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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워즈가 자연검색 트래픽 증가에 영향을 미칠까?

구글 애드워즈 배너 광고나 검색 광고가 자연 검색 트래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은 일반적인 디지털 마케팅 업계의 지식이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그 효과는 정확히 무엇이며, 어떤 과정을 거쳐 작동될까요? 오늘 오피노에서는 유료 광고가 유기적 결과에 영향을 주는 방식과 그렇지 않은 방식 중 하나를 다룰 것입니다 :) 많은 사람들이 의심해보았을 것입니다. "아, 우리는 Goolge AdWords에 많은 돈을 투자하기 시작했어! 그러니까 자연검색 트래픽이 올라갔어." 또는 "이봐, 우리는 Google에 많은 돈을 지출하고 있지만 경쟁 업체는 더 많은 돈을 지출하고 있어!. 그래서 쟤네들의 자연 검색 트래픽 증가율이 더 높은 거야!" 검색 광고에 대한 디스플레이 광고의 영향을 측정하고자 한 여러 연구가 있었지만 터키의 하버드 (Harvard)와 오지 겡 (Ozyegin) 대학의 연구자는 이 연구를 제대로 조사하려 했습니다. 그들의 연구 결과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Harvard Business School)의 "Display Ads Influence Search? 온라인 광고의 간접 기여와 역동성"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으나, 이 문서는 학문적 전문 용어, 사회 과학 모델링 토론 및 다른 연구에 대한 언급과 같은 학술적 글쓰기 규칙에 따라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지루하고 읽기가 어렵습니다.그래서 제가 간단히 정리를 해드리려고 합니다.결론 및 통찰력은 유의미하지만,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광고는 더 많은 검색양, 클릭, 전환에 기여한다.- 검색 광고는 디스플레이 광고의 상호작용을 증가시키는 것에는 딱히 기여하지 않는다.- 하지만, 디스플레이 노출 광고의 효과는 즉각적이진 않으나 평균적으로 2주 정도 이후에 발생하기 시작한다.- 마케터들은 단순한 계산이나 측정 항목으로는 디스플레이 광고의 ROI나 CPA를 결정하기에는 한계가 있다.이러한 인사이트는 온라인 광고를 사용하여 새로운 당좌 계정 고객을 확보하는 검색 및 디스플레이 광고 지출 및 전환 데이터 ( "미국의 대형 은행에서")로 깊이 파고들었습니다. 이 데이터는 2010 년에 나온 것입니다. 올해 온라인 은행의 온라인 광고 예산은 약 1 백만 달러였으며 검색과 디스플레이 간에 거의 균등하게 분배되었습니다.이 학술 논문에서 몇 가지를 발췌한 내용들이 있습니다."디스플레이 광고는 클릭뿐만 아니라 검색 트래픽 증가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파급 효과의 대다수는 순식간에 발생하지 않았지만 평균적으로 2주 후에 적용되었습니다...""우리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업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단순 정적 통계는 온라인 광고의 효과를 정확하게 측정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측정항목을 동적으로 가져와 광고의 효율성을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검색 CPA가 단순 정적 CPA보다 48% 낮아졌고, 반면에 ROI는 38% 증가하였습니다. 디스플레이 광고에서도 비슷한 패턴이 나타나는데 여기에는 또한 기여도가 포함됩니다. 이로 인해 디스플레이 CPA가 표준 CPA보다 14 % 낮아졌으며 투자 수익 (ROI)이 10 % 증가했습니다...""광고 효과에 대한 이러한 수정된 성과 파악 방법론은 [은행]이 현재 사용하는 것보다 매우 다른 예산 배분을 초래합니다. 특히 우리는 제안된 할당이 검색 응용 프로그램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디스플레이에 대한 기여도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검색 광고 예산은 강력한 동적 효과로 인해 현재 수준에서 36 % 증가해야 하며 디스플레이 광고 예산은 31 % 감소해야 합니다."결과적으로, 디스플레이 광고가 검색률 증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다는 것은 위에 프레임 워크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Google Display Network에 회의감을 갖고, 성과 파악이 어려운 것은 모든 데이터 분석 툴이 "Last Click"에 기여 모델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논문 원본 : https://www.slideshare.net/gesterling/do-display-ads-influence-search?from_action=save다음에는 광고 성과를 제대로 분석하기 위한 "기여 모델(Attribution Model)"과 "교차 기기 트래킹" 대하여 심도 있게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퍼포먼스 마케팅 에이전시, 오피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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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팅터스] 이브의 브랜드 전략팀을 소개합니다(with 데이터 분석가 N)

안녕하세요 :) EVE의 브랜드 전략팀(Brand Directing) 데이터 분석가 N입니다. 마케팅과 브랜딩 업무에서 데이터 분석을 맡아 진행중입니다.Q. 브랜드 전략팀이란 ? 저는 BD(Brand Directing)팀은 최전선에서 뛴다는 느낌이 강하다고 생각해요. 고객의 관점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고 우리의 메시지가 잘 전달될 것인가, 제품이 좋은 고객경험을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는 업무가 많아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이면서 동시에 수익을 추구할지 구체적인 구상안과 전략을 수립하는 팀, 그와 관련한 업무 전반을 총괄하는 팀인 것 같아요. 다른 회사에서 흔히 말하는 마케팅을 총괄하는 팀인 만큼 크리에이티브한 역량, 미적 감각, 생각한 것을 언어로 풀어내는 감각, 논리적 분석을 하는 역량 등 다양한 역량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있어요. 서로의 영역에서 각자가 지닌 전문성을 존중하고 적극적으로 도움, 피드백을 주려는 분위기의 팀입니다. Q. 브랜드 전략팀에서 어떤 업무를 하나요 ? 브랜드 전략 팀에서 '데이터 분석'이라는 직무의 스펙트럼은 정말 넓다고 생각해요. 정교한 모델링으로 예측 모형을 세우거나 프로그래밍으로 고객의 선호를 분석하는 일부터 각 마케팅 활동의 성과를 평가하거나 전략을 도출하는 일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 많이들 사용한다고 생각해요. 그 중에서 현재 제가 담당하고 있는 업무는 고객데이터를 통해서 고객의 구매성향을 파악하거나 할인• 가격 재조정시의 수요 예측, 마케팅 기획안에 대해서 성과지표를 설정하는 일까지 데이터에 기반해 분석적 사고가 요구되는 업무 전반을 다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퍼포먼스 마케팅을 포함하는 업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데이터 분석가 또는 퍼포먼스 마케터 업무에서 필요한 역량은 논리적 사고와 구조화 능력, 끈질김이라고 생각합니다. 데이터를 통해 얻어낸 인사이트를 연결하고 구조화, 고객의 행동이나 성과를 예측, 평가하는 가설을 수립하고 검증하는 과정에서 주관적 사고를 배제하고 정량적인 사실에 근거해 판단을 내릴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가설수립과 검증 단계에서 피드백과 수정을 반복하는 것을 통해 끈질기게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합니다.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에게 억지 주장을 펴는 것이 아닌 자신의 완전한 논리로 설득하고 수긍하도록 만드는 과정은 많은 노력과 시간이 들지만 발전을 위해 필수적인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현재는 수요예측모델에 따라 가격설정을 진행하고 데이터 수집, 모델 수정작업과 광고 집행비용대비 최대의 성과를 내는 최적수준을 찾는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Q. EVE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저는 독특한 경우라고 생각해요. 정책에 대한 양적 분석을 진행하는 전공 수업을 통해서 해당 직무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지인에게 이브를 추천받아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 자체에 대해서 매력을 느끼거나 가치에 공감해서 지원한 경우는 아니라는 점에서 특이한 경우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러나 임직원의 실력과 커리어 패스에 맞는 업무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거기서 인정받는 과정에서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사회적 기업에서의 독특한 성장을 기대한다면 EVE는 참 매력적인 브랜드인 것 같아요.Q. 지원자에게 면접에 도움이 될 만한 TIP을 알려주세요 ! 보통 자기소개서에 많이 있는 꿈이 뭐냐, 자신이 바라는 5년 후의 모습이 무엇이냐 하는 질문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진지하게 자신의 미래를 고민하고 이브에서 일하면서 무엇을 얻고 싶은지 고민하고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디에서나 자신이 하고싶은 업무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회사와의 시너지가 크게 날 수 있으니까요! Q. 평소 취미나 업무 외 일상은 ? 제 직무는 끊임없이 스스로 공부해야만 자신의 역량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회사의 교육 지원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요새는 색감이 예쁜 옛날 영화들을 보는 재미에 빠져 있어요. 퇴근하고 시간이 많이 보장되어서 저녁에는 영화를 보는 것으로 힐링을 하곤 합니다. (데이터와 수열을 벗어나 예쁜 미디어의 세계로...)Q. 내가 꿈꾸는 Career Path는 ?데이터에 기반해서 미래에 대한 예측,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역량이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실질적으로 미래에 얼마나 성장할 수 있을지, 가치를 가지게 될지에 대해 전망하고 그것을 달성시킬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Q. (정말 솔직하게) 회사의 장단점에 대해 말해주세요 ! 본인이 하고 싶은 업무와 프로젝트를 스스로 지정하고 창조하여 디벨롭을 거듭하고 이것이 곧바로 현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 그 무한한 자율성과 시행범위가 회사의 큰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말을 뒤집어서 말하면 업무에 있어서도 시행에 있어서도 체계를 스스로 세워야 한다는 것, 이에 따른 책임감과 노동력이 추가된다는 점을 단점으로 꼽고 싶네요. 많은 자유도와 그에 따른 책임 정도로 정리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evecondoms.com☘️생식 건강을 가장 먼저 생각하기에, 자연을 닮은 제품을 지향하기에, 소비자의 권리와 기업의 양심을 잃지 않기에 - 그래서 EVE는 성인용품이 아닌섹슈얼 헬스케어(Sexual healthcare) 브랜드입니다. 이브에 대해 더 알아보고 싶으시다면 지금 이브의 홈페이지에 방문해보세요:)Click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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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EVE)의 Concept from Nature

Instinctus Co., Ltd. 는 ‘누구나 안전하게 사랑할 권리가 있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보다 더 건강하고 안전한 성문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소셜벤쳐입니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EVE의 로고는 나뭇잎의 잎맥을 연상시키는 그래픽을 통해 친환경성에 대한 EVE의 철학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What we believe누구나 안전하게 사랑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당연한 말일지도 모르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모르는 사이 유해물질에 노출되어온 소비자, 편견으로 콘돔을 구매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청소년, 타인의 왜곡된 시선 때문에 피임에 참여하기도 어려운 여성, 사랑할 권리마저 지탄 받는 성소수자까지도 – 숨기고 감추는 것은 오히려 우리를 더 해칠 뿐입니다. 청소년이든 성인이든, 여성이든 남성이든, 성소수자든 성다수자든, 장애인이든 비장애인이든, 누구나 안전하게 사랑할 권리가 있습니다.안전한 사랑은 비단 protected sex 뿐만이 아니라,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성분의 안전성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생식건강을 가장 먼저 생각하기에, 자연을 닮은 제품을 지향하기에, 소비자의 권리와 기업의 양심을 잃지 않기에 – 그래서 EVE는 성인용품이 아닌 섹슈얼 헬스케어(Sexual Healthcare) 브랜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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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의 행동을 유도하는 작은 팁

아래 이야기는 오피노에서 진행한 A/B테스트를 수립할 때, 사고 흐름을 사례와 함께 글로 적어나갔습니다.#나도 모르게 망설여지는 이유막연하게 복싱이라는 운동이 해보고 싶어, 상담받으러 갔을 때 일입니다.“가격은 월 얼마에, 00시까지 운동할 수 있어요. 또…”사실 이미 알아본 내용들이라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때 머릿속에 들어온 말이 있었습니다.“처음에 오시는 분들 대부분이 거친 운동이라는 편견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하세요. 그런데 일단 시작하시면 다들 잘 따라오시더라고요. 저기 샌드백 잘 치시는 분도 처음에는 줄넘기 10개도 제대로 못하셨어요. 또 링 위에 있는 저분은 관절염… 여성분도 많고…”그러고는 저를 데리고 체육관 여기저기를 구경시켜줬습니다. 생각보다 밝은 분위기에 구석구석 살펴보니 꽤 깔끔한 시설이었죠. 왠지 모르게 등록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날로 결제하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돌이켜 생각해보면 아마 저는 무의식 중에 복싱이라는 운동은 거칠고 시설이 열악할 것이다는 편견을 갖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 편견들이 깨지자, 결제를 망설일 이유도 함께 사라진 것이지요.#온라인에서도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웹사이트에 접속해서 스크롤을 내리고, 버튼을 클릭하는 등 다양한 상호작용을 합니다. 개개인의 성향마다 어느 지점에서는 상호작용을 하고, 또 어느 지점에서는 상호작용을 하지 않죠. 예를 들어, 빨간색 버튼을 파란색 버튼보다 더 자주 클릭하고 네모난 버튼보다는 동그란 버튼을 더 자주 클릭한다는 거죠. 여러분은 어떤 경우에 상호작용을 하시나요? 여러분은 그 버튼을 왜 누르셨나요? 아마 뾰족한 이유를 말하기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스스로도 자기 취향을 찾기 어려운데, 남들은 오죽할까요? 하지만 우리 마케터는 이렇게 어려운 일을 해내야 합니다. 고객이 뭘 좋아하는지 알아내서, 우리 상품이나 서비스와 엮어 적절한 행동을 유도해야 하죠.소비자들의 취향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실험을 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D사 사례로 소비자들의 행동을 이끌어 내기 위해 A/B 테스트 시 고려해야 할 프로세스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1. 고품질 행동을 찾자로그 분석 툴을 사용하면 웹사이트에 들어와서 유저들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제가 주로 눈여겨보는 것은, 구매한 유저와 구매하지 않고 이탈해버린 유저의 행동 차이입니다. 가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매한 유저들이 공통적으로 많이 한 행동을 찾아서, 다른 유저가 해당 행동을 더 잘할 수 있게 유도하면 구매전환율이 올라가지 않을까? (상관관계, 인과관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D사 사례온라인 커머스 D사에는 어느 커머스에나 있을 법한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이라는 혜택이 있습니다. 해당 문구는 상세페이지 최 하단 지점에 위치해 있었으며, 그 이외 다른 영역에서는 무료배송 혜택을 찾기 어려웠죠. 구매전환을 일으킨 유저가 상세페이지에서 무료배송 문구가 적혀 있는 위치까지 스크롤을 내린 비율이 전환되지 않은 유저보다 압도적으로 높게 나왔습니다.스크롤 량이 깊다라는 고품질 행동을 찾아낸 것이죠. 때문에 많은 유저가 무료배송 혜택을 인지하지 못했을 거라고 판단했고, 위치를 조정하자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럼 가장 적절한 위치는 어디일까? 가 문제였는데, 저는 건당 구매금액을 높이고 장바구니 이탈률을 낮추기 위해서 장바구니 페이지에서 무료배송 혜택을 노출하기로 했습니다.그럼 어떤 식으로 노출해야 가장 효과적일까요?스크롤 하단에 위치한 배송비 무료 안내 2.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해보자우리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습니다. 1번에 고품질 행동 찾기가 방법을 찾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리고 적용을 결정합니다. 이 단계에서 한 번쯤 생각해 볼 것들이 있습니다. 바로 적용되었을 때의 상황을 가정하고 스스로 소비자가 되어보는 겁니다.#D사 사례우리는 고품질 행동을 찾았고, 구매전환을 유도하기 위해 장바구니 페이지에서 무료배송 혜택을 노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이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띄울 계획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이 발생했다고 가정하고 실제 구매 절차를 밟아보았습니다. 상세페이지에서 6,800원짜리 물건을 장바구니에 담았고, 저는 장바구니 페이지로 이동했습니다. 그때 혜택 문구가 저에게 노출된 것입니다.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이 있습니다.’ 그 문구를 봤을 때 소비자는 어떤 생각이 떠오를까요? 저는 짧은 시간 동안 두 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고민 1) 무료배송까지 얼마 남았지? 무료배송 혜택을 받기 위해 얼마를 더 구매해야 하는지 계산하기 시작한 겁니다. 20,000원부터 무료배송이고, 난 6,800원 담았으니까 13,200원 남았구나! (고민 2) 뭘 더 사지? 13,200원 남은 건 알겠는데, 그 13,200원을 채우기 위해서 어떤 걸 더 사야 할지 고민이 생긴 거죠.3. 생길 수 있는 고민을 미리 해결하자여러 실험을 진행하면서, 얻은 인사이트 중 하나는 ‘유저들은 고민을 정말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애초에 유저들이 고민을 아예 안 하게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개개인마다 성향이 너무나도 다르기 때문에, 가격이나 제품 측면에서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최소한 몇몇 고민들에 대한 답은 미리 제시해줄 수 있습니다. 답을 미리 제시해 줌으로써 망설임 포인트를 최대한 줄여주는 것이죠.#D사 사례고품질 행동을 찾았고, 실제 소비자로서 행동해보니 2가지 고민이 생겼습니다. (고민 1) 무료배송까지 얼마 남았지? (고민 2) 뭘 더 사지? 먼저 첫 번째 고민에 대한 답을 미리 해결해 주기 위해, 단순히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이 있습니다.’ 대신 ‘무료배송까지 13,200원 남았습니다.’라는 문구로 변경했습니다.굉장히 쉬운 산수이지만, 망설일 수 있는 작은 포인트 조차 제거해준 것이죠. 아직 고민이 하나 더 남았습니다. 어떤 걸 더 사야 하는지 고민을 줄이기 위해, 새롭게 만든 문구 아래 버튼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BEST 상품 보러 가기’ 즉, 어떤 걸 더 사야 하는지 고민하지 말고 BEST 상품에서 찾아보라는 것이죠.실제 적용 이미지위와 같은 하단 배너를 만들고 A/B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A 안은 배너가 뜨지 않는 원본이고 B 안은 배너가 추가된 대안이죠. 50%의 유저에게는 A 안을, 나머지 50%의 유저에게는 B 안을 노출시켜 어느 안에서 더 좋은 결과가 나오는지 확인해보았습니다.#결과 (A안 대비 B안)첫 번째로 B안에서 건당 구매금액이 증가했습니다. 20,000원 미만으로 구매할 유저들이 문구를 보고 무료배송 혜택을 받기 위해 한 번에 더 많은 금액을 결제한 것이죠. 두 번째는 Best 상품 페이지 뷰 수가 압도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우리의 의도대로 유저들이 움직여준 것이죠. 이 두 결과는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했습니다. 예측하지 못했던 것은 구매 건수도 증가했다는 사실입니다. 구매를 망설이던 유저에게도 혜택 문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할 수 있었습니다.#마지막으로첫 번째로 여러분들이 가진 혜택이 소비자들에게 잘 인식되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두 번째로 소비자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세요. 수정된 위치가 최선인가? 마지막으로 소비자들이 가질만한 고민을 미리 제거해주는 시도를 해보세요. 물론 같은 흐름으로 진행하더라도 실험 결과가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로스는 시도하는 것에 충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광고에 굉장히 많은 돈을 사용하고 광고로 인한 웹사이트로 유입도 잘 발생하는데, 정작 웹사이트에서 전환이 발생하지 않아 고민하고 계신 광고주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혹시 우리 웹사이트 구조가 소비자에게 안 좋은 경험을 겪게 하는 건 아닐까? 하는 고민이 들 때 위 세 가지 프로세스를 한 번쯤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퍼포먼스 마케팅 에이전시, 오피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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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혼란케하는 브랜딩앙마 TOP 5

그들은 놀라고, 무서움에 사로잡혀서, 유령을 보고 있는 줄로 생각하였다.브랜딩전문가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어찌하여 너희는 당황하느냐?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을 품느냐?내 로고와 내 슬로건을 보아라. 바로 나다. 나를 만져 보아라.사짜의 브랜딩은 살과 뼈가 없지만, 너희가 보다시피, 나는 있느니라.글을 시작하며전 사짜들이 싫습니다. 그들은 브랜딩귀신을 소환하여 현세를 어지럽게 하고 돈을 갉아먹는 데다가 조직을 피로하게 만듭니다. 사람들에게 희망고문과 절망을 동시에 심어주면서 묘하게 자신들의 주머니는 채워지는 구조를 지니고 있죠. 오늘 알아볼 것은 그들이 소환하는 브랜딩귀신들의 등급과 소환방식에 대한 것입니다.졸라 조심해야함5위 / 디자인앙마이들은 주로 디자인회사라는 탈을 쓰고 있는 이계의 앙마들입니다. 이들의 우편엔 포토샵과 좌편엔 일러스트가 있는데, 그들의 발밑에는 PPT라는 것이 있어서 그것을 타고 다닙니다. 또한 이들의 몸 주위엔 각종 지구사진, 큐브사진(아래참조), 그라데이션, 물결무늬가 빗발치며 보는 사람의 눈을 현혹시킵니다.큐브제로가 생각남이들은 인간계에서 주로 '실장님' 이라는 호칭을 자주 쓰고 있는데, 미팅을 통해서 현혹시킨 뒤 결과물로 데미지를 줍니다. 브랜딩계에선 하급앙마에 속합니다. 왜냐면 조금만 정신을 차리거나 두 눈이 온전히 존재한다면 이것을 쉽게 물리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순수한 눈을 지녔거나, 신에게서 "디자인감각의 서"를 받지 못했다면 크게 당할 수 있습니다.보통 공격력은 200~400만원 선이며, 공격지속력이 높아서 그들이 만든 그라데이션과 Abstract(물결치는 선형 그라데이션에 미래적인 슝~거리는 것들) Background 로 가득찬 회사소개서나 브로슈어를 1,000부나 간직하며 계속 봐야합니다.방어법 : 포트폴리오에 무슨 무슨 회사를 했다라고 클라이언트사명을 강조하는 곳이면 일단 경계합니다. 포트폴리오에 그라데이션이나 물결무늬가 있다면 조심해야 합니다. 어둠의 기운이 가득합니다.4위 : 연구소앙마일단 무슨 연구소를 운영한다거나 회사이름이 무슨 연구소거나 연구소 이름앞에 '한국' 이 붙어있거나, 뭔가 로고가 파란색 폰트거나, 밑에 한자가 함께 적혀있다거나 연구소 공동저서가 있다거나 ..여튼 뭔가 듣보잡인데 연구소연구소 거리면 회피각입니다.주로 조심해야할 접두어한국~연구소우리~연구소한얼~연구소모두~연구소별거없이 그냥 브랜딩무슨협회마스터 어쩌고연구소 앙마들은 주로 서초구나 강남구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슨 협회나 연구소 페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데 하얀바탕에 빨간글씨, 파란글씨 일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분위기가 딱 쌔...하지 않습니까? 이들은  무기를 주로 활용하는 데 '저서' / '연구자료' / '유명인과의 네트워크' 공격을 많이 시전합니다. 하지만 그냥 무시해도 상관없습니다. 책쓰는 건 그냥 돈만주면 다 쓸 수 있는 세상이고, 연구자료는 연구를 했단거지 그게 옳단 얘긴 아닙니다. 유명인과의 네트워크는 유명인이 신체포기각서라도 쓰지 않은 이상은 박근혜정부가 MOU맺고 다닌 그림과 크게 다르지 않으니, 사실상 공격력이 강하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그러나 현혹될 경우(특히 퇴직 이후에 늦게 창업하신 분이나, 중소기업이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막대한 금액의 장기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는데다가, 이들은 주로 쥐도새도 모르게 흔적을 감추고 사라지는 시공간인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 실체를 잡기가 어려워 질 수 있습니다.방어법 : 일단 연구소, 무슨 랩, 무슨 협회하면 흠칫합시다. 적어도 페북페이지를 한번 뒤져봤을 때 뭔가 퍼온 리링크만 가득하거나 자기들 페이지부터 브랜딩해야할것 같은데? 생각이 들면 거릅시다. 우리나라에 그런 곳 치고 제대로 된 곳이 있나 싶습니다. 게다가 왜 우리회사 브랜딩을 다른 동네 아저씨들이 규정해줍니까?3위 : 좆문가앙마이들은 브랜드전문가라는 오글거리는 네임을 아무렇지 않게 명함에 달고 다닐 정도로 아스트랄파워가 강력합니다. 에너지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므로 이 에너지위상차를 통해 당신에게 심각한 멘탈어택을 선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진짜 전문가님들이 계십니다만, 진짜 천상계 전문가님들은 자신이 전문가라고 얘기하지 않는 경우가 대다숩니다. 또는 진짜는 본인의 입이 아닌 타인의 입에서 전문가라는 평판이 나와야 하는 것이지요. 이 좆문가앙마는 굉장한 지식과, 방대한 레퍼런스, 강의력으로 상대를 압도하곤 합니다. 나름 좆문가가 되기 위해 스스로 공부를 많이 한 경우가 있으며, 실제로도 매우 똑똑하거나 개중에는 정말 잘하시는 분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말을 하면 전 졸라게 욕을 먹겠지만, 브랜딩이 전문가 한 사람이 구축해서 만들어지는 시스템이라면, 그래서 전문가의 컨설팅으로 누구나 브랜딩에 성공할 수 있다면 지금 당장 저도 신한은행 봉은사역점으로 달려가 대출을 받아 그분을 모시고 싶습니다. 물론 회사나 서비스, 제품, 직원들간의 어떤 색깔이 분명한 상태라면....그것을 더욱 명확하게 구체화시키고 표현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리고 그 전략과 실행에 따라 크게 결과치가 크게 바뀌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제 짧은 경력으로도 지금 우리나라의 브랜딩이란 것이 얼마나 보여주기식에 이빨까기가 팽배한 지 몸소느끼고 있는 입장에서... 그들은 무엇을 근거로 어떤 전략을 짜는 것인가?? 하는 것에 대한 의구심이 들죠. 실제로 브랜딩한단 사람들이 그 회사에는 눈꼽도 보이지않고 미팅 몇 번 한 뒤에 관련자료를 받아서 컨설팅을 해준다???? 아무리 3위에 등극한 앙마라지만, 보지도 않은 이들의 색깔과 성향을 파악하고 그것을 한 문장이나 비쥬얼로 구현해 낸다는 것은 그것..음.....그건 정말 루시퍼죠.이들에게 잘못걸리면 거액의 컨설팅비용과 시간과 희망고문에 시달리다가 아스트랄이 산산조각 나서 브랜딩과 마케팅따위에 트라우마가 생기는... 아픔을 겪기도 합니다.일단 뭔 전문가/저서/강연했다/컨설팅/100%/해봤는데/갈아엎어야한다 등등의 어휘나1. 되게 뻔한 걸 자기만 할 수 있는 것인양 나불대기(인스타 사진9장으로 스퀘어만들기)2. 누가봐도 그냥 문제점인걸 자기가 분석한 것인양 나불대기(직원들의 태만/무관심 이딴거)3. 미팅하는 자리에 자기 책이라고 가져오기4. 잘못된 점만 겁내 까길래 해결책을 얘기해보랬더니 돈문제부터 꺼내기등등 미리 좆문가를 소환할 때는 긴장을 바짝 해야합니다. 방어법 :  이 전문가는 스스로 붙이신건가요? 라고 물어보세요.2위 : 기획앙마제가 졸라 싫어하는 부류중 하나가, 뒤에서 팔짱끼고 기획만 하고 아이디어만 주는 존재들입니다. 이들은 아주 옳고 맞는 말이면서, 진리와도 같은 문구들을 설파하며 누구도 그것에 반박할 수 없게 합니다. 그리고 그 막강한 공격을 통해서 100%확률로 상대의 방어력을 무력화시키고, "니가 일을 못해서 그런거야"라는 크리티컬 데미지를 입힙니다. 자기는 존나 옳은 말을 했는데, 너가 손이 느리고 내 말을 잘 안들어서 이 모양이 이 꼴이 된거니까 난 책임이 없으니 돈받고 가겠다. 라는 심보인데, 물론 실제로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전략짜러 오신 분이 목에 피토해가며 통촉하여 달라고 석고대죄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클라이언트 저하가 너무 완고하신 나머지 전략가를 밟고 궁궐 담을 넘어 저잣거리로 향한다면 뭐 어쩔 수 없는 노릇이죠. 그렇다고 클라이언트를 아스바리걸어서 엎어치는 건 아니잖습니까.하지만, 대부분의 기획앙마들은 '그럴싸한' 전략을 가지고 옵니다. 정량목표도 세부적으로 가지고 오죠. 하지만 중요한 건 정량목표는 저도 세울 수 있습니다. 지구인과 토성인의 네트워킹파티 기획안도 쓸 수 있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저도 명왕성 브랜딩 잘할 수 있습니다. 기획과 정량.정성목표 잘 짭니다. 항상 문제는 '실무'입니다. 그러니까 로고플레이 전략 알겠는데..실제로 로고삽입할 때 비용과 제작기한과 감리는 누가 볼 것이며, 그 플젝을 누가 담당하고 어떤식으로 업무분장할거냐고요. 기존 제품은 어떻할거고, 홍보는 어떻게? SNS는 슬라이드어떻게 만들거고, 영상제작은 어느 스튜디오 빌려서 얼마에 어떤 장비로 몇 분짜리, 어느 채널?? 커뮤니케이션 담당은 누구고, 누가 어떻게 누구와 어떤 방식으로 누구에게 보고하고 등등...항상 기획안의 1줄은 실무1시간 어치와 맞먹을 정도로 자잘한 일들을 압축시켜놓은 것들입니다. 말로 틱틱 던진다고 될 일이 아니죠. 하지만 우리의 상급클래스 기획앙마들은 그런걸 개의치 않습니다. 던져놓고 끝이죠. 브랜드 프로젝트를 맡았다는 게 어떤 의미인가요?.... 같이 현장에서 뛰고 구르면서 그곳의 색깔을 만들어내는 프로젝트 아닌가요.. 제가 틀렸을 수도 있지만, 적어도 브랜딩을 만든다라는 사람이 팔짱끼고 한 발 떨어져서 회사의 색을 구축한다는 건 정말 루시퍼라고 생각합니다. 대악마죠.  교황님 죄송해요, 너무 적절해서 그만..방어법 : 같이 오프라인행사 한 번 뛰어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오프행사가 꽤나 많고, 스토어나 현장실무를 중요시 하니까 함께 뛰면서 알아봐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하면 으으윽...그건....하면서 손사래치는 분들이 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겠으나, 같이 창고정리 안해보고 딩굴딩굴하지 않았으면 브랜딩은 글렀다고 생각합니다. 교과서적인 얘기는 할 수 있겠으나, 당신이 정말 원하는 '우리만의 색' 을 만들어낼 수 없다고 굳게 믿습니다.1위 : 가치앙마브랜딩계 최고클라스인 이 가치앙마는 얼핏보면 선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자잘하게 나쁜 짓을 하지 않으므로 실제로 강림했을 땐 누구도 이 파괴력을 알지 못하죠. 하지만, 가치앙마의 무서운 점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누구도 대항할 수 없고, 누구도 본 적 없는 그것'누구도 대항할 수 없고, 누구도 본 적 없는 그것만을 외치며 브랜딩책에서 쏟아져나오는 '머릿말/목차'에 나오는 얘기만 쏟아내고 있는 사람입니다. 기획앙마보다 더 무서운 것은 이겁니다. 기획앙마는 본인이 움직이진 않지만 그래도 전략같은 것 정도는 줍니다. 하지만, 가치앙마는.....하아.. 당신은 대체..이분은 주로너희의 브랜딩은 썩었으며 창업당시부터 가치가 정립되지 않았다, 너희는 가치를 발견해야하고 why에 대한 질문에 해답을 찾아야한다라는 정언명령을 퍼부우시며, WHY 드립을 하기 시작합니다. 물론!!오해가 있을까봐 미리 짚고 넘어가자면... 전 사업의 목적과 정확한 목표설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가치전달이 매출보다 더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보세요. 저도 이게 옳다고 생각하니 저런 말을 하면 반박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이겁니다. 반박할 수 없어요. 하지만 why부터 찾으라는데 현실적으로 그게 쉽나요. 원래 가치를 찾는 것은 어렵다. 이 작업이 선행되지 않으면 어떤 것도 할 수 없다....하아....그럼 어쩌라고? 회사 다 멈추고 다 같이 BM다시 짤까? 고객도 직원도 싹 다시 정리해보고, 돈들여서 만든 로고 등등 이것저것 다 갈아엎어??.... 라는 불만이 나올 찰나!!! 드디어..최고의 11클래스 메테오스트라이커 내지는 스사노오 카구츠지의 검 수준의 거대한 공격을 시전하십니다.난 현실적인 사람이다!!!!아아아아아아앗!!아니다, 현실적인 것을 생각해야지. 지금 있는 것 내에서 가치를 전달할 방법을 찾으면 된다.여기서 "현실적인 가치" 드립이 나오기 시작하면 이건 뭐....누구도 반박할 수 없습니다. 본인이 본인입으로 현실적이라고 해버리는데 우리가 거기에 반박하면 우린 이상적인 모지리가 되는 거잖아요. 이건 뭐 완전 외통수가 따로없는 거예요. 가치를 전달할 방법을 알려달라고.....제발.. 그러니까....;;가치공격을 시전합니다. 범위+100에 560데미지가치를 전달할 방법을 알려달라고..... 그러니까....;;하지만 이 앙마님들은...우리를 궁금해 죽게 만든 뒤..백마탄 초인의 모습으로 홀연히 사라지곤 합니다. 우리의 돈과 컨설팅비용과 함께 말이죠..빠이..짜이찌엔강경학 선수님 죄송...털.썩방어법 : 그 정도로 Why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당신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물어봅시다. 그리고 그 일과 우리는 어떤 연관이 있는지 두 손을 깍지낀 채 안경테를 잡고 물어봅니다. 이 때 고개는 왼쪽으로 5도정도 기울여서 정말 궁금하다? 라는 표정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사실 브랜딩이 과연 실체가 존재하기는 하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공기는 적어도 산소와 질소와 여러 입자들로 이루어진 대기상태라는 정확한 정의와 보이진 않지만 실체가 있습니다. 하지만, 브랜딩이란 건 그 영역도 실체도, 방향성도 뭣도 개개인마다 정의조차 모두 다른 임의의 영역이예요. 뭔가 이러한 현상에 대해 이름을 붙여야 대화가 되니까, 이름을 가져다 붙인 것이지....브랜딩이 있어서 브랜딩이란 이름이 된게 아닙니다. 어쩌면 그것은 애시당초 없는 것일지도 몰라요. 그냥 인간의 구매욕에 대한 일종의 프로세스일 뿐일수도 없고, 누군가에겐 회사가 돈써야 하니까 만든 관항목일수도 있고, 모두에게 브랜딩은 다른 의미입니다.궁극적인 목표도 모두 다르죠. 의견이 분분합니다. 누군 매출이 목적이다. 근데 매출은 또 브랜딩이 아니래.  누군 가치가 목적이다, 누군 인지도가 목적이다, 영속성이다, 신뢰다 뭐다..근데 그 중에 뭔가 눈으로 보이는게 하나라도 있나요?? 브랜딩은 오히려 다른 행위들을 통해 드러나는 드러나는 수동적 현상에 가깝습니다. 드러나는 현상에 이름을 붙이고 그걸 구체화시켜서 비쥬얼화 시키고 우리색으로 사업이든 공간이든 가득 채워가는...... 어찌보면 너무도 폐쇄적인 행위죠.  그런데 그것에 굉장히 자본주의적인 "고객을 향한 것이다.."라고 개방의 속성을 붙이기 시작하면서 기존 브랜딩에 전국시대가 시작된 것이구요. 원래 애시당초 브랜드는 자본주의와 함께 발달한 것이 아닌 것이니... 속성의 모순이 생기는 것은 이해합니다만.. 지금의 '브랜딩' 이란 단어는 음...마치 신앙처럼 여겨지고 있달까요.(브랜딩의 역사와 과거의 브랜딩에 대해선 추후에 다루어 볼께요)보이지 않는 것은 항상 과장되고 왜곡됩니다. 다양해지고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됩니다. 사짜들이 판치는 것도 당연한 일이죠. 물론 현업에서 정말 피땀흘려 공부하고 발로 뛰시는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제 주변에도 정말정말 많죠. 스스로 이 책 저 책 연구하면서 고민하고 실험해보고 실패도 하면서 다양한 정의와 방법들을 찾아가는 분들의 노고를 충분히 인정합니다. 아마도 위의 앙마들의 공통점이라고 한다면....오만이 가득하고, 독단적이며, 입으로만 브랜딩을 한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똥같은 사람들 같으니. 4차산업혁명 전문가 자격증이나 따버려라..)여튼 현장에서 발로 뛰는 멋진 브랜딩 실무자, 연구자님께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더불어 여러 대표님들이 강력한 앙마들의 유혹으로부터 멘탈과 돈을 잘 지켜내며 현명한 회사운영을 하시길 바라며... 이 긴 글을 마칩니다.(앙마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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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words로 YouTube 동영상 광고 집행 방법

출처 : 구글 이미지여러분의 브랜드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광고를 하고 싶으신가요? 오늘 오피노의 글에서는 YouTube 동영상 광고를 Google 애드워즈 캠페인과 함께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사실 유튜브 영상광고는1) 유튜브 채널에서 집행하는 광고 집행2) 구글 애드워즈에서 유튜브 광고 집행의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하지만 성과를 파악하고,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찾고, 조금 더 정교한 리마케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그냥 유튜브 광고를 집행한다 할지라도 구글 애드워즈의 계정과 함께 연결하여 사용하여야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해내실 수 있습니다.# 1 : 애드워즈 캠페인 설정 여러분이 여러분의 비즈니스의 잠재 고객을 파악하고 이 잠재 고객에게 가치있는 브랜드 영상을 만들어 애드워즈에서 광고를 집행하면 여러분의 YouTube 채널의 성장까지 함께 도울 수 있습니다. 순전히 광고를 기반으로 한 YouTube 채널 제작은 효과가 없지만 고품질 콘텐츠를 제공하고 광고가 적합한 잠재 고객을 타겟팅하는 경우 애드워즈 캠페인은 채널에 부가적인 유기적 도달율을 부여하고 자연히 브랜드 인지도 성장을 촉진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애드워즈 계정이 필요하겠지요. 가지고 있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바로 구글애드워즈를 검색창에 검색하셔서 계정을 만드세요!그런 다음 애드워즈 계정을 YouTube 채널에 연결하세요. 도구 -> 결제 및 설정 아이콘 (몽키스패너 모양)을 클릭하고 연결된 계정을 선택한 다음 YouTube를 클릭하세요. 그런 다음 아래 이미지처럼 따라해보세요 :)애드워즈 계정의 기본 설정을 완료하면 애드워즈에서 새 캠페인을 만들 준비가 된 것입니다. 왼쪽 열에서 캠페인을 선택하시고, 파란색 원의 + 기호 아이콘을 클릭하고 나타나는 메뉴에서 새 캠페인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마 GDN 광고를 집행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익숙하실 것입니다 !표시되는 캠페인 유형 화면에서 동영상 옵션을 선택합니다. 그런 다음 애드워즈 캠페인에 대한 두 가지 목표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따로 목표없이 캠페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1) 브랜드 인지도 및 도달 범위 : 브랜드 인지도 및 도달 범위를 선택하면 소액의 광고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달 할 수 있지만 검색 결과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 목표는 새로운 시청자와 구독자에게 자신의 채널과 콘텐츠를 알리려는 크리에이터 분들에게 좋습니다. 2) 제품 및 브랜드 고려 사항 :이 목표를 사용하면 사람들이 제품을 조사하거나 쇼핑하면서 YouTube 검색 결과에 광고가 게재됩니다. 이 목표는 가능한 소비자에게 제품, 도구 또는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권장됩니다.다음 화면에서 캠페인의 예산 및 기타 세부 정보를 설정합니다. 먼저 캠페인에 여러분이 알아볼 수 있는 캠페인 이름을 지정하세요. 그런 다음 일일 예산을 설정하세요. 좋은 시작 예산은 하루에 1만원입니다. 표준 게재 방법 (기본적으로 선택됨)은 광고가 하루 종일 게재되도록합니다. 공격적인 게재 방법은 당초 예산의 대부분을 사용합니다.네트워크 영역에서 광고가 관련없는 웹 사이트에 게재되지 않도록 디스플레이 네트워크에서 동영상 파트너 확인란을 선택 취소합니다. YouTube에서 YouTube 동영상을 홍보하려고하므로 YouTube 검색에서만 광고를 게재하고 싶기 때문입니다.참고 : Google 디스플레이 네트워크에 광고를 게재하지 않으려는 경우 의도적으로 캠페인에 대한 하나의 입찰 전략으로 만 제한됩니다. 그 입찰전략이 바로 최대 조회 당 비용 (CPV)입니다. 다른 입찰 전략 옵션은 Google 디스플레이 네트워크에 광고를 게재하는 경우에만 사용할 수있는 최대 CPM (1,000 회 노출 당 비용)입니다. 동영상 크리에이터들은 조회수가 아닌 노출 수에 집중하고자합니다. 이렇게하면 새로운 시청자가 가장 많이 찾는 위치와 시간에 광고가 노출됩니다.언어, 위치 및 기기 설정은 광고 캠페인의 잠재 고객을 좁히는 데 도움이됩니다. 이 캠페인에서 광고 그룹을 만들면 잠재 고객 인구 통계 및 관심 분야에 대한 추가 옵션이 표시됩니다. 언어의 경우 잠재 고객이 주로 영어를 사용하는 경우 영어를 사용하는 사용자만 타겟팅 할 수 있지만 YouTube 동영상이 여러 언어로 인기 있거나 동영상에 자막이있는 경우 여러 언어를 선택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위치 설정을 통해 잠재 고객의 위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영상 블로그에 미국 기반 잠재 고객이있는 경우 미국 거주자 만 타겟팅하세요. 그러나 위치 타겟팅을 단일 국가보다 넓게 또는 좁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국가 또는 위치를 제외 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여러분의 잠재고객들이 구사하는 언어가 사용되는 대상 국가를 말하는 것이지요.기기 설정은 광고가 iOS 기기하고만 관련된 경우 유용합니다. 그러나 기기 타겟팅은 거의 도움이되지 않으므로 그렇게해야하는 이유가 확실한 경우가 아니면 기기를 따로 지정하지 마세요. iOS 관련 동영상을 제작하더라도 iOS 관련 동영상에 관심이있는 사용자는 누구인지 알 수 없습니다. 게재 빈도 설정을 사용하면 개별 사용자가 광고를 보는 횟수를 제한 할 수 있습니다. 조회수뿐만 아니라 노출 수를 제한 할 수 있습니다. 인스트림 게재 위치 광고의 경우 조회수를 조정합니다. 검색 게재 위치 광고의 경우 노출 수를 제한하는게 좋습니다. 애드워즈는 광고가 게재 될 때마다 노출 수를 표시합니다. 애드워즈에서 게재 빈도 설정을 위해 조회수를 계산하려면 사용자가 광고에 참여하거나 30 초 이상 (또는 30 초 미만의 전체 동영상) 시청해야합니다. 예산을 최대화하려면 노출 수를 일일 2 회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당 5 ~ 10 회로 제한). 우리가 의도하는 광고 캠페인의 목적에 따라 게재 빈도 설정 전략은 달라질 수 있겠지요.콘텐츠 제외 기능을 사용하면 민감한 콘텐츠 및 콘텐츠 유형을 필터링하여 기본 콘텐츠 필터보다 약간 더 나은 잠재 고객을 확보 할 수 있습니다. YouTube의 표준 필터는 효과가 있지만 옵션을 조정하면 관련성없는 카테고리의 웹 사이트, 동영상 및 모바일 앱에 동영상 광고를 게재하지 않아도됩니다. 아래 그림의 설정을 사용하면 필터의 수준이 강해집니다. 그러나 DL-MA 디지털 콘텐츠 레이블을 사용하면 콘텐츠가 성숙한 경우 (예 : 다큐멘터리) 광고가 표시됩니다. 콘텐츠에 라벨이 지정되지 않은 경우 광고를 게재하면 도움이됩니다. 실시간 스트리밍 비디오 및 게임 확인란을 선택하면 사람들이 라이브 스트리밍이나 게임을 시청하는 동안 광고에 참여하지않기 때문에 유용합니다.광고 일정 설정은 균등하게 순환 게재 (예산을 빠르게 사용하지 않음)하거나보기에 최적화 할 수 있습니다. 특정 시간 프레임이 시청자에게 가장 잘 작동하는 것으로 알고있는 경우 광고를 게재 할 특정 시간 또는 요일을 설정하세요. 예를 들어 유튜브 애널리틱스로 여러분의 유튜브 채널을 분석할 때, 주말 조회수가 더 많고 월요일에 조회수가 더 많지 않으면 월요일보다 주말에 동영상을 더 자주 홍보 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 설정이 완료되면 다음 단계는 캠페인 내에 광고 그룹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2 : 캠페인 내 광고 그룹 구성하기하나의 애드워즈 캠페인에서 여러 개의 광고 그룹을 만들 수 있습니다. 광고 그룹에는 광고를 통해 홍보하려는 여러 YouTube 동영상이 포함될 수 있겠지요. 제가 설명하고 있는 전략들을 이해하고 YouTube 동영상을 홍보하는 광고 그룹 설정을 선택하면 전반적인 캠페인과 관련하여 광고 그룹을 구성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될 것입니다. 각 광고 그룹이 동일한 키워드 또는 YouTube 콘텐츠 (특정 YouTube 채널 또는 동영상에 광고를 게재하므로 게재 위치라고 함)를 타겟팅해야합니다. 타겟팅은 특정 키워드를 검색하는 사람들이나 특정 YouTube 채널을 보는 사람들과 같이 동영상을 보는 사람을 결정합니다. 또한 그룹의 모든 동영상은 인스트림 광고 유형이나 검색광고 유형 중 하나를 사용합니다. 다양한 광고 유형에 따라 광고가 YouTube에 게재되는 위치가 결정됩니다. 인스트림 광고는 사용자가보고 싶어하는 YouTube 동영상보다 먼저 표시되지만 검색 광고는 시청자가 시청하는 모든 동영상과 함께 검색결과로써 표시가 될 수 있습니다.우리 브랜드가 두 가지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 비즈니스 채널 (헝가리어 및 영어)이 있고, 이 전략에 대한 캠페인 및 광고 그룹 구조를 구성하려고 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헝가리 및 영어로 동영상을 게시하고 언어에 따라 해당 동영상에 대한 캠페인을 분리하세요. 각 캠페인에 대해 광고 유형 및 타겟팅을 기반으로 광고 그룹을 만듭니다. 즉, 각 캠페인에 대해 다음 광고 그룹을 포함시켜야합니다. 검색 게재 위치 검색 키워드 인스트림 게재 위치 인스트림 키워드 그런 다음 모든 광고 그룹에서 두 가지 유형의 동영상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추가하세요.이 구조를 사용하면 각 캠페인의 예산을 최대화 할 수 있습니다. 각 캠페인의 광고는 서로 경쟁하며 가장 성공적이고 관련성이 가장 높은 광고에 예산이 소진됩니다. 영상광고는 굉장히 엄청난 기능이 있는데, 예를 들어 잠재 고객이 인스트림 광고를 볼 때 지불해야하지만 사용자가 광고를 건너 뛰기(Skip)로 선택하면 비용을 지불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검색 광고의 경우 사용자가 클릭하여 광고를 보는 경우에만 비용을 지불하게됩니다. 이 구조의 또 다른 장점은 검색 광고에 대한 적절한 타겟팅을 수행 한 후 인스트림 광고를 쉽게 삭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인스트림 광고는 조회수를 높이고 특히 게재 위치 타겟팅을 통해 투자 수익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검색 광고의 조회율은 훨씬 높습니다. 타겟팅이 제대로 완료되면 인스트림 광고는 대부분 시청자가 싫어하므로 이탈 할 수 있습니다. 잘 배치 된 디스커버리 광고는 고객들을 끌어당기는 자석같은 효과가 있지요. 사용자는 제목과 미리보기 이미지가 흥미로운 경우 적극적으로 클릭합니다. 광고를 검색 광고로 전환하는 이 기능을 사용하면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좋은 조회율을 제공하고 YouTube 채널을 구독할 가능성이 더 큰 관심있는 시청자만 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함으로써 시청자와 진정한 관계를 구축하게됩니다.# 3 : 캠페인에 대한 각 광고 그룹 만들기캠페인에서 첫 번째 광고 그룹을 만들려면 캠페인 세부 정보 바로 아래 광고 그룹 만들기 영역으로 스크하세요. 알아볼 수 있게 그룹 이름을 설정하시고,  입찰가 영역에서 최대 CPV 입찰가와 인기 동영상 조정을 추가합니다.최대 CPV 입찰가는 잠재 고객이 광고를 클릭 할 때 지불하고자하는 최고 가격입니다. 예를 들어 최대 조회 당 0.10 달러 인 경우 최대 CPV 입찰가 입력란에 값을 입력하십시오. 그런 다음 한 달 동안 1,000 명이 동영상을 통해 광고를 보게되면 캠페인의 예산 중 2/3를 지출하게됩니다 (하루에 5 달러 또는 1 개월에 150 달러 정도기준으로). 인기있는 동영상에 대한 입찰가를 조정하면 YouTube에서 가장 인기있는 동영상이나 채널에 동영상 광고가 게재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최대 CPV 입찰가의 비율로 입찰가 조정을 입력하십시오. 따라서 최대 CPV 입찰가가 0.10 달러이고 인기있는 동영상에 대한 입찰가 조정이 10 % 인 경우 광고가 상위 YouTube 콘텐츠에 표시되고 다른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하면 $ 0.11을 지불하게됩니다. 애드워즈의 인구 통계 영역에서는 성별, 연령, 자녀 유무 및 소득별로 잠재 고객을 정의 할 수 있습니다.잠재 고객에게 도달하는 데 도움이되는 인구 통계학적 타겟팅 설정을 확인하려면 YouTube 채널 애널리틱스를 확인하세요. 동영상마다 가장 적합한 옵션은 당연히 콘텐츠에 따라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인구통계학적 타겟팅 옵션이 선택되어 있습니다. 잠재 고객에 대한 지식과 상호작용을 토대로 주제에 대해 장기적인 관심을 갖고 있거나 주제를 연구중인 YouTube 사용자를 타겟팅 할 수 있습니다. 맞춤 동일 관심 분야 잠재 고객을 타겟팅 할 수도 있습니다. 귀하의 동영상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려면 여러분의 첫 번째 광고 배치 옵션에 중점을 둡니다. 맞춤 동일 관심 분야 잠재 고객은 특히 유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채널이 기술에 관심이있는 사람들에게 호소하는 경우 기술 및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및 라이프 스타일 및 취미와 같은 관련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방법으로 컴퓨터 및 주변 장치에 관심이있는 구매 의도 잠재 고객을 선택하세요.(GDN을 집행하는 방식과 유사합니다.)광고 타겟팅을 더욱 세분화하기 위해 키워드, 주제 또는 게재 위치 (YouTube 채널 또는 동영상)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애드워즈로 동영상을 홍보하기 시작하면이 세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십시오. 둘 이상의 방법을 사용하여 잠재 고객을 타겟팅하면 잠재 고객을 너무 많이 좁혀져 광고비 소진이 안될 수도 있으니 항상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게재 위치 타겟팅은 동영상 광고를 특정 YouTube 채널이나 동영상으로 타겟팅 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Gary Vaynerchuk 동영상을 시청중인 사람들을 타겟팅하려면 전체 채널을 타겟팅하면됩니다. 실제로 광고시장에서 굉장히 강력한 기능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4 : 동영상용 광고 만들기캠페인 및 광고 그룹 기준을 설정하면 홍보하려는 동영상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광고를 작성할 때 각 광고는 애드워즈 광고 정책을 준수해야합니다. 첫 번째 광고를 만들려면 광고를 만들 수있는 영역까지 아래로 스크롤하세요. 링크를 YouTube 동영상에 붙여넣고 인스트림 또는 검색 광고 유형을 선택하세요. 범퍼 광고 유형은 다음에 따로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광고에 자동으로 생성되는 사진을 선택하세요. 옵션 중 하나는 동영상 용으로 디자인한 미리보기 이미지입니다. 다음으로 광고 제목과 설명을 추가하세요. 세부 정보를 입력하면 모바일 버전과 데스크톱 버전간에 전환되는 광고 미리보기가 오른쪽에 표시됩니다. 광고의 기본 방문 페이지는 선택한 상태로 유지하려는 동영상의보기 페이지입니다. 마지막으로 광고 이름을 지정하시면 모든 과정이 끝이납니다.첫 번째 광고 설정이 끝나면 계속해서 광고 그룹을 만들고 각 그룹에 동영상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그룹을 만들려면 애드워즈 대시 보드에서 캠페인을 연 다음 파란색 더하기 기호를 클릭하세요. 그룹 내에 새 광고를 만들려면 그룹을 열고 파란색 + 기호를 클릭하여 광고 작성 옵션을 표시하세요.# 5 : 애드워즈 애널리틱스를 통해 동영상 광고 실적을 평가할 수있는 주요 통계이 기사 앞부분에서 언급했듯이 타겟팅이 올바른 경우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광고 실적을 모니터링하려면 애드워즈 대시 보드에서 광고 분석을 확인하고 다음 사항에 특히 주의하셔야합니다.조회수 조회율 비율 75 %까지보기 속도 시청 시간 참여 (좋아요 및 댓글) 또한 광고 그룹 설정에서 중복 키워드를 찾아보세요. 마지막으로 동영상 콘텐츠를 확인하시고, 동영상이 처음 10 초 이내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도록하고 시청자가 내 동영상을 좋아하거나 구독하도록 장려하는 등 행동을 촉구하도록 유도하는 장치가 필요합니다.결론 YouTube 잠재 고객에게 우수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투자 한 후 애드워즈를 사용하여 YouTube 동영상을 홍보하면 플랫폼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채널 성장을 도울 수 있습니다. 광고가 여러분의 동영상에 제공하는 가시성은 여러분의 컨텐츠의 유기적 도달에 힘을 실어줍니다. 또한 이 글에 실려있는 다양한 전략론들을 사용하면 필요한 모든 옵션을 포함하는 캠페인을 구성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조직은 광고 실적을 기반으로 캠페인을 모니터링하고 조정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초기 애드워즈 캠페인을 실행 한 후에도 캠페인에 리마케팅 광고를 포함해야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애드워즈로 YouTube 동영상을 홍보해 보세요! 애드워즈에서 동영상 홍보를 시도했다면 어떤 기술이 효과가 생길지 생각해 봅시다 :)퍼포먼스 마케팅 에이전시, 오피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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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 diary 14. 에드워드 버네이스 — 프로파간다 서평

한 손에 담배를 쥐고 있는 사교계 여성“전체주의는 폭력을 휘두르고 민주주의는 선전을 휘두른다.” — 에이브럼 노엄 촘스키1920년대만 하더라도 담배는 남성의 전유물이었다. 대부분의 담배소비는 남성이 일으켰기 때문에 마케팅 초점 또한 남성에게 맞춰져 있었다. 제품 개발에 있어서도 여성을 위한 기획은 전무했다. 여성 참정권 개념이 이제막 피어나던 시절이니 그럴만하다.그러나 자본주의는 남녀를 구별하지 못한다. 지갑을 열 수만 있다면 여성도, 노예도 세일즈 대상이된다. 성장을 갈구하는 담배 회사는 여성 담배 시장도 관심을 두기 시작했고 1920년대 말 아메리칸 토바코 컴퍼니는 한 PR 고문에게 판촉 업무를 위탁했다.그 PR전문가는 LUCKY STRIKE라는 상품을 홍보하기 위해서 당대 섹스 심볼로 유명한 진 할로를 내세웠다. 이와 함께 LUCKY STRIKE 담배는 ‘구운 담배라서 자극적이지 않고 기침도 나지 않는다. 거기에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다.’ 고 메시지를 전파했다.개인적으로 이포스터를 접했을 때 특별한 감흥을 느끼지 못했다. 지금은 워낙 여성흡연이 당연하다. 되려 흡연이라는 단어 앞에 여성, 남성이라는 단어를 붙이는게 어색하다. 때문에 처음 LUCKY STRIKE 포스터를 보았을때 “이쁜 영화배우가 담배피는게 도대체 뭐가?”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당시에는 정말 충격적인 비쥬얼 스캔들이었다고 한다. 이 포스터를 시작으로 미친듯이 높아진 LUCKY STRIKE의 여성 흡연률이 이를 방증한다.이 놀라운 성과를 낸 PR 고문이 오늘 소개하는 책의 저자 에드워드 버네이스다. 이 책은 마케팅의 한 관점인 프로파간다(선전)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에드워드 버네이스가 이 책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고 생각한다.세상에 못파는 제품은 없다.참고로 에드워드 버네이스는 담배가 과학적으로 유해하다고 증명 됐을 때 금연 캠페인을 열어서 흡연률을 떨어뜨리고자 한 장본인이다. 최근에 만난 V 커머스 업체 대표님도 작업하는 기간의 차이만 있을 뿐 팔 수 없는 제품은 드물다고 말씀하셨다(단, 안좋은 제품은 반품률이 높아 굉장히 비효율적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이 책은 마케팅믹스와 같은 도구들에 관한 실용서라기 보다 좀 더 기저에 깔린 대중심리를 어떤 원리로 움직이느냐에 관한 이야기라 어떻게 보면 인문학적 성격을 띈다.책에 따르면 프로파간다를 “특정한 원칙이나 행위를 전파하기 위한 제휴나 체계화된 계획 또는 일치된 운동”으로 사전적 정의를 내린다. 조금 더 풀어 말하면 대중에게 의도된 생각을 심어 넣기 위해 펼치는 다양한 활동들을 일컫는다.프로파간다의 사례프로파간다의 시작은 1622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5세가 선교활동을 위해서 만들었는데 지금은 정치와 전쟁에 악용(특히 나치)되어 그 의미가 유난히 퇴색되었다. 분단 국가인 대한민국에도 선전이라는 단어는 부정적이다. 그만큼 선전의 힘을 잘만 이용하면 강력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은 아닐까? 훌륭한 선전 활동은 무의식 중에 우리의 사고체계에 침투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책에서 소개 되는 몇 가지 기업 사례를 간략하게 나열해 프로파간다의 접근법이 조금 독특다는 점을 밝히고 싶다. 지면 관계상 창의적인 디테일은 책을 읽어보며 음미하기를 바란다.#1 몸에 나쁜 베이컨 판매의사들을 대상으로한 영업#2 30년 된 낡은 호텔 활성화거창한 호텔 개관 30주년 행사#3 미국 내에서 판매율이 저조한 벨벳 판매프랑스 파리 디자이너들과의 커뮤니케이션#4 씻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비누 사용량 증가학생 비누 조각 경연대회 개최#5 필수품이 아닌 피아노 판매인테리어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하는 로비#6 여성들이 잘 쓰지 않는 머리망 판매여성노동자가 많은 공장 화제 사건 원인 이슈화해야 할 일개발된 제품을 어떻게 마케팅하여 소비자를 결제창 앞까지 끌고가느냐에는 다양한 방식이 존재한다. 가장 직선적인 방법으로 비싼 광고대행사를 통해 가장 유명한 모델을 기용해 비싼 시간대에 우리 제품을 소개하는 TV CF를 하는 것이겠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많은 돈이 들어서 당장 하지도 못하며 효과 또한 예측이 불가능하다. 대신에 잠재고객의 집단 사고 체계를 바꿔서 제 발로 우리 홈페이지까지 찾아오도록 하는 일은 경우에 따라 당장 실행 가능하며 더 나아가 집단 사고 체계를 바꾸는데 일단 성공하면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요을 일으킬 수 있다. 프로파간다를 통해 집단 생각이 형성될 때 즈음에 메스마케팅에 돈을 붇는다면 확실히 불에 기름을 끼얻는 효과가 날 것이라 기대한다.마케팅의 시작은 고객의 이해에서부터 나온다. 그래서 스위처의 페르소나를 간략하게 설정하고 우리가 대상으로하는 고객들에게 어떠한 집단 생각이 형성되도록 할 것인가, 즉 목표를 세워야한다. 그리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실행 전략들을 세워야한다.페르소나스위처 고객은 이미 만 명이 넘었고 그동안 꾸준한 설문조사를 수행해와 페르소나는 어느정도 갖쳐줘 있다. 3~4개의 페르소나가 존재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시장성이 있고 강력한 페인포인트를 지니고 있는 페르소나는 다음과 같다.자취방 보안에 불안감을 느끼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혼자 사는 직장인 여성이 페르소나가 겪는 페인포인트는 다양하다. (1)혼자 살기 때문에 불꺼진 집으로 퇴근하는게 무섭다. (2)어두운 방안에 하루 종일 주인을 기다리는 반려동물에게 미안함을 느낀다. (3)밤에 불을 켜둔채로 종종 잠들어 수면건강이 나쁘다. (4)불 끈채로 누워서 스마트폰을 하느라 시력을 해치고있다. (5)암막 커튼을 치거나 채광이 좋지못한 자취방에 살아서 아침에도 상쾌하게 일어나지 못하고있다.목표 집단 생각“자취 필수품”스위처는 자취를 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을 목표로한다. 그래서 자취를 할때 반드시 사야하는 품목으로 스위처가 명단에 오르고 집들이 선물로 자주 구매되는 제품이 되도록 집단 생각을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한다.실행전략페르소나에게 아래의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주입시킴으로써 스위처가 자취 필수품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고자 한다. 각 메시지를 우리가 광고로 직접적으로 전달해도 되지만 아까 말한 TV CF 사례처럼 들이는 비용에 비해 효과가 떨어질 것이다. 메시지를 더 설득력있게 전달할 수 있는 메신저들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여기서 메신저는 카카오톡 같은 채팅 앱이 아닌 우리의 목표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해줄 수 있는 사람 또는 매체들이다. 베이컨을 팔기 위해서 의사를 찾아가듯이 말이다. 이 메신저는 I/O라는 회사가 대뜸 옥외광고로 던지는 카피보다 훨씬 설득력있다. 메신저들이 잠재고객에게 전달해야하는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불켜진 집으로 퇴근하는게 안정감이 든다.”후보 메신저: 현재 불안감을 겪고있는 여성분들, 부모님, 남자친구인스타: #자취, #자취방 등등트위터: #이게_여성의_자취방이다.“반려동물을 위해 불을 켜둬라”후보 메신저: 반려동물 커뮤니티인스타: 반려동물을 주제로하는 계정“불 켜진 집이 방범효과가 좋다”후보 메신저: 경찰, 공공기관, 연휴 빈집털이 관련 기사쓴 기자들, 블로그“불 켜두고 자면 수면 건강에 안좋다. 불 끈 채로 스마트폰 하면 시력 건강에 안좋다.”후보 메신저: 자취하는 여성의 부모님, 남자친구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주는게 스위처이고 자취를 한다면 꼭 써야하는 필수품이다.고민거리저 메시지들을 어떻게 메신저들이 전달해주면 좋은가? 그리고 각 메신저들을 효과적으로 공략하는 방법은? 각 메신저들을 공략하는데 드는 비용이 TV CF만큼 비효율 적이면 곤란하다. 돈은 돈대로 들고 시간도 오래 걸리며 효과도 낮아선 안된다. 나열 해놓고 보니 메신저를 공략하는 방법 또한 창의적이어야하고 고객 만큼이나 어려워보인다.그러나, 발렌타인데이와 미세먼지가 여론의 생각을 지배한 것처럼 불가능한 일은 아닐 것이다. 앞으로 우리의 페르소나들이 어디서 정보를 얻어서 제품을 구매하는지 공부해야겠다.여담: 절대가치이타마르 시몬슨의 절대가치라는 개념이 존재한다. “소비자는 바보가 아니다” 라는 전제에서 창발된 개념이라고 생각하는데 “정보가 넘쳐나는 지금 시대에서 부지런하기만 하면 블러핑은 누구나 걸러 낼 수 있다” 정도의 개념으로 이해하고 있다.허나 소비자는 여전히 정보과잉에 빠져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장미대선을 앞둔 정치만 보더라도 그렇다. 네거티브가 본격적으로 벌어지면서부터 무엇이 진실인지 무엇이 거짓인지 알아 채기가 참 쉽지 않다. 아직도 효과가 증명 되지 않은 다이어트 식품시장은 거대하다. 아무리 좋은 서비가 나와 큐레이션을 해준다고해도 큐레이션 자체가 완벽할 수 없고 절대적으로 많은 정보의 양은 앞으로도 늘면 늘었지 줄어들리 없다. 다만 앞으로 점점더 허위성 광고로 판매한 제품은 금방 그 민낯을 드러낸다 정도로 받아들이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스위처 #Switcher #콘텐츠 #서평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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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전 그냥 생각페이스북은 자전거와 같이 한번 배웠다고해서 평생 잘 할 수 있는게 아닌것 같다.사람들에게 도달되는 방식(알고리즘)도 변하고 유저들이 사용하는 방식도 바뀌는것 같다.과거 사람들의 소식을 알기 위해 페이스북을 사용했다면 지금은 매거진? 원하는 정보 스크랩북? 정도로 사용한다고 한다.목적이 달라지면 그 목적에 맞는 컨텐츠를 제공해야 경쟁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겠지.. 고객을 항상 생각하는 마음을 잊지 않아야겠다.상황 설명3월15일 포스팅한 컨텐츠1주2차 어플리케이션 포스팅은 기존 W에 비해 M의 어플리케이션이 어떻게 변했는 지 소개하였다.해당 컨텐츠를 포스팅 하기 전 가설은 "'댓글'이 '좋아요' 보다 도달률(reached)이 더 높을 것!"이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 '댓글'을 더 많이 달 수 있도록 설계를 하였다. 그 요소가 바로 베타테스터 모집이었다. 포스팅에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무료체험을 진행하는 것이다.컨텐츠 기획지난 포스팅 (제품 디자인)의 독자를 확인하였다. 기존 스위처를 사용하는 사람의 비율이 비사용자 보다 '3배' 더 많았다. 이에 독자는 기존 스위처를 사용하는 사람이라 생각하였다.  "기존 스위처를 사용하면서 사용상 문제점을 얘기했었고, 페이스북에서 새로운 스위처가 출시된다는 소식 을 듣고 기존제품에 비해 달라진 외관을 본 상태에서 달라진 앱 소개를 기다리고 있다."이라고 TPO를 설정하고 고객의 목소리를 상기하니 다음 4가지 내용을 다뤄야겠다는 결론이 나왔다.1.  설치과정 삭제2. 2개의 전원 버튼3. 배터리 용량 상시 확인 가능4. 타이머 기능이번에는 문제 없이 기획을 마무리한 것 처럼 생각했지만 아니었다!문제점1. 목표가 "댓글 늘리기"이면 '누가', '왜' 댓글을 달았는 지 확인하지 않았다. 독자와 TPO를 절실히파악해야 하는데.. 기본이 안되어있다.2. 기획 단계에서 비효율적인 시간이 많다.why? 독자를 파악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매번 포스팅 마다 고객의 목소리 확인을 0부터 시작하 는 느낌? 해당 내용은 불변하니깐, 자료를 자주 들여다 보고 그루밍하여 고객의 목소리를 통해 얻어진 '감'을 잃지 않도록 하자.컨텐츠 제작이번에도 '카드뉴스' 형식으로 컨텐츠를 만들었고, 다음에는 이러한 부분을 좀 더 신경써서 컨텐츠를 제작하려고 한다.1. 이미지 퀄리티카드뉴스 이미지 중이미지의 상하좌우 부분에 하얀 테두리가 생긴다. 왜인지 모르겠다.. 사소한 부분이라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괜찮다. 하지만 눈에 계속 거슬려서 확실한 Frame 을 하나 만들어 놓고 앞으로 사용할 이미지를 그 안에 넣어서 깔끔하게 포스팅을 해야겠다.2. 컨텐츠 제작은 1시간내로.컨텐츠 제작은 하면서 점점 빨라질 것으로 믿는다. 그리고 기획이 확실하면 컨텐츠에서 낭비하는 시간이 줄어든다. 3시간내로 기획부터 포스팅까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시간 단축에 신경쓰자.3. 카드뉴스에 사용하는 PPT form 만들기카드뉴스에서 사용하는 이미지 제작 방식은 그렇게 많지 않다. PPT로 기본 Form을 만들어 놓고 그냥 가져다 쓰면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되겠지!결과1. "전 보다 더 많은 댓글을 유도하자!" 라는 목표는 달성하였다. (지난 포스팅 대비 3배 상승) 하지만, 도달률은 훨씬 낮아 우리의 가설은 잘못되었음을 알게 되었다.2. 난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도 남길 줄 알았는데, 전혀 달랐다. 좋아요 '50명' .. 댓글 '60명'.. '좋아요'를 누르는건 습관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보다.3. '제품 디자인' 포스팅과 '어플리케이션' 포스팅 둘 다 참여한 인원은 16명이다. (어플리케이션 포스팅 전체 인원 중 31% 밖에 안됌) 생각보다 독자 이탈률이 많아 문제 인것 같다. 앞으로의 포스팅은 기존 독자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이룰 수 있게 해야할 듯 하다.그 방법은 무엇일까? :)#스위쳐 #Switcher #마케팅 #마케터 #SNS마케터 #SNS마케팅 #인사이트 #페이스북 #페이스북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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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발자를 위한 유니버셜 링크(Universal Link) 핵심 개념

사용자 경험의 향상유니버셜 링크는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킵니다. 애플은 딥링크의 일종인 유니버셜 링크의 장점으로 다섯 가지 요소를 제시했는데요, 그 중 유연함(Flexible)이 사용자 경험 향상에 직접적으로 기여합니다.‘유연함’이란 단말기에 앱이 설치되어있지 않아도 링크가 정상적으로 동작한다는 의미입니다. 기존의 딥링크는 앱이 없는 단말기에서는 아무런 동작을 하지 않으며 간혹 예상치 못했던 에러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사용자는 황당한 경험을 하게 되지요.하지만 유니버셜 링크는 앱이 없는 환경에서도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앱이 없는 사용자는 해당 유니버셜 링크가 가리키는 웹사이트로 이동하게 됩니다. 앱의 유무와 관계 없이 유연한 동작을 보장함으로써 어떤 식으로든 사용자가 기대했던 결과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딥링크보다 높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유니버셜 링크의 동작 로직커스텀 스키마 형식의 딥링크와는 달리, 유니버셜 링크는 일반적으로 웹사이트 URL과 동일한 문자열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웹사이트 주소가 www.yoursite.com이라면, 앱으로 연결되는 유니버셜 링크 역시 동일한 www.yoursite.com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결과적으로 사용자가 브라우저에 www.yoursite.com을 입력하면 단말기에 앱이 설치되어 있는 경우는 앱이 실행되고, 앱이 없다면 www.yoursite.com 페이지가 열립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하면 이해가 쉽습니다.위 그림에 빨간색으로 표시한 1번과 2번은 개발 작업이 필요한 항목입니다. 1번은 웹 서버에, 2번은 앱에 별도의 설정을 해줘야 합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설정 방법은 애플의 가이드에 따라 개발부서에서 작업을 담당하면 되는데요, 작업을 요청하는 기획자나 마케터도 기본 개념을 알고 있다면 커뮤니케이션에 분명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웹 서버 설정그림의 1번에 해당하는 로직은 웹 서버에서 처리합니다. 기본적으로 유니버셜 링크는 www.yoursite.com과 같은 웹 URL 형식이므로, 해당 도메인에 연결되어있는 웹 서버에 1차적으로 요청이 들어갑니다.보통 상황이라면 웹 서버는 www.yoursite.com의 메인 페이지를 브라우저에 전송하는 식으로 응답 합니다. 하지만 해당 서비스가 1) 유니버셜 링크를 지원한다는 설정이 되어있고, 요청을 보낸 단말기에 2) 특정 앱이 설치되어 있다면 웹사이트 대신 앱을 실행하라는 응답을 보낼 수 있습니다.위의 1)번 설정을 위해서는 웹 서버에 ‘apple-app-site-association’ 파일을 추가해야 하며, 2)번 설정을 위해서는 유니버셜 링크로 사용할 웹 URL과 연결 대상이 되는 앱 정보를 apple-app-site-association 파일에 입력하면 됩니다.  앱 설정위 그림의 2번 설정에 대한 내용입니다. 단말기에 앱이 있는 사용자가 위의 1번 로직을 거치게 되면 www.yoursite.com에 해당하는 앱이 실행되어야 합니다. 어떤 앱이 연결되었는지 apple-app-site-association 파일로부터 정보를 받은 OS가 연결된 앱을 호출하고 앱이 실행됩니다.OS의 호출을 받은 앱이 정상적으로 실행되려면 사전에 해당 앱에 유니버셜 링크 관련 설정이 되어있어야 합니다. 사용자가 앱을 직접 실행한 것이 아니라 외부 URL에 의해서 호출되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외부 URL에 대한 검증 없이 앱이 실행되게 해버리면 해킹에 매우 취약해지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따라서 앱에도 특정 URL일때만 동작하도록 설정해줄 필요가 있습니다.Xcode로 앱을 빌드할 때 ‘Associated Domains’ 항목에 말 그대로 연관 도메인을 입력해주는 설정이 필요합니다. www.yoursite.com을 입력해 놓으면, 다음부터는 www.yoursite.com 도메인을 통한 앱 실행 요청이 들어왔을 때 앱이 실행됩니다. 이 외에도 요청이 들어온 링크를 앱이 핸들링하는 설정이 추가 되어야 하며, 이렇게 웹 서버와 앱에 필요한 설정을 마치면 유니버셜 링크가 동작합니다.  트래킹유니버셜 링크를 이용해 앱을 실행한 사용자에 대해서도 트래킹 가능합니다. 유니버셜 링크도 딥링크의 하나이기 때문에 트래킹에는 특별한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3rd Party Tracker마다 유니버셜 링크를 트래킹 하는 방법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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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걸 계속 하라고 하는데...

서론브랜딩이 뭔가 거창한 걸 시작해보쟛!!! 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하던 걸 꾸준히 하는 것' 이라고 정의내려보았습니다. 사실 사람도 그렇고 비지니스도 그렇죠. 뭔가 자꾸 매달리고 좋다고 생색낼수록 좀 정떨어지는 감이 있습니다. 물론 부정적인 각인을 통해서 잊혀지지 않거나, 그런 진상이미지가 캐릭터가 되는 경우도 종종 있긴 하지만, 이미지따윈 모르겠고 우린 매출이나 내쟈!! 라는 사람들이 딱히 브랜딩을 생각할 것 같진 않으니 그런 경우는 잠시 넣어두도록 하겠습니다.오늘은 '하던 걸 꾸준히' 에 대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본론아무것도 하지 않는 걸 꾸준히 계속 하겠다.아니...이러란 얘기는 아니고..브랜딩에 있어서 하던걸 꾸준히 하란 얘기는 '일관성'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비지니스의 색깔, 컨셉, 방향성 등 추구하고자 하는 것들에 대한 생각과 행동의 방향을 일치시키란 얘기이지요. 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다음의 대화를 한 번 보도록 하죠오전9시23분 회의실김팀장 : 에...이번에 우리 프로모션 이벤트를 해야하는지 각자 아이디어 있으면 공유바랄께요팀원들 : Chim mook.김팀장 : 그..이번 우리 신제품 관련한 이벤트를 좀 재미있게 알리고 싶은데..팀원들 : 아........음..김팀장 : 이번에 배민에서 치믈리에 이벤트했던 거 어때요? 재밌던데? 우리도 그런 경연대회 한번 해볼까?팀원1 : 근데 우리 상품의 컨셉상...오프라인이벤트는 비용이 많이 들 것 같은데요. 일단 SNS이벤트로 진행해보는건 어떨까요.김팀장 : 오, 좋아요. 요즘 좀 핫한 SNS이벤트 뭐있지? 우리도 그 사연공모같은거 해볼까?팀원2 : 어떤 사연으로..?김팀장 : 사용후기 공모 한 번 때려보죠. 아직 사진찍어서 뭐 태그올리고 상품주던가.본질적인 문제는.. 대부분의 회사에서 '지금껏 하던 것' 이 없다는 겁니다. 대부분은 어디 유명사례나 이슈가 되었던 이벤트를 따라하는 등의 "우리도 그거 한 번 해볼까?" 는 식의 의사결정이 대다수였습니다. 어디서 본 듯한 카드뉴스와, 다른 누군가가 해서 대박친 이벤트 등 따라하기가 급급하죠. 배달의 민족에서 치믈리에 이벤트를 했던건 그 이벤트자체가 재밌어서 성공을 한 게 아닙니다. 배달의 민족이었기에 가능한 것이죠. 그들이 지금까지 유지해온 키치한 코드와 CF와 대외홍보에서 꾸준히 진행해오던 일관적인 소셜이벤트와 맥을 함께하기에 '배민답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배달의 민족에서 치믈리에 이벤트를 했던건 그 이벤트자체가 재밌어서 성공을 한 게 아닙니다. 배달의 민족이었기에 가능한 것이죠.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좀 심각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창업이래 일관적으로 유지해오고 있는 "CODE"는 무엇인가? 라는 질문. 물론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초기창업체는 수많은 프로토타입과 시행착오를 통해 격하게 변화를 거듭합니다. 타겟부터 서비스의 방향성까지 끊임없이 수정되고 바뀌어가죠. 그러나 소위 변화라는 것은 기준이 존재하고 그 기준에서의 변곡점을 얼만큼 만들어 낼 것인가의 이슈이지, 기준 자체를 이리저리 움직이자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3가지가 있습니다.1. 결정에 근거가 없습니다.대부분 어떤 의사결정을 진행할 때 그 근거는 '그게 잘되었으니까' 라는 결과론적 명제인데, 논리적으로 이것은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게 잘된 이유가 이벤트의 퀄리티나 컨셉의 포지셔닝 따위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이것의 큰 함정은 사실 기존의 컨설팅이나 책에서 언급하는 여러가지 유명사례들의 오용 탓도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브랜딩시장에 어느정도 깊이에 대한 재고와 자성이 필요한 시점이라고도 생각되죠. 케이스스터디를 진행할 때는 그 맥락과 근거에 대해 명확히 규명해야 합니다. 단순히 아마존이 어째서, 애플이 어째서... 이런 식의 결론은 적절치 못하죠. 우린 식료품을 판매하는 업체인데 애플의 마케팅전략을 가져다쓰겠다?...그게 잘 되었으니까?...이것도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모든 결정의 근거는 "우리 회사는 OO을 추구하기 때문이야." 라는 명제에 기인해야 합니다. 그 OO이 뭔가 거창한 사회적가치나 지구평화일 필욘 없습니다. 다만 우린 '깔끔함을 추구해' 우린 '편리함을 추구해' 우린 '저렴함을 추구해' 등 뭔가 구체적인 Keyword로 정의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대신 "우린 사회적가치를 추구해" "우린 고객만족을 추구해" 등 뭉게구름같은 소리만 하고있으면 머지않아 사업자등록증이 루비콘강을 건너게 되겠죠.2. 다양성과 난잡함은 다릅니다.배민 치믈리에 시험에 치믈리지 마.(라임지렸다)이것은 의사결정권자 또는 직원들의 성향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다양한 시도'를 해보는 것과 '덕지덕지 가져다 쓰는 것' 은 분명히 다릅니다. 앞서 설명했던 배달의 민족은 폰트를 개발해서 오픈소스로 공급하거나 치믈리에 행사를 진행하거나 키치한 CF를 만들거나 하는 등 굉장히 다양한 액션을 선보였음에도 한결같은 '배민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이 모든 액션들이 하나의 색을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실수하는 건 흔히 '가치중심뽕'에 취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회적약자를 도와야하니까, 사회적약자를 대상으로 행사를 하자! 이런식의 크나큰 아젠다에 흠뻑 취해서 그것만 바라보고 있는 것이죠. 브랜드는 뭔가 전략을 통해 억지로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대표와 구성원들이 만들어내는 그 고유의 '기질' ....그러니까 흔히 똘끼라던가, 병신미라던가, 진지함이라던가, 사랑꾼이라던가..뭔가 이런 성격들이 곧 회사의 이미지를 결정하고 그 방향성을 선명하게 만들어갈 뿐입니다. 이러한 기질에서 출발한 브랜드고유의 색깔은 이들이 어떤 행동을 해도 그 색깔에 물들게 만들죠. 다양성은 바로 이것에 기인해야 합니다. 그 색깔이 없이 이것저것 끌어다쓰면 그걸 진행하는 사람도 지치고, 뭘 왜 하는 지도 모른 채 돈만 불태우는 계획들만 나오는 겁니다.3. 변화는 혁신은 분명하게!에뛰드하우스는 최초에 고객들에게 프린세스 판타지 브랜드를 유지해왔습니다. 그러나 이어 찾아온 실적부진에 브랜드개혁에 필요성을 느끼고 2014년 권금주 대표의 취임과 동시에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했습니다. 이 때 두 가지의 놀라운 전략은 이것입니다. "기존의 프린세스판타지 컨셉은 과감히 버린다.""이제부터 모든 정책은 20대의 라이프스타일에 포커싱한다." 버릴 때는 과감히 버려야 합니다. "헤헤헤, 우리 그래도 이것가지고 좀 먹고살았는데..그래도 이건 남겨두는게.... " 라는 생각따윈 저 멀리 던져버리란 얘기이죠. 그리고 바뀌는 정책을 추진할 때는 한번에! 일제히! 확! 강렬하게! 바꾸는 겁니다. 점진적인 변화 이런건...진짜 어디 말만 번지르르 좋은 거지 점진적이란 건 대부분 처음에 돈이 너무 많이 들 것 같으니 돈 생길때마다 그때그때 바꿔가자..라는 얘기인데 제가 지금까지 브랜딩했던 업체중 이렇게 해서 점진적 변화가 성공한 곳은 단 한곳도 없었습니다. 대부분은 몇 개월 뒤 그냥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다반사였죠.에뛰드하우스  명동점(저는 들어가봤다가 기겁하긴 했습니다만..)에뛰드 하우스는 이후 20대여성만 타겟으로 맞춰갔습니다.  '청순거짓 브라우 젤 틴트, 플레이 101스틱, 빅 커버 컨실러 BB' 등을 주력으로 잡아가며 SNS나, 스토어이벤트 또한 20대의 라이프에 관련된 컨텐츠만 집중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한 것이죠. 또한 김숙을 신제품 ‘핑크 생기 워터 세럼’의 모델로 활용하며 파격적으로 공감대를 만들어내는 데에 주력하기도 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2way전략으로 아시아권(중국, 싱가폴 등)에서는 프린세스판타지 코드를 그대로 유지하여 그 포지션을 외부로 확장시켜 가는 정책을 폈습니다. 심지어 그대로 전파하는 수준이 아닌, 판타지를 비쥬얼적으로 풀어낸 내부 인테리어와 궁전식 스토어를 만드는 등 플래그쉽 마케팅을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두 가지의 브랜딩이 동시에 가능했던 이유는 에뛰드의 메인철학이 'Enjoy Makeup Play' 였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화장을 일상의 행위가 아닌 '놀이'로 규정했죠. 공주님의 놀이에서 20대의 놀이로 그 계층적 벽을 허물었다라는 느낌을 주면서도 기본철학에서 어긋나지 않는 변화를 꾀했습니다. 이것이 강력한 변화를 일제히 진행하면서도 전혀 위화감없이 시장에 녹아들 수 있는 비결이었죠. 물론 에뛰드가 완벽하게 최고의 사례는 아닐 것입니다. 사실 실무적인 입장을 보면 개판이었을 수도 있죠. 하라는 거 안하고, 막 컨셉 섞여있고..야 그냥 대충 해..란 소리도 비일비재 했을 겁니다.. 하지만 성공적으로 브랜딩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었던 것은 거의 반강제적인 '거친 변화' 를 추구했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이러한 변화를 진행하려고 하는데 한 명 한 명 설득시켜가며 "우리가 이번에 이렇게 바꿀건데..그 이유는 이렇고.그래서 우린 이렇게 해야하고..."를 해명하고 다독이며 진행할 시간이 있을까 싶습니다. 가끔은 공표하고 거칠게 추진하는 순간도 필요한 것이죠. 그 변화의 리스크를 감당할 각오는 해야겠지만 말입니다. :)읽다보면 한가지 모순을 느끼셨을 겁니다. 2번과 3번은 스타일이 완전 다른데? 라는 것이죠. 2번은 구성원들의 성향과 기질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것이고, 3번은 정책과 시스템으로 회사의 방향을 확 트는 경우니까요. 사실 이 둘은 모순의 관계가 아닙니다. 필연의 관계라고 하는 편이 맞겠네요. 한가지 컨셉으로 회사가 평생 운영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어느 순간에는 뭔가를 크게 변화시켜야 할 순간이 오겠죠. 또한 2번에서 언급한 것처럼 성향만으로 브랜드의 색깔을 선명하게 만들기는 힘듭니다. 그것은 내부적인 문화를 만들기는 적절할 지 모르나, '일'을 해야하는 상황에 적용하기엔 다소 응집력이 약하죠. 이러한 관점에서 시스템은 두 가지 역할을 합니다.하나는 내부의 자연스러운 고유색깔을 극대화시켜서 정돈하는 역할이죠. 비쥬얼적으로나, 정책적으로나, 기획적으로나.. 어떤 방식이든 우리의 성격과 방식을 드러내는 수단적인 부분이 존재해야 합니다. 우리가 성격과취향을 패션이나 말투, 행동으로 드러내듯 기업도 마찬가지이죠.티몬의 웰컴킷의 티몬의 DNA를 잘 드러냅니다. 일단 키치함이 넘치죠.또 하나는 변화의 코드와 기준을 잡고 강제성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시스템은 브랜드를 위해 존재합니다. 회사도 브랜드를 위해 존재하죠. 회사가 돈벌려고 브랜드를 만드는 게 아니라, 브랜드를 구현하는 방식이 곧 회사라도 김봉진대표님이 언급하셨더군요. 그리고 이러한 시스템은 개인을 위해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좀 더 커다란 목적을 위해 존재하죠. 그러니까 브랜드가 급커브를 하거나 전혀 다른 국면으로 변화해야 할 때 시스템은 그 변화를 전담하고 통제하는 역할을 맡는 것입니다. 그러니 조금 냉정하게 말해서 개인의 성향이 그 변화와 맞냐, 그렇지 않냐 따윈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일관성은 때론 나갈 사람은 나가고 남을 사람은 남는 소위 '물갈이'가 이루어지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가라, 다음에 만날 땐 적이다.위와 같은 이유로 대부분 방향성이나 컨셉없이 흐지부지 사라진 브랜드의 추억을 안고있거나, 애시당초 만들지 못한 기업들도 허다합니다. 키워드나 컨셉도 없이 이것저것 가져다 쓰다가 내가 뭔지도 잃어버린 제이슨 본이 되거나, 우리도 변화를 해보쟈!! 싶어서 절벽에 올라간 매의 심정으로 깃털을 쪼다가 아 시발 이건 원래 뻥이었지..를 깨닫고 너덜너덜하게 처참해지거나. 여러모로 브랜딩은 어렵고 알쏭달쏭하기 때문에 이것저것 해보다가 돈만 날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시간이 지나서 창업1년이 넘고, 2년,3년차가 되어도 우리만의 컨텐츠가 뭔질 잘 모르겠고..우리만의 색깔에 대해서도 지구평화와 우주정복과 같은 뜬구름잡는 소리만 하고있다면 진지하게 STOP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명백하게 마케팅회의시간에 구석에 앉아서 직원들이 하는 얘기를 곰곰히 들어보세요."어디가 그거 했는데 잘되었다더라."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면, 오늘 점심은 혼자 드시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을 좀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엔 그 혼밥의 시간 이후에.. 여러분의 결심을 도와드릴 얘기들을 하겠습니다.계속.#애프터모멘트크리에이티브랩 #마케팅 #마케터 #마케팅팀 #브랜드 #브랜딩 #브랜드마케팅 #인사이트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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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이메일 마케팅 노하우 5가지

개인적으로 '컨텐츠 마케팅'의 정점이라고 생각하는 이메일 마케팅을 지난 9월부터 6개월째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메일에 담길 컨텐츠를 기획하고, 이메일 내용에 들어갈 이미지를 제작하고, 글을 쓰고, 이메일을 예약/발송하는 것까지 전반적으로 다 담당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지난 6개월간 해왔던 일을 정리하는 겸 <이메일 마케팅 노하우 5가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스타트업 이메일 마케팅 노하우 5가지>메일침프로 이메일 마케팅 시작하기먼저, 이메일 마케팅을 할 수 있는 툴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희 회사 같은 경우에는 '메일침프'를 쓰고 있습니다. 메일침프의 무료 계정은 한 달에 구독자 2,000명에게 12,000건의 메일 발송을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서비스는 아직 12,000건이 넘는 대량 발송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메일침프를 활용하기로 결정 (땅땅!)이메일 마케팅 노하우 1, 메일은 '제목'은 상상 이상으로 중요하다!사실 이메일 마케팅 하면 누구나 다 이야기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제목의 중요성'이지요. 그런데 막상 이메일 마케팅을 직접 집행해보니 이 '제목'은 상상 이상으로 중요했습니다. 같은 내용이어도 제목에 따라서 클릭률이 5%에서 많게는 10%까지도 차이가 났거든요.클릭을 부르는 메일 제목에는- 궁금증을 자극하는 질문형 문장- 타겟의 일상과 깊게 연관이 되는 공감형 문장- 객관성을 높여주는 숫자와 통계를 활용한 문장등이 있었습니다.메일을 받는 사람들이 클릭 후 '아 뭐야 낚였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내용과 연관성이 있으면서, HOOK! 할 수 있는 한 줄의 카피를 쓰는 센스! 그게 바로 메일 제목 쓰는 데에서 꼭 필요하더라고요.이메일 마케팅 노하우 2, 제목만큼이나 중요한 메일 보내는 '시간'!제목만큼이나 중요한 이메일 마케팅의 요소는 바로 '메일을 보내는 시간'입니다. 이것은 타겟의 행동 패턴을 잘 알아야 하는 요인인데요, 주말에는 메일을 확인할 확률이 떨어지는 것 같은 일반적인 요소와는 별개로 우리 서비스가 주로 타겟팅하는 소비자들의 특성을 반영하면 좋습니다.예를 들면 저희 자소설닷컴 같은 경우에는 취업 준비생들이 의욕 넘치게 '자기소개서를 써야겠다!!!!' 마음먹고 노트북 앞에 앉는 주중(특히 월~화 같은 초반)의 오전 시간대에 메일을 주로 노립니다 +_+ 역지사지해서 생각해보면 이렇습니다. 저녁 늦게 집에 가려고 하는데 취업 준비나 자기소개서 작성 팁이 메일로 온다면? 피곤하게 느껴져서 오히려 클릭을 안 하고 싶을 수도 있겠죠? 아니면 '내일 확인해야겠다..' 하고 미루거나 잊힐 수도 있고요!이메일 마케팅 노하우 3, 꼭 모바일 테스트도 해볼 것!이것은 모든 컨텐츠 마케팅에 적용되지만, 이메일 마케팅에서도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이야기합니다. 바로 '모바일 최적화'!!! 메일 같은 경우에도 PC와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니 두 경우의 화면과 레이아웃 등을 비교해 보아야 합니다.보통 PC로 작업을 하기 때문에 PC 기준에서 잘 보이니 괜찮겠거니~ 하고 그냥 진행을 하는데, 모바일로 봤을 때 글자가 너무 많거나, 작거나, 이미지의 사이즈가 잘 안 맞거나 할 수 있거든요. 꼭 테스트 메일을 PC와 모바일 두 군데 다 확인해보고 메일을 보내야 합니다.이메일 마케팅 노하우 4, 계속 AB Test/결과 분석하기!마케터라면 본능적으로 할 작업이지만, 이메일 마케팅 역시 보다 높은 결과를 얻기 위해 AB Test 와 결과 분석, 비교는 필수입니다.AB Test 같은 경우는 다양한 요소를 기준으로 해볼 수 있겠습니다. 앞서 말한 것처럼 회원들에게 반응이 좋은 제목을 찾기 위해 메일 보내는 리스트를 절반으로 나누어 제목 1, 제목 2 다르게 보낼 수도 있고요. 아니면 회원이 많은 경우라면 회원들의 관심사에 맞게 메일을 보내며 어떤 관심사를 가진 회원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를 분석해 볼 수도 있겠지요.이메일 마케팅 노하우 5, 목표 / 기대효과 / KPI 잊지 말기!마지막으로 잊지 말아야 할 것! '우리가 왜 이메일 마케팅을 하는가?' 이메일 마케팅에 대한 목표, 기대 효과, 그리고 KPI 측정 방법과 결과 분석입니다. 사실 매일매일 일을 쳐내다 보면 이런 것을 잊게 되거든요 (슬프지만.. 현실.. ㅠ_ㅠ) 하지만 정말 정말 중요한 것이니 잊지 말아야 합니다.우리가 이메일 마케팅을 하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메일 마케팅을 통해 어떤 효과를 기대하는 것인가? 이것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만약 이것에 대한 뚜렷한 답이 없다면, 그리고 이것에 대한 목표와 가설을 세우고 이메일 마케팅을 진행했는데 그만큼의 효과가 없다면, 과감히 그만두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리소스가 계속 들어가는데.. 효과가 없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이니까요..ㅜㅜ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 다 한다고 해서 우리 서비스에 맞지 않는 마케팅 방식을 고수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타트업에게 시간과 인력은 아주아주 소중하잖아요..ㅠ_ㅠTip!정말 정말 깨알 꿀팁이지만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이야기하자면, 이메일 마케팅에서 꽤 중요한 요인 중 하나로 '리스트 관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좀 더 반응이 좋은 사람들을 찾아내기 위해서, 그래서 원하는 마케팅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결과를 분석하면서 최상의 반응을 얻을 수 있는 리스트를 뽑아내야 하는 것이죠. 이메일 마케팅을 시작한 이상 멈출 수 없는 작업이긴 하지만... 꼭 필요한 작업입니다!이상으로 제가 6개월 동안 이메일 마케팅을 하면서 알게 된 노하우에 관한 글을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 위와 같은 내용들은 정말 기초적인 것이고, 각자의 서비스 성격과 목적에 따라 이메일 마케팅의 방식과 결과 또한 많이 달라지겠지요? :) 혹시 이 글을 읽으신 분들 중에서 다른 노하우를 가지고 계신 분이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더 공부하고 배우겠습니다!#앵커리어 #마케팅 #마케터 #이메일 #이메일마케팅 #노하우 #꿀팁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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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를 효율적으로 제작하는 최신 노하우 ✅

이메일 뉴스레터를 제작하다보면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남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해질 때가 있습니다.이메일 테스트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Litmus에서 이런 궁금증을 해소해줄 “2016 State of Email Production”을 공개했습니다.그 중 뉴스레터를 제작할 때 참고할만한 몇 가지 내용을 소개합니다.* 보고서 전문은 여기에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등록해야 합니다.템플릿 활용하기템플릿을 활용하면 효율적으로 뉴스레터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도움이 충분하다면 템플릿에 의존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템플릿을 적절히 수정하는 방식으로 뉴스레터를 제작할 것입니다. 스티비와 같은 뉴스레터 편집 도구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대부분(85.9%)이 템플릿을 활용합니다. 템플릿을 활용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코드를 직접 수정하기도 하고 위지윅(WYSIWIG) 에디터로 수정하기도 합니다. 템플릿을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14.1%에 불과합니다.낭비되는 시간 줄이기뉴스레터 제작은 카피라이팅, 디자인, 코딩, 테스트, 데이터 분석의 단계로 진행됩니다. 단계별로 소요되는 시간을 비교해보면, 어떤 단계에서 시간을 아낄 수 있을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많은 시간을 사용하는 단계는 디자인입니다. 그 뒤를 이어 코딩, 카피라이팅, 데이터 분석, 테스트의 순서로 시간을 많이 사용합니다. 디자인, 코딩, 카피라이팅, 테스트에는 1–2시간을 사용한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데이터 분석에는 1시간 미만을 사용한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습니다.평균보다 시간을 많이 사용한다고 꼭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내용이 많아 카피라이팅에 시간이 더 필요할 수도 있고, 구성이 복잡하여 디자인과 코딩에 시간이 더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딱히 이유를 찾을 수 없다면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단계가 있는 건 아닌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테스트 발송하기뉴스레터는 받는 사람의 환경에 따라 다르게 표시될 수 있기 때문에 테스트 발송을 해봐야 합니다. 제작할 때는 문제가 없어도 발송 후 받는 사람에 따라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모바일에서 이메일을 확인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만큼 모바일에서 뉴스레터가 어떻게 표시되는지 꼭 확인해봐야 합니다.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절반 이상(54.5%)이 이메일 테스트 서비스를 따로 사용합니다. 이 밖에도 이메일 서비스별로 테스트 계정을 생성하여 테스트 이메일을 발송하기도 하고, 구성원들에게 테스트 이메일을 발송하기도 합니다. 테스트를 하지 않는 경우는 6.6%에 불과합니다.리트머스(Litmus)와 같은 이메일 테스트 서비스를 사용하면 테스트를 위해 직접 발송을 하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서비스들 대부분이 네이버, 다음 등의 국내 이메일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습니다.미국, 유럽을 중심으로 진행된 조사이다보니 국내 현실과는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스티비에서 진행한 “2015 이메일마케팅 현황 및 인식 조사” 결과도 곧 공개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슬로워크 #스티비 #마케팅 #마케터 #마케팅툴 #인사이트 #조언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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