있는 지 궁금하시다면, 색색깔 다양한 버즈빌리언들 한분 한분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Buzzvil People을 주목해주세요.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열심히 일하고 낙천적이며 재미 있는 사람이지만 한편으로는 사업 개발가로서 매우 적극적으로 일합니다. 저는 기술 및 디지털 미디어 분야에서 15년 넘게 일해 왔습니다. 업무 때문에 바쁘지 않을 때에는 여가 시간을 최대한 즐기면서 지냅니다. 대부분의 운동을 아주 좋아하며 최근에는 하키와 야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스포츠 경기를 구경하는 것과 근력 운동도 좋아하고 매일 운동하며 몸을 유지하고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도 아주 좋아합니다. 예전에는 뉴저지와 뉴욕에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음악의 DJ로 활동하였으며 기회만 되면 뮤직 페스티벌과 콘서트, 댄스 클럽에 가는 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날씨에도 관심이 아주 많습니다. 날씨 예보가 어떤지 저에게 물어 보세요! 바쁘지 않은 때라면 저는 물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즐깁니다. 낚시광이며 보트를 타는 것과 해변가에 있는 것도 정말 좋아합니다. 저는 저지 해안 지역 출신으로 햇볕을 쬐고 밀려드는 파도 사이로 거니는 것을 좋아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으로 저는 가족을 사랑하고 우정을 소중히 여기는 충실하고 정직한 사람입니다.  2. 어떻게 버즈빌에 오시게 되셨나요? 저는 버즈빌을 알게 된 것이 정말 행운이었다고 생각하며 그러한 훌륭한 회사와 멋진 팀의 일원이 된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제가 버즈빌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이 회사가 사용자들과 파트너사들 모두에게 고유의 가치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버즈빌에서 원대한 꿈을 가지고 나의 목표를 실행하며 회사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한 비전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면서도 사람들과 재미있게 지내는 것을 중요한 가치관으로 여깁니다. 많은 사람들과 사업에 유익을 주는 버즈빌의 가치관은 저에게 일하고자 하는 동기를 계속 부여합니다.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신뢰할 만한 제품을 판매했기 때문에 매일 출근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습니다. 애정을 느끼는 사람들과 성공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일하는 직장은 정말 특별한 의미를 지니는 장소입니다.   3. 버즈빌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미국과 글로벌 시장의 사업 개발 분야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버즈스크린이 미국 및 글로벌 시장에서 거래를 맺도록 요청하고 제안하며 협상하고 종료하는 일을 합니다. 또한 버즈스크린 파트너와 체결하는 관계를 관리하는 면에서 파트너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며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 줄 수 있도록 도움을 베풀고 있습니다.  4. 스타트업에서 혹은 광고업계에서 일하는 느낌이 어떠세요? 저는 이 분야를 정말 좋아하며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것도 정말 좋아합니다. 새로운 것을 개발하고 개척하는 것은 정말 흥미진진한 일입니다. 버즈빌이 훌륭한 직장인 한 가지 이유는 독특하고 새롭고 신선하고 가치관을 제공하는 무언가를 만드는 일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디지털 광고 업계는 빠르게 변화합니다. 저는 첨단 기술을 아주 좋아하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항상 변화하는 환경에 보조를 맞출 수 있었고 저희 회사에서 일하는 것이 흥미진진하면서도 재미있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5. 이것만큼은 버즈빌이 참 좋다! 어떤 게 있으실까요? 버즈빌의 일원으로서 가장 좋아하는 점은 저희 회사가 서로를 환영하고 우정을 나누는 문화를 가지면서도 “일도 열심히, 노는 것도 열심히” 한다는 것입니다. 이곳 버즈빌에서 일하는 모두는 서로 환영하고 우정을 나누며 재미 있게 지내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합니다. 외국인으로서 미국에서 한국으로 처음 온 저는 매우 외향적인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처음에는 굉장히 긴장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버즈빌의 모든 직원들이 저를 크게 환영해 주고 친절하게 대하고 도움을 베풀며 재미 있는 분위기 가운데 일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그러한 회사의 분위기를 통해 회사의 구성원 전체가 성공을 거두고자 하는 건전한 열망을 간직하면서도 재미 있고 즐거운 분위기 가운데 일할 수 있었습니다.   6. 개인적인 목표나 꿈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버즈빌에서의 경험이 어떻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성인이 되고 나서 처음에 세웠던 목표와 꿈은 다소 공격적이었습니다. 저는 돈을많이 벌고 좋은 것들을 많이 가지고 직장에서 사장이 되고 싶었지요. 하지만 인격적으로 성장하면서 제 목표는 더욱 중심을 잡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최고가 되고 재정적인 안정을 찾으려고 노력하지만 저의 궁극적인 목표는 건강하고 만족스럽고 균형 잡힌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제 인생에서 가지고 있는 것과 이룬 일들에 대해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성공을 거둔다면 행복도 뒤따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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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vil People] Ekko Kang, Sales Manager

 Buzzvil People에서는 다양한 배경과 성격 그리고 생각을 지닌 버즈빌리언들을 한 분 한 분 소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어떻게 버즈빌에 최고의 동료들이 모여 최고의 팀을 만들어가고 있는 지 궁금하시다면, 색색깔 다양한 버즈빌리언들 한분 한분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Buzzvil People을 주목해주세요.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버즈빌 Sales 팀에서 Operation을 담당하고 있는 강성현입니다. 버즈빌에서 1년 반 정도 업무를 하면서, 이제는 Ekko라는 이름이 더 익숙해졌네요. 조금은 특이한 영어 이름으로 인해 몇몇 직원들은 가끔씩 에어컨, 에꼬, 에쿠스와 같이 실수로 제 이름을 부른 에피소드도 많습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 이름이 게임 LoL 캐릭터 중 하나라는 것을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맞습니다. 저는 Ekko라는 캐릭터를 잘하고 좋아해서 영어 이름을 이렇게 짓게 됐습니다. 다소 평범하지 않아 오히려 애착이 가네요. 이처럼, 저는 어떻게 하면 남들의 기억에 각인될 수 있는 사람이 될 지 고민을 많이 했던 사람입니다. 항상 사람과의 관계에서 이 부분이 저에게 좋은 자양분이 됐기 때문입니다. 그 예로 엉뚱한 소리이지만, 저희 회사 2층에서 제가 John에게 정치를 하고 있는 직원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데요. ^^; (최근에는 경쟁자도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사실 버즈빌과 정치라는 단어는 조합이 어울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버즈빌의 사내 분위기라면 금기어일 수 있겠죠. 다만 우스갯소리로 항상 하는 농담들이 회사의 분위기를 더 좋게 만들고, 저라는 사람이 회사에서 어떤 사람인지도 새롭게 알게 해줍니다. 이걸 잘 받아주시는 John 덕택에 회사 생활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말도 정치적으로 들릴 수 있겠네요 ^.ㅜ; )  2. 어떻게 버즈빌에 오시게 되셨나요? 버즈빌리언으로서의 첫 출발은 인턴부터 시작했습니다. 캐시슬라이드를 4년 동안 사용하면서 노출형 광고로만 8만원을 환급 받은 독특한 이력으로, 잠금 화면 인벤토리에 대한 무한한 관심을 어필했고 결국 입사하게 됐습니다. 사실 잠금화면 앱은 캐시슬라이드 밖에 사용하지 않았었지만, 버즈빌의 버즈스크린은 다양한 제휴 파트너사를 확보해 나간다는 사업 방향이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잠금화면 서비스의 진성 유저로서 잠금화면의 미래 모습을 버즈빌과 함께 그려나가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모바일 서비스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카카오에서 인턴을 하면서 O2O서비스를 기획하는 프로젝트를 했는데, 이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모바일 서비스의 가치에 매력을 느끼게 됐습니다. 특히 유저 시나리오 설계, 피처리스트 작성, 프로토타입과 마크업, BM 수립 등 그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업무 프로세스를 하나씩 배워가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모바일 업계에서 정말 다양한 일들을 해 볼 수 있겠구나라는 강한 동기를 부여해줬습니다. 그 동기를 버즈빌도 잘 채워주고 있구요. 3. 버즈빌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제 업무는 버즈스크린 잠금 화면에 송출하는 광고를 직접 세팅하고 모니터링하며, 클라이언트의 KPI를 달성하도록 함께 고민하는 것입니다. 좀 더 세부적으로 말씀드리면, 타겟팅 고도화, 광고 연동, 제휴 오퍼월 네트워크 운영, 국내 매출 관리를 하며, 버즈스크린 국내 광고 운영의 안정화와 최적화를 최우선의 목표로 생각하며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광고 이슈가 발생하면, 버즈스크린 광고의 첨병으로서 다양한 클라이언트의 이해 관계를 해결하기 위한 커뮤니케이션도 맡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규 광고를 수주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여러 모바일 매체의 상품과 송출되는 광고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국내 광고 물량은 제가 다 꿰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 업무는 실제 제 일상 생활에 내재화가 되어 있어 몇몇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그 예로, 회식 자리에서 제가 정말 수주되길 원했던 가전제품 광고가 TV에 나왔을 때, ‘지금 이 광고가 우리만 가져오지 못한 것 같다’며 앞자리에 있는 John과 Jarrod에게 가감없이 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니 제가 평범하지 않은 것은 확실해 보이네요^^;) 제 말을 포장하자면, 버즈스크린의 발길이 닿지 않은 광고를 찾아 헤매며, 세일즈 매니저의 영업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Ekko는 새로운 경험을 쌓고자 Ad Operation 담당에서 새로운 광고주를 발굴하는 Sales Manager로 직무를 전환했습니다. 4. 스타트업에서 혹은 광고업계에서 일하는 느낌이 어떠세요? 특히 광고 운영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발생합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주도적으로 문제점을 파악하여 개선하는 업무도 자주 맡게 되는데요. 다시 말해, 스타트업 중에서도 버즈빌은 직원들에게 책임과 권한을 적극적으로 부여해주기 때문에, 업무를 처리하는데 있어서 주도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게끔 해줍니다. 스타트업이 아니라면 자신의 main role 그 이상으로 새로운 업무들을 창출하기가 어려울 수 있는데, 스타트업은 직원 개개인이 뻗어나갈 수 있는 업무들이 무궁무진합니다. 그 과정에서 보다 책임감있는 실무자로 성장할 수 있는거죠. 이러한 점들이 제가 느끼는 스타트업의 매력 포인트입니다. 5. 이것만큼은 버즈빌이 참 좋다! 어떤 게 있으실까요? 명확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사람입니다. 너무나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공동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보통 직장 생활에서는 사람 때문에 받는 스트레스가 업무에 지장을 줄 수 있는데, 버즈빌은 그런 것이 전혀 없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직장 내에서 이상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본인이 이상한 사람이라는 말이 있죠. 그 말을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도 있습니다. 두 번째는 새로운 업무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줍니다. 보통 입사했을 때 자신의 main role이 있습니다. 다만, 새로운 인사이트나 자신의 성장을 더 촉진시킬 수 있는 업무가 있다고 하면, 이를 리더와 팀원들이 함께 고민해주며 그림을 그려 나갑니다. 저도 오랜 시간동안 버즈스크린 운영을 하며 습득했던 노하우를 저만의 스타일로 세일즈에 적용하고 싶었고, 현재는 인바운드 영업과 대행사 관리를 통해 이를 한 걸음씩 실현하고 있습니다. 6. 개인적인 목표나 꿈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버즈빌에서의 경험이 어떻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꿈을 길게 바라보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 1~2년 후의 목표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업무를 통해 버즈빌의 매출과 성장에 직접적인 기여를 하고 싶다는 것이 목표입니다. 사실 내부에서 진행되는 업무들이 결국 버즈빌의 목표와 다 연결되어 있지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를 수치화시키고 명확한 피드백을 받는 role을 통해 저의 한계를 평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광고 영업이나 상품 기획, 광고 기술 등 여러 방식으로 업무 분야에 도전해보며,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을 것입니다. 이 목표를 가지고 일하다보면, 버즈빌의 가까운 밝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겠죠. 물론 한 층 성장된 제 모습에서 얻는 뿌듯함은 말할 것도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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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의 고속 성장 비결, 오픈서베이는 이렇게 조언합니다

기업 고객 리서치를 담당하는 세일링팀의 전예리님은 얼마 전까지 통계학과 대학원생이었습니다(이하 알렉스). 이대로 박사 과정을 밟아 연구원이 되고 싶었고, 이력서라곤 대학원 진학 때 쓴 영문 이력서 1장이 전부였죠. 스타트업 입사는 무슨 취업을 생각해본 적도 없습니다.  그랬던 알렉스는 입사한 지 1년 만에 SK텔레콤, 현대카드·현대캐피탈 등 내로라하는 대기업 고객사 프로젝트를 줄줄이 맡으며 차세대 매출왕을 넘보고 있습니다. 평생 몰랐던 스타트업 체질을 이제야 발견한 걸까요? 알렉스는 조금 다른 이유가 있다고 말합니다.    오픈서베이 세일링팀의 전예리(알렉스) 어카운트 매니저   알렉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오픈서베이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일링팀의 어카운트 매니저 알렉스입니다. 오픈서베이 입사한지도 벌써 1년하고도 두 달이 조금 넘었어요. 직장 경력도 똑같이 1년 2개월이고요(웃음).   ‘세일링(Sailing)’이라는 팀 이름을 알렉스가 직접 지었다고 들었어요. 어떤 의미인가요?  맞아요! 제가 직접 지은 팀명입니다. 입사 초기에 팀이 개편됐어요. 팀 내에서 공모를 받아 이름을 정하기로 했는데, 제가 낸 세일링(Sailing)이란 팀명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뽑혔어요(웃음). 저에게도 뜻깊은 사건이라 날짜도 2018년 5월 8일로 정확히 기억해요. 실은 오픈서베이를 처음 사용하시는 고객을 응대하고 가이드하는 온보딩(Onboarding)팀에서 영감을 받았어요. 온보딩이 배에 태워준다는 의미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고객들이 순항(Sailing)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팀이 되자고 생각했어요. 순항을 뜻하는 Sail과 판매를 뜻하는 Sale이 마침 발음이 같기도 하고요.    스타트업 취직은 생각도 없었는데, 벌써 다닌 지 1년도 넘었어요.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회사에 다닐 생각이 없었다는 게 맞을 것 같아요(웃음). 저는 계속 공부해서 연구원이 되고 싶었거든요. 그러다 오픈서베이 면접 기회가 생겨서 회사에 방문해 직원들이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죠.  고객사와 전화 업무를 하는 분, 엑셀 표에 가득한 데이터를 분석하는 분, 집중해서 설문을 만드는 분을 보는 그 짧은 순간에도 다들 본인 일에 정말 집중해서 일하는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회사를 한 번도 다녀본 적 없고 구체적인 계획도 없었지만 여기에서 저분들과 함께 일한다면 괜찮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그리고 운 좋게 면접도 붙었죠.  실은 붙고 나서도 대학원 재학 중이라 일단 3개월 정도 다녀보면서 생각해봐야지 싶었어요. 그런데 3개월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나더라고요! 여러 해프닝(Happening)이 벌어진다기보다 진짜로 일(Work)이 많아요.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다 그 일들에 어느 정도 익숙해지니까 이미 한참 시간이 지나서 지금이 된 거죠(웃음).    그래도 뭔가 계기가 있었을 것 같아요. 완전 신입 때 에피소드가 하나 있어요. 에이버리(이채은 팀장)가 갑자기 저를 불러선 “SK텔레콤 미팅을 혼자 좀 다녀와야겠다”고 하더라고요. 완전 신입인데 혼자서 어마어마한 대기업 고객사 미팅을 어떻게 가냐고 물으니, “부담 없이 고객의 고민이 뭔지 잘 듣고만 오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했나요? 고민을 잘 듣고만 왔어요! (해맑) 알고 보니 SK텔레콤에 급하게 미팅이 필요한데 팀에서 아무도 일정이 안 됐던 거예요. 그래서 에이버리가 “정말로 신입 말고는 아무도 일정이 안 나온다”라고 이야기했더니, 고객사 담당자님께서 “신입분이셔도 괜찮으니 직접 만나 비즈니스 고민을 공유하고 싶다”고 했대요.  프로젝트가 다 끝난 뒤 들어보니 에이버리가 저를 막무가내로 보낸 게 아니라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라고 판단했다고 해요. 오랜 협업으로 관계가 돈독한 고객사이기 때문에, 이런 전후 상황을 충분히 주고받으며 협의한 상황이고요. 저로서는 정말 감사한 일이죠. 결과적으로 그 갑작스러운 미팅은 신입인 제게 정말 좋은 기회였어요. 미팅 내용을 바탕으로 직접 프로젝트 제안서를 써서 조사 진행을 했고, 처음으로 보고서다운 보고서를 써서 SK텔레콤 담당자분들 앞에서 발표까지 했거든요. 이 프로젝트를 마치니 딱 입사 3개월이 지나있었어요(웃음).  사실 다른 회사였다면 대리·과장 때나 할 수 있는 일인데, 역량만 있다면 빠르게 업무 경험을 늘려갈 기회가 있다는 점은 오픈서베이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주니어라도 역량만 있다면, 빠르게 업무 경험을 늘려갈 기회가 있어요”   아무래도 주니어 때는 경험의 총량이 적으니 밀도 높은 경험과 성취가 곧장 성장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잖아요. 맞아요. 저는 오픈서베이에서 일하면서 계속해서 새로운 고객사의 새로운 문제를 직면하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가 많아요. 이 시기에 늘 새롭고 밀도 높은 업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은 개인적으로도 큰 자산이 된다고 생각해요.    어떻게 하면 그런 일을 척척 잘할 수 있나요? 좋은 팀 덕을 크게 보는 것 같아요. 세일링팀은 고객사의 고민을 충분히 이해하고 이를 설문조사를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주업무예요. 그러기 위해선 리서치 방법론에 대한 이해나 분석 경험도 필요하지만, 고객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좋은 관계를 구축하는 것도 정말 중요해요.  사실 저는 업무 이메일부터 해서 고객과 소통하는 게 정말 힘들었어요. 생각만큼 잘 못 하니까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고요.    오호. 그럼 약점을 극복하는 비법을 전수받은 건가요? 아뇨. 오히려 반대예요. 림(송경림 COO)과의 성장진단 때 고민을 털어놓으니 약점을 보완하는데 애쓰지 말고 강점을 더 살리는 데 집중하라는 조언을 받았어요. 데이터가 중요하다는 걸 아는데 그치지 않고, 깊이 있게 보고 분석하는 걸 좋아한다는 점은 분명한 강점이라고 했죠. 노력하면 언젠가 못하는 것도 잘할 수 있겠지만, 잘하는 것에 집중하는 게 더 효과적이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다는 조언은 특별히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못하는 것 없이 다 잘해야 된다는 조언은 맞는 말이지만 버겁고 부담스럽게 느껴지는데, 지금 잘하는 걸 더 잘하라는 조언은 더 현실적이고 제가 노력하면 이룰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팀 문화도 그래요. 제가 모르면 알려주고 쳐지면 끌어주고 고민은 함께 나누면서 정말 팀처럼 일해요. 제가 약한 부분은 팀에서 챙겨준다는 생각을 하니 든든하죠. 잘할 수 있는 분야에 더 집중할 수 있으니까요. 제가 잘하는 걸 다른 팀원이 잘못하고 있으면 제가 나서서 도와줄 수도 있고요.      “약점을 보완하는데 애쓰지 말고  강점을 더 살리라는 조언이 큰 도움이 됐어요”   저도 세일링팀을 보면 돈독하고 끈끈하다는 생각이 들곤 해요. 서로의 약점을 채워주며 긴밀하게 일할 수 있는 비결은 뭐라고 생각하세요?  공유하는 문화라고 생각해요. 정기적으로 팀 미팅을 하면서 프로젝트 리뷰 시간을 가져요. 프로젝트를 하며 무엇을 배웠고 무엇이 아쉬웠는지 경험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는 거죠. 그래야 팀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무엇이 필요하고 부족한지, 내가 뭘 도와주면 좋을지 알 수 있으니까요.  이런 점은 오픈서베이가 스타트업이라서 얻는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좀 더 큰 기업에 다니다 온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아무래도 이미 큰 규모의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회사는 팀 내 협력 이상으로 경쟁이나 보여주기가 중요한 경우도 많다고 해요. 그런데 오픈서베이는 회사가 더 성장하고 잘돼야 의미가 있는 곳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협력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바로 옆자리에 앉아 있는 JB(박종백 이사)에게 조언을 많이 구하는 편이에요. 오픈서베이 구성원이라면 알겠지만 JB가 글로벌 리서치기업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리서치 초고수잖아요. 간혹 제가 경험이 부족해서 서툴게 질문할 때도 있는데, 개떡같이 물어도 찰떡같이 대답해 주실 수 있는 분이 옆에 있으니 정말 든든해요(웃음).    개떡같이 물어도 찰떡같이 조언해주는 JB는 어떤 사람일까요? (클릭)   공감되네요. 회사 생활을 처음 해보면 “내가 못하는 게 정말 많구나” 하면서 좌절하는 경험이 흔하잖아요. 처음부터 다 잘 해내기는 힘드니 좌절하더라도 그 슬럼프를 어떻게 극복하는지가 중요하고요. 그런데 알렉스는 팀원들 덕분에 난관을 잘 헤쳐나가며 성장할 수 있는 것 같아요(웃음). 맞아요. 사실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는 대학원에서 배운 이론이나 노하우를 실무에서 적용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에 들떠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아는 걸 실전에 알맞게 써먹으려면 일단 일부터 익숙해져야 하더라고요. 생각해보면 좋은 팀원 덕분에 짧은 시간 동안 많이 배우고 경험하면서 성장한 것 같아요.  이젠 정말 일에 조금은 익숙해져서 고객분들께 더 난도 높은 조사를 제안해 진행한다거나 제가 학교에서 배워온 이론을 어느정도 써먹을 수 있는 단계에도 이른 것 같아요. 얼마 전에는 통계학 방법론 중 하나인 군집분석을 통해 소비자 세그먼트를 분석해 고객사가 원하는 결과를 드린 적도 있어요. 시간이 지나고 성장하며 제가 기대하던 ‘이론-실전-적용’의 선순환이 생긴 거죠!    생각에도 없던 첫 직장 경험이 알렉스에게 여러모로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 같아 좋네요.  맞아요. 여담이지만 사실 제가 곧 결혼을 해요. 대학원 때 상견례를 한 뒤에 오픈서베이 다니면서 한 번 더 뵈었는데, 시부모님께서 제게 많이 성숙하고 생각도 깊어진 것 같다고 칭찬을 해주셨어요(웃음).  사회 생활할 때 첫 직장과 첫 팀원이 정말 중요하다고 하는데, 저는 세일링팀 덕분에 회사원으로서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성장하는 것 같아요.   그럼 반대로 오픈서베이가 성장하고 있다고 느낄 때도 있나요?  하와이로 전사 워크샵 간다고 했을 때! (웃음)  고객이 우리에게 주는 문의가 달라질 때 가장 많이 느껴요. 아무래도 저희가 신생기업이라 간단하고 해결하기 쉬운 고민을 위주로 문의를 주셨었다면, 갈수록 고객사의 더 큰 고민을 함께 풀고자 하는데요. 이럴 때 성장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외에 알렉스가 볼 때 우리 회사의 또 다른 장점이 있을까요?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도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해요. 제가 결혼을 앞두고 있으니까 주변에서 다른 회사는 어떤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더 주의해서 듣는 편이에요. 기혼자 여성은 잘 채용하려 하지 않는다거나, 아이를 가지면 승진에 제한이 생긴다거나 하는 이야기요. 그런데 오픈서베이는 그런 제약이 없어요. 오히려 어린 자녀나 반려동물을 돌보는 구성원을 배려한 재택근무 제도가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유용하게 활용하시더라고요. 하이(황희영 대표이사)도 3월에는 학부모 총회에 참여하고 출근하시곤 했고요(웃음). 이런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보면, 저도 오픈서베이 다니면서 결혼하고 가정을 꾸려도 되겠다는 안정감이 들어요.      “알렉스와 함께 일하고 싶으시다면 지금 바로 오픈서베이 입사 지원을 해보세요”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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