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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서비스다] #4 JD, 안드로이드앱 개발 담당

셀잇은 기존 중고거래 시장에서 이용자들이 겪는 불편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등장한 서비스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구매자와 판매자를 잇는 접점이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서비스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저희 구성원들에 대한 이야기를 간간히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좋은 서비스든 아이디어든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요-저희가 어떤 생각을 품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지에 대해 진솔하게 풀어보고자 합니다. 이 청년들의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Interviewee: JD (제이디, 개발팀 / 안드로이드앱 개발 담당)Interviewer: Austin (오스틴, 마케터)  우선 자기소개부터 간단히 해주시죠. 흔해 빠진 소개일랑 집어치우고! 최대한 자신을 우리에게 알려봐요! 정~ 뭐라고 쓸지 모르겠으면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라도 해보세요. 우선 저에게 이런 귀찮은 일을 안겨준 브라이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바입니다. 덕분에 독무대에 이어 다시 한번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었어요. 그건 브라이언에게 개인적으로 앙갚음(?)을 해주시고, 본인 소개부터 해주세요. 저도 바쁘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전남 해남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2남 중 장남으로 태어나 안드로이드 개발을 하고 있는 JD라고 합니다. 원래는 게임 개발이 하고 싶어서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하였지만 어쩌다 보니 앱을 개발하고 있네요. (뭐, 뭐지? 이 ‘신입사원의_패기.wav’ 같은 느낌은?) 그럼 현재 셀잇에서 개발자로 일하시겠군요. 그럼 본인이 하는 일 중에서 이건 나만의 스페셜티다! 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당연히 안드로이드 개발입니다. 우리 회사에서 저 밖에 못하는 거죠~(찡긋) (찡...찡긋?) 하하하;; 네네 그렇군요. (셀잇이 잘 되는 이유가 이거였군. 정상적인 놈이 없는...) 그게 다인가요? 개발하시다가 잘 안풀리거나 열 받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자세한 건 ‘영업비밀’이니까- 전 안풀리면... 음- (한참을 생각한다)잠을 잡니다. (역시 오늘도 산으로 가는건가…) 아…(포기한 듯) 얼마나 자나요? 한 20분 정도 짧게 자요. 사실 잔다기보다는 자는 척을 하면서 생각을 하는거죠. 읭? 굳이 자는 척을 해야 될 필요가 있나요? 그냥 대놓고 생각하면 안되는건가요? 안됩니다! 온전한 집중을 위해서 자는 척을 해야 해요. (정적) 인터뷰 하는 중에 월드시리즈까지 끝나버렸네요... 올해 모든 야구가 끝나버렸어요 ㅠ (후우... 내가 이걸 왜 시작했을까...) 그럼 일 얘긴 그만하고(더 할 수도 없겠어;;) 업무 외의 시간에는 주로 뭘 하시나요? 듣자하니 야구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야구를 봅니다. 한국 야구는 기아를 응원하고, 메이저리그는 한국 선수들이 진출한 팀들을 응원하고 있어요. 주말에는요? 주말이면 아침에 일어나서 메이저리그 두 경기 정도 보고 오후에는 한국 야구를 보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이제 야구 시즌도 다 끝나서 다가오는 겨울이 두렵습니다ㅠ 차라리 야구선수로 전향하시는게- 만약 실력이 문제라면 사회인 야구팀이라도 해보시는건요? 그건 돈도 많이 들고, 일단 귀찮고-부상 위험도 크고, 일단 귀찮고-그냥 친구랑 캐치볼 하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그리고 일단 귀찮고- 커피나 한 잔 하실래요? 커피나 마시면서 다른 얘기로 넘어가죠~ 괜찮습니다. 저는 카페인 마시면 안되서- 아, 그럼 그냥 계속 하죠. (여자랑은 술 마시고 나랑은 커피도 안 마시냐?-_- 쳇, 근데 이해되네...) 중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중고를 바라보는 가치관 같은게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제가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중고거래가 보편적으로 활성화 된다면 상대적으로 공산품의 생산량이 줄어들게 되고, 이는 지구의 자연 환경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응? 뭔가 익숙한데?) 제가 예전에 쓴 글을 보신건가요?… 네~ 꼭 중고 거래가 활성화되서 지구 환경을 지켜주세요… 그럼 마지막으로 셀잇에서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주로 컴퓨터 부품들을 중고 거래를 이용해 구매했던 적이 있는데요. 항상 직거래를 했지만 정상 작동하는지 불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집에 와서 컴퓨터에 장착해 보고서야 안심을 하곤 했었는데, 셀잇을 이용하면 최소한 이런 걱정 없이 믿고 안심하며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니 이건 셀잇이 나아갈 방향이고~ 저는 제이디 본인 개인의 목표에 대해서 물은거예요. 셀잇이 곧 저입니다. 화, 화이팅...! (후우...) 이런 자리가 부끄럽죠? 가슴 속에 뜨거운 뭔가가 있는게 보이지만 굳이 밝히지 않으시겠다면 앞으로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 그 뭔가를 제가 찾아보겠습니다. (빨리 끝내려 애쓴다;;) 인터뷰는 이 정도로 마치는 것으로 하고~ 셀잇에서 칭찬하고 싶은 사람 한 명만 꼽아주세요. 이유도 함께 말해주세요. 전 네이쓴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특유의 친화력과 유머러스함으로 주변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아주 훌륭한 팀원이기 때문입니다. 로봇입니까? 네? 아닙니다. 그럼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아! 최근에 셀잇 앱 2.0이 배포됐는데 감회가 남다를 것 같 같은~ 어떠세요? 딱히 이렇다할 소감은 없습니다만 이용자분들이 이전보다 더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로봇 맞네...) 넵- 수고하셨습니다. (하아... 네이쓴이라... 다음엔 우주로 가겠구만...)#셀잇 #번개장터 #인터뷰 #팀소개 #팀인터뷰 #팀원소개 #기업문화 #조직문화 #회사문화 #사내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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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의 성장을 이끌고, 지원하는 조직이 되었으면"

패스트파이브는 멤버들에게 공간, 서비스, 커뮤니티를 제공합니다. 한눈에도 매우 달라 보이는 이 세 가지 가치를 모두 다루는 곳이 바로 프로덕트 본부인데요, 멤버가 직접 만나는 가치인 만큼 아주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써야 한다고 하네요. 이번 Humans of FASTFIVE의 주인공은 더 나은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연구를 거듭하는 프로덕트 본부의 고혜경 이사님입니다.  공간, 서비스, 커뮤니티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연결된 가치라고 설명하는 혜경 님의 인터뷰를 함께 만나보시죠.  Q. 혜경 님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저를 하는 일로 소개하자면 잡부에 가까운 것 같네요. 잡다한 일을 이것저것 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에서요. 회사에서 지금 필요한 일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었습니다. 회사가 성장함에 따라 필요한 일들이 달라지는데, 그에 맞추어 제가 하는 일도 변하거든요. 2017년 4월에 패스트파이브에 입사한 뒤로 거의 6개월마다 포지션이 바뀌었네요.그렇다고 부정적인 의미는 아니에요. 페이스북에서 일했던 Molly Graham이라는 사람이 쓴 칼럼을 읽었는데요,  성공하는 조직에서 3개월마다 포지션이 바뀌는 일은 당연하니 그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지 말라는 내용이었어요. 내가 자리를 옮겨도 그 일이 돌아가도록 하는 게 당신의 업무라고 하더라고요. 그걸 읽고 ‘내 이야긴가?’ 싶었어요.Q. 패스트파이브에 합류하기 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나요?패스트파이브에는 2017년 4월 1일에 입사했습니다. 그 전에는 푸드플라이라는 배달앱 서비스 스타트업에서 초기 멤버로 1년 반 정도 일했어요. Q. 그럼 처음부터 스타트업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신 건가요?아니요, 푸드플라이 전에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의 모바일 서비스 기획/운영팀에서 일했습니다. 제가 입사한 2009년은 삼성전자가 안드로이드폰을 런칭하기 전이었어요. 그 해에 한국에 아이폰이 처음으로 출시되었죠. 삼성에서 갤럭시S를 출시한 시기가 2010년이고 갤럭시 S3로 정점을 찍은 게 2012년이니 저로서는 운이 좋게도 그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이전, 피쳐폰 시장에서는 잘 하고 있었지만 스마트폰에 대한 이해는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스마트폰에서는 페이스북이나 유튜브 같은 모바일 서비스가 잘 되는 게 중요한데 당시에는 사람들이 그런 서비스에 대해 잘 몰랐어요. 제가 속한 팀이 그런 측면에서 프론티어 같은 역할을 했죠. 영업팀 임원에게 페이스북이 뭔지, 트위터는 어떤 서비스인지 설명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 기능을 원한다는 것부터 설득해야 했어요. 원래 모바일/웹서비스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삼성에는 3년 정도 다녔는데, 한 달에 한 번 정도 먼 곳으로 출장을 많이 나가야 했어요. 주로 중남미 쪽으로 다니니까 시간이 정말 빨리 가더라고요.Q. 대기업에서 스타트업으로 일터를 옮기신 이유는 뭔가요?회사 생활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무기력함이 심해질 때가 있었어요. 운동, 연애, 이사 등 여러 가지를 시도해봤는데 잘 나아지지 않더라고요. 마지막에는 ‘내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회사에서의 일을 바꿔볼까?’ 하는 생각을 했죠. 원래는 회사 내에서 부서를 바꾸려고 했어요. 그러던 찰나 푸드플라이 대표가 저에게 같이 일해보자고 하더라고요.또 그 시기가 창업, 스타트업 업계에서 제2의 붐이 일었을 때예요. 제 고등학교 동창 중 한 명이 티몬의 창업 멤버이기도 하고 주위에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있는 지인들이 많아서 딱히 어려운 선택은 아니었습니다. 또 푸드플라이의 비즈니스 모델 설명을 들어보니 말이 된다는 판단이 들었죠. 사실 깊이 생각했다기보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옮겼어요. '허황된 일은 아니구나, 나도 같이 해볼까?' 정도의 마음으로요.Q. 다양한 일을 경험하셨는데 이 경험들과 비교했을 때 패스트파이브에서 일한다는 것은 어떤 점이 다르고 어떤 의미를 갖나요?패스트파이브는 저의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제가 거쳐왔던 다른 곳들과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그 성장이 실시간으로 눈에 보여요. 물론 삼성전자의 스마트폰도 굉장히 빠른 속도로 성장한 사업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이 구체적으로 제 눈에 보이지는 않았어요.그런데 패스트파이브는 작년 4월만 해도 스무 명이 채 안 되었던 직원 수가 현재는 팔십 명이 넘는 상황이죠. 또 프로덕트의 특징도 있어요. 규모가 커질 때마다 새로운 지점이라는 실물이 세워지는 거잖아요? 지점이 느는 게 눈에 보이니까 더 직접적으로 ‘체감’의 느낌이 들어요. 푸드플라이에서 고객이 늘어난 건 확실하지만 그 고객들을 제 눈으로 직접 보지는 못했다는 점과 구별되죠.  Q. 패스트파이브의 프로덕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프로덕트 본부는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요?프로덕트 본부는 패스트파이브가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공간/서비스/커뮤니티를 관리하는 곳입니다. 한 가지씩 나누어 설명드릴게요. 우선 패스트파이브가 제공하는 ‘공간’은 굉장히 복합적인 상품입니다. 실제로 구획된 물리적 공간뿐만 아니라 심미적인 요소도 포함되어 있거든요. 기능적 요소와 심미적 요소를 동시에 충족시켜야 하는, 오프라인 영역의 프로덕트가 공간인 셈입니다.구글, 카카오, 배달의민족처럼 사무실의 심미적 측면에도 크게 신경을 쓰는 일부 기업을 제외하면 보통 사무실에서 심미성을 엄청나게 추구하지는 않잖아요. 저희는 일을 하러 오는 곳에서도 심미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입니다. 그 점이 보통의 사무 공간과 패스트파이브의 차이기도 하죠.패스트파이브의 멤버들은 일을 하기 위해 여기에 오기만 하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일 말고는 고민할 필요가 없죠. 예를 들어 너무나 당연하게 느껴지는 인터넷이나 정수기, 커피 같은 서비스도 직접 사무실을 꾸려 나가려면 보통 신경쓰이는 게 아니거든요. 직접 전화를 걸어서 인터넷 설치를 신청해야 하고, 정수기 업체를 비교 선택해야 하고, 커피는 인스턴트를 구입할까, 머신을 대여할까 등등의 고민이 필요하고요. 패스트파이브는 이런 서비스를 전부 제공합니다. 서비스는 말 그대로 눈에 보이지 않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상품인 공간과는 굉장히 다른 영역이죠.패스트파이브의 미션은 고객들이 본질에 집중해서 일할 수 있도록 하고, 영감을 받을 수 있도록돕는 것입니다. 영감을 받게 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환경을 바꾸거나 만나는 사람을 바꾸는 것도 그 방법들 중 하나죠. 집과 회사만 왕복하다 보면 늘 만나는 사람만 만나게 됩니다. 친구도 점점 편한 사람만 만나게 되고요. 영감을 받기엔 어려운 환경이라고 할 수 있죠. 패스트파이브는 의도적으로 낯선 사람들과 만날 수 있는 커뮤니티를 제공합니다. 그 과정에서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되고 새로운 자극을 받고 다른 방향의 사고를 할 수 있게 돼요. 더 발전해서 실제로 협업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요. 이런 커뮤니티 역시 패스트파이브가 제공하는 프로덕트 중 한 가지예요.Q. 프로덕트 본부에서 다루는 요소들은 상당히 복합적이고 어떻게 보면 제각각이라고 느껴지는데요, 이 프로덕트들을 하나로 묶은 이유가 있나요?사실 공간/서비스/커뮤니티는 모두 연결되어 있습니다. 공간이 뒷받침되어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식이죠. 라운지라는 오프라인 공간을 구축해야 그 안에서 커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거니까요.또 이벤트를 개최하거나 소모임을 진행할 수 있으려면 그에 맞게 공간을 설계해야 합니다.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면서 서로 마주칠 수 있으려면 공간에 그 의도를 담아야 하죠. 그러니 커뮤니티, 서비스, 공간이 다 따로인 것 같으면서도 연결되어 있는 맥락인 셈입니다. 극단적인 예로, 기존의 소호 사무실이나 비즈니스 센터처럼 라운지가 없고 사무공간만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그렇다면 행사나 이벤트, 소모임을 개최하기도 어려워질 거예요. 가장 밑바탕에는 공간이 있고 그 위에 서비스와 커뮤니티가 얹어져 패스트파이브의 프로덕트를 완성한다고 할 수 있죠.Q. 굉장히 다양한 일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일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과 보람있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 점인가요?공간에 관련된, 그러니까 인테리어 디자인이나 건축 쪽 일을 해본 적이 없어서 패스트파이브에 와서 아예 처음부터 배우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분야를 배우는 일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았지만 디테일한 요소들이 끝이 없더라고요. 디테일에서 퀄리티 차이가 나고, 브랜드 이미지가 달라지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한데 또 그만큼 광범위하니까요.저는 개인적으로 기준이 높은 편이에요. 제 눈에는 별로인데 남들은 괜찮다고 하는 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최대한 저의 기준에 맞추려고 노력합니다. 지금까지 만족한 적은 드물어요. 공간은 예쁘고 만족스러운데 설계를 잘못해서 깔끔하지 않게 사용된다든지 하는 문제가 생기더라고요.Q. 혜경 님의 기준에 따라 디테일을 수정한 경우가 있었다면요?패스트파이브의 라운지는 노출 천장이 기본 컨셉이에요. 노출 천장이 자칫하면 어지럽고 지저분해 보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새로운 지점에서는 냉난방 배관을 원형 덕트가 아니라 라인 디퓨저 형태로 만들어서 최대한 창측으로 빼봤어요.또, 패스트파이브는 보통 사무공간과 달리 컬러풀한 색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에요. 사무실이라고 하면 흰색, 회색 정도가 전부인 경우가 많은데 패스트파이브의 공간은 컬러풀하죠. 그래서 페인트 선택에도 많은 고민을 했는데요, 기존에 사용한 무광 페인트는 세련된 대신 먼지가 잘 묻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대로 광이 날수록 매트한 세련됨이 덜하죠. 그런데 최근에 아주 약간 광이 있는 페인트를 찾아냈어요. 매트한 느낌을 살리면서도 아예 무광인 제품보다 먼지가 덜 묻는 제품을 도입했죠.페인트칠을 한 벽에 먼지가 잘 묻는다는 문제 의식은 늘 가지고 있었지만 이 문제를 바로 처리해야겠다는 생각은 못 했어요. 다른 더 급한 일이 많기도 하고요. 대신 저희와 함께 일하는 협력업체들에게 늘 이야기해두었죠. 먼지가 묻는 문제가 있는데 유광은 예쁘지가 않다, 해결 방법이 생기면 알려달라고요. 그랬더니 이런 제품이 있다고 연락이 오더라고요. 이런 시도들을 같은 것을 제공하면서도 좀 더 좋게 만들려는 노력으로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Q. 앞으로 패스트파이브에서 이루고 싶은 가치나 목표가 있으신가요?회사가 빠르게 성장하는 만큼 함께 성장하고 싶어요. 그리고 구성원의 성장을 이끌고, 지원할 수 있는 조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패스트파이브의 구성원은 대부분 5년 이하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신데 이분들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과 직결되어 있잖아요. 구성원의 성장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가 되었으면 해요. 우선 일할 때 사소한 문제들 때문에 성가시지 않도록 해드릴 거고요. 예를 들어 컴퓨터가 느려서 일을 못하겠어요 같은 일은 없도록 해야죠. 또 옳지 않은 일들 때문에 감정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려고 해요. 조직 차원에서 룰을 정하는 등의 방식을 통해 쓸데없는 감정 소모가 일어나지 않도록 할 수 있겠죠.Q. 개인적인 목표도 궁금합니다.거창한 목표는 딱히 없어요. 그래서 창업은 못 할 것 같아요. 창업을 하는 사람은 강렬한 욕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한테는 아직 강렬한 욕망이 없거든요. 다만 지치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기는 합니다. 예전에 번아웃된 적도 있기 때문에 더욱 지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된 것 같아요. 지인 중에 10년째 어떤 일을 하는 분이 있어요. 굴곡은 있지만 일관된 방향성을 가지고 꾸준히 나아가고 있죠. 본인은 이게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믿고 그 사명감으로 해나가는 거죠. 그런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 대단하게 느껴지더라고요. Q. 요즘 프로덕트 본부 일뿐만 아니라 면접으로도 바쁘신 것 같아요. 프로덕트 본부에는 어떤 사람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사람을 볼 때 그 사람이 왜 여기에서 일하려고 하는가를 주로 봅니다. 그 사람의 스토리가 패스트파이브의 맥락과 맞는가를 함께 보죠. 스토리가 이곳과 맞는 분들은 회사에 와서도 일을 잘 하시더라고요. 그렇지 않은 경우는 많이 힘들어하시는 것 같아요.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왜 그 학교에 갔는지, 왜 전 직장에서 퇴사했고 왜 이곳에서 일하려고 하는지 등의 이유를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게 중요하죠.또, 이건 모든 회사가 원하는 사항이 아닐까 싶지만 스스로 알아서 잘 하는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저는 경력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아느냐, 해결할 의지가 있고 그 방법을 찾아내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패스트파이브는 새로운 일을 하고 있는 곳입니다. 국내에서는 최초라고 할 수 있고요. 늘 시장을 선도해야 하는 입장이기에 늘 새로운 일을 해야 하죠. 따라서 빠르게 배우고 적응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협업이 많다보니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필요하고요.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신가요?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멤버에게는 더 좋은 공간과 서비스, 커뮤니티를 제공하고 패스트파이브의 구성원에게는 함께 성장하는 조직이 되었으면 한다는 혜경 님과의 인터뷰, 재미있게 읽으셨나요? 앞으로 패스트파이브와 프로덕트 본부의 성장을 지켜봐주세요.  그럼 저희는 다음 인터뷰로 돌아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패스트파이브 마케팅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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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에게서 배우는 스타트업(2)

임진왜란 하면다들 이순신 장군에게 환호하고,선조를 실책이 많은 임금으로 기억한다.뭐...나도 좀 아쉽게 생각하는 면이 많다.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겠지만...몇 가지 중대한 실수와 행동들은참... 상식 밖이다.1. 선조를 통해 리더십을 경계한다.우선 선조가 즉위하였을 때,적어도 그때까지는그래도 괜찮아 보였다.나름 왕권도 강화하고,무난했다.아니 오히려,잘할 수 있었다고나 할까?이이, 이황, 류성룡, 이항복 등한 번쯤 들어 봤을 봄 직한 든든한 신하도 있었다.잘 나갈 수 있는 스타트업 같은 느낌!그리고 거북선이 하루아침에 뚝딱 만들어진 게 아니다.이미 임진왜란 전부터 거북선은 건조되어 있었다.군대가 힘이 없는 것도 아니었다.솔직히 당시 군대 편성이 정규군 위주가 아니라전시에 편제에 따라 동원되는 형태였기에급작스런 전란에 대응이 늦은 것이지...제대로 일본과 붙었다면,그리 쉽게 물러나지 않았을 전투력이었다.그것을 증명하는 것이조선군이 재정비된 이후,일본군이 연전연패하며 후퇴한 점이다.(물론 General Lee께서 보급을 끊어주셨기에 가능했지만)여기까지 되짚어볼 것은스타트업으로 비유하자면,꽤 해 볼만한 상황이었다.문제는 이제부터 리더의 상황판단 미스와사적인 감정이입으로 망쳐진 사례이다.뚜둥~~!!외세 침략(임진왜란)이 발생한다.물론 임진왜란은 일본의 상황에 의한외부 리스크라고 볼 수 있다.어쨌든 리스크가 터져 나왔다.이제는 수습을 해야 하는데....경쟁사가 속전속결로 치고 들어왔다.그동안 갈고닦은 치명적인 한 수로먼저 시장 진입을 하였다.멘틀이 붕괴되는 상황!위기의 상황에 리더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그리고 선조에 대한 평가는 여기서부터 시작이다.1) 선조는 정보 검증이 미흡하였다.왜(일본)의 전국시대가 종결되면서급성장한 군사력에 대한 우려가 보고 되었고,이를 확인하기 위해 통신사를 보낸다.문제는 3명의 보고자 중2명이 전쟁의 위험을 경고하였으나1명의 안전하다는 보고에 손을 들어준다.(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하긴 전쟁을 대비하자니...신경 쓸 것도 많고,골치 아프겠지.해야 하는데 하기 싫은 일이겠지,반복되는 회의도 귀찮고,그리고 설마 하는 안일한 생각도 있었을 거고.듣고 싶은 쪽으로 듣고넘어가버린다.정확한 정보 조사와검증이 안 되었다.회사 대표의 업무 중에서각종 미팅과 제안과 영업을 하다 보면밀려있는 서류 작업과결정을 하기 위한 검증작업이 필요하다.내가 하고 싶은 일 한 가지를 위해서9가지의 하기 싫은 일을 해야 한다.그걸 생략하거나축약해버리면....도박이 된다.설마~~ 혹시나~~이런 식의 마음으로 일을 진행하게 되지.팀원들의 의견들을 꼭 다수결로 결정하라는 법은 없지만,다수가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서,소수가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서면밀하게 고찰해 볼 필요가 있다.왜냐면 대표는 가장 최선의 결정을 내려야 하는 사람이니까.2) 선조는 고객을 버렸다.전략적으로 왕이 붙잡혀 전쟁에서 지는 것은 피해야 한다.회사가 살아남아야 후일을 도모할 수 있듯이상황 상 궁을 버리고 때로는 물러날 필요가 있다.하지만 그럼에도 지켜야 할 것들이 있다.백성들에게도 그 위험을 알렸어야 한다.일견 백성들에게 알리면 동요하게 되고질서 있는 도망이 어렵다는 의견도 있지만,백성이 있기에 왕이 있다.비밀리에 도망하기 위해서였다는 의견도 있지만,왜군의 길잡이는 한양 도피 이후부터 발생한다.나라에 실망하고,왕에게 실망하고,자신은 살아야 하는 민초들이왜군에 투항하여 앞잡이가 되는 시점은명확하게 왕이, 국가가 백성을 버린 이후이다.뒤도 안 돌아보고 도망하는 선조의 모습은 리더로서 크나큰 허물이다.앞장서서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라는 게 아니라도망하더라도 후일을 기약할 수 있도록백성들을 도피시키면서 가던가,각지로 신하들을 보내서 의명을 모집하던가...뒤늦게 멀리 도망가서 한 숨 돌리자 한다는 짓이광해군에게 왕위를 떠넘기는 모습은멘틀 붕괴를 가져온다.(이건 진짜 화나는 일!!)왕자들에게 돌아다니면서 의병을 모으라고 하는 타이밍은...늦어도 한참 늦었다고 생각된다.고객들의 클레임이 빗발칠 때,대표는 도망가면서다른 임원에게...네가 수습해하는 꼴이다.책임지지 않는 모습 정도가 아니라그 피해는 고스란히 고객이 부담하게 된다.3) 선조는 사적인 감정으로 큰 일을 그르치다.임진왜란 중에뒷이야기지만,어느 정도 위기를 넘어갈 때 선조의 모습은 더 가관이다.이순신의 파직, 원균의 임명, 칠천량 해전 패전,전쟁 후, 논공행상에 불합리성 등에휴...절호의 찬스에 왜 이런 삽질을...;;;이 때는 이순신 장군의 연승과 의병들의 집결,명나라 군대의 지원과 왜군의 연패 소식이들려올 때다.특히, 이순신 장군의 파직과 원균의 임명은...사적인 감정에서 우러나온의심병과 질투심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혹시나 백성들이 따르는 이순신 장군이딴마음을 품지는 않을까, 백성들은 날 싫어하는데이순신 장군을 저리 따르는 모습에이성적인 판단을 못 내린듯하다.기록에 따르면,선조가 이런 말을 하였다고 한다."통제사 이순신이 사소한 왜적을 잡은 것은 바로 그의 직분에 마땅한 일이며 큰 공이 있는 것도 아닌데"  -선조실록 93권 중에서 발췌-사소한 왜적에게 쫓겨서 도망간 게 누군데...ㅡㅡ;;회사 대표로 치면...유능한 직원을 칭찬을 못 할망정깎아내리고, 벌을 주는 치졸함의 극치를 보여 준다.그러면 회사 관두지.그런 인재가뭣하러 충성을 다하나?하지만 장군님은 내 상상 이상이더라.이순신 장군은 임진왜란 7년 동안 나라와 백성을 위한 충성심에 감탄한다.선조의 질투심? 그리고 백의종군을 보면서나라면... 그렇게까지 못할 거라 생각되더라.그럼에도 불구하고,다시 전장에 나가는 모습에반해버렸다.또한,연속된 승리에도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늘 승리하는 방법을 연구하였다.그럴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일기였다.지금으로 치면 블로깅, SNS에 자신의 이야기를 꾸준히 쓰고,스스로 돌아보며 초심을 지키는 것이랄까?내가 브런치와 네이버 블로그에이런 일기 같은 이야기를 남기는 이유도벤치마킹한 거다.잠시 나도 감정이 격해졌다.이러면 안 되는데... 아...이래 가지고 선조를 뭐라 할 자격이 있으려나.팬심을 뒤로하고,어쨌든....선조는 사적인 감정을나라의 공적인 선택에 적용하였다.그 선택으로 인해 칠천량 해전에서 대패하여많은 병사들과 백성들이 죽음을 당해야 했다.2. 영조를 통해 리더십을 돌이켜 본다이번에는 영조의 이야기를 하자.영조는 조선 후기에 최고의 성군이며,애민(愛民)의 모범이 되는 사례이다.1) 자기관리를 잘 한다.특히 앉는 자리에 방석을 제거한 이야기가 있는데자리가 편해지면 마음이 흐트러진다 하여 제거했다더라.또한 자기 관리에 철저해서 술도 끊고, 소식을 하였으며, 조선 역대 왕 중 최고령이었다.물론 붕당정치에 의하여 노론에 약간 치우친 면이 있지만,(노론 덕을 본 과거 전례가 있다 보니...)탕평책을 시행하여 한쪽으로 기울어져가던붕당정치의 본질을 회복하는데 힘을 썼다.많은 사람들이 사도세자 이야기를 통해영조를 엄하고, 꼰대로 보는 경향도 있는데...어찌 아버지로서 아들을 뒤주에서죽도록 하는 상황이 마음 편할 수 있을까.그리고 사도세자가 태어났을 때,얼마나 이뻐하였으며,조선 역사상 가장 이른 나이에 세자로 책봉하였을 정도로...현대식으로 보면 입사한 지 얼마 안 되어서 후계자 교육에 들어간 케이스랄까?그런데 그 이후,기록에 따르면...세자는 공부하기를 싫어하였으며,과식을 즐겨하였다고 전해진다.영조가 소식 주의자라는 점과공부하기를 즐긴 왕이라는 점에서섣불리 세자 책봉한 것을 후회하였을지도 모른다.기대가 컸기에,강압적으로라도 공부시키고,바꾸어보려고 했지만...그것이 스트레스가 되어 세자가 더 엇나갔을 수도 있다.2) 예외는 없다.그러다가...세자가 사고를 치고 만다.살인을 하였다.왕이지만,엄연히 국법이 있고, 살인죄를 저지른 아들이다.영화에서는 유아인의 멋짐에 넘어갈 수 있겠지만,후계자라 하더라도범죄를 저지른 점을 유야무야 넘어가기는 어렵다.그렇게 되면 신하들을 어떻게 따르게 할 것이며,백성들을 어떻게 대할 수 있단 말인가.설령 아들이더라도,잘못에 대한 죄는 치루어야 한다.삼국지의 읍참마속이라는 고사성어처럼인정에 의해 움직이는 결정이 아니라정해진 규칙에 의해 예외상황을 만들면 안 된다.더군다나 매우 가까운 사이더라도더더욱 그냥 넘어가면 안 된다.무자비하게 보일지 모르겠지만,절대적으로 이 부분에서 난 영조를 동의한다.3)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정조는 영조의 손자이며,사도세자의 아들이다.사실 영조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된 정조는 영조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영조와 정조가 나라를 다스릴 때의기록들은 얼마나 두 왕이 백성들을 생각했는지 알게 해준다.정조가 기록으로 남긴 말들은성군으로서 자세를 엿볼 수 있다."백성이 배가 고프면, 내가 배가 고프고백성이 배가 부르면, 내가 배가 부르다.""나는 소설보다 상소문이 더 좋다."또한 정조는 사적인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다방에 편액을 걸어놓고 매일 일어나고, 잘 때 확인하였다고 한다.이는 아버지의 복수는 기억하되, 지금은 탕평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공적인 일에 사적인 감정을 이입하지 않았다.영조에서 정조로 이어지는 정신은영조가 왕으로서는 괜찮았지만,아버지로서는 좀 아니었던 점을 보완하지 않았나 싶다.사도세자의 건은 너무나 엄한 영조의 성격과과도한 기대로 인한 부작용이었을 테다.그리고 아들이 죽은 후,영조는 정조를 제대로 후계자가 되도록이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신경을 썼을 테다.그 결과,후계자로서 반듯하게 성장한정조는 영조에 이어 성군으로 기록되는올바른 리더가 될 수 있었다.임금님들도 완벽하지 않다.리더들도 완벽하지 않다.성격이 괴팍할 수도,선택을 잘 못할 수도,편애가 있을 수도 있다.하지만 중요한 점은그대로 멈춰있는 게 아니라앞서 나아가야 하고,더 나아져야 하고,리더의 본분을 잊지 말아야 한다.절대 개인이 아니라공동체이다.늘 기억하자.그리고 행동으로 실천하자.배우는 것은 어렵지 않다.배움을 삶에 녹여가기가 쉽지 않다.지식을 지혜로 바꾸는 것이 어렵다.역사를 통해 선현들에게서 (주)클린그린이 나아갈 길을 찾아본다.#클린그린 #스타트업 #창업자 #창업가 #마인드셋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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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월디페 워터워 그리고 카썸 현장스케치!

2016 월디페 워터워 그리고 카썸 현장스케치!8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 월드DJ페스티벌.EDM, 축제를 사랑하는 2만여 관객분들의 참여로성황리에 마무리되었어요!엄청난 폭염과 더위에 아티스트와 관객 분들 뿐만아니라참여 스텝들도 무지무지 고생한 페스티벌이었는데요~그래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었던 물총싸움과 다양한 워터이벤트 들로한결 시원하게 즐길 수 있었던거 같아요지난 5월 트래시백 행사로 찾아뵈었던 카썸이 이번에도 폴리백과 함께다양한 이벤트로 많은 관객분들을 만났습니다.카썸 부스 이벤트 현장 소식 지금부터 전해드리게썸~♥위 사진들은 인스타그램에서 카썸에서 나눠드린 가방과 스포츠타올을 올려주신 사진들을 모아서 만든 이미지에요아래에서 조금 더 상세하게 카썸이 월디페에서 어떤 활동들과 이벤트를 했었는지 말씀드릴게요!무지 더웠던 이틀 행사 중 첫날 사진입니다.행사장 입구에서 오른쪽 물품보관소로 가기 직전에 카썸의 부스가 자리잡고 있었어요~저희 카썸의 포스터랑 여러종류의 X배너들이 눈에 띄네요!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현장에서 부스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기뻤답니다!이번에도 페이스북페이지 좋아요 혹은 인스타그램 Follow 해주시는 분들께워터워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폴리재질의 썸백과 썸티슈 그리고 카썸 카쉐어링 3시간 무료이용권을 나눠드렸어요!지나가는 분들께 큰 목소리로 홍보하기는 했는데 정말... 엄청난 더위에 많이들 지쳐갔어요요거는 저희가 페이스북에도 미리 공지를 했었는데요!깜찍한 썸타올입니다♥현장에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노란 컬러라서 눈에도 확 많이 띄고요 스포츠타올을 물에 흠뻑 적셔서 머리에 목에 두르고 다니면무서운 더위를 잠깐 식혀주는 역할도 톡톡히 해냈습니다!아~ 물총싸움! 사진만봐도 시원해 보이네요 :D지금만해도 엄청 선선해졌는데~ 저때는 물을 맞아도 금방금방 마를 만큼 많이 더웠으니까요~썸친들이 부스에 놀러와서 이렇게 잠깐잠깐 부스 행사 진행을 도와주기도 했어요고마워요 섹시블랙 지훈씨 :D ㅎㅎㅎ부스행사 뿐만 아니라춘천으로 가는 카썸차량을 예약 하면 행사장에서 제일 가까운 제1주차장 의 20면을사전예약 하실 수 있는 이벤트도 열었었죠!요 이벤트는 월디페 페이지에서도 좀 뜨거운감자가 될만큼관심을 많이 주셔서 다음 번에는 조금 더 좋은 기획으로 한번 더 진행해보면 어떨까 합니다~그 외에도 부스에서 열일 해준 키안씨와 DH양 고맙습니다!해가 지는 늦은시간 까지도 끝까지 카썸 부스는 흥했어요~열심히 즐기는 여러분들이 월디페의 진정한 헤드라이너입니다!!!!!저희도 부스는 밤 10시쯤 마감하고 밤늦게부터는 관객분들과 함께 즐겼답니다~~개인적으로는 ZOMBOY의 무대가 가장 핫하고 즐거웠어요 :D(너무 열심히 노느라 찍었던 사진이 많이 없네요 하하하)이상 카썸 블로그지기의 월디페 부스 참여후기였습니다!'카썸'의 이름으로 현장이벤트 참여를 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였는데요~이번 행사를 진행하면서도 여러모로 느끼는 점들이 많았습니다.이제 날씨도 다시 선선하니 야외활동하기 좋아지고 있는데좀 더 고객님들과 접점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온라인에서 늘 하는 사랑고백보다오프라인에서 눈빛한번 서로 교환하는게 더 크게 와닿는 법이니까요~그럼 앞으로도 카썸의 행보에 관심 많이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감사해요 :D#카썸 #이벤트참여 #이벤트후기 #후기 #경험공유 #기업문화 #조직문화 #사내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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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에 투자하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하는 3가지!

지난주에는 능력과 성향에 따라 채권 투자와 주식 투자의 비율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알아보았어요. 저처럼 돈도 없고 안정지향적인 분들은 만기와 이율이 정해진 채권에, 공격적인 투자 성향인데 능력도 있다면 강력한 한방을 기대할 수 있는 주식에 더 많이 투자하시면 됩니다.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어떤 채권이 좋은 채권인지, 어떤 주식에 투자해야 돈을 벌 수 있는지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좀 더 쉬운 채권부터 골라볼까요?1. 연이율은 높고, 만기가 짧은 프로젝트를 찾아라!와디즈에서 관심 있는 투자 프로젝트를 클릭하면 증권발행조건을 볼 수 있어요. 여러 조건 중에서 가장 투자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건 역시 연 이자율입니다.어? 그럼 이 프로젝트는연 이자율이 12%니까여기에 100만 원을 투자하면1년 뒤에 112만 원을 돌려받는 거야?땡! 아닙니다.이 채권의 증권 입고일 (채권발행일)은 2018년 7월 4일, 만기일은 2018년 10월 4일입니다. 즉 만기가 3개월짜리인 채권이란 거죠. 이 프로젝트에 투자하면 3개월 뒤 연 이자율이 아닌 3개월어치의 이자를 받게 돼요.100만 원을 투자한 사람은 3개월 뒤에 원금 100만 원에 3개월어치의 이자 3%를 더해 103만 원을 돌려받는 겁니다.에게? 겨우 3만 원? 얼핏 보면 내 수익이 줄어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만기가 짧으면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아 다른 프로젝트에 재투자할 수 있어요. 제가 연이율 12%에 만기 1년짜리 프로젝트에 100만 원을 투자하면 1년 뒤에 112만 원(세전 기준)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하지만 연이율 12% 만기 3개월짜리 프로젝트에 4번 투자한다면? 100만 원은 3개월 뒤에 103만 원이 되고, 103만 원은 106만 구백 원이 됩니다. 106만 구백 원은 다시 석 달 뒤 109만 이천칠백이십칠 원, 109만 이천칠백이십칠 원은 112만 오천오백팔 원이 되죠. 연이율 12% 만기 1년짜리 프로젝트에 한 번 투자할 때보다 오천오백팔 원을 더 벌 수 있습니다.아 물론 “오천오백팔 원? 장난하냐?” 하실 수도 있지만, 연 이자율과 금액이 커질수록 복리효과도 커집니다. 그러니까 연간 투자 한도(일반 투자자의 경우 연 1,000만 원) 내에서 최대한 이율은 높고, 만기는 짧은 프로젝트에 여러 번 투자하는 것이 이득입니다.2. 잃어버린 4,620원을 찾아서제가 연이율 12%, 만기 3개월인 채권 프로젝트에 100만 원을 투자했다고 합시다. 그럼 3개월 뒤 제 통장에는 103만 원이 찍혀야겠죠. 하지만 실제 찍히는 금액은 1,025,380원입니다. 4,620원은 어디로 간 거냐고요?대한민국에서 금융 상품에 투자하고 이자 소득을 얻었다면 이자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원금을 제외한 이자 소득에서 이자소득세 14%와 주민세 1.4%를 더해 총 15.4%의 세금이 붙죠. 나중에 따로 내기 번거로우니까(라고 쓰고 떼먹을까 봐..라고 읽습니다.) 아예 세금을 미리 떼고 줍니다. 마치 우리 월급처럼요…시중 은행에서 드는 일반적인 예·적금 상품에도 15.4%의 이자소득세가 붙습니다. P2P 대출로 수익을 내면 27.5%의 세금이 붙고요. 아깝긴 하지만, 어쩌겠습니까.3. 원금 보장되나요?“세금은 알아서 떼어 가니 이자율은 높고 만기는 짧은 프로젝트를 고르기만 하면 되겠군요. 채권이니까 원금보장되는 거죠?”땡땡땡! 와디즈에서 처음 투자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원금보장되느냐입니댜.채권 투자도 엄연한 투자입니다. 돈을 빌린 기업이 부도나거나 돈을 못 갚을 심각한 사정이 생기면 투자금을 돌려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주식 투자가 그러하듯 원금을 ‘보장’ 하지 못해요. 나라에서 발행하는 채권인 국채도 디폴트가 날 수 있는데 일반 기업, 그것도 초기기업에서 발행하는 채권은 채무 불이행 위험이 더 크겠죠? 그래서 우리는 만기는 짧고 이자율은 높지만, 만기 전에 망하지 않고 돈을 갚을 수 있는 기업을 골라내야 합니다. 디폴트 나지 않고 내 돈을 잘 갚을 기업을 고르는 법! 그건 다음 시간에 알려드릴게요! 글 김영아 와디즈의 막내 투자 콘텐츠 디렉터(CD)입니다. 우리의 작은돈이 필요한 곳에 모여 세상을 바꾸는 꿈을 꾸고 있어요. 아 물론 돈도 벌면서요. 더 많은 ‘우리’에게 크라우드 펀딩을 알리기 위해 어렵고 복잡한 투자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일을 합니다. 그림 이윤경와디즈의 브랜드 디자이너입니다. 좋은 '사람' 와디즈가 좋은 '브랜드'로 무럭무럭 자라나도록 물을 주고 있어요. 더 많은 사람들의 시작을 돕기를, 그리고 더 재미있는 세상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와디즈 #금융지식 #서비스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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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소셜미디어 트렌드 읽기 ① 유튜브, 페이스북, 밴드

2018 소셜미디어 트렌드 읽기 ① 유튜브, 페이스북, 밴드‘소셜미디어와 검색 포털에 관한 리포트 2018’ 내용 중 콘텐츠 중심의 소셜미디어로서 매해 이용자가 크게 증가하는 유튜브, 작년 대비 유의미한 이용자 변화를 보인 페이스북, 4050세대의 친목 중심 서비스로 자리 잡아가는 밴드의 데이터만 추려서 좀 더 깊게 살펴봤습니다. | 유튜브: 콘텐츠 중심의 소셜미디어유튜브는 작년과 비교할 때 긍정적인 변화가 가장 많은 소셜미디어입니다. 응답자들의 이용 빈도 관련 지표 상승세가 유독 눈에 띄기 때문입니다.먼저 활성 사용자 규모를 알기 위해 지난 한 달 간 유튜브를 이용한 적 있는지 물었습니다. 전체 응답자 중 78.8%의 사용자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이는 네이버 블로그(65.8%), 페이스북(60.2%) 등 쟁쟁한 소셜미디어를 제치고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주로 이용하는 소셜미디어가 무엇인지 물을 때 역시 유튜브를 선택한 응답자가 27.6%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는 작년 대비 8.8%나 높은 수치입니다.참고로 올해 두 지표에서 유튜브에 밀리며 2위를 차지한 네이버 블로그는 전체 응답자 중 65.8%가 최근 한달 내 이용한 적 있으며, 17%가 주로 이용하는 소셜미디어라고 답했습니다. TOP2 모두 네트워킹이 아닌 콘텐츠 중심의 소셜미디어라는 공통점이 흥미롭습니다.올해 유튜브의 약진은 놀랍습니다. 작년과 비교해 현재 유튜브의 이용 빈도가 증가했는지 물으니 54.6%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역시 전체 소셜미디어 중 가장 높은 응답입니다. 이를 연령과 성별에 따라 세분화하면 좀 더 흥미롭습니다. 어떤 연령 및 성별 세부 그룹에서도 유튜브보다 작년 대비 이용 빈도가 더 증가한 소셜미디어는 없기 때문입니다.50대 남성의 밴드 이용 빈도나 20대 여성의 인스타그램 이용 빈도보다도 높다는 점은 특히 고무적입니다. 유튜브라는 소셜미디어의 성장이 특정 세대나 성별 쏠림 현상으로 인해 미디어 성격이 변화하고 있는 게 아니라 전 연령대에 걸쳐서 이용자 규모 자체가 확대되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이어서 유튜브를 주로 이용한다는 응답자에게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흥미위주의 콘텐츠를 얻기 위해(25.4%), 뉴스 등 유용한 콘텐츠를 얻기 위해(20.3%),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공유하기 위해(20.3%) 이용한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TOP3 응답 모두 콘텐츠 소비와 관련한 내용이라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유튜브를 주 소셜미디어로 이용하는 이유 (소셜미디어 트렌드리포트 조사, 2018)반면 콘텐츠 소비가 아닌 주변 사람과의 교류를 위해 유튜브를 이용하는 사람은 아주 적었습니다. 유튜브를 주로 이용한다는 응답자에게 그 이유를 물을 때 ‘지인이나 친구와의 교류를 위해서’라고 응답한 사람은 단 한 명이었기 때문입니다.흥미로운 점은 전체 응답자 대상으로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 이유를 물으면 지인이나 친구와의 교류를 위해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여타 소셜미디어와 다르게 콘텐츠 중심으로 급성장하는 유튜브의 독특한 면모와, 사람들이 점차 콘텐츠 소비 위주로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려 한다는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 유의미한 이용자 변화 발견유튜브와 달리 페이스북은 올해 고민이 많아질 전망입니다. 몇개의 항목에서 이용자 감소와 관련해 낙관적이지 못한 데이터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먼저 전체 응답자에게 작년 대비 이용 빈도가 줄어든 소셜미디어가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카카오스토리(24.9%)에 이어서 페이스북(20.9%)의 이용빈도가 두번째로 많이 줄었습니다. 이는 페이스북에게 유독 뼈아픈 결과입니다. 페이스북 이용 빈도가 줄었다는 응답자를 연령대로 나눠보면 20대(32.3%)가 가장 많기 때문입니다.주로 이용하는 소셜미디어가 무엇인지에 대해 물을 때 역시 페이스북에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페이스북을 주로 이용한다는 응답자 비율이 15.6%에 그쳤기 때문입니다. 이는 유튜브(27.6%), 네이버 블로그(17%)에 이어 3순위입니다.작년에 진행한 설문과 비교하면 온도 차이가 느껴집니다. 당시에는 주로 이용하는 소셜미디어가 무엇인지 물었을 때 페이스북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21.4%로 1순위에 꼽혔기 때문입니다.  페이스북을 주로 이용하는 사람이 1년 만에 5.8% 감소한 것입니다.반면, 지난 한 달 간 페이스북을 이용한 적 있는지 물으니 60.2%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60.4%를 기록한 작년과 비슷한 수치인지라 다소 의아합니다. 사람들은 작년 대비 이용 빈도가 줄었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주로 이용하는 소셜미디어로도 생각하지 않는데 월간 이용 빈도는 대동소이하기 때문입니다.위 데이터를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할지 판단하기 앞서 향후 페이스북 이용 빈도가 어떻게 변화할 것 같은지 물었습니다. 이용 빈도가 감소할 것 같다는 응답 비율이 19.2%를 기록했습니다. 전체 소셜미디어 중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유튜브와 네이버 블로그의 이용 빈도가 줄어들 것 같다는 응답은 각각 4.3%, 4.7%에 그친 걸 보면 19.2%가 매우 높은 수치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향후 소셜미디어 이용 빈도 증가/감소 예상 (소셜미디어 트렌드리포트 조사, 2018)즉, 페이스북 월간 이용 빈도는 거의 변하지 않았지만 페이스북을 주 이용 소셜미디어로 여기는 사람은 줄어들었으며 향후 페이스북 이용 빈도가 감소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는 뜻입니다. 이 데이터를 통해 주요 소셜미디어 중 페이스북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의 변화를 알수 있는 겁니다.  | 밴드: 4050 친목 중심의 소셜미디어올해들어 밴드의 색깔은 더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조사를 통해 연령별 이용자 분포에 흥미로운 변화를 읽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먼저 주 이용 소셜미디어에 대한 문항 결과를 살펴봤습니다. 전체 응답자 중 11.2%만이 밴드를 주로 이용한다고 답했는데, 연령대별로 40대 중 17.7%, 50대 중 25.4%가 선택했습니다. 4050 세대에서만큼은 밴드가 지배적인 영향력을 가진 소셜미디어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20대에서는 밴드를 주 이용 소셜미디어로 꼽은 응답자가 한 명도 없다는 점이 흥미롭게 읽힙니다.밴드의 4050세대 집중 현상은 작년 대비 이용 빈도가 증가했는지 혹은 감소했는지에 대해 물었을 때 더욱 명확해집니다. 4050세대의 작년 대비 밴드 이용률 증가 추이는 연령대별로 20대가 6.5%, 30대는 14.8%, 40대는 30.9%, 50대는 40%입니다. 연령대가 높을수록 작년 대비 이용 빈도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반대로 작년 대비 이용률 감소 추이는 20대가 12.9%, 30대는 18%, 40대는 13.8%, 50대는 11.7%입니다. 증가 추이만큼 뚜렷하지는 않지만 4050의 감소율이 2030의 감소율보다 적습니다. 즉, 올해 밴드는 2030 이용률이 다소 줄고 4050의 이용률은 빠르게 늘면서 4050세대의 주 이용 소셜미디어로서의 더욱 확고하게 자리 잡고 있는 것입니다.40대 이상의 나이/또래 모임이 많은 밴드(출처. 밴드)그렇다면 세대적 특성이 뚜렷해지고 있는 밴드를 무엇 때문에 이용하는지 궁금해집니다. 주 이용 소셜미디어로 밴드를 꼽은 응답자에게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지인이나 친구와의 교류(92.9%)’와 ‘취미나 관심사 등 공유(55.4%)’를 꼽은 응답이 가장 많습니다.흥미로운 점은 지인이나 친구와의 교류를 위해 소셜미디어를 이용한다는 전체 응답자 비율은 2016년 52.2%에서 38.9%로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라는 점입니다. 친목도모를 위해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려는 사람이 점차 줄어들면서 오히려 친목도모로 이용하기 좋은 밴드에 같은 목적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집중되는 것입니다. 쉽고 편리한 모임 서비스를 표방하는 밴드에게는 좋은 변화로 보입니다.#오픈서베이 #데이터분석 #시장분석 #마케터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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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처럼데이터 분석 시작하기

AMAZON GOAmazon Go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단순하게 ‘계산대 없는 마트’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고객은 매장에 들어와서, 필요한 물건을 고르고, 그냥 가지고 나오면 됩니다. 아마존이 만든 동영상을 보면 이해가 쉽습니다.Amazon Go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은 Computer Vision과 Machine Learning이라고 합니다. 고객이 매장에 입장하면 사물을 인식할 수 있는 카메라가 고객을 추적하며 어떤 물건을 집었는지 판별합니다. 그리고 고객이 매장을 나가면 앱에 등록된 정보로 자동 결제됩니다. 최신 기술을 활용해 고객 경험을 어디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지 기대하게 되네요.그러나 Amazon Dash 나 Amazon Echo 와 마찬가지로, Amazon Go역시 사업 타당성에 대한 부정적 견해가 있는데요, 실제로 Dash, Echo등은 자체적인 손익분기를 넘지 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하지만 앞서 출시한 서비스들처럼 Amazon Go는 뚜렷한 목적이 있는데, 바로 ‘구매고객 데이터 분석’이 그것입니다.*Amazon Echo : 2015년 출시된 음성인식 기반 스마트 기기. 음성 명령을 통한 음악 재생, 알람 설정, 스마트홈 기능 등을 탑재하고 있다.*Amazon Dash : 2015년 출시한 사물인터넷 쇼핑툴. 대쉬 위의 버튼 하나만 누르면 아마존에서 제품 주문이 자동으로 가능하다. Source: Amazon.com: The Hidden Empire, Fabernovel(http://www.slideshare.net/faberNovel/amazoncom-the-hidden-empire/39-A_datadriven_company_Amazon_pioneered) AMAZON 의 데이터 활용 오프라인 채널에 대해서도 동일한 방법론이 통한다고 본 것 같습니다. 구매고객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고객의 구매경험을 향상시키는 것이 오프라인 채널에서도 경쟁우위를 가져다 준다는 믿음아래, Amazon Dash, Echo, Go를 이용해 원하는 데이터를 확보하고자 하는 것입니다.아마존은 이미 Amazon Dash 데이터 분석을 이용해 고객의 전반적인 구매 패턴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구매 패턴 분석만으로도 많은 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특정 상품에 대한 반복적인 구매 수량,구매 주기를 분석해 제품 자체를 다시 만들게 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Amazon Dash : 아마존에서 2015년 출시한 사물인터넷 쇼핑툴.위 그림처럼 상품의 위치에 대쉬를 붙여놓고, 상품이 필요할 때 버튼을 누르면 와이파이를 이용해 해당 제품을 아마존에서 자동 주문이 되도록 설정되어 있다 Amazon Dash를 통해 주방용 세제를 판매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아마존은 고객의 구매 패턴을 분석해 한번에 몇 개를 구입하는지,어느 정도의 주기로 주문하는지를 알 수 있으며,나아가 가정에 유지하는 재고량, 일일 사용량도 매우 정확하게 추정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다음 어느 시점에 얼마나 구매할지 예상할 수 있는 것이죠.Amazon Go를 통해서는 해당 고객의 오프라인 매장에서의 행동 및 구매 특성을 파악하게 됩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패턴은 어떻게 다른지,오프라인에서만 구매하는 제품은 무엇인지, 어떤 이유로 특정 제품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만 구매하는지 등 옴니채널에 대한 강력한 통찰력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Source: Freshpatents.com 이는 결국 제품의 온라인 판매에 최적화된 용량과 패키지, 오프라인 공급에 필요한 출고 타이밍과 최적의 재고량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른 구매 패턴 변화를 분석해 제품의 생애주기도 예상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전반적인 제품 전략 역시변 화하게 될 것입니다. 제조사에 대한 아마존의 협상력이 더욱 커지게 되겠네요.매장 입장 시 앱을 실행시켜 출입구에 인식만 시켜주면 더 이상의 절차가 필요 없는게 Amazon Go의 시스템입니다. 고객정보와 결제정보는 앱에 입력되어 있으므로, 고객이 매장으로 들어오는 순간 결제에 필요한 대부분의 데이터는 확보를 마치게 됩니다.매장을 나가는 시점에 결제가 이루어지며, 사용자는 앱을 통해 구매 이력이 정확한지 확인만 하면 됩니다.AMAZON 처럼 데이터 분석 시작하기한국 역시 대부분의 E-Commerce 회사들이 모바일 앱을 가지고 있으며, 모바일 채널의 거래액이 기존 채널을 추월한 기업들이 더 많을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결제가 일어나는 주요 채널인 모바일 앱에 대해서는 데이터 분석을 빼놓지 않습니다. 분석 필요성이 높은데다, 기술이 발전하는 만큼 분석도 쉬워진 영향이 있을 것입니다.웹 채널 분석에 특화된 Google Analytics는 모바일에서도 여전히 유효합니다. 다만, GA를 도입한 기업들 중 80% 이상은 다른 분석 서비스를 병행해서 사용합니다. 범용 툴로 개발된 특성상, GA는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지만 누구에게도 완벽하게 들어맞지 않는 기성복과 같은 성격이 있는 것이죠. 여담이지만 이 점에서 각 분석업체마다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모바일 앱이 있다면 늦지 않았습니다. 아마존 역시 고객과 고객행동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가설을 세우고 간단한 A/B 테스트를 실행한 것이 분석의 시작이었으니까요. 눈사람을 만들려면 주먹만한 눈 뭉치부터 굴려야 하듯이, 몇 명의 사용자가 앱을 실행하는지 등의 기본적인 수치부터 분석할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해보시길 권합니다.  * WISETRACKER는 모바일 광고 성과 측정부터 In-app 이용자/컨텐츠 분석, 푸시메시지 최적화까지 지원하는 모바일 통합 분석/타겟팅 솔루션입니다. 와이즈트래커 솔루션의 무료체험을 원하실 경우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WISETRACKER가 제공하는 무료 데이터 분석 컨설팅를 원하신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와이즈트래커 #서비스소개 #아마존 #데이터분석 #애널리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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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이성보다 앞서야 한다

 일을 그만두고 여러 가지 백수짓을 하느라 굉장히(?) 바빴습니다. 포켓몬고도 열심히 하고 벌건 대낮에 맛집에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낮술도 먹고요. 여러 백수 짓 중에 기억에 남는 짓(?)이 있습니다. 우선 그걸로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해요. 얼마 전에 속마음 버스 라고 카카오와 서울시에서 함께하는 서울시민 힐링 프로젝트를 다녀왔습니다. 대략적으로 설명드리자면요렇게 생긴 버스에서 둘이 앉아 각자의 속마음을 이야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버스라고 해서 그렇게 크지는 않고요. 버스 안에서 둘이 마주 앉아 이야기를 해요. 버스에는 2명씩 2팀이 참석을 하게 됩니다. 자, 이 포스트가 속마음 버스 광고가 아니니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기로 하죠. 죄송합니다. 속마음 버스에 타면 두 가지 규칙을 따라야 합니다.- 3분의 침묵을 지켜주세요!3분 동안 상대방이 이야기를 할 때, 절대 아무런 말도 하지 말고 듣기만 하세요. '응', '아니'와 같은 대꾸도 허락되지 않습니다.- 마음을 표현하세요!상대가 무언가 본인과 다른 생각이나 오해를 했을 때 그 순간 들었던 감정을 잘 기억하고 본인의 차례가 되면 아까 그 이야기를 들을 때 내 마음이 이랬어.라는 말부터 시작해보세요.항상 마음이 먼저 표현되어야 합니다. 제가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포인트는 바로 '항상 마음이 먼저 표현되어야 합니다'라는 말이었습니다. 속마음 버스를 탔던 친구와 저는 여러 이야기들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시답잖은 이야기로 시작해서 점점 평소에는 이야기하기 껄끄러웠던 서로의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죠. 그중에선 물론 그 친구가 생각하는 저의 단점에 대한 이야기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친구가 이야기하는 저의 단점을 듣고 그 친구가 오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해서 논리적으로 반박하려고 했습니다.나는 그 당시에 '이렇게' 생각해서 '그렇게' 행동했던 거야. 너는 오해하고 있어.마음속에선 저런 식으로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했지만 속마음 버스의 두 번째 규칙에 따라 감정을 표현하기로 했죠.너의 이야기를 들으니 안타깝다.나는 그럴 의도가 아니었는데 그렇게 전달된 것 같아서 저 말 한마디에 친구의 긴장했던 표정이 순식간에 녹아 사라지는 것이 보였습니다. 평소 같았다면 논쟁으로 이어질 대화가 술술 잘 풀리는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예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Leaders eat last)"로 유명한 사이먼 사이넥의 테드 강연 중에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라는 제목의 강연이 있습니다.https://youtu.be/XfsKZ3jm8b8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 사이먼 사이넥 여기서 사이먼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조직과 사람들은 자신이 ‘무엇을(What)’ 하는지 압니다. 100% 압니다.어떤 이들은 ‘어떻게’ 하는지도 압니다. 차별화, 가치제안, 프로세스 우선순위, 독창적 판매 제안…하지만 ‘왜’ 하는지 아는 개인이나 조직은 극히 드뭅니다. ‘돈(수익)을 벌기 위해서는 ‘왜’가 아닙니다.그건 그저 결과일 뿐이죠. 여기서 ‘왜’란 그 일을 하는 목적, 동기, 신념을 말합니다.당신 조직은 ‘왜’ 존재합니까? 당신은 ‘왜’ 아침마다 침대에서 일어나 하루 종일 무언가에 골몰합니까?애플이 나머지 경쟁사들과 같다면, 그들의 마케팅 메시지는 이럴 겁니다.“우리는 훌륭한 컴퓨터를 만들었습니다. 디자인이 유려하고 사용이 편리하며 사용자 친화적입니다. 한 대 사실래요?”......애플이 실제로 커뮤니케이션하는 방식은 이렇습니다.“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우리가 믿는바, 즉 현실에 도전하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다르게 생각하기’의 가치를 믿습니다. 우리가 현실에 도전하는 방식은 모든 제품을 유려한 디자인, 편리한 사용법, 사용자 친화적으로 만드는 것입니다.그래서 이 훌륭한 컴퓨터가 탄생했습니다. 한 대 사시겠습니까?” 우리에게, 또 우리 앞에 있는 사람에게 더욱 다가오는 말은 What이 아니라 Why라고요. 우리들은 종종 착각하곤 합니다. 우리는 이성적인 인간이기 때문에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효율적으로 일만 잘된다면 감정은 배제시켜도 좋다라고요. 기계와 컴퓨터가 발전할수록 점점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도록 강요받고 그렇게 행동하는 게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무한도전, 그랬구나 게임중에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사이먼이 얘기했듯이 "너는 이걸(What) 해야 돼" 또는 "너는 이렇게(How) 해야 돼"가 아니라 "네가 왜(Why) 이걸 해야 할까?"입니다. 인간의 동기와 신념에 가장 맞닺아 있는 것은 왜(Why)이고 Why는 감정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Why는 당신이 마음속에서 느끼는 것, 믿는 것, 하고 싶은 것을 기반으로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감정을 표현함으로써 내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는지 상대방에게 전달해야 하고 상대방의 이성이 아닌 마음을 움직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다시 한번 이야기하자면,- 상대방에게 나의 생각(What or How)을 말하기"내가 생각하기에 너는 이런 것 같고,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상대방에게 나의 감정(Why)을 말하기"나는 네가 이렇게 해서, 내 기분은 이렇다" 이제 우리는 감정이 왜 중요한지 알았습니다. 그런데 감정을 전달하는 일이 왜 이렇게 힘들까요? 연인과 가족을 포함한 다른 사람과 이야기를 할 때, 우리는 대부분 감정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많이 말하곤 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자주 이야기하는 이유는 우리가 스스로 자신의 감정이 무엇인지 인지하거나 깨닫기 어렵거나 표현하는 게 서툴어서일 수도 있고, 자신의 구체적인 감정을 표현하게 되면 자신의 약한 마음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이유들이 많겠지만 안 그러려고 노력해야겠지요. 소수의 현대인들은 마음속에서 피어오르는 감정을 이성보다 더 낮은 레벨로 생각하고, 감정을 억누르기 이기기 위해서 논리적인 사고방식 또는 대화방식을 선택하곤 합니다. 논리적으로 상대방을 반박한다면 상대방이 그것을 머리로는 수용할 수 있어도 마음으로는 받아들이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설상가상으로 싸움이 일어날 수도 있고 서로가 서로의 인격을 해치는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지요. 우리는 "감정적인 사람"이라는 말을 대부분 부정적으로 표현하거나 인식하곤 합니다. 그러나 요즘 들어 저 같은 경우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려고 애쓰는 편입니다. 음식점에서 서비스를 받아 기분이 좋을 때는 "아싸!"하고 입으로 외치기도 하고 가끔은 방방 뛰기도 해요. 나이가 계란 한판인데 너무 경박스러운 거 아니냐며 핀잔을 받을 때도 많지만 솔직한 감정표현을 몸소 실천 중입니다(다음에 이야기하겠지만 여러 상황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고, 긍정적인 피드백도 몇 번 받았습니다). 반대로 기분이 안 좋을 때는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는 것도 실험 중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성의 힘에 기대어 스스로 너무나 많은 것을 포기하고 살고 있습니다(좋아하는 일도 사랑도...). 다음 포스팅에서는(언제 돌아올지 모르지만) 이 포스팅과 같은 맥락으로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을 해야 한다"라는 주제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더 읽어볼 이야기인공지능 시대, '인감지능'을 믿는 이유 - 무인양품(MUJI) 카나이 마사아키 회장 인터뷰[TED]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 - 사이먼 사이넥[TED] 리더는 마지막에 먹는다 - 사이먼 사이넥공감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의 5가지 습관 - 고영성내재적 동기 vs 외재적 동기 - 완벽한 공부법, 고영성#비주얼캠프 #인사이트 #경험공유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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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회 크몽어워즈,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D

안녕하세요! 크몽팀의 마리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인 12월 12일, 크몽팀은 즐겁고 분주하게크몽어워즈를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었어요. 그 시간들을 공유하고자 이렇게 사진과 스토리로 보여드려요.다 함께 공유하면서 행사 당일의 생생함을 느껴보는건 어떨까요~  그럼 크몽어워즈 비하인드 스토리로 꼬꼬 꼬꼬!!!     이번 어워즈를 준비하면서 크몽의 2014년을 정리하는 의미로전반적인 컬러와 분위기를 따뜻하고 포근하게 변경했답니다. 확실히 분위기가 변하고나니까 팀원들 역시 즐겁게 준비하게 되었어요. 크몽어워즈가 열렸던 파티쿡 바로 앞 배너!배너를 먼저 세워두니 6시부터 급 입장하시는 분들이 속출 하지만 저희는 7시부터 입장을 받았기 때문에 한 시간 일찍 오신 분들께서뻘쭘해하실까봐 ㅠ.ㅠ) 시간을 맞춰서 와주시기를 부탁드렸답니다.   어워즈 준비에 필요한 소품들을 만들기 위해 무려 10명이 넘는 팀원들은입이 터지도록 풍선을 훅훅 훅훅  여러분들께서 파티때 차고 넘쳤던 풍선들을 보셨다면그것은 저희가 슉슉이(펌프)가 아닌 손수 입으로 불어제낀 풍선이랍니다.    이러기 있기 없기? 흡사 풍선파티 같았던 크몽어워즈     풍선을 부느라 입이 터진 멤버들, 잠시 쉬고 있었으나실은 쉴 시간 조차 없다!  일 일 일 일!!!!!!!!!!!!!!어워즈 오픈까지 약 20분 남은 시간, 어지럽게 늘어져있는 의자들을 옮겨라!!!!    의자를 옮기는 멤버들 ㅋㅋㅋㅋ 이 사진은 뭔가 깨알같이 재미있어요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볼까요?  원래 이 사진은 죠(Joe)님과 쿤(Kun)님이 함께 대본을 외우고 있는 모습인데요.어쩐지 죠 님의 시선이 대본이 아닌 다른 곳을 보고있는 것만 같아요.  이런 느낌이 더 강하달까요   혹은 이런 사진! 시간이 없다보니 팀원들은 너나할거 없이 의자들고 슉슉 이동!    손님맞이를 하는 크몽 웰컴보드! 연말파티 버젼으로 꾸며보았어요 :) 크몽의 마스코트인 원숭이들이 여섯마리나!!!! 몽끼끼 몽끼끼~     이번 어워즈에 가장 심혈을 기울인 핑거푸드! :) 크몽팀도 뜨악하게 만들었던 엄청난 퀄리티의 파티쿡 핑거푸드의 비쥬얼이 블링블링~저는 다이어트 중이라 몇 가지 집어먹지 못했지만 팀원들의 닭다리 뜯는 모습만 봐도얼마나 맛있는지 눈에 훤해요    엠씨보다말고 샌드위치 흡입하는 MC Joe    몇 없는 토니님의 잘 나온 사진을 공개합니다!!! 저희가 말죽거리 잔혹사 교복같다고 계속 그랬더랬죠~ 크몽 스티커를 붙여마치 원래 크몽에서 제작한 옷인듯 매칭한 토니님의 센스에 놀랍니다  ●●●●●●●●●●●●●●●●●●●●●●●●●●●●●●●●●●●●●●●●●●●●●●●●●●●●●●●●●●●●●●●●●● 그리고 7시 크몽어워즈 오픈!!!!!크몽어워즈가 오픈!하고 판매자분들이 차례로 입장하시기 시작하셨어요~저녁 4시부터 갑자기 내린 폭설때문인지 강남대로가 꽉 막혀서 겨우겨우 도착하셨지만무려 신청인원의 절반 이상이 와주셔서 어워즈를 잘 이어갈 수 있었답니다.  함정이 있다(좋아 자연스러웠어).jpg 금요일 저녁 퇴근하고 7시까지 오시기가 힘드셨을텐데, 웃음기를 가득 머금고 어워즈에 참석해주셨어요. :)   한 시간의 여유있는 식사와 함께 크몽어워즈의 막이 올랐더랬죠~ :) 다양한 판매자분들과 구매자분들이 크몽의 2014년, 2015년을 궁금해하셨고활발한 질문과 인터뷰가 이어졌습니다. 물론 그 전에 크몽의 대표이신 토니님의 오프닝 멘트가 있었어요~ ~ 토니님의 CEO 느낌 물씬물씬 ~  그리고 이어지는 상위랭킹 판매자 분들의 노하우 전수가 있었어요.크몽에서 많은 판매량과 단골 구매자를 보유하고 계신 쎈쓰박 님! 디자인 머신으로 불릴만큼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신 쎈쓰박님의 인터뷰는 상당히 인상적이었답니다~ 판매자분들의 자기소개 시간도 유익했어요~실명은 모르지만 닉네임을 듣는 순간 '아~' 하는 분들이었으니까요!  카테고리별 & 재능의 테마 별 테이블을 마련하다보니 다양하고 풍성한 주제로 대화를 하시는 판매자분들이 많이 계셨답니다. 이쪽은 훈남 훈녀 테이블이네요~이 자리에서 대화를 했었어야 했는데.... (사심)    조 님과 쿤 님은 MC를 보면서 만담을 했었는데요. ㅋㅋㅋㅋㅋㅋ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엄마미소를 띄고 봐주셨답니다. 두 분께서 열심히 MC를 봐주신 덕분에 어워즈의 마지막, 시상식까지 올 수 있었어요!    귀여운 포즈해주세요~라는 말에 다리까지 숑 들어주신 재능인 님 ㅎㅎㅎㅎㅎ곰돌이 니트가 인상적이어서 인터뷰를 했었는데 외모처럼나긋나긋한 말투셨어요~  베스트 드레서를 뽑는 자리, 진정한 베스트 드레서라면개인기와 워킹쯤이야. YELLOW의 드레스코드를 꼭 맞춰오신 판매자분과상품이 갖고 싶어 나오신 용기있는 분! 이 분의 직업은 경호원이셨어요 ㅋㅋㅋㅋㅋ무려 조 님께 어택을 가하신 후 당당히 상품 획득~! 흑역사는 작게 ☞☜   이렇게 획득하게 되었습니다.  조 지못미  아무튼, 크몽팀의 선물은 질만큼 양도 푸짐했습니다.계속 계속 계속 받게되는 선물들이죠.   모두들 만족스러운 어워즈가 되었겠죠 :) 크몽팀 역시 재미있게 잘 보내고, 판매자분들께서도 나가시면서작년에 비해 풍부한 프로그램과 따뜻한 분위기, 편안한 자리, 맛있는 음식이 있어서 좋았다고 말씀해주셨어요. 내년 어워즈를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아이 좋아라!   그럼 다같이 기념사진 한 방 찍고! 제 2회 크몽 어워즈를 마무리해볼까요?    크몽 어워즈에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리며어워즈를 위해 고생하신 팀원분들 수고하셨어요~  ★ 하단 링크를 통해 가시면 크몽 어워즈 수상자 및 더 많은 사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    #크몽 #디자이너 #디자인팀 #이벤트개최 #이벤트후기 #경험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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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js 튜토리얼 3편: 공유 컴포넌트

* 이 글은 Next.js의 공식 튜토리얼을 번역한 글입니다.** 오역 및 오탈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발견하시면 제보해주세요!목차1편: 시작하기2편: 페이지 이동 3편: 공유 컴포넌트 - 현재 글4편: 동적 페이지5편: 라우트 마스킹6편: 서버 사이드7편: 데이터 가져오기8편: 컴포넌트 스타일링9편: 배포하기개요Next.js는 전부 페이지에 관한 것입니다. React 컴포넌트를 export하고 그 컴포넌트를 pages 디렉터리 안에 넣어 페이지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파일 이름을 기반으로 고정된 URL를 가지게 됩니다.export 된 페이지들은 JavaScript 모듈이므로 다른 JavaScript 컴포넌트를 이 페이지들 안에 import 할 수 있습니다.이는 어떤 JavaScript 프레임워크에서든 가능합니다.이번 편에서는 Header 컴포넌트를 만들고 여러 페이지들에서 사용해 볼 예정입니다. 마지막에는 하나의 Layout 컴포넌트를 구현하고 어떻게 이것이 여러 페이지들의 모양을 정의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살펴볼 것입니다.설치이번 장에서는 간단한 Next.js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합니다. 다음의 샘플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주세요:아래의 명령어로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이제 http://localhost:3000로 이동하여 애플리케이션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Header 컴포넌트 구현하기Header 컴포넌트를 구현해봅시다.다음과 같은 components/Header.js를 추가해주세요.이 컴포넌트는 애플리케이션에서 이용가능한 페이지에 대한 두 개의 링크가 있습니다. 또한 보기 쉽도록 링크를 스타일링 하였습니다.Header 컴포넌트 사용하기다음으로 페이지들 안에 Header 컴포넌트를 import하고 사용해봅시다. index.js 페이지를 다음과 같이 변경해주세요:about.js 페이지도 똑같이 변경할 수 있습니다.지금 http://localhost:3000로 이동하면 새로운 Header가 보이고 페이지 이동이 가능합니다.이 애플리케이션에서 간단한 몇 가지를 수정해봅시다!- 애플리케이션을 종료하세요.- conponents 디렉토리의 이름을 comps로 바꾸세요.- ../components/Header 대신에 ../comps/Header로부터 Header를 import 하세요.-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실행시키세요.동작하나요?- 네- 아뇨. "컴포넌트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에러가 발생합니다.- 아뇨. "컴포넌트는 components 디렉토리 안에 있어야합니다"라는 에러가 발생합니다.- 아뇨. "comps는 잘못된 디렉터리입니다"라는 에러가 발생합니다.컴포넌트 디렉토리예상대로 잘 동작합니다.꼭 특정한 디렉토리에 컴포넌트를 둘 필요는 없습니다. 원하는 대로 이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특정한 디렉토리는 pages 디렉토리뿐입니다.pages 디렉토리 안에 컴포넌트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Header 컴포넌트는 이를 가르키는 URL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pages 디렉토리 안에 두지 않았습니다.레이아웃 컴포넌트애플리케이션 안의 다양한 페이지에서 공통의 스타일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공통 레이아웃 컴포넌트를 만들고 각 페이지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 예시가 있습니다:components/MyLayout.js에 다음의 내용을 추가해주세요:위와 같은 코드를 작성하면 다음같이 원하는 페이지에서 레이아웃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http://localhost:3000 페이지로 이동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제 레이아웃에서 {props.children}을 지워보고 무슨일이 일어나는지 살펴봅시다.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표시되는 페이지의 내용이 사라질 것이다- "레이아웃은 내용이 필요합니다"라는 에러가 발생할 것이다- 브라우저의 컴포넌트에 대한 경고 메시지가 표시될 것이다하위 컴포넌트 렌더링하기{props.children}을 삭제하면 Layout은 아래와 같이 Layout 엘리먼트 하위에 둔 내용들을 랜더링하지 못합니다:이것은 레이아웃 컴포넌트를 생성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다음은 레이아웃 컴포넌트를 생성하는 다른 방법들입니다: 컴포넌트들 사용하기공유 컴포넌트를 사용하는 두 가지 경우를 다뤘습니다.1. 공통 Header 컴포넌트2. 레이아웃스타일을 지정하고 페이지 레이아웃 및 기타 원하는 모든 작업에 컴포넌트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NPM 모듈에서 컴포넌트를 import 하고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트레바리 #개발자 #안드로이드 #앱개발 #Next.js #백엔드 #인사이트 #경험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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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워크: 당신이 직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마법의 키워드

최근 정부의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라 국내 기업들이 바쁘게 변화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제한된 시간안에 최대한 많은 업무량을 소화해내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전체적인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관건인데, 삼성전자와 NHN등의 대기업들은 '딥워크'를 이에 대한 해결 방안으로 보고 있다. NHN의 경우 월 근무 시간 총량은 유지하되 일 근무시간을 최소 4시간에서 최대 10시간까지 자유롭게 하는 뉴 퍼플타임제 도입과 함께 업무 성과 유지를 위한 딥워크 캠페인 역시 도입하고 있다. '딥워크(Deep Work)'는 사람의 인지능력을 한계까지 밀어붙이는 완전한 집중의 상태에서 수행하는 직업적 활동을 뜻한다. 미국 명문 대학교인 조지타운 대학교 (Georgetown University)에서 컴퓨터 공학 교수로 재임 중인 뉴포트 교수는 자신이 교수로서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기술의 사용을 멀리하고 온전히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현대의 기술들은 사람들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 주었지만 동시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현저하게 줄어들게 만든 주범이다. 그 중에서도 집중력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치는 기술으로는 소셜 미디어를 들 수 있을 것이다. 하루에도 수십번씩 사람들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해서 소셜 미디어 계정을 확인하고, 굳이 확인하지 않더라도 좋아요나 댓글이 달릴 때마다 울리는 알림 때문에 주의력이 분산되는 상황을 겪는다. 소셜 미디어에서 받는 알림을 모두 꺼놓더라도 비슷한 방해 요소들에서 완전히 벗어나기란 쉽지 않다. 일반적으로 직장인들은 업무 상황 속에서 계속해서 날아드는 이메일이나 메시지를 무시하고 필요한 일에만 온전히 집중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 하루 중간중간 꼭 참여해야 하는 미팅이나 상사 혹은 동료와의 잡담들과 같은 작고 다양한 요소들로 부터 끊임 없이 방해를 받고 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서 방해 요소들에 익숙해지다 보면 우리가 알지 못하게 우리의 업무 생산성이 크게 하락하게 되는 결과가 발생한다.딥워크로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 뉴포트 교수는 그의 저서에서 딥워크의 중요성 뿐만 아니라 이를 실천하는 방법 역시 소개한다. 그는 간단하게는 업무에 집중해야 하는 시간 동안에 스마트폰을 쓰지 않고 집중하는 법이나 스마트폰과 개인 PC에서 받아보게 되는 알람을 잠시 꺼두는 법에서 부터 본질적인 딥워크를 실천하는 수도승 방식, 이원적 방식, 운율적 방식, 그리고 기자 방식에 대해서 설명한다. 1. 수도승 방식 (Monastic Strategy)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수도승 방식은 피상적인 일(지적 노력이 필요하지 않은, 종종 다른 곳에 정신을 팔면서 수행하는 부수적인 작업)을 전부 없애거나 크게 줄여서 딥워크를 위한 시간을 극대화하는 방식을 뜻한다. 이 방식은 하나의 큰 목표를 추구하고 한가지 일을 특출나게 잘 하는 것이 직업적 성공에 있어 중요한 사람들이 택하는 방식이기도 하다. 유명한 과학 소설가인 닐 스티븐슨은 피상적인 일을 최대한 줄여나가기 위해 그에게 보내는 이메일에 답변조차 하지 않는다. 컨퍼런스나 참석하고 이메일을 꼬박꼬박 답변을 하며 질 낮은 소설을 발표하는 것 보다 그의 본업에 온전히 몰입하여 꾸준하게 좋은 소설을 출간해내는 것이 그에게 가장 중요했던 것이다. 2. 이원적 방식 (Bimodal Strategy)유명한 심리학자이자 뛰어난 저술가인 카를 융은 수도승 방식을 따르지 않고서도 그 만의 방식으로 딥워크를 해냈다. 그는 글을 쓸 때에는 해당 작업을 방해할 수 있는 모든 요소들을 차단하고 오로지 작업에만 몰두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에는 학회나 여러 작은 이벤트등에 참석하는 등 피상적인 작업을 없애지는 않았다. 대신 시간을 분명히 나누어 일부는 딥워크, 나머지는 피상적인 일들을 포함한 다른 일들에 할애했다.대부분의 사람들의 경우에는 수도승 방식을 택하기 어려운데, 이것은 심층적이지 않은 일에 상당한 시간을 들이지 않으면 직업적 성공을 이뤄낼 수 없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와튼 경영대학원의 교수이자 수 많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애덤 그랜트 교수 역시 이원적 방식으로 딥워크를 실천하고 있다. 한 학기에는 강의에 몰두하고, 다른 학기에는 연구에만 온전히 몰입하는 방식이다. 그랜트 교수가 딥워크 상태에 들어갔을 때에는 소설가 스티븐슨과 마찬가지로 "자리에 없습니다" 라는 알림 메일을 설정해두고 오로지 연구에만 몰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3. 운율적 방식 (Rhythmic Strategy)브라이언 채플은 박사 논문을 작성하던 중 대학 교수로서의 정식 일자리를 제안 받게 되었고, 직업적으로 좋은 기회였기 때문에 그 제의를 받아들였으나 정작 논문 작성에 집중할 수있는 시간이 부족해졌다. 결과적으로 그는 아침 5:30에 일어나 7:30까지 하루 두시간 정도 딥워크 모드에 들어서서 논문을 작성하기로 결심한다. 이로 인해 그는 하루에 3~4쪽, 2~3주에 논문 한 챕터 분량을 완성해낼 수 있었고, 효과가 좋아서 딥워크 하는 시간을 늘리기 위해 4:45분에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처럼 운율적 방식은 딥워크를 하려는 일반 직장인들 사이에서 가장 흔하게 채택되는 방법이다. 수도승 방식이나 이원적 방식과는 다르게 운율적 방식은 한 번에 많은 결과를 도출해내기 보다는 꾸준하게 조금씩 장기적으로 성과를 내는 방식이다. 이러한 방식은 하루에도 수십번씩 이메일을 확인하고 미팅에 참석해야하는 등 피상적인 업무가 필수적인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적합한 방법이다. 4. 기자 방식 (Journalistic Strategy) 이 방식은 뉴포트 교수가 기자들이 마감을 지켜야하는 그들의 일의 속성상 언제든지 집필 모드로 전환하도록 훈련 받는데서 이름을 따온 방식으로 뉴포트 교수가 가장 선호하는 딥워크 방식이다. 기자 방식의 딥워크는 일과 중에라도 언제든지 시간이 날 때마다 딥워크를 하는 방식인데, 이를 효과적으로 실천하는 사람으로 '미국 최고의 잡지사 기자' 중에 한명으로 선정되고, 벤저민 프랭클린,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그리고 스티브 잡스의 전기를 쓰고, 타임지의 편집장 자리에까지 올랐던 기자인 월터 아이작슨이 바로 이러한 방식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대표한다.이 방식은 딥워크 초심자 보다는 하루 중 어느 시간에라도 몰입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는 상황이라면 곧 바로 딥워크 모드로 전환하여 온전하게 집중할 수 있도록 훈련이 된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뉴포트 교수는 훈련이 필요한 온전한 기자 방식 보다는 하루 일과를 확인하고 시간을 쪼개어 딥워크를 할 수 있는 시간을 어느정도 미리 계획해 두는 중도적인 방식을 추천한다. 직업적 성공을 위한 마법의 키워드, 딥워크글로벌 오피니언 리더들과 기업들 역시 딥워크의 필요성에 대해서 주목하고 있다. 앞서 언급된 세계적인 심리학자인 카를 융은 딥워크가 필요할 때마다 산속의 돌로 지은 움집에 들어가 자신을 주변의 방해 요소로 부터 고립시켰다. 미국의 44대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의 경우 저녁형 인간으로 유명한데, 그 역시 늦은 시간에 독서, 연설문 작성이나 수정, 메모 작성, 문서 확인이나 사색에 잠기는 일에 몰두하며 필요한 업무를 처리해왔다고 알려져 있다.세일즈포스(Salesforce), 에버노트(Evernote), 트렐로(Trello)와 같은 세계적 기업들 역시 딥워크에 주목하며 어떻게 딥워크를 업무에 적용해야 각 직무에 맞게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가에 대해 끊임 없이 고민하고 있다. "여섯살 짜리 아이도 스마트폰을 통해서 해낼 수 있는 일에 대해서는 큰 보상이 없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유려한 알고리즘, 법률 자문서, 혹은 산문을 쓰고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깔끔하게 분석해 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당신의 인스타그램 팔로워수가 몇 명이든지에 관계 없이 사람들은 당신을 찾을 것입니다." 라는 뉴포트 교수의 말을 따르며 말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회사에 늦게 까지 남아 오랫동안 야근을 하며 많은 일을 처리하는 방식은 이제 더 이상 생산적이라 방식이라고 평가 받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주어진 시간 내에 집중력있게 주어진 업무량을 처리하고 업무 시간이 아닌 시간을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개인의 발전을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시대가 다가왔다. 한정된 시간안에서 최대의 업무 효율을 내기 위해서는 업무에 관계없는 방해 요소를 모두 차단하고 이메일이나 업무 메신저 확인 그리고 미팅 참여에 소요되는 시간들에 대해서 미리 계획하고 최소화하여 딥워크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협업툴 콜라비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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