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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좋은 답을 찾게 되는 것 같아요.”

인터뷰를 위해 작성한 질문지에 쓴 답을 보고 조금 감동받았다. 사실, 인터뷰 전 질문지는 흡족한 대답을 듣기 위함이라기보다 만나기 전 아이스-브레이킹 같은 개념이라 서로가 힘을 싣지 않기 마련인데 조윤성은 달랐다. 질문 하나하나에 얼마나 고민을 하고 성심성의껏 답을 썼을지 투명하게 보이는 답안들을 건네주었다. 더 추가적인 질문을 할 게 있을까 당황이 들 정도로 충분히 100% 다 눌러 담아낸 듯. 비록 질문지의 답을 그대로 적더라도, 계속 사람들을 만나고 더 좋은 답을 찾고 싶다는 그와 만나 좋은 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인터뷰 시작하기 전, 자신감 충전 좀 하고 가시죠. 입사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번에 처음 생긴 MBP(Most B.A.Table Player) 시상식(?)에서 유기적인 협업상을 받았잖아요. 축하해요!하하 너무 쑥스럽네요. 진짜 예상도 못 했거든요. 나 지금 잘하고 있는 건가, 뭘 더 해야 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찰나에 이런 상을 받게 되었네요. 앞으로 더 잘하라는 부담인 것 같기도 한데.. (웃음) 어쨌든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자, 기분 좋은 부담을 안고 인터뷰를 시작해볼까요? 먼저 조윤성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세요.안녕하세요. 사람에 대한 관심이 많은 AE 조윤성입니다. 음, 쓸데없는 생각이 많은 사람일 수도 있는데요. 누군가가 어떤 행동이나 말을 하면 왜, 무슨 생각으로, 어떤 이유로 그런 말이나 행동을 했는지 궁금하고 생각하게 되는 편입니다.이런 성향(?)이기 때문에 지금 하는 일이 적성에 맞는 것 같은걸요. (웃음)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 같으니 B.A.T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전 클라이언트 커뮤니케이션과 광고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레드락, LG 소셜 캠퍼스, KT&G 등의 브랜드를 맡아 클라이언트와 내부 크리에이티브 팀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하고 디지털 컨텐츠 방향을 조율합니다. 또, 경쟁 PT도 준비하면서 제안서를 이끌어갈 빅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온오프라인 캠페인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있고요. 최근에는 신사업 준비를 위해 다양한 포토그래퍼와 PD 분들도 만나고 있어요! 워낙 사람들과 만나서 대화하는 걸 좋아하다 보니 즐겁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좌) LG 소셜 캠퍼스, (우) 레드락 프로젝트 외에도 많은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다.]B.A.T는 어떻게 알고 지원했는지 궁금해요.전 회사에서는 사수가 기본적인 방향을 잡아주고 퀄리티 컨트롤을 해주셔서 조금은 수동적으로 일을 했던 것 같아요. 스스로가 더 주체적인 개념이 되어 다양한 실무에 직접 부딪혀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을 때, 우연히 B.A.T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관심이 생겨 브런치를 정독하다 보니 가보지도 않은 회사에 일원이 된 듯한 호감을 느끼기도 했고, 스타트업이기에 하고 싶은 것들을 도전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저 없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지금 만족스러운가요?생각했던 것처럼 100% 흘러가진 않지만 (웃음) 지금보다 더 나은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디테일까지 꼼꼼하게 신경 쓰며 진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부분들은 좋습니다. 철저한 아웃풋 퀄리티에 신경 쓰다 보니 책임감도 더 생기고 제 자신이 발전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아, 무엇보다 함께 일하는 좋은 사람들, 자유로운 근무환경, 다양한 분야의 지식 공유 등이 만족스럽습니다!최종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요즘 고민하는 부분이기도 한데, 제 스스로에 대한 브랜딩이 확실해야 할 것 같아요. 대체 가능한 누군가가 아닌 저만의 무기를 가지고 이런 상황에선 바로 저라는 사람이 생각날 수 있도록 말이죠.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는,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오, 멋지네요. 마지막 질문이에요. 윤성님에게 B.A.T란?Better Answer Team이요! 아무리 자신의 프로젝트라고 해도 혼자 생각하고 일하다 보면 항상 막히거나 부족한 부분이 나오기 마련인데, 그럴 때마다 주변 동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항상 더 좋은 답이 나왔어요. 특히 우리가 하는 일은 그저 그런 답이 아니아 항상 지금보다 더 좋은 답을 찾는 일이잖아요. 그래서 B.A.T는 지금 제 일을 더 잘 할 수 있게 해주는, 더 좋은 답을 찾게 해주는 Better Answer Tea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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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패션퀸! 팀그레이프 레드오핀 ‘김정아 MD’

안녕하세요, 매력만점 옐로 구성원들을 소개하는 사내기자 Y의 옐플 인터뷰, 그 15번째 이야기로 돌아왔습니다:) 2017년 헬로옐로의 포문을 열 새해의 첫 번째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바로 옐로모바일의 패션 이커머스 기업 팀그레이프 소속 ‘레드오핀’과 ’29.5’의 패션MD, 김정아 매니저입니다:) 사업기획을 위해 일일 피팅모델로 나선 사연부터 다가올 2017년 S/S 패션 아이템 추천까지! 여신포스의 커리어우먼! 멋진 그녀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세요.Y: 안녕하세요:) 옐블 독자들을 위해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팀그레이프 신규사업부에서 패션 MD를 담당하고 있는 김정아입니다. :) 현재 소호몰 ‘레드오핀’과 ’29.5’ (전 ‘엘레뉴’)를 담당하고 있어요.Y: 패션MD라! 정확히 어떤 직무인지 궁금합니다. 회사에 따라 MD 직무가 조금씩 다른데요, 소호몰 패션MD같은 경우에는 상품기획부터 셀렉, 유통, 마케팅, 촬영 디렉팅까지 시각적인 부분을 거의 담당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쉽게 말해 의류상품을 가져온 후 기획과 마케팅을 통해 판매까지… 거의 전과정에 투입되는 거죠.Y: 와… 굉장히 많은 일들을 하고 계시네요. MD직무를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대학교에서는 섬유패션디자인과 금속공예를, 대학원에서는 텍스타일 디자인을 공부했어요. 졸업 후에 잠깐 인턴으로 텍스타일 디자인 작업을 했는데, 정말 서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디자인만 열심히 하는 거예요. 직업까지 이렇게 소통이 없는 직무를 택하면 너무 무료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저의 활동적인 캐릭터와 맞게 디자인도 하면서 이야기를 많이 할 수 있는 직업을 찾다 보니 MD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Y: 그럼 팀그레이프와는 어떻게 인연이 닿게 되었나요? 졸업후에 MD 직무를 즐겁게 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팀그레이프에서 낸 채용공고를 보게 됐어요. 첫 출발을 함께한 회사와 브랜드를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브랜드 런칭 MD로 입사해서 ‘29.5’를 런칭했는데요, 뭔가 제 손으로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어 냈다는 것이 참 뿌듯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최근 인수한 ‘레드오핀’을 집중적으로 담당하고 있고요.  Y: ’29.5’와 ‘레드오핀’은 어떤 점이 다른가요? 간략히 설명 부탁드려요29.5는 오피스룩 중심의 소호몰로, 20~30대 여성고객이 주요 타겟층입니다. 레드오핀은 트레이닝 복이나 루즈핏의 활동적인 이지웨어가 중심이고, 40대 여성고객이 주요 타겟층입니다. 특히 레드오핀은 팀그레이프가 최근 인수해서 신생 브랜드인가 하실 수 있겠지만, 사실 10년 정도의 역사를 지닌 소호몰이라서 보유 고객, 특히 단골이 많은 편이죠. Y: 패션MD를 모셨는데 여쭤보지 않을 수 없네요! 옐플들을 위해 코디 추천 부탁 드립니다ㅎㅎ얼마전부터 퍼스널 컬러 자가진단이 유행하고 있어요. 다양한 방법으로 쿨톤인지 웜톤인지 파악하고, 스스로에게 어울리는 색상의 의상이나 메이크업을 픽하는 걸 퍼스널컬러 자가진단이라고 해요. 스스로 어울리는 것을 택하는 게 남이 추천해주는 것 보다 훨씬 나을 거라 생각해요ㅎㅎ! 추가적으로, 올 봄 트렌드는 살랑거리는 쉬폰 소재나 언발란스 스커트가 될 거라고 하니 참고하세요. 팀그레이프의 소호몰들에서 추천하는 여러 패션 아이템들을 잘 살펴보시면 올 봄 멋진 패션리더로 거듭나실 수 있을 겁니다:)Y: 혹시 특별한 취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팝아트 초상화를 그리는 게 취미입니다ㅎㅎ 제 자신도 그려봤고, 최근에는 친구네 아가 돌 선물로 만들어서 선물한 적 있어요. 또 가끔 취미삼아 넥타이도 만들고 있고요. Y: 헐 넥타이를 만드신다고요?네ㅎㅎ 제가 착용할 일은 없지만, 넥타이를 정말 좋아해요. 제가 좋아하는 패턴으로 다양한 색상의 넥타이를 만들고 있어요.Y: 금손이 그저 부럽습니다(ㅠㅠ) 일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인가요?사이트에 코디를 해서 올려놓는데, 이따금 제가 코디한 세트를 그대로 구매하는 고객들이 있어요. 그럴때마다 ‘내가 매칭한 아이템들이 고객들의 주목을 끄는 코디구나’라는 생각에 자부심이 생깁니다:) 사실 MD로서 가장 보람찬 순간은 내가 가져온 상품이 많이 팔리는 순간일 것 같아요. 지금은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그런 보람을 느끼기엔 이르지만, 조만간 꼭 그런 순간이 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Y: 입사 이후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무엇인가요?엘레뉴에서 29.5로 리뉴얼을 하기 위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적 있어요. 다른 부분은 글로 쓸 수 있지만 촬영에 대한 부분은 글로 표현하기 어렵더라고요. 어떤 앵글로, 어떤 장소에서, 어떤 느낌으로 촬영할 건지 샘플도 필요했고요. 그래서 제가 일일 피팅모델이 되었습니다ㅎㅎ 가로수길 한복판에서 찍었는데 너무너무 민망했어요^^;;;Y: 와 실제 피팅모델이라 해도 믿을 것 같아요! 전문모델이 아니라서 좀 부끄럽기도 했는데, 직접 의상을 코디해서 착용하고 기획해보니 재밌고 유익한 경험이 되었어요:)Y: 팀그레이프와 함께 하면서 좋은 점이 있나요?‘GWP(Good Work Place)’라고 친목을 다지기 위해 한 달에 한 번 단체활동을 하는 팀그레이프만의문화가 있어요. 오후에 볼링을 치거나 날이 좋을 때는 한강에서 치맥을 즐기기도 하고요. 다른 소소한 이벤트로는 임직원 생일파티가 있는데요, 생일마다 케이크와 떡볶이를 먹는 독특한(?) 문화입니다. Y: 음…. 뭔가 잘나가다가 케이크랑 떡볶이라니… 에이 단 거 먹으면 매운 거 먹고 싶고, 매운 거 먹으면 단 거 먹고 싶은 게 인생의 진리 아니겠습니까? 팀그레이프만의 특별한 생일 전통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Y: 앞으로는 어떤 일을 해보고 싶으세요?입사 후에 OEM업체와 협력해서 원피스를 디자인하고 제작해본 적이 있어요. 제가 만들고 싶은 디자인으로 직접 만들어 보니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앞으로도 레드오핀에서 상품을 직접 디자인해보고 싶습니다.  Y: 벌써 2017년입니다! 새해 이루고 싶은 목표가 무엇인가요? 레드오핀의 매출을 팍팍! 올리는게 첫 번째 목표입니다:) 두 번째는 소호몰 MD로서 더욱 인정 받는 거에요. 사실 레드오핀을 처음 담당했을 때 주 타겟층과 제가 나이차이가 있기 때문에 고객의 취향을 잘 파악할 수 있을지 주위에서 조금 염려했었거든요. 열심히 잘 해서 걱정하셨던 분들에게 인정받고 싶어요. 앞으로도 잘 성장해 가겠습니다. 레드오핀과 29.5에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새해 모두 파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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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서비스다] #4 JD, 안드로이드앱 개발 담당

셀잇은 기존 중고거래 시장에서 이용자들이 겪는 불편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등장한 서비스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구매자와 판매자를 잇는 접점이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서비스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저희 구성원들에 대한 이야기를 간간히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좋은 서비스든 아이디어든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니까요-저희가 어떤 생각을 품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지에 대해 진솔하게 풀어보고자 합니다. 이 청년들의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Interviewee: JD (제이디, 개발팀 / 안드로이드앱 개발 담당)Interviewer: Austin (오스틴, 마케터)  우선 자기소개부터 간단히 해주시죠. 흔해 빠진 소개일랑 집어치우고! 최대한 자신을 우리에게 알려봐요! 정~ 뭐라고 쓸지 모르겠으면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라도 해보세요. 우선 저에게 이런 귀찮은 일을 안겨준 브라이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바입니다. 덕분에 독무대에 이어 다시 한번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었어요. 그건 브라이언에게 개인적으로 앙갚음(?)을 해주시고, 본인 소개부터 해주세요. 저도 바쁘답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전남 해남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2남 중 장남으로 태어나 안드로이드 개발을 하고 있는 JD라고 합니다. 원래는 게임 개발이 하고 싶어서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하였지만 어쩌다 보니 앱을 개발하고 있네요. (뭐, 뭐지? 이 ‘신입사원의_패기.wav’ 같은 느낌은?) 그럼 현재 셀잇에서 개발자로 일하시겠군요. 그럼 본인이 하는 일 중에서 이건 나만의 스페셜티다! 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당연히 안드로이드 개발입니다. 우리 회사에서 저 밖에 못하는 거죠~(찡긋) (찡...찡긋?) 하하하;; 네네 그렇군요. (셀잇이 잘 되는 이유가 이거였군. 정상적인 놈이 없는...) 그게 다인가요? 개발하시다가 잘 안풀리거나 열 받을 때는 어떻게 하나요? 자세한 건 ‘영업비밀’이니까- 전 안풀리면... 음- (한참을 생각한다)잠을 잡니다. (역시 오늘도 산으로 가는건가…) 아…(포기한 듯) 얼마나 자나요? 한 20분 정도 짧게 자요. 사실 잔다기보다는 자는 척을 하면서 생각을 하는거죠. 읭? 굳이 자는 척을 해야 될 필요가 있나요? 그냥 대놓고 생각하면 안되는건가요? 안됩니다! 온전한 집중을 위해서 자는 척을 해야 해요. (정적) 인터뷰 하는 중에 월드시리즈까지 끝나버렸네요... 올해 모든 야구가 끝나버렸어요 ㅠ (후우... 내가 이걸 왜 시작했을까...) 그럼 일 얘긴 그만하고(더 할 수도 없겠어;;) 업무 외의 시간에는 주로 뭘 하시나요? 듣자하니 야구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야구를 봅니다. 한국 야구는 기아를 응원하고, 메이저리그는 한국 선수들이 진출한 팀들을 응원하고 있어요. 주말에는요? 주말이면 아침에 일어나서 메이저리그 두 경기 정도 보고 오후에는 한국 야구를 보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이제 야구 시즌도 다 끝나서 다가오는 겨울이 두렵습니다ㅠ 차라리 야구선수로 전향하시는게- 만약 실력이 문제라면 사회인 야구팀이라도 해보시는건요? 그건 돈도 많이 들고, 일단 귀찮고-부상 위험도 크고, 일단 귀찮고-그냥 친구랑 캐치볼 하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그리고 일단 귀찮고- 커피나 한 잔 하실래요? 커피나 마시면서 다른 얘기로 넘어가죠~ 괜찮습니다. 저는 카페인 마시면 안되서- 아, 그럼 그냥 계속 하죠. (여자랑은 술 마시고 나랑은 커피도 안 마시냐?-_- 쳇, 근데 이해되네...) 중고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중고를 바라보는 가치관 같은게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제가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중고거래가 보편적으로 활성화 된다면 상대적으로 공산품의 생산량이 줄어들게 되고, 이는 지구의 자연 환경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응? 뭔가 익숙한데?) 제가 예전에 쓴 글을 보신건가요?… 네~ 꼭 중고 거래가 활성화되서 지구 환경을 지켜주세요… 그럼 마지막으로 셀잇에서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주로 컴퓨터 부품들을 중고 거래를 이용해 구매했던 적이 있는데요. 항상 직거래를 했지만 정상 작동하는지 불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집에 와서 컴퓨터에 장착해 보고서야 안심을 하곤 했었는데, 셀잇을 이용하면 최소한 이런 걱정 없이 믿고 안심하며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로 자리 잡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니 이건 셀잇이 나아갈 방향이고~ 저는 제이디 본인 개인의 목표에 대해서 물은거예요. 셀잇이 곧 저입니다. 화, 화이팅...! (후우...) 이런 자리가 부끄럽죠? 가슴 속에 뜨거운 뭔가가 있는게 보이지만 굳이 밝히지 않으시겠다면 앞으로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 그 뭔가를 제가 찾아보겠습니다. (빨리 끝내려 애쓴다;;) 인터뷰는 이 정도로 마치는 것으로 하고~ 셀잇에서 칭찬하고 싶은 사람 한 명만 꼽아주세요. 이유도 함께 말해주세요. 전 네이쓴을 칭찬하고 싶습니다. 특유의 친화력과 유머러스함으로 주변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아주 훌륭한 팀원이기 때문입니다. 로봇입니까? 네? 아닙니다. 그럼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아! 최근에 셀잇 앱 2.0이 배포됐는데 감회가 남다를 것 같 같은~ 어떠세요? 딱히 이렇다할 소감은 없습니다만 이용자분들이 이전보다 더 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로봇 맞네...) 넵- 수고하셨습니다. (하아... 네이쓴이라... 다음엔 우주로 가겠구만...)#셀잇 #번개장터 #인터뷰 #팀소개 #팀인터뷰 #팀원소개 #기업문화 #조직문화 #회사문화 #사내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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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의 엑싯, 연쇄창업가 버즈빌 이관우 대표 창업기

출처 : 플래텀낙성벤처밸리 페스티벌 행사에서 짧은 강연을 정리.[전문]이토프, 포스트윙 창업 후 네이버 매각, 데일리픽 창업 후 티켓몬스터에 매각 총 5번의 창업과 3번의 엑싯을 경험한 연쇄 창업가초등학교 6학년때 2천만원정도 끌어모았다. 특허도 내고 금형도 했다. 인기가 되게 좋았다. 일본 바이어가 라이센스 2억을 주겠다고 했다. (일본 특허가 있었음) 아버지가 공부 안한다고 딴짓한다고 프리 라이센스 선언. 그래서 돈을 벌지는 못했다.무엇이 창업에서 가장 중요할까?서울대 경영대 지원한 것도 창업때문이였다. 경영대 왔다니 벤처과정 이런게 없었다. 디자인 경영이라는 수업에 발표를 하게 됬는데 전자렌지에 햇반 같은 걸 넣으면 코드를 읽고 자동으로 조리해주는 같은 아이디어였다. 교수님이 3,000만원 엔젤투자하겠다고 그러면서 창업 시작했다. 랩실에 찾아가 박사 막 꼬득여서 영입했다. 이제 대기업들을 세일즈해야되는데 우리에게 기술적으로 요구하는 것들이 닭과 달걀 같은 상황이였다. 그래서 굉장히 사업하는게 힘들었다.우리 기술을 고민해보니 코드를 인식하는 기술이 있더라. QR코드를 문자로 보내면 MMS로 보내야해서 200원 정도 드는데 우리 기술은 유니코드를 이용해서 SMS로 보낼 수 있어서 8원에 보낼 수 있었다. 그래서 네이버가 인수했다. 창업을 하면서 느꼈던 건 스타트업의 성공방정식은 인내력. 버티고, 버티고, 버티고였던 것 같다. 빨리 시장에 런칭해보고 숫자보고 개선하고.. 어릴때부터 나는 되게 린스타트업하게 발명하고 그랬던 것 같다. MVS (minimum viable sales) 의 중요성을 공유해드리고 싶다. 이는 내가 만들어낸 개념이다. (웃음) 데일리픽 창업할 때 (경쟁사 : 티몬, 우리 앱이 없었음) 일단 영업하려고 가게 들어갔다. 계약서 내봐라라고 해서 사인해주시더라. 다음날 근데 계약이 철회됬다. 그래서 일주일동안 아무말 안하고 커플 있는 파스타집에서 카페라떼 시켰다. 그렇게 계약을 다시 했다. 세금계산서를 한번 끊어보는거 이 한바퀴를 돌려보는게 중요한 것 같다.잠금화면 할 때 여자친구가 어떤 발표를 하는 자리에 bmw 사장이 왔었다. 내가 그 연락처를 전달받아 아무런 일면식 없는데 따로 연락해서 bmw 여기서 광고 정도 해야되지 않곘냐라고 제안했다. 100만 되면 다시 오라고 해서 우리 100만 찍고 실제로 bmw 광고했다. 참고로 그때도 처음에 우린 앱이 없었다.세번째 창업 포스트윙. 불법적인 저작권 위반한 사례들 모니터링해서 법무부로 보내는거였다. 개발자 둘이랑 해서 월 억대에 매출이 났고 잘됬다. 근데 점점 저작권에 그런게 밝아지면서 매출이 줄더라. 전 세계 모바일 첫 화면을 악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했다. 언어적인 장벽도 덜하고 이미지로 소구할 수 있기 때문에 괜찮을 것 같았다. 이 과정에서 사업 아이템을 자꾸 더 크게 보려고 많이 노력했던 것 같다. 스타트업 성공의 크기는 시장의 크기와 꿈의 크기에 비례하는 것 같다. 세퀘이아 유명한 VC는 이렇게 얘기한다고 하더라."그래 니말 다 믿어줄게 근데 그게 2조 정도 되는거야?"어릴때 엄마가 다리미로 옷을 막 태워먹더라. 이걸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오뚜기처럼 우뚝서는 그런 식으로 만드는 아이디어를 냈었다. 3일만에 철문점 가서 다리미 mvp 만들었다. 근데 그게 이미 일본이나 독일에 다 있었다. 스피드가 진짜 중요한 것 같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건 15명쯤 생각하고 있고 이들 중 5명정도는 창업을 생각, 그리고 이들 중 3명이 실행하는 것 같다. 그래서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를 누가 훔칠까봐 그런 걱정은 별로 안해도 될 것 같다. 빨리 실행하는게 중요하다.데일리픽 만들었을때 두달 간격으로 경쟁사들이 오픈했다. 두달 뒤 티몬 오픈했고 그 두달 뒤 쿠팡이 오픈했고 또 그 두달 뒤 위메프가 오픈했다. 빨리하는게 중요하다. 데일리픽은 90억에 티몬에 매각했다.허니 스크린은 남자 5명이 합숙하며 시작했다. 2시간 자면서 했다. 근데 그때 또 캐쉬슬라이드 나왔다. 지금은 결이 다르지만 그때는 경쟁사였다. 그때 생각했다. 정말 빨리 나오구나.. 사업 모델 고안할 때 어떻게 엣지있게 만들면 다른 회사가 우리 회사를 사주지? 이렇게 고민해보는 것도 좋은 것도 같다. 우리 회사만의 독점적인 헤자, 성 뭘까? 2조 이상 되는 모델인가? 세퀘이가 투자 방식 중 구글/ 페이스북의 로드맵 중에 직접 하지 않으면서 그 로드맵에 필요한 스타트업 1등에 투자한다고 하더라. 회사를 사줄 인맥 네트워크들을 스캔하며 엑싯 전략까지. 개인적인 나의 비전 - vision alignment - 한국 태생의 아이디어를 글로벌 플랫폼으로의 도약창업하면서 중요한 4가지가 있는 것 같다.1. 얼마나 큰 비전을 잘 세울 것인가2. 사람.. 얼마나 나보다 더 뛰어난 인재를 모을 것인가. 3. 소통이 중요함. 2번 좋은 사람들을 모아두면 개성이 강해서 이걸 팀역량으로 연결시키는게 어렵다. 두달에 한번 우리는 대표 포함에서 젓가락 뽑아서 좌석을 랜덤하게 뽑는다. 개발자의 언어 다르고 디자이너의 언어 다르고 이렇게 자리 배치를 하다보면 서로를 좀 더 잘 이해하게 되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4. 이런게 잘 지켜지면 스포츠 팀의 원팀이 된다. 우리만의 향기가 생기는데 문화가 중요한 것 같다. 사업을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고 운도 되게 중요하다. 버즈빌 조인한 한명 한명 사람들에게 창업가 육성하듯 그런 마피아 만들고 싶다. 페이팔 마피아처럼. 진흙탕 인큐베이팅이라고 얘기한다. 진흙탕에서 같이 구르면서 함께 창업가로 동료들과 성장하고 싶다. 회사에 있다가 본인이 창업하겠다고 하면 엔젤 투자하거나 이런 걸 장려하는 것도 노력하고 있다. 불나방으로 하다보면 영웅은 한명쯤 나오지 않을까 정리하면 끈기/mvp, msp/꿈의 크기 크게/스피드 / 엑싯전략/ 이런 것 같다. 어린 나이에 창업을 하게 되면 말랑말랑 할 때 할 수 있으니 이 시기도 중요한 거 같고 근데 뭔가 학업을 버리면서 진짜 집중력있게 사업을 키울 수 있는가? 그런게 중요한 것 같다. 데일리픽, 미국에 그루폰 벤치마킹한거다. 처음에 창업하면 벤치마킹 하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사업을 시작하고 망할때는 어떤 포인트로 망했는지 복기하는게 중요한데 그게 팀일 수도 있고 펀드레이징이 될 수도 있고 아이템이 될 수도 있다. 카피캣으로 시작하면 일단 아이템 때문에 망하는 경우는 잘 없는 것 같다. 잘되는걸 벤치마킹 했기 때문에. 원래 데일리픽 론칭하자마자 3개월 뒤쯤 그루폰에서 인수하자고 연락왔다. 그때 영문도 안되어있고 한글로만 되어있었는데 로켓인터넷 CEO 올리버 삼베르가 우리 사무실로 전화왔다. 그때 여직원이 있었는데 보이스 피싱인 줄 알고 바로 끊어버렸다. 공항 뜨기전에 우리 꼭 한번 보고 싶다고 해서 만났다. 택시를 타고 인천공항가서 데일리픽 띄어놓고 우리 팀에 대해서 설명하고 막 그렇게 발표를 했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는 너네가 플랫폼 스케일링 하는 거랑 우리랑 지향하는 철학이 다르다. 우리는 고객 만족을 위한게 중요하다." 그런 식으로 얘기했더니 그 분이 나한테 이렇게 말한게 처음이야 이러면서 바로 공항 취소하고 택시타고 우리 사무실로 갔다. 그루폰이 인수하겠다 딜이 되면서 티몬이나 다른데랑 비딩이 붙은거다.성장하는 작은 기업의 핵심 참모가 되는 것도 많이 배울 수 있는 것 같다. 그런 포지션에서 대표가 운영하는 사업을 보면서 빠르게 경험을 축적, 간접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것 같다.팀은 학교에서부터 만나는게 중요한 것 같다. 학교에 가서 창업에 대해서 많이 배운 건 없지만 기술경영 동아리 하면서 성공한 창업 선배들 많이 만났고 팀빌딩도 했었다.더 나은 사람을 채용하기 위해 그냥 계속 관계 유지하면서 타이밍이 됬을 때 공격적으로 제안하는 것 같다. 예전미국에 15명 개발자 다 데려가서 미국 시장 뚫을려고 애썼다. 근데 창업가가 20대때 가서 미국에서 하는거랑 40대 개발자 데려가서 하는거랑은 정말 다른 것 같다. 20대랑, 40대의 주변 환경은 다르기 때문이다. 40대는 가정이 있으니.. 그때 한국 지표가 막 꺽이고 회사가 망할 뻔했는데 그때 고민했던게 비전과 미션, 핵심 가치 잘 셋팅하는거였다. 그거 기반한 인재상을 셋팅하고 그 인재상에 맞는 질문지부터 어떻게 액션해야되는지 컬쳐북이라는걸 만들었다. 모든 복지 프로그램, 인터뷰 프로그램 만들었고 인터뷰 되게 빡빡하게 보는 24시간 과제도 우린 주는게 있다. 여러 회사들 중에서 우리 회사의 과제를 하루밤 정도 밤새지 않으면 우리랑 맞지 않는다는 거를 보려고 하는거다.되게 좋은 분 3년정도 따라다녔었다. 막판에는 갑자기 찾아가서 1층 내일 우리 로켓 뜬다. 투자 클로징 됬고 오늘 밤 알려주셔야된다. 나이 드신 분들의 대부분 의사결정권은 형수님한테 있는데 부부동반으로 식사도 하기도 했다. 나는 개인적으로 정부 지원 받지마라. 창업아이템에 더 집중하는게 좋지 않나.. 차라리 투자 피칭해서 자금 가져오는게 좋다고 본다.우리의 성과 시스템이나 측정은 OKR 참조 많이 했다. 스톡은 초기 사람들에게 많이 주려고 하는 편이고 스톡풀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10%) 뒤로 갈수록 스톡 주는게 제한이 걸려 우리는 투자 받을때 아예 스톡 풀을 넓히는 것을 제안을 했다. 우린 공장이 있거나 뭐 건물이 있거나 그런게 아니라 사람이 전부니깐.PPL. 페오펫에서는 위대한 미친 개발자, 위대한 미친 마케터, 위대한 미친 운영분들을 모시고 있습니다. 커피 한잔 하실 분은 연락주세요.■ 페오펫은 강아지 등록 카테고리에서 압도적인 1등 펫테크 스타트업입니다. ■기업소개보러가기 > https://www.rocketpunch.com/companies/peopet페오펫은 반려동물계의 네이버를 만들 것입니다.펫 모바일 포털 AI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이 궁극적인 목표를 위해 현재 강아지 등록 사업을 통해 데이터를 모으고 있고 다음 단계로는 커뮤니티 사업 진출, 추후 포털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것이 로드맵입니다. 반려인들이 검색을 통해 나에게 맞는 정보를 찾고, 추천받고, 커머스 결제까지 원스톱 경험을 통해 미친 감동을 주고자 합니다. 페오펫은 탁월한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만들고 플랫폼을 넘어 펫 산업의 "뇌"가 되고자 합니다.■페오펫 문화■http://bit.ly/2Wpl0Cq 핵심문화편http://bit.ly/2Y3yQL1 소통문화편http://bit.ly/2Y8kgSn 복지문화편http://bit.ly/2IZOX8R 그로스리뷰문화편http://bit.ly/2Y5dfll 합의문화편이 글을 보고 공감했다면 [구독하기]를 눌러주세요. 새 글이 올라올 때 먼저 알려드릴게요.이 글을 누군가에게도 보여주고 싶은 감정을 느꼈다면 [공유하기]를 눌러주세요. 함께 나누면 더 기쁘니깐요.이 글을 보고 연결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저와 그리고 누군가와 연결될꺼예요.지금 바로 감정을 행동으로 옮겨주세요. 당신의 참여는 세상을 더 아름답게 움직일꺼예요.*페오펫 강아지 출생신고 서비스이제 정식으로 당당하게 내 아이를 간편하게 출생신고 하세요.페오펫 블로그페오펫 페이스북 페이지페오펫 인스타그램최현일의 링크드인최현일의 페이스북최현일의 블로그최현일의 페이지email : [email protected] : gui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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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바로고의 비타민데이

[비타민데이]2017년이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은 거 같은데벌써 1월이 끝나갑니다.요즘따라 날씨도 더 추웠어요.이럴때 우리는 챙겨주는 것은'바로고'뿐이다!바로고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어요.매월 1회임직원들의 건강까지 생각하는비타민데이를 진행합니다.센스있게 세팅까지 마무리한바로고의 비타민데이건조한 피부와 비타민 보충을 위해꼭! 챙겨 먹어야할 과일바로고에서는 사과, 배, 귤을 준비했어요.과일을 잘 챙겨드시면몸 안의 수분이 보충되고비타민까지 챙길 수 있어서꾸준히 잘 챙겨드시면피부도 좋아지는 효과가 있으니꼭! 챙겨 드세요^^MISURA 제품도 함께 준비했어요.아무래도 배고픔을 채우기에는탄수화물 섭취는 필수 입니다.다른 각도에서 인증샷을 찍으니좀 더 색다른 느낌.사무실이 아니라 카페에 온듯한 느낌이 드네요~인증샷 타임이 끝나자바쁘게 움직은 손들!기다렸다는 듯 비타민을 보충하기 시작 합니다.특히 아침을 잘 챙겨 먹지 못하시는 분들이제일 좋아하는 바로고 타임비타민데이 입니다.함께 비타민데이를 즐기는 모습입니다.바로고에만 있는 특별함바로고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임직원의 건강까지 생각하는바로고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사내 복지 중의 하나 입니다.바로고에는 임직원들을 위한다양한 복지들이 준비되어 있어요.모든 복지들이 호응도가 좋지만그 중에서도 비타민데이는임직원분들의 반응이 뜨거워요~역시 맛있는 것이 쵝오!어느새 비워져 가는 테이블든든하게 아침식사를 하고 업무를 위한 대화가 오고 갑니다.업무 외 이런 시간들이바로고 안에서 끈끈한 무언가를 만들고더 나은 바로고를 만들기 위해함께 노력하는 원천이 되는 것 같아요.앞으로도 바로고는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나아가겠습니다.다음에는 어떤 특별함을 찾아올지기대 많이해주세요!"바로고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바로고의 비타민데이 였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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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I 사람들 - 사우들의 새해 다짐, 2019년도 행복합시다

긍정과 희망으로 한 해의 시작을 다짐해보세요~뜻을 세우고 꾸준히 노력하면, 목표는 반드시 이뤄낼 수 있습니다.사우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그 어느 때보다 2019년이 빛나기를 바랍니다~! [선배들의 뒤를 이어 공과대 입학]현대중공업 대조립1부 정상훈 사우제 주변에는 이미 뛰어난 실력을 갖추었음에도 꾸준한 자기계발로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는 멋진 선배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실력 향상을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려는 선배들처럼, 저도 올해는 굳은 결의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바로 현대중공업 공과대학에 입학하는 것인데요. 그동안 일이 많다는 이유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미뤄왔던 공부를 하며 제가 좋아하는 선배님들의 뒤를 따라갈 계획입니다. 제 전공인 용접을 깊이 있게 배워 산업기사 자격증도 꼭 취득해 보겠습니다.그리고 올해는 청사도회 동료들과 더 많은 추억을 쌓고 싶습니다. 청사도회는 저와 같은 고졸 신입사원들이 모여만든 봉사단체인데요. 친구들이 한꺼번에 군 입대를 하는 바람에 최근 몇 년 동안은 소소한 봉사만 해왔습니다. 제대 후 더욱 늠름해진 친구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듬뿍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버킷리스트와 함께하는 ‘진짜’ 독서]현대삼호중공업 자산운영팀 박수지 사우저는 매년 새해가 되면 ‘올해 몇 권의 책을 읽겠다’라는 계획을 세우곤 했습니다.그러나 시간이 조금 지나고 나면 단순히목표 달성을 위해 숫자 채우기 식으로 책을 읽게 되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막상 나중에 떠올려 보면 제목만 어렴풋이 생각날뿐 무엇이 감동적이었는지 기억나지 않을 때가 많았습니다. 또한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새해 목표는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이를 반성하여, 올해는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에 대한 리스트를 직접 만들어 내실 있는 독서를 실천하려고 합니다. 제가 선정한 책들이니 보다 재미있게 읽어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드론’ 자격증 취득 목표]현대미포조선 자재지원부 이성일 사우저는 지난해부터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자기계발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있습니다. 지난 9월에는 고용노동부 지원 ‘내일 배움카드’로 3톤 이상의 지게차, 굴삭기 면허를 취득한 바 있습니다.올해 저의 목표는 ‘RPAS(Remotely Piloted Aircraft System)’ 자격증 취득입니다.‘RPAS’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공식용어로 사용하고 있는 드론의 명칭입니다. 저는 지난달부터 RPAS 필기시험 공부와 실기연습을 병행하고 있는데요.필기시험은 매주 1회 응시할 수 있지만, 실기시험은 일정 자격을 갖춘 교관과 함께 실제 비행 로그시간 20시간을 이수한 뒤, 시험 접수를 할 수 있기에 다소 까다롭습니다. 올해 상반기는 이미 접수가 마감된 만큼, 하반기까지 차근차근 준비해 반드시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빠가 되기 위해 건강관리 노력]현대미포조선 기장설계부 이현철 과장저는 지난해 사내 연애에 성공해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아내와 알콩달콩 둘이서 보내는 것도 좋지만, 사랑스런 자녀가 있다면 기쁨이 배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 올해는 자녀를 갖도록 몸과 마음의 준비를 할 생각입니다.요즘은 환경 오염 문제인지 스트레스 탓인지 주변을 살펴보면 난임으로 고민을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저도 설계 업무상 매일 책상에 앉아서 일을 하다 보니 체력도 떨어지고 ‘배불뚝이 아저씨’처럼 몸매도 바뀌는 것 같아, 운동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습니다.‘매일 1시간 운동하기’와 같은 목표보다는 소소하게 퇴근할 때 헬스장 앞에서 버스 하차하기 등을 실천하려고 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지 못하는 날이 생겨도 헬스장에서 집까지 거리가 꽤 멀어 집으로 걸어서 돌아오기만 해도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연말에는 ‘2세 탄생’이라는 기쁜 소식과 함께 날씬해진 몸매로 돌아오겠습니다. 응원해주세요! [내 손으로 만드는 건강식]현대삼호중공업 선실생산부 윤빛나리 사우회사에 입사한지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퇴근 후 제 손으로 저녁을 차려본 건 가히 손에 꼽을 정도였습니다.피곤하고 귀찮다는 핑계로 간단한 요깃거리로 저녁을 때우거나 배달음식을 시켜먹곤 했죠. 그러나 이러한 생활이 지속되다 보니 생활비도 조금 부담되고, 잦은 인스턴트 음식으로 건강에도 좋지 않음을 느껴 새해에는 일주일에 1번 이상은 직접 저녁을 해먹기로 목표를 세웠습니다.또한 한 달 전 드디어 운전면허를 취득했는데요. 올해 운전 연습을 꾸준히 하여 드라이브도 하고, 직접 운전해서 여행도 떠나 보려고 합니다. ‘초보 운전’ 딱지를 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내 집 마련’의 꿈을 현실로]현대중공업 선체설계부 손성원 대리직장인 혹은 평범한 소시민에게는 자신의 이름으로 된 집 한 채를 갖는 게 평생 소원이신 분이 많습니다.저 역시 울산에서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지만, 언젠가 부모님의 품을 떠나 독립할날을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그래서 올해는 ‘내 집’ 마련을 위한 종잣돈 모으기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말이 있으니 올해는 취미활동, 외식 등에 들어가는 소비를 줄이고, 정기적금을 부지런히 부어봐야겠습니다.다행인 점은 대학생 때부터 주택청약저축에 가입해 원하는 아파트가 나오면 청약을 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주택청약저축은 월 20만원씩 납입하면 1년에 최대 96만원까지 소득공제도 받을 수있으니, 여러모로 재테크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사우 여러분들도 현명한 재테크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현대중공업 #기업문화 #조직문화 #신입사원 #구성원인터뷰 #공채정보 #직무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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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TP에 대하여

Overview우리는 대부분의 활동을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은행에 가지 않아도 앱만 있으면 은행 업무를 할 수 있고, 몇 번의 터치만으로 다양한 물건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온라인에서 해결합니다. 이 말을 바꿔 말하면, ‘온라인에 연결되지 않았다는 건 대부분의 경제활동에서 벗어났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온라인에서 무언가를 클릭(또는 터치)한다는 건 서버에 호출하는 행위이기도 합니다. 서버가 실시간으로 원하는 결과를 우리에게 다시 보내주는 것이죠. 이렇듯 많은 사람들에게 실시간으로 서버가 자료를 처리하는 과정을 OLPT(Online transaction processing)라고 합니다. Table의 구조OLTP 처리를 하려면 DB를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요. 예를 들어봅시다. 모든 웹사이트는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우선 회원가입을 해야 합니다. 가입을 할 때는 ID 와 비밀번호를 꼭 만들어야 하고요. 이것을 DB Table로 가정하면 회원 Table은 ID와 암호 컬럼으로 구성될 겁니다. 회원ID암호위의 Table은 가입자 수가 많아지면 운영을 하고 건수가 많아지면 두 가지 문제가 발생합니다. 첫 번째는 ID가 중복된다는 것, 그리고 두 번째는 자료가 많아질수록 가입된 회원의 ID를 가져오는 게 느려진다는 것이죠. 전자의 문제는 Application 단에서 어느 정도 확인할 수는 있지만 다중 사용자 구조에서 중복되지 않는다는 보장을 할 수 없습니다. 후자의 문제는 Table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를 해결하려면 Index(Primary Key)를 생성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Index 생성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게 생소할지도 모릅니다. 우선 Index의 기본적인 구조를 알아야 합니다. 보통 Table에 자료를 Insert하면 입력한 순서대로 자료가 쌓입니다. 회원입력순서ID암호1홍길동12342강감찬56783이순신abcd4김좌진efgh하지만 Oracle Cluster Table과 MySQL InnoDB Table은 Table에는 입력한 순서대로 쌓이지 않고, 특정 KEY에 따라 쌓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테이블이 꼭 위의 예시처럼 순서대로 쌓이진 않습니다. Oracle Cluster Table과 MySQL InnoDB Table은 아래 예시처럼 보여집니다.회원입력순서ID암호2강감찬56784김좌진efgh3이순신abcd1홍길동1234이번에는 Index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BTree Index를 살펴보겠습니다. Index는 보통 테이블의 자료를 빠르게 검색하기 위해 생성합니다. 1개의 Table 위에 N개의 Index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1) 회원 테이블의 ID를 KEY로 하는 Index를 생성한다고 가정하면 아래와 같은 Index 구조를 가집니다.회원_ID_IndexID(KEY)Table 위치 값강감찬XXX김좌진XXX이순신XXX홍길동XXXIndex는 KEY의 순서(오름차순 or 내림자순)로 정렬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N개의 KEY를 지정해 Inedx를 생성하면 N개의 KEY 순서대로 정렬됩니다. 그렇다면 BTree Index는 왜 정렬되어 있을까요? 자료를 찾는 속도가 빠른 것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자료 구조를 조금이라도 공부했다면 이미 BTree라는 이름에서 눈치채셨을 겁니다. Btree Index는 이진검색(Binary Search)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Binary Search는 자료가 정렬되어 있는 상태에서 자료의 절반 위치를 찾아가는 구조입니다. (처음 전체의 절반, 절반의 절반 , 그 절반의 절반) 전체를 읽을 때보다 빠르게 원하는 값을 찾을 수 있고, 자료를 읽어내는 속도도 빨라집니다. 이렇게 해서 Index가 생성되어 있다면 Index에서 값을 빠르게 찾을 수 있고, 이 값이 위치한 Table의 레코드를 바로 접근해 원하는 값을 가져올 수 있게 됩니다. Index에서 원하는 값을 빠르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Index를 생성할 때 속성(UNIQUE or NON UNIQUE)을 설정해 중복 허용 여부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Index와 Table관계를 표시하면 아래와 같습니다.회원_ID_IndexID(KEY)Table 위치 값강감찬2김좌진4이순신3홍길동1▼회원입력순서ID암호1홍길동12342강감찬56783이순신abcd4김좌진efghPrimary Key만약 ID의 컬럼 속성을 NOT NULL로 설정하면 중복이 되지 않고 값을 항상 입력합니다. ID의 무결정을 보장하고, 자료도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되는데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Unique Index 와 NOT NULL을 사용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Primary Key를 지정하는 것입니다.2)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것을 지정하는 것이 좋을까요? 사실 DB 특성과 Table특성, 용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정답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Primary Key를 지정합니다. Primary Key를 지정하는 건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논리적으로 Primary Key를 지정해 Table의 기준을 알 수 있습니다. 둘째, 거의 모든 DB가 같은 조건(Index가 여러 개 있을 경우)이라면 Primary Key를 우선적으로 사용합니다. 마지막으로, 특정 DB는 Table(MySQL InnoDB Table)이 Primary Key로 정렬되고, 이것이 위치 값으로 사용되면 다른 Index를 쓰는 것보다 속도가 빠릅니다. 그러므로 가능한 Primary Key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그 외의 경우엔 Index를 사용하면 됩니다. Conclusion지금까지 OLTP 처리를 할 때의 기본적인 회원 Table 구조와 문제점 및 해결 방안 , 간단한 Index 및 Primary Key를 알아봤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조금 더 확장된 개념인 단일 Table을 Select하는 법을 다뤄보겠습니다. 뭐든 기초가 중요하니까요. 하하.. 참고 1) Oracle Bitmap Index의 경우 2개 테이블을 연결하여 1개의 Index를 생성할 수도 있습니다. 2) Primary Key는 NOT NULL컬럼만 지정 가능합니다. 글한석종 부장 | R&D 데이터팀[email protected]브랜디, 오직 예쁜 옷만#브랜디 #개발문화 #개발팀 #업무환경 #인사이트 #경험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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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의 본질

조직문화가 화두다.예전에는 회사를 고를 때 급여나 회사 타이틀 같은 조건이 가장 중요했다. 그러나 이제는 점점 조직문화를 가장 중요시 여기는 추세다. 젊은 청년들은 점점 돈을 조금 적게 벌더라도 조직문화가 좋고 워라벨이 보장되는 곳을 선호하고 있다. 중장년층도 매일 빡빡하고 답답한 회사생활보다 좀 더 마음이 편한 곳을 찾고 있다.많은 직장인들의 퇴사 이유 중 가장 큰 부분도 조직문화라고 한다. 매주 월요병에 시달리는 이유도, 매일 아침 출근길이 무거운 이유도 대부분 조직문화 때문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조직문화란 무엇일까? 대관절 조직문화란 무엇이기에 이렇게 모든 직장인들이 집중하고 신경쓰며, 많은 언론과 미디어에서도 조직문화가 바뀌어야 한다고 입을 모아 주창하는 것일까?사실 ‘조직문화’는 그 중요성에 비해 실체가 모호한 단어이다. 우선 ‘조직’과 ‘문화’라는 단어 자체가 어렵다. 보통 우리는 ‘조직’이라는 말을 잘 쓰지 않는다. “나 내일 회사 출근해”라고 말하지 “나 내일 조직 출근해”라고 말하지 않는다. 즉 조직은 회사를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문화’란 무엇인가? 이건 더 어려운 개념이다. 네이버 지식백과에는 ‘문화란 인간에게만 있는 생각과 행동 방식 중 사회 구성원들로부터 배우고 전달받은 것들로서 의식주, 언어, 풍습, 종교, 학문, 예술, 제도 등을 모두 포함한다’고 말한다.그렇다면 이것을 회사에 접목한다면, 회사 생활에서의 집단 내에서 배우고 전달되는 것들로서 회사의 의식주(복장, 사내식당, 사무실) 및 회사 보고 언어, 업무 방식, 회사의 비전과 철학, 규정 등이 모두 포함될 것이다.      이렇게 본다면, 한마디로 조직문화는 ‘회사에서 보내는 모든 삶’을 의미한다. 즉 조직문화란 여러 가지 회사 생활의 요소 중 하나가 아니라, 회사생활의 모든 것을 뜻하는 것이다.과거에는 모두가 다 회사에 개인을 맞추는 비슷한 생활 양식을 보였기 때문에 조직문화라는 것을 구분하거나 인식할 겨를이 없었다. 그러나 이제는 개인이 살아나는 다양성의 시대이다. 워라벨이니 퇴사니 하는 단어가 유행하기 시작한 것도 본질은 같다. 보다 다양하고 다채로운 개인의 삶이 ‘인식’되면서 원래 인간으로서 당연히 추구할 ‘행복한 일’을 추구하고 싶은 것이다.      ‘문화(Culture)’의 어원은 라틴어로 ‘경작하다, 마음을 돌보다’라는 뜻의 ‘Cultus’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즉, 제대로 조직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사람의 '마음'을 돌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러나 현재까지 대부분의 기업에서 조직문화를 다루는 방식은 겉핥기식이다.조직문화를 혁신한다고 반바지 허용, 염색 가능 등 복장 자율화를 추진하지만 누군가는 눈치를 주고 또 눈치를 본다. 진짜 자유로운 조직은 '복장'에 대한 규정조차 없다. 신경도 쓰지 않는 것이다. 복장이 자율이라고 자랑하는 것은 여전히 복장에 눈치를 보고 있다는 반증이다.  회사 사내 식당에서 최고급 음식이 나오지만 상사와 함께 먹다보면 속이 체한다. (살만찐다)구글처럼 창의적이고 쾌적한 휴게공간을 만들었지만 아무도 그 곳에서 맘 놓고 쉬지 못한다.직급을 파괴하고 호칭을 그냥 '님' 자로 편하게 통일하지만, 부장님께 XX님 이라고 말하기 불편해 아예 아무런 호칭도 부르지 않는다고 한다. 이메일에도 그냥 '안녕하세요'만 쓰고, 아무런 호칭을 부르지 않는다.자율출퇴근과 연차/휴직 보장 제도를 만들지만 정작 남들 눈치 보느라 쓰지 못한다. 칼퇴근을 한다고 저녁 6시 정각에 PC를 끄고 불이 꺼지고 문이 닫히지만, 그러면 그 일을 그대로 집에 가져가서 해야 한다.그러면서 외부적으로는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조직문화 혁신’을 만들었다고 대서특필한다. 조직문화의 '형식'에만 치중하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형식적인 조건들도 중요하다. 당연히 어느 정도 필요하다.그러나 조직문화의 진짜 본질은 '마음'이다.그리고 그 마음을 돌보는 역할은 '리더'가 해야 한다. 즉 사람들을 돌보고 신뢰를 줄 수 있는 리더의 책임이 절대적인 것이다.      혹자는 조직문화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간다고 말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러나 아무리 구성원들이 열심히 해도 리더가 말 한마디 '안돼'라고 말하면 모든 게 물거품이다. 결국은 최종 의사결정권을 가진 리더의 역할이 막중하다고 할 수 있다. 리더를 변화시켜야 한다. 리더를 변화시킬 수 있는 리더들의 리더 (맨 윗분들)들이 먼저 변하고 결단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그냥 외부 컨설팅이나 인사팀에게 시켜서 몇 개월간 프로젝트 돌리고 나서 한 번 보고서 만들어와 봐 하고, 그 보고만 받고 흉내만 낸다면 여전히 조직문화의 혁신은 요원할 것이다.최근 ‘조직문화 혁신 TF’를 신설하고 인사팀에서도 적극 챙기는 등 기업 전반적으로 조직문화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잘 살려서 부디 형식적인 허례허식이 아닌, 진짜 변화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퇴사학교 #조직문화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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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선배들의 이야기 - "당당하게 너 자신을 증명하라" 영업본부 LPG팀 조세현

현재 담당하고 있는 업무와 필요한 역량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영업본부 법인사업부문은 LPG팀, 법인영업팀, 특수제품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LPG팀은 CDU공정에서 제일 먼저 생산되는 프로판과 부탄을 전국에 있는 충전소 및 직매처에 판매합니다. 법인영업팀은 그룹 계열사, 대형 산업체 및 국가기관을 전담하고, 특수제품팀은 공장에서 생산되는 부산물을 적기에 판매하여 공장 안전가동을 이끌고 중간유분을 상품화해 신규수익을 창출 합니다. 저는 LPG팀에서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소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충전소에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국제유가 및 LPG시장 동향, 마케팅 정보 등 충전소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충전소 소장님께 전달하고, 소장님의 요구와 불만을 선제적으로 해결하면서 이익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영업 담당자에게 필요한 역량은 본인이 담당하는 ‘제품과 시장 동향에 대한 이해력’ 그리고 이를 거래처의 니즈에 맞게 잘 전달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영업담당자는 담당 거래처에 필요한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상대해야 하는 영업담당자에게 필수적인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입사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셨나요?입사 후 어떤 부서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확실히 정했습니다. 그 후 제 성격, 경험, 장점을 해당 부서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자기소개서에 녹여냈습니다. 면접을 준비할 때는 현대오일뱅크의 재무제표, Annual Report, 사보, 보도자료, 홍보 영상 등을 찾아보며 현대오일뱅크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사업 방향을 파악했고, 제 역량과 비전을 바탕으로 어떻게 회사에 기여할 지 고민했습니다. 또한, 현대오일뱅크 입사를 위해 기울인 제 차별화된 노력과 열정을 면접에서 어떻게 보여드릴 지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저 자신과 현대오일뱅크를 면밀히 공부하니 자신감을 가지고 면접에 당당하게 임할 수 있었고, 좋은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지원자 여러분, 취업 준비라는 큰 산을 넘는 과정에서 항상 불안하고 때로는 지칠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현대오일뱅크에 입사하여 어떤 꿈을 펼치고, 어떻게 성장해나갈 것인지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제시하십시오. 현대오일뱅크는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현대 #현대그룹 #현대오일뱅크 #영업본부 #법인사업부문 #LPG팀 #직무정보 #직무소개 #선배들의이야기 #현대오일뱅크공채 #현대오일뱅크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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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패스트캠퍼스 이강민 대표입니다.

왜 지원자 분들만 자기소개를 하나요?많은 회사들이 자신들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은 채 지원자의 이야기만 듣고, 심사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건 양쪽 모두에게 좋지 않은 일입니다. 결국 대화로써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것인데, 그렇게 일방적인 방식으로는 아무래도 완벽한 소통은 어려울 테니까요. 지원자분들의 이야기를 듣기에 앞서 이강민 대표가 패스트캠퍼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안녕하세요. 패스트캠퍼스 대표 이강민입니다. 함께할 사람을 찾고 있어요. 채용에 대해 대표가 직접 입을 여는 경우는 드물지만, 제가 직접 말하는 것이 우리 회사에 대해 가장 잘 말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초창기에는 모든 사람을 제가 직접 뽑았거든요. 그래서인지 서로 다 다르지만 묘하게 비슷한 사람들이 모이게 됐어요. 모두가 주도적이었고, 추구하는 가치가 비슷했죠. 비슷한 색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고 모여 이제는 60여 명의 사람들이 함께 이끌어가고 있는 거예요. 그것이 높은 성장을 가능하게 한 요인 중 하나였습니다. 패스트캠퍼스에 대해 누군가가 말한다면, 우리의 색깔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 목소리를 내어야 하잖아요. 저는 패스트캠퍼스가 내고있는 색깔의 시작이었고요. 그게 직접 입을 열게 된 이유예요.패스트캠퍼스는 ‘인생을 바꾸는 교육(Life-changing Education)’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키우고 이직/취직 등 커리어 전환을 돕는 ‘실무 교육 스타트업’입니다. 2013년 10월 17일, ‘컴퍼니 빌더’인 패스트트랙아시아의 작은 스타트업 교육 프로그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3년 전 4명의 팀원으로 시작했던 패스트캠퍼스는 2017년 현재, 60여 명의 팀원과 함께 프로그래밍/데이터 사이언스/마케팅/비즈니스/스타트업/파이낸스/크리에이티브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100여 개의 단기 교육 과정(CAMP, WORKSHOP, CLASS)과 3개월 전일제 과정(SCHOOL), 외국어 과정을 운영 중이며, 이제는 교육을 넘어서 이직 그리고 취직까지 적극적으로 연결하는 회사가 되었습니다.‘정한 것’이 아닌 ‘우러난’ 비전“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교육”저는 자신 있게 패스트캠퍼스의 비전에 대해 말할 수 있습니다. 시작부터 가졌던 신념이고, 3년간 걸어오면서 점점 탄탄해진 비전이죠. 우리는 ‘누군가의 인생을 바꿀 교육’을 지향하고 있어요.우리나라는 보통 초, 중, 고, 대학교를 거치면서 교육을 받고 취업을 하게 되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과정 중 취업을 하고 나서 가장 큰 어려움을 느낍니다. 대학교에서 배우는 능력과 현업에서 필요한 능력의 차이가 크기 때문이에요. 준비가 안 된 상태인 대학 졸업생은 어렵게 회사에 간다고 해도 엄청난 시행착오를 거쳐야만 하고, 기업도 신입사원을 교육하는데 많은 시간과 돈을 쏟게 됩니다. 패스트캠퍼스는 이러한 상황에 주목했습니다. 저도 패스트캠퍼스를 시작하기 전에 두 번이나 창업에 도전하며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거든요. 하지만 꼭 겪지 않았어도 될 일들도 많았어요. 그래서 “나 같은 시행착오를 모든 사람이 꼭 겪을 필요는 없다. 시행착오를 줄여줄 교육을 만들겠다.”라고 생각했죠. 그렇게 창업뿐 아니라 어떤 일을 하는 사람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을 시작하게 된 겁니다.또 한 가지, 교육과 취업 사이의 갭은 때로는 아주 큰 여파로 돌아와요. 누가 인재인지 파악하기 어려우니 기업 입장에서는 줄 세우기 편한 스펙만을 요구하게 되고, 구직자들은 그런 기업에 들어가기 위해서 점수뿐인 영어 점수나 실제 능력과 상관없는 자격증 같은 것에 많은 에너지를 낭비하고 있어요. 그러다 보면 잃는 게 너무 많아요. 사고력과 진짜 실력을 키우지 못하게 되고, 자신의 꿈을 좇기보다 점수, 스펙에 맞춘 커리어를 걷게 되죠. 그분들만의 잘못은 아니에요. 어떤 일을 위해서 필요한 진짜 공부는 따로 있는데, 학교에서도 동떨어진 교육만 하고 기업은 스펙으로만 평가하려고 하며 아직까지 각 분야마다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곳도 찾기 힘드니까요. 그나마 있는 실무 교육들은 대부분 현업을 떠나있던 사람이 자기 커리어를 내세우면서 강의를 하는데,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대에서는 위험할 수 있어요. 5년 전에 현업에서 나와서 강의를 시작했다면 5년 만큼 현업에 뒤처져 있는 거니까요. 우리는 현업과 맞닿아 있으면서도 트렌드에 뒤처지지 않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현직에 종사하고 있는 강사님들이 강의를 하죠. 같은 주제의 강의라도 매 기수마다 새로운 내용이 추가되고요. 즉,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도와주는 것이 교육 기관을 경영해 나가면서 꼭 이루고 싶은 비전입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것을 진짜로 이루기 위한 공부를 할 수 있는 곳이 패스트캠퍼스예요. 직업과 삶의 분리가 아니라, 직업 안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하는 곳, 그런 곳이 한 곳쯤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필요한 능력과 동료들, 그리고 분위기저는 면접을 볼 때 꼭 하는 네 가지 질문이 있어요. 그중 하나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요?’입니다. 하고 싶은 일이 뭔지 그 자체를 묻는 게 아니에요. 저는 사람마다 잘하고 좋아하는 일의 ‘속성’이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누군가는 단순 반복 업무를 좋아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계산해서 짜 맞추는 것을 좋아할 수도 있으며 새로운 일을 벌이거나 정리하고 시스템화하는 업무를 좋아할 수도 있죠. 그걸 물어보면서 상대가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파악합니다. 패스트캠퍼스에서 그 일을 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지에 대해 파악하기 위해서예요.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비전이 내부 직원에게도 똑같이 적용되는 거예요. 당연하죠. 비전은 안으로부터 나와야 회사 전체에 녹아들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결국 그렇게 하는 것이 회사에게도 긍정적으로 작용해요. 모든 직원이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다면, 누구나 최선을 다할 것이고 그런 것들이 모이면 결국 회사의 성장으로 이어질 거니까요.그리고 논리적인 문제 해결이 가능한 지에 대해 물어봅니다. 3달 후의 목표를 위해 당장 1시간 안에 어떤 액션을 취해야 하는지 알고 있는 사람을 찾아요. 또 스스로에 대해 잘 아는지 물어봅니다. 어떤 점에서 동기부여되는지 등에 대해 알아가죠.  패스트캠퍼스는 일은 스스로 찾아서 해야 하는 조직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에 대해 잘 알아야 주도적인 업무가 가능하니까요. 마지막으로 fit이 잘 맞는지 파악하려 합니다. 패스트캠퍼스 사람들는 경쟁적이고, 눈앞의 실질적인 성과를 내려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거든요. 이 조직에서 잘 지내려면 항상 스스로가 성과를 내려 노력하고, 본인의 발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수 있어야 합니다.면접에서 묻는 네 가지 질문들을 통해 패스트캠퍼스에서 같이 일 할 사람들과 분위기에 대해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패스트캠퍼스는 프로세스 기반이 아니라, 각자가 스스로를 컨트롤하며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조직입니다. 거의 독립적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혹은 스스로 정한 업무를 잘 하면 됩니다. 그래서 구성원들 간 업무적으로 크게 부딪히는 일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 사람들 간의 사이가 상당히 좋습니다. 다들 처음 사무실에 오면 화기애애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 놀라죠. 하지만 그 안에는 누구보다 치열하게 스스로를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보상도 마찬가지입니다. 연차에 따라 연봉이 올라가거나 직급이 올라가는 게 아니라, 철저히 성과 중심의 시스템이죠. 업무 외적인 스트레스는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하지만 성과가 바로 보이기 때문에,  업무에 소홀해지면 바로 티가 납니다. 위계질서도 없어서 뒤에 숨을 공간이 없죠. 겉 보기에는 가족 같은 회사지만, 실상은 스포츠 팀처럼 운영되고 있다고 하면 명료하겠네요.얻어 갈 수 있는 것스타트업 치고는 괜찮은 연봉과 대우를 받을 수 있지만, 중견기업과 대기업에 비하면 아직 연봉이나 복지는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자신 있게 보장할 수 있는 것은 단기간의 높은 성장입니다. 패스트캠퍼스에 3년 정도 투자한다면 다른 회사에서 7, 8년 정도 일한 만큼의 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본인의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더 큰 역할이 주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신입 사원이라도 대표에게 직접 제안할 수 있습니다. 그런 것이 어려운 분위기가 전혀 아니니까요. 실제로 많은 멤버들이 어린 나이에도 믿을 수 없는 성장 곡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것도 자신이 원하는 분야로요. 일례를 들자면 강의를 기획하고 관리하는 일을 했던, 26살의 직원이 ‘본인의 희망’에 따라 B2B팀으로 넘어가 사실 그 나이에는 버거울 수 있는, 하지만 원래부터 하고 싶어 했던 업무를 거뜬히 해내고 있어요. 기업과 기업이 만나는 시장에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딜을 따 내는 것, 대단한 능력이죠. 보상도 다른 기업과는 많이 달라요. 일반적으로 문제없이 3, 4년 일하면 대리, 7년 일하면 과장이 되는 식의 연차제가 아니라 본인의 퍼포먼스에 따라 1년 안에도 연봉이 1.5배, 혹은 2배로 뛸 수도 있는 곳입니다. 결국 본인의 의지와 노력에 따라 성장뿐만 아니라 높은 보상도 얻어 갈 수 있는 회사입니다. 미래에 대해누군가는 60여 명으로 늘어난 직원 수를 보고 패스트캠퍼스는 더 이상 스타트업이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스타트업이란 ‘아직 아무도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해결하려는 회사’입니다. 아직 이 시장에서 누구도 대학 교육과 현업 간의 갭을 줄이려는 회사나 교육기관은 없어요. 우리가 IT 분야의 스타트업처럼 너무나 새로운 제품을 내는 회사는 아니지만, 누구보다 현실적인, 보다 큰 범위의 ‘교육’이라는 모두에게 밀접하고 커다란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아직은 반짝 빛나 보이지 않을 수는 있어요. 하지만 이건 정말 커다란 일입니다. 아주 커다란, 사회적인 의미를 가져갈 수 있는 일이에요. 지금 우리는 대학 교육을 받고 바로 취업을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대학에 꼭 가지 않더라도 취업 교육을 받는 세상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직 누구도 해내지 못하고 있는 일, 함께 할 분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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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을 꿰뚫는 첫 단추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셀러들의 성공적인 아마존 진출을 도와주는 컨설팅 회사이자 대행사인 컨택틱의 이이삭 대표입니다.저번 주차 글을 끝으로 입문 과정 소개를 마쳤습니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아마존에 진출했을 때, 주의할 점과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꿀팁도 소개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주제는 입점입니다. 만약 여러분들께서, 아마존 셀러 계정 가입을 한국에서 쿠팡이나, G마켓 등에서 회원가입하는 것과 비슷한 난이도로 생각하셨다면, 꼭 이번 글을 정독하시길 바랍니다. 아마존에서의 작은 실수는 곧 실패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이런 분들에게는 제 말이 과장처럼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혹시라도 정보를 잘못 기입했으면, 홈페이지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어떻게든 바꿔달라고 말하면 되지. 한국에서 불가능이 어디 있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말이죠. 이런 마인드로 아마존에 진출하신다면, 실수로 인해 계정 정지 조치를 받을 가능성이 감히 높을 것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아마존 입장에서 고객들의 회원가입이 중요한 만큼, 셀러들의 입점 관리도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공급자가 많아야 양질의 다양한 제품들이 싸게 공급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시장을 교란하는 판매자를 관리하기 위해서 셀러의 입점을 세심하게 신경 쓸 수밖에 없습니다.이렇게 말씀드려도, 안일한 마음가짐으로 아주 사소한 실수를 하셔서 컨택틱에 도움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꽤나 계십니다. 특히, 가입 당시는 완료가 되었는데, 가입 직후 계정이 정지 당하는 사례가 정말 많습니다. 컨택틱에서 대행하거나 가르쳐드리는 방식대로 하면 전혀 문제없이 입점이 가능한데, 구글 검색이나 유튜브 강의를 보고 직접 하셨다가 실수하게 되시면 이미 첫 단계부터 꼬이게 되는 것입니다.“꼬이면 풀면 되지 않느냐?” 반문하실 수 있겠지만, 아마존이 정말로 무서운 이유는 한번 입점이 거절되면 그 뒤로 추가 자료를 다시 제출해도 승인해주지 않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는 것입니다. (경험해보신 분들은 정말 공감하실 겁니다) 기본적으로, 한국의 업무처리 속도를 기대하시면 답답함을 느낄 것입니다. 여러분이 다시 준비한 서류가 또다시 승인되지 않게 되면, 향후 문의에 대해서 답변조차 하지 않겠다는 통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옛 속담처럼, 첫 단추를 잘 꿰야 하는 것입니다.하지만, 우리가 옷을 입을 때, 첫 단추를 잘 꿰어도 중간에 까먹거나 잘못 맞춘 경우가 있듯이, 아마존 입점 후에도 계정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경우가 무궁무진합니다. 결제와 관련된 은행, 신용카드, 신원 확인 문제는 물론, 상품 등록(리스팅) 과정에서의 어뷰징이나 과대광고로 인한 리스팅 정지 문제가 충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만약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아마존은 셀러에게 고지를 하기 전에, 가입 당시 등록한 정보를 참고하게 되는데, 만약 중요한 문항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대충 등록한 경우 사소한 문제가 큰 문제로 바뀔 수도 있게 되는 것이죠. 여기까지는 ‘유비무환(有備無患)’의 관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실수를 방지하는 것만으로는 성공을 할 수 없습니다.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아마존의 부가 기능을 본인의 상황에 맞게 적재적소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영어에 익숙하지 않거나 본인의 상품만 믿고 마케팅 전략을 깊게 고민하지 않으신 분들이 부가혜택 설정 기능을 간과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장, FBA export, Barcode Preference, Inventory Placement Service, Giveaway Settings 등등의 서비스를 초기 세팅으로 고정해놓는다면, 경쟁자들에게 뒤처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특히, 정책 변화가 잦은 아마존 시장이기 때문에 입점 과정에서 기입해야 할 모든 항목들을 제대로 이해하고 계셔야 합니다. 그래야만 아마존 판매자로써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온전히 본인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권리 위에 잠자는 자 보호받지 못한다는 말이 있듯이, 아마존에서 잠자는 자, 성공하지 못한다”라는 공식을 항상 기억하시길 바라며, 이번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컨택틱의 모든 교육은 파트너인 글로벌셀러 창업연구소와 접수하고 진행합니다. 교육 신청은 아래 링크나 글로벌셀러 창업연구소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오프라인 아마존 입문 과정오프라인 아마존 기초/심화 과정온라인 아마존 입문 과정그럼 오늘도 즐거운 글로벌 셀링 되세요!감사합니다.컨택틱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56, 606호(서초동, 서초지웰타워)대표 전화: 02-538-3939이메일: [email protected]홈페이지: https://www.kontactic.com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kontactic카카오 브런치: https://brunch.co.kr/@allaboutamazon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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