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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들을 아마존이라는 늪에 빠뜨리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셀러들의 성공적인 아마존 진출을 도와주는 컨설팅 회사이자 대행사인 컨택틱의 이이삭 대표입니다. 이번 글은 아마존에서의 판매 진행 여부와 상관없이, 어떻게 아마존이 현재와 같은 지위를 누릴 수 있을까 궁금해하신 모든 분들에게 아주 흥미로울 글입니다. 어떻게 아마존이 미국 전체 전자상거래 중 50%를 차지하게 되었는지와 글로벌셀러가 성공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은 별개가 아닙니다. 당연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사실 당연하지 않습니다. 저희 컨택틱 측에 문의하시는 분들의 상당수가 이베이나 라자다 또는 한국의 전자상거래 경험을 바탕으로 아마존에 진출했다가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마존만이 가지고 있는 운영 시스템의 차이를 제대로 고려하지 않은 채, ‘전자상거래가 거기서 거기지’라는 마인드로 진출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글에서 아마존은 곧 시장이라고 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아마존 = 시장 파괴자 = 새로운 시장 창출자’의 공식이 어떻게 성립할 수 있는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1 product, 1 listing아마존과 다른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구분 짓는 첫 번째 특징은, 한 상품은 오로지 한 개의 리스팅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리스팅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고객이 검색했을 때 나오는 ‘결괏값’ 즉, 상품들의 목록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때, 아마존의 특징은 한 상품 당 한 개의 리스팅을 부여한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원리는 GTIN(Global Trade Item Number), UPC(The Universal Product Code), EAN(The European Article Number)를 아마존 내에서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컨택틱에서 판단하기에 1 product, 1 listing 정책은 아마존의 포커스 전환 전략의 일환입니다. 첫째, 한 상품에 하나의 리스팅만 부여가 되므로, 3p(party) 셀러들이 열심히 상품 등록을 할 동기부여가 됩니다. 둘째, 가격 경쟁에 따른 최저가가 아마존 시장에서 형성되면, 고객들은 브랜드 오너들이 만든 상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 그 상품을 싸게 팔고 있는 물품을 사는 경향이 강해집니다. 셋째, 아마존 시장의 파급력을 깨달은 브랜드 오너들이 뒤늦게 아마존에 온보딩한 후 카탈로그를 완성합니다. 넷째, 1-3)의 과정을 유도한 아마존은 결국, 상표권을 가진 모든 브랜드들이 아마존에 납품하도록 하여 유통 플랫폼을 독식하려는 야심을 갖고 있다. - 까지가 저희 컨택틱에서 분석한 첫 번째 핵심 원리 1 product, 1 listing의 본질이었습니다.2. Buy box & other sellers고객이 검색을 통해 나온 여러 리스팅을 확인하고, 한 리스팅을 클릭해서 도달하는 페이지를 랜딩(landing) 페이지라고 부릅니다. 랜딩 페이지에서 여러분들이 주의 깊게 보셔야 할 곳이 있습니다. 바로 Buy Box. 위에서 언급했듯이, 한 상품에는 한 리스팅만 존재하기 때문에, 그 리스팅을 클릭해서 들어간 랜딩 페이지에는 수많은 판매자(Other Sellers)가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Buy Box는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판매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 몇몇 분들은 의아하실 수 있습니다. 계정 만들고 상품 등록하면 당연히 본인 소유의 판매창이 고객들에게 보일 것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아마존은 셀러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로테이션 시스템으로 Buy Box를 제공합니다.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이해가 더 쉬울 것입니다)     나머지 핵심 개념인 Prime과 FBA에 관해서는 아마존의 4가지 덫, 2부에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FBA를 하지 않으면 이제는 아마존에서 판매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저희 컨택틱에서, FBA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Prime을 어떻게 활용해야 될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컨택틱의 모든 교육은 파트너인 글로벌셀러창업연구소와 접수하고 진행합니다. 교육 신청은 아래 링크나 글로벌셀러창업연구소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오프라인 아마존 입문 과정오프라인 아마존 기초/심화 과정온라인 아마존 입문 과정그럼 오늘도 즐거운 글로벌 셀링 되세요!감사합니다.컨택틱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62길 11, 8층 (역삼동, 유타워)   대표 전화: 02-538-3939   이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https://www.kontactic.com 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kontactic  카카오브런치: https://brunch.co.kr/@allaboutama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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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마존 US 판매자의 미국 세법 적용 여부에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셀러들의 성공적인 아마존 진출을 도와주는 컨설팅 회사이자 대행사인 컨택틱의 이이삭 대표입니다. 오늘은 정말 셀 수 없이 많은 분들이 궁금해했던 주제인, '한국 아마존 판매자(미국 기준)의 미국 세법 적용 여부'에 대한 주제를 가지고 두 번 다시 의문을 갖지 않도록 완벽하게 설명을 해드리고자 합니다.소개말아마존 실무와 마케팅에만 신경 써도 시간이 모자란데, 세법까지 알아보려니 많이 힘드시죠? 특히 기업이 클수록 한국 본사가 아마존 US에 직접 진출하면서 본사에 대한 대한민국 및 미국 세법이 어떻게 적용되고, 그걸 신고하는 것은 또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려면 매우 막막할 것입니다. 이 칼럼은 "아마존 미국에 판매하는 한국 셀러가 미국에 세금을 납부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다방면으로 설명하고 그 설명을 뒷받침하는 근거자료를 제시하는 방향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위 질문 외에도 '아마존 매출 신고 방법, 수출 신고 시 영세율 매출에 포함해야 하는지, 부가세 환급 등' 궁금해하실만한 내용들이 상당히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글이 너무 길어지는 것보다 한 가지 질문에 대해 확실하게 답변을 드리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것 같아, 본 칼럼의 내용을 위 주제 하나를 확실하게 답변드리는 것에 대해서만 모든 포커스를 두었습니다. 부디 이번 포스트 하나만으로도 여러분들이 그동안 궁금해했던 세법 관련 궁금증이 해소되길 간절히 희망합니다.세금의 종류전 세계 모든 나라에서 아래 두 가지 세금을 부과합니다:1) 부가가치세: 거래 단계별로 상품이나 용역에 새로 부가하는 가치이다. 곧, 이익에 대해서만 부과하는 일반 소비세. 2) 소득세/법인세: 개인/법인이 한 해 동안 벌어들인 돈에 대하여 액수별 기준에 따라 매기는 세금(출처: 네이버 사전)한국과 미국의 세법 용어 정리와 세금 구성국세 = Federal Tax주세(한국에선 존재하지 않음) = State Tax부가가치세/부가세 = Value Added Tax/Sales Tax한국과 미국의 세법 차이한국에서 부가가치세는 국가 단위로 관리됩니다. 미국의 부가가치세는 주 단위로 관리됩니다 (이 콘셉트를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합니다). 한국과 미국 둘 다 소득세/법인세는 국가 단위로 관리됩니다.백마디의 말보다 그림으로 보여드리는 게 이해가 쉬울 것 같아서 아래와 같이 표현해봤습니다. 보시다시피 한국은 부가세와 소득세/법인세를 통틀어 '국세'라는 틀 안에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의 경우 소득세/법인세는 '국세'라는 틀 안에 들어있고, 부가세는 '주세'라는 틀 안에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미국의 경우 1) 부가가치세에 대해서는 '미국 주'의 기준과 법을 눈여겨봐야하며 2) 소득세/법인세에 대해서는 '미국 국가'의 기준과 법을 눈여겨봐야합니다.세금 신고와 납부 기준이제 다음으로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는 '어느 나라에 세금을 신고 및 납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이 칼럼은 대한민국 사업자들의 입장에서 미국 세법을 바라보는 기준으로 작성되었기 때문에 대한민국 사업자의 입장에서 모두가 가지고 있을만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사업 설립을 대한민국에서 했는데, 실제 판매는 미국에서 일어납니다. 사업 설립을 한국에서 했기 때문에 세금(부가세와 소득 모두) 신고와 납부를 한국 국세청에 해야 되나요? 아니면 판매는 어쨌거나 미국에서 일어나는 것이기 때문에 세금(부가세와 소득 모두) 신고와 납부를 미국 국세청에 해야 되나요?미국 소득세/법인세 신고와 납부에 대하여위와 같은 '이중 세금 부과' 문제에 대하여 미국과 한국이 1976년에 협정을 맺었고 (INCOME TAX TREATY 1976: UNITED STATES - REPUBLIC OF KOREA INCOME TAX CONVENTION), 이에 따라 세금 종류 중에 '소득세/법인세'에 해당하는 세금의 신고와 납부는 이중으로 부과되지 않도록 국제법으로써 정했으며,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세금 중에 '소득세/법인세'에 대한 신고는 본인의 사업장(Permanent Establishment)이 있는 국가에만 신고하고 납부"하도록 정했기 때문에 아마존US에 판매하는 한국 셀러는 미국 소득세/법인세가 아닌 한국 소득세/법인세만 적용받습니다. 참고로,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은 아마존US에 판매하는 대한민국 셀러들일 것이기 때문에, FBA 창고에 상품을 보관하여 아마존에게 배송을 위탁하는것이 Permanent Establishment 기준에 적용받는지를 궁금해하실 겁니다. 위 TREATY의 ARTICLE 9 3항 (b)절에 따라, 아마존 FBA 창고에서 단순히 물건이 보관되고 배송되는 것은 Permanent Establishment 기준이 적용되지 않습니다.두 번째로, 아마존에 입점할 당시에도 진행하는 Tax Interview인 Form W-88EN을 통해서도 미국 세법에 적용받지 않는 Foreign Entity라고 입장을 밝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도 대한민국 셀러는 미국 소득세/법인세를 적용받지 않는다는 주장을 할수가 있습니다.INCOME TAX TREATY 1976 UNITED STATES - REPUBLIC OF KOREA INCOME TAX CONVENTION.pdf근거자료: 아마존 입점 시 제출하는 Tax Interview: Form W-8BEN (미국 소득세/법인세 면제 양식) 아래 스크린샷 참조근거자료: INCOME TAX TREATY 1976 (LETTER OF SUBMITTAL 3번째 문단, ARTICLE 8, ARTICLE 9)한 마디로, 미국의 소득세 및 법인세에 해당하는 주체가 아니라는 뜻미국 부가세 신고와 납부에 대하여그렇다면 '부가세'에 대한 신고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기서부터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기 시작합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여드렸듯이 한국 부가세는 국세로 지정되어있지만, 미국 부가세는 주세로 지정되어있습니다. 따라서 방금 전에 언급한 '미국과 한국의 1976년 협정'은 '국가 단위'로 징수하는 국세, 즉 미국의 입장에서는 '소득세/법인세'에 대해서는 협정을 체결하고 결론을 지을 수 있었지만, 미국 세법상 부가세는 주 단위로 관리가 되기 때문에 국가 간의 협정 내용에 미국 부가세에 대한 내용을 협정 맺을 수가 없다고 생각하는 게 통상적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위 협정의 명칭도 'INCOME TAX TREATY'라고 표현되어있습니다. 국가:국가는 국세:국세만 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에 대해 아래 두 가지 사실로 인해 여러분들은 안심하셔도 됩니다.1) 위 협정을 자세하게 읽어보시면 아래와 같은 문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ARTICLE 1 - Taxes Covered... this Convention shall also apply to taxes of every kind imposed at the National, state, or local level. 이 말인즉슨, 본 협정의 적용 범위는 국세에만 해당할 것이 아니라, 국가, 주, 그리고 로컬 지역 단위로 부과되는 모든 종류의 세금에 대하여 적용된다는 뜻입니다. 다른 말로 쉽게 이해하자면, 미국의 국세뿐만 아니라 주세까지도 대한민국 사업자에게는 미국 세금 신고 및 납부에 대한 의무가 이중으로 부과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즉, 한국 부가세법만 적용받게 된다는 뜻입니다.근거자료: INCOME TAX TREATY 1976 (ARTICLE 1, ARTICLE 7)2) 애초에 대한민국 사업자들뿐만 아니라 아마존의 모든 3rd-party vendors(sellers), 즉 다른 말로 아마존이 직접 아마존의 이름으로 판매하는 게 아닌 '아마존에 판매자로 입점하여 판매하는 이들'의 매출은 애초에 미국 부가세(sales tax) 면제 대상입니다. 하지만 특정 주(본 칼럼을 쓰고 있는 2018년 7월 20일 기준 Washington 주와 Pennsylvania 주)들은 부가세(sales tax)를 부과하며, 다행히도 이 부분은 아마존에서 3p 셀러들을 대신하여 고객으로부터 징수하고 대납까지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입장에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점점 더 많은 주들이 이런 식으로 아마존에게 3p 셀러들의 매출분에 대해서도 부가세를 고객으로부터 애초에 '징수'하고 납부하도록 법을 변경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것 역시 Washington 주와 Pennsylvania 주에서 주문하는 고객들에게 아마존이 알아서 처리해주듯이 나머지 주들에 대해서도 법이 바뀌는대로 3p 셀러들을 대신하여 처리해줄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디지털 시대가 매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여러분들께서도 이러한 세법과 정책 변화에 대해서는 눈여겨보시길 추천합니다.근거자료: https://en.wikipedia.org/wiki/Amazon_tax 근거자료: https://money.cnn.com/2017/03/29/technology/amazon-sales-tax/index.html증빙자료: 아래 스크린샷 참조 (아마존 3p 셀러의 실제 판매 및 세금 징수 내역)한국 소득세/법인세 신고와 납부에 대하여여기까지 이해했다면 이제 한국 국세청의 입장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아마존 FBA 판매를 하는 대한민국 사업자는 Permanent Establishment가 한국에 귀속되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했듯이 한국 세법만 적용받게 됩니다. 그리고 한국 세법은 위 그림에서 보이듯이 국세: 소득세/법인세와 부가세가 있습니다. 세법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다소 기초적인 개념부터 간단하게 언급하고 가겠습니다. 소득세/법인세가 발생하는 기준은, '(소득/매출 - 지출)*소득세율/법인세율'입니다. 다른 말로 순수익에서 소득세율 및 법인세율을 적용한 것이 바로 소득세/법인세입니다. 그럼 이 개념을 아마존에 판매하는 한국 셀러의 입장을 대입하자면 [소득/매출 = 아마존에서 발생한 매출] - [지출 = 아마존에서 발생한 각종 수수료]가 됩니다. 따라서, 아마존에서 조회 및 다운로드할 수 있는 Payment Reports에서 Income(매출)을 매출로 우선 잡고, Expense(지출)을 지출로 처리하여 아마존 판매를 하시면서 결정된 총 순수익을 한국 국세청에 신고하여 소득세/법인세를 정상적으로 신고하고, 그에 맞는 소득세율/법인세율을 적용받아, 최종적으로 소득세/법인세를 납부하면 됩니다.한국 부가세 신고와 납부에 대하여그럼 다음으로 아마존 판매 내역을 한국 국세청에 부가세로써 어떻게 신고하고 납부하는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1) 부가세 신고: 아마존 판매 내역을 매출로 신고하는 것은 방금 위에서 말한 것처럼 Payments Reports에서 Income 내역을 매출로 잡게 됩니다. 아마존 매출은 수출 신고가 된 내역(수출 번호가 주어지는)이 아니기 때문에 '기타영세율' 매출로 잡게 됩니다 (아마존 매출의 한국 국세청 부가세 신고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의 칼럼에서 자세하게 다룹니다). 2) 부가세 납부: 아마존에서 발생한 매출에 대해서는 수출을 장려하는 대한민국이 '영의 세율을 적용해주기 때문에' 납부할 부가세가 없습니다 (납부할 부가세가 없다고 해서 신고를 안하는 건 아닙니다. 여전히 부가세 신고는 해야합니다).위 내용 그 외에도 아마존 매출을 정확하게 부가세 신고하는 방법, FBA 재고를 발송할 당시에 수출신고한 내역을 영세율 매출 자료에 포함하는 등, 환율 적용은 어떻게 하는 등, 부가세 환급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등에 대한 궁금증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칼럼은 오직 "대한민국 사업자"가 미국에 납세 의무가 있는지 없는지를 알려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이번 칼럼에서 다루지 않을 것입니다.마지막으로, 아래에는 미국 내 수입자 역할을 하기 위해 발급받는 EIN 넘버 (미국 수입자 통관고유부호)에 대한 FAQ입니다. 위 세법 내용과 연관 있는 내용이라 보너스로 준비해봤습니다보너스: 미국 수입자 통관고유부호에 대한 FAQ미국 수입자 통관고유부호를 발급받지 않고 빌리면 안 되나요?미국 수입자 통관고유부호를 발급받지 않고 빌리거나 타인의 것을 사용해서 FBA 입고하는 것이 현실적으로는 가능하긴 하겠지만, 저와 여러분과 같은 대한민국 아마존 FBA 판매자가 하고자 하는 것은 '한국에 있는 내가 미국 FBA 창고를 통해 아마존에서 판매할 나에게' 물건을 보내는 것이기 때문에 남의 미국 수입자 통관고유부호를 빌려서 쓴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결국 이 물건(화물)이 최종적으로 팔릴 곳인 아마존에서의 판매 주체는 '나'인데, 한국에서 물건을 수출할 당시 미국에서 그 물건을 수입하는 대상이 내가 아니라 엉뚱한 다른 회사이면? 상식적으로도 논리적으로도 이치에 안 맞는 것입니다. 이번에 미국 세관 정책이 바뀐 것은 이미 예전부터 (2~3년 전부터) 말이 많았던 내용입니다. 근데 2~3년 동안 모두가 뒷전으로만 놓고 있던 문제가 드디어 당장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젠 수입자가 무조건 필요합니다. 근데 여기서 또 '정석'이 아닌 다른 '편법'인 남의 미국 수입자 통관고유부호를 임의로 받아쓴다는 것은 결국 또 언젠간 문제가 발생할 소지를 만드는 것이나 다름없으며, 점점 아마존이 커지고 있고 미국 세관도 디지털 시대에익숙해지면서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점을 고려했을 때 그러한 편법도 오래가지 않을뿐더러 나중에 문제가 생길 경우 그동안 벌였던 과오를 책임져야 할 수도 있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은 절대 현명한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그럼 제가 미국 수입자 통관고유부호를 발급받으면 미국 국세청에 세금을 납부해야 하는 건가요?'아니요, 안 내도 됩니다.' 미국 수입자 통관고유부호는 '미국 세금 납부 번호'가 맞습니다. 즉, 세금을 납부하기 위해 주어진 고유 부호입니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대한민국 사업자로서 애초에 납세 의무가 없기 때문에 미국 수입자 통관고유부호를 발행 받더라도 여전히 미국 국세청에 납세 의무가 없습니다. 미국 수입자 통관고유부호를 발행 받는 것은 납세를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춤으로써 '수입자'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 것뿐이지, 대한민국 사업자라면 미국 국세청에 납세 의무는 여전히 없다고 이해하면 됩니다.마치며이로써 많은 분들이 궁금해했던 대한민국 사업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미국 세법 적용 여부에 대한 궁금증이 풀리셨길 바랍니다. 위 내용은 제가 직접 연구하고 조사한 자료이기 때문에 별도로 세무 전문가와 상담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땀 흘리며 작성한 글이기 때문에 부디 무단 도용이나 무분별한 배포는 자제해주시기 바라며, 공유를 하실 경우 반드시 컨택틱이라는 출처를 밝혀주시길 바랍니다.그럼 오늘도 즐거운 글로벌 셀링 되세요! 컨택틱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62길 11, 8층 (역삼동, 유타워)대표 전화: 02-538-3939이메일: [email protected]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8OxbQGAnMqWGpGj5weLcZA홈페이지: https://www.kontact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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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런 일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영업직'이라는 말을 들으면 반사적으로 어떤 이미지를 떠올린다. 무더운 날씨에 넥타이를 동여매고 한 손에 자켓을 든 채 땀범벅이 되어 돌아다니고, 실적 압박에 마음고생하며, 무슨 일만 터졌다 하면 가서 고개숙여 사과하는 사람의 이미지. 사실 그렇게 틀린 건 아니다. 고급 외제차에 핸드메이드 스리피스 수트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는 영업사원은 없으니까. 주변에 그런 영업사원이 있다면, 집에 옥장판이 필요하지 않는 한 멀리하는 게 좋다. 명함에 보석 이름이 써있거나 할 가능성이 높다.·대충 이런 느낌이고, 실제로 이런 느낌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구직자들은 영업직군을 상당히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사실 한국에서 '영업'이라는 단어가 휴대폰을 팔거나, 정수기를 팔거나, 보험을 팔거나...하여간 고객에게 찾아가 뭘 팔아야 영업이라는 인식이 있다. 물론 그게 아주 중요한 역할임에는 틀림없지만, 사실 꼭 그렇지만은 않다. 그래서 오늘은 영업이 무엇인가를 설명해보려 한다.1. 기업의 손과 발 A라는 회사가 있다. 뛰어난 기술력으로 기존 시장에 대파란을 불러일으킬 제품을 만들었다. 광고도 끝내주게 뽑았으니 이제 팔기만 하면 된다. A사 사장은 떼부자가 될 꿈에 젖어 주문 결제 목록을 확인했다. 하지만 주문 건수는 0건이었다. A사는 영업부가 없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것을 만들더라도, 그것이 왜 좋은 지 고객과 얼굴을 맞대고 설명할 사람이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제 막 출시된 제품을 놓고 고객에게 먼저 연락이 와서 '제발 우리에게 이 물건을 팔아주십시오!'라고 말하는 일 따위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과 제품도 제 스스로 구매자를 찾아가 돈과 바꿔오진 않기 때문이다. 이것이 뭐가 얼마나 어디에 좋은 지, 어떤 효과를 낼 수 있는 지 설명할 수 없다면 어떤 제품도, 어떤 서비스도 팔리지 않는다. 기술 영업이라는 직군이 생긴 이유도 바로 이것이다. 세상에는 생각보다 팔아야 할 것들이 많고, 그것들을 팔기 위해서는 영업사원의 부지런한 노력이 필요하다. 영업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중요한 직군이다. 머리로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더라도, 실제로 이행할 손과 발이 있어야 의미가 있는 것이다. ·반짝이는 아이디어에는 금손이 필요하다.2. 사과하는 기계가 아니라 기업의 얼굴이다 기획자, 마케터, 디자이너, 개발자, 경영지원팀....이런 직군은 사과할 일이 거의 없다. 있어도 회사 내부적인 일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 대부분이다. 개발자나 디자이너가 고객에게 가서 머리숙여 사과하는 광경을 본 적이 있는가? 자기 회사에서 그런 광경을 본 사람이 있다면 당장 도망치라고 말하고 싶다. 다음 차례는 당신이 될 테니까. 내가 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누군가에게 사과하러 간다는 건 분명 즐거운 일은 아니다. 잘못은 다른 사람이 했는데, 왜 가서 굽신거리는 건 나인가. 당연히 불합리한 일이다. 그러나 제품이나 서비스를 팔기만 해서는 기업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다. 사후지원과 고객만족 관리도 영업이 하는 중요한 일 중 하나이다. CS부서를 따로 둘 정도로 규모가 큰 기업이라도, 어지간한 일은 영업사원 선에서 해결이 된다. 영업사원에게 단정하고 정돈된 옷차림을 요구하는 것도 기업의 얼굴로서 해줘야 할 일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증권사 시절 겪은 일이다. 나의 고객 중 한 명이 고령으로 세상을 떠났다. 상당한 자산가였고, 잘 찾아오지 않는 자식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고객이 생전에 구매한 채권을 가지고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 '앞으로 살 날이 몇 년이나 남았다고 10년 만기 채권을 사게 한 거냐' '노인에게 이런 걸 팔다니 제정신이냐' 등등, 온갖 매도의 말이 전화상으로 울려퍼졌다. 기록을 찾아보니, 그 채권을 사고싶다고 먼저 제안해 온 건 그 고객이었다. 일단은 검은 넥타이를 매고 장례식장으로 향했다. 사실 금융회사 영업직으로 일하게 된다면 심심찮게 보는 장면이긴 하지만, 재산 분할을 놓고 가족들이 아귀처럼 서로를 물어뜯는 광경은 썩 보기 좋은 일은 아니다. 일단 가자마자 멱살을 쥐어잡히기도 했고. 일본에서는 사망 사실을 인지한 순간 증권사가 고객의 모든 계좌를 동결시키고 상속과 재산분할에 대한 협의가 끝날 때 까지 아무 것도 할 수 없게 만든다. 그들은 바로 그게 불만이었던 것이다. 담담하게 설명을 시작했다. 일단 망인이 그 채권을 사겠다고 한 것은 채권 발행 주체가 신용도가 매우 높은 기업이었고, 은행 이자율과 비교해서 상당히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었으며, 현재 계좌가 동결된 상태이지만 상속과 재산 분할에 대한 합의가 끝나는 대로 합의된 비율에 따라 각 상속자의 계좌로 이관될 것이다. 연로한 분에게 10년 만기 채권을 팔게 된 점은 윤리규칙상 아무런 문제가 되는 일은 아니나, 가족들에게 불편을 끼쳐 매우 죄송하다. 그리고 나는 고객이 타계하기 전 나에게 감사의 의미로 써주었던 손편지를 꺼내 가족들에게 건넸다. '제게도 할머니 같은 분이셨습니다.' 이 한 마디로 모든 불만은 사라졌다. 그 날 제일 슬퍼하던 건 가족들이 아니라 오히려 나였을지도 모르겠다. 만약 CS부서에서 이 일을 전화로 해결하려 했다면 FINMAC의 중재까지 받아야 하는 일이 되었을 것이다. 비록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으로서 관계를 맺고 있지만, 실제로 얼굴을 마주보고 대화를 나눈다는 것의 힘은 생각보다 강력하다. 영업사원은 편의점 직원이 아니다. 말 한 마디 없이 물건을 받고 돈을 내기 위해 영업사원을 부르는 사람은 없다. 자연스레 주변 얘기도 하고, 궁금한 것에 대해 물어보고, 앞으로의 경제 상황이 어떻게 돌아갈 지 대화를 나누다 보면, 싫더라도 유대감이라는 것이 생긴다. 그리고 그 관계는 굉장히 다양한 곳에서, 생각지 못하게 활용되기도 한다. 사과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오로지 기업의 얼굴로 활약하는 영업직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3. 대부분의 영업사원은 실적의 노예가 아니다 특히 보험이나 정수기, 카드처럼 단기적인 실적에 집중하는 회사에서 이런 일이 많다. 물론 증권사도 마찬가지지만, 화이트보드에 이름이나 1과, 2과, 3과 하는 식으로 부서를 죽 써놓고, 그래프를 그리거나 숫자를 써놓거나 하며 독려라는 이름의 압박을 넣는다. 일본에서는 이런 할당량을 '노르마(Norma)'라고 하는데, 증권사 중에서는 노무라 증권이 사람을 개미핥기처럼 훑어내기로 유명하다. 오죽하면 노르마 증권이라고 하는 별명도 있을 정도로. 여기서, 여러분이 흔히 떠올리는 대기업에 그런 영업사원의 이미지가 있는 지 한 번 생각해보자. 그리고 그 회사들에 영업부가 있는지 생각해보자. 물론 내부적으로 실적의 압박이 있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어떤 기업도 '이만큼이면 많이 벌었지 뭘'하면서 만족하지 않는다. 기업의 최전선에서 활동한다는 건, 탐욕의 최전선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것과 다르지 않은 말이다. 그 탐욕을 온 몸으로 받아내는 일이 쉬울 리는 없다. 하지만 카드사나 보험사 영업직처럼 사람을 쥐어짜내는 건 생각보다 그리 흔하지 않다. 이런 곳은 애초에 위촉직이니 계약직이니 하면서 자기네 사원으로도 안 쳐준다. 동료 내지는 같은 그룹의 소속원으로서의 유대감조차 필요없다는 뜻이다. 오히려 일반적인 기업의 영업사원은 만화 '미생'에 가깝다. 회사에 필요한 거래를 위해 밤을 새며 일하기도 하고, 전국을 돌며 쪽잠을 자기도 하지만 만화 속 인물들이 괴로워하는 건 일과 실적이 아니라 사람과 직장 내 파벌 같은 것들이 원인이다. ·현실의 많은 영업사원은 이쪽에 더 가깝다.4. 모든 부서의 교집합 회사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 때는 다양한 과정을 거친다. 지금 보고 있는 더 팀스 서비스를 예로 들자면, 기획파트에서 생각한 기획안이 백엔드 개발자에게 넘어가 기능적인 기반을 짜고, 디자이너가 디자인을 하면,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실제로 어떻게 나타낼 것인가를 구현한다. 마케팅파트에서는 이 기획에 대한 브랜딩이나 마케팅 방법을 생각하고, 그렇게 모든 사람들이 만들어 낸 서비스를 내가 가져다 영업하고 있다. 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그 과정의 모든 것을 알면 알수록 좋다. 현장에서 무리한 요구를 하거나 흰구름 잡는 소리를 해도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부서의 교집합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기술영업, 제품영업 식으로 굳이 분류를 나누지만, 모든 영업은 사실 하나다. 제품을 판다고 해서 기술을 모를 순 없다. 하다못해 정수기를 팔래도 이 정수기가 뭐가 좋은 지 알아야 하는 것이다. 여러 사람들이 힘겹게 만든 것을 그저 팔기만 하면 되는 일이지만, '그저' 팔기만 하기 위해서도 상당히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그래서 영업현장과 동떨어진 기획안은 반드시 망하고(안 팔아주니까), 기획의도를 무시한 영업은 나중에 큰 문제에 휘말린다(대충 파니까). 기업의 모든 부서가 쥐어짜낸 정수를 머릿속에 담고, 다른 사람 앞에서 퍼포먼스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난 영업을 기업의 종합예술이라고 생각한다.·말하자면 이런 느낌이다.5. 스타트업의 영업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영업을 크게 중요하다고 여기지 않는 것 같다. 사실 크게 틀린 일은 아니다. 영업부를 두어가면서 뭘 팔 정도면 스타트업 수준은 아니지 않을까. 하지만 영업에 힘을 쏟는 걸 터부시하는 듯한 느낌을 가끔 받을 때가 있는데, 이건 확실히 틀렸다. 현장에서 영업사원으로 일하던 사람의 관점에서 말하는 것이지만,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영업을 '낡은 관습'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굳이 우리가 만든 서비스를 돌아다니면서 팔지 않아도, 정말 좋은 것이니까 누군가 사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는 것 같다. 온라인이나 기타 마케팅 채널은 충분히 활용하고 있으니까. 사실 처음 스타트업에서 일하기 시작할 때, 초반 2개월 정도는 '스타트업은 샤이한 사람들만 하는 건가?'하는 의문이 들 정도였다. 전혀 그렇지 않다. 굳이 영업부나 영업팀을 둘 필요까진 없더라도, 반드시 누군가는 그 직무를 소화해야 한다. 회사의 대표나 마케팅 팀이 겸업하는 형태로라도, 영업은 무조건 필요한 것이다. 좋은 마케팅 수단을 이용해서 이미지나 브랜드를 알리는 것 역시 필수적인 일이다. 하지만 좋은 마케팅 수단은 영업직군이 해야 할 일을 줄여줄 순 있어도 완전히 대체할 순 없다. 현장의 사람들이 느끼는 것들을 체크하고, 직접 발로 뛰며 브랜드를 알리는 것 만큼은 꼭 필요하다. 여차할 때 전화 걸어 '어 그거 어떻게 되고 있어요?'같은 질문을 걸 수 있는 사람은 있어야 하지 않는가. 나의 경우도, 부족하나마 기획 회의에 참여하기도 하고, CS업무를 맡거나, 경영지원 업무를 동시에 하면서 영업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아직까지는 영업파트로서의 일이 크게 필요하지 않지만, 그래도 사람이 있고 없고는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외연 확장이 중요한 만큼, 전담해서 할 사람도 필요할 것이다.·스타트업의 영업부서는 배우자 같다. 어릴때는 있으면 좋고, 없어도 크게 아쉬울 것은 없다.그리고 나이가 들면 그 좋은 점을 알게 된다. 영업에 대해서 죽 말했지만, 결론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처럼 무작정 힘들고, 짜증나고, 실적 압박에 목이 조여오는 그런 직군은 아니라는 것이다. 만약 그랬다면 다른 직군보다 돈을 많이 줘서 사람을 끌어모았거나, 아예 다른 직무로 대체했을 것이다. 영업부가 없는 회사를 본 적 있는가? 가장 흔하다는 것은 가장 필요하다는 것과 같은 말이다. 어느 정도 규모 이상에서,  영업사원이 필요없는 회사를 난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누구나가 구한다는 것은 누구나가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물론 독특하고 더 재미있을 법한 직군은 세상에 많다. 하지만 영업도 나름의 재미와 보람이 있다. 이 재미와 보람을 느끼는 법에 대해서는 다음에 쓰려고 한다.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 마케팅...잠깐 생각해도 세상엔 수많은 직군이 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일은 노동력을 제공하고 대가를 받는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노동은 분명 신성하지만, 즐겁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그래서 노동을 하면 돈을 받는 것이다. 영업이 힘든 만큼 다른 직군도 저마다의 힘든 점이 있다. 바꾸어 말하면, 영업은 다른 직군이 힘든 만큼 힘든 일이다. 세상에 합법적으로 편하게 버는 돈은 복권밖에 없다. 여러분이 다른 직군을 알아보고 생각하는 만큼, 영업직군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더팀스 #THETEAMS #영업 #인사이트 #경험공유 #직무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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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vil People] Chelsea Park, Business Development Manager

 Buzzvil People에서는 다양한 배경과 성격 그리고 생각을 지닌 버즈빌리언들을 한 분 한 분 소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어떻게 버즈빌에 최고의 동료들이 모여 최고의 팀을 만들어가고 있는 지 궁금하시다면, 색색깔 다양한 버즈빌리언들 한분 한분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Buzzvil People을 주목해주세요.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버즈빌에서 사업 개발 전략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박채은입니다. 버즈빌에서는 첼시 (Chelsea) 로 불리고 있어서, 너무 익숙해진 나머지 이제 누가 첼시라고 안부르면 잘 안보는 것 같아요. 제 이름 “첼시” 에는 두 가지 어원이 있습니다.    “채은씨~” 에서 착안 영국 축구팀 첼시를 좋아합니다     요즘은 챌시, 첼씨, 체르시, 시첼, 최루시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 이 모든 단어에 슬랙 알람을 해놓아서 태그가 된답니다. 더 기발한 이름으로 불러주세요.   저는 올해 3월 버즈빌리언 어워드 때는 “버즈빌 비타민” (+ 자라의 비타민) 이라는 상을 받았는데, 저 포함 주변이 함께 행복해지는 데 일조할 수 있다는 것에 큰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해서 매달 1일에 월간 박채은 (또는 월간 첼시) 이라는 장문의 카톡을 소중한 사람들에게 보내며 저의 지난 한 달을 공유하는 소소한 프로젝트를 진행한지 어느덧 3년이 되었어요. 이렇게 주변을 잘 챙기는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MBTI 테스트만 하면 엄격한 관리자 (ESTJ) 가 나옵니다… 높은 목표치를 잡고 과정 과정 빡세게 달려가는 데서 즐거움을 느끼는 성향때문인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빡세게 일하고, 힘들어도 버티며, 신나게 놀줄 아는 버즈빌과 잘 맞는 사람인 것 같아서 좋네요. 2. 어떻게 버즈빌에 오시게 되셨나요? 저는 버즈빌이 첫 직장입니다. 석사 졸업 후 바로 조인하게 되었어요. 학부에서 철학과 경영학을 복수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국제경영/통상을 공부했어요. 여러 분야에 관심을 가지며 연구 분야를 찾을 때 즈음 4차 산업혁명이 아주 핫한 키워드로 떠올랐어요. 담당 교수님께서 관련 포럼에서 스피치를 많이 하셔서 저도 자연스럽게 리서치를 많이 했었어요. 산업 구조가 변하며 major player 의 형태도 변화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기존 대기업이 주도하는 사회 구조에서, 작고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조직이 더 큰 영향을 미치며 삶의 형태를 변화한다고 판단했습니다. 불과 얼마 전에는 생각도 못했던 개념들이 삶의 한 방식으로 자리잡고 높은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저를 설레게 만들었어요. 여행에 가서 당연하게 우버와 에어비앤비를 이용하는 것처럼 새로운 것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것이 패러다임의 변화라고 생각했고, 이 변화를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싶었어요.   이런 맥락에서 논문 주제를 “한국 모바일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결정요인” 으로 잡고 논문을 쓰는데, 인터뷰나 리서치로는 스타트업에 대한 갈증이 풀리지 않더라구요. 당장 가서 일하며 직접 느끼고 싶다라는 생각에 몇 가지 키워드를 가지고 스타트업을 찾았어요. #모바일 #글로벌사업 #B2B #기업문화 #동료의 키워드로 회사를 찾으니 답은 버즈빌이더라구요. (버즈빌 글로벌 사업이 잘 되면 저는 자동으로 제 논문을 검증하는 셈입니다.) 버즈빌에서 지원 가능한 포지션을 찾아 바로 지원해서 총 두 차례의 면접을 이틀만에 끝나고, 2차 면접 다음 날 조인했습니다. 무서운 곳이에요.   3. 버즈빌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저는 Business Development 팀 (BD팀) 에서 전략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BD팀은 말그대로 버즈빌의 Business 를 Develop 하는 팀인데요, 현재는 버즈빌의 주요 Business 인 버즈스크린의 제휴를 이끌고 있습니다. 버즈스크린은 OK캐시백, 엘포인트, CJ ONE 등 핫한 포인트를 보유하고 있는 파트너들과 제휴를 맺고 있어요. 저는 이런 대형 파트너의 기술적 이슈부터 CS까지 넓은 범위의 운영 업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BD팀의 전략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전략의 큰 두 갈래는 1) 프로세스 효율화, 2) 리드 생성 및 버티컬 전략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아웃바운드 제휴 프로세스 내 비효율이 발생하는 부분을 찾아 문제를 해결하고 대안을 제시하거나, 프로세스가 없는 부분의 프로세스를 셋업하고 있어요. 또한, 버즈빌 프로덕트의 Outbound BD를 진행할 새로운 리드를 발굴하고, 버즈스크린이 진출하면 좋을 카테고리에 대한 고민도 함께하고 있어요. 국내에서만 250만 DAU를 보유한 버즈빌 대표 프로덕트인 버즈스크린을 운영하고 제휴하는 버즈빌의 얼굴인 팀에서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며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운영과 전략을 병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몸으로 직접 느끼며 배우니 배우는 속도가 빠르기도 하고, 전략을 짤 때 현실감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답니다.    이외에도 피자를 사랑하는 피자원정대를 출범하였고, 해리포터 덕후로서 기숙사 배정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어요 (해리포터 팬들이 사랑하는 웹 사이트 – 기숙사 배정 가능!). 아울러, Sales팀 Simon 이 시작한 슬랙의 아재개그방인 youngup방에서 언어유희 및 빠른 이모지 붙이기 등의 잔재주를 부리며 즐겁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4. 스타트업에서 혹은 광고업계에서 일하는 느낌이 어떠세요? 일단 책상에 앉아 연구할 때 보았던 것과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1분 = 10분처럼 사용하고 움직이는 게 느껴집니다. 자리에 앉아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을 들고 빠르게 움직여요.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만큼 변화의 한 가운데 있다고 느끼는 것이 스타트업 라이프라고 생각해요. 맡은 일의 범위가 변하고, 함께 일하는 사람이 달라지고, 회사 규모가 빠르게 커지고, 프로덕트의 기능이 업그레이드되고, 새로운 프로덕트가 출시되고, 심지어 스타트업을 둘러싼 환경도 변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모든 변화를 잘 받아들이고, 나아가 즐길 줄 아는 유연한 자세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자주 해요. 작년 말 ~ 올해 초 구글 플레이스토어 정책 변경으로 인해 회사가 격변의 중심이었던 적이 있어요. 이런 위기의 순간에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음 액션 플랜을 생각해서 진행하는 동료들을 보면서, 역동성을 회사로 풀어쓰면 버즈빌이겠구나 싶었어요.    또 개인에게 주어지는 권한과 책임이 커요. 버즈빌이 첫 직장인, 2년차 직장인인 제가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넓습니다. 다른 업계에 종사하는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면 이런 특징이 잘 느껴지더라구요. 자신이 업무를 진행하며 필요한 것들을 직접 선정하고 그것을 잘 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논의하고, 누군가를 설득하는 모든 과정들이 일상이에요. 많은 업무가 프로젝트처럼 진행되니 성취감도 높아지고, 열심히 스퍼트를 내서 달리게 돼요. 과정 과정에 engaged 되며 맡고 있는 일들의 무게를 알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어서 정말 성에 차게 일하고 있습니다.   5. 이것만큼은 버즈빌이 참 좋다! 어떤 게 있으실까요? 저는 넷플릭스가 최대 취미인 사람인데요, 넷플릭스의 기업문화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Great Workplace is Stunning Colleagues” 입니다. 버즈빌에서 저 포함 가장 많은 사람들이 장점으로 꼽는 점은 함께 일하는 버즈빌리언들입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많이 봤지만, 일을 할 때 훌륭한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 열정과 에너지를 콸콸 쏟아 넣고도 누구보다 신나게 삶을 살며 좋은 자극을 주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곳은 처음 봅니다. 그런데 또 이 사람들이 다 착하고 재미있어요.. 말이 됩니까.. 그렇기 때문에 마음에 맞는 사람들과 함께 동호회를 만들고 주말에도 만나고, 발리로 워크샵가서도 다같이 신나게 놀고 그렇답니다. 저는 회사에서 하루 최소 1회 빵터지는데요, 이렇게 크게 웃으며 일할 수 있는 것이 정말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또한, 회사를 구성하는 모든 팀의 움직임을 확인하며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점도 좋답니다. 아무래도 BD팀에 있다보니 더욱 크게 느끼는 장점 같아요. 회사 자체가 하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 같은 기분을 많이 느낍니다. 프로덕트를 만들고 + 알맞은 광고를 적시에 서빙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 노출할 광고를 영업하고 + 광고 인벤토리를 넓히며 가치의 범위를 늘리고 + 이런 파트너를 잘 운영하는 이 모든 과정에 각 팀이 열심히 참여하며 의견을 내고 있답니다. 그리고 이런 환경이 가능하게 퍼포먼스를 투명하게 분석하고 공유하며, 회사 안팎으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힘쓰고 있어요. 결국, 모든 팀이 다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누구도 없어선 안된다는 것을 알 수밖에 없어요. 이렇게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에 저도 지치지 않고 즐겁게 일할 수 있어요. 개인의 능력치를 최대로 끌어내고, 새로운 레벨로 또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죠. 이렇기 때문에 어려운 일들도 똘똘 뭉쳐서 잘 이겨낼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6. 개인적인 목표나 꿈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버즈빌에서의 경험이 어떻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버즈빌 사무실 곳곳에는 회사의 비전과 연결된 문구들이 붙어있는데요, 여러 문구 중 저를 무릎 치게 만든 문구는 “Our Max is Unlimited” 입니다. 저는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자라왔고, 제가 그렇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단 한 가지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달렸어요. 그러나 여러 일을 겪으며 생각했던 것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걷던 중 버즈빌을 만났는데, 불안해 하던 제게 “너의 한계는 무한하다” 고 말해주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저를 제한하거나 한계두지 않으며 많은 것들을 배우고 경험해나가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결국, 선한 영향력을 통해 주위를 행복하게 하는 방법 및 방향을 깨닫는 것이 지금 저의 꿈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저는 스티브 잡스의 “Connecting the dots” 에 큰 공감을 하고 있는 사람이고, 버즈빌이 제 인생에 너무나 큰 dot 이 될 거라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회사에서 A 부터 Z 까지 모든 경험을 할 수 있고, 매 순간 좋은 자극을 주며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요. 이렇게 버즈빌에서 성장하며 저는 여러 점들을 찍어나갈 것이고, 나중에 뒤돌아서 이 모든 점들을 이었을 때 제가 바라온 목표가 이미 달성되었을 거라고 믿어요. 2차 면접 마지막 질문으로, “버즈빌에서 일하게 된다면 가장 기대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았었어요. 이때, “어떤 한 가지를 답변으로 골라서 다른 것들을 놓치고 싶지 않고, 이곳에서의 모든 경험과 사람을 기대하는 흰 도화지 같은 사람이니 이제 여기다가 버즈빌의 모든 것을 채워넣으면 됩니다!” 라고 패기있게 답변했던 기억이 나네요. 넵, 지금도 저는 열심히 채워넣고 있고, 그래서 버즈빌은 제게 단순히 직장을 넘어서 아주 소중한 곳입니다.    *고성장 스타트업 버즈빌의 채용공고(전문연구요원 포함)를 확인하고 싶으면 아래 버튼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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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성공사례 4번째 이야기

인플루엔서 마케팅의 중요성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셀러들의 성공적인 아마존 진출을 도와주는 컨설팅 회사이자 대행사인 컨택틱의 이이삭 대표입니다.디지털 시대는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따라잡기 어려울 정도로 새로운 것들이 여기저기서 나타나는 등, 항시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 중에 한동안 이슈였던 ‘인플루엔서 마케팅’ 여러분은 하고 계시나요? 주변에서, 혹은 마케팅 에이전시의 홍보를 통해 간접적으로 들었던 인플루엔서 마케팅…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가 직접 겪은 인플루엔서의 힘을 여러분들께 공유해드리고자 작성하게 되었습니다.인플루엔서 마케팅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Micro Influencer / Macro Influencer. Micro는 말 그대로 거의 일반인 수준의 follower 또는 subscriber base를 가지고 있는 인플루엔서를 이야기하며, Macro는 수십만 명 혹은 수백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대형 인플루엔서를 말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양이나 질이냐의 문제입니다. Micro Influencer Marketing을 할 경우, 제품을 무상으로 공급만 해주면 일반인들은 대게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포스팅을 기꺼이 해줍니다. 그리고 관련 해시태그, 혹은 주변 지인들이 해당 포스트를 보면서 인지가 소량씩 올라가는 것인데, 그게 수백 수천 수만명을 대상으로 1년 2년 3년 꾸준히 하게 되면 그 여파는 분명히 시장 및 매출에 반영이 됩니다. 반대로 Macro Influencer는 한 번 빵 터트려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Micro는 제품만 seeding 해주는 반면, Macro는 비용을 비싸게 받으며, Micro로 효과를 보려면 적어도 6개월 이상 많은 작업을 해야 하는 반면 Macro는 한 방에 반응이 나옵니다. 둘 다 돈이 많이 들어가는 마케팅이며,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사업 및 상품에 맞게 전략을 구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그럼 소개는 그쯤으로 하고, 이번에 소개해드릴 사례는 저희 고객사 중에 macro influencer의 힘을 빌려서 아마존의 매출이 급상승한 케이스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래에 매출 그래프부터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Macro Influencer의 힘은 정말 사뭇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구독자들은 해당 인플루엔서의 채널에서 새로운 콘텐츠가 올라오면 news feed (뉴스피드)라는 수단으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며, 알림 설정을 한 구독자들은 해당 게시물이 업로드 되는 순간에 휴대폰 등의 수단으로 알림까지 받게 됩니다. Macro Influencer들은 그런 ‘관심있어하는 사람들’을 수십만명 수백만명 가지고 있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막연하게 불특정다수에게, 관심 있어할만한 사람이든 아니든 무작정 노출되는 광고가 아니라, 특정 사람을 기준점으로, 그 사람이 하는 말이라면 뭐든지 관심있게 들어줄만한 잠재적인 고객들이 수십만명 수백만명이 되는 것입니다.위 고객사는 그런 수단을 활용하여 평소에 일일 20~30개씩 팔리던 제품을 단 하루에 1,181개를 판매하였고, 그 이후의 그래프를 보면 아시겠지만 전체적인 매출의 향상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해당 업체는 이제 다가오는 Q4 시즌때 이 여파를 잘 살린다면 아마존에서 확실한 자리를 잡게 될 것이며,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아마존의 시스템을 통해 자동적으로 아마존 고객풀에서 만족스러운 매출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Micro Influencer, Macro Influencer, 각 마케팅 방식의 장단점, 나의 사업에 맞는 방식, 고려해야 할 점, 어떤 인플루엔서를 어떻게 판별할지, 정말 매출로 이어지는 효과가 있을지… 고민 되는게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질문들은 전부 답변이 가능한 질문들입니다. 컨택틱에서는 글로벌셀러 창업연구소와 손을 잡고 여러분들의 그런 질문들을 명확하게 답변드리고, 더 나아가서 전략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아마존에 대한 기초와 심화 교육 과정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 URL을 통해 아마존 교육이 필요하신 분들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오프라인 아마존 입문 과정오프라인 아마존 기초/심화 과정온라인 아마존 입문 과정그럼 오늘도 즐거운 글로벌 셀링 되세요!감사합니다.컨택틱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56, 606호(서초동, 서초지웰타워)대표 전화: 02-538-3939   이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https://www.kontactic.com 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kontactic  카카오 브런치: https://brunch.co.kr/@allaboutama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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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팅 최적화(Listing Optimization)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셀러들의 성공적인 아마존 진출을 도와주는 컨설팅 회사이자 대행사인 컨택틱의 이이삭 대표입니다.오늘 다룰 주제는 ‘리스팅 최적화’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듯이, ‘리스팅’이란 단어는 “목록 또는 카테고리에 넣다” 정도로 해석됩니다. 그렇다면 리스팅을 ‘최적화’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간단히 말해서 ‘상품을 잘 표현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잘하는 것일까요? 그건 ‘고객들이 상품을 구매하고 싶도록만드는 것’입니다.오프라인 시장에서는 가판대에 물건을 진열하고, POP(Point of Purchase)를 통해서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한 여러 전략을 취할 수 있습니다. 가장 잘 팔리는 상품은 물건이 가장 잘 보이는 위치에 있는 것처럼 말이죠. 그렇게 해서 어떤 물품이 눈에 띈 순간, 소비자들이 구매까지 이루어지도록 오프라인 시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강력한 수단을 사용합니다: “테스터,” “샘플,” 또는 요식업의 경우 “시식”이라고 하겠지요. 이 글을 쓰는 저나 읽으시는 독자분이나, 소비자 입장에서 물품을 구입할 때, 까다롭게 여러 조건을 따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실제로 상품을 만지고, 써보고, 먹어보는 것만큼 확실한 게 없죠. 그게 오프라인 시장이 가지고 있는 하나의 장점입니다.그러나, 온라인 시장은 이런 수단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소비자들이 상품을 직접 만지거나, 써보거나, 맛볼 수 없기, 상품을 등록할 때, 어필할 수 있는 요소가 굉장히 제한적입니다. 이런 현실을 받아들이고, 여러분과 저 같은 셀러가 아마존에 상품 등록 시, 리스팅 최적화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최선이 무엇일까? 고민해봤습니다. 그리고 다음의 5가지가 ‘리스팅 최적화’라는 주제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요소라고 정의를 내렸습니다.제목이나 특장점, 상세 설명, 상품 이미지 등, 글로벌셀러 분들이라면 당연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아마존이라는 세분화된 시장에서 중요한 전략이란 ‘What’이 아니라 ‘How’의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위의 항목들을 영어로 카피 라이팅을 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은 원어민 수준의 작문 실력입니다. 여러분이 실제로 원어민처럼 영어를 구사하는 것과는 별개로, 아마존 US를 이용하는 구매자들이 ‘자연스럽다’고 느끼는 표현들로 상품 설명을 해야 합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외국 현지에서 통용되는’ 표현 활용이 중요한 이유는 ‘외국(주로 중국) 셀러’라고 오해받지 않기 위함입니다. 만약 ‘High quality’라고 적었는데, 그 상품을 고품격으로 표현하지 못한다면, 소비자들은 바로 뒤로 가기 버튼을 누르고 스크롤을 내리며, 다른 물건을 탐색하러 이미 떠나가 있을 것입니다.이미지 최적화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이 아마존에 등록한 대표 이미지에 따라서 클릭을 할지, 상세 이미지에 따라서 구매를 할지 결정됩니다. 화장품, 옷, 생활용품 등 품목과 크기, 색상에 따라 최적화된 이미지 크기가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엔 모바일 구매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반드시 모바일에 최적화된 이미지 등록을 하셔야 합니다. 처음에 상품 등록을 할 때는 PC나 노트북을 통해 등록하다 보니 이런 점을 간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존 CEO 제프 베조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소비자들은 매번 창의적으로 불만족스러워한다”라고 말이죠.이런 관점에서 리스팅 최적화는 일종의 서바이벌 게임과 같습니다. 최저 기준을 충족하여 한 단계씩 소비자의 기준을 만족하면서, 마지막 목표인 구매까지 도달하는 것이죠.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한국에 비해서 미국의 소비자들이 활자로 된 설명을 많이 읽고, 참고하면서 구매 결정을 하는 편입니다. 최근 경향이 이미지 중심으로 정보를 소비하고, SNS의 바이럴, 인플루언서들의 홍보로 인해 매출이 증가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건 나중 단계입니다.한정된 예산을 갖고 아마존에 진출하시는 분들이라면, 먼저 기초에 해당하는 리스팅 최적화 작업을 충실히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길게 쓸 수 있는 항목은 최대한 길게 써주셔야 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직원이 설명할 수 있지만, 온라인은 그렇지 않습니다. 최대한 소비자가 이끌릴만한, 궁금할만한 특장점과 설명들을 최대한 강조해주셔야 합니다.이번 주에는 리스팅 최적화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리스팅 최적화에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고객사의 업무를 대행해본 경험과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컨택틱만의 정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리스팅은 다음 주 주제인 키워드 인덱싱과도 유기적 연관성이 상당히 높으므로 다음 글도 꼭 읽어주시길 바라며, 이번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컨택틱의 모든 교육은 파트너인 글로벌셀러창업연구소와 접수하고 진행합니다. 교육 신청은 아래 링크나 글로벌셀러창업연구소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오프라인 아마존 입문 과정오프라인 아마존 기초/심화 과정온라인 아마존 입문 과정그럼 오늘도 즐거운 글로벌 셀링 되세요!감사합니다.컨택틱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62길 11, 8층 (역삼동, 유타워) 대표 전화: 02-538-3939     이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https://www.kontactic.com   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kontactic    카카오브런치: https://brunch.co.kr/@allaboutama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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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틱의 교육사업 런칭

인사말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셀러들의 성공적인 아마존 진출을 도와주는 컨설팅 회사이자 대행사인 컨택틱의 이이삭 대표입니다. 제대로 된 아마존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마존 판매와 관련된 내용을 인터넷 글로도 찾아보고, 책으로도 읽어보지만,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교육 자료를 찾아보기가 어려웠을 겁니다. 또한, 머리로 아는 것과 직접 경험하는 것은 또 다른 영역이기 때문에, 아마존 판매 컨설팅과 대행업을 하는 컨택틱에서 이렇게 블로그 글로써 글로벌셀러들이 흔히 가질 수 있는 고민에 대해서 꾸준히 글을 쓰는 중입니다. 아마존의 성장세가 정말로 무섭습니다. 미국에서 나아가 전 세계적으로 급격하게 성장하자 미국 주 시장에는 FANG stocks라는 용어까지 등장했을 정도니까요. (https://www.investopedia.com/terms/f/fang-stocks-fb-amzn.asp) 컨택틱의 아마존 교육 사업 런칭그래서 컨택틱에서도 업무와 운영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마존에 대해서 난이도에 따라 교육 콘텐츠를 만들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이때, 컨택틱만의 교육 특징이라고 한다면, 아마존에서 물건을 구입하는 소비자 입장도 고려하지만, Global Seller의 관점에서 아마존에 진출할 때 갖춰야 할 지식, 즉 예를 들면 수출신고, 영세율 적용, 수입통관과 EIN 발급의 필요성, FBA 입고, PPC 관리 등 셀러로서 아마존에서 활동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모든 프로세스를 순서와 난이도에 따라서 분류한 것이 바로 컨택틱만의 아마존 교육 과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교육이라는 것이 단순히 강의만을 듣고 끝나는 것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습니다만 특히 컨택틱 심화과정의 경우, 교육생 각자가 노트북을 지참하여 실제로 강사와 같이 실습을 해보는 기회를 갖습니다. 일대일 과외처럼 말이죠. 그렇다면, 간략하게 난이도에 따라 교육과정을 세분화한 이유와 향후 업로드될 목차에 대해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입문과정에서는 아마존이라는 회사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물류 시스템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큰 그림에 대해서 설명할 것입니다. 과거 사람들은 아마존이라고 했을 때, 다양한 책을 파는 곳 정도로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왜 아마존의 CEO인 제프 베조스는 다른 많은 물건 중에 하필 책을 선택했을까요? 그건 바로 ISBN 바코드 때문입니다. GTIN, EAN, UPC, ISBN, JAN 등의 용어가 낯설더라도, 원리를 이해하면 추가 바코드 작업 생성이 필요하거나, 상품 등록할 때 훨씬 더 수월하게 진행하실 수 있겠죠? 또한 아마존은 엄청난 물류 기술을 보유한 High Performing Technology Company입니다. 따라서, 아마존의 최첨단 물류 기술과 창고 시스템, Prime 제도를 하나의 궤로 묶어서 이해할 수 있어야 실제로 물건을 파실 때, 내 물품을 어느 창고로 입고하게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입점을 할 때 어떤 중요한 부분들을 신경 써야 추후 판매활동을 하면서도 아마존의 레이더에 걸리지 않고 안전하게 판매할 수 있는지 안목이 생깁니다. 이런 내용들을 다루는 것이 아마존 입문 과정이며, 기초 과정은 실제로 글로벌셀러들께서 입점 후에 세팅이 필요한, EBC, PPC, PAYONEER, BRAND REGISTRY, USPTO TRADEMARK, MARKET RESEARCH 등의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핵심입니다. 심화과정은 실제로 컨택틱에서 일하는 방식처럼, 데이터 정리부터 아마존의 양식에 맞게 물품을 등록하거나, 세금과 관련한 세무컨설팅까지, 말 그대로 심화 내용을 일대일 과외처럼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심화과정은 단과반식으로 진행되며 아마존 판매를 어느 정도 경험해본 사람들도 어려워할 수 있는 커리큘럼입니다. 마치며컨택틱의 모든 교육은 파트너인 글로벌셀러창업연구소와 접수하고 진행합니다. 교육 신청은 아래 링크나 글로벌셀러창업연구소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https://globalseller.kr/아마존셀러-교육-기초-심화-패키지/그럼 오늘도 즐거운 글로벌 셀링 되세요! 감사합니다. 컨택틱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62길 11, 8층 (역삼동, 유타워) 대표 전화: 02-538-3939 이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https://www.kontactic.com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kontactic 카카오브런치: https://brunch.co.kr/@allaboutama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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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시장 제대로 알기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셀러들의 성공적인 아마존 진출을 도와주는 컨설팅 회사이자 대행사인 컨택틱의 이이삭 대표입니다. 유통 공룡 아마존에 대한 얘기가 많습니다. 혹자는 드론을 이용한 배송, Alexa와 같은 음성인식 기술,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을 제공하며, 실질적으로 아마존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는 AWS 등을 언급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제게 아마존을 단 한 단어로 정의하라고 한다면, ‘마켓 플레이스’ 즉, 시장이라고 얘기할 것입니다. 특히 글로벌셀러의 경우, 아마존이라는 시장은 다소 불편한 존재입니다. 왜냐하면, 일 년에도 수십 번의 정책 변경과 신규 정책 도입으로 인해, 판매 전략을 수립하는데 많은 자원을 들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에 제대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아마존 자체를 이해해야 하는데, 이는 곧 제프 베조스 삶을 이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프린스턴 대학 졸업 이후, D.E SHAW라는 투자회사에 다니던 제프 베조스는 당시 놀라운 통계를 발견하게 됩니다. World Wide Web(WWW)이 한 달에 2300%나 성장하고 있다는 것이었죠. 그는 여기서 가능성을 보았고, 온라인 셀링에 대한 야망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제프 베조스는 왜 온라인 서점 형태로 아마존 사업을 시작한 것일까요?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상품을온라인 시장에 등록할 수 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위와 같은 고민을 하던 중 제프 베조스는 책에 붙어있는 바코드를 발견한 했습니다. ISBN. International Standard Book Number의 약자인 ISBN은 지금의 아마존 ASIN(Amazon Standard Item Number)의 모태가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이미 상품 등록하고, 입점을 진행해보신 셀러 분들은 왜 ASIN이나 SKU(Seller Keeping Unit)가 필요한지, 운송 보낼 때, 귀찮게 다른 바코드를 발급받아야 되는지 의문을 가지셨을 수도 있겠지만, 제프 베조스가 바코드 통일을 통해 전 세계의 상품을 등록하려 하고, 관리 측면에서의 효율화를 위해 했다는 것을 알게 되셨다면, 향후 직접 대시보드에서 작업을 하실 때, 그 피로감이 조금은 덜 하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https://astrumpeople.com/jeff-bezos-biography)   시간이 지나 2008년, 전 세계 금융위기를 촉발했던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발생하게 됐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는 최강의 구매력을 가졌던 미국인들의 소비 행태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사치품에 대한 수요뿐만 아니라, 필수재에 대한 소비 지출까지 줄이려는 경향성은 아마존의 성장 궤도에 로켓을 달아주게 된 것입니다. 즉,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미국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 변화는 적자를 감수하더라도 시장 가격을 낮춘 아마존이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함으로써 Lock-in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던 환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아마존은 2018년 7월 기준, 미국의 전자상거래 중 약 50% 미국 전체 거래의 5%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성장했습니다.(eMarketer) 2018년 기준, 미국의 인구가 3억 2천7백만 명, 한국이 5천만 명이라고 할 때 인구 규모에서 6배, 소비자의 구매력 차이에서도 1인당 GDP를 비교해보면, 한국은 27,538 USD(2016), 미국은 57,466 USD(2016) 규모로 2배 이상이 차이 납니다. 이때, 놓치지 말아야 할 요인이  바로  Prime 회원 숫자인데요. 아마존 프라임은 연 99달러를(2018년 5월 기준, 119$로 인상) 내면 무료 배송과 음악, 영화, 책등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유료 멤버십인데, 그 회원 수가 무려 1억 명을 돌파했습니다. 투자은행 베어드에 따르면, 미국 내 아마존 프라임 회원은 일반회원보다 매년 600달러 이상 더 소비하기 때문에, 아마존 진출을 생각하고 계시는 글로벌셀러 분들은 이틀 내 배송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비 프라임 회원(프라임 회원이 아닌 고객)도 $25 이상 구매 시, 프라임 무료 배송(단, 이틀 배송은 아님)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저희 컨택틱에서는 FBA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말씀드릴 정도입니다. 컨택틱의 모든 교육은 파트너인 글로벌셀러 창업연구소와 접수하고 진행합니다. 교육 신청은 아래 링크나 글로벌셀러 창업연구소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 강의 신청하러 가기!그럼 오늘도 즐거운 글로벌 셀링 되세요! 감사합니다.컨택틱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62길 11, 8층 (역삼동, 유타워) 대표 전화: 02-538-3939 이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https://www.kontactic.com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kontactic 카카오 브런치: https://brunch.co.kr/@allaboutama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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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A(Fulfillment By Amazon)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셀러들의 성공적인 아마존 진출을 도와주는 컨설팅 회사이자 대행사인 컨택틱의 이이삭 대표입니다.오늘의 주제는 아마존에서 가장 중요한 FBA 서비스입니다. 입문 과정의 포스트를 읽지 않으신 분들은 꼭 보고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개념일 뿐만 아니라, 정책적으로 가장 많이 바뀌고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FBA의 발달 과정을 큰 그림에서 볼 수 있어야 조금 더 능동적인 판매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FBA를 아마존의 배송대행 서비스 정도로 이해하시는 분들이 많겠지만, 우리는 Fulfillment라는 표현에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직구를 하실 때, 배송 정도에 따라 상태(Status)가 단계적으로 표시되는데, 이때 ‘완료’ 되었다는 의미로서 ‘Fulfilled’라는 표현이 주로 쓰입니다. 근데 영어에서 ‘Fulfill’은 동사로서 보통 ‘성취하다, 충분히 발휘하다’ 이런 의미가 있는데요, 아마존의 FBA 서비스는 배송의 시작부터 끝까지, 배송 이후의 Q&A와 클레임까지 관리한다는 점에서 ‘Fulfillment’의 의미를 극대화된 케이스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반면, 아마존에는 FBM 서비스도 존재하는데요. 이때의 배송 주체는 Amazon이 아니라, Merchant가 되는 것이고, 셀러께서 직접 배송 책임을 갖는 시스템입니다. FBM은, FBA 서비스를 이용했을 때의 배송대행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고, 소규모 판매를 하고 계신 개인사업자에게 적합하다는 게 일반적인 사실입니다.하지만, 이제 FBA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아마존이 폭발적으로 성장한 계기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그중 큰 역할을 한 게 바로 Prime membership입니다. 전 세계 1억 명의 소비자가 프라임이라는 연회비를 내면서 아마존의 ‘충성 고객’으로 쇼핑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각지에서 배송된 물품을 미국 전역에 위치한 아마존 창고에 분류하고 소비자의 문 앞까지 도달하는 총 시간을 2-3일로 단축시킬 뿐만 아니라, 이런 엄청난 속도의 배송을 ‘연간 내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되자, 미국 소비자들은 열광할 수밖에 없게 된 것이죠. 쿠팡에서 출혈 경쟁을 마다하지 않고 로켓 배송에 집중하면서 유료 연회원제도를 통해 사업모델을 확장하려는 것도 비슷한 맥락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즉, 아마존 고객들은 상품 리스팅에 ‘FBA’라는 표현이 없는 상품은 애초에 구매 리스트에 넣는 것을 고려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미국에 지인이 있는 분들께서는, 제 말이 과장이 아니라는 것을 단번에 이해하실 겁니다. 소비자는 배송이 불편하고, 오래 걸리면 사지 않습니다. 어차피 이 제품을 구매하던 저 제품을 구매하던 대부분의 제품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그러나, FBA가 반드시 정답은 아닙니다. 당연히, 아마존이 배송부터 사후 서비스까지 대행해주면, 그 서비스의 대가로 수수료를 요구하게 되겠죠. 따라서, 이때의 수수료와 본인이 직접 배송을 진행했을 때의 비용을 고려하시어, 손익분기점(BEP, Break Even Point)을 달성하는 가격을 산출하신 다음에 더 적합한 서비스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언제 FBM 또는 FBA로 판매하는 게 적합할까요?가격 측면에서 제품이 초저가이거나 초고가인 경우, FBM을 추천드립니다. 우선 고가의 제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고가의 제품 경우, 대량 매입 후 FBA 창고에 보관했을 때의 경제적 부담(원가)이 큽니다. 하지만 이것만이 문제는 아닙니다. FBA는 단순 배송뿐만 아니라 반품, 교환, 환불까지도 관리를 대신하는 것이기 때문에 고객 반품에 대한 컨트롤마저도 없어지는 것이 추가적인 문제입니다. 고가 상품의 경우, 무작정 반품을 다 받아주면 로스(loss)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이라는 나라 자체가 굉장히 소비자 친화적임을 감안하더라도, 아마존은 상당히 소비자들에게 유리한 정책이 많습니다. 이는 곧, 공급자인 판매자에게, 그리고 특히나 고가의 제품을 판매하는 판매자들에게는 유난히 불리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되겠죠.반대로, 초저가 상품 경우에도 FBM 판매 방식을 권장하는 이유는 FBA 수수료가 제품의 무게와 부피에 따라 적용되는 “Fixed Price’ 시스템에 따라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쉬운 예를 드리자면, 본인의 상품 판매가가 $10이라고 했을 때, 아무리 작고 가벼운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무게와 부피, 사후 관리 서비스 등을 포함한 FBA 수수료가 $4.71이 나온다고 한다면, ‘수익’이 발생하기가 굉장히 어려운 구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애초에 상품 판매가에 원가와 물류비를 포함해서 설정하셨겠지만, 그게 동종 상품군에서 최저가나 최저가 수준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판매 자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적기 때문에, Pricing을 정말 정밀하게 하셔야 합니다.이처럼 수익이 발생하기 힘들어 보임에도 불구하고, 아마존 시장이 계속 크는 이유는 성공하는 셀러들이 꾸준히 나오기 때문입니다. 저희 컨택틱도 셀러 분들께서 꼭 성공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영업 비밀’을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 FBA 수수료가 무게와 부피에 따라 책정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이를 역이용하면, 물류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습니다. 바로 현지의 3PL 회사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미국 현지의 3PL 기업을 이용할 때의 장점은 FBA 배송대행 수수료보다는 저렴한 비용으로 배송이 가능하고, 한국에서 미국으로의 국제 배송 개념이 아니라 같은 미국 내에서의 배송이기 때문에 때문에 충분히 원활한 판매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Seller Prime이라는 자격조건을 얻을 수 있다면 FBA가 가져다주는 Prime 효과도 동반할 수가 있습니다.마지막으로 FBA 이용 시 가장 간과하기 쉬운 주의사항을 말씀드리고 글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FBA는 결국, 본인의 상품을 아마존 창고에 보관하고 ‘소비자의 구매’가 발생하는 순간, 배송되는 구조입니다. 따라서, 보관 수수료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장기 보관 수수료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아마존은 6개월 이상 장기간 보관된 제품은 아마존에서 일반 창고보관료보다 10배 이상 비싼 '장기 보관료'를 매월 부과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장 좋은 방법은 월 판매량 예측치를 기준으로 '적당한 양만 FBA에 입고’하는 것입니다. 적당하다는 모호한 표현을 쓴 이유는 결국 제품에 따라 판매량 예측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저희 컨택틱은 빅데이터 분석으로 예상 판매량을 도출한 후 셀러들에게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컨택틱의 모든 교육은 파트너인 글로벌셀러 창업연구소와 접수하고 진행합니다. 교육 신청은 아래 링크나 글로벌셀러 창업연구소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오프라인 아마존 입문 과정오프라인 아마존 기초/심화 과정온라인 아마존 입문 과정그럼 오늘도 즐거운 글로벌 셀링 되세요!감사합니다.컨택틱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56, 606호(서초동, 서초지웰타워)대표 전화: 02-538-3939이메일: [email protected]홈페이지: https://www.kontactic.com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kontactic카카오 브런치: https://brunch.co.kr/@allaboutama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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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의약품에 손대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제약 판매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되어 기존 의약품 유통업체들이 타격을 받게 될 전망이다. 아마존은 진통제 애드빌과 감기약 뮤시넥스, 금연보조제 니코레트 등 처방전이 필요 없는 OTC제품들을 이미 온라인에서 판매해왔지만 이번에는 특정 제약사에 특화된 전용라인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방식을 처음으로 시도했다.이에 아마존이 의약품 도매나 온라인 판매를 본격화했다는 관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아마존이 지난해 10월 미국 내 12개 주에서 약국 면허를 취득하자 OTC는 물론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의 온라인 판매를 개시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 바 있다. 이러한 아마존의 행보는 기존 의약품 도.소매업체들에게 큰 타격을 줄 전망이다.특히 아마존이 온라인상 ‘규모의 경제’를 활용해 의약품 가격을 대폭 낮출 경우 제약시장의 출혈경쟁을 야기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유로모니터의 매튜 오스터 건강관리 분야 애널리스트는 “아마존은 전자상거래분야에서 누리는 독점적 지위로 가격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이라며 “이는 제약시장에 몸 담은 모든 경쟁업체가 우려해야 할 사안’이라고 전했다. 아마존의 위협에 직면한 약국 체인들도 대형 오프라인 유통업체나 제약사 등과 손잡으며 자구책을 모색하고 있다.블룸버그통신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미국 대형 유통업체 앨버트슨(Albertsons)은 현재 3위 약국 체인인 라이트 에이드(Rite Aid)의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인수합병(M&A)이 성사되면 미국 38개 주에서 4천900개를 갖춘 대형 오프라인 의약품 유통업체가 탄생하게 된다. 연간 매출도 830억 달러(89조원)에 이를 전망이다.외신들은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 경쟁자들의 위협이 커지면서 제약 유통업체들이 M&A 등으로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해석했다.앞서 미국 최대 약국 체인인 CVS 헬스는 지난해 12월 대형 건강보험회사 애트나를 인수했고, 미국의 대형 의약품 유통업체인 월그린스도 제약사 아메리소스 버진의 인수를 타진하고 있다.에버코어 ISI의 로스 뮤켄 애널리스트는 "이번 계약은 의약품 소매업체들이 직면한 위협을 타개하려는 방안 중 하나다"라고 설명했다 이 글은 연합뉴스를 참고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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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상품등록이 반이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셀러들의 성공적인 아마존 진출을 도와주는 컨설팅 회사이자 대행사인 컨택틱의 이이삭 대표입니다.오늘 다룰 주제는 ‘상품 등록’입니다. 입문 과정에서 말씀드렸듯이 상품 등록은 인덱싱과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단계입니다. 리마인더 차원에서 다시 한번 말씀드리자면, 아마존과 같은 전자상거래 플랫폼은 결국 고객 검색 단위에 본인의 제품이 잘 검색되는지(indexing)에 따라, 상품 노출 > 클릭 전환 > 구매전환(판매)의 성패가 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아마존은 어떻게 소비자와 판매자의 상품을 매칭 시키는 것일까요? 그건, 상품 등록 당시 셀러가 본인 리스팅에 입력한 특정 키워드 또는 키워드 조합이 특정 검색어와 결과값으로 노출되게 하는 원리입니다. 즉, 셀러가 상품 등록 시 입력한 키워드 풀(pool)만큼 이 곧 아마존 알고리즘의 그물망 크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그러면 키워드를 최대한 많이 입력하면 장땡 아닌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전 포스트들에서 설명드렸듯이, Title, Backend Search Terms, Bullet Points, Description 각각의 항목에는 글자 수 제한이 존재합니다. 따라서, 정말로 중요한 건 내 상품에 적합한 키워드가 ‘무엇’인지 알아내는 방법과, 적합한 키워드를 ‘어떻게’ 입력할 것인가입니다. 직관적으로 생각해보면, 본인 상품에 대한 키워드는 판매자 본인이 가장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항상 그 물건을 실제로 구매하는 소비자의 ‘객관적인 데이터로 증명된’ 검색어와 구매 패턴에 근거하여 키워드를 설정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선 안됩니다.저희 컨택틱에 의뢰를 주신 업체 중 한 곳은 제품력을 강조하기 위해 특정 단체의 인증 사실을 키워드로 넣으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특정 제품 유형, 브랜드, 상품의 특징을 키워드 검색과 탐색의 과정을 거치지, 00인증을 핵심 키워드로 물건을 구매하는 경우는 드물 것입니다. (물론, 해당 인증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것이라면, 틈새시장을 노리는 전략적 측면에서는 유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본인의 상품 특성에 맞게 키워드를 구성하되 실제로 아마존 고객의 검색 단위(Customer Search Term, C.S.T)로써 많은 검색량을 확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 후에야 비로소 ‘전략적인’ 상품 등록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그렇다면, 어디에서 ‘실제 고객들이 검색하는 키워드 후보군(群)’을 얻을 수 있을까요? 구글에 직접 검색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마존 사업을 원활하게 해주는 외부 프로그램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중에서 키워드에 중점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들이 있는데, 저희 컨택틱이 추천하는 사이트는 두 개입니다. (1) Viral Launch의 Keyword Research 툴과 (2) Zonkeywords입니다. 이 두 사이트는 특정 키워드를 입력하면 그에 파생된 연관 키워드들까지 전부 추출해주는데요, 실제로 아마존에서 제공하는 데이터를 통해 각 키워드마다의 진짜 검색량을 알려주기 때문에 믿을만한 사이트입니다. (실제로 아마존 시장조사의 정확성과 완벽성을 위해 여러 웹사이트를 써본 저희 컨택틱도 위 두 가지 툴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 참고로, 연관 키워드 목록이 중요한 이유는, 고객의 검색어가 다르면서도 비슷한 특징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령, ‘men t-shirts’, ‘t-shirts for men’은 그 의미가 같지만 검색어 자체는 다르기 때문에 비슷한 표현들을 분산해서 등록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할 수 있겠죠.여기까지 잘 따라오셨다면, 이제 남은 단계는 ‘준비된 키워드를 리스팅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가’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굉장히 실전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글만으로는 설명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만, 두 가지 중요한 팁을 말씀드리겠습니다.첫째, Title에 모든 키워드를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배분해야 합니다. 실제로 상품 등록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Backend Keyword 탭에도 키워드를 입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때, 간혹 어떤 셀러 분들께서는 Title과 Backend에 모두 같은 키워드를 입력하여 인덱싱 확률을 높이려고 하시는데, 그 확률이 높아질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언급된 키워드가 중복 등록된다고 하여도 특정 키워드에 가중치가 부여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본인만의 ‘고유’ 키워드를 반드시 결정하신 후에 상품 등록하시길 권장합니다. 둘째, 키워드의 순서는 무관합니다. 아마존 알고리즘은 반드시 완벽히 일치하는 검색어만 인덱싱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여러 조합을 만든 후에 적합한 Phrase를 찾아서 대응시키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엑셀 파일에 키워드 풀을 입력하신 후에 바로 아마존 인터페이스에 입력하셔도 그 순서는 전혀 상관없습니다.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지 표현을 녹여낸 카피 라이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국 셀러들의 난입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높아진 의심을 없애기 위해서는 현지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자연스럽고 위화감 없는 표현이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부분은 꾸준한 공부와 연습을 통해서 실력을 늘리거나, 아니면 컨택틱과 같은 전문 업체의 도움이 필요한 성격이 있습니다.지금까지 상품 등록을 위한 실전 기본 과정을 간단하게 말씀드렸습니다. 아무리 보고 들어도 본인이 직접 해보는 것만큼 확실한 배움은 없으니, 오늘 포스트를 잘 참고하시어 본인만의 아마존 파워를 만드시길 바랍니다.컨택틱의 모든 교육은 파트너인 글로벌셀러창업연구소와 접수하고 진행합니다. 교육 신청은 아래 링크나 글로벌셀러 창업연구소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오프라인 아마존 입문 과정오프라인 아마존 기초/심화 과정온라인 아마존 입문 과정그럼 오늘도 즐거운 글로벌 셀링 되세요!감사합니다.컨택틱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56, 606호(서초동, 서초지웰타워)대표 전화: 02-538-3939이메일: [email protected]홈페이지: https://www.kontactic.com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kontactic카카오 브런치: https://brunch.co.kr/@allaboutama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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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vil People] Alan Kim, Senior Software Engineer

 Buzzvil People에서는 다양한 배경과 성격 그리고 생각을 지닌 버즈빌리언들을 한 분 한 분 소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어떻게 버즈빌에 최고의 동료들이 모여 최고의 팀을 만들어가고 있는 지 궁금하시다면, 색색깔 다양한 버즈빌리언들 한분 한분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Buzzvil People을 주목해주세요.1.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진언입니다. 영어 이름은 Alan Kim 이고, 현재 버즈빌에서 클라이언트 팀의 리더를 맡고 있습니다. 저는 2002년에 병역 특례로 IT업계에서 근무를 시작했고, 첫 직장에서는 연구소 장비들에 들어가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다가 그 뒤로 모바일 게임 포팅, 게임 서버 개발 등 지금까지 14년 동안 여러 회사에서 여러가지 업무를 해 왔습니다.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능력이 뛰어난 분들은 워낙 많기 때문에  A급 개발자라고 소개할 수는 없겠지만(^^) 컴파일러 관련 시스템 개발이나 게임, 네비게이션 시스템 등 꼭 APP개발에 국한되지 않은 다양한 경험을 해 왔기 때문에 그런 장점을 살릴 수 있는 부분에서는 나름대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예전부터 개발자로서 여러가지 경험을 하는 것을 중시해 왔는데요. 그러다보니 임베디드 시스템부터 게임, 게임 서버, PC 툴이나 스마트폰 관련 개발까지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쌓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보다 어떤 개발을 하든지 간에 지켜나가야 하는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코드 자체 보다는 코드를 작성하는 방식에 대한 고민들을 많이 하게 되는 데요. 최근에는 ‘클린 코드’에 대해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과거에 비해 Computing resource나 컴파일러 최적화 등이 눈에 띄게 발전해왔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효율좋은 코드를 짜기보다는 조금 효율은 부족하더라도 Readability가 잘 갖추어진 코드를 짜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클린코드를 위해 고민해야 하는 모듈화 방법이나 디자인 패턴에 대해서 여러가지로 고민 중입니다. 실제로 저희 팀을 운영할때도 굉장히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개발 이외의 성격적인 부분으로는 평소에 말수가 적어서 종종 과묵한 사람이라 오해받고는 하는데요. 표현력이 서툴러 말수가 적을 뿐, 다른 분들을 싫어하는 게 아니니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2. 어떻게 버즈빌에 오시게 되셨나요? 버즈빌과의 인연을 설명하려면 먼저 Jay와 슬라이드 조이라는 미국 회사를 말씀 드려야 하는데요. Jay는 인포뱅크라는 회사에서 처음 인연이 시작된 동료인데, Jay가 스타트업을 창업한 후 1년쯤 지난 시점에 저에게 연락이 와서, 같이 일해보자는 제안을 했고 그렇게 슬라이드 조이에 조인했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인프라웨어라는 회사에서 게임 서버를 개발하고 있었는데요. Jay가 권유했던 그 시기가 마침  진행했던 프로젝트가 완료된 시점이었고, 개발자로서 이런 저런 고민을 하던 시기였습니다. 내가 개발하고 싶은 것, 배워보고 싶은 것, 도전해보고 싶은 것과 같은 부분을 현 회사에서 충족할 수 있느냐에 대한 갈등이 심했던 때 였죠. 원래 저는 직장을 선택함에 있어서 제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인지와 리스크가 크더라도 그 결과를 구성원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지를 많이 고민했었는데요. 결혼을 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조금 더 안정적인 직장을 찾고 싶어서 들어가게 된 곳이 인프라웨어라는 회사였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1년간 문제 없이 일하다보니 안정적인 점은 좋았지만 제 의견이 반영되기 힘들다는 점과 개발과정에서 소통이 중시되지 않는다는 점이 저와는 맞지 않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타이밍에 연락이 왔다 생각하여 큰 고민 없이 자연스럽게 합류하게 된 것 같습니다. 물론 미래가 불확실 할 수 있는 스타트업으로 가는 것에 대해서 가족들도 염려했지만 당시 슬라이드 조이를 이루고 있던 멤버들이 정말 훌륭하고 의견들도 잘 맞았기 때문에 슬라이드 조이로의 합류를 결정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후,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슬라이드 조이도 상당한 성장을 이루었고 마침 좋은 기회로 버즈빌과 합병이 되면서 지금은 버즈빌에서 클라이언트 개발팀의 리더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3. 버즈빌에서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현재 클라이언트 팀의 리더를 맡고 있지만, 슬라이드조이에서는 백엔드를 전담했었고 버즈빌에서 근무를 시작할 시점에는 광고 서버쪽을 다뤘기 때문에 아직도 약간의 서버쪽 업무를 병행해 가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차츰 앱 서버를 포함한 백엔드쪽 업무를 줄이고, 클라이언트 팀 리더로서의 업무에 주력하기 위해 일부 업무를 서버 팀 개발자에게 옮기고 있습니다. 버즈빌 클라이언트 팀의 업무가 일반적인 클라이언트 개발과 다른 점이 있다면 단순히 하나의 앱을 개발하는 것이 아니라 stable 한 SDK를 개발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여러 버즈스크린 파트너들의 다양한 개발환경에서 동작되어야 하고, 어떤 상황에서든 항상 동작되어야 하기 때문에 시스템 전반에 걸친 깊은 이해가  이 필요한 일입니다. 때문에 단순히 소프트웨어 개발자 보다는 깊이 연구하고 세밀하게 설계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필요하고 현재 클라이언트 팀의 경우 그런 사람들로 구성이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클라이언트 팀의 리더가 되면서 아무래도 개발 자체보다는 팀원들이 개발을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환경들에대해 더 많은 고민을 하고 관련 업무들을 하고 있습니다. CI(Continuous Integration)나 개발 프로세스 등 흔히 말하는 DevOps에 관련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현 방식에 대한 최종적인 방향을 결정하는 의사결정이나 개발 과제가 내려오는 과정과 개발이 완료된 과제들에 대해 외부의 팀과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한 사항들을 맡아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4. 스타트업에서 혹은 광고업계에서 일하는 느낌이 어떠세요? 스타트업은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가 회사의 성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게임 서버 개발(수천명 규모), 자동차 관련 TF팀(수백명 규모), 스타트업 두 곳, 또 다른 게임회사(60명 규모) 등 많은 케이스의 회사에서 근무를 해 왔기 때문에 큰 차이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는데요. 저에게 스타트업이란 “회사의 성장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곳” 입니다. 대부분의 회사는 규모가 커짐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여러가지 체계가 도입되고, 문화적으로도 경직화 되는것 같아요. 사원 개인이 회사의 의사 결정에 참여 하기는 정말 어렵고, 위로부터 내려온 결정 사항에 자신의 동의 여부와 관계 없이 일이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개인의 개성은 최소화하고 회사라는 체계의 한 부품으로만 움직이게 되고요. 동기부여 없이 그에 따른 무의미한 업무가 반복되면 회사 생활이 정말 재미 없게 되는 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Feature를 개발 함에 있어서도 왜 이 Feature에 대한 개발이 필요한지, 어떤 맥락에서 이 Feature의 구현이 중요한지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없이 그저 과제만 주어지는 경우는 해당 업무에 대한 흥미를 떨어뜨린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타트업의 특성상 다른 팀과의 의사소통이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는 환경이다 보니 같은 일을 하더라도 좀 더 큰 맥락에서 파악하고 내가 하는 일에 대한 의미와 기대효과를 고민해보면서 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5. 이것만큼은 버즈빌이 참 좋다! 어떤 게 있으실까요?  아마 많은 분들도 공감하시겠지만, 회사 일이란 게 혼자 하는 게 아니니만큼 같이 일하는 직원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서 자신의 업무에도 영향을 받게 되죠. 일에 대한 열정도 없고, 월급 생각하며 대충 일하는 직원과 같이 일하게 되면 다른 팀원들도 영향을 받게 됩니다. 안 좋은 케이스의 일을 몇 번 겪고 나니 일 할 때는 같이 일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촉각을 많이 세우게 되었죠. 그런데 제가 지금 버즈빌에 근무한 지 1년 반이 넘은 것 같은데, 처음 입사할 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느끼는 점은 버즈빌에는 ‘능력자들’이 정말 많다는 점입니다. 보통 회사에서는 10명 중 1명 있을까 말까 할 정도로 특출난 인재들이 한 곳에 모여있다는 그 부분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스펙도 스펙이지만 보통 사회 초년생이라 일컫는 어린 나이 임에도 일에 대한 진지한 태도와 전문성, 빠른 일 처리 속도 등 대부분의 직원들이 ‘능력자’라 부르기에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그런 직원들과 매일 생활하니 저 또한 분발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많은 의욕을 얻고 있어요.   또한 개발자로서 느끼는 버즈빌은 제가 일했었던 다른 회사들과 극명하게 차이가 있는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가 평등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고 PR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버즈빌 만큼 실제로도 수평적인 문화를 가진 회사는 처음입니다. 개발에 관련된 여러가지 의사결정을 함에 있어서도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워낙 뛰어난 사람들이 많다보니 서로에게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게 좋습니다. 저도 팀장이지만 팀원들에게 여러가지를 물어볼 때도 많고 팀원들 통해 새롭게 배우는 것들도 많구요. 이렇게 뛰어난 사람들도 많이 있고 이런 사람들 간에 서로에게 시너지를 줄 수 있는 좋은 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점은 분명 다른 회사에서 찾아보기 힘든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합병을 통해 입사했기 때문에, 버즈빌이라는 회사에 기대를 많이 하고 합류하게 되었는데요. 그 점에 있어서는 200% 이상 충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을 믿고 자신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은 저에게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이기 때문에, 현재 회사 생활이 무척 만족스럽네요. 6. 개인적인 목표나 꿈이 있으신가요? 있다면, 버즈빌에서의 경험이 어떻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먼 미래에 대한 목표는 ‘돈 걱정 없는 편안한 노후’고요.(^^)  사실 이런 목표를 늘 생각하면서 살고 있진 않습니다. 미래보다는 현재가 중요하고 단기적인 목표에 최선을 다하는 것에 보람을 느끼는 편입니다. 당장 생각나는 목표는…혼자만의 여행일까요? 예전부터 같은 일상에 지치거나 슬럼프가 올때면 한번씩 여행을 가서 충분히 쉬고 생각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었는데요. 버즈빌에는 다양한 국적의 직원들이 많다보니 그들의 성장환경과 문화 이야기를 들으면 저도 당장 떠나고 싶은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가정이 있다보니 혼자 여행을 가는게 쉽지만은 않고 지난 3월에 회사 워크샵으로 발리를 다녀 온 이후로 더욱 눈치가 보이기는 하지만, 몽골에 배낭여행을 가는게 너무 하고 싶네요. 그리고… 생각만 하고 실천을 잘 못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영어권 나라로의 이민’을 위해 기반을 마련하는 것 입니다. 영어권 나라들의 경우 대부분이 한국에 비해서 삶의 방식이 자유롭고 틀에 박힌 부분이 적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느끼기엔 아직까지 우리나라가 여유가 없고 바쁜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좀더 여유로운 환경에서 생활해 보고 싶다는 꿈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영어가 중요할텐데, 버즈빌에서는 많은 의사 소통을 영어로 하고 있다보니 생각해 보면 엄청 좋은 기회이지만, 아직까지 영어 사용을 적극적으로 하지 않고 있어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 잡고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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