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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브랜드의 원칙 - S.T.A.R.

러브마크 (lovemark)모두가 사랑받고 싶어한다.사람도 기업도 사랑받고 싶어한다.사랑이 목적일 수도 있고, 수단이 될 수도 있지만선택받고 싶어하는 것은지극히 자연스런 욕망이다.브랜드도 마찬가지다.사랑받는 러브마크가 되고 싶지 않은 브랜드는 없을 것이다.어떻게 사랑받을 수 있을까?브랜드가 사랑을 받고 있다면,그건 우연일까? 기묘한 타이밍 때문일까?아니면 진정 정밀하게 기획된 계획이 맞아떨어진 것일까?사랑받을 수 있는 조건들을 찾기 위해서목마른 기업들은 소비자의 취향을 조사하고트랜드를 조사하는데 막대한 비용과 노력을 투자한다.문제는 그럴수록 불안함이 늘어간다는 것이다.소비자가 진정 좋아할까?하나의 상품이 시장에서 성공하는데에는그 시점, 그 타겟, 그 상황에 최적화된 소비자의 흐름에민감할 필요가 있다.하지만,브랜드는 다르다.그때 그때 무언가를 쫓아가서는 안된다.쫓아갈 수도 없다. 130년이 넘는 헤리티지를 가진 벤츠,107년이 되어가는 샤넬,53년의 역사를 지켜온 나이키,40년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애플...브랜드는 잠깐 주목받는 것으로는 생존할 수 없다.지속가능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일관된 가치를전달해야만 한다.쫓아오게 만들어야 한다쫓아가서는 안되고, 쫓아오게 해야 한다.브랜드가 지향하는 가치를고객들이 따라오게 해야 한다.그것이 명품 브랜드들의 공통점이다.자,여기서부터가 이 글의 본론이다.고객이 쫓아올 만한 가치가 갖춰졌다면,이것을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할 것인지가 매우 중요하다.상품이나 서비스 자체를 포함해서미디어나 마케팅 활동 및 기업 전반의 활동이 여기에 해당한다.브랜드의 가치가 표현되는 방식에 따라서소리없이 사라지는 브랜드가 되기도 하고,100년을 지속하는 브랜드로 사랑받기도 한다.1. 첫 번째 원칙 : SimpleSimple (단순)Simplicity is the ultimate form of Sophistication- Leonardo da Vinci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단순함 (Simplicity)이야말로 정교함의 극치라고 표현했다.코코 샤넬은 진정한 우아함의 정수로써 단순함 (Simplicity)을 통해근대 여성의 의상을 혁신해왔다.이 단순함은 눈에 보여지는 것 뿐만 아니라,보여지지 않는 가치의 명료함까지를 포함하는 것이다.소비자에게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단순해야 하며,이해하기 쉬워야 한다는 의미도 녹아있다.그럴 듯한 수식어구 따위로는 트랜드에 편승할 수야 있겠지만,소비자의 인식에 각인할 수는 없다.덜어내고 덜어내고 또 덜어내야 한다.마지막에 남는 가치 그것 하나로커뮤니케이션 해야 한다.2. 두 번째 원칙 : ThoughtfulThoughtful (배려)명품에 감동하는 것은그 상품을 사는 순간이 아니라,그것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나타난다.드러내며 강조하지 않지만,예상치 못한 곳에서의 세심함과 꼼꼼함.그것에 감동하는 것이다.마치 무심한 듯하지만 세심하고 자상함을 보여주는츤데레 남친처럼 늘 고객의 benefit과 행복을우선시하는 배려가 담겨있어야 한다.4가지 키워드 중에서 아마도가장 기본이 되는 원칙일 것이다.3. 세 번째 원칙 : AuthenticAuthentic (진정성)대부분의 브랜드가 이 단어에서 갈린다.해석의 여지가 많은 키워드이기도 하지만,진짜 가치를 추구하는 브랜드 기업인지,가치를 그럴 듯하게 포장하는 '가짜 가치' 기업인지를구분해주는 핵심적인 원칙이다.컴퓨터를 만들어 파는 기업은 많지만,컴퓨팅(computing)을 인간의 삶의 차원에서 고민하고개발하는 업체는 극소수이다.식품을 판매하는 브랜드는 수도 없이 많지만,돈벌이가 아니라, 고객의 건강과 좋은 먹거리를 진심으로고민하는 업체는 일부일 것이다.돈을 버는 것이 지상 최대의 가치인 기업이그럴 듯한 광고로 아무리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려해도그 속내는 어느 순간 드러날 수밖에 없다.시민의 알 권리를 최고의 가치로 내세우는 언론기업은 많지만,사실에 기반한 정보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다루는 기업은많지 않다는 것도 좋은 사례이다.솔직함, 투명함, 진정성이야 말로50년, 100년을 지속시킬 수 있는 롱~런 브랜드의핵심 가치라고 생각한다.거짓은 드러난다.가짜 브랜드이다.4. 네 번째 원칙 : RemarkableRemarkable (탁월)구별되지 않는 브랜드는 의미가 없다.아무리 좋은 가치라도주목시키지 못한다면 가치를 전달할 수조차 없다.그런 측면에서 눈에 띌 만한 비범함은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해필수적인 요소라고 할 수 있다.수 천가지의 브랜드가 서로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경쟁한다.'최초', '최고', '1등', '최대', '유일', '특종', '단독'...등등비범함을 알리기 위한 샤우팅이 매일 범람하는 사회이다.동일한 잣대로 비범함을 겨루기는 매우 어렵다.모두가 최선을 다하기 때문이다.그 영역에서 탁월하지 않다면,전혀 다른 영역에서 싸워야 하고, 독보적이 되어야 한다.Think Different'다르게 생각하라' 라는 스티브 잡스의 구호는그래서 큰 의미가 있다.아예 기존의 틀을 바꿔 버리고,전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주목을 이끈다.테슬라의 엘론 머스크처럼남들은 상상 속으로 구상하고 있는 것들을테슬라 브랜드로 멋지게 전기차를 양산해내고,우주산업을 현실의 레벨로 한 단계 앞서구현해내는Pioneer 정신이야 말로 탁월함과 비범함의 정수일 것이다.S : SimpleT : ThoughtfulA : AuthenticR : Remarkable이 4가지 원칙은거대한 기업이 대단한 브랜드를 만들 때 필요한 조건이 아니다.S/T/A/R 원칙은 우리 모두가 어느 영역에서건메시지를 전달하고 소통하는데 염두에 두어야 할 핵심 원칙이다.디자이너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휘할 때도 마찬가지이며,언론인이 사실을 근거로 자신의 주장의 제시할 때도 마찬가지이며,대선 주자가 자신의 공약을 내세울 때도 마찬가지이다.기억해두자.S. T. A.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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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가길래 나도 대학을 갔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 4학년 2학기를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이번에 이렇게 사연을 보내게 된 이유는 저가 이번에 곧 몇 개월 후에 졸업을 하게 되는데 졸업을 하고 나서 이제는 사회인이 되다 보니 저의 생활비를 스스로 감당해야 하는데 "만약 앞으로 이렇게 알바만 하면서 어떻게 살까, 이렇다간 진짜 굶으면서 살게 되지는 않겠지?" 하면서 계속 너무 고민하게 됩니다. 아직 저의 일에 대해서 자리가 잡혀있는 것도 아니라서 더 고민이 됩니다.- @VL4353 님의 사연OECD 국가 중 한국은 대학 진학률은 68%로 '1위'그렇다. OCECD 국가 중 가장 대학을 많이 진학하는 나라는 역시나 한국이었다. 그리고 청년실업률은 19년만래 최악인 10%라고 한다. 우리는 졸업 후 어떻게 되는 걸까? 대학은 꼭 반드시 가야만 하는 곳인 걸까?초등학교 2학년 때 시계를 읽을 줄 몰라 선생님께 혼이 났다."너는 이거 하나 못해서 나중에 대학은 어떻게 가려고 으휴.."그리고 중학교 1학년 땐 담임 선생님이 수학 선생님이셨는데, 수학을 워낙 못하는 내게 하신 말 씀이 아직도 기억이 난다. "너는 좋은 대학은 못 가겠구나 수학을 못해서, 그럼 니 인생은 불행할 거야"놀랍지만, 내가 담임 선생님께 들었던 말이다. 나는 공부를 못하는 아이 었다. 열심히 하지도 않았지만.. 그리고 나의 머릿속에 뿌리 깊게 박혔던 건, 좋은 대학교에 가야 나의 인생은 자연스럽게 풀릴 것이란 것. 그만큼 나의 어린 시절, 나와 내 주변 친구들에겐 적어도 '대학이 인생의 전부'였다. 왜 대학에 가야 하는지,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모르면서도 그저 대학에 가지 않으면 인생에 낙오자가 될 것만 같았다. 그냥 대학도 아닌 소위 말하는 인 서울대학에 가야만 하는 줄 알았다.대학을 가면 모든 게 끝난 줄 알았다. 대학에 가면 이것도 할 수 있고 저것도 할 수 있고, 앞으로 인생에 고비는 없는 것처럼 속아왔다. 흔히 부모님들이 실수를 범하시는 말씀,  대학만 가면, 너 하고 싶은 거 다할 수 있어. 그럼 고생 끝이야명문대에 진학하던, 지방대에 진학하던 우리는 모두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앞으로 넘어야 할 더 큰 산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좋은 학교를 나온다고 하여 취업이 보장되던 시대는 지났다. 그리고 좋은 직장 = 대기업 또는 공무원이라는 공식도 이제는 변하고 있다.(물론, 공무원은 안정적이란 장점이 있지만) 우리는 왜 대학교를 졸업 후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는 걸까? 무엇이 문제일까? 놓지 말아야 할 자기 결정권 주변에 보면 20대 후반이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말을 하는 친구들이 있다."엄마가, 이렇게 하라고 하시더라고..""아빠가 이 직종이 미래가 밝다고 하셔서.."물론 부모님의 인생 경험과 조언은 우리를 바르고 더 편하길로 인도해주시기 위함인걸 알고 있지만, 우린 어쩌면 너무나도 주체적이지 않게 살아온 건 아닐까 싶다.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공부하고 싶은 것은 어떤 것인지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에 대한 자기만의 생각과 시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나 또한 예전엔 그런 사람 중 한 명이었다. 사회적인 분위기에, 부모님의 말씀으로 당연하게 대학에 가야 한다고 믿었다. 안 가면 나는 낙오자가 되고 취업도 할 수 없고, 꿈도 꿀 수 없는 줄 알았다. 그래서 가고 싶지도 않은 대학이라는 곳에 돈을 내며 갔었어야 했다. 결국 나 스스로와 상의하고 판단하여하고 싶고 도전하고 싶은 것을 찾아 대학이 아닌 밖으로 눈을 돌렸다. 집단주의가 가장 뚜렷한 나라 한국(Collectivism)대학을 다니면서 배운 것 중 아직도 기억에 남는 수업은, 바로 '집단주의' 관련된 이야기였다.독일에서 초청 교수님이 오셨는데, 개인주의와 집단주의에 대한 예시로 덴마크 그리고 한국을 비교하신 적이 있다. 남한과 북한은 그 어느 나라에선 볼 수 없는 집단주의가 존재하며, 그것이 단기간 경제성장에 큰 영향을 끼쳤지만, 동시에 한 마디로 한국은 공산주의는 아니지만 '우리'라는 단어에 집착하며, 결속력을 중요시하고 한마디로 '남 눈치'를 가장 많이 보고 남의 신경을 많이 쓰는 나라라고 하셨다. 그래서일까? 너도 나도 대학에 가니 왠지 나도 반드시 가야만 할 것 같은 그런 기분.. 그러다 보니 사회적 분위기에 휩쓸린 건 아닌지 모르겠다.(우리 부모님도 내게 그러셨다. 그래도 전문대는 꼭 나와야 하는 게 한국 사회라고)결론은 그래서 사회 분위기를 맞춰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말도 아니고, 반대하여 마이웨이를 무조건 걸어가란 소리도 아니다. 사는데 정답이 없듯이 감히 누가 누구에게 조언을 할 수 있을까? 다만 같은 고민을 하고 걱정을 했던 사람으로서 경험을 나눠줄 수 있을 뿐. 어쨌든, 저질러진 일이다. 이미 되돌릴 수 없는 것이 시간이다.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 오늘을 먼저 열심히 살아보는 건 어떨까. 오늘이 버거울 때가 매 순간이겠지만, 결국 어쩔 수 없이 우리가 마주쳐야 할 현실이다. 그저 현실을, 상황을 탓만 하며 또는 미래에 대한 고민만 하며 시간을 보낼 순 없다. 같은 고민을 하며 살아왔고 살고 있지만 사실, 정말 뭐라도 하면 굶어 죽을 일은 없다는 것을 알았다. 비록 내가 원했던 영위 로운 삶 또는 원하던 물질적인 욕구는 채울 수는 없을지언정 말이다. 사실, 미래에 대한 해답은 그 누구도 대답해줄 수는 없다. 현실과 타협하라는 말도, 그저 어쩔 수 없으니 수긍하고 살라는 말은 아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처해있는 상황과 우리가 살고 있는 지금의 이 사회를 바꿀 수는 없음도 알았으면 좋겠다.(사실 그저, 고민을 하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만 해줄 수 있다는 점에서 씁쓸한 현실을 다시 한번 마주한다)"괜찮을 거야! 다 잘될 거야" 라는 위로보단, 어쩌면 냉철한 현실을 말해주는 누군가도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현실을 마주하고 자기 결정권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부모님의 결정 또는 사회가 바라는 내가 아닌, 진정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싶은지 할 수 있는지를 다시 한번 차차 생각하고 실행하는 시간을 가지길 바라며, 대학을 가지 않아도, 대학을 졸업한 후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행복하게 그리고 굶어 죽을 일 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누구에게나 사연은 있다.당신의 사연, 고민을 함께 나누는 공간 스푼 라디오입니다.사연에 채택되신 스푼 유저분들께 스푼 라디오 공식 굿즈를 선물로 보내드립니다.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스푼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주세요.사연에 채택되신 분들께 소정의 선물을 보내드립니다.자세한 사항은 [email protected]으로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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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必환경시대에 맞는 친환경 패션이 대세!

안녕하세요! 패션 블로그 웹뜰입니다.혹시 2019년 이슈중에 하나인 必환경시대라는 말을 아시나요?바로 편의성과 간편함으로 사용해온 일회용품, 비닐,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이 환경 오염을 유발하고 있다는 사실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면서 환경을 반드시 지켜야한다는 시대라는 뜻입니다. 그에 맞게 여러 산업군에서도 지속가능성있는 제품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지고 있는 데요.패션산업 군에서도 버려지는 헌 옷과 쓰레기의 환경 오염을 예방하고자지속가능성이있는 친환경패션에 대해 주목하기 지삭했습니다.그러다면 必환경시대에 필수가 되어진 친환경패션이란 무엇일까요?에코라는 의미는 사전적으로 생태학을 의미하며 즉 생물과 환경의 관계를 연구한다는 뜻으로에코패션은 패션에서는 환경과 생명체의 공존을 위한 패션입니다.일반적으로는 친환경적인 원단인 린넨이나 헴프등의 마나 유기농 원단을 이용해 만들어진 친환경적인 의류들을 말하고 있지만최근에는 재활용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패션, 에코퍼(페이크퍼), 혹은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담는 등 여러 형태의 에코패션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특히 2019년에는 EARTHY LOOK부터 NEUTRAL 컬러까지 다양한 지구 환경에 대한컬렉션들이 나오고 있으며 친환경패션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데요.키즈 브랜드부터 액세서리 까지 다양한 브랜드에서도 친환경 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지속가능한 패션을 꿈꾸는 스텔라맥카트니친환경 패션기업의 대표로 손꼽히는 스텔라맥카트니는 혁신적인 친환경 소재와패션을 끊임없이 보여주는 패션 브랜드 중에 하나입니다.2013년에 앙고라 토끼의 학대 문제 캠페인에 참여한 이후 스텔라맥카트니는 앙고라, 가죽, 모피 그리고 깃털까지동물과 관련된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의류 제작에 사용되어지는 접착제 역시 동물성 원료 사용을 지양하고 있습니다.또한 다양한 친환경적인 소재 개발을 통해 재활용 플라스틱을 이용한 원단과 *섀기 디어 패브릭과 나무를 이용한 플랫폼 웨지힐등동물성 원료가 없이도 럭셔리브랜드가 완성되어 질 수있다는 걸 증명했습니다.*섀기 디어 패브릭: 가죽을 대신해 만들어진 스웨이드 느낌의 원단으로 스텔라맥카트니가 개발한 친환경 원단이다.재사용 소재의 새로운 발견, 릴라 고릴라아이들을 위한 가방이나 액세서리를 만드는 네덜란드의 브랜드입니다.그 중 릴라고릴라의 가방들의 경우에는 버려진 플라스틱과 패브릭을 재사용해 만들어져환경과 패션을 동시에 잡은 것으로 알려져 이미 해외에서도 친환경 키즈 패션을선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환경을 위한 끊임없는 사랑, 아시아나런던영국의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브랜드 중 하나인 한국에는 아직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친환경 소재를 이용하는 브랜드입니다.특히 가방의 경우에는 식물섬유인 황마를 이용하였고 패스트 패션으로 인해 일자리를 잃게 될위기에 처한 수공예업자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공존을 추구하는 브랜드입니다.운동과 환경을 동시에 잡은 아디다스세계적인 스포츠브랜드 중에 하나인 아디다스 또한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그 중 버려진 해양쓰레기들을 재활용 실을 이용하여 전 세계에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있습니다.특히 다양한 환경관련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이번 SS19제품의 41%가 재활용 폴리에스테르를사용하고 있으며 아디다스는 2024년까지 모든 순수 폴리에스테르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목표로 하여 친환경 패션을 선두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이렇게 댜양한 브랜드들에서 환경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환경 보존을 실천하고 있는데요.그렇다면 과연 옷을 입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 있는지 지금 알려드리겠습니다. 2019년 생존을 위해 반드시 환경을 생각하는 必환경시대에 지속가능성이 있는 패션을선호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다양한 브랜드에서도 환경을 위한 끊임없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이제 저희도 환경을 위한 착한 소비와 가치 소비 함께하는건 어떤가요?여러분의 작은 행동이 큰 행복이 되길 빌며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 오겠습니다!#필환경시대 #친환경 #친환경패션 #에코패션 #패션 #지속가능성 #스텔라맥카트니 #릴라고릴라 #아디다스 #아디다스y3 #아시아나런던 #업사이클링 #리사이클링 #린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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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객의 다른 브랜드 소비 행태를 알아야 하는 이유 | Shared Customer Seminar

우리 고객의 다른 브랜드 소비 행태를 알아야 하는 이유– 오픈서베이 Shared Customer Seminar 주요 내용 정리우리 브랜드 고객의 소비 행태를 여러분은 얼마나 알고 있나요? 우리 브랜드 고객의 소비 행태를 파악하는 일도 쉽지 않지만, 우리 브랜드에서 일어난 소비는 고객의 전체 소비 중 많아봤자 1%일 뿐입니다. 모든 고객은 여러 카테고리에 걸쳐 다양한 브랜드를 소비하기 때문이죠. 다시 말해 나머지 99%를 알지 못한다면 고객의 전체 소비 행태를 파악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그렇다면 우리 브랜드를 포함한 고객의 전체 소비 행태를 아는 방법이 궁금해집니다. 오픈서베이는 지난 7월 4일, 위 고민을 해소할 방법을 공유하는 ‘쉐어드 커스터머(Shared Customer)’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그간 수집한 매장 방문 및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자의 교차 구매와 교차 방문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한 겁니다. 본 글은 세미나 내용 요약과 현장 스케치로 구성됩니다.* 아래는 오픈서베이 황희영 대표의 발표 중 일부를 옮겨적은 내용입니다.Shared Customer 세미나 발표를 맡은 오픈서베이 황희영 대표(사진. 오픈서베이) | 내 고객 데이터가 말해주지 않는 것“아리따움에서 지난 3개월 동안 비슷한 금액을 소비한 두 고객에게 같은 마케팅 메시지를 보낼 수 있을까?” Shared Customer 세미나 주제의 핵심은 이렇게 요약할 수 있습니다. 두 고객은 같은 기간 각각 6,000원, 3,500원만큼의 지출을 했는데요. 같은 1 만원 이하 지출 고객이라도 아리따움에서 적게 쓴 이유는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리따움은 1만 원 이하 저 지출 고객에 대해 기본적으로 3가지 가설을 세울 수 있습니다.1. 소비 여력 자체가 적은 경우2. 뷰티 카테고리의 소비 여력/관심이 적은 경우3. 소비 여력도 있고 뷰티 관심도 있지만 아리따움에서의 소비가 적은 경우위 3가지 중 고객이 어떤 가설에 해당하는지에 따라 마케팅 메시지는 각기 달라져야 합니다. 문제는 아리따움이 알 수 있는 데이터는 두 사람의 아리따움 내 소비 행태뿐이라는 겁니다. 이것만으로는 두 고객 중 소비 여력 자체가 적은 지, 뷰티 카테고리에 관심이 없는지, 타 뷰티 매장을 주로 이용하는지 등 어떤 가설에 해당하는지 알 수 없다는 거죠. 즉, 고객에게 알맞은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없다는 겁니다.그럼 두 고객의 타 브랜드 소비 행태를 알 수 있다면 어떨까요? 사실 위 데이터는 오픈서베이가 조사한 두 패널의 3개월간 지출 내역입니다. 아리따움은 물론 뷰티 카테고리 내 다른 브랜드 지출 정보와 타 카테고리까지 걸친 전체 소비 행태를 알 수 있습니다. 아리따움 내부 데이터만으로는 알 수 없는 아리따움 고객의 전체 소비 행태 데이터죠. 아래 표를 함께 보겠습니다.  아리따움에서 1만원 이하 지출하는 소비자 A, B의 전체 소비 행태 데이터(자료 중 일부)편의상 왼쪽 소비자를 A, 오른쪽을 B라 지칭하겠습니다. A는 미샤에서 약 16만 원, 올리브영에서 약 10만 원, 토니모리에서 4만 4천 원을 써서 3개월간 뷰티 관련 총 34만 원을 지출했습니다. 반면 B는 아리따움 외 에뛰드하우스에서 4,800원을 지출해 뷰티에서 총 8,300원을 소비했습니다.이렇게 두 소비자의 뷰티 카테고리 전체 지출은 34만 원과 8,300원으로 큰 차이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A는 소비 여력도 있고 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도 있지만 아리따움에서의 소비가 적은 경우인 3번째 가설을 적용할 수 있게 됩니다.다음으로 B에게 맞는 가설을 찾기 위해 타 카테고리 지출 내역도 살펴보겠습니다. 타 카테고리에서도 두 소비자의 소비 행태는 달랐습니다. A는 뷰티 및 미용 관련으로 94만 원 지출한 걸 포함해 3달간 총 580만 원을 소비했는데, B는 온라인 쇼핑 33만 원 등 3달간 총 140만 원을 지출했습니다. 이를 통해 B는 소비 여력 자체가 적고 특히 뷰티 카테고리의 관심도가 적은 1, 2번 가설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렇듯 다른 매장 구매 내역을 분석해 두 소비자에게 각기 다른 마케팅 메시지를 적용해야 한다는 걸 알기까지는 자사 브랜드의 고객 데이터는 물론 고객의 타 브랜드 소비 데이터를 함께 분석해야 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개념을 바로 ‘Shared Customer’라 부릅니다. | 우리 고객의 타 브랜드 소비 행태를 안다면그럼 우리 브랜드 고객의 교차 방문 및 교차 구매 데이터는 그저 소비자를 좀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만 필요한 걸까요? Shared Customer 데이터는 브랜드 운영에 있어서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특히 동일 카테고리 내, 서로 다른 카테고리 간, 그리고 온·오프라인 채널 간 Shared Customer 분석은 브랜드 차원에서 크게 세 종류의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Shared Customer 분석 활용법 3가지(자료 중 일부) | ① 동일 카테고리 내 분석첫 번째는 동일 카테고리 내 Shared Customer 분석입니다. 이는 한 소비자의 특정 카테고리 내 전체 지출 중 우리 브랜드 지출이 차지하는 비중을 알기 위해 쓰이는 ‘지갑 점유율, 쉐어오브월렛(Share of Wallet)’이라는 개념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이를 통해 아리따움에서 지출이 많을수록 구매 빈도가 함께 오르는 뷰티 브랜드를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아리따움과 상반된 관계를 갖는 브랜드도 있습니다. 이렇게 보완 브랜드와 경쟁 브랜드를 명확히 인지한다면 카테고리 내 방어 및 확장 전략을 자세히 수립할 수 있습니다.참고로 Shared Customer 데이터에 따르면 아리따움과 보완 관계에 있는 브랜드는 에뛰드 하우스, 경쟁 관계의 브랜드는 올리브영으로 나타났습니다. 즉, 올리브영을 제외하면 모든 뷰티 매장이 아리따움과 직접적인 경쟁 관계는 아니라는 것이죠.3개월 간 아리따움 구매 금액별 뷰티 매장 Shared of Wallet(자료 중 일부) | ② 서로 다른 카테고리 간 분석두 번째는 서로 다른 카테고리 간 Shared Customer 분석입니다. 이를 통해서는 내 브랜드 고객의 취향, 관심사, 라이프스타일을 촘촘히 알 수 있습니다. SPA 브랜드 중 유니클로와 자라, H&M의 고객 특성은 어떻게 다른지 알아봤습니다. 각 브랜드 고객의 다른 카테고리 간 교차 방문 데이터를 분석한 것입니다.먼저 각 브랜드 방문 고객은 다른 카테고리의 어느 브랜드를 자주 이용할지 타 브랜드 교차 방문 데이터를 살펴봤습니다. 크게 뷰티, 식음료, 문화, 패션 카테고리로 색깔을 구분했습니다. H&M은 패션 브랜드 중심인 반면 유니클로와 자라는 뷰티, 문화, 식음료 브랜드에 고루 관심을 보였습니다.다음으로 각 브랜드 고객은 어떤 이유로 위와 같은 소비 행태를 보이는지 궁금해집니다. 고객이 무엇을 하는지 알더라도 그 사람이 대체 누구인지와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는 알 수 없으니까요. 이렇게 소비행태를 단순히 현상적으로 관찰하는 데 그친다면 Shared Customer의 필요성이 쉽게 와닿지 않을 겁니다.이에 오픈서베이는 위 데이터에 패널 프로필과 리타겟팅 조사 결과를 결합합니다. 사전 동의한 오베이 앱 패널 대상으로 신용카드 결제 정보와 매장 방문 데이터가 있기 때문에 가능한 분석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 패널의 성별, 연령, 거주지역, 직업 등 기본적인 정보를 알 수 있고 가구 구성, 소득 등 추가 정보를 필요할 때마다 수집할 수 있습니다.이후 궁금한 고객 대상으로 리타겟팅 조사를 합니다. 특정 패널의 프로필이나 과거 어떤 설문에 응답했는지 알 수 있으니 최근 3개월간 유니클로, 자라, H&M 매장 방문자를 대상으로 한 번 더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겁니다. 그 결과는 아래 표를 통해 확인하겠습니다.유니클로, 자라, H&M 방문자 대상 리타겟팅 조사(자료 중 일부)H&M에 자주 가는 고객은 가격 민감도 관련 응답과 여러 브랜드를 돌아다니면서 맞는 스타일을 찾는다는 응답이 전반적으로 많았습니다. 즉, 가격에 민감해 발품을 팔아서 스타일에 맞는 옷을 찾는 것이죠. 반면 유니클로는 패션 관여도와 트렌드 민감도는 낮은데 패션 이외의 관여도가 높으며 품질이나 편안함을 중시합니다. 자라는 패션 민감도와 트렌드 민감도가 높아 다른 브랜드보다 약간 더 프리미엄 한 고객군으로 확인됩니다.이어서 의류 구매 시 고려하는 요소와 각 브랜드별 지불 의향 가격대를 알아봤습니다. 유니클로는 소재와 품질, 자라는 스타일과 디자인, H&M은 스타일과 디자인뿐만 아니라 가격 대비 가치를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이처럼 얼핏 비슷해 보이는 세 SPA 브랜드 방문 고객의 행태 데이터를 살펴본 뒤 가설을 세우고 리타겟팅 설문 조사를 진행하면 세 브랜드 고객의 360º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  위 방법은 또한 상관관계가 높은 타 카테고리 브랜드와의 Co-Promotion 전략을 수립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 브랜드 고객의 취향, 관심사, 그리고 라이프스타일을 알게 되면 Co-promotion 및 Collaboration 기회를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 브랜드가 교보문고일 때 제휴하기 적합한 커피전문점 브랜드가 무엇일까?”라는 고민을 할 때 의사결정의 근거로 활용할 수 있는 겁니다.위 SPA 브랜드 때와 마찬가지로 스타벅스, 할리스커피, 폴바셋의 방문 고객은 다른 카테고리의 어느 브랜드를 자주 이용하는지 분석했습니다. 같은 커피전문점이더라도 스타벅스 고객은 타 카테고리에서 주로 GS25와 올리브영, ABC마트를 자주 가는 반면, 할리스커피와 폴바셋은 반디앤루니스와 교보문고를 자주 이용한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커피전문점 방문빈도와 상관관계가 높은 카테고리 및 브랜드(자료 중 일부)그렇다면 교보문고가 기존 고객의 구매 유도를 위한 프로모션을 할 때는 교차 방문자가 많은 할리스커피나 폴바셋이 적합하며, 신규 고객 유입을 원할 때는 교차 방문자가 적은 스타벅스가 더욱 적합하다는 걸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교차 방문 분석뿐만 아니라 후보 파트너 브랜드의 고객 특성과 브랜드 이미지 역시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 ③ 온·오프라인 채널 간 분석마지막은 온·오프라인 채널 간 Shared Customer 분석입니다. 이는 특히 이마트 등 오프라인 유통 브랜드가 온라인 채널 확장 시 벤치마킹하거나 경쟁 대상으로 삼아야 할 쇼핑몰을 분석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오프라인 기반 대형마트 브랜드 중 이마트, 홈플러스의 고객은 온라인 쇼핑 카테고리의 어느 브랜드를 자주 이용하는지 분석했습니다. 이마트 고객은 쿠팡, 홈플러스는 지마켓을 가장 많이 이용했습니다. 몇 년 전 마케팅 시장에서 이슈가 된 ‘이마트와 쿠팡의 기저귀 최저가 전쟁’의 배경을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겠습니다.대형마트 구매빈도와 상관관계가 높은 무점포유통 브랜드 상위 5개(자료 중 일부)그럼 다른 듯 비슷해 보이는 이마트와 홈플러스 고객의 교차 구매 데이터는 왜 다소 다르게 나타난 걸까요? 이마트와 홈플러스의 주 이용 고객, 쿠팡과 지마켓의 주 이용 고객에게 리타겟팅 설문 조사를 진행하니 상관관계가 높은 브랜드 간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먼저 홈플러스를 주로 이용하는 고객은 쇼핑의 가장 기본적인 속성인 익숙함과 가격 혜택을 이마트 주 이용 고객보다 더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놀랍게도 지마켓의 주 이용 고객 역시 쿠팡보다 익숙함과 가격 혜택을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반대로 이마트와 쿠팡 고객은 상품 구성이나 배송과 같은 추가적인 속성을 중시합니다.즉, 서로 다른 온·오프라인 브랜드라도 고객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가 같을 경우 교차 고객을 가질 수 있다는 겁니다. 위 분석 방법 및 사례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발표 자료 전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Q & A질의응답 세션의 주요 내용을 정리해드립니다.Q. 브랜드 간 상관관계를 잘 파악해서 성공·실패한 마케팅 선례도 있나요?A. 아쉽게도 이런 조사 방법이 가능하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아 공개할 수 있는 성공 사례를 소개해 드리기 힘듭니다. 다만 타 브랜드와 Co-Promotion을 준비하면서 오픈서베이를 이용한 고객의 흥미로운 피드백이 있었는데요. 조사 전부터 어떤 브랜드랑 프로모션 하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간단하게도 “왠지 그럴 것 같으니까”요. 그런데 내부 설득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제휴 프로젝트는 설득할 결제 라인도 복잡하고 비용도 많이 드니까요. 그런데 오픈서베이와의 설문조사를 통해 명확한 데이터를 얻었고 이는 곧 내부 설득을 위한 근거 자료로 활용됐습니다. 또 생각도 못 했던 부분에서 추가적으로 발견한 인사이트가 매우 가치 있었다고 하네요. Q. 결제 내역 데이터로 구매한 상세 제품 분석까지 가능한가요?A. 카드사와 비슷한 협업해 본 분들이 종종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결국 결제 내역으로 알 수 있는 데이터는 결제 금액이지 상세 품목은 아니니까요. 오픈서베이는 결제 데이터로 영수증을 수집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현재 정기 수집하는 데이터는 편의점 결제 내역인데, 패널이 편의점에서 물건을 구매하고 영수증 사진을 찍어 업로드하면 그 내역을 디지털화해 데이터베이스를 만드는 시스템입니다.현재 편의점 외에는 영수증 내역을 정기적으로 수집하고 있지는 않지만 프로젝트 단위로 편의점 외 특정 매장의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싶다면 의뢰를 통해 진행 가능하며, 편의점 데이터는 이미 자체적으로 기획해 데이터를 쌓고 있기 때문에 궁금한 경우 문의 주시면 얼마나 제공 가능한지 답변드릴 수 있습니다. Q. 올리브영처럼 브랜드 단위의 대중적인 트렌드가 있으면 타 카테고리의 모든 브랜드가 올리브영과 상관관계가 높다고 나올 것 같아요. 그럼 교차 방문 및 구매 데이터 분석이 의미 없는 것 아닐까요?A. 오히려 반대입니다. 특정 브랜드가 완전 메가 트렌드인 경우는 타 브랜드와의 상관관계 계수가 높게 나타나지 않습니다. 어떤 브랜드를 조사해도 메가 트렌드 브랜드를 다 이용한다고 나올 테니까요. 가장 정확한 사례는 편의점입니다. 어떤 브랜드든 편의점과의 교차 구매 비중은 높게 나옵니다. 이 경우 상관관계 그래프는 상관없다고 나올 거에요. 그런데 올리브영의 경우는 특정 브랜드를 구매할수록 더 구매하거나 덜 구매한다는 경향이 분명 존재하는 브랜드입니다. 넓은 메가 트렌드의 일부긴 하지만 여전히 특성 있는 사람들이 활용한다는 뜻이죠. | Shared Customer Seminar지난 7월 4일, 디캠프에서 열린 쉐어드 커스터머 세미나는 다양한 채널에서 셀 수 없는 제품과 브랜드가 쏟아지는 시대에 자사 고객 데이터만으로는 소비자를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하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자리입니다. 고객의 성향을 이해하고 더 많은 구매를 끌어내기 위해서는 ‘내 고객이 다른 어떤 곳을 방문하는지’, ‘다른 무엇을 사고 있는지’ 파악해야 된다는 해결책을 제시하는 자리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발표와 질의응답 세션 외 오픈서베이의 전문성 있는 어카운트 매니저와 Q&A 부스도 마련돼 여러 고민을 직접 나눌 기회도 제공했습니다.오픈서베이 Shared Customer 세미나 현장(사진. 오픈서베이)세미나에서는 이외에도 아리따움과 이니스프리의 대체 및 보완 관계에 있는 뷰티 브랜드가 무엇인지, 카테고리 및 브랜드별로 함께 프로모션하기 좋은 커피 브랜드는 무엇인지, 온·오프라인 쇼핑몰별로 공유하는 고객 성향은 어떤지를 브랜드 별 예시와 함께 소개했습니다. 이에 세미나 전체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이메일로 오픈서베이 데이터 팀에 문의주시길 바랍니다.| 오픈서베이 팀E. [email protected]. 02-3019-7849#오픈서베이 #데이터분석 #시장분석 #마케터 #마케팅 #서비스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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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을 위한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용처 Best 4

요즘 일 잘하는 중소기업에서는 빠른 성과 달성과 업무 효율을 위해 여러 서비스를 이용하는데요. 오늘은 중소기업에서 사용하면 좋은 서비스를 추천해 드릴게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용처를 아직도 고민하고 계신다면, 이 글을 주목해주세요!1. 플로우플로우는 PC와 모바일의 동기화를 통해 프로젝트 중심으로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올인원 플랫폼이에요. 내부 직원을 물론 협력사 파트너와도 프로젝트별로 쉽게 초대해서 협업이 가능합니다. 메신저는 물론 프로젝트 일정관리, 작업관리, 파일공유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클라우드 방식의 월 임대형 서비스와 중견/대기업을 위한 사내 서버 설치형 서비스를 모두 제공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우수사례로 뽑혀 바우처로 플로우를 많이 이용하고 계세요.클릭 시 비대면 바우처 우수 사례집으로 연결됩니다.2. 채널톡웹채팅, 카카오톡, 네이버 톡톡 등 모든 상담 관련 서비스를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서비스에요. 전화가 아닌 채팅 기능을 통해 물리적인 공간과 시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상담이 가능해요. 실시간 마케팅을 실시할 수도 있어요.3. 경리나라중소기업의 번거로운 경리업무를 금융과 연동해 불필요한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서비스에요. 수기 혹은 엑셀로 증빙을 하거나 관리하던 모든 경리 업무들을 한 곳에서 자동화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세금계산서, 영수증, 은행/카드 거래내역 등의 모든 증빙 및 영수증을 클릭 한번으로 자동 수집 후 바로 세무사에게 전달할 수도 있고, 월/분기/년간 단위별 관리가 가능해요.4. 모두싸인아직 종이 계약서를 우편으로, 퀵으로 주고 받으시면서 계약서를 작성하시나요? 모두싸인은 번거로운 종이 계약을 대신할 수 있는 온라인 계약 서비스입니다. 비대면 시대에 계약도 이제는 온라인으로 진행할 수 있어요. 종이계약과 법적효력이 동일하다고 하니 안심하고 사용해도 될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디지털 뉴딜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어요.중소기업이 알아야 할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주의사항1. 한 기업당 최대 200만원 까지비대면 서비스 바우처의 수요기업으로 선정된 기업들은 사용처를 선택할 수가 있는데요. 한 기업당 최대 200만 원까지만 결제가 가능해요. 즉 최소 2개 이상 서로 다른 공급기업의 서비스를 선택해야하죠. 최대 400만원까지 가능하니 2개 이상의 기업을 선택할 수 있어요! (서비스 이용금액의 90% 지원, 10%는 자기부담금)예를 들어 플로우에서 200만원을 결제하고, 경리나라에서 100만원, 채널톡 100만원 결제를 하실 수 있어요.2. 선정된 날로부터 60일 이내 결제K비대면 바우처 플랫폼에서 ≪기업정보관리≫ 메뉴로 들어가면 심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데요. 승인이 되었다면 바우처 신청 탭에서 바우처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주의 하실 점은 선정된 날로부터 60일 이내 1회 이상 결제가 되어야 하고, 90일 이내에 전액을 사용해야 수요기업 선정이 취소되지 않아요!비대면 서비스 바우처로 플로우 사용하기플로우 바우처 관련 상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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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툴 플로우 리뉴얼 기능

협업툴 플로우 리뉴얼 기능협업툴 플로우 리뉴얼 PC버전이 우선 공개되었고 순차적으로 모바일 앱도 리뉴얼 버전이 오픈됩니다. 어떤 기능이 변경되었는지 정리하였습니다.플로우 리뉴얼 버전 바로 보기 https://youtu.be/K_k3a5ljUJM01. 눈이 편안해진 디자인To be프로젝트 박스의 색상 영역을 줄여, 전체적인 디자인 통일성을 강화, 전체적인 색상이 줄어들어 훨씬 깔끔해졌죠. 눈에 주는 피로감도 줄어들었습니다.02. 넓어진 업무 공간To be넓은 모니터에서도 사용하기 좋게, 좌우 데드스페이스를 없애 업무공간이 넓어진만큼 더 많은 업무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03. 빨라진 속도AS IS구버전의 플로우는 프로젝트 접속 시 3초 이상 시간 소요되었습니다.TO BE프로젝트에서 프로젝트로 이동할 때, 알림 리스트를 클릭해서 이동할 때, 채팅을 열 때 등 모든 상황별 이동 속도가 완전히 빨라졌습니다.04. 이동 동선 최소화이동동선을 최소화해서, 이제 프로젝트를 들락날락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뿐만 아니라, 뒤로가기와 새로고침 기능도 추가되어 원래 보고 있던 게시물로 돌아가기 위해 헤매지 않아도 됩니다.알림을 팝업 화면으로 확인 가능알림을 눌러도 내가 보고 있던 페이지를 벗어나지 않고, 팝업 화면에서 알림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고 있던 화면에서 알림으로 뜬 게시물을 바로 확인하고, 닫을 수 있습니다.좌측 메뉴바에 ‘최근 업데이트’ 탭 추가최근 업데이트된 프로젝트는 좌측 메뉴바에서 바로 볼 수 있어 최근 프로젝트를 확인하기 위해서 메인페이지로 이동할 필요가 없어졌습니다.모아보기에서 ‘업무 추가’를 한번에!업무 리스트를 모아보다가 추가하고 싶은 관련 업무가 떠오를 때! 프로젝트로 이동해서 새 게시물을 등록할 필요가 없습니다. 업무 모아보기 페이지에서 ‘+업무 추가’ 기능이 생겨, 바로 업무 추가를 할 수 있고 프로젝트 캘린더에서는 일정을 바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05. 쉬워진 검색 기능검색 카테고리를 선택할 수 있어, 더 빠르게 검색하고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검색 필터를 설정하기 귀찮아도 검색 결과가 알아서 카테고리별로 분류되기 때문에 더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리뉴얼 활용법 Tip1. 달라진 버튼명 확인좌측 메뉴바의 버튼명 일부가 변경되었습니다![달라진 명칭]전체 일정 ➡ 캘린더전체 파일 ➡ 파일함담아둔 글 ➡ 북마크나를 지정 ➡ 나를 언급보관함 ➡ 프로젝트 폴더리뉴얼 활용법 Tip2 달라진 위치 확인‘관리자 설정’, ‘직원 초대’ 위치 변경우측 상단에 있던 ‘직원 초대’와 ‘관리자 설정’은 좌측 메뉴바 하단으로 위치가 달라졌습니다. (관리자 설정은 어드민으로 버튼명이 변경되었습니다.)프로젝트 내 ‘파일함’, ‘업무’, ‘일정’, ‘할일’ 위치 변경우측 메뉴 탭에 있던 항목들의 위치가 달라졌습니다! (‘일정’은 ‘캘린더’로 버튼명이 변경되었습니다.)+할일은 게시물 유형별 필터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어 메뉴탭에서는 삭제되었습니다!LIVE로 진행되는 온라인 시연회에서 플로우 컨설턴트와 실시간으로 질문을 주고 받으며 달라진 플로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온라인 시연회 신청링크: https://forms.gle/JD97p3jeBtRnQd3eA협업툴 플로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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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s Slide share 공유 결과

작년부터 I/O는 대표님을 시작으로 스위처 시즌1 생산과정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였다. SlideShare에는 스위처와 관련하여 현재 총 3개의 Slide가 올라가 있다.1. 스마트홈 스타트업 스위처가 지난 3개월 동안 시도한 것들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2. 스마트홈 스타트업 스위처 마케팅 이야기3. 하드웨어 스타트업이 1700개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었던 4가지 단계(*내용이 궁금하면 보세요.)지난 2개의 경우 어떤 페이지에서 효과가 가장 좋았는지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 앞으로는 어떤 페이지에서 우리와 같은 하드웨어 스타트업들이 관심을 많이 받는지 공유하기 위해 결과물을 남겨야겠다. I/O Maker의 슬라이드 쉐어Maker의 Slide를 공유한 곳은 다음과 같다.(1) 스위처 페이스북 페이지(2) 스타트업 타임스(3) 코딩이랑 무관합니다만(4) start up together(5) IOT 패러다임(6) Opencreators(7) ArduinoStory(8) Fab Lab이 중 결과가 가장 좋은 것은 역시 facebook! 그중 그중 'IOT 패러다임'과 'start up together'에서의 효과가 가장 좋았다. (slide를 올린지 3일이 지난 지금도 자는데 계속 페이스북 알림이 뜬다. 이번 주말까진 계속 관심을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 페이지 중 (6), (7)만 네이버 카페)* '스타트업 타임스'의 경우 페이지가 망한듯하다. 작년 6월 글이 최신이고 내가 올린 글 승인이 떨어지지 않는다.. 2016.4.21 15:44 현재 링크 클릭률슬라이드 쉐어 전체 클릭율(1) 스위처 페이스북 페이지 - 738(2) 스타트업 타임스 - 0 (3) 코딩이랑 무관합니다만 - 627(4) start up together - 720(5) IOT 패러다임 - 1,019(6) Opencreators - 111(7) ArduinoStory - 96(8) Fab Lab - 207클릭률 상위 4개 페이지 '공유' / '좋아요' / '댓글' 수(1) 스위처 페이스북 페이지 - 59 / 82 / 4(3) 코딩이랑 무관합니다만 - 89 / 113 / 24(4) start up together - 75 / 72 / 8(5) IOT 패러다임 - 52 / 60 / 2신기하다. 링크 클릭률이 가장 높은 (1)과 (3)이 '공유수'는 가장 낮다. 왜일까? 해당 링크를 공유해간 사람들의 관련도(?) 관심도(?) 차이일까? 가령, 스위처는 IoT 제품이다. 당연히 다양한 스타트업 분야 중 하드웨어/IoT 관련된 사람들의 관심이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공유를 해간 사람들의 지인 역시 그런 분야에 종사 혹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아닐까?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클릭률이 올라갈 것이고.스위처 페이지 역시 마찬가지. 스위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보니 클릭을 더 많이 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네 당연한 소리입니다.)앞으로 I/O 는 디자인 / 운영 / 개발 분야의 내용도 공유할 것입니다. 이런 저희의 공유 정신이 이제 막 혹은 같은 출발선에 있는 다른 팀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랍니다. 스타트업 파이팅! global! (I/O는 더 파이팅!)#스위처 #Switcher #마케터 #마케팅 #SNS마케터 #SNS마케팅 #슬라이드쉐어 #Slideshare #페이스북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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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을 탐구하는 자

제목만 봤을 때 너무 거창해 보일 수 있지만, ‘지성을 탐구한다’는 문장으로 글의  제목으로 정하게 된 배경이 있습니다. 바로 최근에 읽은 '슈퍼 제너럴리스트 (SuperGeneralist) '라는 책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기억하고 싶은 부분이 몇 가지 있었는데요.1. 지성을 대하는 자세"지능이란 답이 정해져 있는 물음에 대해 재빨리 정확한 답을 내놓는 능력이라면, 지성이란 좀처럼 답을 찾을 수 없는 물음에 대해 절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물어나가는 능력이다.""참된 애정이란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어도, 상대가 나에게 아무런 이익이나 기쁨을 주지 못한다하더라도 상대를 계속 떠올리는힘이며, 상대에게 언제까지 마음을 내어주는 힘이다."출처 : 페이스북 문학동네지성에 대한 저자 ‘다사카 히로시’의 주장을 읽으며, 지금 제가 하고 있는 마케팅 업무가 바로 지성을 탐구하는 일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래서 오늘은 약 1년 간 핀다 마케터로, 제가 진행했고, 하고 있는 다양한 캠페인, 테스트 등이 어떻게 서비스에 고도화로 이어지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저는 어떤 부분에서 지성을 탐구하려고 준비 중인가(?)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2. '답 없는 물음'으로 가득 찬 인생우리가 직면하는 일상이나 일 속에는 '답 없는 물음'이 얼마든지 있습니다. 오늘 제게 어떤 '답 없는 물음'이 있었다고 묻는다면.. 브랜드 로고 A/B type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일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뭔가 100% 확신이 들지 않는 상황에서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일은.. 늘 그렇지만 힘들었습니다.^^;스타트업 특성상 제한된 시간과 비용 속에 업무를 빨리 진행해야 하는 부분은 항상 존재합니다. 특히 동시다발적으로 캠페인을 실행하는 마케터들에겐 시간은 항상 부족하고 부족하게 느껴집니다...(저만 그런 거 아니죠..?)   하지만 촉박한 시간 때문에 충분한 생각 없이 '결론짓기'를 해서는 안된다고 다짐을 합니다. 타이트한 일정 속에서도 1. 조금 더 고민하고 2. 팀원들의 이야기를 듣고 3. 지난날의 경험을 돌이켜 보는 과정은 그 자체로 (회사에도 좋고, 나의 발전에도 좋다는 의미로) 의미 있는 일입니다.이런 마음가짐으로 지난 1년 간 핀다에서 마케팅을 하며 숨 가쁘게 달려 왔습니다. 핀다의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를 정하는 일, 최적의 광고 타겟을 찾는 일들은 처음엔 제게 정말 '답 없는 물음' 그 자체였습니다. (스타트업이라 당연하지만) 적은 비용 안에서 효율까지 찾아야 했으니...ㅎㅎ 이때 저는 제 나름대로 답 없는 질문에 저만의 실험 규칙을 세우고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바로 [데이터 수집 > 가설 설정 > 검증 > 인사이트 추출 > 개선하기] 입니다.‘어떠한 고객이 이런 실험에 반응할 것이다/아니다’ 등의 가설을 검증하고 인사이트를 추출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은 핀다 서비스에 사소한 부분들의 발전으로 이어졌습니다. 작은 인사이트라도 바로 개선을 하기 위해 Product 팀과 매주 수요일에 Growth Hacking Session이라는 정기적인 회의가 추가되기도 했습니다.이러한 실험, 발견, 개선의 모습은 마케터인 제게 정말 소중한 경험이자, 앞으로 마주할 수많은 답 없는 물음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핵심이 되는 힘이라고 믿게 되었습니다.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습니다. 보미(VP of Finda)님과 기획 중인 소비자 조사를 통해 1차 & 2차 자료뿐만 아니라,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FGI/FGD 등 앞으로 놓인 고객과 서비스에 대한 물음에 대해서도 포기하지 않고 고민하며 좋은 방향으로 해결해 나가고 싶습니다.  3. 나는 지금 핀다에서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가열정넘치는 FES 친구들과 :) @Dreamplus632주 전, 고려대학교 FES 동아리 친구들과 산학 연계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현재 핀다가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는 카테고리에 대한 리서치를 비롯해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는 전략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러 의견 중 인상 깊었던 내용은 현재 핀다가 제공하고 있는'리뷰 서비스'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이었습니다.많은 학생들 사이에서 '사람들이 아무 이유 없이 리뷰를 쓸까? 나라면 쓰지 않을 텐데…', '사람들은 어떤 상황일 때 리뷰를 쓸까?'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오갔습니다. 이 부분은 현재 핀다 내부, 특히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는 마케팅 팀에서도 고민하고 있는 내용 중의 하나입니다.정말 사람들은 보상 없이는 리뷰를 쓰지 않을까?부정적/ 긍정적 경험 중 어떤 경험이 더 소비자가 리뷰를 쓰는 데 영향을 미칠까?리뷰가 주는 진정한 가치는 무엇일까?등이 제일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일례로 ‘온라인 소비자 리뷰의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 대한 고찰(이호근, 곽현 2013)’이라는 논문을 보면 현재 제가 하고 있는 고민에 대한 답을 일부분 제시하고 있습니다.“사람들이 구매 결정 시 다른 사람들의 사용후기에 영향을 받느냐는 질문에 74%가 영향을 받는다고 응답하고 있다. 즉, 구매 결정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 중 하나가 다른 소비자들이 올린 구매후기가 되고 있다.”“온라인 소비자 리뷰는 소비자들에 의해 생성되고 전달되기 때문에 전문가 리뷰보다는 상대적으로 높은 신뢰성(Credibility)과 관련성(Relevance)을 가지고 있는 제품 정보로 인식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개별적인 취향을 만족시키기 위한 온라인 구전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소비자들이 제품 구매에 앞서 다른 소비자들의 리뷰를 구매의사결정을 위한 주요 정보로 활용하는 데에는 첫째, 제품 정보에 대한 탐색비용을 줄일 수 있다. 둘째, 제품이나 서비스 품질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다. 셋째,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평가를 위한 기준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핀다에서는 궁극적으로 유저들이 자유롭게 자신의 금융 경험을 공유하고, 리뷰를 본 고객들이 조금 더 올바른 금융 결정을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사람들의 진심이 담긴 목소리와 실용적인 후기가 선순환을 그려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를 잘 실행하기 위해서, 앞서 언급한 3가지 물음에 대한 조사와 분석, 디테일이 강한 실행이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참된 애정으로 좀처럼 답을 찾을 수 없는 물음에 대해 절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물어나겠습니다.핀다를 위해, 금융 소비자를 위해서이 고민을 풀어나가도록 할테니앞으로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세요!지성미 추구 마케터정윤 드림Marketing ManagerJungyoon from Finda#핀다 #마케팅팀 #마케터 #인사이트 #경험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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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산업의 발전과 온라인 광고시장의 변화

핀테크 시장에는 P2P, 송금, 결제, 보안 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있다. 해당 카테고리마다 성격은 다르지만, 대부분 '플랫폼 비즈니스'라는 공통된 특징을 가지는데, 그 중 플랫폼 비즈니스와 함께 성장한 온라인 광고 시장에 대해 더 살펴보자.  플랫폼 비즈니스와 광고 시장의 연관성  플랫폼 서비스는 인터넷 발전과 함께 다양하고, 빠르게 성장했다. 플랫폼 서비스는 양면 시장 구조로, '플랫폼'이라는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 다른 집단을 연결시켜주는 시장을 뜻한다. 대표적인 예로 개인과 개인을 연결하는 '페이스북', 유휴차량과 승객을 연결하는 '우버', 숙박공간과 여행자를 연결하는 '에어비앤비' 등이 있다. 인터넷 플랫폼은 양면 시장 구조(출처=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플랫폼, 수수료 외에 광고 수익모델이 필요  플랫폼 비즈니스의 주요 수익모델은 바로 중개 수수료다. 하지만 중개 수수료 모델은 시장에서 한 기업이 독점하지 않는 이상 수수료율을 높게 책정할 수 없다. 이에 많은 플랫폼은 중개 수수료 외에 다른 수익 모델을 찾는다. 문제는 많은 플랫폼 서비스가 높은 트래픽을 보유하고 있지만, 뚜렷한 수익모델을 찾지 못한다. 이 때 플랫폼 기업들은 일반적으로 자사 플랫폼에 광고를 붙이는 방식을 선택한다. 사실 이 수익모델도 이용자와 광고주를 연결한다는 부분에서 플랫폼 서비스 본질과 같다.  때문에 이제는 광고가 플랫폼 산업의 주요한 수익 모델로 자리잡는 중이다. 대부분의 플랫폼 서비스가 '일단 사용자를 많이 모은 후, 광고로 수익을 내자'는 계획으로 시장에 진입, 그 결과 온라인 광고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 중이다. 게다가 기존 온라인(모바일+PC인터넷) 광고 시장은 PC를 중심으로 운영되었지만, 스마트폰 등장 이후 모바일 광고 시장은 빠르게 성장했다. 다만, 온라인 광고 시장은 다른 광고 매체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동안 급성장해, 생태계는 이제 막 형성되는 단계다. 그럼에도 확실한 것은 온라인 광고 매체 파급력은 그 어느 매체보다 강력하다는 점이다.  온라인 광고 시장 초기에는 퍼블리셔(홈페이지 운영 기업)와 광고주(광고를 요청한 기업)가 직접 연락해 자료나 게재 위치, 광고 단가 등을 합의하고 진행했다. 하지만, 온라인 광고 시장 규모가 커질수록 퍼블리셔들은 사용자를 유입시키는 주요 사업 모델이 아닌 광고를 관리하는 요소가 늘어나며 부담이 커졌다. 광고주가 바뀔 때마다 필요한 수정 작업과 코드 변경 작업 등이 점점 업무 강도를 높이고 있는 것. 이에 업무 비효율성이 증가했으며, 사이트 내 게재 광고가 많아지면서 퍼블리셔가 일일이 개별 광고 데이터를 분석하기도 어려워졌다.  방송통신 광고비 조사 결과(출처=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광고를 쉽고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애드서버 등장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애드서버(AD server)가 등장했다. 퍼블리셔는 애드서버를 통해 많은 광고를 쉽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애드서버는 퍼블리셔에게 일정 수수료를 받는다. 애드서버는 광고주 문제도 해결했다. 이제는 광고주도 다양한 퍼블리셔에 광고를 내고 싶기에 애드서버를 활용한다. 결국, 퍼블리셔와 광고주 모두를 위한 각각의 애드서버가 등장한다.  인터넷이 발전하면서 퍼블리셔와 광고주는 각각의 애드서버를 통해 편리하게 광고를 집행고,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변화했다. 쉽게 말하자면, 애드서버는 광고주와 퍼블리셔가 광고를 진행하기 위한 하나의 툴이다. 퍼블리셔는 애드서버에 특정 조건을 설정한 광고 인벤토리(광고가 노출되는 영역)를 등록해 광고를 송출하고, 광고주는 애드서버에 광고를 등록해 매체에서 진행되는 광고 노출횟수나 결과값 등을 통합 관리하는 것.  하지만, 애드서버도 결국 퍼블리셔와 광고주의 업무를 덜어줄 뿐, 광고 효율을 위해 퍼블리셔와 광고주를 연결하는 데는 한계가 존재한다. 애드서버의 한계, 애드네트워크가 해결  당연히 광고주는 여러 퍼블리셔에 자사의 애드서버를 연결, 광고 노출 효과를 높이고 싶어한다. 하지만, 광고주가 수많은 퍼블리셔 중에서 직접 자사 광고에 적합한 퍼블리셔를 찾기 어렵고, 퍼블리셔와 각기 다른 애드서버를 통해서 광고를 집행할 경우 서버연동 문제 등이 발생했다. 퍼블리셔 또한, 한 광고주의 광고만 노출시키는 것보다 여러 광고주의 광고를 집행해 자사 매체에 가장 적합한 광고로 광고수익을 높이길 원한다. 때문에 광고주가 증가하면서 퍼블리셔도 서버연동에 문제가 발생했다. 여러 사용자들이 각각 사용하는 애드서버 툴마다 독립적으로 운영되면서, 연동하는 과정에 문제가 발생한 것. 이 문제를 해결해기 위해 등장한 것이 애드네트워크다. 애드네트워크란, 여러 퍼블리셔와 여러 광고주를 적합하게 매칭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서비스다. 수많은 퍼블리셔들이 보유한 광고 인벤토리를 확보, 이를 상품화해 광고주에게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광고주는 자사가 원하는 형식의 광고를 직접 선택할 필요 없이 설정을 통해 다양한 매체에 광고를 집행할 수 있다. 퍼블리셔도 자사와 같은 애드네트워크를 이용하는 광고주가 증가할수록 다수의 광고를 확보할 수 있다. 애드네트워크 종류로는 구글의 'GDN', 다음카카오의 'DDN', 네이버의 'ACE Trader', 페이스북의 'Audience Network' 등이 있다. IT 대기업들이 자사의 애드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 특히, 퍼블리셔와 광고주에게 ROI를 쉽게 분석할 수 있는 'Data analytics'를 제공하거나 여러 솔루션을 같이 제공하면서 자사 애드네트워크로 제휴사들을 모으고 있다.  애드네트워크와 금융  앞서 언급한 것처럼 인터넷의 발전과 스마트폰의 등장 등으로 온라인 광고 시장은 빠르게 성장했다. 이와 함께 광고를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시스템도 끊임없이 발전 중이다. 이에 맞춰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 플랫폼도 변화하는 흐름에 대응해야만 한다.  플랫폼 서비스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광고로 수익을 내기 위해서 많은 소비자들이 해당 플랫폼을 방문해야 한다는 점이다. 즉 트래픽이 높아야 한다.  핀다는 사람들에게 좋은 금융 상품을 추천하고 노출하기 위해 효과적인 광고모델을 구축하려고 노력했다. 차별점은 애드네트워크다. 여러 금융상품 중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핀다 파트너 매체로 제휴, 이를 통해 금융상품 부문에서 독자적인 애드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소셜 커머스 티켓몬스터와,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스, 개인의 금융이나 신용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 등과 제휴해 소비자에게 금융 상품을 알린다.  즉, 핀다의 금융상품 DB와 추천 알고리즘을 많은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노출하기 위해 서로 다른 성격의 매체에 모듈을 붙인 것. 이처럼 애드서버, 애드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플랫폼 서비스는 많은 소비자를 확보하고, 각 서비스에서 확보한 정보를 바탕으로 추천 알고리즘을 발전시켜야 한다.  온라인 광고 생태계는 변화의 물결이 부는 곳이다. 가변성과 불확실성이 높은 만큼 새로운 광고 형태가 등장할 확률도 높다. 변화하는 흐름 속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플랫폼 서비스의 특징과 장점을 파악해 유연하게 대응해야 하는 것을 잊지 말자.  #핀다 #스타트업 #시장분석 #광고생태계 #노하우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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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킹 툴의 앱 설치 측정 방법 (Install Tracking Method)

앱 마케팅 분석의 시작대부분의 마케팅이 디지털화된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높은 수준의 마케팅 성과 분석이 가능하다는 점도 중요하게 작용했습니다. ‘디지털 마케팅을 잘한다’라는 말은 사실상 ‘숫자로 증명할 수 있다’는 의미로 이해되는 것이 요즘입니다. 첨단의 타겟팅 기술이 적용되는 앱 마케팅은 더욱 숫자에 민감한 영역입니다.앱 마케팅에는 ‘앱 설치’라는 허들이 있습니다. 앱 설치수를 늘리기 위한 TV 커머셜은 이젠 정말 흔한 일상이고, 앱 전용 쿠폰, 전용 상품, 캐시백 등으로 마진을 포기하는 투자도 감행됩니다. 그만큼 넘기 어려운 허들이라는 방증입니다. 앱 설치수 증가를 위해 많은 비용을 들였으니 당연히 정확하게 측정해야 하겠지요.그래서 앱 설치 숫자 파악에서부터 앱 마케팅 성과에 대한 분석이 시작된다고 봐야 합니다. 앱 설치 숫자를 어떻게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지 WISETRACKER의 측정 방식을 설명하면서 이해를 도와드리려 합니다.앱 설치수(INSTALLS) 분석 방법1. 단말기 고유 식별자 확인Android 단말기는 ADID(Advertising ID), iOS 단말기는 IDFA(Identifier for Advertisers)라 불리는 고유 식별자가 있습니다. 이 식별자를 활용해 특정 식별자를 가진 단말기가 앱을 다운로드했는지 그리고 앱을 실행했는지 확인하는 것이 단말기 고유 식별자 확인법입니다.추적 URL 적용: WISETRACKER에서 생성한 추적 URL을 앱 설치 링크에 적용합니다. 그래서 사용자가 링크가 적용된 광고를 클릭하면 분석 프로세스가 시작됩니다.고유 식별자 전달: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하면 분석에 필요한 몇가지 정보가 WISETRACKER로 전송되는데 고유 식별자도 그중 하나입니다. 이 정보를 바탕으로 WISETRACKER는 특정 식별자를 가진 사용자가 언제, 어떤 채널을 통해 광고를 클릭했는지 확인하게 됩니다.앱 설치: 광고를 클릭한 사용자는 앱 마켓으로 이동해 앱을 설치합니다.고유 식별자 매칭: 사용자가 앱을 실행하면 다시 고유 식별자 정보가 WISETRACKER로 전송됩니다. WISETRACKER는 2)단계에서 확보한 식별자와 4)단계에서 전송된 식별자를 매칭하여, 식별자가 일치할 경우 1건의 앱 설치가 발행한 것으로 리포트합니다.이 방식은 고유값을 이용해 분석 대상을 확실하게 식별할 수 있기 때문에 측정 정확도가 높으며, 이론적으로 모든 단말기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측정 범위도 넓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WISETRACKER는 고유 식별자 확인법을 최우선순위로 활용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사용자가 식별자 사용을 거부하거나(Opt Out), 식별자를 바꾸게 되면(Reset) 분석 정확도가 영향을 받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식별자 사용을 거부할 경우 WISETRACKER는 다른 키값을 기준으로 앱 설치를 측정하며, 식별자를 바꾸는 경우엔 광고가 아닌 자연유입(Organic)된 설치로 측정합니다. 그러나 옵트 아웃과 리셋이 일상적으로 발생하지는 않으니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첨언하자면 식별자만을 활용한 마케팅은 개인정보 관련한 이슈에서 자유롭습니다.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정보는 포함하지 않으면서 마케팅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식별값이 필요했기 때문에 만들어진 것이 ADID나 IDFA입니다. 실제 이런 식별자는 어떠한 개인정보와도 연관성이 없는 무의미한 문자열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2.  GOOGLE PLAY INSTALL REFERRER구글 플레이를 경유해 앱을 설치할 때 활용하는 방법으로 추적 URL에 포함된 리퍼러(Referrer)를 기준으로 앱 설치를 측정하게 됩니다.추적 URL 적용: 리퍼러 파라미터(&referrer=)를 조합한 추적URL을 앱 설치 링크에 적용합니다. 사용자가 링크가 적용된 광고를 클릭하면 분석이 시작됩니다.리퍼러 전달: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했을 리퍼러 값이 WISETRACKER로 전송됩니다. 이제 WISETRACKER는 어떤 리퍼러가 언제 광고를 클릭했는지 확인하게 됩니다.앱 설치: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에서 앱을 설치합니다. 이때 구글은 해당 사용자의 리퍼러를 앱에 포함시켜 설치되게 합니다.리퍼러 매칭: 앱이 실행되면서 리퍼러가 WISETRACKER로 전송됩니다. 2)단계에서 확보한 리퍼러와 매칭하며, 일치할 경우 앱이 설치된 것으로 리포트합니다.Android 점유율이 높은 국내 환경에 적용하기 쉽고, 리퍼러가 유실될 확률이 낮아 고유 식별자 분석만큼 정확도가 높습니다. WISETRACKER는 고유 식별자 측정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옵트 아웃 또는 광고매체 설정), 다음 순서로 리퍼러 방식을 적용해 앱 설치를 측정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구글 플레이를 사용하지 않는 환경(iOS, 그리고 서드파티 앱마켓)과 모바일웹으로 접속한 구글 플레이에서는 활용할 수 없는 것은 극복하기 어려운 단점입니다. WISETRACKER가 리퍼러 방식을 최우선 순위로 사용하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3. 단말기 핑거프린팅고유 식별자와 리퍼러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대표적으로 모바일웹 환경)에서는 단말기 핑거프린트를 기준으로 앱 설치를 측정합니다. 단말기 이름, 단말기 유형, OS 버전, IP 주소, 통신사 등 다양한 정보를 조합해 단말기를 식별할 수 있는 고유의 지문을 만든다는 개념으로 생각하시면 좋습니다.추적 URL 적용: WISETRACKER의 추적 URL을 앱 설치 링크에 적용합니다. 링크가 적용된 광고를 사용자가 클릭하면 분석이 시작됩니다.핑거프린트 전달: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했을 핑거프린트 값이 WISETRACKER로 전송됩니다. 이제 WISETRACKER는 어떤 단말기가 언제 광고를 클릭했는지 확인하게 됩니다.앱 설치: 사용자는 마켓에서 앱을 설치합니다.핑거프린트 매칭: 앱이 실행되면서 단말기의 핑거프린트가 WISETRACKER로 전송됩니다. 2)단계에서 확보한 값과 매칭하며, 일치할 경우 앱이 설치된 것으로 리포트합니다.핑거프린팅 방식은 어떠한 환경에도 적용할 수 있는 높은 범용성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러나 모바일 기기의 특성상 IP주소 또는 위치정보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측정의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것이 단점입니다.이런 단점 때문에 WISRTRACKER는 핑거프린팅을 마지막 순위로 적용하고 있으며, 광고 클릭 이후 24시간 이내의 핑거프린트만을 활용해 앱 설치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광고 클릭 시 수집된 핑거프린트의 유효기간을 24시간으로 설정해, 24시간이 경과한 값은 자연유입 설치로 리포트합니다.신뢰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 WISETRACKER는 하나의 앱 설치를 측정하기 위해 모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앱 설치 측정 방식를 구현하고, 광고 클릭과 앱 실행 두번의 터치 포인트에서 데이터 매칭을 통한 검증 프로세스를 진행합니다. 앱 설치에 대한 측정이 앱 마케팅 성과 분석의 시작이기 때문에 까다로운 과정이 필요한 것이 당연합니다.시작부터 Garbage Data가 들어온다면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성과 분석은 프로젝트를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성과 분석을 통한 퍼포먼스 향상을 위해서는 시작부터 정확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측정 방법을 설계하고 채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않으시길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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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커리어가 두 계단씩 뛰어오르는 자리” 

데이터는 성과를 측정하는 데 빠질 수 없을 만큼 요소이자 주장에 힘을 실어 주는 객관적인 근거입니다. 이 말에 동의하시는 분들이라면 퍼포먼스 마케팅의 중요성을 이미 잘 알고 계실 것 같은데요. 패스트캠퍼스처럼 데이터 기반으로 성과를 분석하는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는 곳일수록 퍼포먼스 마케터는 마케팅과 매출 최전방에서 중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패스트캠퍼스 퍼포먼스 마케터 김지한님, 한누리님을 모시고 업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누리님 지한님, 우선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저는 파이낸스 팀에서 퍼포먼스 마케팅을 맡은 한누리입니다. 패스트캠퍼스에서 일한 지 1년 조금 넘었네요.  저는 입사한 지 이제 8개월이 된 김지한입니다. 데이터 사이언스와 크리에이티브 팀 퍼포먼스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두 분께서는 패스트캠퍼스에 합류하기 전에 어떤 일을 하셨는지, 어떤 계기로 패스트캠퍼스 퍼포먼스 마케터로 입사하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뷰티 커머스 스타트업에서 2년 조금 되지 않는 기간 동안 다양한 업무를 진행했습니다. 우리 회사로 치면 콘텐츠 마케팅에 가까운 일들을 주로 했었어요. 콘텐츠 만드는 일만으로도 너무 바빠 성과를 제대로 볼 여유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그러다 패스트캠퍼스에서 마케팅 유치원 강의를 들었고요. 내용이 괜찮기에 다른 강의 더 없나 찾아보다 마침 올라와 있던 채용공고를 봤고, 지원서를 넣었는데 합격했어요. 저는 우리 회사의 전일제 교육 과정인 디지털 마케팅 스쿨 출신입니다. 그 전에는 통신유통 쪽 회사에서 4년 동안 일했어요. 원래 경영학과 출신이고 마케팅 분야에 관심이 있었는데, 졸업하고 남들처럼 이름있는 회사에 가려고 노력하다 보니 원하는 직무와 조금 동떨어진 일을 했죠. 온라인 웹페이지 등이 없는 곳이어서 분석 데이터가 크게 유의미하지 않은 업종이기도 했고요.하지만 어느 분야에서건 사업이 성장하려면 온라인 분야 진출이 필수라고 생각했었기에 디지털 마케팅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고, 퇴사를 결심한 후 디지털 마케팅 스쿨을 수강했죠. 과정을 수료하고 패스트캠퍼스에서 퍼포먼스 마케터로 일하게 되었고요.지한님께서는 대기업에 계시다 직무를 바꾸시면서 스타트업인 패스트캠퍼스에 입사하신 거네요. 이곳을 선택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전 회사는 복지나 급여가 만족스러웠지만 회사를 다니며 자부심을 느끼기 쉽지 않았어요.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 브랜드 슬로건이 저에겐 중요하더라고요. 퇴사를 고민하며 직무 변경은 물론 스스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가치를 공유하는 회사로 가자고 마음먹었는데 패스트캠퍼스가 말하는 ‘인생을 바꾸는 교육’이 눈에 띄었어요. 저 자신이 디지털 마케팅 스쿨을 수료하며 경험하기도 한 성인 직무 교육의 가치에 공감해 패스트캠퍼스에 지원서를 넣었습니다. 패스트캠퍼스 퍼포먼스 마케터는 어떤 일을 하나요? 하루를 어떻게 보내시는지 궁금합니다. 퍼포먼스 마케터의 하루는 다른 포지션을 담당하는 분들보다 빠르게 시작됩니다. 아침 여덟 시쯤 출근해 전날 실적, 홍보비 현황 등의 데이터를 정리해요. 이 데이터를 통해 어떤 부분의 성과가 부진한지 볼 수 있죠. 이를 바탕으로 트러블 슈팅을 진행해 상세페이지, 광고 크리에이티브, 광고 채널 들을 점검하고 우리가 취해야 할 액션들을 정리 및 실행하죠. 데이터 가공, 결과 도출, 문제점 파악, 실행 방안 구상 및 액션. 여기까지가 고정적인 하루 스케줄입니다.중간중간 비는 시간에는 홍보 예정인 강의들의 과거 성과를 분석해 코스 리포트 회의를 진행할 때 활용할 자료를 만들고요. 아, 출근 시간이 이른 만큼 퇴근 시간도 빨라서 업무상 이슈가 없는 날에는 눈치 보지 않고 다른 분들보다 일찍 퇴근합니다.지한님이 말씀하신 트러블 슈팅에 대해 조금 더 이야기 드릴게요. 전날 데이터를 대시보드에 기재하고 현황을 파악한 다음 우리가 지출한 광고비 대비 효율은 어떤지, 마케팅 진행은 결제 대비 어떤 상황인지를 기준으로 퍼널의 문제를 찾아요. 고객분들이 적게 유입되는지, 결제까지 이어지지 않는지, 광고 클릭률이 낮은지 등 문제를 팀 전체에 공유하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 콘텐츠 마케터, 프로덕트 매니저 분들과 회의를 진행하는 거죠.강의 홍보 기간이 보통 한 달 정도인데, 그 기간에 휴일이 많다거나 강의 가격이 부담스럽다거나. 마케팅 차원에서 어찌할 수 없는 외부 요소가 가장 큰 문제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우리 업무의 핵심은 최대한 빨리 그 상황을 타파할 수 있는 액션을 찾아 ‘당일 바로 실행’ 하는 겁니다. 퍼널상 발견되는 문제들에 대한 모든 개선, 수단과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방안 제안하는 게 우리 일이죠. 숫자에 기반을 둔 명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패스트캠퍼스 퍼포먼스 마케터 직무, 입사 전 생각했던 것과 실무를 진행하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오프라인에서의 마케팅, 유통에 대한 성과 측정이 어려운 건 이전 직장에서 이미 경험해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 온라인 쪽 퍼포먼스 측정도 힘든 점이 있더라고요. 퍼널을 분석하기 위해 저희가 가공해야 하는 데이터가 생각 이상으로 많아요.퍼포먼스 마케팅이라고 하면 깔끔한 대시보드가 있고, 버튼 클릭 한 번으로 데이터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텐데, 그 대시보드를 만들기 위해 데이터를 가공하고 클렌징하는 게 손이 많이 가는 일이에요. 데이터 팀이 따로 없기 때문에 데이터를 정리하는 작업까지 저희가 진행하는 건 생각했던 것과 다른 부분이죠. 규모가 무척 크지 않은 이상, 웬만한 회사는 저희와 비슷한 상황일 거예요. 시간이 많이 드는 단순 업무가 많이 있어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목적의식 없이 일하다 보면 단순 작업으로만 느껴질 수 있는 일이예요. 정형화된 데이터, 숫자를 확인하는 게 반복되는 일로만 느껴질 수도 있고요. 그렇기에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한 발짝 더 노력하려는 의지가 필요한 직무입니다. 생각 이상으로 데이터 정리 및 가공에 드는 시간이 많아서, 분석적인 업무를 할 때 시간에 쫓기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은 숫자를 다루는 일이니만큼 진입 장벽이 높을 것 같기도 해요. 어떤 분에게 퍼포먼스 마케터 직무가 잘 맞을지, 어떤 분을 동료로 맞이하고 싶으신지 궁금합니다. 엑셀이 익숙하고 숫자를 잘 다룬다면 당연히 좋죠. 하지만 퍼포먼스 마케터에게 그것보다 더욱 필요한 덕목은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퍼포먼스 마케터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논리적인 사고를 펼쳐 관련 업무를 진행하는 분들을 설득할 수 있어야 하니까요. 엑셀이나 구글 스프레드시트 같은 스킬셋은 배우면서 일하면 됩니다. 퍼포먼스 마케터라지만 신입 중에서 숫자와 친한 사람은 정말 드물기도 하고요. 중요한 건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고, 설득을 할 때 자기 논리만 펼치는 게 아니라 원활하게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지 여부인 것 같아요. 맞아요. 데이터 추출은 스킬에 가까운 만큼 배워 가며 업무를 진행하면 되니까 큰 문제가 없어요. 지한님 말씀에 조금 덧붙이자면, 인과관계를 잘 파악하는 사람이면 업무가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문제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 하고, 합리적인 대안까지 제안할 수 있어야 해요. 문제만 던지는 건 해결책이 아니잖아요. 다른 동료들의 직무를 충분히 이해하고, 다양한 상황에서 팀원들이 납득할 만한 제안을 할 수 있으면 됩니다. 패스트캠퍼스에서 퍼포먼스 마케터로 일하며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지 솔직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앞서 말씀드린 데이터 정제 작업에 생각 이상으로 시간이 많이 들어가는 게 가장 힘들어요. 회사가 계속 성장하고 있는 만큼 데이터 양도 늘다 보니, 저희에게 필요한 데이터를 골라 보기 위해 생각 이상으로 많은 가공 과정을 거쳐야 할 때가 있어요. 회사 차원에서도 인력 충원이나 기술 도입 등으로 해결하려 노력 중이지만요. 덧붙이자면, 스타트업의 장점 중 하나가 다양한 것들을 시도해볼 수 있고 시도에 대한 결과가 빠르게 눈에 보이는 것일 텐데요. 이건 누구라도 내가 맡고 있는 직무 내의 업무만 진행할 수는 없다는 이야기이기도 해요. 퍼포먼스 마케팅만 하고 싶은 분이라면 우리 회사가 맞지 않을 수도 있어요. 이런저런 고민이 생기는 직무임에도 불구하고, 이 일을 계속하게 만드는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여러 가지 업무를 함께 진행한다는 건 단점일 수 있지만, 저에겐 장점도 되는 것 같아요. 저는 퍼포먼스 마케팅 외에 제휴마케팅에도 관심이 있어서 그쪽으로도 이런저런 도전을 해보고 있어요. 주어진 매뉴얼이 있어야 업무를 잘할 수 있는 분에게라면 맞지 않겠지만, 매뉴얼을 나 스스로 만들어가는 걸 즐길 수 있다면 일이 잘 맞을 거예요. 이런 스타트업 문화가 좋아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이직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대기업에서는 한정적인 업무를 맡는 경우가 많은데 여긴 자유도가 높아요. 반대로 말하자면 내 의지와 상관없이 들어올 수 있는 업무도 있다는 건데, 그걸 즐길 수 있는 사람이라면 베스트죠. 패스트캠퍼스는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는 분위기가 있어요. 시간에 쫓길 때도 많지만, 마케팅 트렌드를 따라가는 회사라 마케터로 일을 하며 자기발전 하기에도 좋고요. 마지막으로, 두 분께 패스트캠퍼스란 어떤 곳일까요? 레벨업하기에 좋은 곳. 진행하고 싶은 업무를 합리적인 근거와 간단한 보고 체계만 거치면 바로 시작할 수 있어요. 업무 진행에 대해 실시간으로 피드백할 수 있고요. 같이 성장할 수 있는 회사라 생각합니다. 패스트캠퍼스는 교육 회사잖아요. 그래서인지 일을 하며 자연스레 제가 담당하는 카테고리의 지식을 많이 얻어요. 시야도 넓어지고요.조금 오글거리지만 우리 인생을 계단 올라가는 것에 비유한다면, 가끔 계단을 빨리 올라가고 싶을 때는 두 개씩 성큼성큼 오르잖아요. 패스트캠퍼스가 바로 그런 곳이에요. 힘들고 숨찬 하루하루지만 다른 곳보다 빠르게 커리어를 성장시킬 수 있는 곳이에요. * 패스트캠퍼스 퍼포먼스 마케터는? *페이스북, 구글애드워즈, 인스타그램, 네이버 등의 채널을 운영하고 다양한 채널을 조사·활용해 성과를 개선하는 일을 합니다. 패스트캠퍼스의 각 카테고리별로 운영하는 마케팅 캠페인들의 홍보 데이터를 매일 분석하고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며 주요 지표를 리포트하고, 온 ·오프라인 구분 없이 신규 마케팅 채널을 발굴합니다. 온라인 마케팅 지표들을 기반으로 마케팅 캠페인의 문제점과 개선점을 도출할 수 있는 논리력과 분석력을 지닌 분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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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 해킹을 통한 고객유치: 메시지, 유통경로, 실험

핀다에서는 “진화된 마케팅, 그로스해킹”에서 발췌한 방법론을 요약하여 연재합니다. 고객유치 비용에 대한 고민잠재고객을 고객으로 확보하는것은 모든 회사에서 매우 중요한 일이다. 고객 획득에는 비용이 들기 마련이고, 이 비용이 고객가치보다 큰 값을 갖는다면 비용 대비 효과가 지속 불가능하다. ‘디자인 계의 아마존’이라는 평을 받았던 패브(Fab)는 광고와 고객유치에 매출의 35%를 넘는 금액을 사용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비용 구조와 기대에 못미치는 성과로 인해 헐값에 매각되게 된다. 그렇다고 공격적으로 마케팅 비용을 지불하여 고객을 획득하는 것을 꼭 지양해야 되는 것만은 아니다. 물론 이 경우에도 회사가 초기 비용을 감당할 만큼의 자금력을 지니고 있는 경우여야 할 것이다.1. 네트워크 효과를 이용하는 업계인 경우. 초반에 많은 투자를 해서 시장을 점유하고 지배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링크드인, 왓츠앱)2. 강력한 경쟁자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고있는 시점이다. (우버, 리프트)참고자료: 우버와 리프트가 유료 마케팅(paid marketing)을 통해 고객을 전환시키는 방법  결국, 회사가 고객유치를 위해 쓰는 비용은 회사의 사업 모델, 경쟁 구도, 성장 단계에 따른 많은 변수로 이루어져있다. 고객 유치 비용이 고민인 당신을 위한 참고 자료  고객 유치 활동을 확대하는 실험들: 언어와 시장 궁합, 제품과 경로 궁합 찾기 1.언어와 시장 궁합언어와 시장 궁합이란, 제품의 장점에 대해 설명하는 방식이 표적 청중의 공감을 얼마나 잘 이끌어내는가를 의미한다. 이때 고려해야할 점은 다음의 다섯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1) 보이는 첫 문장은 정확한 메세지를 빠르게 전달해야한다.2) 8초 이내에 제품이 어떤 혜택을 주는지 알려 줘야 한다.3) ‘보여지는 물건이 어떻게 내 삶을 나아지게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답하는 언어를 만들어야 한다.4) 고객들이 제품의 장점에 대해 SNS에 글을 올리거나 리뷰를 남길 때 묘사한 언어가 도움이 된다.5) 제품의 필요성에 대해 수행한 고객 설문조사 답변에서 착안해 작성하는 것도 좋다.2. 경로와 제품 궁합 경로/제품 궁합이란, 유료 검색 광고나 바이럴 마케팅 등 선택한 마케팅 경로가 제품을 표적 청중에게 이르게 하는 방법의 효과를 따지는 것을 의미한다.1) 가장 효과적으로 보이는 최대 두 개 경로에 집중하자.2) 많이 회사들이 진행하는 광고(구글, 페이스북광고)가 최선의 경로는 아니다.경로/제품 공합을 맞추기 위한 실험비용, 표적시장 선정, 통제, 입력 시간(실험이 시작하는데 드는 시간), 출력 시간(실험 시작 후 결과를 얻는데까지 걸리는 시간), 규모 등을 고려하여 각각의 요소들에 점수를 매겨 총점이 가장 높은 경로에 우선순위를 둔다. <각 홍보 방법의 효율을 점수화하여 따질 수 있다. 출처: 진화된 마케팅, 그로스해킹>최선의 경로를 찾는 방법1. 발견: 최적의 경로를 찾는 과정, 많은 선택지를 탐구해야함◎ 입소문 경로 : 소셜미디어, 내장형 위젯, 친구 추천 프로그램, 온라인 동영상, 커뮤니티, 대회 개최와 경품 증정, 플랫폼 통합, 크라우드펀딩, 게임과 퀴즈◎ 자연 경로 : 홍보&강연, 콘텐츠 마케팅, 앱스토어 최적화, 무료도구, 이메일 마케팅, 커뮤니티 구축, 전략적 동반자관계, 기사 기고, 웹사이트를 통한 판매◎ 유료 경로 : 오프라인 광고, 온라인 광고, 제휴 광고, 인물 활용 캠페인, 라디오, 리타겟팅, 광고 네트워크, 협찬, 네이티브 광고2.최적화: 효과적인 경로를 우선 최적화 한 후 새로운 경로를 개척한다. 경로를 줄인 이후, 사용자의 성격과 행동을 고려한다. 링크드인의 부사장 아아티프 이완은 선택 가능한 경로를 줄일 때 지침으로 이용할 수 있는 표를 만들었다. <사용자 행동에 알맞는 탐색 경로의 예시들. 출처: 진화된 마케팅, 그로스해킹>바이럴 루프(Viral Loop), 만들어 놓고 잊어버리면 ‘안'된다.진정한 입소문을 통한 성장을 이루려면 엄청난 초기실험과 끊임없는 최적화가 필요하다. 효율적인 전략을 찾는 지름길은 없지만, 왕도는 존재한다. 업워디는 입소문은 포장이 얼마나 잘 되었는가와 콘텐츠가 얼마나 좋은가 사이의 균형이라고 말하며, 콘텐츠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입소문은 전통적인 의미의 ‘입소문'과 제품의 기능으로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를 끌어들이도록 하는 ‘도구화된 구전 효과'가 있다. 이런 전통적인 입소문의 효과를 보려면, 훌륭한 제품을 먼저 만들어야 하며 제품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경험을 ‘머스트 해브'로 만들 수 있는것이 먼저이다. 1.입소문 = 페이로드 X 전환율 X 빈도페이로드는 각 사용자가 한 번에 홍보 수단을 보낼 가능성이 있는 사람의 수를 의미한다. 전환율 홍보 대상이 고객으로 전환되는 비율을 의미하며 제품이 사용자에게 느껴지는 매력도가 크다면 자연스럽게 높게 나타난다. 마지막 빈도는 표적고객들이 초대에 노출되는 빈도를 의미한다. 최선의 바이럴 루프에서는 제품 사용의 자연스런 결과로 초대가 전달된다. 하지만 사용자가 다른 잠재고객에게 ‘초대’를 보낸다는 것이쉬운 행동이 아니기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이중 유인책’을 통해 초대를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다. 한가지 유념해야 할 것은 이러한 초대를 짜증날 정도로 활성화 시킨다면, 단기적인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나 결국 사용자들의 반발을 부르고 장기적으로 성장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2. 네트워크 효과 활용을 고려하라 <많은 사람이 서비스를 사용할 수록 사용자 경험이 좋아지는 다양한 SNS서비스들. 출처:qianxu7c.blogspot.kr/>페이스북이나 메신저 서비스와 같이 남에게 이 서비스를 추천함으로써 나의 사용자 경험이 향상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네트워크 효과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는, 표면적으로는 효과가 없어보이는 기업들이 많다. 따라서 고객들이 제품을 어떻게 이용하는지, 잠재력 있는 바이럴 루프를 어디에서 만들고 최적화시킬 수 있는지 알아내기 위해 발품을 파는 작업이 네트워크 효과를 통한 입소문 성장을 일으키는데 아주 중요하다. 3. 제품의 핵심 가치와 동반 상승효과를 내는 유인책을 만들어라만약 사용자 경험에 포함시킬 만한 고유의 유인책이 없다면, 일종의 보상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유인책을 만들어야 한다. 그 유인책은 주어진 보상이 제품의 핵심가치와 관련되는 것이어야만 한다. 드롭박스의 경우 추천에 대해 저장공간을 늘려주는 유인책을 제공했는데, 고객의 니즈와 핵심가치와 긴밀하게 연결이 되어있는 유인책이라 할 수있다. 현금을 제공하는 것도 효과가 있다. 하지만, 역시 이런 현금 또한 제품의 핵심가치와 연관되어야 한다. 현금을 제시하는 경우 사람들이 현금을 벌기 위해 해야하는 일에 비교하여 가치를 쉽게 계산해 낸다. 따라서 많은 돈을 제공하지 않고서는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는것 자체가 어려울 수 있다. 4. 공유를 위한 초대를 단순 추가가 아닌 사용자 경험의 일부분으로 만들어라사용자들에게 공유를 권하는 일은 권유가 지나치게 도드라져서 짜증을 유발하거나 강요한다는 느낌을 주지않고 사용자의 눈에 띄기는 해야된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사용자 경험에 가능한 매끄럽게 통합되도록 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거의 들어가지않는 페이지에 포함시키지 말고, 사용자경험이나 홈화면처럼 트래픽이 많은 영역에 통합시키는게 좋다. 5. 초대받는 것이 좋은 경험이 되도록 만들어라에어비앤비의 경우, 초대에 사용하는 메시지가 다음과 같다. “당신의 친구 모건이 여행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인 에어비앤비를 통해 당신의 첫 여행에 25달러 할인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감사인사를 잊지 마세요!”이다. 행동에 대한 요청이 눈에 띄며 간단하다. 이를 통해 초대받은 사람이 기꺼이 반응하며 친구 추천을 선뜻 받아들이고 자신이 초대를 보내는 것에도 큰 거부감이 없게된다. 결국, 마케팅의 성공이라는 단순한 결과 뒤에는 끝없는 실험이 있다. 엄청난 양의 실험과 최적화를 거치고, 그로스 해킹팀을 무수히 충격에 빠트리면서 만들어낸 결과인 것이다. 즉, 진정한 그로스해킹을 통해 그 회사의 고객 획득 성공에 이르게 하는 것은 단 한 가지의 묘책이 아니다. #핀다 #그로스해커 #그로스해킹 #마케팅 #마케터 #스타트업마케터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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