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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랭크코퍼레이션 상생스토리.05]꿈을 이뤄주는 화장품#블랙몬스터/비비로션-그린코스

제조사와 같이블랭크코퍼레이션은 좋은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제조사를 발굴하고, 그들과 함께 생활의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그 제품을 소비자와 더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고민이 단발성이 되지 않도록,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가치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인터뷰 중인 그린코스 채영길 사업본부 이사손만 댔다 하면 히트 화장품을 개발하는 회사가 있다. 지난해 블랭크와 함께 남성용 제품 ‘블랙몬스터 비비로션’을 선보인 화장품 전문기업 ‘그린코스’다. 홈쇼핑과 온라인에서 입소문 난 ‘철벽녀 쿠션’, ‘백설기 크림’, ‘사이코팩’ 등도 그린코스 제품이다. 매출의 5%를 연구에 투자하고 임직원의 10%를 연구원으로 배치하는 등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린코스. 26년 동안 화장품만을 고집하며연평균 성장률 50%를 기록하고 있는 그린코스의 저력에 대해 채영길 사업본부 이사에게 들었다.그린코스 김포 제 1공장 전경. 바로 옆으로 제2공장이 들어설 예정이다그린코스 서울사업소에 들어서면 바로 보이는 사명꿈과 행복을 담아 만든다그린코스는 화장품, 의약외품, 동물의약외품 등을 생산하는 OEMㆍODM 전문기업이다. 연구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품질 좋은 제품을 생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1992년 한솔화장품으로 출발해 26년 동안 오직 ‘화장품’이라는 한 우물만 깊게 파왔다. 화장품 외길을 걸어온 만큼 화장품에 대한 철학도 남다르다.“화장품은 꿈을 꾸게 만듭니다. 미(美)를 추구하는 인간의 소망에 가까워지도록 만들어주는 매개체랄까요. 소비자가 그린코스의 화장품을 사용할 때 꿈을 이루고, 행복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제품을 만듭니다.”히트 화장품 제조기다미인에서 판매 중인 ‘유니클럽 클렌징워터’, 홈쇼핑 완판 기록을 세우고 있는 ‘철벽녀 쿠션’, 50만 개 이상 판매고를 올린 화이트닝 제품 ‘백설기 크림’, 애플린에서 판매하는 ‘사이코팩’. 모두 그린코스가 만든 제품이다. 그린코스가 개발한 제품이 시장에서 빅 히트를 치는 비결은 바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과감한 투자 덕분이다.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OEM 사업은 여러 고객사의 요구에 맞는 품질, 생산, 연구 시스템을 확보해야 한다. 그린코스는 전체 인원 중 연구원 비율이 10%, 매출액 대비 연구 투자가 5%에 달한다. 품질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매년 매출의 10% 이상은 설비에 지속적으로 투자한다. 이러한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는 그린코스가 성장하는 발판이 됐다.CGMP 획득, 눈부신 성장세 그린코스는 연평균 매출이 50%씩 상승곡선을 그리며 눈부신 성장을 거듭했다. 2009년 당시 국내 12번째로 CGMP(의약품 제조 및품질관리기준)를 획득하면서부터다. 제품의 공신력이 높아지면서 매출이 급상승했다. 매출 규모 20억원 정도였던 그린코스가 CGMP 획득을 위해 과감히 50억원을 투자한 결과다. CGMP 기준에 맞는 최신식 설비를 갖추고 품질 시스템을 한 단계 향상시켰다.2015년엔 100억원을 투자해 기존 공장의 3배 이상 증설된 김포공장으로 확장 이전했다. 이후 2년 만에 매출과 생산량이 증가해 제2공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 내년 상반기 안으로 김포 제2공장이 완공되면 고객사가 원하는 시점에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블랭크와 개발한 ‘블랙몬스터 비비로션’그린코스는 지난해 2월 블랭크코퍼레이션이 의뢰한 블랙몬스터의 남성용 올인원 로션을 개발했다. 스킨, 로션, 에센스, 수분크림, 선크림 등을 하나로 담은 올인원 제품인데다가 자연스러운 톤업 기능까지 갖춘 비비로션이다. 블랭크의 제품 콘셉트와 그린코스의 기술력이 더해져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냈다. 보통 샘플만 대여섯번 제작하는데, 블랙몬스터는 세 번만에 끝났다. 블랭크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한 주임은 블랭크의 차별화된 제품 기획력과 마케팅 전략을 강점으로 꼽았다.“블랭크가 제품 기획을 꼼꼼하게 계획해 제품 출시가 빨라졌습니다. 목표가 뚜렷하니 방향을 틀거나 하는 일이 없었죠. 기존에도 남성비비크림이나 프라이머 제품이 있었지만 블랭크의 요청에 맞춰 제품을 변형하고 이를 블랭크가 소비자에게 잘 알려 성공적인 결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100년 장수기업을 꿈꾸다그린코스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애견용 샴푸•린스•샤워젤 등 펫 시장에 새로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블랭크가 론칭한 반려동물교감 브랜드 아르르(arrr)에서 펫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아울러 19개 국가 수출에 멈추지 않고 해외 시장도 꾸준히 확대해나갈방침이다. 월 최대 생산량을 300만개에서 1,000만개까지 늘려 2020년 2,020억원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도 세웠다.높은 매출과 이익 창출만이 그린코스의 비전은 아니다. 고객과 직원, 그리고 사회에 보탬이 되는 기업을 꿈꾼다. 100년 넘게 장수하며 사랑받는 기업이 그린코스가 꿈꾸는 미래다.“직원과 고객사를 행복하게 만드는 기업, 바르고 정직하게 창출한 이윤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기업이 그린코스가 그리는 미래의 비전이자 목표입니다.”MINI INTERVIEW그린코스 채영길 사업본부 이사Q. 그린코스만의 경쟁력은?그린코스의 첫 제품은 ‘그린티’라인이었습니다. 당시 웰빙 열풍이 불었는데 자연 친화적인 원료를 사용한 그린코스의 ‘그린티’ 라인은 시장에서 호평을 받아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그린코스는 자연 친화적인 원료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 지속적인 투자와 시장 트렌드를 발빠르게 반영해 고객사가 원하는 품질 좋은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Q. 앞으로 각오는?고객사와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작은 회사가 그린코스와 만나 함께 성장하고, 큰 회사로 거듭났을 때 참 행복합니다. 블랭크와의 인연도 마찬가지입니다. 함께 땀 흘리며 좋은 제품을 개발했고, 이렇게 시장에서 사랑 받게 돼 뿌듯하고 감격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블랭크와 더 많은 제품을 개발해 오랫동안 서로 의지하는 동반자 같은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블랭크 코퍼레이션은 좋은 기술력의 기업과 함께더 나은 생활을 만들어 갑니다./Lifestyle needs solution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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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FBA] 02. Invoice 금액 편

인사말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셀러들의 성공적인 아마존 진출을 도와주는 컨설팅 회사이자 대행사인 컨택틱의 이이삭 대표입니다. 오늘 제가 알려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너무나도 많은 분들이 헷갈려 하고 어려워하는 '아마존 FBA에 재고를 보낼 때 고려해야 하는 통관, 관세, 수입자, IOR, EIN, CAN에 대한 개념과 해결책'시리즈 중 2번째 이야기입니다.QUESTION 2. Commercial Invoice의 총액을 Undervalue 해서 보내야 하나요, 아니면 아마존에 판매할 금액으로 신고해야 하나요?이 질문도 굉장히 많이 받았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현재 저희가 하고자 하는 것은 한국에 있는 '내가' FBA 판매자인 '나에게' 화물을 보내는 것이기 때문에 통상적인 무역과는 다르게 '거래'인 것이 아니고 단순히 물건의 이동일뿐이기 때문에 헷갈릴 수밖에 없습니다.ANSWER 2. 제품 원가 혹은 매입가로 신고하세요.제 유럽 VAT 글을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미국은 부가세 법이 아닌 Sales Tax 법을 준용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저희 입장에서는 '부가세'라는 것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결국 지금과 같은 질문을 애초에 고민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조금 더 풀어서 설명드리자면, 부가세 법을 따르는 국가는 해외 판매자라고 하더라도 VAT 가입을 하게 하는데, 그러면 분기별로 부가세 신고를 해야 됩니다. 따라서 분기별 선납한 '수입 부가세'를 매입자료로써 제출을 하고, 매출분을 신고하면 두 가지를 합 계산한 최종 부가세액을 국세청에 납부하게 되는 개념입니다. 결국, 유럽의 경우 선납 수입 부가세가 부담되어서 undervalue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Invoice Value를 조정하는 것은 통관과 관련된 문제는 아닙니다 (그래도 매출액이 10억인데, 수입액은 1천만 원도 안되면 이상해 보이는 건 당연하죠). 하지만 지금 얘기하고 있는 주제는 유럽이 아니라 미국이니, 그럼 다시 미국으로 기준을 돌려서 얘기하자면, 이런 '분기별 부가세 신고 및 납부'라는 제도를 해외 사업자들이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애초에 Undervalue에 대한 문제가 훨씬 덜하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어쨌거나 Invoice Value는 뭐라도 기재해야 하기 때문에 제가 추천하는 신고 금액은 '원가' 또는 '매입가'입니다. 제조사 및 제조 유통업자의 경우에는 원가가 될 것이며, 일반 유통업자들은 제품의 매입가를 기준으로 Commercial Invoice 상의 Invoice Value를 기재하면 됩니다. 즉, 세관에서 이상하게 눈여겨보지 않을 정도로 Undervalue 해서 보내라는 말입니다. 이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시는 분들에게 한 번 여러분들이 '미국 세관에서 일하는 직원'이라고 한 번 상상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루에도 몇 천 개의 화물이 통관되는 가운데 (심지어 각 화물마다 포장에 포장이 되어있는 상태의 화물을 놓고) 여러분들이 직원이라면 Invoice에 적힌 제품이 실제로 박스 안에 들어있는 제품이 맞는지, 그리고 심지어 기재된 금액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일일이 따져가며 통관할까요? 절대 아닙니다. 엑스레이로 대충 검사하고 Invoice에 기재된 상품명을 보고 '이런 제품의 commercial value는 이 정도니까, 이 금액은 일리가 있으니 넘기자'라고 생각하는 게 당연합니다. 따라서 결론은 너무 터무니없는 금액이 아닌, 제품의 원가 또는 매입가를 기준으로 Commercial Invoice 상의 Invoice Value를 기재하고 보내시면 되는 것입니다.마치며매주 목요일에 업데이트 되는 FBA 입고에 관련한 가장 많이 궁금해하시는 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미국 수입 기준 관세/통관/수입자/Consignee/IOR/Importer  등과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컨택틱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글로벌 셀링 되세요!컨택틱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62길 11, 8층 (역삼동, 유타워)  대표 전화: 02-538-3939  해외 부서: 070-7771-1727  영업 부서: 070-7771-1728  이메일: [email protected]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8OxbQGAnMqWGpGj5weLcZA 홈페이지: https://www.kontact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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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테이스트] 비신을 부르는 토끼들이 선택한 맛집!

 <어반 테이스트 2탄>어반베이스의 87년생 토끼들이 뭉쳤어요! (예전엔 토끼띠라고 하면 어리고 귀여운 느낌이었는데32살에 토끼를 말하려니 오그ㄹㄹㄹㄹㄹ .... )   우리는 아주 심플하게 '나이'로 단합해서팀결성을 5분 만에 끝냈어요! 이 절호의 기회에 무엇을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 수 있을지…메뉴를 고르고 고르고 고르다가 역삼에 위치한 맛집 중 최종 후보로 선정한 2곳!<나혼자산다>에서 비와 이시언이 먹었던 고깃집“돝고기506”VS친구가 추천해준 와사비 파스타 맛집“계절미각”(이런 결정장애......) 우리는 긴 고민 끝에 계절미각을 선택했어요! 드.디.어 테이스트 가는 날 ! 그런데 이게 왠걸…. 가기로 한 당일, 비가 너무 쏟아져서..결국 취소.....다시 약속을 잡았습니다!그.러.나...두번째 약속 당일, 비가 더 ‘미친듯이’ 와서 또 취소....(우와와와와와오아아 미춰붜리게ㄸㅏㅏㅏㅏ)우리에게 비(를 몰고 다니는)신이 붙은걸까요?...이러다 계속 못먹겠다 싶어다시 약속 잡은날은 천재지변이 오지 않는 이상 무조건 고고 하는걸로 했는데 다.행.히!!!!!!!!!세번째 약속 잡은 날은 날씨가 음청 좋았더랬죠!계절미각 가는 길. 사이 좋아 보이는 민수님과 태욱님참고로 계절미각은절대미각으로 불리는 허영만 화백이 추천한 역삼 맛집이랍니다 ><역삼역에서 약 10분정도 걸어서드디어 계절미각 입성!(민수님 왼쪽다리 출연)외관은 생각외로 고급스럽기보다 귀엽고 아담한 느낌이였어요!내부에 들어서니'어머!'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딱 제스타일!이곳저곳 감각이 묻어있는 공간이였습니당!자, 이제 저희가 먹었던 음식들을 품평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1. 스테이크 샐러드계절미각에서 먹었던 요리 중 쵝오!! 평소 샐러드를 막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간이 잘 베인? 스테이크랑 같이 먹어서 그런지 맛이 좋았어요!2. 연어 와사비 파스타사실 친구에게 계절미각을 추천 받았을 때 '연어 와사비 파스타'는 꼭 먹으라며 추천 받았어요!파스타에 생와사비라..... 혹시 코끝이 아리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묘하게 맛있었어요 ㅎㅎ 생각보다 크림과 와사비의 조합이 괜찮았고 소스의 느끼함을 와사비가 잡아주는 것 같다는~ 색다른 맛을 기대하는 분들에게 추천 !3. 봉골레 파스타음...... 이건 기대 이하였어요. 맛이 좀 기름지고 해산물 향도 덜했던 것 같아요.그래서 요건 짧게 패스 !4. 게장 볶음밥비쥬얼적으로 이색적이고 게장을 비벼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비리지 않았어요!평소 게장 좋아하고, 한식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 !근데 파스타랑 같이 먹으려니.. 뭔가 두 메뉴의 궁합은 안맞았네요 ㅠ음식들과 함께 낮술도 한잔씩! 평일 낮에 먹는 낮술은 참 맛있어요(일탈을 꿈꾸는 직딩의 삶) 우리의 계절미각 평가는?(5점 만점에)결과적으로 늘 먹던 파스타가 아닌 새로운 맛의 파스타를 경험해서 좋았어요! ㅎㅎ(집나간 미각, 와사비 파스타로 심폐소생..) 근데 계절미각은 런치보단 디너 위주의 주메뉴들이 많더라고요. 다음엔 저녁에 한번 와보고 싶어요! 친구 또는 애인과 이색적인 분위기 속에서 디너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아....근데 여기 조금 언덕에 있습니다^^ (다리운동 후아후아) 이렇게 든든히 배를 채우고 나왔는데도 시간이 30분이나 남아서 우리는 1분 1초까지 다 쓰고 가자는 단합으로 커피숍 '바나프레소' 입성 !(어반 테이스트는 근무시간 중 2시간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 시원한 아메리카노 마시며 눈뉴난나~~~~동갑이라 그런지연애 이야기운동 이야기이런 저런 사는 얘기가 잘 통.....하나 싶더니 마지막에 야구 얘기가 나오면서 (민수 LG vs 태욱 롯데 vs 은지 한화)우리의 어반 테이스트는 디스 아닌 디스전으로 끝이 났습니다 ㅎㅎ다음 어반테이스트 3탄도 기대해 주세요 :) 출처: https://blog.naver.com/urbanbase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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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 물건을 팔아도 한국에 세금을 내야 할까?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셀러들의 성공적인 아마존 진출을 도와주는 컨설팅 회사이자 대행사인 컨택틱의 이이삭 대표입니다.지금까지 기초과정 시리즈를 정독하신 분들이라면, 정말 궁금할 한 가지 주제가 남았음을 직감하고 계실 것입니다. 바로, 실제로 판매가 된 이후 대금 정산은 어떤 원리로 진행이 되는지, 나아가 한국에 매출 신고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한 절차 등,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돈 문제’가 남았습니다. 너무 깊게 들어가면, 세무 위주의 복잡한 내용만 서술하게 될 것 같아, 저희 컨택틱에서 주로 받았던 질문 위주로 간략하게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Q1) 예상했던 금액보다 정산 받은 금액이 적어지는 이유는 뭔가요?먼저, 아마존의 판매 대금 정산은 2주(14일)에 한 번 단위로 이뤄집니다. 이때, 정산되는 금액이 본인의 기대보다 적게 나오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FBA 수수료 등 제반 비용을 고려하지 않은 경우. 둘째, 아마존에서 판매 대금을 일시불로 지급하지 않고 일부를 유보했을 경우입니다. 판매 대금 유보의 경우, 해당 셀러가 아직 신뢰도가 쌓이지 않은 신규 셀러이거나, 해당 셀러의 판매제품이 잦은 클레임, 반품, 환불 등이 일어날 경우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입금된 금액이 본인의 예상과 정확하게 일치하지 않는다고 해서 당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렇다면 정확한 정산 내역을 어떻게 파악할 것인가?” – 이렇게 물으실 수 있는데, 이때는 아마존 Seller Central 페이지에서 [Payments > Reports > All Statements]와 같은 경로로 접속하여 2주 단위로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 엑셀 파일을 자세히 살펴보시면, 주문 단위 별로, 항목별로 매우 구체적으로 기재되어 있을 것입니다.Q2) 부가세 中 '영세율' 항목은 무엇인가?우선, 영세율은 문자 그대로 0의 세율을 적용 받는 것을 의미하며, 수출을 장려하는 대한민국에서 영세율 적용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가가치세법 21조~24조) - 1) 재화의 수출, 2) 용역의 국외공급 3) 외국항행용역의 공급, 4) 기타 외화 획득 거래, 5) 조세특례제한법 상 영세율 적용대상 거래가 위에 해당합니다. 간혹, 영세율과 명세를 혼동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면세는 애초에 부가가치세의 과세대상이 아니라면, 영세율은 부가가치세 과세대상이지만 세율이 0%인 점에서 다르다는 차이가 있습니다.따라서,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면세나 영세율 모두 부가가치세가 없기 때문에 큰 차이가 없지만, 판매자(사업자)의 입장에서 영세율은 ‘매입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과세사업자로서의 부담이 줄어든다는 특징이 있습니다.그렇다면, 여기서 생길 수 있는 의문이, “과연 아마존 매출은 영세율 매출에 속하는 것일까?”와 같은 질문입니다. 이 글을 잘 읽고 계신 독자들이라면, 이미 답을 알고 계실 것입니다. 답은 “YES” 입니다. 왜냐하면, ‘국외에서 사용·소비될 재화 또는 용역’ 또는 ‘국내에서 사용·소비되는 재화 또는 용역의 공급이라 하더라도 외화를 획득하는 경우’에 해당되기 때문에 영의 세율이 적용되기 때문입니다.Q2) 아마존 매출을 영세율로 신고하기 위해서는?아마존 해외매출을 제대로 신고하기 위해서는 먼저, 아마존에서 매출 내역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야 합니다. 그 경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Reports > Payments > Date Range Reports > Summary PDF]. 이 파일을 월별로 다운로드 받으신 후에 income 수치를 해외매출로 잡으면 됩니다. 간혹, 세무대리인을 통해 해외매출을 신고할 때, ‘환율을 어떻게 적용해야 할 것인가’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서울외국환중개소에 월별 평균 환율을 참고하셔서 작성하시면 되겠습니다.추가적으로, 아마존 매출을 신고할 때, 수출실적명세서를 작성하시게 되는데, 핵심은 아마존 해외 매출을 '기타 영세율 적용' 칸에 기입하시면 됩니다. 수출실적명세서를 기반으로 영세율 매출명세서를 작성하게 되고, 영세율 매출명세서를 기반으로 기본 부가세 신고서의 '영세율' 항목 중 '기타' 부분을 증빙하게 되기 때문입니다.꿀팁) 소득세 폭탄을 맞지 않는 방법!세금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내야 하는 것이지만, 굳이 낼 필요가 없는 세금까지 낸다면, 그것보다 아까운 것도 없겠죠. 조금이라도 절세를 하기 위해서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최대한 공제 받을 수 있는 항목을 찾아서, 꼼꼼하게 세무 처리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Q2) 항목에서, 아마존 매출 신고를 위해서 매출 보고서를 다운로드 해야 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때, Summary PDF에서 expense 수치를 매출에서 공제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아무래도 파일이 영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항목만 간단히 확인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는데, 이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아마존 매출 그 자체에 대해서 소득세율이 적용되어 소득세 폭탄을 맞을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절세를 위해서는 꼼꼼함이 정말로 필수입니다.이렇게 아마존 기초과정에 대한 포스팅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한 가지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마존이라는 시장은 굉장히 역동적이라는 사실입니다. 소비자 최우선의 정책을 실시하면서도 동시에 경쟁력 있는 셀러들을 유치하기 위해 많은 시도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마존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판매-유통-마케팅 등의 정책 변경에 항상 업데이트 되어 있어야 합니다. 나아가, 본인에게 맞는 것들을 조합하여 최상의 판매 전략을 구축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컨택틱의 모든 교육은 파트너인 글로벌셀러창업연구소와 접수하고 진행합니다. 교육 신청은 아래 링크나 글로벌셀러창업연구소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컨택틱의 모든 교육은 파트너인 글로벌셀러창업연구소와 접수하고 진행합니다. 교육 신청은 아래 링크나 글로벌셀러창업연구소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오프라인 아마존 입문 과정오프라인 아마존 기초/심화 과정온라인 아마존 입문 과정그럼 오늘도 즐거운 글로벌 셀링 되세요!감사합니다.컨택틱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56, 606호(서초동, 서초지웰타워)대표 전화: 02-538-3939이메일: [email protected]홈페이지: https://www.kontactic.com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kontactic카카오 브런치: https://brunch.co.kr/@allaboutamazon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kontac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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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S 지표 이해하기

많은 초창기 스타트업들은 성능에 관심이 없습니다. 제품 만들기도 바쁜데 성능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이 들죠. 당장 서비스에 사용자가 몰리면 아마존 오토스케일이 해결해 줄테니까요. 맞습니다. 빠르게 가치를 증명하는 스타트업이라면 서비스 초창기부터 성능에 관심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한달에 아마존 서비스 비용이 천만원이 넘어가기 시작하면 슬슬 우리 서비스가 합리적으로 인프라를 사용하고 있는지 고민하게 됩니다. 인프라 비용의 근거도 만들고 싶어지기 시작하죠. 시스템의 성능 지표를 확인 하고 싶어진다면 지금이 TPS 지표를 보실 때입니다. Whatap Application TPS MetricTPS 계산하기Transaction per second(TPS)는 초당 트랜잭션의 개수입니다. 실제 계산하는 방식은 일정 기간동안 실행된 트랜잭션의 개수를 구하고 다시 1초 구간에 대한 값으로 변경합니다. 와탭의 경우 5초 구간으로 값을 수집하기 때문에 단위시간 동안 집계된 트랜잭션의 수를 5로 나눈 값이 표시됩니다. 위에 그림에 두번째 행을 보시면 5개의 트랜잭션이 실행완료된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TPS를 구하는 방법은 5 transaction / 5 sec 이므로 결과값은 1 TPS 가 됩니다. (와탭의 TPS 지표는 좀더 복잡하게 계산합니다. 와탭은 챠트의 추세를 보여주기 위해 5초 간격으로 30초 평균 TPS를 보여주고 있습니다.)Saturation Point 와 TPS서비스에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 어느순간부터 TPS가 더이상 증가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이렇게 증가하지 않는 지점을 Saturation Point라고 합니다. 위 그림은 서비스의 이상적인 상황입니다. 제대로 튜닝이 되지 않은 서비스는 Saturation Point를 지나면 오히려 TPS가 떨어지기도 합니다. 위 그림을 보면 서비스를 사용자는 300명이 넘어가면 TPS가 고정되면서 상대적으로 트랜잭션의 응답시간이 길어 질것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좀더 스토리를 만들어 보면 이렇게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다. 위 그림을 보면 동시 접속 사용자가 300명이 넘어가면 TPS는 더이상 올라가지 않으므로 서비스의 정체 시간은 증가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300명의 요청사항에 대한 TPS가 50이라면 해당 요청 사항을 다 처리하는데 6초가 걸린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TPS와 동시접속자를 미리 선정해봄으로써 서비스의 성능을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요점 정리TPS는 초당 트랜잭션의 갯수를 말합니다. TPS는 서비스 성능의 기준이 됩니다.평소 TPS 지표를 체그하세요. TPS를 통해 무슨 요일에 또는 몇시에 최대치가 되는지 확인하세요.  TPS가 더 이상 증가하지 않은 지점을 Saturation Point라고 합니다. Satuartio Point가 넘으면서 사용자가 몰리면 TPS가 고정된 상태에서 응답시간이 길어지게 됩니다.   #와탭랩스 #개발자 #개발팀 #인사이트 #경험공유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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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입전략 - 판매보다 흥미 먼저

개입전략 - 고객이 당신의 서비스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경험 만들기 우리는 왜 마지막 목표만 생각할까?오늘 아침, 트래픽잼을 뚫고 사무실에 출근한 당신에게 상사는 갑자기 미션을 내린다. “매출상승” 다짜고짜 매출상승이란다. 지난 기간 매출이 하락하여 기대 매출을 맞추지 못했다는 것. 그래서 팀 전체가 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 이제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매출을 늘리기 위해 무엇을 먼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앞이 막막하고 캄캄하다. 보통 우리가 이런 막무가내의 목표를 듣게 되면 무엇부터 해야 할지 알기 어렵다. 이럴 땐,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다. 최종적인 목표달성이 무엇인지 정의한 후, 고객이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과정들을 거치는 지 시뮬레이션 해보는 것이다. 쇼핑몰이라고 생각해보자. 매출을 달성한다는 것은 마케터 입장의 사고이고 고객의 입장에서는 ‘구매완료’라고 정의할 수 있다. 그럼, 고객이 구매완료를 하기 전에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곳이 어떤 페이지일까? 바로, ‘결제페이지’다. 그럼, 마케터는 두 가지 방법으로 접근해 볼 수 있다. 첫째, 결제페이지에서 구매완료 페이지로의 이동되는 고객수를 늘린다. 둘째, 결제페이지로 도착하는 고객수를 늘린다. 두 개의 아이디어가 비슷한 듯, 비슷하지 않다. 하나는 트래픽을 늘리는 전략이고, 나머지 하나는 전환률을 늘리는 전략이다. 둘 중 어느 것이 제대로 작동한다고 하더라도 ‘매출상승’이라는 목표는 달성할 수 있다. 위 두가지에서 ‘매출상승’은 직접적으로 언급되지는 않았다. 다만,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행동을 유도하면서 최종적인 목표를 달성하게 하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해보자. 당신은 커피를 맛있게 만들 수 있는 바리스타다. 그리고 그 커피를 판매할 예정이다. 그럼, 가장 쉽게 커피를 판매하는 방법이 무엇일까? 바로, 시음신청을 받는 것이다. 다짜고짜 사람들에게 커피가 맛있으니, 사 먹으라고 한다면 먹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한 번 시도해보라고 한다면, 부담감 없이 시도해볼 것이다. 그리고 커피가 정말 맛있다면, 그들은 이후 돈을 내고서라도 당신의 커피를 사먹을 것이다. 이 프로세스가 새로운가? 사실, 전혀 그렇지 않다. 전혀 새롭지 않다. 전혀 특별하지 않다. 다만, 당신이 조금 덜 조급하면, 이런 효율적인 세일즈 프로세스를 개발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맥락적 사고의 필요성: 단게 별 전략의 유무 모든 결과에는 원인이 있다. 바로 앞뒤 맥락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가끔 어떤 브랜드나 서비스에는 그 기본적인 맥락이 없다. 무조건 좋고 효과적일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것에 대한 검증, 테스트, 소비자인 나에 대한 관심여부는 중요하지 않다. 무조건 당장 구매하라고 한다. 마침 프로모션 할인기획까지 있다고 한다. 내가 그것을 사야 할 유일한 명분은 가격 할인 뿐이다. 당신은 이 비맥락적 캠페인에 여러 번 노출 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실재 마케팅 환경에서는 이런 맥락이 간과되는 경우가 많다. 왜 그런 것일까?마음이 급한 것이다. 팔아야 한다는 생각이 앞선다. 결국 일을 그르 칠 수 밖에 없다. 무슨 일이든 순서라는 것이 있는데, 그 순서를 그르치고 일을 진행 시킬 순 없다. 쇼핑몰을 생각해보자. 고객의 구매를 유도해 사용자가 ‘결제완료페이지’에 많이 도착할 수 있게 만들어 본다고 생각한다. 그럼, 그 전에 고객은 결제페이지에 많이 도착해야 한다. 그럼 그 전에는? 그렇다. 바로 장바구니 페이지에 많이 도착해야 한다. 마지막 전 단계의 목표들에 집중 할 때 얻을 수 있는 것많은 마케터가 직면하는 미션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매출 상승이다. 어떻게 매출을 늘릴 수 있을까? 생각만해도 잠이 오지 않는다. 오로지 한 목표, 매출상승만을 바라보고 전략을 수립한다면 이처럼 숨이 턱하고 막히게 될 것이다. 하지만 다행이다. 우리에겐 맥락적 사고가 있다. 고객이 매출에 기여를 하기 이전에 어떤 경험들을 하는 지 살펴보면 생각보다 일이 수월하게 해결 될 수 있다. 쇼핑몰에서 대부분의 고객은 상세페이지의 내용을 보고 구매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 그리고 해당 제품을 장바구니에 담게 되며, 이후 결제 절차를 밟게 된다. 만약, 장바구니에서 결제페이지까지 이동되는 전환률이 10%라고 가정하자. 그럼,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는 유저의 수가 늘거나 장바구니에 담기는 물건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매출이 늘어날 수 있을까?결론은 ‘그렇다’이다. 10%의 전환률은 바뀌진 않지만 그 전 단계의 모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그 다음 단계의 결과는 많아지게 될 것이다. 너무 상식적인가? 실제 이 질문을 강의에서 해보면 의외로 이 상식적인 맥락을 이해하는데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다. 자, 그럼 우리는 이런 간단한 맥락을 가지고 무엇을 해볼 수 있을까? 다시 쇼핑몰 이야기로 돌아가보자. 장바구니에 물건을 담게 유도하여 그 수를 늘린다면, 매출이 늘어난다. 그럼, 당신은 매출을 어떻게 늘릴까를 궁리하지말고, 고객이 장바구니 버튼을 어떻게 하면 더 많이 누르게 만들지를 고민하라. 장담하건대, 그게 훨씬 더 쉽다. 그리고 매출도 늘어날 것이다. 고민하지 말라. 항상 마지막에 집중하되, 실행 게획은 그 모든 과정을 쪼개고 바로 앞 순서에 집중해야 한다. 퍼포먼스 마케팅 에이전시, 오피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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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커뮤니티 매니저, 들어본 적 있나요?

한 번쯤 이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나요? 여러분이 '커뮤니티 매니저(Community Manager)'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다면, 이런 공간들을 알거나 방문해본 적도 있을 겁니다. 코워킹 스페이스(co-working space), 공유 공간, 협업 공간, 청년 공간, 마을 공간, 거점 공간 등등 다양한 이름과 형태를 가진 ‘커뮤니티 공간’을 말이죠.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에서는 '커뮤니티 매니저'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다. ⓒ wework, 마이크임팩트스퀘어, 아트업서울, 무중력지대G밸리최근 몇 년 간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는 다양한 형태의 ‘커뮤니티 공간’이 빠른 속도로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 흐름은 자연스럽게 공간 운영과 관리를 담당하는 사람들의 등장으로 이어집니다. 바로 ‘커뮤니티 매니저’라고 불리는 사람들이죠.  이들은 때론 공간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과 문화를 만들어나가며, 커뮤니티 회복과 활성화, 사회적 가치 창출 등을 지향하기도 합니다.물론 각 공간/직무 등에 따라 이들에 관한 호칭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광범위하게 자주 쓰이는 것은 아무래도 ‘커뮤니티 매니저’인 듯합니다. (과연 그 단어가 적절한지 혹은 더 멋진 새로운 단어는 없을지에 대한 고민은 일단 차치하고) 그 낯설고 생소한 이름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이 ‘커뮤니티 공간’의 양적 확대와 더불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커뮤니티 매니저'가 뭐하는 사람이죠?체인지메이커들을 위한 공유주택 '디웰하우스'에도 운영와 커뮤니티를 담당하는 '커뮤니티 매니저'가 있다.  ⓒ 루트임팩트‘커뮤니티 매니저’의 정확한 뜻은 무엇일까요? ‘커뮤니티 매니저’라고 하는 사람들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고, 어떤 공통적인 특성을 가질까요? 실제로 얼마나 많은 ‘커뮤니티 매니저’들이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커뮤니티 공간’과 ‘커뮤니티 매니저’는 또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요? 로모는 이제부터 ‘커뮤니티 매니저’와 관련된 여러 다양한 질문들을 던져보려 합니다. 그리고 그 질문의 답을 찾는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시작해보려고 합니다.왜 로모는 ‘커뮤니티 매니저’를 화두로 꺼냈을까요?       최근 연재를 시작한 <처음 만나는 커뮤니티 공간 디자인>에 이어, ‘커뮤니티 매니저’에 관한 이야기를 꺼낸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그저 하나의 공간(a place)이 아니라 의미를 가진 공간(the place)이 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요소들이 필요하다. ⓒ Tim Mossholder on Unsplash물리적 공간뿐만 아니라 그 공간의 정체성과 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동시에 함께 이루어져야, 새롭게 조성되는 공간이 그저 하나의 공간이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 여러 비물질적인 가치들이 ‘공존’하는 유기적인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기 때문이죠.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말로 들릴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로모의 팀원들이 그동안 여러 지역에 수십 개의 커뮤니티 공간들이 조성/운영되는 과정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해온 경험을 돌이켜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대부분 기획과 조성의 단계 이후 '운영'의 차원으로까지는 논의가 밀도 있게 이어지지 못합니다. 또한 운영주체와 인력의 문제 역시 '인건비 부담' 등을 이유로 크게 축소되어버리기 쉽고, 그나마 배치된 각 공간의 매니저들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이야기는 제대로 다루어지지 못한 채 "각자 알아서 눈치껏"의 수준에 머물고 맙니다. 실제로 로모의 팀원들이 지난 몇 년간 '커뮤니티 매니저'로 경험했던 현장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커뮤니티 매니저'의 정의와 역할은 불분명한 채, 아니 그보다도 "커뮤니티 매니저가 도대체 뭐길래?"라는 질문이 제대로 던져지거나 다뤄지지 못한 채, 일단 '커뮤니티 매니저'라는 이름으로 역할이 주어졌고 잘 수행해야 했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의지할 곳은 현장뿐입니다. 맨 땅에 헤딩하듯이 때론 조심스럽게, 때론 과감하게 다양한 시도를 이어나가며 끊임없이 데이터를 축적해나갔고, 그 과정에서 소위 '커뮤니티 매니저'에 관한 우리만의 그림을 그려나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문제는 수많은 '커뮤니티 매니저'들이 유사한 상황에 처해있거나, 그럴 것이라 추측된다는 것입니다. 관련된 체계적인 교육이나 활용할 수 있는 자원,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눌 수 있는 네트워크도 부족하니까요. 결국 공간 운영의 경험과 노하우는 공유되거나 축적되지 못한 채, 커뮤니티 공간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각 공간에서 다시금 '0'에서부터 시작하듯 고군분투하는 매니저들이 늘어날 뿐이죠.  결국은 ‘커뮤니티 공간의 질을 어떻게 높일까?’의 문제   그렇다면 '커뮤니티 매니저'가 해답이 될 수 있을까요?모든 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해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순한 결론은 때론 효과적일 수 있지만, 때론 중요한 맥락을 가려버리기도 합니다.‘커뮤니티 공간’이 잘 운영되기 위해서도, 다양한 요소들이 필요합니다. ‘하드웨어(hardware)’, ‘소프트웨어(software)’, ‘휴먼웨어(humanware)’, 이 세 가지 요소들이 각자 제 역할을 다 하며, 조화를 이루는 게 필수적입니다. (이 부분은 로모의 또 다른 브런치 매거진 <처음 만나는 커뮤니티 공간 디자인>에서 좀 더 자세히 전할 예정입니다.)그리고 그중 '휴먼웨어'가 꼭 ‘커뮤니티 매니저’에만 국한된 것도 아닙니다. 수많은 이용자들, 공간문화를 만들어나가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소위 '단골'들, 유관된 다양한 협력 주체 및 기관들, 이들 모두가 공간의 질을 높이는 데 일정한 역할과 책임,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그래서 커뮤니티 공간은 특정 주체에 지나치게 의존하기보단, 커뮤니티 공간을 제대로 이해하는 다양한 주체들의 활동력과 네트워크에 기반하였을 경우보다 지속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중요하고 분명한 사실은 현장에서 '커뮤니티 매니저'들이 '휴먼웨어'의 핵심을 차지하며, 공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에도 강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입니다. "설계자, 시공자, 운영자가 명확히 구분됐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설계자, 시공자, 운영자의 간극이 좁아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공간의 성패는 어쩌면 설계자보다 운영자가 쥐고 있는지도 모른다. 운영자의 취향과 캐릭터가 고스란히 반영된 공간을 조성하고 그 공간을 완성시키는 다양한 운영전략을 갖출 때 비로소 건축설계가 완성된다고 볼 수 있다" - 윤주원, 김주원, 김수정 공저 (건축도시공간연구소),  7쪽 中그래서 '커뮤니티 매니저'의 정의와 역할, 필수적인 역량이 무엇인지에 대한 문제들은 "각자 알아서 눈치껏"의 차원을 넘어서서, "커뮤니티 공간의 질을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라는 질문 아래 구체화될 필요가 있습니다. 새로운 직업(군)으로서 커뮤니티 매니저  로모는 이제부터 새로운 직업(군)으로서 커뮤니티 매니저를 바라보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꺼내보려 합니다. 커뮤니티 공간 안팎에서 벌어지는 A to Z를 발로 뛰며 해결하는 '커뮤니티 매니저'들을 하나의 직업군으로서 접근해야, 각 현장에서 개인들이 부딪히는 문제들과 그를 풀기 위한 각종 시행착오들이 흩어지지 않고 의미 있는 경험 자원으로 재해석될 수 있고, 각 공간 혹은 기관의 장벽을 넘어서서 우리 삶 속의 커뮤니티 공간의 질을 높이는 데 필요한 공유재가 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 매니저가 뭐길래>, 앞으로의 이야기 로모의 새로운 프로젝트 <커뮤니티 매니저가 뭐길래>는 앞으로 구체적으로 이렇게 진행될 예정입니다. 먼저, 현재 일하고 있는 커뮤니티 매니저들의 현장성 있는 이야기들을 수집하고 기록할 것입니다. 여러 이야기 조각들을 짜 맞추어보면, "도대체 커뮤니티 매니저가 뭐길래?"라는 질문에 대한 윤곽이 나오겠죠. 그와 함께 현장의 실무자들이 주요하게 마주치는, 다르게 말하면 앞으로 풀어나가야 하는 구체적인 이슈들도 추려볼 수 있을 겁니다. 각자의 이야기가 모여, 함께 나눌 수 있는 서사가 되는 것이 기본이자 핵심이다 ⓒ Headway on Unsplash이야기들을 모은 다음에는, 이제 제대로 된 판을 만들어볼 차례입니다. 다양한 제안과 대안을 생산해내기 위한 담론장을 열어나갈 예정입니다. 커뮤니티 매니저들을 심층 인터뷰하며 발견한 주요 이슈들을 중심으로, 더 많은 커뮤니티 매니저들과 함께, 혹은 굳이 커뮤니티 매니저가 아니더라도 커뮤니티 공간 운영과 이번 프로젝트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두 모여 상상하고, 제안하고, 토론하는 자리도 열어보려 합니다. 그렇게 얼마간 함께 이야기를 하다 보면, 우리는 어쩌면 함께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커뮤니티 매니저가 뭐길래?"라는 질문의 끝에는, '커뮤니티 매니저'라는 애매모호하고 한정된 언어의 틀을 넘어서서, 우리의 고민들과 방향성을 더 적절히 담은, 더 멋지고 새로운 언어를 말이죠. 언어의 힘은 크니까요. 그 발견의 여정을 이제 시작합니다!  이번 편에서는 매거진 <커뮤니티 매니저가 뭐길래>를 왜 시작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솔직하게 풀어보았습니다. 앞으로는 커뮤니티 매니저들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좀 더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전할 예정입니다. 다음 편을 기대해주세요 :) 커뮤니티 매니저 심층 인터뷰에 참여해주세요! 서울에서 활동하고 있는 '커뮤니티 매니저'들의 이야기와 생각을 수집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를 희망하시거나, 주변에 관련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bit.ly/whoisacommunitymanagerBY 나무  CCO & Co-Founder다양한 삶의 방식과 공존 사례를 연구하고, 실험합니다. 루시드폴의 노랫말을 좋아합니다.   #로모 #기업문화 #조직문화 #사내문화 #기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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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함을 만들어내는 사람들, 품고 생산 관리 매니저 현지님의 이야기.

   1. 안녕하세요! 현지님:)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품고 입고팀 생산 관리 매니저 김현지입니다:)   2. 현지님이 품고에 입사하기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요? 앞으로 이커머스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커지고 그 중에서도 스타트업의 비중이 늘어날 것이라는 건 이제 부정할 수 없는 흐름인 것 같아요. 때문에 물동량이 아직 많지 않거나 브랜딩이 중요한 스타트업들에게 적합한 물류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더욱 커질 것이라 생각했어요.   저는 이후에 두손컴퍼니에서 물류에 대해 제대로 배우고 난뒤에는 개발도상국에서 풀필먼트 기업을 창업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두손컴퍼니는 풀필먼트 서비스를 통해 이커머스 시장을 이롭게 한다는 비즈니스 미션 외에도 일자리 창출이라는 소셜 미션을 가지고 있잖아요? 개발도상국도 앞으로 이커머스 시장이 커질 것이라 생각하고 좋은 물류서비스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을 고용할 수 있는  풀필먼트 기업을 창업해보는 것이 꿈이에요:)   3. 품고, 생산 관리 매니저는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가요?      파트너사의 제품이 최종적으로 출고가 가능한 상태가 되도록 생산 관리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취미생활 브랜드인 하비풀의 제품 같은 경우는 부자재가 다양하고 반제조 상태의 제품을 완제품 상태로 만들어 출고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야 해요. 출고 직전 제품의 마지막을 책임지는 팀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고객사 제품을 어떤 프로세스로 생산을 진행해야 더 빠르고 효율적일지 고민하고 개선해나가고 있어요.   영업팀분들과 상의하여 새로 계약 된 파트너사 제품의 임가공 여부를 먼저 파악하고, 생산 관리가 필요한 제품이라면 품고 센터 입고 이후 생산 스케줄을 관리하는 일을 해요. 그리고 미팅을 통해 제품을 직접보고 필요한 생산관리를 파악한 후 가장 효율적인 생산 관리 프로세스를 파트너사에 제안하고 협의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4. 임가공을 하며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임가공에서의 문제로 오배송이 났을 때가 가장 힘든 것 같아요. 하지만 최대한 침착하게 어떤 부분에서 문제가 났는지 추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는 생산 관리 프로세스에서 개선할 여지가 있는지 파악하고 꾸준히 인사이트를 적용해나가고 있죠.   5. 품고 생산 관리 매니저로 일하면서 가장 많은 성장을 할 수 있게 해준 경험은 무엇일까요? 아기들을 위한 피크닉백 브랜드 플레이젤로를 만들고 계신 코니밤니니의 경우 출고 전 생산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 많아 처음 들어올 때부터 생산 관리 매니저가 미팅을 통해 프로세스를 컨설팅해드린 경우에 속해요. 그때 당시 아직 회사에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 운영실 부실장이신 재영님과 함께 미팅에 들어갔었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아요.   생산 관리 미팅을 통해서는 어떤 프로세스가 필요하고 그에 따르는 시간과 인력이 얼마나 필요한지 컨설팅해드려요. 원자재 관리 b2b와 b2c 출고에 따라 임가공 작업이 달라지는 부분에 대해서도 체크하고 프로세스에 적용했죠.   예를 들면 원자재 관리할 때 부피가 큰 제품의 경우 더 빠르고 정확하게 임가공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로케이션 및 보관 위치를 협의하고 완제품이 안된 제품과 각종 부자재, 안전재고의 보관 방법에 대해 기획해요. 파트너서와의 미팅 이후에는 실제 작업을 해주실 팀원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프로세스 마지막으로 협의합니다.   OPP 같은 경우 사이즈가 작업에 효율적이지 않을 경우에 작업을 더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부자재를 제안드리기도 하고 고객사의 담당자 분과 함께 작업 프로세스를 진행해보며 견적 및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의논하여 개선해나가고 있습니다.  이커머스 제품은 브랜드마다 형태가 다양하고 그에 따른 생산 관리 프로세스가 모두 달라져야하는 부분이 많아 영업 담당자 및 고객사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각 고객사 제품별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6. 요즘 생산 관리 프로세스에 가장 많이 신경을 쓰고 있는 브랜드가 있을까요? 늘 모든 파트너사 제품들의 생산 관리 프로세스에 대해 고민하고 개선해나가고 있지만 굳이 뽑자면 요즘은 ‘달바’라는 화장품 브랜드를 만들고계신  비모뉴먼트 제품에 좀 더 신경을 쓰고 있어요. 면세점 건은 라벨이 붙여서 나가야 하는데 면세점마다 라벨링이 다르고 안팍의 라벨링도 모두 달라 다른 제품들 보다 훨씬 더 많은 신경을 써주어야 해요. 달바 화장품 같은 경우 생산 관리는 물론 출고팀과의 협업을 해야하는 부분도 많아 커뮤니케이션에도 신경쓰고 있고요. 라벨링이 다양하게 작업되어야 할 경우 배송지에 따라 라벨을 별도로 관리하고 작업 시에도 수량과 종류를 정확하게 팀원분들께 전달드리고 있습니다.      7. 앞으로 두손컴퍼니에서 현지님이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임가공 작업에 필요한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보고 싶어요. 지금 하고 있는 임가공 프로세스 중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단계들은 무엇이 있을지 고민하고 개선해서 더 높은 수준의 생산 관리가 필요한 제품이 들어와도 문제없이 제품관리를 도와드리고 싶고 현재의 생산 관리 퍼포먼스를 더 올려보고 싶어요. 궁극적으로는 원활한 생산 관리를 통해 파트너사분들의 제품이 앞으로 더 많이 판매되었으면 좋겠어요!      8. 앞으로 함께 일하게 되실 품고의 새로운 생산 관리 팀원분께 하고 싶은 한 마디!  품고의 생산 관리 매니저는 정확함을 만드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정확하게 일을 할줄 아는 사람이라는 뜻도 있겠지만 어떤 생산 관리 작업도 정확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만드는 사람이라는 뜻에 더 가까워요.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기 때문에 생산 관리 프로세스를 기획하는 일이 매번 다르게 다가올 때가 많고 어렵게 느껴질 때가 있지만 늘 고민하면 답은 나오더라구요. 저와 함께 품고 ‘생산 관리의 정확함’을 만들어가실 분들은 많이 지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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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기 시 가장 매력적인 투자처는 개인신용대출

시장을 뒤흔드는 금융위기는 반드시 주기적으로 찾아온다. 언제가 될지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금융위기가 찾아 왔을 때 가장 빛을 발할 매력적인 투자처는 개인신용대출에 대한 대체투자(alternative investment on personal credit)다.* 대체투자 : 전통적인 투자 상품이 아닌 다른 대상에 투자하는 방식을 말한다. 대상은 사모펀드, 헤지펀드, 부동산, 벤처기업, 원자재, 선박 등 다양하다.빅토리 파크 캐피탈(Victory Park Capital, 이하 VPC)의 고든 왓슨(Gordon Watson) 파트너가 지난 10월 중순에 있었던 2016 렌딧 유럽(Lendit Europe) 컨퍼런스에서 한 말이다. VPC는 전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총 4조 원 이상의 채권, 주식 등에 투자하고 있다. 우리가 잘 아는 잠바 쥬스(Jamba Juice) 역시 VPC 의 투자 포트폴리오 중 하나다.또한, 세계적으로 P2P금융에 가장 활발하게 투자하고 있는 사모펀드이기도 하다. 2015년 8월에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VPC는 35개 P2P금융사가 발행하는 대출 채권에 대체투자하고 있다. 좀 더 자세히 살펴 보면, VPC가 P2P금융사의 채권에 투자하는 자산 중 72%는 개인대출에, 28%는 소상공인 및 법인대출에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P2P금융사의 채권에 대한 투자 자산 중 72%가 담보 대출이 아닌 무담보의 개인신용대출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롭다.출처 : 2016 렌딧 유럽 컨퍼런스VPC 외에도 다양한 투자사들이 P2P금융사의 대출 채권에 투자하고 있다. 이 때 대출 대상에 따라 개인, 소상공인, 법인, 부동산의 4가지로 대출의 종류를 분류한다. 이는 일반 금융사들이 대출 종류를 분류하는 기준과 동일한데, 각 대상에 따라 리스크가 확연히 다르기 때문에 명확하게 분리하여 관리하는 것이다.역시 흥미로운 점은, 우리가 통상적으로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법인담보대출, 부동산담보대출에 대해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가 월등히 떨어진다는 점이다. 앞서 설명했듯이 P2P금융사에 가장 큰 규모로 투자하고 있는 VPC의 경우 개인과 소상공인 및 일부 법인에만 투자를 집중하고 있다.이 점에 대해 2016 렌딧 유럽 컨퍼런스에서 VPC 고든 왓슨 파트너에게 질의했을 때 얻은 2가지 답변은 아래와 같다.1) 경기 변동에 따라 채무자의 상환 능력이 변화하는데, 이때 시장 변동에 가장 적은 영향을 받는 것이 개인신용대출이다. 소상공인, 법인, 부동산의 경우 크고 작은 금융 위기에 빠른 속도로 직격타를 받기 때문에 변동성(volatility)이 심하다. 반면, 개인 채무자의 경우 국가 실업률에 급격한 변화가 생기지 않는 이상 예측 가능한 수준에서 소극적으로 변화한다. 2) 담보 확보보다 중요한 것은 최대한 분산 투자하는 것이다. 계란은 여러 바구니에 담아야한다. 담보물이 있다고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다. 대부분의 담보는 유동성(liquidity)이 떨어지고 회수하는데 오래 걸리기 때문에, 회수하기까지의 기회 비용을 따져야 한다. 작게는 $100K (한화 1억원), 크게는 $3M (한화 30억원) 규모인 타 대출과 달리, 개인신용대출은 평균 $15K(한화 1,500만원)이기 때문에 훨씬 잘게 쪼개어 투자할 수 있다.이전 포스트에서 주지했듯, 개인 간 거래 형식(Peer-to-Peer)에서 시작된 P2P금융의 투자자는 개인(individual lender)에서 기관(institutional lender)으로 빠르게 확장되어 왔다. 기관 투자자의 참여는 P2P금융사들의 채권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를 보호할 수 있는 장치로 작용해 P2P 금융업권 전체의 발전을 견인하는 요인이 되었다. 기관 투자자의 경우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리스크 관리(risk management)팀을 통해 철저한 실사를 진행한 후 투자 의사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아직 태동기에 있는 국내 P2P금융의 경우, 까다로운 리스크 관리팀을 운영하는 기관 투자자의 참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사회적 증거에 의존하는 개인 투자자의 참여만으로 업권이 형성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미국, 영국, 호주 등의 P2P금융 선진국에서 관찰되었듯, 기관 투자자의 참여와 함께 빠른 속도로 업권이 발전할 것으로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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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해야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어제 문득 든 생각인데, 우리의 인생도 자연 현상과 많이 닮은 것 같다. 노를 저으면 물살을 가로지르며 나아간다. 왼팔, 오른팔 힘의 강도, 회전속도, 박자 비중에 따라 방향이 달라진다. 노를 놓으면 보트는 목적성을 잃은채 둥둥 떠다니며 정체 상태로 있는다.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하고 철저한 계획이 있다 하더라도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체력 또한, 기존 체력 이상으로 무리할 수 없다.  능력도 마찬가지다. 지금 내가 갖고 있는 능력의 범위란 게 있다.    사업운영 하면서 겪은 시행착오는 결과적으론 경험이 되지만, 많은 기회비용 또한 발생한다.  경영학원론에서 생산성을 운운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누구나 다 알지만, 한번쯤 짚고 넘어가야 할 것들이 있는 것 같아 정리를 해보았다. DO 해야할 것 시간분배하기. 흘러가는 시간이 제일 아깝다.  사무실에서 8시간 기껏해야 오래앉으면 12시간이라 쳐도 그사이 전화응대하고 미팅하러 나가고 왔다갔다 오가는 시간도 있고 어떤 업무를 할 때 제일 시간낭비를 하는지 파악하고 그것을 최대한 자동화하면 좋다.  예를 들어,  고객들을 일일이 대응하는 시간이 오래걸릴 때에는 회사 전화 통화연결음을 ARS로 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반복적인 업무는 루틴으로 짜기.  사실 나는 다이어리를 꼼꼼히 쓰는 편은 아니다.  대략적인 약속, 미팅은 TimeTree 라는 앱을 쓰고,  그날그날 해야할 업무목록은 GoogleDoc 에 적는다.  만약, 여러분의 경우 종이 다이어리에 꼼꼼히 오늘 할일, 일주일 할일을 적는 편이라면, 이제는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일정앱 사용을 조심스럽게 권장한다.  요즘에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가면 무궁무진한 시간표, 일정관리 앱이 나와있다.  괜찮은 무료앱도 많고 거기에 1$언저리만 좀더 추가하면 꽤 오래 쓸만한 비서같은 앱도 있으니 한번 살펴보면 좋을 것 같다.  오전에 제일 하기싫은 일, 흥미없는 일부터 하기. 하기 싫은 일을 오전에 하는게 생산성을 제일 높여준다고 한다.반전이지 않은가.  굳이 아침에 할 필요 없다고 생각이 든다면,  다른 시간대를 고르면 된다.  가령, 점심먹고 직후 라던가,개개인차가 있겠지만, 본인이 생각하기에 제일 일잘되는 시간대가 최적의 시간대가 아닐까. Love what you do.  좋아하는 말 중의 하나.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본인이 정말 열정있게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일하는 것.일생에서 이 일을 두번 다시 하지 못할 것처럼. 일단 시작해라.그냥 시작해라.  해야할 일은 산더미고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일단 아무 일이나 시작해보자. 쉴땐 쉬어야 한다.정기적으로, 규칙적으로 쉬는게 중요하다.  장기휴가가 아닌 이상, 짧게는 몇분이더라도 휴식을 취하는게 좋다. 하루 업무시간중에서 몇시부터 몇시몇분까지는 10분 15분정도 휴식을 취하고 (나의 경우, 3시반에서 4시 사이) 다음 일을 보는 것을 권유한다.DONT 하지말아야할 것 계속되는 연속야근은 비추. 야근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집에 못들어가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안다. 하지만,야근을 하면 좋지 않은 이유는 그다음날, 분명히 업무에 지장이 간다.  피로는 누적되기 때문이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이 예비창업가이거나 스타트업이 대표라면, 야근권장은 비추하는 신문화를!  혼자서 모든것을 다하려고 하지말기.  내가 못하는 분야는 인정하고, 인지하고 전문작업자에게 아웃소싱, 외주를 주는게 비용으로나 시간절감으로나 훨씬 이득이다.   아니면 말단 직원에게 일을 주거나 원격사무보조해주는 프리랜서도 있다. 자잘한 일이나, 디자인, 영상 등 전문스킬을 요하는 작업은 맡기고, 여러분은 여러분 사업이나 업무에 있어서 더 중요한 일을 하는게 좋다.  멀티태스킹은 지양하기. 최적의 생산성을 위해선 시간대비 한가지 일에 몰두하고 하나 해치우고 그다음 일처리를 하는게 낫다. 모든 전화문의에 일일이 답변하지 말기.걸려오는 문의전화를 필터할 필요가 있다.  정말 도움이 필요한 건을 제외하고는, 본인이 직접 할 수 있는데 귀찮거나, 사이트 고객센터에 보면 답변이 나와있는데 굳이 전화로 묻는 경우가 상당하다.모든 전화에 친절히 일일이 대응할 필요는 없다.   개인 연락처를 알려주면 그다음부터는 회사전화가 아니라 개인폰으로 연락이 온다.   직급이 높거나 사장/대표라면 전화업무는 경영지원 담당자에게 넘기거나 위에서 말했듯 ARS전화연결음을 제작하거나 카카오톡 옐로아이디를 개설해서 카톡으로 상담을 받거나 고객센터 자주묻는질문 코너를 편리하게 할 필요가 있다.  현재 갖고있는 스킬에 안주하지말기. 타이핑 속도 늘리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다. 타이핑 속도가 빠르면 보통 비례해서 가독력 속도도 빨라지는 편이니까.  사실, 타이핑은 한 예로 든거고, 뭐든지 항상 현재의 내 상태보다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다보면 어느새 나의 업무 생산성은 이전보다 더 많은 양의 업무를 동일 시간대비 해치울 수 있을 것이다.  #넷뱅 #업무효율 #생산성 #인사이트 #성장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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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어트리뷰션 가이드 - 트래킹 URL

어트리뷰션 툴의 출현 배경과 어트리뷰션의 동작에 필요한 세 가지 축을 지난 글에서 살펴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어트리뷰션의 한 축을 이루는 트래킹 URL을 설명하며 내용을 이어 나가려 합니다. 트래킹 URL의 역할과 구조를 이해하게 되면 어트리뷰션 툴을 다루는 난이도가 크게 낮아집니다. 그만큼 실무에서 더욱 효과적으로 툴을 활용할 수 있게 되고 광고 성과 최적화에도 가속이 붙게 될 것입니다. 트래킹 URL을 사용하는 이유어트리뷰션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전체 유저들 중에서 광고의 영향을 받은 유저를 구분해 낼 수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를 ‘광고의 영향을 받았다’고 평가하기 위해서는 확실한 근거가 필요한데요, ‘광고 클릭’이 바로 이 확실한 근거가 됩니다. 클릭은 유저의 능동적인 광고반응이기 때문입니다.이 ‘클릭’ 행위를 알아내기 위해 광고 클릭 시점에 동작(Fire)하는 장치를 활용할 필요가 있었고 랜딩 페이지 URL이 적합한 수단이라는 것을 알아내게 됩니다.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광고 클릭과 랜딩 페이지 URL 연결이 사실상 동일한 행위라는 것이 첫번째이며, URL을 통해 최종 페이지로 연결되는 중간에 어딘가를 경유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 두번째입니다.트래킹 URL을 클릭하면 중간에 트래커 서버를 경유하게 된다. 트래커는 광고 클릭에 대한 정보를 기록하고, 유저를 랜딩 페이지로 리다이렉트한다.이 중간 경유지가 있음으로써 심도 있는 어트리뷰션이 가능해 집니다. 왜냐하면 광고를 클릭한 유저가 경유지를 거치면서 다양한 데이터를 알려주고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수집하는 데이터가 많을수록 당연히 더 정확한 어트리뷰션이 가능한데요,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이 바로 어트리뷰션 툴에서 다양한 옵션을 추가하여 트래킹 URL을 생성하는 것입니다. 트래킹 URL은 낯선 것이 아니다트래킹 URL을 만들기 위해 어트리뷰션 툴을 처음 접하게 되면 복잡하고 어려운 느낌을 받기 쉽습니다. 입력해야 할 항목들이 다양해서 손이 많이 가고, 세부 옵션의 숫자에 압도당해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게다가 반신반의 하면서 만들어낸 트래킹 URL은 의미를 알 수 없는 문자로 가득해서 혼란스럽지요.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 URL을 천천히 살펴보면서 의미를 알아내려는 시도 조차 하고싶지 않도록 만들기에 충분합니다.하지만 트래킹 URL을 만드는 프로세스를 구조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 매우 익숙한 절차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Bitly로 단축 URL을 만드는 것과 어트리뷰션 툴로 트래킹 URL을 만드는 것이 절차상으로 다르지 않다는 것이지요. 단지 트래킹 URL 생성에는 생소한 옵션들이 많아서 어려워 보일 뿐입니다.원래의 URL을, 툴에 입력해서, 최종 URL로 변환하는 구조는 동일하다. 다만 툴에 입력하는 2번 과정에서 어트리뷰션 툴은 다양한 옵션을 지정해줘야 하기 때문에 할 일이 더 많은 것이다.결국 툴에 URL을 입력하는 2번 과정을 이해하게 되면 트래킹 URL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게 됩니다. 2번 과정에서 주로 사용하는 옵션들이 무엇이고 어떤 기능을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있다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트래킹 URL 톺아보기완성된 트래킹 URL을 살펴보면서 URL의 구조부터 세부 항목들의 역할까지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http://ads.wisetracker.co.kr/wa/wiseAdw.do?_wtno=502&_wthst=trk.wisetracker.co.kr&_wts=P1535606238444&_wtc=C1535606305460&_wtm=C0000013&_wtaffid={wff_id}&_wtbffid={wffsub_id}&_wtcid={clk_id}&_wtgpid={GAID}&_wtidfa={IDFA}&_wtdl=http://www.wisetracker.co.kr&_wtp=2위 예제 URL은 와이즈트래커 홈페이지 주소(http://www.wisetracker.co.kr)를 트래킹 URL로 변환한 결과물입니다.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URL을 두 가지 배경색으로 구분했습니다. 하늘색 부분은 Base URL, 회색 부분은 파라미터입니다.1. Base URL광고를 클릭한 유저가 경유하는 지점입니다. 유저는 이 곳에 단지 몇 밀리 세컨드 정도만 머무르는데, 이 때 파라미터가 담고 있는 정보들을 트래커가 수집하고 유저는 즉시 최종 목적지로 리다이렉트 됩니다. 비근한 표현을 빌리자면, Base URL은 ‘찍고 가는 곳’ 정도로 이해하면 좋습니다. 2. 파라미터어트리뷰션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이 담겨있는 부분입니다. 툴에서 트래킹 URL을 생성할 때 다양한 옵션들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선택하는 옵션의 숫자가 많아질수록 파라미터가 길어진다고 봐도 틀리지 않습니다. 더 많은 옵션을 사용할수록 더 많은 데이터를 트래킹 할 수 있고, 더 많은 데이터를 측정하기 위해 더 많은 파라미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하나의 파라미터는 하나의 데이터를 의미합니다. 실무에서는 간혹 트래킹 URL이 측정할 수 있는 항목을 알아내기 위해 전체 URL에서 각각의 파라미터를 구분해낼 필요가 있는데, 이럴때는 앰퍼샌드(Ampersand, &) 단위로 끊어내면 됩니다. 앰퍼샌드가 보이면 ‘새로운 파라미터가 시작되는구나’ 라고 생각하면 되는 것입니다.와이즈트래커에서 주로 사용하게 되는 파라미터를 간략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파라미터 종류설명와이즈트래커 구현광고 매체광고가 게재된 매체 정보._wts광고 캠페인광고의 캠페인 정보._wtc하위 퍼블리셔DSP나 네트워크 매체에서 실제 광고가 나간 지면._wtaffid, _wtcffid…클릭 ID광고 클릭시 발생하는 고유 식별자._wtcid단말기 식별자광고 클릭이 발생한 단말기의 고유 식별자._wtgpid, _wtidfa랜딩 페이지리다이렉트 후 이동할 최종 목적지._wtdl룩백 윈도우성과 기여 인정기간. 룩백 윈도우 이후에 발생한 광고성과는 인정하지 않음._wtp3. 유저 에이전트유저 에이전트는 그 이름처럼 실제 유저를 소프트웨어 상으로 대신하는 역할을 합니다. 여기에서 말하는 소프트웨어란 일반적으로 브라우저, OS, 단말기 정보 등을 포함한 데이터를 의미합니다. 광고를 클릭한 유저가 트래커를 거쳐갈 때 서버는 접속자의 유저 에이전트 정보를 알 수 있으므로, 이런 값들은 파라미터에 포함시키지 않아도 분석이 가능합니다.유저가 광고를 클릭함으로써 트래킹 URL로 연결되고, 유저는 트래커를 거치며 파라미터에 포함된 다양한 데이터를 전달한 뒤, 앱을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최종 목적지로 연결됩니다. 이렇게 한 번의 클릭을 시작으로 어트리뷰션의 전체 여정이 전개되는 것입니다.지금까지의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유저가 광고에 반응했다는 것을 측정하기 위해 트래킹 URL을 사용한다트래킹 URL은 트래커 서버를 경유한 뒤 최종 랜딩 페이지로 유저를 이동시킨다유저의 트래커 경유 시점에 트래커는 파라미터에 포함된 데이터를 수집한다트래커는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어떤 유저가 어떤 매체의 광고를 언제 클릭 했는지를 알게 되었고 유저는 앱 다운로드 페이지로 이동 했습니다. 유저가 앱을 다운로드 했는지를 트래커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다음 글에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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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을 해치는 사일로 효과 극복하기

사일로 효과라는 말을 들어본 적 있으신가요? 아마 경영학과를 나왔거나 기업의 관리자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사일로 효과는 한 조직 안에 개별 부서끼리 담을 쌓고, 각자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곡식의 사료를 저장하는 굴뚝 모양의 창고인 사일로(silo)에 빗대어 팀 이기주의, 부서 이기주의를 의미하는 경영 용어입니다.싸우지 마세요. 협업해야 합니다.사일로 효과는 조직이 제한적인 보상을 걸어, 서로 간의 경쟁을 과도하게 부추길 때 나타납니다. 또 부서별로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에도 사일로 효과가 나타나게 되죠.직원의 39%는 조직 내 팀원 간의 협업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했다.임직원의 86%는 직장 내 실패에 협업 부족이나 비효율적인 의사소통을 꼽았다.미국의 Clear Company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참여자의 86%가 ‘팀의 문제와 실패는 협업이 부족해서 일어나는 일이다’라고 응답했는데요. 오늘은 협업을 해치는 사일로 효과를 극복할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1. 부서별 업무 공개하기첫 출근을 했을 때 부서별로 돌아가며 인사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단순히 사람과 사람 간의 인사를 넘어 회사라는 조직 안에서 부서별 업무를 소개한 인사였죠. 부서별로 역할과 하는 업무를 세부적으로 알게 되니, 그 뒤부터는 협업하기가 편했습니다. A 업무는 A 부서에 요청해야겠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죠. 부서별 업무를 투명하게 공개하면 타부서로부터 도움받기가 용이하고 때로 업무 분할도 가능합니다. 2. 조직의 공동 목표 제시하기일을 하다 보면 부서별 목표, KPI에 집중하게 되는데요. 이 목표가 서로 경쟁하는 형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과거 IBM에서는 부서별 경쟁이 심해 1명의 고객에게 사업부별로 경쟁 입찰을 했다고 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는 같은 회사인데 왜…? 라는 물음을 갖게 되고, 회사 차원에서는 손해를 보는 장사였겠죠. 한 가지 더 예를 들어볼까요. 1986년, 미국의 우주 왕복선 챌린저호가 발사 후 73초 만에 폭파되는 사고가 있었는데요. 제작부에서는 날씨 영향을 받는 부품이 있어 발사 날짜를 늦춰야 한다고 했지만, 우주선 발사를 책임지는 부서에서는 발사 날짜를 맞춰야 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결국 우주선은 발사되었고, 우주인 7명이 사망하는 비극이 발생했죠. 만약 이 두 팀의 최종 목표가 ‘성공적인 발사’로 같았더라면 어땠을까요. 부서 간의 협업이 되지 않으면 조직 간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다른 부서를 통하면 쉽게 해결될 문제도 어렵게 해결하게 되고, 기업 혁신은 멀어지고 도태되게 되죠.3. 협업을 위한 업무툴 사용하기의사소통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어렵습니다. 교육이나 지시로 부서 간의 협력을 유도하는 것은 한계점이 있죠. 그렇기 때문에 환경, 시스템적으로 제공되어야 합니다. 협업을 할 수 있는 협업툴이나, 사내 메신저 시스템이 필요하죠. 요즘은 재택근무를 많이 하므로 의사소통의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화상회의가 가능한 업무툴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조직이 부서 이기주의, 사일로 효과에 빠지면 소통과 협업이 사라지게 됩니다. 개개인의 역량이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결국 조직은 쇠락의 길로 빠지게 되죠.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서 비범한 성과를 만들어내는 곳이라는 말처럼, 회사는 협업을 해야 하는 공간입니다. 자기를 지키기 위해 쌓았던 벽돌이, 오히려 자기를 갇히게 하지는 않았는지 확인해보세요. 😊협업툴 플로우 바로가기

기업문화 엿볼 때, 더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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