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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우 마케팅팀 재택근무 시행기(인터뷰)

#재택근무  #재택근무후기 #인터뷰 #협업툴 #기업문화 #조직문화안녕하세요 협업툴 플로우입니다.코로나19 사태와 함께 재택근무를 시행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미 회사 내 협업 도구가 구축되어 있던 기업들은 비상 재택근무 체제에도 큰 업무 공백 없이 원활한 소통을 이어가지만, 임시방편으로 '단톡방'으로 업무를 공유하는 경우 명확한 업무 보고의 기준이 없어 소통이 마비되거나, 과도하게 업무를 감시하는 수준에 이르는 등의 혼선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이에 플로우 직원들의 재택근무 방법이 다른 기업들에게 작게 나마 도움이 되길바라며 '솔직한 재택근무 시행기'를 들려드립니다. 팀마다 업무 속성이 다른 점을 고려하여 마케팅팀 > 고객지원팀 > 개발팀 > 디자인팀의 이야기를 순차적으로 업로드 하겠습니다. 플로우 재택근무 시행기 첫번째팀은 마케팅 팀의 장아람 담당자의 인터뷰입니다.Q. 간단한 본인 / 팀 소개A. 플로우 마케팅 팀 장아람 주임입니다. 마케팅 팀은 업무 특성상 수 많은 업무량 + 타팀 협의 / 대행사 핸들링 / 대표님 최종 컨펌.. 등, 그 어떤 팀보다 커뮤니케이션이 많이 필요합니다. 또한 마케팅은 답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업무가 시행되는 과정 속에서도 중간 피드백 + 수정도 빈번합니다. 퍼포먼스 성과가 좋은 전략을 빠르게 업그레이드하여 성과를 키우고, 성과가 부진한 전략은 중단 결정 or 보완 전략이 필요하기 때문이죠. 최대한 업무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어제보다 더 많은 도전을 하려고 노력하는 플로우 마케팅 팀 입니다.Q. 본인의 재택근무 환경을 소개 해 주세요.A. 재택근무 기간동안 친동생 보물 1호인 게이밍 컴퓨터 사용을 허락을 맡았습니다. (회사 노트북을 가져오긴 했지만) 이번 주는 포토샵 작업이 많은 것을 고려하여, 좀 더 사양이 좋은 데스크탑과 듀얼 모니터 사용이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다소 PC방 같은 분위기지만 게이밍 의자가 편해서 업무 집중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Q. 출/퇴근은 어떻게 체크 하나요?A. 경영 지원 팀에서 매일 아침 플로우로 [오늘의 출근 일정]게시물을 등록하여 줍니다. 각자 본인의 재택 근무지 에서 업무 준비가 완료되면 '실시간 업무 준비 사진'을 찍어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습니다. 회사까지 출근하는 이동 시간이 줄어드니 30분 정도 아침 뉴스 (코로나19 사태 현황)를 보다가 다른 직원들의 출근 알림을 확인하고 저도 업무 시작을 함께 했습니다.Q. 하루 업무 계획은 어떻게 하나요?A. 플로우 에서는 모든 업무의 [담당자/마감일]이 명확하게 지정되어 있습니다. 출근과 동시에 오늘까지 내가 마무리 해야 하는 업무를 필터링 하여 우선순위를 파악합니다. 플로우는 개인의 업무 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들의 업무를 투명하게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즉, 대표님도 팀원들도 저의 업무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몇 년전 협업툴이 없는 회사에서 근무했을 때는, 본부장님의 출장 기간 동안 엑셀로 업무 일지 작성하여 오전 / 오후에 보고하는 절차가 필요했는데.. 번거로운 보고 절차 없이도 투명하게 업무를 관리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Q. 여러명이 참여하는 회의는 어떻게?A. ZOOM이라는 화상 회의 채널을 활용하였습니다. 상황 상 평소보다 회의가 빠르게 진행 되었습니다. 모니터에 바로 자료를 띄우고 팩트 중심으로 간략하게 주요 이슈만 공유 하였습니다. 사실 화상회의가 처음 이였던 저는 모니터 연결의 실패하여 얼굴을 비추지는 못했습니다. 저를 제외한 다른 분들은 스마트 하게 적응하여 차질 없이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잘 들린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어 무턱대고 헤드폰을 끼고 혼자 대답을 했습니다.Q. 오전시간 업무는?A. 오전에는 언제나 그러하듯 우선순위가 높은 업무 = (오늘까지 마감일을 절대 넘겨서는 안되는 업무)를 우선적으로 처리합니다. 내가 맡은 '업무에 대한 요건'들은 플로우에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어서 혼선 없이 수월하게 업무를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업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질문이 있거나, 사소하게 업무 방향이 변경되는 경우가 있어 '실시간 채팅'으로 소통하였습니다. 재택근무 기간에는 가급적 더 빨리 회신을 하기로 약속을 했기 때문에 오전에 진행했던 간단한 업무 소통에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Q. 점심시간은 어떻게 보냈나요?A. 전 날 저녁에 미리 점심을 준비 해 놨습니다.(원래도 저와 동생의 건강을 위해! 주 3일 이상 퇴근 후 요리를 해서 건강한 아침을 챙겨 먹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위생/컨디션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Q. 점심시간 후 오후 업무 복귀에 어려움은 없었는지?A. 원래 플로우는 점심시간이 자유롭습니다. 때문에 내가 정한 점심시간에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오후 시간에 리스타트 하고 있습니다. 재택근무라고 해서 특별히 점심시간에 늘어지진 않았습니다. (각자의 점심시간이 다르기 때문에) 내가 점심 시간을 보내고 있는 틈틈이 실시간 업무 알람이 왔고, 느낌 상 다들 꽉 채운 점심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신속히 업무 마무리를 하고 싶어 빨리 복귀를 하는 듯 보였습니다. 오후 1시 30분 쯤에는 모두 열일하는 분위기가 시작되어 저도 평소와 같이 오후 업무를 시작했습니다.Q. 업무 소통에 어려움은 없었나?A. 상황에 따라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달리했습니다. 글로 요건을 정리 할 수 있는 업무는 플로우로 업무 요청을 했습니다. 약속된 업무 요건 외 좀 더 다양한 의견이 필요한 경우에는 실시간으로 채팅을 주고 받았습니다. 중간에 좀 더 빠른 회신이 필요한 경우 전화를 했고, 전화는 거의 5분 내로 끊었습니다. 하루의 업무 소통의 방식의 비율을 표시한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재택근무 중 업무 소통 비중- 플로우 : 업무 요청 (70%)- 플로우 : 실시간 채팅 (20%)- 전화 (10%)Q. 전화는 어떤 경우에 필요 했는가?A. 아무리 협업툴이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소통을 원활하게 도와주더라도 상황에 따라 분명 비 언어적 커뮤니케이션도 필요했습니다. 대표님께서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던 마케팅 콘텐츠를 기.깔.나.게. 살리지 못하여.. 대표님의 사랑을 독차지 하게 되었습니다. ( 어찌 보면 근무 시간이라 너무나 당연히 필요한 업무 피드백인데 집에서 전화로 피드백을 받으니 막 반갑거나 막 좋거나 그렇지 않았습니다. ㅎ )Q. 퇴근까지 업무 집중이 잘 되었는가?A. 평소와 비교 했을 때 업무 집중 오히려 더 잘 됐습니다. 개인마다 재택근무 환경이 다르겠지만 저는 동생이 출근을하고 완전히 혼자 집에서 일을 한 덕분에 타인 or 외부 영향을 받지 않고 온전히 개인 업무에 몰두 할 수 있었습니다. ( 평소에는 가끔 회사 분위기에 따라 집중이 흐려질 때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재택근무 기간에 절대로 업무 공백이 없어야 한다는 심리적 책임감과 약간의 부담감이 있었기에 마감일에 맞춰 더 철저하게 업무를 진행 했습니다.Q. 짝짝! 모든 업무가 마무리 되었습니다.퇴근 후 업무 보고 절차는?A. 실시간으로 모든 업무 처리 상태가 알림으로 뜨기 때문에 평소에 플로우 마케팅팀은 퇴근 시간에 따로 업무 보고 절차가 없습니다. 다만 재택근무 기간에는 평소보다 좀 더 철저하게 업무 보고를 하고 싶어서 [ 할 일 ] 체크 리스트 기능을 활용하여 직관적으로 보고를 했습니다. 업무 계획 100% 수행. 이로써 퇴근 완료!Q. 플로우 활용 재택근무 (마케팅팀 장아람 마지막) 총평A."어디서 일하느냐" 보다 "어떻게 효율적으로 일하느냐"가 중요하다.Good (+) 내 스스로 업무 시간을 통제하지 못하고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는 시간이 생기지 않을까? 고민과 달리 오히려 외부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으니 업무 집중이 더 잘 됐다. 또한 플로우를 활용한다면 담당자와 / 마감일이 명확하고 실시간 업무 처리 알림이 뜨기 때문에 장기간 재택근무를 하더라도 업무 리듬이 쉽게 깨지지 않을 것 같다. 팀 커뮤니케이션은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재로서는 큰 무리가 없었다. 결과적으로 업무의 만족도는 평소와 비슷하게 잘 유지 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코로나19'로 부터 나를 아주 안전하게 지킬 수 있었다는 점은 매우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Bad (-) 사람과 사람의 관계가 중요한 나로써는 유대감(친밀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장기간 혼자 일을 해야 한다면 일의 흥미가 떨어지거나 외로울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모두 한 공간에서 서로 에너지를 부딪히면서 일하고 싶다. 평소 같았으면 대표님과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일을 발전시키는 재미가 있었는데 집에서 전화로 피드백을 받으니 왠지 모르게 전혀 반갑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걸려온.. 대표님의 피드백 전화.. (내겐 너무 완벽한 당신...) 어쨌든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됐다고 한다. 이상. 플로우 마케팅 팀 재택근무 시행기 끝!협업툴 플로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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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물 마시는 법

나에겐 일년에 한번 꼭 치러야 하는 거사가 있다.바로 환절기 감기로 병원을 찾는 일이다.올해도 가을로 넘어가는 문턱에 걸려 병원을 찾아 진찰을 받았다."몸이 많이 무리를 했네요. 당분간은 쉬시면서 무리하지 마시고, 스트레스 많이 받지 마세요. 따뜻한 물 많이 드시구요"매 해 다른 병원에 가서 새로운 의사선생님을 만나지만 처방내용은 거의 비슷하다. 무리하지 말것 그리고 물 많이 마실 것. 물 많이 마시라는 처방은 나도하겠선생님 앞에서는 시키는 것은 뭐든 다하겠노라 약속하지만, 집에 돌아와서는 약먹는 것 마저도 거를 때가 많다. 하물며 물을 많이 마시라니. 하지만 올해는 병원을 나오며 나도 이참에 물을 한번 마셔볼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그 계기는 올 여름 결혼한 동생 덕분이다.올 초, 결혼을 3개월 앞둔 동생이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호들갑을 떨며 물을 마시기 시작했다.평소 한방울의 물로 하루를 버텨내던 선인장같은 동생이 어느 순간부터 물을 찾았다. 아마도 다이어트 클리닉을 다녀온 다음이었던 것 같은데, 운동을 하지 않고도 살을 빼는 방법이라며 물을 마시기 시작한 것이다. 내심 얼마나 가겠냐고 생각했지만, 동생은 물통을 끼고 살았다. 도대체 물을 마시면 뭐가 좋은걸까. 동생은 두말 않고 나에게 링크 하나를 던져줬다."우리 몸은 진짜 배고픔과 가짜 배고픔을 구별하지 못한다"사람은 밥을 먹은 직후에도 갑자기 허기가 지는 느낌을 받는다. 단맛이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고 싶은 것이 가짜 배고픔의 예다. 가짜 배고픔은 영양분이 부족해 나타나는 진짜 배고픔과 달리 스트레스를 받을 때 세로토닌 수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나타난다. 이 세로토닌 분비를 다시 늘리기 위해 뇌가 몸에게 당을 더 섭취 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결국 '스트레스를 받았어' 라는 신호를 '난 배고파' 라는 신호로 해석하는 것이 가짜 배고픔의 골자다.이런 실수에서 벗어나는 좋은 판별법이 물마시기라고 한다. 물을 마시고 20분이 지나도 식사를 하고 싶다면 음식을 적정량 섭취해주면 되고, 그렇지 않다면 가짜 배고픔이었으니 물로 넘기면 된다는 것이다. 과연 그 이론적인 내용만큼 효과도 있을까? 나는 이후 여동생을 유심히 살펴봤다. 동생에게 나타난 첫번째 변화는 간식먹는 양의 감소였다. 주말이면 집에 있는 과자나 빵을 누가 다 먹었느냐며 서로를 의심했는데, 올 초에는 집안에 늘 간식이 풍족한 상태가 유지되었다. 이것도 일종의 가짜 배고픔이었는지, 간식이 풍족해지니 나도 평소보다 오히려 과자를 찾는 양이 줄었다. (물마시기의 간적적 수혜를 입은 셈이다) 대신 집 냉장고에 몇통씩 자리를 차지하던 물들이 점점 줄어갔는데, 심할 때는 어머니께서 하루에 한번 보리차를 끓이기도 하셨다. 물 마시기를 하고 2-3주가 지난 시점부터는 동생의 체형도 조금씩 변하는 것 같았다. 매주 몇킬로씩 빠졌다며 자랑처럼 이야기를 하던데, 숫자도 숫자지만 한 눈에도 팔이나 다리 살이 많이 빠진 것이 눈에 들어왔다. 누가 알겠냐마는 3개월 동안 6kg 을 빼서 지금은 50kg 초반이라고 한다.하지만 동생이 진짜 입이 마르게 자랑하는 물마시기의 장점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화장이 잘 먹는다는 것이었다. 자기는 여름에도 수분크림을 한통씩 써야하는 건성피부인데, 물마시기 하고 나서는 피부가 촉촉하고, 당기는 느낌도 예전보다 덜하다고 했다. 동생은 피부과 열심히 다닐 때보다도 피부 상태가 훨씬 좋아졌다며 이것만큼은 물마시기 효과가 분명하다고 만나는 사람마다 이야기를 하고 다녔다. 결혼 준비를 하면서 다이어트 클리닉은 빠지지 않고 가던데, 피부과 가겠다는 이야기는 안했던 것을 보면 확실히 효과가 있긴 있었지 싶다. 동생이 물마시기로 톡톡한 효과를 보는 것을 바로 옆에서 봤기에, 매년 흘려들었던 의사선생님의 '물마시라'는 조언이 이번에는 마음에 걸렸다. 그래서 병원을 다녀온 날 (9/21 금) 부터 하루 2L 물마시기를 시작했다. 의식적으로 물을 마시기 시작했다물마시기를 하니 확실히 간식을 줄일 수 있었다. 입이 심심할 때면 으레 쵸콜렛이나 과자를 찾았는데, 지금은 배가 불러서 음식이 땡기지 않는다. 그래서인가 확실히 컨디션도 좋아지는 것 같고 덜 피곤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문제는 물마시기를 자꾸 까먹는다는 것이었다. 처음 3일은 250ml 컵으로 하루 6잔을 즐거운 마음으로 마셨는데, 그 다음주는 하루 평균 2-3잔을 마시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물을 꾸준히 마실 수 있을까?동생이 나름의 노하우 두가지를 알려줬는데, 첫째는 밥먹고 잠자는 행동과 연결해서 규칙적으로 물을 마시는 방법이다. 먹는 약도 사실 '식후 30분이내' 에 먹어야 할 이유가 별로 없다고 한다. 다만 사람들의 약 복용률이 너무 낮아서 이를 개선할 의도로 '밥먹는 행동' 과 연결을 시킨 것이다. 밥먹는 것만큼 하루에 규칙적으로 까먹지 않고 하는 행동이 없으니 그야말로 창의력 넘치는 해결방법인 것이다. 어쨋든 동생의 이야기는 '밥먹기', '잠자기' 와 연결을 시켜서 물을 마시면 하루 5잔은 꼭 마실 수 있다고 했다. 잠에서 깨서 한잔, 자기 전에 한잔. 그리고 매 끼 식사전 30분-1시간 전에 한잔씩. 그리고 추가적으로 생각날 때 한두잔을 더 마시면 2L 를 빼놓지 않고 먹을 수 있다.물마시기 알람을 설정해두는 것도 방법이다또 한가지 방법은 아침 출근했을 때 책상에 2L 물을 준비해놓고 퇴근하기 전까지 물을 다 마시는 것이다. 나는 물 마시러 캔틴으로 가며 움직이기 위해 이 방법대신 알람을 선택했다. 하지만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동료들 중에 아침 출근할 때 물을 떠오고 하루 종일 떠온 물을 나눠 마시는 것이 이제는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어쨋든 해야 하는 일이 눈에 보이면 목표를 까먹을 일이 없다. 끝으로 물마시기와 관련해서 한가지 팁이 있다.우리가 보통 2L 의 물을 하루에 마셔야 하는 이유는 하루동안 몸에서 배출되는 2.5L 의 수분중 0.5L 를 음식 등을 통해서 얻고 있기 때문이다. 즉, 빠져 나가는 만큼 채우는 공식인데, 흔히 맥주와 차 그리고 커피를 마시면서 수분 보충을 했다고 생각들을 많이 한다. 하지만, 술이나 커피는 마시는 양보다 더 많은 양을 체내에서 빼내는 효과가 있다고 하니 사실상 마실수록 손해인 것이다. 그러니 잊지 말자. 물은 그냥 물이다. 바라건대 올 해 물마시기 습관을 꾸준히 이어가서, 내년 환절기에는 굳이 병원을 찾지 않아도 되면 좋겠다. by 건강에 관심많은 20대 직장인챌린저스, 확실한 목표달성 꾸준한 습관형성 앱www.chlng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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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words로 YouTube 동영상 광고 집행 방법

출처 : 구글 이미지여러분의 브랜드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광고를 하고 싶으신가요? 오늘 오피노의 글에서는 YouTube 동영상 광고를 Google 애드워즈 캠페인과 함께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사실 유튜브 영상광고는1) 유튜브 채널에서 집행하는 광고 집행2) 구글 애드워즈에서 유튜브 광고 집행의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하지만 성과를 파악하고,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찾고, 조금 더 정교한 리마케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그냥 유튜브 광고를 집행한다 할지라도 구글 애드워즈의 계정과 함께 연결하여 사용하여야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해내실 수 있습니다.# 1 : 애드워즈 캠페인 설정 여러분이 여러분의 비즈니스의 잠재 고객을 파악하고 이 잠재 고객에게 가치있는 브랜드 영상을 만들어 애드워즈에서 광고를 집행하면 여러분의 YouTube 채널의 성장까지 함께 도울 수 있습니다. 순전히 광고를 기반으로 한 YouTube 채널 제작은 효과가 없지만 고품질 콘텐츠를 제공하고 광고가 적합한 잠재 고객을 타겟팅하는 경우 애드워즈 캠페인은 채널에 부가적인 유기적 도달율을 부여하고 자연히 브랜드 인지도 성장을 촉진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애드워즈 계정이 필요하겠지요. 가지고 있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바로 구글애드워즈를 검색창에 검색하셔서 계정을 만드세요!그런 다음 애드워즈 계정을 YouTube 채널에 연결하세요. 도구 -> 결제 및 설정 아이콘 (몽키스패너 모양)을 클릭하고 연결된 계정을 선택한 다음 YouTube를 클릭하세요. 그런 다음 아래 이미지처럼 따라해보세요 :)애드워즈 계정의 기본 설정을 완료하면 애드워즈에서 새 캠페인을 만들 준비가 된 것입니다. 왼쪽 열에서 캠페인을 선택하시고, 파란색 원의 + 기호 아이콘을 클릭하고 나타나는 메뉴에서 새 캠페인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마 GDN 광고를 집행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익숙하실 것입니다 !표시되는 캠페인 유형 화면에서 동영상 옵션을 선택합니다. 그런 다음 애드워즈 캠페인에 대한 두 가지 목표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따로 목표없이 캠페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1) 브랜드 인지도 및 도달 범위 : 브랜드 인지도 및 도달 범위를 선택하면 소액의 광고가 많은 사람들에게 도달 할 수 있지만 검색 결과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 목표는 새로운 시청자와 구독자에게 자신의 채널과 콘텐츠를 알리려는 크리에이터 분들에게 좋습니다. 2) 제품 및 브랜드 고려 사항 :이 목표를 사용하면 사람들이 제품을 조사하거나 쇼핑하면서 YouTube 검색 결과에 광고가 게재됩니다. 이 목표는 가능한 소비자에게 제품, 도구 또는 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권장됩니다.다음 화면에서 캠페인의 예산 및 기타 세부 정보를 설정합니다. 먼저 캠페인에 여러분이 알아볼 수 있는 캠페인 이름을 지정하세요. 그런 다음 일일 예산을 설정하세요. 좋은 시작 예산은 하루에 1만원입니다. 표준 게재 방법 (기본적으로 선택됨)은 광고가 하루 종일 게재되도록합니다. 공격적인 게재 방법은 당초 예산의 대부분을 사용합니다.네트워크 영역에서 광고가 관련없는 웹 사이트에 게재되지 않도록 디스플레이 네트워크에서 동영상 파트너 확인란을 선택 취소합니다. YouTube에서 YouTube 동영상을 홍보하려고하므로 YouTube 검색에서만 광고를 게재하고 싶기 때문입니다.참고 : Google 디스플레이 네트워크에 광고를 게재하지 않으려는 경우 의도적으로 캠페인에 대한 하나의 입찰 전략으로 만 제한됩니다. 그 입찰전략이 바로 최대 조회 당 비용 (CPV)입니다. 다른 입찰 전략 옵션은 Google 디스플레이 네트워크에 광고를 게재하는 경우에만 사용할 수있는 최대 CPM (1,000 회 노출 당 비용)입니다. 동영상 크리에이터들은 조회수가 아닌 노출 수에 집중하고자합니다. 이렇게하면 새로운 시청자가 가장 많이 찾는 위치와 시간에 광고가 노출됩니다.언어, 위치 및 기기 설정은 광고 캠페인의 잠재 고객을 좁히는 데 도움이됩니다. 이 캠페인에서 광고 그룹을 만들면 잠재 고객 인구 통계 및 관심 분야에 대한 추가 옵션이 표시됩니다. 언어의 경우 잠재 고객이 주로 영어를 사용하는 경우 영어를 사용하는 사용자만 타겟팅 할 수 있지만 YouTube 동영상이 여러 언어로 인기 있거나 동영상에 자막이있는 경우 여러 언어를 선택하여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위치 설정을 통해 잠재 고객의 위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동영상 블로그에 미국 기반 잠재 고객이있는 경우 미국 거주자 만 타겟팅하세요. 그러나 위치 타겟팅을 단일 국가보다 넓게 또는 좁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국가 또는 위치를 제외 할 수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여러분의 잠재고객들이 구사하는 언어가 사용되는 대상 국가를 말하는 것이지요.기기 설정은 광고가 iOS 기기하고만 관련된 경우 유용합니다. 그러나 기기 타겟팅은 거의 도움이되지 않으므로 그렇게해야하는 이유가 확실한 경우가 아니면 기기를 따로 지정하지 마세요. iOS 관련 동영상을 제작하더라도 iOS 관련 동영상에 관심이있는 사용자는 누구인지 알 수 없습니다. 게재 빈도 설정을 사용하면 개별 사용자가 광고를 보는 횟수를 제한 할 수 있습니다. 조회수뿐만 아니라 노출 수를 제한 할 수 있습니다. 인스트림 게재 위치 광고의 경우 조회수를 조정합니다. 검색 게재 위치 광고의 경우 노출 수를 제한하는게 좋습니다. 애드워즈는 광고가 게재 될 때마다 노출 수를 표시합니다. 애드워즈에서 게재 빈도 설정을 위해 조회수를 계산하려면 사용자가 광고에 참여하거나 30 초 이상 (또는 30 초 미만의 전체 동영상) 시청해야합니다. 예산을 최대화하려면 노출 수를 일일 2 회로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당 5 ~ 10 회로 제한). 우리가 의도하는 광고 캠페인의 목적에 따라 게재 빈도 설정 전략은 달라질 수 있겠지요.콘텐츠 제외 기능을 사용하면 민감한 콘텐츠 및 콘텐츠 유형을 필터링하여 기본 콘텐츠 필터보다 약간 더 나은 잠재 고객을 확보 할 수 있습니다. YouTube의 표준 필터는 효과가 있지만 옵션을 조정하면 관련성없는 카테고리의 웹 사이트, 동영상 및 모바일 앱에 동영상 광고를 게재하지 않아도됩니다. 아래 그림의 설정을 사용하면 필터의 수준이 강해집니다. 그러나 DL-MA 디지털 콘텐츠 레이블을 사용하면 콘텐츠가 성숙한 경우 (예 : 다큐멘터리) 광고가 표시됩니다. 콘텐츠에 라벨이 지정되지 않은 경우 광고를 게재하면 도움이됩니다. 실시간 스트리밍 비디오 및 게임 확인란을 선택하면 사람들이 라이브 스트리밍이나 게임을 시청하는 동안 광고에 참여하지않기 때문에 유용합니다.광고 일정 설정은 균등하게 순환 게재 (예산을 빠르게 사용하지 않음)하거나보기에 최적화 할 수 있습니다. 특정 시간 프레임이 시청자에게 가장 잘 작동하는 것으로 알고있는 경우 광고를 게재 할 특정 시간 또는 요일을 설정하세요. 예를 들어 유튜브 애널리틱스로 여러분의 유튜브 채널을 분석할 때, 주말 조회수가 더 많고 월요일에 조회수가 더 많지 않으면 월요일보다 주말에 동영상을 더 자주 홍보 할 수 있습니다. 캠페인 설정이 완료되면 다음 단계는 캠페인 내에 광고 그룹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2 : 캠페인 내 광고 그룹 구성하기하나의 애드워즈 캠페인에서 여러 개의 광고 그룹을 만들 수 있습니다. 광고 그룹에는 광고를 통해 홍보하려는 여러 YouTube 동영상이 포함될 수 있겠지요. 제가 설명하고 있는 전략들을 이해하고 YouTube 동영상을 홍보하는 광고 그룹 설정을 선택하면 전반적인 캠페인과 관련하여 광고 그룹을 구성하는 방법을 이해하는 것이 도움이될 것입니다. 각 광고 그룹이 동일한 키워드 또는 YouTube 콘텐츠 (특정 YouTube 채널 또는 동영상에 광고를 게재하므로 게재 위치라고 함)를 타겟팅해야합니다. 타겟팅은 특정 키워드를 검색하는 사람들이나 특정 YouTube 채널을 보는 사람들과 같이 동영상을 보는 사람을 결정합니다. 또한 그룹의 모든 동영상은 인스트림 광고 유형이나 검색광고 유형 중 하나를 사용합니다. 다양한 광고 유형에 따라 광고가 YouTube에 게재되는 위치가 결정됩니다. 인스트림 광고는 사용자가보고 싶어하는 YouTube 동영상보다 먼저 표시되지만 검색 광고는 시청자가 시청하는 모든 동영상과 함께 검색결과로써 표시가 될 수 있습니다.우리 브랜드가 두 가지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 비즈니스 채널 (헝가리어 및 영어)이 있고, 이 전략에 대한 캠페인 및 광고 그룹 구조를 구성하려고 한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헝가리 및 영어로 동영상을 게시하고 언어에 따라 해당 동영상에 대한 캠페인을 분리하세요. 각 캠페인에 대해 광고 유형 및 타겟팅을 기반으로 광고 그룹을 만듭니다. 즉, 각 캠페인에 대해 다음 광고 그룹을 포함시켜야합니다. 검색 게재 위치 검색 키워드 인스트림 게재 위치 인스트림 키워드 그런 다음 모든 광고 그룹에서 두 가지 유형의 동영상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추가하세요.이 구조를 사용하면 각 캠페인의 예산을 최대화 할 수 있습니다. 각 캠페인의 광고는 서로 경쟁하며 가장 성공적이고 관련성이 가장 높은 광고에 예산이 소진됩니다. 영상광고는 굉장히 엄청난 기능이 있는데, 예를 들어 잠재 고객이 인스트림 광고를 볼 때 지불해야하지만 사용자가 광고를 건너 뛰기(Skip)로 선택하면 비용을 지불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검색 광고의 경우 사용자가 클릭하여 광고를 보는 경우에만 비용을 지불하게됩니다. 이 구조의 또 다른 장점은 검색 광고에 대한 적절한 타겟팅을 수행 한 후 인스트림 광고를 쉽게 삭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인스트림 광고는 조회수를 높이고 특히 게재 위치 타겟팅을 통해 투자 수익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검색 광고의 조회율은 훨씬 높습니다. 타겟팅이 제대로 완료되면 인스트림 광고는 대부분 시청자가 싫어하므로 이탈 할 수 있습니다. 잘 배치 된 디스커버리 광고는 고객들을 끌어당기는 자석같은 효과가 있지요. 사용자는 제목과 미리보기 이미지가 흥미로운 경우 적극적으로 클릭합니다. 광고를 검색 광고로 전환하는 이 기능을 사용하면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좋은 조회율을 제공하고 YouTube 채널을 구독할 가능성이 더 큰 관심있는 시청자만 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함으로써 시청자와 진정한 관계를 구축하게됩니다.# 3 : 캠페인에 대한 각 광고 그룹 만들기캠페인에서 첫 번째 광고 그룹을 만들려면 캠페인 세부 정보 바로 아래 광고 그룹 만들기 영역으로 스크하세요. 알아볼 수 있게 그룹 이름을 설정하시고,  입찰가 영역에서 최대 CPV 입찰가와 인기 동영상 조정을 추가합니다.최대 CPV 입찰가는 잠재 고객이 광고를 클릭 할 때 지불하고자하는 최고 가격입니다. 예를 들어 최대 조회 당 0.10 달러 인 경우 최대 CPV 입찰가 입력란에 값을 입력하십시오. 그런 다음 한 달 동안 1,000 명이 동영상을 통해 광고를 보게되면 캠페인의 예산 중 2/3를 지출하게됩니다 (하루에 5 달러 또는 1 개월에 150 달러 정도기준으로). 인기있는 동영상에 대한 입찰가를 조정하면 YouTube에서 가장 인기있는 동영상이나 채널에 동영상 광고가 게재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최대 CPV 입찰가의 비율로 입찰가 조정을 입력하십시오. 따라서 최대 CPV 입찰가가 0.10 달러이고 인기있는 동영상에 대한 입찰가 조정이 10 % 인 경우 광고가 상위 YouTube 콘텐츠에 표시되고 다른 사용자가 광고를 클릭하면 $ 0.11을 지불하게됩니다. 애드워즈의 인구 통계 영역에서는 성별, 연령, 자녀 유무 및 소득별로 잠재 고객을 정의 할 수 있습니다.잠재 고객에게 도달하는 데 도움이되는 인구 통계학적 타겟팅 설정을 확인하려면 YouTube 채널 애널리틱스를 확인하세요. 동영상마다 가장 적합한 옵션은 당연히 콘텐츠에 따라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인구통계학적 타겟팅 옵션이 선택되어 있습니다. 잠재 고객에 대한 지식과 상호작용을 토대로 주제에 대해 장기적인 관심을 갖고 있거나 주제를 연구중인 YouTube 사용자를 타겟팅 할 수 있습니다. 맞춤 동일 관심 분야 잠재 고객을 타겟팅 할 수도 있습니다. 귀하의 동영상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려면 여러분의 첫 번째 광고 배치 옵션에 중점을 둡니다. 맞춤 동일 관심 분야 잠재 고객은 특히 유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채널이 기술에 관심이있는 사람들에게 호소하는 경우 기술 및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및 라이프 스타일 및 취미와 같은 관련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방법으로 컴퓨터 및 주변 장치에 관심이있는 구매 의도 잠재 고객을 선택하세요.(GDN을 집행하는 방식과 유사합니다.)광고 타겟팅을 더욱 세분화하기 위해 키워드, 주제 또는 게재 위치 (YouTube 채널 또는 동영상)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애드워즈로 동영상을 홍보하기 시작하면이 세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십시오. 둘 이상의 방법을 사용하여 잠재 고객을 타겟팅하면 잠재 고객을 너무 많이 좁혀져 광고비 소진이 안될 수도 있으니 항상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게재 위치 타겟팅은 동영상 광고를 특정 YouTube 채널이나 동영상으로 타겟팅 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합니다. 예를 들어 Gary Vaynerchuk 동영상을 시청중인 사람들을 타겟팅하려면 전체 채널을 타겟팅하면됩니다. 실제로 광고시장에서 굉장히 강력한 기능이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4 : 동영상용 광고 만들기캠페인 및 광고 그룹 기준을 설정하면 홍보하려는 동영상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광고를 작성할 때 각 광고는 애드워즈 광고 정책을 준수해야합니다. 첫 번째 광고를 만들려면 광고를 만들 수있는 영역까지 아래로 스크롤하세요. 링크를 YouTube 동영상에 붙여넣고 인스트림 또는 검색 광고 유형을 선택하세요. 범퍼 광고 유형은 다음에 따로 설명드릴 예정입니다. 광고에 자동으로 생성되는 사진을 선택하세요. 옵션 중 하나는 동영상 용으로 디자인한 미리보기 이미지입니다. 다음으로 광고 제목과 설명을 추가하세요. 세부 정보를 입력하면 모바일 버전과 데스크톱 버전간에 전환되는 광고 미리보기가 오른쪽에 표시됩니다. 광고의 기본 방문 페이지는 선택한 상태로 유지하려는 동영상의보기 페이지입니다. 마지막으로 광고 이름을 지정하시면 모든 과정이 끝이납니다.첫 번째 광고 설정이 끝나면 계속해서 광고 그룹을 만들고 각 그룹에 동영상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 그룹을 만들려면 애드워즈 대시 보드에서 캠페인을 연 다음 파란색 더하기 기호를 클릭하세요. 그룹 내에 새 광고를 만들려면 그룹을 열고 파란색 + 기호를 클릭하여 광고 작성 옵션을 표시하세요.# 5 : 애드워즈 애널리틱스를 통해 동영상 광고 실적을 평가할 수있는 주요 통계이 기사 앞부분에서 언급했듯이 타겟팅이 올바른 경우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광고 실적을 모니터링하려면 애드워즈 대시 보드에서 광고 분석을 확인하고 다음 사항에 특히 주의하셔야합니다.조회수 조회율 비율 75 %까지보기 속도 시청 시간 참여 (좋아요 및 댓글) 또한 광고 그룹 설정에서 중복 키워드를 찾아보세요. 마지막으로 동영상 콘텐츠를 확인하시고, 동영상이 처음 10 초 이내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도록하고 시청자가 내 동영상을 좋아하거나 구독하도록 장려하는 등 행동을 촉구하도록 유도하는 장치가 필요합니다.결론 YouTube 잠재 고객에게 우수한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투자 한 후 애드워즈를 사용하여 YouTube 동영상을 홍보하면 플랫폼에서의 인지도를 높이고 채널 성장을 도울 수 있습니다. 광고가 여러분의 동영상에 제공하는 가시성은 여러분의 컨텐츠의 유기적 도달에 힘을 실어줍니다. 또한 이 글에 실려있는 다양한 전략론들을 사용하면 필요한 모든 옵션을 포함하는 캠페인을 구성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조직은 광고 실적을 기반으로 캠페인을 모니터링하고 조정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초기 애드워즈 캠페인을 실행 한 후에도 캠페인에 리마케팅 광고를 포함해야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애드워즈로 YouTube 동영상을 홍보해 보세요! 애드워즈에서 동영상 홍보를 시도했다면 어떤 기술이 효과가 생길지 생각해 봅시다 :)퍼포먼스 마케팅 에이전시, 오피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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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뜰이 하이서울브랜드로 선정되었습니다!! 

패션블로그 웹뜰입니다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기쁜 소식을 나누고파이렇게 찾아왔습니다!바로바로 이번에 저희 웹뜰이 하이서울브랜드로 선정과 신규 기업 환영식에 다녀왔습니다~ 하이서울브랜드가 뭐지? 이런 생각이 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하이서울브랜드는 서울 소재 유명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서울특별시 도시 홍보 슬로건인 'Hi Seoul'을 활용하여 만든 서울시 우수 중소기업 공동 브랜드입니다하이서울브랜드는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 위주로 선정되며또한 서울산업진흥원은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서울시 소재 유망 중소기업에하이서울브랜드를 사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고 합니다블로그를 찾아주시는 이웃분들과 고객분들의 큰 관심과 사랑 덕분에웹뜰이 이렇게 나날이 성장하고 있습니다너무 감사드려요~이번 행사는 신규 기업 환영행사였는데요우수한 강소기업에게 서울시장 명의의 지정서 배부를 비롯하여 각 기업의 소개를 하는 시간도 가졌답니다저희 웹뜰도 열심히 소개해드리고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 대한 소개도 들으며좋은 시간을 가졌어요~지정서를 수령하고 포토존에서 웹뜰 대표님인 이태경 대표님의 기념사진도 찰칵!너무 잘 나오셨죠~?함께 참여해주신 다양한 기업의 대표분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는 시간을 가졌답니다이렇게 이 날 받아온 인증서는 이렇게 웹뜰에 전시해 높았습니다서울특별시에게 선정된 하이서울브랜드에 만족하지 않고더욱 여러분들에게 만족스럽고 받은 사랑을 베풀기 위해 노력하는 웹뜰이 되도록 하겠습니다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부탁드리고 더욱 발전하는 웹뜰이 될께요~#웹뜰 #웹뜰블로그 #하이서울브랜드 #서울특별시 #Hi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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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픽션] 양질의 메시지, 카피 담긴 광고가 그립다

브랜딩 영역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대목들이 있다.바로 무분별한 연예인 광고와 이상한 컬래버레이션다.이들의 공통점은 브랜드의 정체성이나 메시지가 없다는 것이다.브랜딩과 마케팅이 이용자들에게 먼저 말을 거는 것이라면,이들은 그저 핫해보이게 치장한 후 이용자들의 가던 길을 가로막고 전단지를 내미는 것처럼 보인다.브랜딩 영역에서 최우선 지출항목으로 꼽히는 광고와 컬래버레이션 부문에서 자주 벌어지는 일이라 더욱 속상하다.과거 1960-70년대 미국에서는 경제성장기 과도기, 전쟁과 냉전을 겪으면서도 "광고업"이 가장 발달했다.경제와 산업이 서서히 회복-성장하면서 여러 기업들의 활동이 살아나는 시기와 맞물린 것이 주된 이유다뉴욕의 메디슨 스퀘어 가든이 위치한 메디슨가를 중심으로 광고에이전시들이 성황하기 시작했고, 이 분야 종사자들을 메드맨(메디슨가+애드맨, Madman)이라고 일컬었다."이들은 달랐다."클라이언트를 위해 최고의 크리에이티브를 보여주는 것이 업이었다. 소기업부터 중견을 거쳐 대기업까지 광고의 제작에는 이미지, 음악 뿐만아니라 광고가 주는 메시지와 스타일, 카피라이트 등 모든 요소에 촉각을 기울였다.특히, 광고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분명했다.  카피라이트에 메시지를 함축하고스타일이나 기법을 활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만들었다. 신문과 매거진, 외벽, 옥외에 화려하게 등장했다.광고는 "광고제" "광고전" 등 거대한 오프라인 행사가 있을 정도로 큰 시장규모와 전통, 입지를 자랑한다. 이는 광고의 심오한 카피와 메시지를 헤아려보면서, 독특한 크리에이티브를 감상하는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지금은 어떠한가.광고가 걸리는 미디어의 환경이 송두리째 변화하고모바일 등 플랫폼도 변화하면서, 광고의 크리에이티브와 목적이 함께 변한 듯 하다.특히 인터넷으로 하여금 상호작용하는 소프트웨어 덕분에 광고를 직접 클릭하게 하여 구매 혹은 프로그램 설치를 끌어내는 것에 주된 목적을 두기도 한다.더 진화되었고, 광고 소비자들과 더 인터랙티브한 소통을 하게 된 것이 사실이다.그렇지만!그래도 꼭 바뀌었으면 하는 요소들이 있다.1. 연예인 기용 광고브랜드와 알맞은 모델을 기용해 이들과 호흡하는 광고와 프로모션은 아주 좋다.하지만, 때아닌 걸그룹이나 연예인이 가장 트렌디하다는 이유로 광고에 등장하는 것은 원치 않는다.예) 치킨광고에 걸그룹이 함께 등장한 후 브로마이드까지 나오는 것예) 핫한 연예인이 게임을 다운받으라고 외치는 것2. 이상한 컬래버레이션분명 브랜드가 갖는 이미지와 정체성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없다면 다른 활동에 앞서 먼저 구축하는 것이 옳다.브랜드의 이미지를 고려하지 않고, 컬래버레이션을 맺고 편의점 음료나 삼각김밥 쿠폰으로 등장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에너지음료 브랜드인 "레드불"이 익스트림스포츠와 정통하게 소통하며 관련 프로모션과 마케팅, 미디어사업을 이어가는 것처럼 맵시있게 브랜딩하는 컬래버레이션이 분명 있을 것이다.어떠한 소비와 어떠한 여가, 어떠한 문화생활, 세상, 삶, 비전이 이상적이고 아름다운 것이다! 라고 규정한 것이 광고고 마케팅이다.즉 브랜딩은 우리도 모르게 우리의 가치관에 바탕이 되는 필수요소다!더 멋진 브랜딩을 기대한다.기술과 트렌드가 변화해도 말이다.Jason KH커뮤니케이션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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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브랜딩: 내가 보는 나와 너가 보는 나의 일치

** 본 글은 문돌이 PM의 마케터 따라하기 시리즈 입니다.** 1화 보기 - 초기에 할만한 ASO (앱스토어 최적화) 팁** 2화 보기 - 초보 PM이 알아야 하는 초기 모바일앱 분석 101브랜딩이라는 단어는 하도 많은 사람들이 얘기하다 보니 친숙해진 단어이지만, 사실 그 명확한 개념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손으로 꼽을 정도일 것이다. '브랜드' 자체의 역사는 기원전 1100년전 까지 올라갈 정도로 오래되었지만, 사실 단순히 내가 만든걸 구분하기 위한 스탬프 수준이였으며, 현대적인 의미의 브랜드와 '브랜딩'의 체계가 잡힌건 최근 50년간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나처럼 학부전공을 어설프게 경영학을 하고, 거기다가 마케팅을 심화전공으로 졸업한 사람들이 브랜딩이라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려면 대부분은 어버어버하다가 설명을 잘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크게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 1/ 일단 브랜딩이라는 카테고리에 거론되는 개념이 너무나도 많고, 학자마다 합의도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책마다 설명하는 방식이 다 다르기 때문이고, 2/ 심리학에 기반을 깊게 둔 분야이기 때문에, 나처럼 어설프게 경영만 전공한 사람이 한학기 브랜딩 개론 과목 듣는다고 그 심오한 세계를 이해하기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음.. 말이 나왔으니 브랜딩이라는 카테고리에 얼마나 많은 개념들이 열거되는지 한번 따져보고 넘어가도록 하자. (위키피디아 및 내 전공서적들을 좀 참고했다)Brand elements: name, logo, tagline, graphics, shapes, colors, sounds, scents, tastes, movements...)Brand identityBrand trustBrand parityBranding strategies: individual branding, mulpiproduct branding, subbranding, brand extension, co-branding, multibranding, private brandingBrand ImageBrand personalityBrand attitudeBrand perceptionBrand perceived qualityBrand loyaltyBrand value propositionsBrand awarenessBrand associationBrand powerRebranding뭐, 한 5분동안 열거해 본건데도 이만큼이나 나온다. 내가 오늘 논하고자 하는 본론의 주제는 바로,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마케터로서 (또는 대표로서) 이런 무지막지한 분야인 '스타트업 브랜딩'이라는 것을 현업 수준으로 적용하기 위해서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에 관한 것이다.브랜딩의 핵심 개념은 내가 보는 나와 너가 보는 나를 일치시키는 과정이다브랜드와 브랜딩의 정의를 전공서적에서 찾아보면 개념이 책마다 다 다른데, 그 이유는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아직 역사가 깊지 않아서 학계에서 통일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름 이 영역의 대가라고 불리는 3인방이 있기는 하다. 바로 David Aaker, Kevin Lane Keller, Jean-Noel Kapferer 이 세명인데, (뭐, 코틀러 얘기도 많이 하지만 개인적으로 코틀러는 브랜딩보다는 마케팅의 전 영역에서 아버지처럼 불리는 인물이니 여기에는 들어가지 않는다고 생각함) 우선 이들이 말하는 브랜드라는 놈의 정체에 대해 한번 보도록 하자. (한글정의는 Daniel Park님의 블로그 글을 인용했음)아커: 브랜드란 상품이나 서비스가 기업과 그 기업의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키는 한 브랜드와 그 브랜드의 이름 및 상징에 연계된 자산과 부채의 총체이다.켈러: 브랜드는 판매자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규정하고 경쟁자와 차별하기 위한 이름, 기호, 상징, 디자인 혹은 이들의 결합이다.캐퍼러: 브랜드라는 것은 구매자가 그 브랜드 상품, 유통 채널, 판매원,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을 접하면서 오랜 시간을 통해 생긴 긍정적 인상 또는 부정적 인상의 집합체이다.이 세명의 정의를 해체해서 개념화시켜보자. 우선 브랜드와 관련된 3가지 큰 영역은 내 제품/회사 영역 + 소비자가 인식하는 영역 + 그 둘을 연결시키는 채널/활동들 이렇게 개념화 시킬 수 있다. 즉, 브랜딩이라는 개념은 이러한 3가지 영역으로 완성되는 브랜드라는 존재를 전략적으로 운영하는 개념.. 이렇게 이해할 수도 있지만, 사실 현업에서 쓰기에는 전혀 명확하지 않은 개념이다. 여기에 내가 전 직장에서 같이 일하던 내 직속상사께서 개발한 Concept of Branding이라는 맵을 더해서 이해해보면 그 개념이 매우 명확해 진다.Concept of Branding - Illustrated by Young-Jin Oh이 맵을 보면, 결국 브랜딩이라는 활동의 정의를 앞서 구분한 브랜드의 3가지 영역에 끼워 맞추어 정의내려 보면 다음과 같다. (내 사이드)내가 정하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소비자 사이드)소비자가 받아들이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채널/활동 사이드) 마주치는 모든 접점에서의 일관된 액션을 통해 인식시키는 행위조금 복잡해 보이는데, 사실 쉽게 얘기해서 '내가 보는 나 (내 제품/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소비자가 인식하는 이미지와 명확하게 일치시켜 나가는 일련의 활동들'을 브랜딩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는 것이다. 즉, 다시 말해서, 내가 정의하고 있는 제품의 코어 가치를 기반으로 한 '나는 무슨 존재인가'에 대한것과 소비자가 나를 인지하고 있는 '너는 뭐하는 존재인가'에 대한것을 나와 너가 만나는 채널들 (제품, 매장, 광고 등등)에서 일관되게 일시치켜 나가는 일련의 모든 행동들이 다 브랜딩인 것이다.아, 참고로 저 맵에는 사실 더 심오한 내용들이 담겨 있는데, 예를들면 소비자가 나를 인지하는 '이미지'부분은 브랜드의 awareness(인지), loyalty(충성), association(연상), perceived quality(지각된 품질)등이 총체적으로 모여서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것과, 이를 화폐가치로 환산한 것이 brand equity (브랜드 자산), 그리고 소비자들의 이런 인식들이 곧 reputation(명성)이 되어 브랜드의 파워로 작용하게 되고, 이게 다시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영향을 주는 일련의 순환고리를 형성하게 되는 내용들이라는 것, 그리고 저러한 이미지는 그냥 생기는게 아니라 구매전, 구매, 구매 후에 접하게 되는 모든 contact points에서 발생하는 소비자의 경험 (experience)에 의해 인식 (perceived)되는 것이기 때문에 고객접점 관리가 브랜딩에서는 핵심이라는 것 등이다. (소위 브랜딩하면 멋있게 컨셉 뽑고 광고만드는거 상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가장 중요한 영역은 매장, 고객센터 등 소비자가 내 브랜드를 heavy하게 경험하는 곳에서 일관된 메시지를 전달하는 부분이고, 이는 전사적 접근이 필요하기에 가장 어려운 영역이기도 하다) 하지만, 초기 제품을 빌드하고 초기 고객에게 서비스하고 있는 스타트업 입장에서 저 방대한 영역을 미리 기획하고 고민하고 있을 필요는 없다. 스타트업이 브랜딩을 한다면 다음에 설명한 내용들만 명심하면 된다.내가 보는 나: 내 브랜드의 가치를 최대한 심플하고 명확하게 설정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설계내가 보는 나, 즉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역시 학문적으로는 이를 형성하고 있는 하위 개념들이 방대하지만, 스타트업에서는 다음 5가지를 정하는 과정이라고 이해하면 된다.1. 브랜드 미션: 브랜드의 약속2. 브랜드 가치: 소비자가 얻게 되는 것3. 브랜드 슬로건: 위의 가치가 표현된 문구4. 브랜드 페르소나: 내 캐릭터 정의5. 채널관리: 모든 접점을 일관되게 기획브랜드 미션이란, 내 브랜드가 제공하는 핵심 가치를 명문화 한 것을 의미하며, 내가 소비자에게 주겠다고 밝힌 일종의 약속같은거를 정의내리는 작업이다. 스타트업 담당자가 이 작업에 직면하게 되면 (나도 그랬었고) 많은 사람들이 흔하게 하는 행동들이 있다. 바로 브랜드 미션을 애매모호하고 다소 오글거리게 정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왜 발생하냐면, 우리가 브랜드 미션을 정할때 보통 대기업의 그것을 참고해 보기 마련인데, 보통 그런 큰기업들의 미션은 다소 장황하고 방대한 느낌이 있다. 그건 대기업의 경우 이미 발을 담그고 있는 사업도 많아지고 조직의 5년후, 10년후를 바라보는 미션을 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미션이 애매모호해 질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물론 페이스북처럼 한결같이 심플한 기업도 있기는 하지만, 보통 한 우물만 파는 대기업의 경우 미션이 심플한 편이고, 국내 대기업처럼 문어발식으로 운영되는 기업의 경우 미션이 애매모호한 느낌이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임)아무튼, 이런 기업들의 미션들만 보다 보니, 내가 서비스하는 이 브랜드도 뭔가 웅대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은 느낌이 들고, 그러다 보면 온갖 미사여구로 장식된 애매모호한 브랜드 미션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많다. 꼭 명심해야 할 것은, 초기 스타트업의 초기 제품을 서비스하는 상황이라면 브랜드의 미션이 절대로 장황하거나 애매모호해서는 안된다. 미션이 명확해야 이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가치 정의, 타겟, 페르소나, 채널관리 등등의 후속 작업들이 명확해 지고, 미션이 장황하면 그 후속작업들 역시 모두 뜬구름 잡는 얘기만 하다 끝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또 하나, 브랜드의 미션은 길이가 중요하지 않다. 어차피 소비자에게 공개되는건 미션이 아니라 슬로건이기 때문이다. 미션의 길이가 길더라도 그 브랜드가 약속하는 바만 명확하다면 괜찮다.잘 된 스타트업의 사례를 들어보면 좋겠지만 사레 찾기가 쉽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김밥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김선생'의 케이스를 들어서 이 부분의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다. 바르다 김선생은 유명한 '죠스 떡볶이'의 나상균 대표가 창업한 프리미엄 분식점 브랜드 이다.죠스떡볶이의 나상균 대표가 창업한 프리미엄 분식 브랜드 '김선생'이 김밥집의 브랜드 미션은 다음과 같다. (아예 미션이 매장에 붙어있다)photo by 똑똑이아빠내 블로그미션이 좀 길지만 브랜드가 약속하는 바는 매우 심플하고 명확하다. 즉, '멋부리지 않고 사명감과 도덕성으로 절대로 재료를 타협하지 않겠다.'로 요약할 수 있다. 이게 왜 잘 만들어진 브랜드 미션이냐면, 이 정의를 기반으로 2번부터 5번까지의 모든 후속작업을 아주 명확하게 만들어 주고 있기 때문이다.이런 미션을 바탕으로 한 김선생의 브랜드 가치는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분식집'이 되는 것이며, 소비자는 저렴한 맛에 먹는 분식집에서 항상 고민되던 건강에 대한 문제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다. 이를 토대로 나온 브랜드 슬로건은 바로 '바르다 김선생'이다 (사실 김선생은 브랜드 네임이 아예 슬로건이 포함된 '바르다 김선생'이다). '마음 놓고 먹을 수 있을 수준'이 완성되려면 재료만 고급이어서는 안되고, 매장의 청결, 직원들의 마음가짐 등등 모든 영역에서 거짓이 없어야 하기 때문에 이 모든 마음가짐을 '바르다'라는 말로 함축해서 만들어진 슬로건이다. 브랜드 페르소나는 말이 좀 어렵게 느껴지지만 사실 그냥 이 브랜드로 묘사가능한 어떤 사람, 인격체, 의인화 등등을 의미한다. 쉽게 얘기해서 '이 브랜드는 이런 사람을 떠올려 보세요' 정도로 요약 가능하다. 김선생의 페르소나는 위의 미션에도 설명된바와 같이 뭔가 꾸미기 좋아하고 화려하고 튀는 사람 보다는 우직하고, 믿을 수 있고, 정직하며 꾸밈없는 사람, 그리고 나이도 조금 있고 들뜨지 않는 인자한 아저씨 같은 사람으로 설명 가능하다.채널관리는 이렇게 정해진 브랜드 슬로건과 페르소나가 일관되게 소비자에게 인식되도록 모든 접점을 통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김선생 매장의 메인 컬러는 마치 절제되고 정직한 김선생 아저씨가 좋아할만한 컬러인 검정과 흰색, 베이지색을 혼합해서 사용하고 있고, 모든 폰트도 명조체로, 유니폼도 장식 하나 없는 검정색에 흰색 앞치마, 직원들의 움직임도 아무리 바빠도 막 뛰어다니거나 흥분하지 않고 항상 평온하고 온화해 보이는 톤을 유지하고 있다.   너가 보는 나: 소비자가 내가 정한 아이덴티티를 잘 인식하고 있는지 모니터링위의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제품의 모든 접점 기획을 완성하고 실제 운영까지 하고 있다면 꼭 병행해야 하는 작업이 바로 '너가 보는 나' 즉, 소비자가 내 브랜드를, 내가 제공하고자 약속한 가치를 잘 인식하고 있는지를 모니터링 하는 것이다.예를들어 위의 김선생의 경우 매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정말 재료에 대한 의심 없이 우리 음식을 안심하고 먹고 있는지, 김선생 하면 뭔가 바른사람 이미지의 중년 남성이 떠오르는지, 그 사람은 뭔가 절대로 뒷통수 칠 것 같은 사람이 아니다라는 믿음이 생기는지 등등 애초에 설계했던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잘 인식되고 있는지를 소비자 인터뷰나 관찰을 통해서 파악해 보는 단계이다. 만일 나 처럼 소셜미디어 앱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가정해서 이 단계를 모니터링 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요약해 보면 다음과 같다.1) 앱 내에서 유저 행동 관찰을 통해 앱의 코어 가치가 잘 전달되고 있는지 체크하기다음과 같은 유저의 앱 내에서의 사용 행태를 분석해서 사용자들이 내가 의도한 앱의 코어 기능들을 잘 사용하고 있는지, 사용 목적이나 동기가 내가 의도한 바와 일치 하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 앱 로그인 빈도- 앱 체류시간- 앱의 각 코어 기능 사용 빈도- 대화 내용 분석- 프로필 사진 분석- 상태 메시지 분석- 앱스토어 리뷰2) 인터뷰를 통해 이 앱이 어떤 앱인지 잘 인지하고 있는지 체크하기위의 관찰만으로는 얻기 어려운 유저의 앱 다운로드 동기, 목적, 이 앱을 통해 얻는 가치 등등을 인터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던져볼 수 있다.- 이 앱을 다운받게된 동기- 이 앱을 알게된 경로- 다운받을 당시 생각했던 '이 앱이 뭐하는 앱이지?'- 사용하고 나서 지금 생각하는 '이 앱이 뭐하는 앱이지?'- 이 앱을 켜보게 되는 순간들- 앱을 사용하는 빈도- 앱에서 주로 활용하고 있는 기능들- 앱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 위의 것을 제외한 기타 마음에 드는 점들- 앱에서 가장 불만족 스러운 점- 위의 것을 제외한 기타 불만족 스러운 점- 친구에게 추천하고 있는지- 추천하고 있지 않다면 왜 안하는지?- 추천하고 있다면 왜 추천하고 있는지?- 이 앱을 사람에 비유해 보면 어떤 캐릭터가 떠오르는지?- 이 앱을 주로 사용할 것 같은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3) 위 유저가 앱을 사용하는 케이스를 실제로 관찰해 보기인터뷰 전-후에 실제로 이 유저가 앱을 켜서 어디를 먼저 들어가고 무슨 기능을 사용하는지를 관찰해 봄으로써 1번과 2번에서 놓쳤던 부분들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브랜딩: 내가 보는 나와 너가보는 나를 끊임없이 일치시키기기많은 사람들이 실수하는 부분이 바로 이 단계에 있다. 흔히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설계하고 나면 왠만해서는 이걸 바꾸지 말고 일관되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물론 매우 맞는 말이다. 앞서 얘기한 바와 같이 모든 채널에서 메시지가 '일관되게 (consistent)' 전달되지 않으면 소비자에게 이미지가 잘 형성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초기 서비스의 경우 이렇게 일관성을 고수하는것은 대단히 위험한 일이다. 왜냐하면 내가 아무리 명확하게 아이덴티티를 설계한다 할지라도 소비자는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고, 내가 정한 코어 가치가 사실 소비자에게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가치일 수도 있으며, 소비자는 내가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사용성을 발견할 수도 있기 때문에 '너가 보는 나'를 최대한 자세하게 모니터링 해서 이를 '내가 보는 나'에 반영해서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이 초기에는 필수적이다.이번에는 내가 서비스 중인 '바크' 앱을 예를 들어 보자. 사실 이 앱은 뭔가 원대한 비전을 가지고 기획된 앱이라기 보다는 해카톤에서 뭔가 기발하고 재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의 일환으로 기획된 앱이기 때문에 위와같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한 고민은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 사실 지금도 아직 베타기간 중이라 iOS 유저들만을 대상으로 위의 아이덴티티를 계속 정립해 나가는 과정에 있다.바크 앱의 현재 Mission Statement 이다.이 앱의 초기 브랜드 슬로건은 'Don't Speak, Let's Bark!'에 있었다. 이 슬로건에 포함된 앱의 미션은 '굳이 복잡한 대화 없이도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소셜공간을 만든다' 였다. 즉, 내가 모르는 사람들과 서로 소통하기 위해서는 서로 인사도 터야하고, 공통점도 찾아야하고,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복잡하게 오고가는게 많이 필요하기 마련인데, 바크에서는 모두가 개가되어 서로 짖는 것 만으로도 대화가 되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나 모르는 사람들과 쉽고 재밌게 대화가 가능하다는 가치를 전달해 주는 것이다.하지만, 앱을 2개월정도 운영하면서 모니터링을 통해 발견한 사실은, 유저들이 이 앱의 목적성을 모르는 사람들과 대화하기 위한것에 두기 보다는, 서로 개처럼 짖고 짧은 메시지가 산발적으로 오가는 그런 공간 자체가 재미있어서 사용한다는 것이었다. 즉, 내가 굳이 모르는 사람들과 관계를 트기 위해 사용하는 SNS가 아니라 저런 약간 병맛같아 보이는 소통방식이 서로 통하는 커뮤니티와 같은 소셜 공간이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는 것에 재미를 느껴 사용한다는 것이다. 이를 토대로 새롭게 정립한 브랜드 슬로건이 위의 사진과 같은 'from No One to Someone'이다. 이 슬로건 속에 내포된 유저에게 주는 가치는 '언제 어디서나 저런 재밌는 소통방식이 통하는 누군가를 당신 주변에 만들어 준다' 이다.말하고자 하는 바는, 당신이 만일 필자처럼 초기 서비스를 운영중인 스타트업의 브랜딩을 하고자 한다면, 큰 기업에서 브랜딩 전문가들이 하는 방식과 같이 자세한 브랜드 아이덴티티 맵을 만들어서 전 펑션에 일관되게 전달되도록 메뉴얼을 만들고, 이게 잘 워킹되는지 체크하고 쪼는 방식으로는 절대로 안된다는 것이다. 내가 아직 나를 잘 모르는 상황에서 내가 잘못 판단한 나를 너에게 맹목적으로 주입시키고 있는 상황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초기 스타트업에게 소비자가 인식하고 있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모니터링해서 이를 토대로 내가 정립한 아이덴티티를 수정 보완시켜 나가는 과정이 결국 스타트업 브랜딩의 핵심인 것이다.상호작용: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줘야 하고 그도 내 이름을 불러줘야 한다김춘수의 유명한 시, '꽃'이 있다.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그는 다만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그는 나에게로 와서꽃이 되었다.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 것 처럼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그에게로 가서 나도그의 꽃이 되고 싶다.우리들은 모두무엇이 되고 싶다.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이 시에서 김춘수는 너와 내가 서로 관계를 가질 때 비로소 존재할 수 있게 되는 존재성에 대해 노래하고 있다. 브랜딩도 마찬가지이다. 거창하게 정립된 브랜드 전략 기획서 같은건 그리 중요하지 않다. 특히 초기 스타트업에의 경우 너무 자세하게 정립된 브랜드 스테이트먼트는 짐만 되는 경우도 많다. 가장 중요한건 이 시처럼 '내가 너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 '너가 내 이름을 불러주는 것,' 이리하여 비로소 '서로에게 꽃이 되는 것' 이런 너와 나의 상호작용이 브랜딩의 핵심임을 명심해야 한다. 즉, 내 브랜드에 대해 정의하는것과, 소비자의 인식에 대한 것을 모니터링하는것, 그리고 채널에서 이 상호작용에 대해 모니터링하고 보완 발전하는 것, 이것이 바로 스타트업 브랜딩의 모든것이다.글쓴이는 스팀헌트 (Steemhunt) 라는 스팀 블록체인 기반 제품 큐레이션 플랫폼의 Co-founder 및 디자이너 입니다. 비즈니스를 전공하고 대기업에서 기획자로 일하다가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본업을 디자이너로 전향하게 되는 과정에서 경험한 다양한 고군분투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현재 운영중인 스팀헌트 (Steemhunt)는 전 세계 2,500개가 넘는 블록체인 기반 앱들 중에서 Top 10에 들어갈 정도로 전 세계 150개국 이상의 많은 유저들을 보유한 글로벌 디앱 (DApp - Decentralised Application) 입니다 (출처 - https://www.stateofthedapps.com/rankings).스팀헌트 웹사이트 바로가기#네이밍 #이름짓기 #브랜딩 #아이덴티티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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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앱마케팅 시, 필수적으로 고려해야 할 4가지

기업 입장에서 모바일은 사용자 연결에 매우 강력한 수단입니다. 하지만 효율적인 앱마케팅 및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선 개인화, 편의성 등 세밀하게 신경써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1. 모바일앱은 모바일앱 답게모바일을 단지 데스크탑의 축소 버전으로 판단하고 데스크탑에서 제공하는 모든 기능을 작은 화면에 제공할 필요는 없습니다. 모바일 앱은 분명 웹하고는 다른 플랫폼이고, 사용자 역시 앱에서 기대하는 경험은 웹과 다릅니다. 데스크탑과 같이 페이지간 전환이 발생하면서 로딩되는 느낌을 제공한다면, 사용자에게 그 앱의 꾸준한 사용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사용자에게 정말 필요한 기능만을 중점적으로 제공함으로 사용자의 앱 사용 패턴을 단순화 해야 합니다. “The font game”이란 모바일 앱은 모바일에 최적화 된 디자인 예입니다. 굉장히 큰 버튼과 눈에 띄는 버튼(CTA), 그리고 핵심 기능만을 메인에 배치함으로 모바일 환경을 고려해 제작된 앱이라 볼 수 있습니다.  2. 기존 보유하고 있는 채널 활용하기2017년 스토어에서 발생할 앱 다운로드 수는 천억 건이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우리의 앱이 많은 다운로드가 발생하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그렇기에 마케팅이 필요한 것인데요, 마케팅을 새로운 채널에 비용을 들여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미 웹 등 타 채널을 운영중인 기업은 앱을 런칭할 때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꼭 앱 광고를 위한 프로모션 페이지가 아니더라도, 고객이 웹사이트에 방문했을 때, 모바일앱이 있음을 인지할 수 있도록 최적화 해야 합니다.‘Nordstrom’은 모바일 앱이 있었지만, 한줄의 텍스트 링크만을 제공하여 앱의 존재여부를 인지할 수 조차 없었습니다.반면, ‘Sephora’는 모든 페이지 하단부에 iOS 앱 다운로드 링크를 게재하여누구나 인지할 수 있고, 빠르게 스토어로 이동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습니다.3. 어쨋든 앱을 쓰겠지라는 생각 버리기모바일앱 비즈니스가 성장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리텐션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앱 사용자의 90%가 6개월 이내에 앱을 방치 또는 삭제를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결국 사용자에게 앱을 정기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는 말인데요.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2가지 입니다.1) 직접 고객에게 답을 얻기이는 사용자가 모바일앱으로부터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직접 묻는 것입니다. 왜 앱을 사용할까, 어떻게 앱을 사용할까, 언제 앱을 사용할까. 만약 이에 대해 대답하지 못한다면 고객 대상의 리서치가 필요합니다.2) 고객의 재사용을 위한 인게이지먼트 메커니즘을 만들기쉽게 말해 앱을 사용하는 고객만을 위한 베네핏을 만드는 것입니다. Walgreen의 경우 모바일 앱을 통해서만 발급하는 쿠폰을 운영 중이며, 이는 국내 소셜 커머스에서도 주로 활용하는 방법입니다..또한 사용자를 위해 꾸준히 개선하고 있음을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즉 정기적인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앱을 재 인식 시키고, 업데이트 후 첫 실행 시, 기능 또는 메뉴 등 개선된 부분을 인지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4. 모바일=개인화우리의 앱은 매일매일 고객 주머니에 함께 합니다. 이는 그들의 개인적인 의견을 알 수 있는 가장 완벽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고객에게 가치있는 것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많은 기업이 앱을 다운로드 하는 데만 투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꾸준한 사용성을 고려한다면 고객의 반응을 빠르게 살피고 대응하기 위한 앱 내 커뮤니케이션 공간을 만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Urbanspoon의 경우, 앱 내 간편한 피드백 기능을 제공하는 커뮤니케이션 툴을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앱 스토어 불편한 사항을 게재하기 떠나기 전에 미리 앱에서 소통하고,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운영했습니다. 그 결과 앱 순위, 리뷰평, 리텐션 모두 긍정적인 성장을 거두었습니다.모바일앱은 강력한 채널이고 비즈니스 성장에 좋은 기회이지만, 그만큼 운영의 묘(妙)가 매우 중요한 채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을 접하는 고객의 환경을 한번 더 고려한다면, 성공적인 모바일앱 마케팅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source : https://blog.kissmetrics.com/mistakes-in-app-mark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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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단축 URL 서비스 종료, 그리고 사용자의 구매 행동 변화

GOOGLE URL SHORTENER 종료구글은 지난 3월 30일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구글 단축 URL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공지 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소식을 접했겠지만 주요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2018년 4월 13일부터 새로운 유저는 단축 URL 생성 불가능기존에 URL을 생성했던 경험이 있는 유저는 2019년 3월 30일까지 서비스 이용 가능생성된 URL은 기간에 관계 없이 정상적인 동작을 보장함Google URL Shortener는 Firebase Dynamic Link(FDL)로 대체함 FIREBASE DYNAMIC LINK는 무엇일까구글의 모바일앱 백엔드 서비스(Backend as a Service)인 Firebase의 기능 중 하나가 Firebase Dynamic Link 입니다. FDL은 링크를 클릭하는 사용자의 플랫폼, 앱 설치 유무와 관계 없이 Web과 App 모든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링크를 생성할 수 있는 설정을 제공합니다.그러나 FDL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앱에 Firebase SDK를 삽입해야 하기 때문에 Google URL Shortener 처럼 간단하게, 그리고 직관적으로 URL을 생성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초기에 개발자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입니다.그래도 잘 생성된 FDL을 활용해 플랫폼 간의 매끄러운 이동을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장점입니다. 사용자가 앱이 없으면 웹사이트 또는 앱 마켓으로, 앱이 있으면 앱으로 사용자를 이동시키는 단일링크를 생성하여 최적의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이처럼 FDL은 서로 다른 플랫폼을 연결해 Cross Platform 환경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이는 구글이 사용자들로부터 거의 10년간 사랑받았던 Google URL Shortener를 대체하기로 한 핵심 이유 중 하나일 것입니다. 근본적인 이유는 사용자의 구매 행동에 있다사용자의 구매 행동 변화를 설득력 있게 설명한 McKinsey & Company의 Consumer Decision Journey는 마케팅의 표준 개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Journey의 두번째 단계인 Evaluation은 단어의 뜻과 동일하게 ‘평가’하는 과정으로, 다수의 후보 상품들을 정리하고 필요한 정보를 탐색하여 종합적으로 비교하는 프로세스가 여기에 속합니다.(설명의 편의를 위해 2009년 버전의 그림을 사용 하였습니다. 2015년 수정된 새로운 버전의 Consumer Decision Journey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사용자는 이 단계에서 브랜드와 상품의 종류를 결정하고 가격에 대한 확신을 얻게 되는데, 최종결정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키워드로 검색을 하고 다수의 사이트에 방문하며 한 줄짜리 리뷰도 놓치지 않고 확인합니다. 일반적으로 이 과정은 많은 정보에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웹 환경에서 이루어지게 됩니다.Purchase는 Journey의 세번째 단계로 평가를 거친 상품을 구매하는 시점입니다. 주목할만한 점은 이 단계에서 모바일앱 사용을 진지하게 고려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아래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보통 모바일앱으로 구매를 하게 되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위의 그림에서 ‘확인’ 버튼을 눌렀을 때, 앱이 없다면 플레이 스토어로 앱이 있다면 앱의 특정화면으로 사용자를 이동시키는 처리를 URL Shortener 단독으로는 할 수 없었지만 FDL은 가능합니다. Wisetracker를 포함한 일부 3rd Party들은 이미 지원해 왔던 Web to App Linking을 구글 역시 지원하게 된 것입니다.)모바일 트래픽이 전체 이커머스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생각해봤을 때 정보 수집은 웹에서, 구매 확정은 앱에서 이루어지는 빈도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쉽게 예상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이렇게 늘어나는 트래픽을 놓치지 않고 FDL로 연결함으로써 사용자의 모든 경험이 구글 플랫폼 안에서 시작되고 끝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비즈니스 관점구글의 캐시카우인 애드워즈는 광범위한 인벤토리와 함께 다양한 기준으로 광고 효율을 최적화 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UAC 상품의 최적화에는 딥러닝을 적용해 관리자의 도움 없이 알아서 광고를 최적화하고 있을 정도로 애드워즈는 그 자체로 광고의 미래입니다.최적화의 수준을 가늠하는 것은 데이터입니다. 데이터가 다양할수록 최적화의 옵션이 늘어나고 데이터가 정확할수록 최적화의 질이 향상됩니다. FDL을 통해서 구글은 ‘플랫폼 간의 이동’이라는 새로운 데이터를 쌓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이런 데이터 중에는 ‘웹사이트를 통해 플레이 스토어 또는 앱으로 이동’하는 특징적인 데이터도 있을 것입니다. 앱에 삽입된 Firebase SDK로 수집한 다른 데이터와 결합한다면, ‘앱 설치’나 ‘인앱 구매’ 최적화의 백데이터에 Cross Platform 영역의 데이터로 새롭게 추가되어 정교함을 더 할 수 있을 것입니다.그렇다면 애드워즈 대시보드 상에서 ‘웹 광고의 영향을 받아 웹사이트에 랜딩된 후 앱을 새로 설치하여 구매를 완료한 사용자’의 데이터를 볼 수 있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언젠가는 가능 하겠지만 FDL 하나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대신 위와 같은 케이스를 트래킹 하는 것은 3rd Party Tracker의 몫입니다. 와이즈트래커는 ‘어떤 채널, 키워드, 소재의 영향을 받아 웹사이트에 랜딩된 후 앱을 통해 구매했는지’에 대한 명시적인 데이터를 대시보드 상에 표시합니다. 즉 웹 광고를 통해 앱에서 구매한 횟수, 금액, 사용자에 대한 분석을 지원한다는 말과 동일합니다.다양한 플랫폼에서 모바일 커머스를 운영하고 있다면 FDL은 효과적인 연결 수단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FDL로 연결된 횟수 이상의 성과를 알고 싶다면 와이즈트래커가 확실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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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드워즈가 자연검색 트래픽 증가에 영향을 미칠까?

구글 애드워즈 배너 광고나 검색 광고가 자연 검색 트래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은 일반적인 디지털 마케팅 업계의 지식이 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그 효과는 정확히 무엇이며, 어떤 과정을 거쳐 작동될까요? 오늘 오피노에서는 유료 광고가 유기적 결과에 영향을 주는 방식과 그렇지 않은 방식 중 하나를 다룰 것입니다 :) 많은 사람들이 의심해보았을 것입니다. "아, 우리는 Goolge AdWords에 많은 돈을 투자하기 시작했어! 그러니까 자연검색 트래픽이 올라갔어." 또는 "이봐, 우리는 Google에 많은 돈을 지출하고 있지만 경쟁 업체는 더 많은 돈을 지출하고 있어!. 그래서 쟤네들의 자연 검색 트래픽 증가율이 더 높은 거야!" 검색 광고에 대한 디스플레이 광고의 영향을 측정하고자 한 여러 연구가 있었지만 터키의 하버드 (Harvard)와 오지 겡 (Ozyegin) 대학의 연구자는 이 연구를 제대로 조사하려 했습니다. 그들의 연구 결과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Harvard Business School)의 "Display Ads Influence Search? 온라인 광고의 간접 기여와 역동성"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으나, 이 문서는 학문적 전문 용어, 사회 과학 모델링 토론 및 다른 연구에 대한 언급과 같은 학술적 글쓰기 규칙에 따라 어려움을 겪기 때문에 지루하고 읽기가 어렵습니다.그래서 제가 간단히 정리를 해드리려고 합니다.결론 및 통찰력은 유의미하지만,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광고는 더 많은 검색양, 클릭, 전환에 기여한다.- 검색 광고는 디스플레이 광고의 상호작용을 증가시키는 것에는 딱히 기여하지 않는다.- 하지만, 디스플레이 노출 광고의 효과는 즉각적이진 않으나 평균적으로 2주 정도 이후에 발생하기 시작한다.- 마케터들은 단순한 계산이나 측정 항목으로는 디스플레이 광고의 ROI나 CPA를 결정하기에는 한계가 있다.이러한 인사이트는 온라인 광고를 사용하여 새로운 당좌 계정 고객을 확보하는 검색 및 디스플레이 광고 지출 및 전환 데이터 ( "미국의 대형 은행에서")로 깊이 파고들었습니다. 이 데이터는 2010 년에 나온 것입니다. 올해 온라인 은행의 온라인 광고 예산은 약 1 백만 달러였으며 검색과 디스플레이 간에 거의 균등하게 분배되었습니다.이 학술 논문에서 몇 가지를 발췌한 내용들이 있습니다."디스플레이 광고는 클릭뿐만 아니라 검색 트래픽 증가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파급 효과의 대다수는 순식간에 발생하지 않았지만 평균적으로 2주 후에 적용되었습니다...""우리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업계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단순 정적 통계는 온라인 광고의 효과를 정확하게 측정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측정항목을 동적으로 가져와 광고의 효율성을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검색 CPA가 단순 정적 CPA보다 48% 낮아졌고, 반면에 ROI는 38% 증가하였습니다. 디스플레이 광고에서도 비슷한 패턴이 나타나는데 여기에는 또한 기여도가 포함됩니다. 이로 인해 디스플레이 CPA가 표준 CPA보다 14 % 낮아졌으며 투자 수익 (ROI)이 10 % 증가했습니다...""광고 효과에 대한 이러한 수정된 성과 파악 방법론은 [은행]이 현재 사용하는 것보다 매우 다른 예산 배분을 초래합니다. 특히 우리는 제안된 할당이 검색 응용 프로그램에 미치는 영향으로 인해 디스플레이에 대한 기여도가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검색 광고 예산은 강력한 동적 효과로 인해 현재 수준에서 36 % 증가해야 하며 디스플레이 광고 예산은 31 % 감소해야 합니다."결과적으로, 디스플레이 광고가 검색률 증가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다는 것은 위에 프레임 워크에서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Google Display Network에 회의감을 갖고, 성과 파악이 어려운 것은 모든 데이터 분석 툴이 "Last Click"에 기여 모델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논문 원본 : https://www.slideshare.net/gesterling/do-display-ads-influence-search?from_action=save다음에는 광고 성과를 제대로 분석하기 위한 "기여 모델(Attribution Model)"과 "교차 기기 트래킹" 대하여 심도 있게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퍼포먼스 마케팅 에이전시, 오피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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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회사 홍보를 위한 지속가능한 방법

행사 당일 이미나 이사님의 포스팅오랫만에 포스팅이네요. 작가의 서랍에 많은 재료들을 놔두고 실제로 쓰지 못하고 있는 현실ㅠㅠ..아무튼 3월 14일에 재미나고 유익한 홍보 토크에 다녀왔습니다. 정보 공유해보겠습니다 !일단 speaker이신 유명한 이미나 이사님과 임원기 기자님 두 분은 제가 페이스북에서 늘 포스팅으로 어깨 너머 정보를 받아봤었구요. 실제로 만나뵈니 영광이였습니다. -이미나 이사님▷꼬날이 간다 https://brunch.co.kr/@kkonal▷꼬날의 PR 현장 이야기. http://kkonal.com▷Facebook. http://facebook.com/kkonal▷Instagram. http://instagram.com/kkonal -임원기 기자님 (꼬날 이사님과 13년째 베프)▷Blog. http://limwonki.com/ (300명 이상의 창업자 인터뷰)▷네이버 프로필 ▷페이스북 페이지 https://www.facebook.com/edgestorynet/ (사내 벤처)토크가 진행되었던 순서로 정보들을 차례대로 정리해볼게요.이미나 홍보 이사님 토크로 먼저 시작되었습니다. 주니어때 3~4년간 홍보에 대한 지식을 전문적으로 습득하기 위해 많이 고생을 하셨다고 했습니다. 사비를 들여가며 홍보 관련된 강의도 들으러 다니고 하셨다네요. 근데 막상 제일 도움이 되었던 것은 기자들이 이렇게 홍보하는게 좋더라 라는 곳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으셨다고 합니다. 이사님은 많은 업계의 다양한 분들을 만나뵈면서 영감을 받는데 특히 창업자들을 만나면 홍보에 관련된 비슷한 고민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이번 토크에서 창업자들만이 모인 토크 모임이였던 것 같앴어요.어떤 일을 하나, 무슨 생각으로 하나기자분이랑 미팅이 많고 핀테크 포지셔닝(lendit)이니깐 IT,금융,증권 이렇게 다양한 기자분들을 만나뵌다고 하시네요. 오히려 기자분들을 만나뵜을 때는 업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많이 전해주는게 좋은데 그럴려면 많은 정보를 취득해야되고 이사님 같은 경우에는 많은 스타럽 관계자들 만나면서 그 소스들을 얻는다고 합니다.내가 생각하는 PR기업이 기업 활동과 관련있는 공중(web pubilc)들과 관계를 구축,유지,발전시킴으로써기업 경영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하는 모든 활동.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요약하시기를 홍보는 친구 만들기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알리기는 아니라고 말씀을 하셨죠. 친구가 되면 다음과 같은 효과가 일어난다고 하셨습니다."어 미나가 랜딧에 있네? 랜딧이 어떤 걸 하는 회사지? 랜딧이 보니깐 좋네? 페북에 알려볼까? 도와주고 싶은데..? " 이런 프로세스를 거치면서 결국 관계가 형성되고 바이럴이 형성되는 것이죠.이는 샤오미의 창업자 레이쥔이 참여감에서 말했던 논리와도 상당히 일치합니다. 사용자와 친구가 된다는 것은 이제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참여감을 구매하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즉 기자 혹은 언론 매체와 친구가 된다는 것은 이제 단순히 알리는 역할을 하고 끝이 아니라 참여감을 형성하는 시대라고도 볼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그리고 재밌는 그림을 비유로 PR을  설명해 주셨는데 오른쪽 위에 있는 PR그림을 보면 남자가 여자한테 사랑을 한다는 그림이 아니라 여자가 "쟤가 너 엄청 사랑한대" 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네요.참 적절한 비유이긴 한데요. 저는 생각하기론 이제는 시대가 marketing, PR, AD, branding 모두 경계없이 저렇게 가야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이렇게 바이럴을 설계하고 끊임없이 실험하는 조직이 엄청난 힘을 가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광고와 마케팅과 브랜딩과 홍보를 따로 힘을 들이지 않고 제품 속에 이야기를 집어놓고 바이럴 요소들을 감성적, 테크니크적으로 설계해서 바이러스처럼 번지게 하는..3 steps다음과 같이 스텝별로 접근(1>2>3)을 하시라고 조언 주셨습니다. 스텝 1에서 이메일과 전화번호를 최대한 많이 모으라고 주문하셨고 언론사에 직접 전화해서 기자를 소개시켜달라는 것이 효율적인 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메일만으로는 효율이 없을 거다고 하셨죠.이미나 이사님 같은 경우에는 네이버 / 액셀을 열고 자기 카테고리에서 가장 잘하는 회사를 찾고그 회사의 기사 신문/기자 쭉 찾아서 리스트업 하셨다고 하네요.지속적인 홍보 루프를 만드려면 대표가 처음에 만나는게 제일 좋다고 하셨습니다.만나면서 '관계'가 시작되는 것인데 만나서 우리를 잘 설명하고 그 뒤를 기약할 수 있는 무엇인가를 만들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이제 토크를 정리하시면서 홍보담당은 조직의 마이크예요. 들고 읽을 스크립트는 우리 모두에게서 나와요.하셨구요. 어떤 사람이 홍보 담당을 하기에 적절한가?에 대한 질문은읽고 쓰는데 훈련이 되어 있는 사람. 신문을 읽는 걸 좋아하는 사람. 예민하고 섬세한 사람. 사람들 많이 만나다야되니 친절한 사람. 창업자와 잘 맞을 것 같은 사람. 이라고 답변해주셨습니다.이제 한국경제신문 임원기 기자님 토크입니다. 기자님이 몇 가지 사례에서 이 토크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다고 하십니다.1)현대 스튜디어 블랙에 있다가 우연히 스타트업 창업가들이 "어떻게 하면 신문 기사를 낼 수 있을까?" 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언론에 대해서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합니다.2)친했던 친구가 하나의 보도 자료 때문에 회사의 생존을 결정짓는 오도가 있었다고 했는데요. 여기에 대한 대응 기사를 썼어야 됬는데 그때 기자님이 친구분에게 질문했던 것은 "이런 걸 믿고 말할 수 있는 기자가 누가있냐?" 질문에 아무도 없다라고 말했다고 했답니다. 5년 동안 사업했는데 도대체 어떻게 언론 구축해온거냐 물어보니 그냥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보도자료 뿌리고 그런 관계였다고 하셨다며 창업자들이 언론에 대해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 하셨죠.그러면서언론사는 무엇인가?(보도할 만한 가치가 있는)사실을 찾아서 전달, 분석, 논평하는 기업.가치라는 기준은?1. 정보2. 문제 또는 주장3. 감동 또는 공감4. 풍성한 스토리5. 사회적 의미가 있는 이슈라고 말씀을 해주십니다.기자들은 소스를 어디서 구할까?1. 현장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현장을 직접 가야되고 사람을 만난다. sns도 현장이다.)2. 다른 뉴스3. 책이나 보고서4. 전화나 메일, 메신저 등5. 소문> 이런 것들을 통해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것은 '사실' > 그리고 이게 보도할 만한 '가치'가 있는가를 따진다고 하십니다.소개/이메일/전화/메신저/네트워킹파티 이렇게 만나게 된다고 하시구요.누구를 만날까보다 < 무엇이 기사가 될까? 에 더 집중하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기사의 조건에는 다음과 같이 요소들을 보게 되구요.1. 시장성2. 비전3. 히스토리 4. 창업동기5. 숫자기자들이 창업자를 만날 때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이 사람이 '사기꾼'일까? 라고 합니다.  그래서 제일 많이 보는게 authenticity (uncover your true self) 진정성이라고 하셨구요. 만남에서 이런 진정성을 검증(?)을 하기 위해선 여러가지 질문을 던져야 되고 이것이 기자가 꼼꼼하게 여러 질문들을 하는 경우가 생기죠. 그러면 불편해하는 창업자들도 있다고 하네요. 나는 회사를 얘기하러 왔는데 왜 이렇게 다른 것들을 묻느냐는 식입니다.제일 많이 받는 질문들은?1. 자료를 냈는데 왜 기사가 안 나오지?2. 인터뷰를 했는데 왜 기사가 안 나오지?3. 기자를 만났는데 왜 기사가 안 나오지?4. 홍보 담당자가 있는데 기사가 안나가지?질문을 바꿔보시라고 합니다. 기사를 어떻게 낼 수 있을까? how ? (x) >>>>>> why & what 그러면 기자들이 찾아올 것이라고 합니다. 왜 기자들이 이런 기사를 써야되는지 그것을 고민하고 그걸 통해서 어떤 효과/영향력이 있는지 체크해서 그 뚜렷한 why,what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십니다.언론사에 그냥 직접 전화하시면 왠만하면 잘 연결시켜준다고 하시네요. 이미나 이사님도 되게 이렇게 많이 하셨다고 하구요. 토크는 여기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다음은 질문이 오갔던 것들 중에서 중요한 부분들을 요약하는 것으로 포스팅을 끝내겠습니다.이미나 이사님-기사 효과 측정과 필요성> 측정 & 퍼포먼스 체크가 필요하다. 꼬날의 뉴스도 그런 차원에 시도였다. BIT.LY를 통해 성과들을 측정/개선을 하고 근데 보통 정성적인 느낌으로 많이 이런 효과들이 체감되기는 한다.-피칭 메일 어떻게?50명 정도는 개인적인 얘기를 담아 다르게 따로 다 보낸다. 그리고 큰 토픽을 먼저 훑어주고 우리 서비스를 집어넣는게 더 효율적이다.-스토리텔링사실 렌딧은 P2P로 대부업이다. 그렇기 때문에 창업자가 누구고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어떤 가치관으로 어떤 생각으로 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어필이 될 필요가 있다.-기자들의 커스터마이징기자들마다 선호하는 커뮤니케이션 채널,토픽들이 다 달라 리스트업을 해서 커스터마이징 할 필요가 있다.임원기 기자님-기사 배포에 대한 오류스타트업은 보도 자료가 나올거라고 그냥 아예 생각하지말고 그게 쌓이면서 기자가 찾아가는 거라고 생각하는게 더 좋을 것 같다. 기자도 메일 보긴 본다. 몇백만명 사용자, 몇십만 다운로드. 그러나 그런 스타트업의 성장이 지속적이고 쌓이게 되면 알아서 찾아가는 거다.-기사가 나가고 난 뒤에 정정 요청기사가 나갔는데 막상 생각했던 것과 다르거나 수정이 필요할 때는 수정이 되어야 하는 '이유'를 기자들에게 잘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자들의 보도 윤리라는 것이 있다. 만약에 어떤 회사가 팩트적으로 파산할 위기에 있어도 그 회사에 파산 내용을 보도하면 안된다. 더 빨리 파산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관련된 맥락으로 기사가 실제로 배포됬을 때 왜 그것이 다시 수정해야되는지에 대해서 클리어하게 소통해준다면 기자도 들어줄 것이다.-대표와 홍보 담당자는 둘이면서 한 몸인 것큰 조직일수록 특징이 홍보의 수장이 사장과 직속이다. 가장 친밀하다. 보고 체계도 없다.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것은 기업의 관계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정부의 관계에서도 동일하게 적용이 된다.정리하며..PR과 언론의 성격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볼 수 있는 토크 강연이였습니다. 스스로 이 토크를 요약해본다면 다음과 같을 것 같습니다.1. 진정성있게 사업을 시작하고 운영하자. 진실하면 알아서 찾아올 것이다.2. 모든 관계는 결국 참여감을 통해 효율이 높아지고 효과가 누적된다.3. 채용은 팀원이 필요할 때 하는 것이 아니라 항상 해야되는 것처럼 PR(관계 구축) 또한 매일 하는 여정에 있다.#페오펫 #peopet #스타트업 #마케터 #마케팅 #인사이트 #경험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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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마케팅 5대 궁금증

내 블로그를 구독하시던 분들은 인스타슈가라는 인스타그램 마케팅 자동화 툴을 약 5개월째 운영중인걸 알고계실텐데 벌써 3400개 이상의 고객사에서 사용중이고 2500만개 이상의 활동데이터가 싸일 정도로 규모가 커져 버렸다. 이렇게 많은 고객사+개인을 상대하며 비즈니스를 하다 보니 인스타그램 마케팅 관련해서 공통된 질문들을 많이 받게 된다. 이 기회에 이를 정리해 보는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 지금까지 인스타슈가 라이브챗을 통해 문의받은 약 600여건의 질문내용 중 가장 빈도높은 것 5개만 뽑아봤다. (인스타슈가 비즈니스가 궁금하신 분들은 인스타그램 마케팅 DO & DON'T을 참고해 주세요~)1. 인스타그램 채널 운영하면 매출이 늘어날까요?인스타그램 마케팅을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이다. 특히 소규모 업체, 쇼핑몰 등에서 가장 궁금해 한다. 아쉽지만 결론부터 말하면 "직접적으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이다. 우리가 측정한 데이터로는 평균 컨버젼, 즉 팔로워 수 대비 하루 평균 프로필 링크 클릭율이 약 3~7%대에 형성되는 편이다. 이건 링크 클릭만을 산정한거고 여기서 실 구매로 연결되는 컨버젼까지 감안해 보면 사실 인스타그램으로 다이렉트하게 매출을 일으키는 부분은 통상 1% 미만으로 생각하는게 합리적이다. 즉, 인스타는 매출을 직접적으로 발생시킬 수 있는 마케팅 채널이 절대로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스타그램 채널로 마케팅을 하는 이유는? 그건 인스타그램이 FAN-BASED MARKETING 채널로서 매출에 미치는 간접적 효과가 어마하기 때문이다.잘 운영되는 인스타그램 채널은 보통 다음과 같은 특징을 지니고 있다.- 팔로워의 모수보다는 실제 교감이 발생하는 활성 팔로워에 집중한다.- 팔로워들과 댓글로 활발하게 대화한다. ("소통해요" "피드 느낌 좋아요" 이런 댓글들을 말하는게 아니다.)- 제품의 직접적인 어필 보다는 이를 일상적 컨텐츠로 잘 녹여낸 사진들이 올라온다. (이건 있다가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음)- (해당 브랜드가 제법 규모가 있어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운영중이라면) 인스타그램 채널만의 독자적인 톤&매너, 할인행사 등으로 뭔가 팔로우를 유지할만한 가치가 있게 해준다.위 내용 말고도 컨텐츠 하나하나에 쓰는 내용이나 특정 팔로워를 띄워주기 한다던지, 아무튼 인스타 채널을 잘 운영하는 브랜드의 특징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워 한다는 것의 의미"를 가장 충실히 잘 수행하면서 차곡차곡 팬 규모를 쌓아나가서 이를 통해 간접적인 매출효과 뿐 아니라 브랜드의 신뢰도, 로얄고객층 형성 등의 보다 중장기적 목표를 가지고 운영한다는 점에 있다.2. 우리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니까 제품이나 브랜드 관련 컨텐츠만 올려야 할까요?생각보다 많은 기업계정들이 이 부분을 상당히 오해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 저게 본인 브랜드의 "공식 계정"이니의 여부는 전혀 상관이 없다. 즉, 공식계정이라고 제품샷이 도배된 컨텐츠 운영을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빠져서는 안된다는 뜻이다. 본인이 스타벅스급으로 사람들이 알아서 좋아해주는 브랜드가 아니라면 다음 사항을 유념해야 한다.기업계정을 맞팔해주는 경우는 1) 나도 팔로워를 늘리고 싶은데 기업계정들이 가장 맞팔을 잘해주니까 맞팔해주는 경우, 2) 그 기업계정의 컨텐츠가 진짜 마음에 들거나 내가 평소 관심있었던 분야라서 해주는 이 딱 2개 케이스밖에 없는데, 100명이 맞팔을 한다면 1번이 거의 8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한다.자, 그러면 1번의 이유로 들어온 사람들을 내 팔로워로 붙들어서 향후에는 내 브랜드에 관심갖게 만드려면? 당연히 그들 피드에서 컨텐츠가 튀어야 하고 그들 피드를 광고성 컨텐츠로 도배해서는 안된다. 이런상황에서 당신이 계속 특색도 없는 제품관련 샷만 도배한다면 당연히 맞팔을 했다가도 언팔율이 높아질수 밖에 없고, 언팔율이 높아지면 당연 팬을 형성하는것도 불가능해진다.그렇다면 어떤 컨텐츠가 좋은 컨텐츠일까? Bad case를 소개하면 해당 기업에서 컴플레인이 올수 있기 때문에 Good case만 몇가지 소개해 보겠다. (아, 참고로 인터넷이나 책같은 곳에서 말해주는 베스트 케이스니 이런거 보면 뭐 대부분 스벅, 나이키 등등 이런급 계정을 얘기하는데, 그들 인스타가 잘 운영되는건 그들의 인스타그램 전략이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그 브랜드 자체가 파워풀해서임을 명심해야한다. 내 브랜드력이 저 급이 아닌데 저 계정들을 베스트케이스라고 보고 배우자.. 정말 1도 도움이 안되는 예시다.)1) 제품샷이지만 "인스타틱하고 엣지가 있는" 컨텐츠들이어서 언팔하고 싶은 느낌이 안드는 계정들여기에 해당되는 계정들은 보통 다음과 같은 공통된 특징이 있다.- 엣지가 있다. 즉, 피드에서 확실히 단일 컨텐츠가 튀어보인다.- 잡지에 나오는 정형화된 모델샷들이 아니다.- 제품 말고도 본인 브랜드들에 대한 다양한 스토리를 소개한다.Wear Your Label (@wearyourlabel)SpheroNineteenth Amendment2) 대기업 브랜드 아니고서야 오피셜 브랜드라고 계정도 오피셜일 필요가 있을까? 창업자 본인의 페르소나로 본인 제품을 잘 띄우고 있는 계정들 (특히 패션, 아트 분야일수록 이 전략이 더 유효한 경우가 많다)여기에 소개된 계정들은 보통 다음과 같은 공통된 특징이 있다.- 창업자 본인을 메인 페르소나로 빼서 자기 제품을 띄우고 있다.- 역시 컨텐츠에 엣지가 있다.- 본인의 라이프를 통해 내 브랜드가 어필하고싶은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한다.Jordan Washburn (Well-dressed Wayfarer 창업자)Young Bae (Diamond Tatto Studio 창업자) JI Eon Lee (하플리 창업자)3) 컨텐츠도 나쁘지 않으면서, 팔로워 한명한명을 마치 내 상점에 방문하는 고객을 응대하는것 처럼 정성을 다해 소통하다보니 팔로워 수에 비해 계정 활성도가 매우 뛰어난 계정들여기에 소개된 계정들은 보통 다음과 같은 공통된 특징이 있다.- 사진에 달리는 댓글 하나하나에 영혼없는 응대가 아닌 실제 보이스로 반응해준다.- 적은 규모라도 팔로워들만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상시 운영해서 이 계정을 팔로워할 가치가 있게 한다.- 팔로워 규모가 크지 않아도 댓글이나 (소통해요~ 이런댓글 말고) 라이크수가 왠만한 K찍힌 계정들을 능가한다. (사실 이런 계정들이 진짜 알짜배기 계정들이라 할 수 있음)김해 금란다원 (@twiny2k)랩노쉬 (@labnosh_official)페티앙북스 (@petianbooks)사실 1번, 2번 케이스는 크리에이티브도 뛰어나야 하고, 모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서 스타트업이나 자영업 계정에서 시도하기에는 조금 어려운 면이 있다. 하지만 3번 케이스의 경우 누구나 조금만 노력을 기울이면 쉽게 활성팔로워들을 키워나갈 수 있고, 이들 중 반드시 당신 브랜드의 소비자로 전환되는 루프가 형성될 수 있으니 인스타그램 마케팅을 막 시작하신 분들은 꼭 3번 케이스를 중심으로 연구하길 바란다.3. 팔로워 수가 많을수록 우리 컨텐츠 노출도 비례해서 많아지나요?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습니다"이다. 유저수가 많지 않고 노출 알고리즘이 단순했던 인스타그램 초창기에나 내가 컨텐츠를 포스팅하면 시간순으로 팔로워들 피드에 모두 노출이 됐지만 페이스북에 인수된 이후 지금은 어마어마하게 복잡한 노출알고리즘이 운영중이다. 특히 2016년 3월을 기점으로 어마어마한 변화, 즉 팔로워들의 포스트를 시간순으로 배열하던 방식을 완전히 버렸는데, 이에 대한 내용은 인스타그램의 공식 공지사항을 읽어보자.2016년 3월, 인스타그램은 기존의 시간순 노출을 버리고 새롭게 태어났다.사실 위의 글만 가지곤 인스타그램 알고리즘이 도대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알길이 없으니, 수 많은 사람들의 분석글을 참고해 볼 필요가 있는데, 이 글들을 다 읽어보라고 하면 욕먹을 수 있으니 당신이 기억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내용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단계별 반응도에 따른 포스트 퀄리티 인덱스 (QI)가 일정 수준을 넘지 않으면 노출량이 줄어든다.무슨 말이냐면, 예를들어 팔로워가 100명이면 100명에게 모두 컨텐츠를 노출하지 않고 평소에 내 사진에 반응이 자주 있었던 사람들, 또는 내 프로필을 자주 방문했던 사람들 위주로 일부 노출한다. 여기서 일정비율 이상의 초기 반응을 얻는 포스트는 QI값이 높아져서 그 다음 그룹에 노출되고, 또 반응이 좋으면 그 다음 그룹... 이렇게 사다리 타기 방식으로 노출이 된다. 따라서, 당신의 QI값이 별로라면 팔로워가 아무리 많아도 노출이 잘 안될 수 있고, 당신의 QI값이 월등하면 적은 팔로워로도 노출 짱짱맨이 될 수 있다. 시중에 있는 유령/허위 네트워크로 5분만에 팔로워 찍어주는 서비스를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팔로워가 만명인데 반이상이 허위 팔로워 찍혀있는거면 당연히 QI가 안나오니 컨텐츠 노출이 잘될리가 없다. 보통 팔로워가 막 K 찍혀있는데 컨텐츠에 라이크가 막 50개도 안달려 있거나, 컨텐츠에 라이크가 막 1000개 넘게 찍혀있는데 댓글은 가뭄에 콩나듯 달린 포스트들은 백퍼 이런 케이스에 해당한다.포스트 노출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양적인 팔로워 수 보다는 "활성팔로워 수"인데, 이게 높아야 QI지수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인스타그램 노출 알고리즘 관련 분석글들 중 가장 잘된것만 몇개 추려봤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 글들을 참고해 주길 바란다. (제법 out-dated 된 글들도 있으니 알아서 취사선택 바람)Instagram's got a new way to determine which photos show up in your feed — here's how it works (인스타그램 관계자가 한 말이라 제법 신뢰도가 있는 글)Understanding the Instagram Algorithm: 7 Key Factors and Why the Algorithm is Great for Marketers (위 글을 기반으로 나름의 상상력을 펼쳤는데 제법 그럴싸 해 보이는 글)How the News Feed Algorithms Work on Facebook, Twitter & InstagramHow do news feed algorithms work? (Quora, 첫번째에 있는 Abhinav Sharma의 답변을 참고하자)4. 컨텐츠 올릴때 해시태그를 많이 달 수록 노출이 많아지나요?결론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다. 필자도 사실 옛날에는 그런줄 알았다. 해시태그를 달면 해시태그 검색에 걸리고, 해시태그 서핑을 타고 들어온 오가닉 유입, 혹은 얻어걸린 탑 포스트에서 들어오는 유입이 많아질 거라 생각했는데, 어느날 우리 개발자가 "저렇게 해시태그 스팸질을 하는 꼴을 인스타가 그냥 놔둘것 같진 않은데 우리 한번 제대로 파보자" 해서 한달동안 인스타슈가를 통해 쌓인 수천만건의 DB를 분석했더니, 컨텐츠에 달리는 해시태그 수랑 노출량은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 이유를 나름 추정해 봤는데, 인스타그램에서 해시태그 스패밍 이슈 해결을 위해 한 포스트에 태그를 많이 달수록 각 태그별 웨잇을 나눠서 분산시키기 때문이다. 무슨 말이냐면, 태그를 0-1개를 달때 1이라면, 10개를 달면 1/10이 10개가 되서 결국 1이 되는 개념이다. 이에대한 자세한 분석 결과는 우리 개발자가 쓴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는 많이쓸수록 좋을까? 글을 참고해 주길 바란다.이렇게 해시태그 스팸 + 복붙할 시간에 컨텐츠나 댓글에 신경쓰자5. 라이크를 많이 받아야 탑 포스트에 노출되나요?이것도 결론은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이다. 탑 포스트 노출 로직은 더 베일에 싸여 있는데, 예전에 레딧의 한 유저가 실험을 해 본 글이 유명하다 - How to get to Instagram "top-posts" almost instantly (물론 2년전 글이기도 하고 개인이 자기 계정으로 실험해본거니 신빙성이 떨어지나, 그 로직 자체는 그럴싸 하다) 이 글에 의하면, 컨텐츠를 포스팅 한 후 24시간 이내에 라이크를 일정 수준 이상 받게되면 탑 포스트에 올라가고 (이걸 Growth Index라고 부른다), 한 해시태그에서 일정 기간동안 GI가 높은 포스트들을 번갈아 가면서 보여준다. 즉, 단순히 포스트에 라이크가 가장 많다고 탑 포스트에 계속 올라가 있는게 아니라는 뜻이고, 실제로 필자도 몇번 실험을 해봤는데 이 글의 로직이 어느정도 신빙성 있다.이제 탑포스트에 올라가는것 조차 복잡한 알고리즘이 돌아가고 있고, 계속 GI를 측정하면서 순환되기 때문에 굳이 비싼돈 들여 허위 라이크 구매하는 서비스를 사용할 필요가 없어졌다.지금까지 인스타슈가를 통해 접수되는 질문들 중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토픽 5개를 뽑아 정리해 봤다. 아무쪼록 이 글이 위와 같은 질문을 상습적으로 받는 인스타그램 마케팅 담당자님들 (또는 광고주를 상대하는 대행사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여기 아래부터는 우리가 서비스하는 인스타슈가라는 인스타그램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을 (대놓고) 광고하려고 하니, 광고에 알러지가 있으신 분들은 여기서 창을 닫아주시기 바란다. (제발 "다 읽어보니 기승전광고네"라고 욕하지 말아주세요 ㅠㅠ)본인 브랜드가 스벅, 나이키 급도 아니고, 그렇다고 엄청난 컨텐츠력이 있는 상황도 아닌데 완전 제로베이스에서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늘려나가는건 결국 엄청난 노가다 작업이 수반된다. 노가다 작업이란건 뭐냐면, 맞팔류 태그들이나 빅태그들을 돌아다니면서 내 비즈니스 타겟에 맞는 사람들 계정을 선팔하며 돌아다니다 보면, 그들 중 일부가 맞팔을 해주게 되고, 이렇게 생긴 팔로워들을 잘 관리하면서 꾸준히 노가다를 하면 계정 활성도가 높은 몇천명대 인스타 계정을 누구나 만들수 있는 방법인데, 참 사람이 하기에는 너무 불쌍하고 고된 작업이다.시중에 이런 작업을 대신 해주는 프로그램들을 돈받고 파는 업체들이 매우 많이 있으나, 대부분은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앉고 있다.1) 설정해놓은 태그에서 최신 포스트의 계정을 무작위로 선팔하기 때문에 성인, 스팸계정, 내 비즈니스와 전혀 상관없는 계정들이 대거 걸리게 된다.2) 인스타그램에서는 사실 위와 같은 프로그램의 사용을 정책상 금지하고 있어서 계정별로 활동 리밋을 12-24시간 기준으로 정해놓는데, 물론 공개된 데이터가 아니다. 위의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이런 리밋을 고려치 않고 설계되있고, 유저가 속도를 임의로 조절하면서 돌리도록 되있는데, 이러다가 계정이 기능블락에 걸리다가 심한 경우 disabled 먹는 경우도 다반사다.3) 비즈니스 계정들이 대거 걸린다. 내가 B2B 하는거 아니라면 대부분 인스타에서 "소비자"를 팔로워로 타겟하고 싶을텐데, 맞팔로 걸리는 계정들이 거진 "비즈니스"계정들이라, 심지어 같은 경쟁사들, 동종업체들끼리 모두 맞팔이 되어있는 경우도 다반사다.아무튼, 위에 언급한 문제 말고도 프로그램을 써서 팔로워를 늘리는거에는 정말 수만가지의 문제점들이 있어서, 작년에 우리가 직접 사용할 스크립트를 만들어 우리 계정 + 주변 스타트업 계정들 도와주다 보니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하는 스크립트로 유명해져서 아예 정식 비즈니스가 된게 바로 인스타슈가라는 솔루션이다.인스타슈가 - https://instasugar.co/<iframe width="940.000000" height="529.000000" src="//play-tv.kakao.com/embed/player/cliplink/vdf62MgDwepuMGxRDaeyxpN@my?service=daum_brunch§ion=article&showcover=1&showinfo=0&extension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이 솔루션이 월등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1. 40여가지 이상의 기준으로 타겟할 유저를 결정2. 머신러닝 기반의 봇계정이 돌아다니며 수집하고 있는 160만건 이상의 성인, 스팸계정 DB를 통해 99.8%의 정확도로 스팸계정 필터링3. 해당 계정이 개인 계정인지, 비즈니스 용도인지를 검증하여 비즈니스 필터링 모드가 on 되어 있으면 비즈니스 계정들을 94%의 정확도로 필터링4. 인스타그램의 활동 리밋양을 추정하고 이 범위 내에서 최대효율을 내는 확률모델을 통해 가장 팔로워 전환 확률이 높을것으로 추정되는 계정들만 타겟함5.대시보드 -  현재 프로그램이 움직이는 로그, 타겟팅 해시태그 설정, 프로그램의 상태, 시작 및 정지, 다양한 특수 기능들을 모두 실시간으로 확인 & 통제 가능6. 안정성 - 해당 계정에 기능블락이나 특정 이슈가 생기는걸 실시간 감지하여 자동 정지, 속도 조절, 자동 재생 등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짐인스타슈가 사이트 회원가입 후 계정 연결하면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는 10명 토큰을 지급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체험해 보길 바란다. (무료라고 기능이 딸리고 그런거 아님. 유료나 무료나 동일한 토큰을 지급해 드립니다.)인스타슈가 웹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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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종이신문을 봐야한다

취업은 많은 대학생들의 목표다. 도서관에 가면 많은 학생들이 고시나 공무원 서적을 공부하고 있다. 영어공부를 하러 연수를 떠나고, 인턴이나 공모전에 힘쓰는 것도 대부분 취업을 위함이다. 막연한 스펙쌓기에 대한 지적은 많지만, 기업 입장에서 지원자의 이력을 안볼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력서가 꽤나 효율적인 도구인 건 사실이다. 그래서 많은 대학생들은 기업에 보여줄만한 이력을 만들기 위해 많은 활동을 한다. 나 역시 그랬다. 인턴과 공모전 등을 준비하느라 분주한 시간들을 보냈다. 그런 와중에 대학생들에게 취업을 위해 또다른 무언가를 하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부담스러운 내용이다. 그럼에도 나의 경험상, 종이신문을 읽는 습관이 꽤나 큰 도움이 되었기에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보려한다. 처음 종이신문을 본 이유처음에는 몇몇 선배들이 종이신문을 읽으라고 권했다. 스마트폰이 세상을 바꾸고 인터넷으로 실시간 기사를 볼 수 있는 시대에 종이신문이라니. 자연히 신문보기를 권하는 그 말을 대수롭지 않게 흘려들었다. 하지만 취업을 본격적으로 준비하면서는 생각이 달라졌다. 뭐랄까 마음 한구석에는 작은 불안감이 있었는데, 그것은 막연한 스펙쌓기로는 면접이나 그룹토의에서 잘할 수가 없겠다는 생각이었다. 면접에서는 특정한 사안에 대해서 나의 관점을 논리적으로 전달하는 능력이 필요했다. 성적표나 자기소개서에 나오는 몇줄의 이력이 커버할 수 없는 부분이었다. 그러려면 우선 세상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아야했다. 그렇게 신문읽기의 필요성을 좀 더 느끼고 나니 종이신문을 구독할까 고민이 되기 시작했다. 선배들이 좋다고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겠지, 게다가 대학생은 50% 할인도 된다던데. 속는셈 치고 한번 구독해볼까하는 생각에 이르렀다. 그러던중 소위 좋은 직장에 취직한 선배가 얼굴을 파묻고 신문을 읽는 모습을 본 날, 나도 전화기를 들어 매일경제신문을 구독했다.어떤 신문을 봐야할까나는 취업준비 차원에서 신문읽기를 시작했기에, 지원하려는 기업과 부서의 특성을 고려했다. 삼성, 현대, SK, LG 등 일반적인 대기업의 취업을 지망한다면, 정치/사회기사보다는 경제뉴스를 집중해서 보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했다. 한국경제, 매일경제 등의 경제지는 약 30개 지면을 대부분 경제기사에 할애한다. 당연히 지원하는 기업과 관련한 뉴스도 많았다. 최근 실적이나 기업의 중장기 방향성, 새로 출시한 신제품 등의 정보를 미리 알고 있는 것은 큰 무기가된다. 반면 언론사 취업을 준비했던 친구는 한가지에 집중하지 않고 다양한 종류의 신문을 읽었다. 대략 3-4개 종합일간지와 1개의 경제지를 챙겨봤던 것 같다.종이신문의 좋은점종이신문을 구독한 후 느낀 종이신문의 장점은 단순하면서도 아이러니했다. 종이신문을 읽으니 비로소 기사를 정독했다. 역설적이지만 돈을 낸다는 점이 오히려 장점이 되었다. 인터넷으로 기사를 보는 데에는 돈을 내지 않아도 된다. 기사의 퀄리티도 종이신문의 그것과 같다. 하지만 인터넷에는 집중을 방해하는 요소가 많고, 기사를 반드시 봐야하는 환경도 없다. 그래서 조금만 해이해져도 꾸준히 기사를 보지 않는다. 기사를 보겠노라 인터넷을 시작했다가, 쇼핑을 하거나 웹툰이나 스포츠 경기로 기사읽기를 끝낸 것은 많은 사람들의 공통 경험이다.반면 종이 신문은 실제로 돈을 지불한다. 돈을 내고 구독하는 신문은 그냥 버릴 수가 없다. 날짜가 지난 신문도 마음 편히 버리지 못한다. 돈이 아까우니까 괜히 신문을 펴 한두개라도 기사를 본다. 그게 바로 돈값을 하는 것이다. 돈주고 종이신문을 보는 것은, 공짜인 기사에 쓸데없이 돈을 쓰는 바보같은 행동이 아니라, 신문 기사를 볼 수 있는 환경에 투자하는 것이다. 종이신문을 볼 때 우리는 더 다양한 주제의 기사에 노출된다. 특정 기사를 읽는 동안 우리의 시야에 많은 기사들이 걸린다. 신문을 한장씩 넘기면서 왼쪽부터 오른쪽으로 기사를 한번 훑는 와중에 또 많은 헤드라인을 보게된다. 기사 옆에 또 기사가 있는 종이신문의 레이아웃은 클릭을 해야만 새로운 기사로 넘어갈 수 있는 인터넷보다 많은 기사보기에 효율적이다. 종이신문, 어떻게 보면 좋은가종이신문 읽기는 좋은 습관이지만 꾸준히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며칠만 지나도 신문을 처음만큼 열심히 읽지 않게 된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내가 썼던 방법은 스터디를 만드는 것이었다. 나는 대학교 4학년때 1년동안 종이신문 읽기 스터디를 했다. 함께 취업을 준비했던 형과 매일 아침 8시에 도서관 1층에서 만나, 서로 인상깊었던 기사를 3개씩 공유했다. 자연히 더 좋은 기사를 찾기 위해 많은 기사를 보게됐고, 또 스터디라는 도구가 있으니 신문을 안 읽고 넘어가는 날도 없었다. 그리고 기사에 대한 이해도 깊어졌다. 누군가에게 설명하기 위해서는 기사에 대한 많은 이해가 필요했다.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미리 예상 질문을 생각했고 또 관련된 다른 기사들을 찾아보기도 했다. 자연스러운 공부가 된 것이다. 종이신문을 읽는 삶그렇게 1년간 신문을 읽었다. 특정 기업과 산업에 치우치지 않고 경제 전반에 대한 이해가 높아졌고, 까다로운 경제용어와도 친숙해졌다. 아는 것이 늘어나니 면접에서 자신감도 생겼고, 목소리에 힘이 붙었다. 불어난 자신감만큼 배려심도 생겨서 집단토의에서도 부드럽게 리드를 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나는 면접까지 간 모든 기업에서 합격을 했다. 그리고 이제 직장 8년차인 나는 여전히 종이신문을 읽는다. 취업을 위해 시작한 작은 습관이 9년째 유지되고있다. 매일 아침 집앞에 놓인 신문을 통해 세상을 한번 훑어보는 것은 일상의 루틴이 되었다. 일간지는 매일 기사를 찍어내야하는 특성상 아주 깊은 내용을 담을 수 없는 한계가 있지만, 그만큼 넓은 분야의 기사를 빠르게 다룬다. 이제 세상은 'T자형' 인재를 넘어 '파이자(π)형' 인재를 원한다고 한다. 한 분야를 깊이있게 공부하기 위해서는 기초체력이 필요하다. 종이신문 읽기는 넓은 분야의 정보를 꾸준히 접해 지식의 기초체력을 탄탄히 할 수 있는 습관이다. 다시한번 종이신문 읽기를 권한다.by 취업에 도움이 되고픈 30대 직장인챌린저스, 확실한 목표달성 꾸준한 습관형성 앱www.chlnger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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