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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마케팅 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4가지

기업 입장에서 모바일은 사용자 연결에 매우 강력한 수단입니다. 하지만 효율적인 앱마케팅 및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선 개인화, 편의성 등 세밀하게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1. 모바일앱은 모바일앱 답게모바일을 단지 데스크탑의 축소 버전으로 판단하고 데스크탑에서 제공하는 모든 기능을 작은 화면에 제공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바일 앱은 분명 웹하고는 다른 플랫폼이고, 사용자 역시 앱에서 기대하는 경험은 웹과 다릅니다. 데스크탑과 같이 페이지간 전환이 발생하면서 로딩되는 느낌을 제공한다면, 사용자에게 그 앱의 꾸준한 사용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사용자에게 정말 필요한 기능만을 중점적으로 제공함으로 사용자의 앱 사용 패턴을 단순화 해야 합니다. “The font game”이란 모바일 앱은 모바일에 최적화 된 디자인 예입니다. 굉장히 큰 버튼과 눈에 띄는 버튼(CTA), 그리고 핵심 기능만을 메인에 배치함으로 모바일 환경을 고려해 제작된 앱이라 볼 수 있습니다.  2. 기존 보유하고 있는 채널 활용하기2017년 스토어에서 발생할 앱 다운로드 수는 천억 건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우리의 앱이 많은 다운로드가 발생하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그렇기에 마케팅이 필요한 것인데요, 마케팅을 새로운 채널에 비용을 들여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미 웹 등 타 채널을 운영중인 기업은 앱을 런칭할 때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꼭 앱 광고를 위한 프로모션 페이지가 아니더라도, 고객이 웹사이트에 방문했을 때, 모바일앱이 있음을 인지할 수 있도록 최적화 해야 합니다.‘Nordstrom’은 모바일 앱이 있었지만, 한줄의 텍스트 링크만을 제공하여 앱의 존재여부를 인지할 수 조차 없었습니다.반면, ‘Sephora’는 모든 페이지 하단부에 iOS 앱 다운로드 링크를 게재하여누구나 인지할 수 있고, 빠르게 스토어로 이동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3. 어쨋든 앱을 쓰겠지라는 생각 버리기모바일앱 비즈니스가 성장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리텐션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앱 사용자의 90%가 6개월 이내에 앱을 방치 또는 삭제를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결국 사용자에게 앱을 정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는 말인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2가지 입니다.1) 직접 고객에게 답을 얻기이는 사용자가 모바일앱으로부터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직접 묻는 것입니다. 왜 앱을 사용할까, 어떻게 앱을 사용할까, 언제 앱을 사용할까. 만약 이에 대해 대답하지 못한다면 고객 대상의 리서치가 필요합니다.2) 고객의 재사용을 위한 인게이지먼트 메커니즘을 만들기쉽게 말해 앱을 사용하는 고객만을 위한 베네핏을 만드는 것입니다. Walgreen의 경우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발급하는 쿠폰을 운영 중이며, 이는 국내 소셜 커머스에서도 주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또한 사용자를 위해 꾸준히 개선하고 있음을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즉 정기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앱을 재 인식 시키고, 업데이트 후 첫 실행 시, 기능 또는 메뉴 등 개선된 부분을 인지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4. 모바일=개인화우리의 앱은 매일매일 고객 주머니에 함께 합니다. 이는 그들의 개인적인 의견을 알 수 있는 가장 완벽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고객에게 가치있는 것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많은 기업이 앱을 다운로드 하는 데만 투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꾸준한 사용성을 고려한다면 고객의 반응을 빠르게 살피고 대응하기 위한 앱 내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만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Urbanspoon의 경우, 앱 내 간편한 피드백 기능을 제공하는 커뮤니케이션 툴을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앱 스토어 불편한 사항을 게재하기 떠나기 전에 미리 앱에서 소통하고,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운영했습니다. 그 결과 앱 순위, 리뷰평, 리텐션 모두 긍정적인 성장을 거두었습니다.모바일앱은 강력한 채널이고 비즈니스 성장에 좋은 기회이지만, 그만큼 운영의 묘(妙)가 매우 중요한 채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을 접하는 고객의 환경을 한번 더 고려한다면, 성공적인 모바일앱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source : https://blog.kissmetrics.com/mistakes-in-app-mark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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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의 이메일 디자인 원칙 3가지

지난 주 트위터의 공식 블로그에 “Designing with constraint: Twitter’s approach to email”이란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에서 언급하고 있듯이 트위터라고 하면 왠지 이메일과는 거리가 멀 것 같은 느낌이지만, 트위터에서도 이메일은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트위터는 어떤 방식으로 이메일을 디자인 하고 있을까요? 트위터의 이메일 디자인 원칙 3가지를 소개합니다.가볍고 간결하게 (Keep it light, keep it concise)이메일을 확인하는 상황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버스에서 모바일로 확인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사무실에 앉아 확인하기도 합니다.이 모두를 만족시키려면, 이메일의 문구와 콘텐츠를 가능한 짧고, 유용하고 가치있는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타이포그래피, 색상, 문단 구조 등을 적절하게 사용하면 중요한 내용을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문장 표현도 중요합니다. 쉽게 이해되려면 문장 표현이 간단명료해야 합니다. 전문적인 카피라이터의 도움이 있다면 훨씬 쉽겠죠.트위터의 즐겨찾기 알림 메일의 BEFORE(왼쪽)와 AFTER(오른쪽): 문단 구조를 개선하고, 문구를 더 짧게 바꾸고 CTA 버튼을 더 명확하게 바꿨습니다.많은 사람들이 이메일 전체를 읽지 않고 제목, 헤드라인, CTA 버튼만 확인다는 것을 확인한 트위터는 제목, 헤드라인, CTA 버튼 외의 다른 요소를 최소화 했습니다. 트위터가 추구하는 효과적인 이메일 디자인은 이렇게 필요한 요소를 강조하고, 필요하지 않은 요소를 제거하는 것입니다.다양한 사용 환경에 대응하기 (Meet a person where they)수많은 디바이스, 플랫픔, 애플리케이션 환경에 대응해야 합니다. 트위터가 사용자에게 보내는 모든 이메일은, 모든 환경에서 동일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친구들의 소식을 모아서 보여주는 트위터의 주간 메일은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 대응하도록 디자인되어있습니다.행동 유도하기 (Help a person do something)트위터의 마지막 디자인 원칙은, 사용자를 트위터 서비스로 유입시키기 위해 어떤 의미있는 행동을 유도하는 것입니다.이메일은, 다른 알림 메시지와 마찬가지로, 사용자가 관심있어 할 만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고, 그와 관련된 행동을 쉽게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행동을 유도할 수 없는 메시지는, 보내봤자 의미가 없습니다. 이메일도 마찬가지입니다.원본: Designing with constraint: Twitter’s approach to email#슬로워크 #마케팅 #마케터 #마케팅툴 #인사이트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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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330_페이스북 포스팅 복기

상황  설명스위처 배송 하루 전. 이번 포스팅을 하기 전에 남규가 페이스북을 통해 스위처 구매 방법과 관련된 내용을 포스팅하였다. 그 중 고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렌탈 방식에 대한 자세한 설명. 이에 고객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기로 기획을 시작했다.컨텐츠 기획하루 전 이었기에 다양한 이슈가 있었다. '새로운 패키지', '1달 무료 사용 신청 페이지', '스위처 스펙' 등 포스팅을 할 다양한 요소가 있었지만 지난 컨텐츠의 댓글을 확인하면서 독자를 상상하고 컨텐츠를 기획했다.고객 의견렌탈 방식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하는 분들은 어떤 것을 가장 궁금해할까? 어디까지의 설명이 적절한 양일까?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돈' (이렇게 표현하니 이상하네)과 관련된 부분. 그래서 정확한 가격 설명과 '렌탈' 이라는 방식의 특성상 사용하다 반납하는 경우가 있기에, 이런 특이상황에 대해 설명을 드리는것이 최고라고 생각했다.문제는 이 렌탈 방식이 굉장히 변수가 많아 설명을 잘못하면 지루하고 무거울 수 있다는 것. 이에 최대한 친근하고 재밌게 설명을 하고자 했다. 또한, 렌탈 방식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는 분들은 '매월 결제' 라는것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계셨다. 이를 위해 '년'단위의 결제와 '자동' 결제에 대한 설명도 필요하다고 생각했다.컨텐츠 제작머리 아픈 숫자놀이위의 내용을 글로만 설명하면 너무 딱딱하고 지루 할 것 같아 "만화같이 표현해볼까?" 생각해서 그림도 그려보고 고민을 했는데, 저게 맞는건진 확인이 안 되었다. 다음에는 "이게 이해가 될까?" 싶은 부분을 예상 독자에게 보여주고 컨펌을 받으면 더 확실할 것 같다.플랜 비교표위의 사진은 실수한 부분을 수정한 이미지다. 멍청했다. 원래 할인율은 그냥 '10%', '20%', '30%'로 적혀있었다. 그걸 아무런 의심없이 그냥 사용했다. 포스팅하고 남규가 말해줘서 부랴부랴 수정했다.. 디테일한 부분을 잘 살려야 하는데 항상 실수하는 부분이라 다시 생각해보니 처참해진다.. 정신좀 차려야지.결과1.  like "56", shared "17", reached "14,060". 말도 안되는 도달율. 아마 권도균 대표님 덕분일 것이다. "oh.. god.."  shared를 보면 지인 분들과 기존부터 제품 구매를 원하셨던 분들이다. 아마 판매 전날이라 더 많이 기대하고 계셨던 것 같다.comment를 보면 "제품 판매"의 주제로 글을 쓰셨다. 컨텐츠 내용은 "스위처 판매합니다!"가 아니라 렌탈 방식에 대한 설명인데, 신기하다. 판매 '하루 전'이어서 그럴까? 아님 그 동안 우리가 만들어 온 '긴장감' 때문일까?2. 'like'의 수가 오르지 않는다.. 왜일까.. 이렇게 되면 도달율이 나오지 않아 광고를 걸어도 효과가 떨어질텐데.. 이번 달 부터는 광고 준비를 걸어야 할텐데, 빨리 '반응'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다.#스위처 #Switcher #SNS마케팅 #SNS마케터 #일지 #페이스북 #페이스북마케팅 #마케터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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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부정적 경험을 제거할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최근 재미난 질문을 받았습니다.Q : 스타벅스 매장에서 고객들이 평균적으로 머무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여러분도 질문에 대한 답을 한 번 생각해 보세요.)A : 스타벅스 APP을 사용하는 고객과 사용하지 않는 고객은 확실히 머무는 시간이 다를 것 같은데?APP 사용 유저는 매장 도착 전에 이미 주문을 마쳤을 것이고, APP 미사용 유저는 줄을 서서 주문해야 하지 않을까?저는 스타벅스의 Big Fan인 동시에, 스타벅스 매장 내 변화무쌍한 고객 경험에 대한 Fan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스타벅스가 APP을 통해 부정적 고객 경험을 없앤 후 나타 난 효과와 '금융회사'가 된 재미난 썰을 풀까 합니다.#스타벅스, 고객의 스토커가 되다.약 3-4년 전으로 기억합니다. 국내 카페 프렌차이즈 마켓의 확대로 스타벅스도 엄동설한을 겪게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른 회사였다면 신메뉴 개발, 가격 혜택, 한시적 프로모션 등을 내세웠을지도 모르겠습니다.하지만, 스타벅스가 누구인가? 1년 동안 이를 빠득빠득 갈며 반등의 기회를 노렸을 것입니다. 그렇게 탄생한 전략이 바로 스타벅스 멤버십 카드와 APP입니다.그들은 과연 단순하게 APP 개발과 멤버십 카드를 만들어 고객들에게 접근했을까요?스타벅스의 모든 비밀은 아래 표에 있습니다. 영.어.라.많.이.놀.랬.죠 ? 쉽게 번역했으니 걱정마요.                                                                     ▶스타벅스의 고객 동선↙ ↙잘 보이지 않을 경우 다운로드 받으세요과거_스타벅스의 고객동선.png스타벅스는 고객의 긍정적 경험, 부정적 경험 그리고, 매장에 방문하기 전부터 이탈할 때까지의 모든 경험을 세분화하여 본질적 문제를 찾았습니다. (긍정적 경험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과거 스타벅스의 단점은 스타벅스에 자주 가는 고객이라면 쉽게 공감할 것입니다. *표 1~4번 스타벅스 고객의 부정적 경험1번 : “방문은 했는데 자리가 없으면 어떡하지?”, “자리는 있어도 줄이 너무 길어 걱정돼.” 2번 : “내 뒤에 줄이 길어서 주문 시간에 촉박해.” ‘주문 후 음료 대기 시간이 너무 길어”3번 : “콘센트가 부족해”, “음악 소리가 너무 커” 4번 : “테이블과 의자가 불편해. “왜 이렇게 빨리 닫는 거야.”▶스타벅스의 부정적 경험 제거스타벅스는 이러한 부정적 경험 중 구매에 가장 큰 영향이 있는 ‘매장 방문 전’ 경험(1번, 2번)을 과감히 제거하게 됩니다. 즉, 매장 방문을 하지 않으면 구매도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죠.쉽게 말해, 고객들은 줄을 서야 하는 번거로움과 메뉴 선택에 대한 압박에서 해방됩니다.이제부터 말씀드릴 스타벅스 APP으로 말이죠. #스타벅스는 커피 회사가 아닌 '기술 회사'다.한 명의 신규 유저에 투자하는 마케팅 예산이 재구매 유저에게 투자하는 비용 대비 평균 8-10배는 높다 합니다.스타벅스는 APP의 몇 가지 기능만으로 신규 유저와 재방문 유저를 모두 잡는 굳히기 전략에 돌입합니다.스타벅스 APP UI1. 사이렌 오더매장 도착 전 미리 주문을 완료하고 매장 도착 직후 음료를 받을 수 있는 기능앞서 언급한 고개들의 본질적 부정적 경험(주문 대기시간, 메뉴 선택의 압박) 해소2. 멤버십 카드-고객들에게 멤버십 전용 혜택 제공과 잠재고객 DB 수집-쿠폰 제공 및 에코 별 적립 등 Only 멤버십 전용 혜택 제공)3. 고객 DB를 활용한 맞춤 메뉴 및 리워드지금까지 쌓인 DB를 활용해 고객 개인의 맞춤 메뉴 추천과 레벨 별 리워드 제공스타벅스 APP은 이렇듯, 크게 세 가지 기능으로 선순환을 거치며 소비자들을 충성 고객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사이렌 오더를 통한 기존 부정적 경험 제거 및 편의성 제고 · 멤버십 카드를 활용한 멤버십 전용 혜택 제공과 동시에 고객 DB 수집· 맞춤 메뉴 추천, 리워드를 통한 재구매 유도#스타벅스의 숨겨진 전략1) 스타벅스 카드가 생긴 후부터 스타벅스는 '금융 회사'가 되어버렸다. 스타벅스 카드 정책에 대해 알게 된 재미난 사실이 있습니다.최근 1년간 이런저런 이유로 스타벅스 카드를 5개 정도 선물 받았습니다. (스타벅스가 가장 있어 보이고 만만하다고 하더라고요) 그 중, 2개는 어디 갔는지 잃어버리고 나머지 3개는 거의 다 사용을 했습니다.그런데, 스타벅스 카드에 충전된 금액을 2년 내 사용하지 않으면 카드 금액은 소멸되지만, 그 금액은 온전히 스타벅스로 돌아간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저처럼 선물을 여러 개 받고 잃어버리거나 잊고 사용하지 않으면 우리는 스타벅스에 봉사를 하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스타벅스는 현금 부자가 되었고 '금융 회사'라는 닉네임도 붙게 되었습니다.  2) 스타벅스는 할인 쿠폰을 제공하지 않는다.SNS, 오픈마켓, 네이버 배너 등 국내 수많은 배너를 보면 20% 할인! 50% 할인! 등 할인 배너를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스타벅스는 프로모션을 진행 시 할인 쿠폰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다만, 1+1 리워드 쿠폰을 기존 고객에게 제공해 신규 고객 창출 혹은 또 다른 지인과 방문을 하면서 스타벅스에 지속적인 경험을 유도합니다.위 스타벅스 전략의 내용을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부정적 경험은 제거하고 끊임 없이 긍정적 경험을 제공해 주는 것""여러분의 브랜드 사이트 & 매장에서 소비자들은 부정적인 경험을하고 있진 않은지 한 번 쯤은 고민해 보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이 글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드셨을 것도 같아요."역시 스타벅스야. 대단해", "스타벅스니까 가능한 전략이지 않을까?", "우리는 작은 브랜드라 어려워"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단순합니다.국내 마케팅 시장은 과도한 성과주의 즉, 퍼포먼스 위주로만 운영이 되고 있진 않은가? 에 대한 의문에서 시작했습니다. 마케터는 현실적으로 성과를 내야 하지만, 우리가 더 깊게 보아야 하는 것은 '숫자'이기 전에 '소비자'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모든 시장은 마케터가 움직이는 대로 변화한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만의 철학을 꾸준히 밀고 나가면 생각지도 못한 일이 펼쳐질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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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놓치고 있던, 측정 항목 : Dwell Time

Dwell Time은 가장 중요한 지표지만, 자주 오역되어 사용되는 웹사이트 측정 항목 중 하나입니다. 많은 마케팅 담당자가 데이터를 분석할 때 페이지에 머문 시간(Duration Time)만을 지나치게 신뢰하고 있지만, 단순히 사용자들의 체류시간은 그리 믿을만한 측정항목이 되지 못합니다.오늘 포스트에서는 , 도대체 Dwell Time 이 뭔지, 검색엔진이 왜 이 Dwell Time을 검색 결과 순위를 매기는 데 사용하는지, 그리고 여러분의 비즈니스 사이트에 이 Dwell Time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방법론에 대해서 자세히 써보겠습니다 :)Dwell Time이 뭘까?3년 전에 Bing 소속의 Duane Forrester 라는 분이 "퀄리티있는 컨텐츠를 만드는 방법론" 에 대해서 자세한 블로그 글을 쓴적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 Dwell Time에 대해서 처음으로 언급하게 됩니다.쉽게 말하자면, Dwell Time은 실제 방문자가 우리 웹사이트를 나가기 이전에 우리 웹사이트 내에서 사용한 순수 시간입니다. 단순히 머문시간이 아니라 '순수 사용 시간' 이라 이해하시면 될 듯 합니다. 이론적으로, Dwell Time이 길면 길수록 사용자들이 웹사이트에 있는 컨텐츠들을 소비할 확률이 높아지고, 우리 웹사이트 내의 다른 Action들로 전환할 수 있는 확률도 높아집니다.이탈률 그리고, 진짜 이탈률더 자세한 내용을 다루기 이전에, 이탈률과 '진짜 이탈률'의 차이를 짚고 넘어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다루고 있는 이 Dwell Time이 이탈률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기 때문이지요.Google Analytics를 포함한 모든 데이터 분석 플랫폼에서는 웹페이지 내 체류시간을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하여, 2번의 클릭을 필요로 합니다. (웹사이트를 들어오는 클릭과 나가는 클릭). 하지만, 가장 중요한 나가는 클릭이 없다면, 25분 정도가 지나도 사용자가 아무런 움직임이 없을시에는 자동으로 해당 사용자가 나갔다고 판단하여 명확히 나간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세션을 종료해버립니다. 이것이 바로 이탈률과 진짜 이탈률 뒤에 숨어있던 원리입니다.6초 동안 방문하게 되는 트래픽이 진짜 이탈이라는 것이죠. 방문자가 사이트에 들어와서, 페이지를 바로 나가버리기로 결정했거나, 어떤 컨텐츠도 소비하지 않기로 마음먹고 바로 나가버리는 경우 6초가 걸립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방문하는 동안 들어와서 거의 30 분 정도 긴 시간 동안 긴 내용의 콘텐츠를 읽은 후 이탈하는 것은 실제 이탈 행위가 아닙니다. 따라서 순위가 높고 우수한 콘텐츠를 가진 페이지 중 일부가 높은 이탈률을 보일 수 있습니다. 이탈률은 높게 나올 수 있지만, 진짜 이탈률이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이것이 Dwell Time이 페이지 품질 및 관련성에 대한 신뢰할 수있는 지표인 이유입니다. 일부 마케팅 담당자는 이탈률이란 지표가 너무 단순하게 측정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Dwell Time은 검색엔진 순위에 영향을 끼칠까?검색 엔진에 의해 Dwell Time이 순위를 매기는 기준들 중 하나로 사용되는지 여부에 대한 토론은 SEO 분야에서 오랫동안 이루어졌습니다. Google은 알고리즘은 특정 측정 항목에 대해 영향력을 가지고 있긴하지만,  Google의 특정 기능을 살펴보면 Dwell Time이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하기 이미지의 기능은 지정된 도메인의 모든 결과를 차단하는 옵션입니다.Google은 체류 시간을 기준으로 검색 결과로부터 도메인을 차단할 수있는 옵션을 제공할지 여부를 결정한다는 이론이 생겼습니다. 당연히 정확한 사실은 여전히 수수께끼이지만, Dwell Time이 짧아지면 방문객에게 차단 옵션이 제공된다는 결과를 낳습니다. 이로 인해 구글 검색 엔진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사용자 경험이 상당히 향상되었습니다.순위표에서 SERPs의 '더보기'기능으로 Google 알고리즘이 Dwell Time에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는 또 다른 증거가 있습니다.이 기능은 저작자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긴 Dwell Time을 가지고 있는 기사를 게시한 콘텐츠 제작자는 SERP에서 더 높은 게재 위치를 얻었고 기본 검색 결과 아래의 "More by" 링크로 다른 컨텐츠도 조회가 가능하도록  보상을 받고있는 것 같습니다.저작권이 중요한 신호로 남아 있지만 "더보기"와 도메인 차단 기능은 모두 Google에서 폐기되었습니다. (이 기능들이 얼마나 유용한지를 생각해 보면 부끄러운 일입니다.)어쨌든 구글 알고리즘은 사용자의 페이지 콘텐츠에 대한 품질 및 관련성을 안정적으로 추측하는 데 Dwell Time을 사용할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지금은 Dwell Time이 결정적인 순위를 매기는 항목인지 여부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어떻게 Dwell Time을 늘릴 수 있을까?이제 우리는 Dwell Time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그것이 검색 결과 순위를 결정하는 항목이라고 생각해야하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Dwell Time을 늘릴 수 있을까요 ?여러분이 Dwell Time을 늘리려고 노력할지 여부에 관계없이, 어쨌든 좋은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네 가지 중 적어도 세 가지는 해야합니다. 체류 시간을 늘리는 말도 안되는 마법 같은 것은 아니지만,  이러한 기술을 직접 해보면 사이트 내 콘텐츠의 이탈을 어느정도 줄일 수 있습니다.1. 더 좋은 컨텐츠를 만들자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도움이되는 첫 번째 제안은 당연하게도 더 나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입니다. 아무도 쓰다만 내 물건을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것 처럼, 우리는 쓰레기와 같은 컨텐츠를 만들면 의미가 없습니다.블로그 게시물, 인포 그래픽 또는 비디오를 제작하든 좋은 콘텐츠는 다음과 같아야합니다.- 유용해야 한다. (실무적이거나 교육적인것)- 재밌어야 한다. (재밌거나, 평범하지 않거나, 놀라운 것)- 이해가 쉬워야 한다. (탁월하고, 대화가 잘되고, 잘 설계된 것)콘텐츠가 좋을수록 방문자가 머무를 확률이 높아 지므로 체류 시간이 길어집니다.2. 사이트 내 연결 링크를 자주 사용하자 ! 체류 시간은 페이지에 도착한 후 다시 검색결과창으로  돌아가는 시간 사이에 측정되므로, 사용자가 콘텐츠를 읽었을 때 취할 추가 행동을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사이트 콘텐츠 내 두번째 링크를 두는 것은 방문객에게 더 나은 사용자 환경을 제공합니다.물론 SEO를 극대화하려면 내부 연결이 필수적입니다. 강하고 논리적인 내부 연결 전략이 없으면 사이트가 검색 결과 순위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검색 엔진의 거미가 철저하게 여러분의 위치의 전체 index를 붙일 수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3. 더 나은 참여 전략 채택하라 !다른 기사 및 페이지에 대한 내부 링크가 방문자가 사이트를 더 오래 머물도록 유도 할 수있는 것처럼 콘텐츠 참여 기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독자에게 관련 콘텐츠를 제시함으로써 독자가 여러분의 사이트에 계속 머물 수있는 강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게됩니다. 이 전략은 올바르게 구현된다면, 매우 효과적일 수 있으며 추천 기사는 독자가보고있는 콘텐츠에 더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클릭을 통해 귀하의 사이트에 머무를 확률이 높습니다. 결국 방문자가 검색결과 창으로로 돌아 가지 않고도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될 수 있어 유용하지요.4. [Pageless 스크롤 디자인]을 도입하라 !Dwell Time을 늘리는 데 사용할 수있는 또 다른 기술은 웹 페이지에 "무언가"또는 스크롤되는 디자인을 도입하는 것입니다. 스크롤이 긴 웹페이지는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는 우수 할 수 있지만 실제로 구현이 잘못되면 SEO에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 이는 검색 엔진 크롤러가 클릭이나 스크롤과 같은 사용자 동작을 항상 추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멍청하거든요)다행히도 많은 작업이 필요없는 편리한 솔루션이 있습니다. 검색 엔진 크롤러가 스크롤링 페이지의 컨텐츠를 철저하게 색인 할 수있게하려면 페이지를 다른 페이지 섹션으로 분리해야합니다. 각 섹션에는 유사한 <title> 태그가 있으며 rel = "next"및 rel = "prev"값은 <head> 태그에 선언되어 있으면 좋겠죠.무한 스크롤 페이지에 페이지를 매기는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해당 주제에 대한 Google의 공식 블로그 게시물을 확인하시면 됩니다.결론Dwell Time이 검색결과 순위를 측정하는 항목인지 여부에 관계없이 방문자가 사이트에 머문 시간을 늘리고 이탈률을 낮추는 것은 굉장히 유의미합니다. 위에 나열된 기능을 구현하면 페이지를 더 끈끈하게 만들고 방문자에게보다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잠재적으로 전환을 늘릴 수 있습니다.퍼포먼스 마케팅 에이전시, 오피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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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부서에서 대행사와 협력을 잘 할 수 있는 방법 5가지

혹시 대행사와 함께 일하고 계시나요? 아마 대행사 없이 일하는 마케팅 부서는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희 마케팅 부서에서도 캠페인별로 여러 대행사와 협력하고 있는데요. 대행사는 회사 내부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잘 모르는 분야의 전문가 의견을 듣기 위해, 함께 일하는 협력 업체를 말합니다. 오늘은 많은 대행사와 함께 일하면서 얻게 된, 협업하는 노하우에 대해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이 콘텐츠를 통해 대행사와의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내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대행사와 하나가 되었을 때 사랑이 피어납니다.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대행사와 함께 일하면서 어딘가 모를 불편함을 느낀 마케터 2.  관리하고 있는 대행사가 많아 일일이 관리하기 힘든 팀장님 3.  대행사에게 외주를 주려고 고민 중인 대표님 4.  여러 광고주의 업무 요청에 지친 AE1. 커뮤니케이션은 비동기식으로 하세요.비동기식 커뮤니케이션이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즉시 답장이 오지 않을 것이 전재된 상태에서 메시지를 주고받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뜻합니다. 상대방이 언제 확인할지 모르는 '이메일'이 대표적인 예가 되겠습니다. 하지만 많은 기업 담당자들이 대행사와 협업을 진행할 때 동기식으로 업무를 진행합니다. 이메일로 업무를 주고받기 보다, 개인용 카카오톡으로 업무 대화를 나누게 되죠.대행사는 카톡방 업무 지옥을 경험하고 있을지 모릅니다.대행사가 우리 회사의 업무만 맡아주면 좋겠지만, 단독 대행사가 아닌 이상 대부분 동시에 여러 회사의 대행을 맡이 처리합니다. 잠시 대행사의 업무 루틴을 상상해볼까요? 출근하자마자 광고주의 전화가 울리고, 경쟁 입찰을 하기 위해 회의에 참가합니다. 그 와중에 광고주는 카톡으로 업무 재촉을 하고…. 이런 상황에 동기식 커뮤니케이션은 일하는데 방해 요소가 됩니다. 특히 채팅으로 업무 관련 피드백이나 내용을 주고받게 되면, 누락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죠.2. 업무에 관련된 내용은 모두 기록하세요.분명 어딘가 저장했다고 생각했는데, 몇 달이 지나고 나서 파일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 적이 있으신가요? 저도 웬만하면 바로 저장을 하지만 가끔 놓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메일로 전송된 대용량의 파일, 카카오톡으로 주고받은 파일은 다운로드 기간이 있는데요. 이때 다운로드하지 못하면 영영 날아가는 상황이 발생됩니다. 파일뿐만 아니라 주고받은 계약사항, 피드백도 한순간에 날아갈 위험이 있죠.그래서 파일은 물론이고 업무 히스토리도 모두 기록에 남아야 합니다. 대행사 직원이 바뀌거나 내부 직원이 바뀌더라도, 기록이 남아있다면 별도의 인수인계 없이 모든 히스토리 파악이 가능하겠죠!3. 업무 데드라인을 명확하게 정하세요.마케팅 부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스케줄 관리인데요. 제품 출시나 이벤트는 기간에 맞춰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업무 데드라인을 확실하게 정해야 하는데요. 대행사는 얼굴을 마주 보며 함께 일하는 형태가 아니다 보니, 데드라인이 명확하지 않으면 업무가 지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4. 피드백은 댓글로 남기세요.사람이 한 번에 기억하는 정보는 한계가 있습니다. 채팅이나 전화로만 의견을 전달한다면 누락될 가능성이 높죠. 먼저 댓글로 피드백을 명확하게 남겨주세요. 그 후 자세한 설명을 위해 통화나 화상회의를 진행하세요. 서로 간의 오해를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빠르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가끔은 응원의 메시지도 댓글로 남겨주세요. :)5. 협력 관계임을 잊지 마세요.대행사는 우리의 일을 도와주는 고마운 곳입니다. 갑과 을의 구도로 보면 안되는 이유죠. 협업툴 플로우는 마케팅 조직에서 사용하면 좋은 업무툴 중 하나 입니다. 대행사의 입장에서도, 인하우스 마케팅 부서에서도 사용하기 좋죠. 성공적인 협업을 통해 매출 달성과 KPI 달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셨으면 좋겠습니다.협업툴 플로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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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기업가들이 블로그를 해야되는 5가지 이유

Fastcomapny에서 5 Reasons Every Entrepreneur Should Start Blogging 이런 기사가 포스팅이 되었는데 1bytebeta의 CEO인 Shlomi Nissan가 쓴 글이고 그의 블로그는 다음과 같다.이 기사의 5가지 이유를 요약해보면1.블로깅은 아이디어를 발전시킨다.글쓰기는 단지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새로운 것들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Paul Graham, Y-Combinator2.블로깅은 당신의 비전을 명료하게 하고 이해하는데에 도움을 준다.당신이 이해가능한 완벽한 문장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써야할 때 이것은 더 깊고 명료한 사고를 하게끔 자신을 몰아넣는다.-Jeff Bezos, Amazon3.블로깅은 당신의 팬을 만드는 데에 도움을 준다.우리는 글쓰기를 통해서 단순한 고객이 아닌 우리의 팬을 만드려고 해야한다.-David Heinemeier Hansson, Danish programmer and the creator of the popular Ruby4.블로깅은 당신을 산업의 전문가로 만들어준다.내가 공개된 일을 할 때 나는 매번 더 열심히하게 된다. 처음하는 것처럼그것은 믿기 힘들만큼 강력하다. -Fred Wilson, American businessman, venture capitalist and blogger5.블로깅은 당신에게 기업가정신에 대해서 가르쳐준다.자기 훈련에 있어서 정보를 접하는 것보다 글쓰기를 하는 것이 더 나은 수단이다.-andy grove , Intel필자는 2014년 7월 22일에 shareme 블로그를 오픈하였다. 그리고 2016년 10월 20일 약 2년 3개월이 지난 시점에 1,000개 포스팅이 완료되었다. 사실 블로그를 하기 전만 해도 6개월 정도가 걸렸다. 어떻게 블로그 컨셉을 잡아야될지 뭐부터 시작해야될지 네이버 블로그를 해야될지 티스토리를 해야될지 구글의 blog를 해야될지 고민이 많았다.결론을 내렸고 블로그의 원칙은 다음과 같았다.1.개인 데이터베이스최현일의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들이 대상이지만 기억할 만하고 의미있는 것들을 위주로 기억할 것.2.티스토리(tistory)숫자로 표현되고 주제별 분류가 쉬운 블로그를 선택할 것.이렇게 2개의 원칙만 정하고 일단 시작하니깐 서서히 감이 잡혔다. 어떤 글의 카테고리를 추가할지 어떻게 컨셉을 잡아가야할지. 그리고 처음 콘텐츠는 거의 정말 개인 일기장의 형태로 써내려가서 다른 사람이 쉽게 보기엔 가독성이 떨어지는 UX의 형태였는데 점차 다른 독자도 편하게 읽을 수 있게끔 UX를 개선해 나갔고 나중엔 GA(google analytics)를 사이트에 심어서 어떤 콘텐츠들이 반응이 좋은지 보기 시작했다.1년 5개월 정도 236,250자  A4로 315장을 아날로그로 내 생각을 써내려갔다.원래는 종이에 펜으로 글을 쓰는 것부터 시작하였다. 글쓰는 요령/동기는 아티스트웨이라는 책에서 영감을 받았고 계속 글을 써내려 갔는데 좋은 생각들을 종이에만 놔두는게 아쉬워서 디지털의 형태로 변환했다.(블로그) 그리고 그 정보/생각들을 블로그를 통해 사람들과 같이 공유한 것이다.(블로그를 하면서 손으로 직접 글쓰기도 병행했다. 손으로 글을 쓰는 것과 타자로 글을 쓰는 것과는 또 다른 장.단점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종이에 펜으로 글을 쓰는 것은 상대적으로 더 깊게 사고,고민할 수 있는 것 같다.) 블로그를 2년 넘게 계속적으로 하다보니 정말 위의 기사에서 말한 5가지 경험들을 다 겪게 되었다.필자가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크게 도움받는 두 가지를 꼽는다면1.새로운 뇌가 생겼다.디지털 뇌. 블로그에 와서 주제,키워드 검색만 하면 나의 진짜 뇌가 기억하지 못한 정보들을 거의 다 찾을 수 있다.그리고 사람들과 얘기할 때 정보/근거들을 모바일로 블로그에서 검색해서 보여준다.2.회사 이력서, 프로그램 제안서 같은 것들을 제출할 때는 블로그 링크를 다 걸어서 포트폴리오로 증명했다.굉장히 편하고 담당자들도 좋게 보는 눈치다.필자는 개인적으로 블로그는 많은 사람들이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왜냐하면 본인이 자기 인생에서 정말 간절한 것이 있고 진짜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다면 블로그는 그 목적을 달성하게 도와주는 정말 훌륭한 도구이기 때문이다.블로그가 나를 그렇게 도와주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모든 사람들은 하나의 small media다. 이제는 자신의 미디어를 중심으로 사람을 모으고 나의 연결을 촉진하는 동시에 나를 통해 연결된 그 사람들끼리도 같이 충돌시키는 네트워크를 잘 활용해야되는 시대이다.블로그는 정말 재미난 일이다. 우연히 한 해커톤 행사장에서 나의 블로그를 구독한 사람을 만나기도 했고 친구들은 나의 글을 통해 영감을 받으며 고마움을 전하고 있고 모르는 사람이 콜드콜을 요청해 한번 꼭 만나보고 싶다고 해서 직접 만났고 서로 좋은 영향력을 주고 받고 있다.블로깅은 단순히 인터넷에 콘텐츠를 비트값으로 남기고 공유하는 일이 전부가 아니라 실제와 이 세계를 연결하는 미디어이다.우리는 블로그에 대해서 좀 더 심도있는 이해를 위해서 글쓰기의 가치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사실 블로그라는 것은 글쓰기라는 본질적 속성을 인터넷에 맞게끔 디자인한 것이다.건축가 중 백희성이라는 분이 계시는데 정말 창의적이시고 놀라우신 분이다.(유투브에 세바시나 다른 동영상들이 많으니 한번 꼭 보길 바란다. 보이지 않는 집 이 책은 주위 지인들이 극찬한 책) 백희성님은 블로그 형태는 아니지만 '자기관찰노트'라는 노트에 펜으로 여러 감정의 자신에 대하여 글을 쓰신다. 이 동영상에서 말씀하시길 이 자기관찰노트가 자신의 삶에 있어서 굉장히 많은 것들을 바꾸어놓았다고 하신다.블로깅의 본질은 글쓰기에 있다. 이것을 이해하고 블로깅을 하면 더욱 도움이 된다.위에 사진을 첨부해 놨듯이 필자도 종이에 아날로그로 글쓰기를 시작하다가 블로깅을 시작했다.글쓰기는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나에 대해서 깊게 들여다 보게 해준다.인간의 진보와 성장은 과거와 현재에 대해 스스로가 깊게 돌아보고 곱씹을 때 가능했다. 글쓰기는 자신의 진실한 모습에 대해 마주하고 사색하는 위대한 방법론 중에 하나다.그런 글쓰기가 인터넷화 되면서 블로그의 형태로 큰 효용성을 가져왔다.글자가 종이에 머무를 때는 공유하기가 힘들었고 그 글을 매개로 사람들의 연결이라는 건 있을 수 없었다.블로그는 사람들의 삶의 양식들을 바꿔나가고 있다. 책 출판의 형태만 보더라도 블로그에 포스팅 하나 하나가 모여 책이 되는 시대다.우리는 우리의 감정과 생각과 아이디어, 의견,경험들을 글쓰기의 형태로 기록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들을 블로그의 형태로 활용할 때 더욱 자신의 기회를 증대시키고 자신의 브랜딩을 확산시키는데 용이하다. 우리는 이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블로그는 디지털 뇌로서 좋은 도구가 될 것이다.이 글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잘 활용하여 좋은 결과물들을 내기를 희망한다.언어는 쓰여지지 않으면 잊혀진다.나의 이야기는 기록되어지지 않는다면 그 누구도 기억해주지 않는다.우리가 기록하기 시작했을 때 그 다음에 우리는 더 나은 것들을 기록할 수 있다. 역사도 그렇게 기록되어진 것들을 발판 삼아 진보해왔다.#페오펫 #peopet #인사이트 #마케팅 #마케터 #블로그 #경험공유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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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브랜딩: 나는 ‘아무나’가 아니니까

요 근래 브랜딩을 얘기할 때 빠지지 않는 것 중 하나가 "퍼스널 브랜딩" 인 듯 합니다. 실제로도 개인사업자나 강사, 1인기업 등등 혼자서 땅을 일구며 살아야하는 분들께서 의뢰를 종종 해주실 때도 있고 고민을 털어놓으실 때도 있더군요.그럼 저도 함께 고민을 털어놓으며 어느새 소주와 곱창없인 들을 수 없는 눈물의 상봉현장 생중계가 펼쳐집니다. 답도 해결책도 없이 그냥 서로 광광 울다가 끝나죠. 저는 퍼스널브랜딩이나 이런 쪽을 잘 알지도 못하고 컨설팅하지도 못합니다. 사실 그걸 알았다면 지금쯤 뭐라도 되어 있었겠죠. 물론 이래저래 입바른 소릴 할 순 있겠습니다만, 다들 아시다시피 그런 얘기는 돌아서면 공허만 남아 제라툴의 심정을 느낄 수 있을 뿐입니다. 그러니 오늘은그냥 제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1인기업으로 3년 넘게 혼자 흙파먹고 살고 있는 터라 이래저래 한탄 비슷한 것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퍼스널 브랜딩이 무엇일까...글쎄요. 이 글을 쓰기 위해 이래저래 생각해보았습니다만 항간에 떠도는 멋진 말들 이외엔 딱히 뭔가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퍼스널브랜딩은 뭘까요. 스스로를 브랜딩해서..뭐 나를 브랜드로 성장시키는..그래서 사람들이 날 알아봐주고, 내 이름에서 뭔가 이미지를 연상시키고..그럼 연예인인가?... 어쨋든 캐릭터화시키고 나면 날 찾아야하고..찾아서 돈을 줘야하니까... 궁극적으론홀로 밥벌이 잘하면서 사는 게 아닐까요.어느 정도가 잘하는 걸까요?음. 어느 정도가 되야 퍼스널 브랜딩이 되었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 제가 사업을 하면서 이것저것 저를 알려보고 브랜드도 알려보고 난리를 쳐봤는데 페이스북에 대표님멋져요!! 역시 대표님!! 사스가 창선찡!! 와 같은 응원댓글이 달리는 건 브랜딩이 아니었습니다. 이건 그냥 페이스북을 열심히 하는거죠. 조금 역설적으로... 욕을 먹기 시작하는 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읭? 욕을 먹는다고? 그게 왜 브랜딩야???? 라는 생각을 저도 처음에 했습니다만... 사실 어느정도 인지도가 쌓이고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면 그 궁극의 골짜기를 건들게 되더라구요. 그 골짜기. 사람들은 뭔가 공격할 거리를 항상 찾는데 뭔가 굶주려있는 그 대중들이 있는 골짜기가 있는 듯 합니다. 그냥 제가 그 골짜기에 발을 들여놓으면 내가 잘했고 못했고를 떠나서 그냥 욕을 합니다. 그러니 그 골짜기까지 영역이 확대가 되었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브런치에 글을 써서 뭐 이래저래 사람들이 좋아라고 하지만, 그건 브런치내의 댓글과 페이스북정도일 뿐이더라구요. 실제로 직썰이나 다른 커뮤니티에 누군가가 제 글을 퍼간 경우에.. 그 댓글들을 보면 아주 대단합니다. 멘탈 꽉 잡고 봐야하죠. 그래도 댓글0 보다는 관심의 표시니까...좋다고 해야할까요? 심지어 그 악플다는 분들은 하나하나 꼬투리를 잡으셔야 해서 글을 꽤 찬찬히 꼼꼼하게 읽어주시는 듯 합니다. 여튼 그래서... 사람들에게 알려졌냐 아니냐를 판가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욕을 먹고 있는가..를 살펴보는 것 같습니다. 원래 그냥 끄덕거리면서 긍정적인 사람들은 딱히 댓글을 잘 남기지 않아요. 진짜 너무 좋아요!! 하시는 분들만 가끔 댓글을 남기죠. 그러나 보통 열폭하는 안티팬들은 그 열정이 대단해서 꼭 표현을 하시기 마련이거든요. 퍼스널 브랜딩에서 중요한 건?어떤 사람이다!가 더 중요한 듯해요.전 개인적으로 애티튜드 같아요. 그러니까 뭔가를 한다!! 라는 것보다 어떤 사람이다!가 더 중요한 듯해요. 저 같은 경우는 회사소개서와 IR등을 시작으로 브랜딩도 하고 뭐 이것저것 합니다!!라고 행위위주로 접근했었는데...물론 이렇게 해도 의뢰가 들어오긴 합니다만 그건 그 때 뿐이더라구요. 그리고 이런 일을 하는 분들은 매우 많기 때문에 나에게 의뢰가 들어오는 이유가 그냥 얻어걸려서...인 경우가 많았죠. 나를 찾는 게 아니라 그냥 검색하다가 있길래 클릭한 거랄까요. 하지만 브런치에 글을 쭈루룩 쓰면서 들어온 의뢰는 조금 달랐어요. 제 스타일을 원하더라구요. 이렇게 해주세요. 그런 커뮤니케이션이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쿨하고 냉정하게(제 글이 그런가요?;;;) 해주세요..등등 그 느낌과 스타일을 보고 오시는 경우가 많았어요. 확실히 그런 분들과 일하는 건 좀 더 흥미진진하기도 했죠. 글이나 디자인, 말투, 자료를 다루는 방식 등에서 보여지는 그 사소한 '태도'가 브랜딩의 성격을 만드는 것 같아요. 저번에 브런치톡 행사장에 가서 사람들에게 한 번 물어본적이 있어요. 저 어떤 사람같았어요? 라고~"재밌을 것 같았어요!" 라는 대답이 많더라구요. 물론 실제론 딱히 재미있진 않습니다만(은근 디폴트값이 우울에 가깝달까.) 글에서 보여지는 이미지가 어느 정도 통일감이 있나봐요. 싸가지 없는 컨셉, 주상전하 컨셉, 아무말컨셉, 바보멍청이컨셉, 강남8학군 엘리트 컨셉, 엄근진컨셉 등.. 뭐 특정한 컨셉을 잡는 방법도 있겠습니다만 어차피 중요한 것은 지속성 아니겠습니까. 결국 내 모습 중에서 가장 보여주고싶은 한 가지를 키워서 내보이는 것 같아요. 내가 아닌 다른 모습을 가짜로 만드는 건 위험한 일이죠. 어색하거든요. 연기하는 것 같고.퍼스널 브랜딩에서 어려운 건?모든 게 난관이야!!!!역시.. 중이 제머리 못깎는다고... 퍼스널 브랜딩은 모든 것이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냥 모든 것. 올 오브 뎀. 갓뎀. 해변의 아들!!...보통 혼자 사업을 하다보면 제가 상사고 제가 부하직원이잖아요. 전 개인적으로 제 자신만큼 악랄한 상사를 본 적이 없어요. 이 썩을 놈을 컨펌을 내주지도 않고 하루에도 12번씩 수정을 시키죠. 그래놓고도 맘에 안들어서 계속 고민을 해.. 하아........제 로고 바꾸는데에만 3개월이 걸렸어요. 사실 그것도 만들다가 "그래 이거야!!!" 라고 확실히 컨펌을 했다기보단 만들다가 지쳐서 어느정도 타협한 결과물이죠. 게다가 이게 디자이너의 인간문화재 정신까지 합쳐지면 손과 허리가 남아나지 않습니다.퍼스널 브랜딩할 때 막 자신을 찾으라는데...찾아야죠. 근데 그 얘긴 참으로 가치판단적인 얘기라서 이게 자신을 찾는다는게 레고부품 찾는것마냥 딱 이거다! 하고 나오는 게 아니잖아요. 찾았다는 느낌만 있을 수도 있고, 진짜 찾았을 수도 있고, 진짜 찾았는데 찾은 지 모를 수도 있고, 찾았다는데 엉뚱한 걸 찾은 것일 수도 있고, 그 엉뚱한 게 진짜 자기일수도 있고.심지어 어제 찾은 내가 오늘은 바뀌어 있을 수도 있어요.뭐... 나를 찾는다...라는 게 어떤 공통적인 느낌이나 공식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결국에 뻔한 얘기로 항상 귀결되잖아요. '해봐야 한다!' MBTI든 DISC든 뭐 이래저래 직무/성향검사를 통해 ENFP로 판정이 났어도. DI형이라고 해도. 사실 때에 따라 바뀌기 마련이고 실제로 어떤 일을 할 때는 여러 성향이 환경에 따라 섞이니까요. 그래서 검사지를 통해 얻은 유형은 자기판단의 큰 프레임을 마련해주는 용도일 뿐, 실제 사업과 브랜딩을 위해선 결국 경험과 깨짐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나는 경제관념이 투철해서 되게 재무관리를 잘할 것 같지만, 한 번에 여러개 일을 한꺼번에 하다보니 재무관리고 뭐고 다 엉망진창이 되버리더라...라는 건 해보지 않으면 잘 모르는 일이거든요.전 글을 써야지!!라고 생각하고 글을 쓰지 않았어요. 심지어 전 2017년 초에 원래 그림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 싶었다니까요. 16년도에 생각했어요. "난 그림을 그려야겠다!!" 라고. 10년만에 다시 그림그리는 것에 재미를 들렸고, 밥을 안먹어도 재밌고 즐거웠거든요. 그래서 그림을 계속 그리려고 했는데 작년 여름부터 갑자기 브런치에 정신이 팔려서 지금은 글쓰는 걸로 돈을 벌고 있어요;;;;작년에 전 분명히 저를 찾았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찾았다고 생각했던 저는 아주 단편적인 제 모습이었던 것 같아요. 전 뭔가를 내 손으로 표현하는 걸 좋아하는 듯해요. 그게 꼭 그림일 필요는 없었던 거죠. 그림그리는게 재밌으니!! 심지어 잘그리고 행복하고 열정이 있으니 이게 나의 모습이야!! 라는 건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성급하고 쉬운 결론이었죠. 글쓰고 디자인하는 건 어떻냐구요? 사실 글쓰고 디자인하면서 막 밥도 안먹고 할 정도로 행복하고 재밌고 희열이 느껴지진 않아요. 하지만 꾸준히 오래 해도 딱히 지치지 않는달까요. 뭔가 뜨겁진 않지만 꾸준히 계속 해나갈 수 있고, 또 잔잔하게 재미있는 일이예요.아마 제가 찾은 저는 일부분이었을지도 모르고, 그게 아니라면 그 짧은 순간에 많은 변화가 있었을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정확히는 '찾는다' 라는 표현보다 '관찰한다' 라는 표현이 더 좋다고 생각해요. 나의 변화하는 모습을 꾸준히 관찰할 수 있는 힘이 더 중요한 듯 해요.그래서 자신을 찾고나면?사실 이게 진짜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글쓰고 디자인하자. 전 거창한 말장난을 싫어하고 어려운 걸 질색해해서,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쉽고 일상적인 언어로 그것들을 풀어내는 걸 좋아해요. 유쾌하고 가벼운 톤이 좋아요. 글과 디자인도 그렇게 가고 있죠. 그렇게 정리를 해보았습니다.오케이. 나 뭐 해야할 지 알겠어. 글쓰고 디자인할꺼야!좋아, 내 태도도 정했어! 난 유쾌/가볍/쉬움이라는 코드로 갈꺼야!채널...음... 그래요 채널은 텍스트위주로 갈거니까 페북과 브런치가 메인이겠죠. 그래서 전 인스타는 안하고 있어요.자 그래서, 어떤 걸 올릴거야?.............이게 진짜 문제더라구요. 그래서 무슨 로고로 어떤 컨텐츠를 어떤 워딩으로 누구에게 어떤 방식으로 올릴거야?... 이건 사실 자아찾기나 뭐 그런 정성적인 부분의 문제가 아니라 기획단의 문제잖아요. 실행계획을 잡는 건데 이게 극강입니다. 자기계발서에서 성공하는 방법 가르쳐준다고 하지만 대부분 하는 얘기는 "일찍일어나서 계획세우고 이 책보고 정신차려 희망차게 살아라." 잖아요. 그런데 "이 콘텐츠 올리면 대박친다." 이런 걸 가르쳐주진 않아요. 결국 그건 니가 알아서 할 몫인거죠.결론결국 그건 니가 알아서 할 몫인거죠.저 브런치에 글 올린게 어언 70여개가 되어가는데... 그 중 소위 반응이 좋았다~~라고 할 만한건..4개 정도밖에 안되요. 물론 반응이 좋았다의 기준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공유되고 나서 악플이 우르르 달렸던 걸 생각해보면 많아봐야 6개? 10%도 안되는 확률이죠. 10개 올리면 1개나 인기를 끌까말까하는 수준이란 말입니다. 그것도 요즘들어는 글이 노잼인지 제 인생이 노잼인지 몰라도 딱히 빵~~! 터지는 건 없더라구요.자신을 찾고나면 우린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요.돈이 있어야하고디자인을 해야하고영업을 뛰어야 하고홍보채널잡고콘텐츠 선정하고제작해서 올리고 등등..실질적이고 디테일한 숙제들이 매 시간마다 다가오죠. 사실 이 문제들은 자기 찾기보다 더 어려운 것같아요. 찾고나서 '유지'하는게 원래 더 난이도가 높으니까요. 콘텐츠 제대로 안될 때마다 또는 원하는 결과가 안나올 때마다 흔들흔들 거리는게 내진설계가 제대로 안되어있어서 맨날 금가고 마음의 상처받고 그 상처를 맥주로 메우고 그러는 일상이죠.퍼스널 브랜딩시 유의해야 할 점은?퍼스널 브랜딩이란 게 결국 나를 상품으로 만드는 과정인데. 1인기업으로 잘 성장하려면 잘 정돈된 브랜딩전략이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메시지로 성공한 건 디테일로 망한다는 법칙은 기업브랜딩이든 퍼스널 브랜딩이든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말 한마디 잘못올리거나, 이상한 행동하나에 무너져버리는 것이 또 개인이니까요. 특히 개인이란 존재는 사소한 디테일에서 시작된 공격 이 후 다시 일어서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그 중 가장 심각한 건 도덕적 잣대에 대한 공격이죠.우리나라는 묘하게 모든 것에 도덕적 잣대를 들이댑니다. 포토샵강사도 도덕적으로 바른 사람이어야 하죠. 그래서 뭔가 쓰레기 무단투기 하는 게 적발되거나 누군가와 싸웠다는 사실이 들리면 순식간에 나쁜놈이 되고 대중에게 지탄을 받습니다. 우르르 욕을 먹곤 매장당해버립니다. 그리고 브랜딩을 통해 점점 알려지고 유명해질수록 사소한 구설수와 오해들이 쌓여가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기업은 이러한 공격을 막아낼 수 있습니다. 그 책임이 모두에게 분산되어 있고 사옥과 브랜드라는 이름 뒤에 사람들이 숨어있기 때문에  매출에는 타격을 입겠지만 개인 자체에 영향을 주진 않죠. 그러나 개인은 그 영향을 온전히 자신이 떠맡습니다. 연예인들의 슬픈 소식이 종종 들리는 것도 그러한 탓이죠. 개인적으로 이러한 무차별적인 도덕적 잣대나, SNS를 통한 마녀사냥 등은 굉장히 위험한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니가 잘하면 욕먹을 일 없을 것 아니냐!?' 라는 얘기들을 너무 쉽게하지만 사람은 그리 완벽한 존재가 아닙니다. 언제든 어떤 식으로 실수할 수 있죠. 그리고 그리 강한 존재가 아니라서 쉽게 무너지고 상처받습니다. 홀로서기를 하실 땐...멘탈관리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1년에 한번쯤은 간단하게라도 상담을 받으시면서 건강과 함께 마음도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더불어, 퍼스널 브랜딩은 '유명해지기 위한' 전략이 아닙니다. 나를 알리는 전략이라기 보단.... 내 일을 더 잘 할 수 있게 만드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가끔 보면 말과 행동이 다른 분들이 많더라구요. 굉장히 철두철미하고 꼼꼼한 업무를 강의하시는 분인데, 실제로 본인은 파일이 어딨는지도 모르고 일처리도 엉망인 경우랄까요. 혼자서 여러가지 일을 하는 건 확실히 벅찹니다. 이것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고, 제대로 수행할 수 있게 만드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저 같은 경우는 그래서 주변 협력업체나 프로그램의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개인브랜딩이란 건 이런거죠.일단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퓨전해서..일단 전 드롭박스와 에버노트를 중심으로 업무관리를 해요.다이어리는 손으로 직접 쓰면서 스케쥴관리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돈관리는 카드앱, 신한은행앱, 카카오뱅크, 가계부앱을 통해서 엑셀로 따로 정리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계산서발행과 원천징수 등 기타 소득금액과 매입내역 등에 대해 저도 개인적으로 정리해야 하니까요. 물론 세금신고와 매입관리 등은 세무사친구님이 도와주고 있습니다.견적서와 제안서는 양식만들어서 그때 그때 숫자만 바꿔서 바로 보내는 방식으로 하고 계약서는 전자계약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컴퓨터는 3대가 있는데(데스크탑, LG그램, 맥프레), 모두 드롭박스와 에버노트로 동기화시킵니다. 핸드폰에 일정 적은 건 구글캘린더에 동기화되서 맥과 윈도우 컴터 모두에 뜰 수 있게 정리해놓습니다. 일반 PPT나 텍스트 콘텐츠 등은 윈도우 랩탑을 쓰고, 웹이나 기타 디자인은 맥프레를 활용합니다. 가능하면 폰트는 OTF로 쓰고있습니다. 주변엔 7,8개정도의 협력업체가 있습니다. 인쇄, 행사용제작물, 영상/음악, 법률관련, 파트너 디자이너, 마당발지인님, 개발, 정신적지주 등. 뭐 이렇게 정리해놓고, 스케쥴조율하고 업무 딜레이 안되게 하나하나 계획세우고 내 시간도 확보하고..이러고 있죠. 물론 그럼에도 허덕이고 빡빡할 때가 있긴 합니다. 일이란 건 항상 자비없이 몰려서 오기 때문이죠. 그래도 이런 글을 쓰고 있는 입장에서 일처리가 엉망진창이면.....안되지 않을까요?....(라는 부담감 하아..)뭐 정리해보니 저는 이렇게 지내고 있네요. 사실 웹도 리뉴얼해야하고.. 브로슈어도 만들어야 하는데 정작 제걸 할 시간이 매우 모자랍니다.ㅜㅜ..... 퍼스널브랜딩을 할 때 개인적인 추천을 덧붙이자면 돈을 주고 시간을 사는 편을 택하시길 바랍니다. 혼자 뭐 만들고 막 그러려고 하면 더 안되더라구요. 돈을 주고 다른 분에게 맡기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저도 그걸 못해서 지금 혼자 끙끙대고 있긴 합니다만. 전 해삼멍게라서 그런겁니다. 여러분들은 더 잘하실 수 있을 거예요.자화상오늘도 혼자서 고군분투하시는 모든 개인사업자, 프리랜서, 1인사업자님들의 평온한 삼시세끼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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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감을 느낄 새도 없이 계속 자극받는 중이에요."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니 왠지 오즈에 마법사에 나오는, 늠름한 외적 요소와는 다르게 용기와 자신감이 부족해 고양이 소리를 내는 사자가 된 것 같다고 했다. 자기소개를 해달라는 첫 질문에 대한 에디터 서유현의 대답이었다. 아직 자신의 능력과 잠재력을 모르는 것 같은 그녀에게 인터뷰를 통해 당신은 이미 멋지고 당당한 사자임을 알려주고 싶었다.모르거나 익숙하지 않은 일을 받아도 당황하지 않고 예전 자료들을 스스로 찾아 습득하고, 하고 싶거나 도전해보고 싶은 일이 있으면 목소리도 내며, 오랜 시간 동안 춤을 좋아해 지금까지도 춤을 추고 있는 반전 매력녀. 다른 멤버들로부터 계속해서 자극받고 있는 것 같다는 그녀지만, 반대로 다른 멤버들 역시 그녀로부터 많은 자극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는 그녀도 알길!자, 인터뷰의 전형적인 첫 질문입니다. (웃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안녕하세요, 자기소개가 제일 어려운 콘텐츠팀 에디터 서유현입니다. 자기소개가 왜 이렇게 어려울까 생각해보니, 제가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겁쟁이 사자 같아서인 것 같아요. 겉은 그렇지 않은데 용기와 자신감 같은 것이 부족해 고양이 소리를 내는 캐릭터와 닮아 있지 않나.. 하지만 진짜 멋진 사자가 될 수 있도록 B.A.T에서 자신감을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지금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멋진걸요! 유현님이 B.A.T에서 어떤 업무를 하는지도 말해주세요.전 브랜디드 콘텐츠를 기획하고, 디자이너와 함께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지금은 주로 레드락, SK D&D 등의 디지털 브랜디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고 있어요. 아! B.A.T 인스타그램도 운영하고 있고, 브런치 글도 쓰고... 뭐, 다 하고 있습니다. (웃음)심지어 얼마 전부터 영상 아카데미 수업도 듣기 시작했잖아요!네, 맞아요. 콘텐츠팀 모션 디자이너 은아님과 함께 매주 토요일마다 영상 아카데미 수업도 듣고 있어요. 영상 촬영부터 편집, 후반 작업 등 영상에 대한 A부터 Z까지 한 번에 알려주는 수업이라 신청했는데, 첫 주부터 너무 흥미로워서 앞으로가 기대돼요. 콘텐츠를 만들다 보니 영상에 대해 배우고 싶은 욕구가 생겼는데, 회사 복지 중에 자기계발 지원이 있어 회사 찬스로 좋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B.A.T 복지 짱! 흐흐, 사탕발림인 거 너무 티 났나요? B.A.T의 장점으로 포장해보죠 뭐. (웃음) 이왕 이야기가 나온 김에 자기계발 지원 외에도 특별히 자랑하고 싶을 만큼 좋은 점이 있다면요?아무래도 B.A.T 멤버들이 아닐까요. 다른 분들도 인터뷰에서 똑같이 말을 해서 다르게 말하고 싶었는데, 결국 같은 대답을 하게 되네요. 사람들이 좋아 관계적인 측면으로 행복한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계속 자극을 주는 사람들이라 일할 때 정말 도움이 많이 돼요. 제가 권태감을 잘 느끼는 편인데, B.A.T에서는 그럴 겨를이 없어요. 다들 성장 욕구가 엄청나고, 계속 노력하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게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지금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노력할 수 있는 긍정적인 원동력을 얻게 되는 것 같아요![(좌) 바이맘, (우) 레드락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서 기획부터 카피까지,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하고 있다.]업무에 대한 만족도는 어때요?음, 지금까지는 적당한 것 같아요. (웃음) 입사 전에는 지금보다 브랜딩 프로젝트에 더 많이 관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직은 아니고요. 그래도 콘텐츠 자체에서 기획하는 부분이 더 넓어졌고, 이제 시작이지만 브랜딩 프로젝트도 배워가고 있는 중이라 재미를 붙이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요.더욱 다양하고 많은 콘텐츠를 다룰 수 있는 제네럴리스트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싶어요. 긴 글과 짧은 글, 사진과 영상, 디지털 콘텐츠와 아날로그 콘텐츠까지 모든 콘텐츠를 아우를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어디서든 콘텐츠로 먹고 살 수 있는 슈퍼 에디터가 되고 싶습니다. 마지막 질문 역시 첫 질문처럼 전형적인데, 유현님에게 B.A.T 란? 물은 셀프인 식당이요! 밥은 잘 차려주는데 이 밥을 잘 소화하려면 물은 스스로 찾아 마셔야 하는 곳이에요. 그만큼 개인의 주체적이고 능동적인 역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가만히 앉아 주는 것만 기다리고 있을 순 없죠. 한 끼 한 끼 먹을 때마다 식당과 내가 같이 클 수 있는 좋은 맛집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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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댓글유형을 유심히 관찰해보았어요.

사실 제 글에는 그런 종류의 댓글이 별로 없긴 한데, SNS를 가끔 보다보면 묘하게 다양한 종류의 댓글들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페북뿐 아니라 브런치의 댓글도 꽤나 다양한 양상을 보이더라구요. 브런치는 한결 공감과 응원의 스탠스가 더 지배적이긴 하지만요. 그래서 오늘은 재미로 보는 댓글정리를 해볼까 해요. 콘텐츠를 만드시는 분들이라면 댓글 등의 반응에 굉장히 예민할 수 없더라구요.댓글은 크게 5가지 유형의 공격형 캐릭과, 5가지 유형의 방어형 캐릭이 있습니다. 공격형은 주로 직접적인 표현과 의견 개진으로 상대방에게 어떠한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스타일입니다. 직접적으로 먼저 댓글을 쓰는 경우가 많죠. 자신의 의견과 틀리거나 너무 공감하거나 또는 그냥 원래 아무말이나 하는 타입이랄까요.공격형캐릭은 이렇게 나뉩니다.1. 아무말 공격형요새 힘들다는 글에 "그런데 여기 서울숲 아닌가요?" 댓글을 다는 식이죠. 의식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 지 모르겠지만 두뇌의 활발한 자유를 부여한 타입입니다.2. 변태주로 메시지공격으로 정확성을 높여요. 친해져도 될까요? 내지는 갑자기 손을 흔든다거나, 연락처를 갑자기 물어보기도 하죠. 결혼했냐? 를 물어보기도 해요. 제발 그러지 말아요.3. 꼬투리테이커 & 불편러그런데 그건 잘못된 거 아닌가요?, 그게 잘못인가요?, 그거 먹는다고 죽나?, 그렇게 예민하면 어떻게 삽니까 등.. 물론 불편해서 의견개진을 할 순 있는데, 편의점 알바가 '봉투 드릴까요?' 라고 말할 때 '아니 그럼 맨 손으로 들고가욧?!' 이라고 대꾸하는 느낌입니다.(좋은 말로 해도 될 걸) 주로 의문문 형태를 추구합니다.4. 모든 게 슬픈 타입저도 그런 적이ㅠㅠ, 담에 봬요ㅠㅠㅠㅠ, 힘내세요ㅠㅠㅠ, 건강이 중요합니다ㅠㅠㅠㅠㅠ 등...항상 울어벌임5. 찬미와 찬양을 즐겨하는 타입아침에 피어난 샛별의 이슬처럼 아름다우십니다. 오늘도 맑은 하늘같은 청량한 하루가 되세요. 언제나 그 미모가 변치 않으십니다. 우리들의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등.. 이 분들의 형용사 수식능력은 정말 화려함의 극치에요. 약간 신라시대의 건축양식을 보는 듯한 느낌이에요. 직접적인 공격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받는 사람에게 부담을 줄 수 있죠. 특히 저런 댓글엔 모란이나 이슬, 인연 글귀/사진이 많이 달려요.약간 이런 느낌방어형 캐릭방어형 캐릭은 주로 위 공격형 댓글의 대댓글 형식으로 많이 진행되며, 공격에 대한 방어 또는 카운터어택의 형식을 많이 띠고 있습니다. 방어도 힐링형과 진동형으로 나뉘어요.힐링형은 ㅋㅋㅋ와 ㅠㅠ 등 소극적 감정표현을 통해 상대와 공감/소통하려고 하는 타입이고 진동형은 상대방의 공격에 대해 리액션/역공/튕겨내기/맞장구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상대의 공격패턴을 역이용하는 경우입니다. 방어형 캐릭도 5가지가 있습니다.1. 모든 것을 거.부.한.다. 대표적인 진동형캐릭이라고 할 수 있어요.예)브로콜리 싫다는 글을 썼어요댓글: 저도 싫어해요ㅠㅠ(슬픔러 등장)방어: 저는 가끔먹긴해요(반박)댓글: 그래도 건강에 좋은건데 드세요(시어머니 등장)방어: 싫은걸 억지로 먹긴..(반박)댓글: 나중엔 드시게 될거예요(예언자 등장)방어: 그렇진 않을 것 같아요^^;;(반박)댓글: 으 브로콜리 너무 싫어!!(공감러 등장)방어: 저는 막 그정도는 아니구요(반박)어쩌라는 거야..2. 무응답대댓글도, 좋아요도 엄지도 하지 않아요. 그냥 바라볼 뿐. 마블유니버스의 왓쳐같은 타입이죠. 힐링형에 속하는 듯 하지만 실상은 진동형에 가까워요. 사실 공격형 댓글은 대부분 그 리액션이 존재할 때 빛을 발하는데, 아무 대댓글이 없으면 공격자 입장에선 보이지 않는 초조함에 시달리곤 해요. 내가 뭘 잘못쓴건가? 기분이 나쁘셨나? 오해한걸까? 등등..3. ㅋㅋㅋ/ㅠㅠ타입사실 이 ㅋㅋㅋ는 무표정으로 치고 있어요. 별 할 말 없거나 그닥 그렇게 아무 얘기나 할 사이는 아닌 경우, 피상적인 사이버친구 등등이랄까요.. 현웃이 터지면 ㅋ를 정확히 치기 어려워요. 대부분 ㄲ,ㄱ이 섞이기 마련이죠. ㅋㅋㅋ가 10개 이상이거나 '아 씨밬' / '미친' 등이 붙기도 하구요.. ㅠㅠ도 마찬가지. 힐링형에 속하는 방어타입이에요.4. 말없이 표정으로 승부하는 타입댓글없이 좋아요, 슬퍼요, 화나요, 멋져요만 눌러 감정을 표현해요. 힐링형이죠. 브런치에선 라이킷만 누르고 가는 타입이에요. 대부분은 웃겨요나 멋져요를 사용하거나 엄지를 주는 경우가 많아요.5. 우리 언제봐요 타입대부분의 댓글에 우리 언제봐요 시전해요. 진동형에 속하며 오프라인에서 직접 인연이 닿은 경우나 또는 그냥 한 번 보고싶은 경우, 궁금한 경우, 상대방이 흑심이 있을 경우, 그냥 변태인 경우 등등이 있어요. 50%의 확률로 진짜 친한 사이던가, 아니면 상대입장에서 왜 자꾸 보자그럴까...아젠다도 없으면서.. 라는 생각을 불러일으켜요. 기타댓글 타입1. 격려형고생한다, 멋지다, 여윽시!, 항상 멋지십니다!2. 드립퍼짤과 개드립이 난무함. 진지파괴자. 저같은 타입이에요.3. 속마음 말하는 유형좋아요!(너무했나?) 이런 식으로 괄호를 즐겨써요. 덕후체와 비슷한 것 같아요. 4. 변태Quiero sex un beso! 등등 외국어 댓글이나 하앍.. 등등을 적더라구요. 여름철 휴가사진에 주로 달려요.5. 모놀로그하아..가고싶다 / 일만 아니면.ㅠㅠ / 아쉽네요.. / 예전엔 그런거 했었는데... / 연차쓰고싶다... 등등 혼잣말을 즐겨쓰십니다.6. 뜬금포브로콜리 싫어요란 글에 "근데 예전에 고등어도 싫다고 하지 않으셨어요?"  대댓글 : 네?를 유발시키죠.7. 안분지족흐르는 강물처럼 다 지나는 일 아니겠습니까, 마음을 편하게 가지시고 힘내세요. 등등.. 현자의 모습을 보여주시는 분들도 있어요.8. 크리스챤주님의 인도하심으로 곧 좋은 일이 있을거예요! 그분의 뜻을 기다리쟈구요!9. 점점점과 아재체맞아여... 완죤 좋더라구여!, 으떻하지..하아 힘들다.... 등등 보통 점점점은 반드시 3개 정도를 쓰십니다.10. 모란꽃과 인연짤친구수락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인연 만들어나가요!(+모란꽃)11. 겸손한데 뭔가.. 제가 알기론 그거 아니예요!!! 물론 제가 틀릴수도 있지만요... 유형이에요. 뭔가 기분이 나쁜데..안나쁘기도 하고 겸손한 것 같은데 아닌 것 같기도 해서...반응하기 참 애매한 타입이죠.12. 단호한 타입네? / 아닌데요? / 절 아시나요? 등 주로 3,6번의 공격의 방어타입으로 사용13. 지나가는 행인형하아... / 대표님 왜이러세요.. 등등 그냥 스치는 바람같은 말들을 남기고 가시는데 가끔 댓글 뒤에 (지나가던 행인) 등을 붙이기도 해요. 14. 감사합니다.모든 댓글에 '엄지/멋져요'를 눌러주고 감사합니다^^/~/.../! 등을 붙여요..사실 딱히 뭐라 할 말이 없어서 그냥 쓰는 경우도 종종 있어요.-보너스 : 메시지타입페북 메시지는 크게 좋지 않은 메시지와 실질적 메시지로 나뉘어요. 실질적 메시지는 주로 내가 요청한 어떤 이슈에 대한 응답이나 신청 등의 유형이 주를 이루거나, 사업관련된 미팅제안인데 개인적으로 얘기해야 할 경우, 또는 친분이 있는 상태이지만 연락처까지 주고받진 않은 경우 카카오톡으로 넘어가기 위한 중간 브릿지 정도로 활용된다. 바이프로스트 같은 역할이에요.. 하지만 페북으로 의뢰를 툭 던지면 기분이 나빠요. 약간 SNS에도 예의와 무게감이란 게 알게 모르게 있는데, 페북은 가장 하찮은 무게감을 지니고 있는 느낌이에요.간혹 친구수락에 감사드립니다, 어디서 보고 친구신청했습니다 수락감사드립니다. 등등의 인사메시지가 오기도 해요. 이것은 꽤나 정중하고 감사한 일이라고 할 수 있죠. 물론 답변은 대부분 '네^^감사합니다..' 등으로 갈음하곤 해요.근데 나머지는 대부분 변태사람들이 주를 이루는데, 뭐랄까 일단 손흔들기. 뭐임? 또는 아름다우십니다, 한번 만나봬도 될까요? 나 다짜고짜 '연락처 좀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 저 어디에 누군데 도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니가 뭘) / 가까운 데 계시는군요. 차라도 한 잔 하시죠 등등의 친한 척 지리는 한따까리 음모성 메시지가 참으로 많았어요..특히 여자대표님이나 좀 이름알려진 스타트업/대기업출신 등의 여성페친님들에겐 이게 극도로 심한 듯 해요.. 프사를 간만에 잘나온 인생셀카로 바꿔놓으면 메시지는 하루에 30건이 넘어가기도 한다더라구요. 그래서 견디다 못한 분들은 해남고구마 10kg에 34,000원 판매 프사로 바꿔놓기도 하고 그래요. 세상엔 수많은 다양한 인류가 살고 있고, 참으로 이 생명의 다양성에 다시 한 번 무릎을 탁 치게 됩니다. 좋은 댓글문화를 만들어 나갑시다.(급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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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Adwords로 성과를 내는 8가지 방법

출처 : 구글 이미지구글 애드워즈, 참으로 어려우시죠 ? 캠페인 실적이 저조하거나 어려움을 겪기 시작하면 애드워즈 캠페인을 향상시킬 수있는 몇 가지 중요한 사항을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8 가지 도움말을 구현하여 유료 검색 실적에 대한 투자 수익 (ROI)을 개선하세요.1. 키워드 보고서 키워드 보고서는 광고주가 가질 수 있는 가장 가치있는 보고서 중 하나 일 수 있습니다 (특히 확장 검색 또는 구문 검색 키워드를 사용하는 경우). 고객이 광고를 클릭하기 전에 고객이 Google 검색엔진에서 무엇을 검색하는지 정확하게 알려줍니다. 이 보고서를 보면 새로운 키워드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고, 여러분이 원하지 않는 제외 키워드를 찾아 현재 검색을 수정하는 데 도움이됩니다.키워드 보고서 실행의 이점 : 1) 잠재 고객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줌 - 타겟 잠재 고객이 원하고 필요로하는 것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행동 변화로 캠페인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2) 키워드 입찰가 최적화 - 실적이 우수한 검색어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은 후에 실적을보다 잘 반영 할 수 있도록 키워드 입찰가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3) 확장 검색 제외 키워드 목록 확장 - 전환율이 낮고 투자 수익 (ROI)이 낮거나 전혀 관련이없고 전혀 전환하지 않는 검색을 제외 할 수있습니다. 이렇게하면 트래픽 품질이 향상되고 전체 품질 평가 점수가 향상됩니다. 4) 검색어 확장 - 검색어 데이터를 사용하여 캠페인을 점차적으로 효과가 가장 큰 방향으로 확장 할 수 있습니다.2. 광고 스케쥴링 필요할 때만 광고를 게재하도록하여 광고를보다 효율적으로 만드셔야 합니다. 원하는 시간이나 요일을 선택하는 것만 큼 간단합니다. 광고를 항상 영업시간에 맞게 게재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런 다음 고객 응답 시간이 짧을 때 캠페인을 검토하고 입찰가를 낮추거나 높게 설정하고 전환율이 높은 기간에는 입찰가를 높일 수 있습니다.3. 위치 타겟팅 검색은 점점 더 지역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실제 매장이있는 비즈니스 인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브랜드와 관련된 사람들에게 노출을 할 수 있고 여러분이 원하지 않는 지역을 제외 할 수있어, 비즈니스가 가능한 지역에만 광고를 집중할 수 있습니다. 설정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1) 반경 - 물리적 위치가 있고 특정 거리 내에있는 사람을 찾고자 할 때 유용합니다. 2) 우편 번호 - 거리를 염두에 두지 않고 특정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귀하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관심이있는 경우 특정 우편 번호 지역을 타겟팅 할 수 있습니다. 3) 도시 / 지역 / 국가 별 - 예산이 많거나 현지인보다 멀리 떨어져있는 것이 목표라면 국가단위 또는 글로벌 단위로 타겟팅 할 수 있습니다.4. 입찰 전략 유연한 입찰 전략은 캠페인, 광고 그룹 및 키워드의 실적 목표를 최적화 할 수 있도록 입찰가를 자동으로 설정합니다. 캠페인에서 유연한 입찰 전략을 사용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1) 향상된 CPC 입찰 기능 - 목표가 전환 일 때 사용하세요. 향상된 CPC 입찰 기능을 캠페인에 적용하면 전환 가능성이 높아질 때 애드워즈에서 자동으로 입찰가를 조정합니다. 2) 클릭 수 극대화 - 특정 예산 내에서 트래픽을 귀하의 사이트로 유도하는 것이 목적 일 때 사용하십시오. 3) 타겟 CPA - 원하는 CPA를 염두에 둔 경우이 전략을 사용하십시오. 애드워즈에서는 최적화 할 수있는 충분한 데이터가 필요하므로 CPC 입찰을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4) 경쟁률이 높은 광고 게재 순위 - 검색 결과에서 경쟁 업체보다 더 많은 가시성을 원할 때이 기능을 사용합니다. 이를 특정 경쟁자 도메인보다 자동으로 우선 순위가 높은 캠페인에 적용 할 수 있습니다.5) 타겟 광고 투자 수익 (ROAS) - 주요 목표가 전환이고 타겟 광고 투자 수익 (ROE)을 달성하려는 경우에 사용하세요. 이 입찰 전략을 구현하려면 정확한 수익 추적이 필요합니다. 6) 타겟 검색 페이지 위치 - 여러분의 목표가 Google 광고지면 최상단에만 위치시키고 싶을 때 또는 첫 랜딩 페이지에서 더 잘 보이게 할 때 사용하셔야 합니다. 이 전략을 적용하면 다른 경쟁사의 광고보다 상단에 나타나도록하거나 최소한의 결과에만 표시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5. 모바일 최적화 모바일 최적화를 활용할 수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잠재 고객은 모바일을 통해 솔루션을 검색하여 모바일 최적화를 쉽게 달성 할 수 있습니다.모바일 버전의 광고가 캠페인 내에서 활성화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맞춤형 메시지 전송이나 바로 전화하기와 같은 행동유도 문안이 있을 경우에 모바일 버전에 광고는 훨씬 더 중요해집니다. 또한 모바일에 최적화 된 랜딩페이지와 함께 모바일 전용 광고 확장을 구현하여 건강한 사용자 환경을 보장해야합니다.6. 계정 구조 이것은 필수 선택지처럼와 같지만 모순적이게도, 많은 에이전시들이 쉽게 간과하고 있습니다. 캠페인 실적에 대한 간략한 개요보고서를 보시면, 여러분이 제공하는 광고캠페인들 중에서 실적이 가장 우수한 제품 또는 서비스를 강조 표시합니다. 여러분은 실적이 가장 우수한 제품이나 서비스가 자체에 캠페인에 설정되어 있나요? 이러한 캠페인을 자신의 캠페인에 설정하면 더욱 타겟이 분명한 광고 사본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예산 및랜딩문 페이지를 적절하게 최적화 할 수 있습니다.7. 광고 카피 광고 카피는 항상 신선하고 고객이 찾고있는 것에 맞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첫 번째 광고 제목에서 광고 카피를 구성하세요. 실시간에 맞게 항상 광고 카피를 바꿔줘야 잠재고객들의 주목도를 확보하고 흥미를 유발하여 계속 읽을 수 있도록 유도해야합니다. [지금 보러 가기], [문의하기] 와 같은 고객이 정보를 읽었을 때해야 할 일을 제공 할 수있는 클릭 유도 문안을 넣어주는 것도 좋은 팁이 될 것입니다.8. 광고 확장 모든 캠페인에서 여러 광고 확장을 만드십시오. 확장된 광고들은 캠페인 성과에 큰 차이를 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의 비즈니스 광고의 가시성을 높일뿐만 아니라 클릭률도 증가시킵니다. 클릭률 (CTR)이 높을수록 품질 평가 점수가 올라가고 CPC가 감소합니다. 최종 목표에 따라 광고 확장을 선택하세요. 캠페인 당 최소 4 개의 광고 확장을 구현하는 것이 좋습니다.다음은 우리가 사용할 수있는 확장 유형입니다. 위치 - Google 마이 비즈니스에 등록 된 주소와 전화 번호를 추가하세요. 전화 번호 - 모바일 사용자가 광고에서 바로 전화를 걸 수 있도록 전화 번호를 추가합니다.메시지 - 고객이 직접 광고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문자 메시지). 사이트 링크 - 웹 사이트의 다른 관련 페이지에 대한 링크를 추가하세요.설명 선 - 추가 서비스 또는 USP를 강조 표시하기 위해 광고에 텍스트를 추가하세요.Structured Snippets - 변환에 도움이되는 추가 정보를 표시합니다. 가격 - 고객이 광고에서 직접 찾아 볼 수 있도록 가격을 추가하세요.앱 - App Store에서 앱을 다운로드 할 수있는 링크를 추가하세요.구글 애드워즈는 사실 대행사가 다루어선 안되고,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정성이 들어갈수록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광고 플랫폼입니다. 언제든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퍼포먼스 마케팅 에이전시, 오피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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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 한국 마케팅팀의 Ted를 만나보세요!

이건 누가 봐도 테드스럽네!스푼에는 '테드스럽다'라는 고유명사가 있다. 분명 단어는 있는데 막상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그런 표현. 한국 마케팅팀의 리더이자 얼마 전 한 아이의 아빠의 삶이 시작된 그의 이야기를 지금 소개합니다!이거 먹을래?라고 묻는 테드나를 표현하는 한 마디"저를 표현하는 한 마디로 해달라고요? 저는 그냥 전데요? '테드스럽다' 또는 '용환스럽다' 아닌가요? 누가 봐도 이건 테드야!라고 밖에 표현이 안 되는 게 제 자신인 것 같아요. 근데 저는 돈스파이크 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돈스파이크 너무 멋있지 않아요? 고기를 위한 삶.. 크.." (테드스러운 의식의 흐름의 대화)본인이 좋아하는 사진으로 넣어드렸습니다..듣고 싶은 당신의 스푼 라이프저도 리더가 처음이라서요"한국 마케팅팀 리더로서의 삶이요? 멤버가 늘어서 좋긴 한데 그만큼 시간이 참 부족해졌어요. 신경 써야 할 점이 한두 개가 아니더라고요. 예전엔 한 두 명 친구만 챙기면 됐는데 지금은 정말 많은 친구들을 챙기고 함께 가야 하니 어려워요. 저도 리더가 처음이니까요. 공사 분리가 되는 팀을 만들고 싶어서 노력 중이에요. 다들 모두 친하게 지내는 것에 대해서 늘 고맙고 좋지만 실속 없는 팀이 되고 싶지는 않아요. 회사는 성과를 내야 하는 곳이니까요. 제 생각에 저는 '친구 같은 꼰대' 같기도 해요. 저의 역할은 제가 잘날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저보다 더 잘난 친구를 더 잘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부족한 친구는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라고 생각해요."스푼 대표 츤데레 맞으시죠?"사람들은 계속 잘해주면 그게 권리인 줄 알아요. 이런 말이 있잖아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츤츤 거리는 것도 아무에게나 그러지 않아요. 사실 저는 원래 말을 예쁘게 하지 못하는 편이라 사람들이 오해를 할 때가 있어요. 그래서 그 부분을 항상 고치려고 노력은 하고 있어요"한국팀 리더가 되기까지"저는 스푼이라는 서비스 이전부터 마이쿤에 합류했는데요. 그때부터 정말 많은 일들을 했었어요. 그땐 영업으로 들어왔는데, 말이 영업이지 사실 할 수 있는 모든 일은 다 했던 것 같아요. 원래 저는 장사하는 게 꿈이었는데 갑자기 '만땅' 이라는 배터리 교체 사업에 조인하게 되었어요. 그게 시작이었어요. 제가 뭔가 새로운 제안이 있으면 거부하지 않는 타입의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한다고 했어요. 그러다가 스푼이라는 서비스를 하게 되면서 갑자기 마케팅을 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저도 배우면서 일을 하기 시작했어요. 어도비도, 프리미어도 심지어 광고 툴도 하나도 다룰 줄 몰랐던 시절이었어요. 그냥 부딪히면서 실전에서 모든 걸 배운 거죠.힘들고 첫 번째 사업이 망했을 때도 떠나지 않은 이유요? 일단 끝을 보고 싶었어요. 잘되건 망하건 시작했으니 끝을 보자라는 마음으로 여태 버텼던 것 같아요. 저희 모두 정말 그땐 목숨 걸고 시작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끝까지 이 사람들과 가고 싶었어요. 다시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해도 저는 같은 길을 선택할 거예요. 일단 이렇게 좋은 사람들 또 어디 가서 못 만나요. 결국 사람들 때문에 남은 거고, 사람들이 좋아서 여기까지 온 거죠. 여기서 일해보시면 아세요. 얼마나 좋은 사람들이랑 일하고 있는지"우리와 함께 일하고 싶다면서비스에 대한 애정, 타인에 대한 배려, 바른 인성"이 세 가지는 필수입니다. 능력도 물론 기본 베이스일지언정, 개념과 인성이 바르지 않다면 절대 우리와 함께 할 수 없어요. 일은 가르치면 돼요. 같이 배우면 되고요. 세상에 일 잘하는 사람은 많아요. 바른 인성과 개념이 잡힌 사람을 찾는 게 더 힘든 일인 것 같아요"EDM 좋아하는 테드알고 싶은 Ted의 이야기스스로도 독특한 거 인정하세요?"제가 예전엔 정말 이해가 안 갔어요. 대체 제가 뭐가 독특하단 건지.. 근데 이젠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왜냐고요? 사람들이 저랑 생각하게 너무 다르더라고요! 저는 그냥 인생을 좀 즐겁게 사는 것뿐이에요. 궁금하면 해보고, 새로운 게 있으면 알아보고.. 한 번 이런 에피소드가 있어요. 지나가다가 도를 아십니까 분들을 만났는데 따라가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궁금해서 따라가 본 적도 있고요. 갔다 오니 호기심이 해결돼서 그 후론 안 따라가요!"남편 그리고 아빠로서의 Ted(A.k.a 최강 애처가)"아빠가 되긴 되었는데 사실 아직 실감이 나지 않아요. 근데 애를 보는 건 정말 좋아요. 예쁘고요 정말 귀여워요. 무엇보다 와이프에게 늘 고마운 마음이고, 제가 늘 구세주라고 불러요. 와이프를 만나기 전에는 매일 술을 마셨어서 동료들과 친구들이 간이 두 개냐며 걱정했었는데, 연애하고 결혼하면서 술을 끊었어요. 저희 와이프 안 만났으면 저는 아마 술만 마시다 지금 생존하지 못했을 수도 있어요(진짜 365일 중 360일 술을 먹었음) 그 정도로 와이프를 만나면서 제 삶이 달라졌어요. 예를 들면 말투와 태도도 더 좋은 사람으로 바뀌게 되었고, 좋은 남편 그리고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저희 와이프가 행복해야 저도 행복하더라고요. 세상에 이런 와이프 또 없습니다!"오른쪽 혀 내민 사람이 테드페스티벌 좋아하신다고 들었습니다"네 맞아요. 특히 EDM 페스티벌을 좋아하는데요. 11년도 처음 락페에 가보고 나서 푹 빠졌어요. 세상에 이런 문화가 있구나! 내가 인생을 헛살았구나! 할 정도로 재미있더라고요. 스트레스도 풀리고요. 음악과 술 그리고 사람들의 에너지가 좋아서 가게 되었는데, 지금은 아이가 생겨서 잠시 못 가게 되었어요. 그래도 아이가 조금만 더 크면 와이프랑 같이 유럽여행을 갈 거예요. 여행도 하고 큰 페스티벌도 함께 가는 게 꿈이에요."스푼에게 나는, 나는 스푼에게"저는 제일 바쁘고 허드렛일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많은 사람들이 힘든 일을 하고 싶어 하지 않지만 저는 제가 그 부분을 채워서 구성원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늘 스푼이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서비스이자 기업이 됐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이 정도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좋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라 믿거든요."Ted는,1. 피부가 잘 타는 타입이라고 하십니다.(왜 이걸 말씀해주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저 '테드'스럽습니다..)2. 먹을걸 잘 나눠주는 이유는, 맛있는 건 함께 먹어야 한다고 믿기 때문3. 석양 보는 걸 굉장히 좋아합니다.4. 고기를 사랑해서 나중에 Meat company 사업을 꿈꾸신다고 합니다.팀원들이 Ted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Henie: 작은오빠 - "제이가 팀의 큰오빠면 테드는 작은오빠 느낌, 치고 박다가도 어쩔 땐 죽이 잘 맞는 그런 느낌의 친구 같은 작은오빠ㅋㅋㅋ"Cherish: 마음 따뜻한 고슴도치 -  "한 번씩 독설을 하지만 마음은 따뜻함"Ceci: 포크 - "스푼 라디오를 너무 사랑하니까 스푼의 짝꿍인 포크...."Jay: 기대 이상 - "무엇을 생각하던 생각보다 잘한다"Sunny: 츤데레의 끝판왕 - 밑도 끝도 '최강' 츤데레. 도무지 어디까지 츤츤거릴지 모르음 그렇게 잘해주실 거면 대놓고 잘해주시면 안 돼요? ㅠ_ㅠ?William: 돌고래 -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아이디어와 통통 튀는 매력으로 나에게 항상 새로움을 느끼게 해주는 존재Summer: 도토리 - "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Chloe: └0┐- "의외의 모습이 많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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