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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회사에 있다보니 함께 성장하는 걸 실감해요"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는 이곳에 입주한 멤버들이 본질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따라서패스트파이브의 중심은 각 지점을 관리, 운영하는 커뮤니티 매니저(Community Manager, CM)라고 할 수 있죠. CM은 패스트파이브와 멤버를 잇는 최전선에 서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패스트파이브의 지점들은 강남/역삼 지부, 서초/논현 지부, 강북 지부 등 지역별로 묶여 있는데요,이 각각의 지부를 총괄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리저널 매니저(Regional Manager, RM)죠. 오늘 Humans of FASTFIVE에서는 노현진 RM을 만나보았습니다. RM이 천직인 것 같다는 ‘모태 RM’ 현진 님의 인터뷰를 함께 보시죠.  Q. 현진 님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강남/역삼 지부를 담당하고 있는 노현진 RM입니다. 2년 전에 입사해서 CM으로 일을 시작했고요, 8개월 전부터 RM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역삼2호점에서 7-8개월 정도 CM으로 일했는데, 멤버분들이 굉장히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매일 행복하게 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도 역삼2호점을 방문할 때마다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셔서 기분이 좋아요.Q. RM은 주로 어떤 일을 하나요? 앞서 간단히 설명드렸지만 더 자세한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RM은 한 지점을 담당하는 CM을 총괄하는 업무를 하는데요, 제가 맡고 있는 강남/역삼 지부는 총 5개 지점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가장 중요한 업무는 각 지점의 공실, 매출 관리와 CS라고 할 수 있겠죠. 지점의 CM이 개별적으로, 그리고 바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발생한 경우 저와 함께 논의해서 해결하고는 합니다. 예를 들어 건물 시공에 관한 문제가 생기면 시공팀과 연락을 해서 해결해야 하는데, 커뮤니티 매니저들은 워낙 바빠서 모든 문제에 다 신경을 쓰기 어렵거든요. 그런 중간 다리 역할을 주로 하죠. 또 신규 지점이 오픈하거나 신규 CM이 입사하면 업무가 안정될 때까지 돕는 역할도 해요.  Q. 다섯 개 지점을 관리하려면 정말 바쁘실 것 같은데요, 현진 님의 하루 일과를 알려주세요.처음 RM이 되었을 때는 하루에 한 지점씩 정해서 출근을 하려고 했어요. 다섯 개 지점이니까 월요일은 강남1호점, 화요일은 강남2호점… 이런 식으로요. 그런데 막상 일을 해보니까 더 바쁜 지점에 더 자주 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는 새로 오픈한 강남3호점에 주로 갔어요. 강남/역삼 지부 CM들이 휴가를 가면 그 지점에 가서 대체 근무도 하죠.  새로운 멤버를 받을 준비를 마친 강남3호점!Q. 맡으신 일 중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뭔가요?사실 정말 기억에 남을 만큼 힘들었던 일은 없어요. 대부분 다른 분들과 협업해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었거든요.특정 업무의 어려움보다는, 오히려 다른 측면의 어려움을 느낄 때가 있어요. 저희 지부의 팀원이 벌써 열 명이거든요. 팀원들과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맺어야 팀의 에너지가 더 커질지 고민이 많아요. 원래 책을 많이 안 읽는 편인데 요즘에는 리더십에 대한 책도 읽고 세미나에도 참여하면서 이런 고민들을 해결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이번에 다른 RM들과 함께 ‘어서와, 리더는 처음이지’ 라는 세미나에 참여할 계획이에요. 물론 팀 회식도 하고요. Q. 그럼 반대로 가장 뿌듯했던 일은 뭔가요?CM으로 일할 때는 계약을 성사시켰을 때 굉장히 뿌듯했죠. 그리고 그렇게 패스트파이브에 들어온 멤버의 회사가 점점 커지는 걸 볼 때 좋았어요. 저와 계약한 멤버가 2인실로 시작해서 4인실, 20인실로 옮겨갈 때, 그리고 다른 사무실로 나가셨다가 다시 돌아올 때… 이럴 때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RM을 하면서 가장 좋을 때는, 원하는 일을 바로 기획하고 실행해볼 수 있을 때예요. 패스트파이브는 빠르게 돌아가는 스타트업이다 보니 만들면 다 일이 되고,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어요. 그렇게 일을 만들어가는 게 재미있어요. 지점을 업그레이드하거나 CS를 잘 처리하면 그것도 뿌듯하고요. 지금 저희 지부의 멤버들만 2,500명이니까 그 CS만 해도 굉장히 많거든요.Q. 14호점인 강남3호점이 얼마 전 정식 오픈(2018. 9. 1.)을 했는데, 준비 과정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주세요. 공간 디자인팀과 시공팀이 디자인 레이아웃과 시공을 마치면 담당 CM들과 제가 들어가서 오픈 준비를 해요. 9월 1일을 오픈일로 잡았는데 저희는 7월 말부터 세팅을 시작했죠. 선입주하는 분들을 도와드리고 소소한 물품들을 배치하는 일 등이요. 패스트파이브는 공간과 시설 같은 하드웨어만으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이 공간이 진정한 패스트파이브로 거듭나려면 운영 시스템 같은 소프트웨어가 결합되어야 해요. 저희는 그런 소프트웨어를 채우는 작업을 하죠. 주차 정책 등 건물과 상의해야 할 일도 처리하고요. 또 새로 입주하는 멤버들에게 안내 사항을 알려드리고, 회의실 사용 정책 등을 새로 만듭니다. 강남3호점의 대형 세미나실Q. 패스트파이브를 ‘진정한 패스트파이브’로 만들려는 의욕이 가득해 보이시네요. 그럼 현진 님은 패스트파이브에서 어떤 가치를 실현하고 싶으신가요? 저는 패스트파이브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저처럼 멤버분들도 패스트파이브에 중독되었으면 좋겠어요. 한 멤버분이 ‘매니저 님 때문에 계속 패스트파이브에 있을 수 밖에 없다’고 말씀해주신 적이 있는데 이런 분들이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해야죠. 이미 저희 CM분들이 노력해주시고 있기 때문에 패스트파이브에 중독되는 분이 점점 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패스트파이브가 좋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셨는데, 현진 님은 왜 이곳에 중독되셨나요?첫 번째 이유는 사람이 정말 좋다는 거예요. 저는 패스트파이브에서 일하면서 한번도 사람 스트레스를 받아본 적이 없어요. 패스트파이브에서 만난 모든 분들이 다 좋아요. 워낙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기는 하지만, 특히 이곳에서는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는 것 같네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패스트파이브에서 일하는 분들은 유독 적극적이고 밝으시잖아요. 사람을 좋아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즐기는, ‘댕댕이’ 같은 분들이 많죠. 특히 패스트파이브의 CM으로 일하다보면 느끼게 되는 또 다른 장점이 있는데요, 보통 직장인들은 자신의 업계만 알기 쉽잖아요? 그런데 CM은 정말 다양한 일을 하는 멤버분들을 만날 수 있어서 식견이 넓어져요. 게다가 패스트파이브의 멤버들은 대부분 이전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일을 시도하거든요. 가장 최신의 사업 모델이나 처음 생겨나는 일들을 접할 수 있다는 게 재미있죠. 또 CM의 재량에 따라 새로운 일을 개척해나가는 멤버들을 연결해줄 수도 있거든요. 그런 것에서 보람을 느끼기도 합니다.         제가 입사했을 때는 직원이 10명도 안 됐는데 지금은 벌써 80명이네요. 이렇게 성장하는 회사에 있다보니 저도 함께 성장한다는 걸 실감할 수 있어요. 아기 때부터 봐 온 꼬마가 학교에 입학하는 모습을 보는 기분이랄까요? 앞으로 더 잘 컸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커요. 물론 일을 주체적으로 할 수 있는 만큼 책임이 커지니까 두려울 때도 있죠. 제가 결정한 일이 의도와 다르게 팀원이나 멤버에게 안 좋은 영향을 줄 수도 있는 거니까요. 그래서 처음에는 부담감이 굉장히 컸어요. 제 나이에서는 결정하기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일들을 결정해야 했거든요. 하지만 장점이 훨씬 크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대기업에 다녔다면 지금 겨우 사회 초년생, 기껏해야 사원이었을 텐데 이곳에서는 많은 일들을 주도하고 책임질 수 있으니까요. 어떤 지점의 내부 인테리어, 물품을 변경하거나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할 때 복잡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바로 시행할 수 있는 것처럼요. Q. 앞으로 패스트파이브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CM분들의 에너지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어떤 분들이 커뮤니티 매니저로 적합하다고 생각하세요? 피드백이 빠른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멤버가 어떤 요청을 하면 당일에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 경우 바로 해결하고, 당일에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라면 피드백을 드리는 거죠. 일정을 확인하고 언제까지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고지하는 식으로요. 그러면서도 꼼꼼해야 해요. 매출을 관리하다보니 꼼꼼함이 필요하죠. 심플하면서 화려하게… 처럼 들릴 수도 있겠네요. 어려운 일인 건 맞아요. 패스트파이브의 모든 커뮤니티 매니저 분들은 이 어려운 일을 하고 계시죠. 아무튼 커뮤니티 매니저에게 필요한 자질이라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가요? 이제 막 오픈한 강남3호점이 많은 멤버들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RM이라는 일의 힘들고 어려운 점을 질문해도 이곳이 너무 좋다는 밝은 미소로 답변해주신 현진 님과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 에너지가 조금이라도 독자 여러분께 전달되었길 바라며 마칩니다 :)그럼 저희는 다음 인터뷰로 돌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패스트파이브 마케팅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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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전환과 구매 전환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셀러들의 성공적인 아마존 진출을 도와주는 컨설팅 회사이자 대행사인 컨택틱의 이이삭 대표입니다. 오늘 다룰 주제는 ‘클릭 전환과 구매 전환’입니다. 업계에서는 CTR과 CVR이라고 부르는데요. 이는 각각 Click Through Rate, Conversion Rate의 약자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과 함께 키워드 인덱싱을 통해 상위 노출을 위한 여러 방법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상위 노출이 되지 않더라도, 시장 진입 초기에 다양한 고객 검색어에 대하여 자신의 상품이 걸리는지(인덱싱 되는지) 확인이 된다면 잘 따라오고 계신 겁니다. 다음으로 셀러들이 생각해야 하는 것은 상위 노출된 검색결과(listing) 중에서 경쟁사의 제품이 아닌, 나의 상품을 클릭하도록 만드는 방법입니다. 이 과제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4가지를 고려하셔야 합니다. 지역은 다르지만, 전자상거래의 본질적 속성은 같습니다. 구매결정이 브랜드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시장이라는 전제 하에, 검색을 통해 나온 리스팅들간의 경쟁 속에서, 내 상품을 최소한 ‘클릭’이라도 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소비자에게 Main Image를 통해 시각적 자극을 주고, 최저가 또는 이에 준하는 가격 제시를 통해 고객에게 가성비(價性比)와 가심비(價心比)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인상을 심어줄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경쟁사들도 클릭 전환에 영향을 미치는 구성요소를 알기 때문에 이미지와 가격은 같은 페이지 내의 상품끼리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다음으로 고객이 고려하는 것은 바로 ‘리뷰’입니다. 우리도 소비자일 경우 리뷰 개수와 평점을 고려하여, 제품의 품질을 추측하거나 소비에 대한 ‘안정감’을 느끼는 것처럼 해외 고객들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셀러의 입장에서는 상위 페이지와 자신의 상품이 노출된 페이지의 리스팅의 리뷰 개수와 평점을 기준으로, 고객의 클릭 전환을 높이기 위한 기준 수치를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고객이 클릭만 하고 스크롤을 쭉 내리고 그냥 나가버린다면, 그것보다 아쉬운 게 없겠죠. 아무리 CTR이 높아도 실제 ‘매출’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물론, CTR이 높으면, 그만큼 구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잠재 상품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양면적으로 PPC를 통해 유입된 트래픽이라면, 고객의 클릭이 발생할 때마다 비용을 지불하게 되고,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오히려 고객이 여러분의 상품을 클릭하지 않는 것보다 못한 상황이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고객들이 구매까지 전환되지 않는 문제의 원인을 제대로 파악하여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구매 전환은 아래 6가지 항목의 영향을 받습니다. 첫째, Other Image의 중요성을 간혹 간과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보충 이미지는 말 그대로 ‘보충’의 성격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여러분이 비데를 판매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보통 보충 이미지를 통해 상하좌우 이미지나 확대 이미지를 통해 상세한 모습을 제공하지만, 미국 소비자들이 한국 전자제품을 살 때 걱정하는 건 따로 있습니다. 바로 Voltage, 110V와 220V 차이죠. 110V에도 가능한 제품이라면 ‘당연히’ Description에도 언급을 해주셔야 되지만, 최근 인간의 정보처리 과정이 ‘이미지’ 중심이기 때문에, 보충 이미지를 통해 고객에게 ‘확신’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둘째, Bullet Points는 말 그대로 상품의 특장점과 유의사항을 고객이 ‘상품 구매’ 버튼을 누를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제품의 가격 차이가 크게 발생하지 않는다면, 시장 초기 진입자들은 최대한 정성을 들여서 작성할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 리뷰의 질이 중요합니다. 소비자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아르바이트생들이 쓴 것 같은 리뷰를 보면 그 개수가 많고 평점이 높아도 의심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현지’ 표현을 강조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중과부적(衆寡不敵)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죠. 적은 수는 많은 수를 대적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중국의 많은 셀러들이 지인과 업체를 이용하여 리뷰 작업을 실시하게 되면 인위적으로 리뷰 개수와 평점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미국의 소비자들은 Review Quality를 구매의사결정 과정에서 중요하게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넷째, Questions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Q&A와는 조금 다릅니다. 물건을 직접 구매한 사람들이 질문을 올린 사람들에게 답변을 남길 수가 있습니다. 물론 판매자도 답변을 달 수 있습니다. 다만, 고객의 입장에서 실제로 물건을 구매한 사람의 만족도가 낮거나, (사실 여부를 떠나 악의적이든 그렇지 않든) 좋지 않은 답변을 봤다면, 물건을 구매하려 했던 잠재 소비자도 Q&A를 본 이후 머뭇거릴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셀러들은 단순히 물건 판매를 넘어서 사후 관리를 철저하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특정 의문을 가져서 해당 상품을 구매할 것을 망설이는 신규 고객들이 ‘구매’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러 프로모션과 가격은 초기에 빠른 구매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일종의 loss leader 전략입니다. 저번 글에서 아마존의 상위 노출 알고리즘 중에 ‘판매량’도 중요 변수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시장 진입 초기엔 인지도가 낮고 위에서 언급한 모든 수치들이 낮게 나올 수밖에 없으므로 Promotion과 Benefit 등으로 ‘BUY’ 버튼을 누르게 만드는 것이죠. 여기까지가 구매 전환과 클릭 전환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항목들을 말씀드렸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CTR과 CVR이 동시에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황금알을 찾는 게 중요합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아마존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한 번 구매한 고객을 유지하고 재구매까지 일어나게 할지, 그리고 구매 패턴을 이해하여 그 분석 결과를 향후 판매에 어떻게 이용할지 전략을 고민해야 합니다.   저희 컨택틱에서는 주문할 장바구니 단계에서의 업셀링(Upselling), 1개 이상 구매 시 다른 상품을 구매하면 할인 혜택, 이메일 팔로우업, 내 상품을 주문하는 고객들이 주로 밀집된 지역의 분석과 지역 집중 off amazon marketing 등의 Mix 전략을 통해 고객사들에게 마케팅 솔루션 등을 교육 및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을 굉장히 길었습니다. 그만큼 ‘구매 전환’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고객을 두 번 생각하게 하는 순간, 두 번 다시 고객을 잡을 수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컨택틱의 모든 교육은 파트너인 글로벌셀러창업연구소와 접수하고 진행합니다. 교육 신청은 아래 링크나 글로벌셀러창업연구소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 오프라인 아마존 입문 과정오프라인 아마존 기초/심화 과정온라인 아마존 입문 과정 그럼 오늘도 즐거운 글로벌 셀링 되세요! 컨택틱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62길 11, 8층 (역삼동, 유타워) 대표 전화: 02-538-3939     이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https://www.kontactic.com   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kontactic    카카오브런치: https://brunch.co.kr/@allaboutamazon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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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성공 사례] 1. 아마존 판매는 장기전이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셀러들의 성공적인 아마존 진출을 도와주는 컨설팅 회사이자 대행사인 컨택틱의 이이삭 대표입니다.인사말드디어 무더운 여름이 지나갔습니다. 7~8월은 많은 분들이 휴가를 다녀오는 시즌인데, 저희 컨택틱에서도 한동안 칼럼이 뜸했던 것도 잠시 쉬어가는 타이밍으로 여기고 있었습니다. 혹시 저희 칼럼을 기다리고 계셨던 분들이 있었다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양해를 구합니다.소개말다시 칼럼 활동을 열심히 시작하게 될 텐데, 기존에 유익한 내용으로 칼럼을 작성하는 것은 여전히 하되, 새로운 주제로 신규 칼럼을 정기적으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이 신규 칼럼의 주제는, 저희 고객사들의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제 사례 시리즈”입니다. 컨택틱에서 직접적으로 또는 간접적으로 경험한 여러 아마존 판매 여정들과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 및 성과를 여러분들께 공유를 해드릴 생각입니다.아무래도 강의나 칼럼을 통해서 이론에 대해서는 잘 숙지를 할 수 있더라도 실제 사례들을 접할 수 있다면 식어버린 열정도 다시 불태울 수 있고, 성공 사례를 통해서는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마지막으로, 이 시리즈의 주인공이 될 분들은 저희의 실제 고객사들이기 때문에 가명으로 칭하는 것과 민감할 수 있는 정보는 블러 처리가 되어 공개되는 점 미리 양해를 구합니다.본문- 시작 -때는 2016년 8월이었습니다. R사의 신사업개발부의 부장님과 과장님과 대리님은 우연한 기회로 컨택틱을 알게 되어 미팅을 요청했고, 이윽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상품은 전자제품이었고 특별한 기능도 탑재된 상품이라 한눈에도 관심이 갔습니다. 전자제품은 대체적으로 전 세계 어디에서나 환영받는 상품군이라 컨택틱도 긍정적으로 검토했었습니다.컨택틱의 업무대행은 체계화된 틀이 있기 때문에 입점에서부터 상품 등록과 FBA 입고는 정해진 틀에 따라 금방 이루어졌습니다. 물론 수많은 경쟁 리스팅들과 결국 경쟁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품 등록 시에는 당연히 키워드 인덱싱을 통해 검색엔진 최적화도 하였으며 hypnotic copy를 통해 상품의 특장점이 잘 어필 되도록 신경을 써야 했습니다. 그렇게 판매를 위한 초석을 다진 후 첫 번째 FBA 입고 때 이 상품의 반응이 과연 어떨까 긴장하며 지켜봤던 기억이 납니다.여담이지만, 컨택틱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그 어떤 마케팅 전략보다, 그 어떤 홍보 수단보다 ‘수요가 많지만 공급이 적은 시장, 그리고 그 적은 공급 안에서도 현재 고객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는 시장’을 황금 틈새시장이라고 표현하며, 그런 상품을 소싱 해서 판매할 수 있다면 큰 마케팅 투자 없이도 나름의 매출 성과를 낼 수 있고 마케팅 투자와 병행할 경우 극적인 성공을 낼 수 있다고 경험하였으며 많은 분들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얘기임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간과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매번 느낍니다.처음에는 반응이 미지근했습니다. 황금 틈새시장이 아닌 이상 모든 상품들이 그렇듯이, 숙성의 시간이 필요하며, R사의 제품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에 하나 팔릴까 말까 했었습니다. 실제로 2016년 9월에 첫 FBA 입고를 하여 해당 월의 매출은 고작 $210이었습니다.- 문제 -아무런 마케팅을 하지도 않고도 첫 달의 매출이 $210이 발생했다는 것은 아마존 사업을 오래 지켜봐온 제 입장에서는 상당히 잠재력이 높은 상품이라고 여길 수밖에 없었으나, 이 잠재력을 어쨌거나 끌어내기 위해서는 투자가 필요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런 맥락에서 R사의 신사업개발부는 상당히 악조건에 처해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R사는 회사 규모가 컸음에도 불구하고 신사업개발부에 아마존에 할애할 마케팅 예산을 한 푼도 배정해주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왜 그랬는지는 저도 자세히 물어보지는 않았습니다. 모든 기업마다 모든 사업자마다 나름의 사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R사의 상품은 상품 자체는 좋으나, 황금 틈새시장이라고 할 정도로 좋은 상품은 아니었고, 특색은 있지만 가격대가 굉장히 저렴한 것도 아니라서 시장 안에서의 위치가 다소 애매한 상품이라고 표현하는 게 적합했습니다. 그런 상품은 더더욱 마케팅이 반드시 동행해야 많은 성과를 거둘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상부에서는 마케팅 예산을 단 1원도 허락하지 않았으니, 매출을 끌어올릴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 했습니다. 하나의 방법이 막혔다고 해서 포기했다면 컨택틱이 아니죠.- 해결책 -고심 끝에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생각해낸 것은 바로 ‘자사 어플을 통한 홍보’였습니다. 당연히 자사 어플을 통해 홍보하는 것이기 때문에 비용은 전혀 들지 않았으며, 다행인 것은 자사 어플의 인기가 상당했다는 것입니다. 자사 어플의 적합한 곳에 이미지 배너를 걸고, 링크를 아마존 리스팅으로 넘어가게 설정했습니다.그렇게 설정한 뒤로는, 점차적으로 매출이 오르는 것이 눈에 보였습니다. 물론 엄청난 변화는 아니었지만, 유입 자체가 올라가면서, 그 유입된 유저들 중에 몇 명이 구매를 하고, 그 구매로 인해 인덱싱이 되는 키워드들이 늘어나면서 아마존이 보유하고 있는 organic traffic도 추가로 유입되면서 선순환 구조가 생겨난 것입니다. 그것 외에도, 이미 인덱싱 되고 있던 키워드들에 대해서는 순위가 올라가면서 (상위 노출이 되면서) 점점 매출은 늘어났습니다.이렇게 외부 트래픽을 아마존으로 유입하여 마케팅하는 것을 off-amazon marketing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칭하고 있습니다. Off-amazon marketing을 통해 추가적으로 유입수를 늘리고, 매출이 올라가는 것은 좋은 일이기는 하나, 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아마존 마켓 플레이스의 알고리즘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컨택틱 같은 컨설팅 회사가 중간 매개체로 전략을 구축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중요성에 대해 쉽게 이해를 도와드리자면 아래의 두 가지 예시를 들 수가 있습니다: 1) 고객이 혼자서 단순히 아마존으로 추가 유입시키면 추가 유입 시킨 것에 대한 추가 매출만 발생 2) 컨택틱이 전략을 구축하면, 핵심 키워드를 미리 산출하여, 추가 유입이 클릭 또는 구매로 전환되었을 경우 아마존 알고리즘이 해당 리스팅에 대한 그리고 해당 핵심 키워드에 대한 가중치를 더하여, 단순히 외부에서 유입한 추가 트래픽뿐만 아니라, 거기에 더해 아마존 내부의 트래픽까지 병행 수혜를 받게 되는 개념입니다. 결론적으로, 컨택틱이 구축하는 전략은 아마존의 내부 트래픽까지 고려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현재 -R사의 아마존 판매 여정을 전체 그래프로 놓고 봐도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2년이 지난 현재 시점에도 매출은 매월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까 언급했던 선순환 구조의 실질적인 결과). 하지만 아쉽게도 R사에서는 조금만 투자를 한다면 더욱 많은 매출을 이끌어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마존 시장을 적극적으로 키워내려고 하지 않는 게 참 안타깝습니다. 물론 R사는 본사의 기타 priority 사안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 섣부른 판단을 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장 놀라운 것은 아래에 보여드릴 R사의 아마존 여정은 2년에 걸쳐 “단 하나의 상품만으로 만들어낸 결과”라는 사실입니다. 만약 이 리듬을 키워서 10개 상품, 20개 상품을 추가적으로 출시하고 증폭했다면? 현재는 월 매출이 10만 달러 (대략 1억)은 넘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위의 그래프를 보시면 이 하나의 상품이 얼마나 꾸준하게 성장을 했는지 보실 수 있습니다.- 결론 -R사의 사례를 통해 제가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은 것은 굉장히 많고 다양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강조하고 싶은 것은 바로 “아마존 판매는 장기전이다”라는 것입니다. 위 그래프를 보시면 첫 일 년은 거의 변화가 없을 정도의 아쉬운 판매율을 보이고 있으니, 당시에 똑같은 그래프를 봤더라면 ‘우리 상품은 도대체 언제 빛을 볼까’라는 걱정을 할 수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2018년이 되면서 매출을 꾸준히 상승하였고, 만약 위 그래프를 2020년에 다시 본다면? 지금이야 월 매출이 $8,000 선에서 고정적으로 나오고 있지만, 그때에는 이 하나의 상품만으로도 월 매출이 $20,000이 발생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마존에 성공적인 상품 하나만 탄생하면, 그것은 여러분의 주머니를 1년, 3년, 5년, 10년 동안 든든하게 채워줄 일종의 ‘적금’ 상품과도 같다고 봅니다. 물론 모든 상품이 이렇게 양호한 성적을 내는 것은 아니며, 폭발적인 반응이 있는 상품도 있을 거고, 마케팅 투자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반응이 하나도 없는 상품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모든 경우를 떠나서, 만약 조금의 반응이 있다면 그 상품은 장기전으로 바라보고 꾸준히 지켜볼 가치가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컨택틱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62길 11, 8층 (역삼동, 유타워)   대표 전화: 02-538-3939   이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https://www.kontactic.com 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kontactic  카카오브런치: https://brunch.co.kr/@allaboutama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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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매출 신고 방법, 영세율,  부가세 환급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사업자들의 해외 전자상거래 진출(아마존 판매)을 도와주는 컨설팅 회사이자 업무대행사 컨택틱의 이이삭 대표입니다.오늘 여러분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영세율에 대한 개념입니다. 제 포스트를 읽으시는 분들은 수출에 관심이 있거나 이미 하고 계신 분들이 대부분일텐데요, 대한민국은 수출을 장려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수출을 하는 분들은 내수 거래를 하는 분들보다 혜택을 보는 것들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 중에 매출이 영세율 적용되는 것이 많은 분들의 관심일거라고 생각합니다.영세율이란?세율(稅率)이라 함은 세액을 산출하기 위하여 과세표준에 곱하는 비율(從價稅의 경우) 또는 과세표준의 단위당 금액(從量稅의 경우)을 말하는 것으로, 이러한 세율이 영(zero)인 것을 영세율이라 한다... 중략… 또한 납부세액의 계산에 있어서도 매입세액의 공제가 허용되므로 항상 부(負)의 납부세액이 되며, 이는 환급세액으로서 정부로부터 환급받게 되므로 당해 사업자도 부가가치세를 전혀 부담하지 아니하게 된다. – 출처: Naver 지식백과위에서 보이듯이 영세율 매출은 부가세에서 면제되는 대상일 뿐만 아니라, 납부세액의 계산에 있어서도 매입세액의 공제가 허용되어 판매에 필요한 매입 부가세를 공제/환급 받을 수도 있다는 매우 큰 혜택이 있습니다.이해하기 쉬운 예시일반적인 내수 거래의 부가세 계산 예시:매입: 100원 (공급가 90원에 매입 부가세 10원)매출: 1000원 (공급가 900원에 매출 부가세 100원)최종 납부 부가세: 100원 – 10원 = 90원최종 수익: 1000원(매출) - 100원(매입가) - 90원(부가세) = 810원아마존 판매 부가세 계산 예시:매입: 100원 (공급가 90원에 매입 부가세 10원)매출: 1000원 (공급가 1000원에 매출 부가세 0원)최종 납부 부가세: 0원 – 10원 = -10원최종 수익: 1000원(매출) - 100원(매입가) + 10원(부가세) = 910원이렇게 영의 세율을 적용 받게 되면 물건을 사입 하면서 선 납부한 매입 부가세 10원을 분기당 부가세 신고/납부 때 환급 받게 되는 것입니다. 눈 여겨 볼만한 차이라면, 내수 거래를 하면 최종 수익이 (1000 – 100 – 90) 810원인 반면, 아마존에서 판매를 하면 수익이 (1000 – 100 +10) 910원인 만큼 수익성의 차이는 매입가가 높으면 높을수록 어마어마합니다.*위 예시는 아마존에 판매할 상품을 국내에서 소싱 했다는 전제 하에 작성되었습니다. 해외 소싱의 경우 한국을 경유하여 미국으로 수출할 경우 수입 부가세가 적용되겠죠? 해외에서 미국으로 가는 경우에는 부가세 납부가 일어나지 않으므로,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아마존 매출은 영세율 매출에 속하는 것일까?한 줄 답변: 네, 아마존 매출에서 발생하는 매출도 영세율 적용이 됩니다.영세율 적용이 되는 매출을 정리하자면, ‘국외에서 사용·소비될 재화 또는 용역… 중략… 또는 국내에서 사용·소비되는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이라 하더라도 외화를 획득하는 것인 경우에는 영의 세율이 적용된다.’ – 출처 Naver 지식백과이처럼, 대한민국 셀러가 아마존에서 판매한다는 것은 국외에서 사용·소비될 재화의 공급이기 때문에 영세율 적용을 받게 됩니다.아마존 매출을 영세율로 신고하려면 필요한 자료(주의: 홈택스에서 직접 부가세 신고를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홈택스에서 어떻게 처리하는지까지는 제가 이 하나의 포스트에서 다루면 너무 글이 길어지기 때문에 세무사를 끼고 사업을 하는 분들을 위주로 설명 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1. 아마존 월별 매출 자료아마존 메뉴 중에 Reports에서 Payments를 들어가시면 Monthly Sales Reports를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Income (매출)과 Expense (지출)을 정말 한 눈에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세무대리인께서 해외 매출을 잡아 주실 때 해당 reports에서 ‘income’ 자료를 기준으로 신고하라고 당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기타영세율’(부가세 신고할 때 수출 실적 명세서라는 서류에 기재하는 란 중 하나입니다)로써 아마존 매출을 해외 매출로 잡아달라고 얘기하시면 됩니다. 만약 환율 적용은 어떻게 해야하냐라고 세무사님께서 물어보신다면, 서울외국환중개 또는 관세청에 들어가서 보시면 월별 평균 환율을 알아보시면 됩니다. 아마존 매출 자료도 월별 단위로 다운 받은 것이니, 이렇게 월별 평균 환율로 계산하는 게 가장 편리하고 좋습니다 (정석을 따지려면 각 주문마다 화물이 반출되는 시점의 환율로 계산해야 하는데 이건 FBM으로 판매하든 FBA로 판매하든 판매건수가 한 두개도 아니고 현실적으로 좀 어렵죠 ^^;).2. 수출신고번호가 있는 수출 내역 (특송사를 통해 발송한 항공운송 화물, 포워딩사를 통해 발송한 해상운송 화물)우선 항공운송으로 보내는 화물들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FBA 배송대행을 하는 G-Trans 또는 도어로 같은 업체들이 있는데, 이런 곳들도 결국 전부 DHL, FedEx, UPS, THT 같은 특송사와 계약을 한 곳들입니다. 그리고 특송사들은 대부분 발송인이 화물을 보낼 때 ‘수출신고대행’이라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해줍니다. 만약 이 옵션을 선택하게 되면, 해당 특송사가 발송인을 대신해서 ‘수출신고필증’을 작성하여 수출 신고를 대신해주는 것입니다. 물론 유료 서비스가 아니며, 15,000원 정도 내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래에도 설명을 드렸지만 이런 특송사 또는 관세사가 귀사를 대신하여 수출신고를 해주는 것은 어쨌거나 외주를 맡기는 행위이기 때문에 돈을 지불하는 것은 당연하오니, 관세청 유니패스 전자통관시스템이라는 사이트에서 직접 수출 신고를 하는 방법을 터득하여 직접 처리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사업주의 입장에서 한 푼이라도 아낄 수 있다면 아끼는 게 좋겠죠 ^^). 만약 관세청 유니패스 전자통관시스템을 통해서 수출 신고하는 방법에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은 컨택틱으로 연락 주시면 저희가 도와드릴 수 있는 한에서는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 이야기가 좀 샜네요. 어쨌거나 이렇게 수출신고를 대행하든 직접 하시든 수출신고를 하게 되면 수출신고필증이라는 문서를 받을 수가 있는데, 부가세 신고를 하실 때 이 자료들을 세무사/세무대리인께 전달해주시면 됩니다. 이 부분은 1번과 달리 ‘기타영세율적용’이 아니라 ‘수출재화’로 입력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세무사님께 말씀드리면 됩니다 (세무사님도 이건 당연히 알고 있을겁니다).3. 수출신고번호가 없는 수출 내역 (소형포장물 등)엄밀히 말하자면, 소형포장물 등을 통해서 나간 화물들은 수출 신고를 하지 않았어도 운송장들만 잘 모아 놓았다면 그걸로 ‘기타영세율’ 처리를 하여 해외 매출로 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컨택틱에서는, 다소 번거롭긴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아마존 셀러들이 아무리 작은 화물도 관세청 유니패스 전자통관시스템에서 전부 수출 신고를 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왜 관세청 유니패스 전자통관시스템에서 수출신고를 직접 해야하냐? 관세사를 통해서 하면 돈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이거든요 ^^; 소형 포장물 하나하나마다 관세사를 통한 수출 신고를 하면 배보다 배꼽이 커지게 됩니다) 매출이 작으면 국세청에서도 눈 여겨 보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런 작업을 넘기면 안됩니다. 나중에 매출이 커지면 국세청의 조사가 있을 때 모든 자료를 진작에 미리 준비해 놓았다면 얼마나 편하겠어요? 그때 가서 안하던 것을 하려면 머리도 아프고 헷갈려서 오히려 더 골치 아파집니다. 습관의 중요성은 절대로 간과해선 안됩니다. 매출이 작을 때부터 아무리 작은 화물이라도 성실하게 수출 신고를 해야 나중에 매출이 커질 때에도 탈 없이 정리할 수 있을 겁니다. 어쨌거나 해당 분기에 속하는 모든 소형포장물들의 운송장을 정리해서 세무사님께 보내드리고, 해당 자료 또한 1번과 같이 ‘기타영세율적용’으로 잡고 해외 매출로 신고하시면 됩니다.저희 컨택틱도 아마존에서 판매를 하기 때문에 해외 매출을 분기별로 신고합니다. 제가 다소 완벽주의자라서... 저희 세무사님께 자료를 전달해드릴땐 이렇게 엑셀로 먼저 정리해서 보내드립니다 (누락되는 자료가 있으면 저만 손해니까요 ^^) 이렇게까지 정리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혹여라도 나중에 국세청에서 조사가 들어온다면, 실제로 입금받은 외화 금액도 증명을 해야될 수도 있는데, 저희가 신고하는 해외 매출은 아마존에서 발표되는 매출을 그대로 신고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마존의 수수료, FBA 수수료 등의 아마존 지출을 고려하지 않은 셈이 되어버립니다. 따라서 세무사에게 해외 매출분에서 사전 공제된 항목과 내역까지도 알려줘야한다고 생각해서 저는 이렇게까지 정리를 했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렇게까지 정리하는건 추후에 있을 세무 조사를 대비하여 하는 것일뿐, 월 매출이 억대를 초과하지 않는 이상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영세율 혜택의 실제 체감컨택틱이 아마존 판매를 도와준 고객사 중의 한 분의 실제 사례입니다. 이 분은 국내에서 유명 신발 브랜드 제품을 매입하고 아마존에 판매하는 분입니다. 제품 판매가가 $100이 넘어가는 고가의 제품들이라 당연히 매입할 때 발생하는 매입 부가세 또한 만만치 않았습니다. 이분이 3개월간 판매한 아마존 매출은 대략 $150,000 이었으며 (편의상 1억 5천만원이라고 하겠습니다), 매입에 사용된 금액은 대략 6천만원이었습니다.분기마다 컨택틱의 도움을 받고 해외 매출을 신고하였더니, 부가세 환급금이 (내수거래를 하지 않고 오직 아마존 판매만 하는 분이어서, 국내 매출이 없었습니다) 무려 500만원이나 넘게 나오셨습니다. 아마존에서 물건을 판매할 때 실제 남기는 수익이 얼마 안되셨지만, 이렇게 부가세 환급까지 받게 되니 수익률이 확 올라갔던 것이죠. 본 포스트에서 가장 먼저 언급한 국내 매출과 해외 매출의 수익성 차이를 실제로 보여주는 예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마치며...아마존 판매를 포함한 수출 셀러 여러분들은 이렇게 정정당당하게 세금 혜택 누릴 것을 전부 누리고 계신가요? 지금까지 적게는 수십 만원 많게는 수천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도 있었을 부가세 공제/환급금…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잘 알아보시고 세금 혜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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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인플루엔서를 통해 매출을 늘리는 법

인사말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셀러들의 성공적인 아마존 진출을 도와주는 컨설팅 회사이자 대행사인 컨택틱의 이이삭 대표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내용은 아마존에서 발표한 새로운 개념인, '아마존 인플루엔서 프로그램'입니다. 이 기능을 잘 활용하면 브랜드 오너들의 경우 매출을 증폭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우선 본론으로 들어가기 앞서 Amazon Associates Program과 그에 속해있는 세부 분야인 Amazon Influencer Program에 대한 소개를 드리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Amazon Associates ProgramAmazon Associates Program을 한 마디로 설명드리자면, '영업 인센티브 제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누군가가 인터넷으로 아마존의 특정 상품을 특정 URL (본인의 Amazon Associates Link)로 홍보하여, 그 링크를 클릭하고 상품을 구매한 고객이 있을 경우, 구매한 액수만큼 %로 커미션 (수수료)를 지급 받는 개념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Amazon Associates Program에 이수하여, 저의 Associates 링크로 제 블로그에 $1000짜리 캐논 DSLR 카메라를 홍보했고, '홍길동'이라는 사람이 그 링크를 클릭하여 그 카메라를 구매했다면, 제 앞으로 4% (카테고리에 따라 최대 10%까지 수령 가능)의 수수료인 $40가 지급됩니다.아주 멋진 프로그램이죠?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정확히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입니다. 카테고리마다 커미션이 다른데요, 최저 0%에서 최대 10%까지 가능합니다. 웬만한 카테고리는 4% 커미션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커미션율은 아래 표를 참고해주세요:카테고리별로 Amazon Associates 커미션율Amazon Influencer ProgramAmazon Influencer Program은 Amazon Associates Program의 속편입니다. Amazon Associate가 되면 Associates Central이라는 어드민 페이지에서 본인의 링크를 만들 수 있게 되는 등 어드민 페이지에 접속이 가능해지는데, 이 시스템의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나만의 아마존 랜딩페이지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면, Associates Central에서 링크를 만들더라도, 기존재하는 특정 아마존 상품의 링크를 걸 수도 있고, 아니면 특정 '검색어 결과'에 대한 링크를 나의 홍보 링크로 사용할 수 있었는데, 결국 '나의 아마존 내의 미니몰' 같은 것을 만들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Amazon Influencer Program을 통해서 이제 인플루엔서들이 본인만의 아마존 미니몰을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amazon.com/shop/influencername). 이럼으로써 더이상 하이퍼링크(URL)를 '클릭'하지 않아도, 해당 인플루엔서들의 팔로워들이 아예 인터넷 검색창에 위처럼 특정 인플루엔서의 아마존 미니몰 URL을 직접 입력하고 방문하고 제품을 구매해도 여전히 인플루엔서에게는 커미션이 지급 되게 되었습니다.Social Media Promo Codes이제 Amazon Associates Program과 Amazon Influencer Program에 대한 이해를 하셨다면, 다음으로 셀러입장에서 '어떻게 이 프로그램을 잘 사용해서 그 수많은 인플루엔서들에게 내 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라고 독려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셔야될 것입니다. 그리고 아마존에서 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 하나의 기능을 제공하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Social Media Promo Codes입니다. 이 기능은 아마존 브랜드 레지스트리 프로그램에 이수중인 '브랜드 오너'만 이용이 가능한데요, 아래에서 보이듯이 메뉴를 찾는 것은 쉽습니다:Social Media Promo Codes가 어떤 형태의 Promotion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하려면 이 포스트가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한 마디로만 요약해드리자면, '내 브랜드 상품 중에 몇 가지를 선정한 특정 URL을 생성하여, 해당 제품들에 대해서는 고객들이 굳이 별도로 promotional code를 입력하지 않아도, 장바구니에 담자마자 미리 설정해둔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게 해주는 URL 생성식의 promotion' 기능입니다. 어쨌거나 중요한 것은, 이제 이걸 이용하게 되면 생성 페이지에서 아마존이 이런 행사를 브랜드 측에서 하고 있다는 것을 브랜드가 인플루엔서들에게 쉽게 알려줄 수 있도록 'Share this promo code with Amazon Influencers and Associates' 라는 기능을 추가한 것입니다.막상 브랜드 측에서 이렇게 할인을 제공하는 행사를 하기로 크게 마음 먹었는데, 페이스북에서 힘들게 홍보하고 인스타에서 힘들게 홍보하고 구글에서 힘들게 홍보하는 것도 결국 다 일입니다. 하지만 애초에 브랜드를 대신해서 이런 행사를 홍보해줄 수 있는 인플루엔서들이 가세해준다면? 브랜드 입장에서는 손도 안대고 코를 풀 수 있는 격이 되는 것입니다.마치며이 기능을 활용해서 브랜드 오너들은 인플루엔서 마케팅에 들어가는 수고와 비용을 조금 덜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아마존 인플루엔서 인맥을 잘 활용해서 매출을 증폭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희망합니다.그럼 오늘도 즐거운 글로벌 셀링 되세요! 컨택틱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62길 11, 8층 (역삼동, 유타워)   대표 전화: 02-538-3939   해외 부서: 070-7771-1727   영업 부서: 070-7771-1728   이메일: [email protected]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8OxbQGAnMqWGpGj5weLcZA  홈페이지: https://www.kontact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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