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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의 문화 ; 고객을 위해 일한다.

2년 전 미소의 구성원은 단 3명이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우리의 핵심가치를 쉽게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소가 성장하고 인원수가 늘어나면서 상황은 달라졌습니다. 핵심가치는 더 중요해지지만, 모두에게 전달하기는 쉽지 않아졌기 때문입니다.미소의 핵심가치 중 하나는 고객을 위해 일하는 것입니다. 너무 당연한 말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이 가치가 중요하다고 말하기는 쉬울지도 모르지만 실제로 이 가치를 위해 행동하기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첫 번째, 미소 내에서 고객의 정의를 내리기는 쉽지 않습니다.미소는 청소를 예약하는 고객과 청소를 하는 클리너 모두 고객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객을 위해 일한다고 말할 때는 청소를 예약하는 고객을 의미합니다. 청소를 예약하는 고객을 만족하게 할 수 없으면 클리너들에 줄 일자리가 없어지고 이는 곧 미소에도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다 줍니다. 여기서 고객과 클리너의 중요도의 비율은 51:49 정도이지만 고객과 클리너의 구분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두 번째, 고객의 만족보다 미소의 만족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회사 내에서 개발되는 여러 기술들은 본인의 편의성 또는 내부 직원들의 편의성을 생각하며 개발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미소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그 이유는 미소는 항상 고객 경험을 최 우선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고객의 편의성을 위해 개발하는 기술들은 쉽지 않더라도 미소가 고객을 위해 해야하는 일입니다.고객과 클리너의 중요도 비율이렇게 ‘고객을 위해 일한다’라는 가치를 행동으로 옮기기는 쉽지 않습니다. 미소의 비즈니스를 구성하는 고객, 클리너, 미소 모두의 이해관계가 얽혀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좀 더 쉬운 의사결정, 행동을 위해 의사결정 framework를 만들었습니다.다양한 CASE를 통해 미소가 어떻게 의사결정을 하는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CASE 1. 미소가 희생한다면 고객과 클리너가 혜택을 받는 경우사안1미소가 희생한다면 고객과 클리너에게 혜택을 줄 수 있으면, 미소는 해당 사안의 진행을 결정합니다. 당장 실행하기 쉽지 않지만, 고객과 클리너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면 장기적으로 미소도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이런 경우입니다.미소 운영시간 : 365일 연중무휴, 매일 아침 8시부터 밤 10시까지이런 운영시간은 실행하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미소를 이용할 기회를 드리고자 이렇게 결정했습니다. 미소는 대한민국의 명절, 크리스마스에도 고객과 클리너를 위해 일을 합니다.우리의 희생으로 고객과 클리너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면, 결국 미소에게도 혜택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해당사안의 진행을 결정했죠.CASE 2: 고객만 혜택을 받는 경우사안2고객에게만 혜택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미소는 결정할 수도 있고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이해관계자(stakeholder)들이 깊이있게 회의를 진행합니다.진행하기로 결정하는 경우미소의 정기 고객들에게는 정기 클리너를 배정한다.*정기 클리너란 ? 미소와 정기적으로 일하는 클리너해당 사안은 클리너, 미소 양쪽에게 큰 희생이 따릅니다.첫 번째, 클리너들이 일 할 기회가 적어진다.미소의 정기주문 비율이 70% 이상인 만큼 정기 클리너가 아니면 그 외의 일자리를 찾아야 하므로 일자리 선택의 폭이 좁아집니다.두 번째, 미소 사이클이 제대로 돌아가지 못한다.많은 클리너들에게 일자리를 드리지 못하게 되어 미소 사이클이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습니다.하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정기 고객의 만족을 통해 더 많은 정기 일자리가 생겨나고 이는 클리너들에게 꾸준한 수입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결국, 고객, 클리너, 미소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다 주게 되죠. 그래서 미소는 해당사안의 진행을 결정했습니다.2.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하는 경우이사하기 전, 후 그리고 이사하면서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미소는 평수에 상관없이 4시간에 45,000원으로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사도우미 서비스가 이사 청소보다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몇몇 고객님들은 가사도우미로 이사 청소를 원하실 때가 있습니다. 해당 사안을 실행한다면 고객님들은 엄청나게 만족하실 것입니다.그럼에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첫 번째, 클리너들의 체력소모 상당하다.이사청소 팀은 보통 2명~3명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런 청소를 클리너 한 분이 할 수 없습니다.두 번째, 고객들의 확실한 만족을 보장할 수 없다.가격적으로 충분히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 가사도우미 서비스에 비해 4배나 높은 클레임이 발생합니다. 이를 처리하는 데에도 쉽지 않죠.장기적으로 해당 사안은 고객, 클리너, 미소 모두에게 좋은 경험을 줄 수 없을 것이라 판단하여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하였습니다.CASE 3 : 고객만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사안3이런 경우는 명확합니다. 미소는 해당사안에 대해서는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합니다.이런 경우입니다.클리너에게 고객 전화번호를 주지 않는다.클리너가 고객 전화번호를 원하는 이유는 대부분 ‘길 안내’ 때문입니다. 초행길이라 고객에게 직접 길을 안내받기 원하시는 거죠. 고객에게 직접 길 안내를 받으신다면 미소도 업무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 것입니다.하지만 고객 경험에서는 정말 좋지 않습니다. 상상해보세요. 예약 날 아침부터 클리너에게 몇 번이고 길 안내를 대신 해준다면 분명 좋지 않은 경험을 드리는 것입니다.그래서 미소는 클리너에게 고객 전화번호를 주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쉽지 않았지만 미소의 명확한 의사결정 Framework의 기반해 내린 결정이죠. 이 결정에 따른 책임을 지기 위해 미소 내부에 길 안내 팀을 신설했습니다.CASE 4: 고객, 클리너, 미소 모두 혜택을 받는 경우사안4어떤 결정이 고객, 클리너 그리고 미소 모두에게 큰 혜택을 가져다준다면, 해당 사안에 대해서는 당연히 진행하기로 결정합니다.이 부분은 이어지는 블로그에서 좀 더 자세하게 다루겠습니다.종합해본다면 이렇게 됩니다.미소 의사결정 매트릭스이 매트릭스에서 주목할 점이 있습니다.미소에서 내리는 모든 결정은 미소의 만족에 대해서는 전혀 고려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미소가 만족하는지 아닌지는 상관없이 우리는 항상 고객을 위해 결정을 내립니다.지금도 내려야 할 수많은 결정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의사결정 Framework을 가진 미소는 가장 중요한 핵심가치를 지키며 빠르고 명확한 결정을 내릴 수 있죠. 모든 결정이 모두의 만족을 이끌어 낼 수 없음을 미소는 알고 있습니다. 미소가 내린 결정이 예상치 못한 결과로 흘러갈 때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결과를 확인하고 어떤 결과든 인정합니다. 그리고 개선합니다. 다음번엔 우리가 한 결정이 최고의 결과가 나오길 말이죠.#유한회사미소 #기업문화 #업무프로세스 #고객중심 #고객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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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닷컴을 소개합니다 #7

안녕하세요. 크로키닷컴 입니다 :-)올해 초, 크로키닷컴은 더 좋은 서비스와 더 빠른 성장을 위해 목적 중심 조직으로의 개편을 진행했습니다. 2020년 메인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각 팀은 PM/개발자/디자이너/마케터 등 다양한 직군의 팀원으로 구성되어 함께 팀의 목표를 달성해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자 소속된 팀이 다르더라도 전체 프로덕트가 일관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같은 직군의 구성원들이 모여 협업하고 노하우를 나누는 '챕터'가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크로키닷컴 내에 존재하는 다양한 챕터들!오늘 처음으로 소개드릴 챕터는 '데이터' 챕터입니다.지그재그 서비스의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문제들을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매일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통해 인사이트를 제공해주시는 데이터 과학자 성운님, 데이터 분석가 인성님과 함께 현재 채용 중인 [데이터 분석가] 포지션 및 지그재그 앱에 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Chapter 1. 저를 소개합니다!Q. 안녕하세요 성운님, 인성님! 두 분은 각각 어떤 팀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해주고 계신가요?인성 : 안녕하세요, 저는 Growth팀에 속해있는 박인성입니다. 인터뷰는 2번째로 참여하게 되었네요. (웃음) (크로키닷컴을 소개합니다#2 참고)저는 팀 내에서 실행하는 다양한 서브 프로젝트에 대한 결과와 성과를 데이터로 표현합니다. 지그재그 팀에서 시도하는 여러 프로젝트들에 대한 성과 예측, 결과 수집 및 분석을 통해서, 우리가 Growth(성장)를 하기 위해 선택한 방법이 효과적이었는지, 또 앞으로 가장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지 찾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벤트를 기획할 때 '이벤트의 대상자는 몇 명이 될까?', '사람들이 얼마나 주문을 할까?', '거래액은 얼마나 될까?' 등을 예측하면서 우리의 현황을 바라보는 거죠. 팀이 숲을 볼 수 있게 도와드리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요. 최근에는 서비스의 카테고리 확장과 유저 연령대 확대를 위한 데이터 분석과 예측도 진행하고 있습니다.성운 : 저는 커머스 UX팀에서 데이터 분석을 맡고 있습니다. 커머스 UX팀은 작년에 지그재그 내 Z결제(통합결제) 기능이 들어가면서 기존 메타 서비스에서 커머스가 되어가는 과정을 밟고 있고, 또 그렇게 되는 것이 팀의 목표인데요. 아직은 지그재그가 부족한 점이 많아요. 그런 것들을 make-up 하기 위해 여러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결론적으로 기존에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던 서비스를 더 편하고 사용하기 쉽게 만들기 위한 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그중 개인화 추천 파트 리더를 맡고 있고요, 1 탭이 곧 개인화된 영역으로 개편될 예정인데 유저들이 앱을 사용하면서 더 좋아하셨으면 좋겠습니다.Q. 얼마 전 입사 3주년을 맞이하신 인성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감이 어떠신가요?인성 : 제가 3년을 근무한 첫 회사네요. (감격) 시간이 참 빠르다고 생각했어요. 보통 한 회사에서 3년 정도 근무하면 '할 거 다 했다.'라고들 하던데 전 아니더라고요..? 우리는 매해 다른 일들을 하다 보니, 늘 새롭고 어렵기도 해요. 하지만 그만큼 경험을 많이 하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창밖을 바라보면서도 주변 공간과 분위기를 데이터 로그로 채우는 인성님.jpg(2년 전에 인터뷰를 한 차례 하셨잖아요, 그때의 인성에게 지금의 인성이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인성 : 정말 고생했다. (웃음) 저는 경험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정말 엄청난 성과를 얻었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예전보다는 단단해진 것 같기도 하고요. 협업하는 과정에서도 성숙해진 느낌? 2년 전에는 지그재그 팀에 데이터 분석가가 저 한 명이었는데, 지금은 Growth팀과 데이터 챕터의 일원으로서 다른 구성원들과 함께 '협업'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하고 있어요. 이 부분에서는 앞으로도 더 많이 성장하고 싶어요.Q. 성운님도 축하드릴 일이 있죠! 바로 AWS 머신러닝 히어로에 선정되었는데요!비하인드가 궁금합니다.히어로 성운님!성운 : 전 회사 일 이외에 데이터 관련 공부나, 트렌드를 쫓아가는 일을 하고 있어요. 그중 하나가 커뮤니티 활동인데요, AWS 한국 유저 그룹 데이터 사이언스 그룹에 참여하고 있고 리딩도 하고 있어요. 햇수로는 3년 정도 됐는데, 개인적으로 발표를 한다거나 노하우들을 알려드리기도 하고 모임도 주최하는 한 명의 운영진이에요. 모임 관련해서 개인적으로 시간을 많이 투자하긴 하지만, 활동할 때 저희 회사에서 하는 업무와 나름 겹치게 하는 편이에요. 예를 들면 발표하는 사례들을 회사에서 해온 업무 위주로 한다거나? 지그재그 사례가 많이 발표되었죠. 그리고 어쩌다 보니 AWS에서 선정을 해주셨더라고요..?(특히 어떤 점에서 뽑혔다고 생각이 드시나요?)성운 : 물론 잘하는 사람을 뽑았겠지만..(웃음) 보는 주요 항목 중 전문성인 부분도 있겠지만, contribution(기여)도 보는 것 같아요. 커뮤니티에 얼마나 기여를 했고, AWS에 대한 내용을 얼마나 전파하는지를 많이 보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해야겠다고 생각했죠. 계속 공부도 해야 하고, 트렌드들도 빨라지고 많아지고 있는데 사람들과 함께 얘기하다 보면 학습 효과가 커져요. AWS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제가 등록되어 있는데, 한국 사람 중에는 저와 다른 한 분 딱 두 명이예요! 타이틀이 생기니 더 노력해야겠다는 동기도 생겼고, 타이틀에 맞게 더 열심히 활동하고 지식을 나눠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Chapter 2. 우리 챕터를 소개합니다!Q. 지금은 두 분이 각 프로젝트 팀으로 나뉘어서 일하고 계시지만, 지그재그 팀의 데이터 분석가들만의 공통적인 업무 특성이나 프로세스가 따로 있을까요?성운 : 이번에 Z결제 내 리뷰 기능이 들어갔는데, 새로운 기능이 들어가면 사람들의 사용성을 데이터를 통해 보면서 개선할 점을 찾아내는 것이 데이터팀의 기본적인 needs인 것 같아요. 그러다 보니 런칭 전부터 데이터를 모으고 볼 수 있게끔 미리 준비를 해왔어요. 유저가 리뷰를 어떤 방식으로 작성할 것 같은지 등의 예측을 바탕으로, 우리가 세운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어떤 데이터를 모니터링할 것인지 모니터링 기반을 수립하고 실행하기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설명해볼까요?성운 : 그래서 최근에 데이터에 익숙하지 않은 팀원들도 데이터를 쉽게 볼 수 있도록 대시보드를 만들었어요. 팀원들이 원하는 데이터를 데이터 분석가에게 따로 요청할 필요 없이, 새로운 데이터들이 있을 때마다 실시간으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 있습니다. (다른 회사들에 비해 지그재그 팀이 데이터를 공유받는 것에 대한 특이점이 있다고 하던데요!)성운 : 데이터는 누구나 다 쌓을 수 있지만, 양도 양이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가공해서 핸들링하고 있는 회사들이 많지 않을 것 같은데요. 데이터를 분석하고 모니터링할 때, 쉽게 볼 수 있는 tool(ex. GA..)들이 있는데 우리 지그재그 팀원들은 데이터를 보고 싶어 하는 needs가 tool의 영역을 벗어났어요. 알고 계시겠지만, 우리 지그재그 팀원분들은 정말 전문적이고 꼼꼼한 분들이거든요. 보고 싶어 하는 데이터가 굉장히 디테일해요. (웃음) 그래서 저희가 직접 대시보드를 만들기도 했고요. 특히 최근에는 데이터 엔지니어 분들이 많이 합류하시면서, 팀원들의 needs를 충족시킬 수 있는 데이터 인프라 구축 속도가 더욱 빨라지고 있어요. Q. 두 분이 생각하시는 데이터 분석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어떤 걸까요?인성 : 문제 해결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명확한 문제 인식과 분석 없이 데이터를 보기만 한다면 표류할 가능성이 높아지거든요. 아무래도 데이터가 방대하게 존재하다 보니 파악할 때도 여러 방법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중요한 것은 그 데이터에 어떤 의미를 담을 수 있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하나로 연결이 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연결고리처럼? 탐색만 한다고 해서 우리가 찾는 인사이트는 바로 나오기 어려우니까요.성운 : 데이터를 보고 생각만 하는 게 아니라, 가설을 수립하고 목적이 명확하지 않으면 데이터를 봤을 때 일희일비하거든요. 어떤 날은 데이터가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니까요. 왜 그랬는지 저희가 알아내야 하고, 어떤 결론을 내고 싶고, 그 결론을 내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사전에 기획되는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팀 안에서 맞추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 현업에서 쓸 분들과 함께 얘기하면서 가설을 맞춰야 원하는 데이터를 얻을 수 있어요.Chapter 3. 업무와 일하는 방식Q. 두 분이 추구하시는 업무 방식을 각자 키워드 형태로 말씀해주신다면요?인성 : 저는 속도와 공감이요! 속도는 현재는 잘 지키지 못하고 있지만.. 완결을 보기 위해 무조건 빨리 한다기보다는,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반복을 빠르게 하는 걸 추구하고 있어요. 공감은 협업하는 파트너와 문제 인식에 대해 공감하기 위해 노력해요. 예를 들면 제가 생각했을 땐 이게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 때가 있는데, 그럴 때 '다른 식으로 해봐도 괜찮지 않을까요?'라고 제안을 드려볼 수도 있고요. 실제로 데이터를 확인해서 그 파트너가 납득할 수 있게 확인을 해드리고 싶달까? 그러려면 우선 서로 말이 잘 통해야 하고, 공감이 필요한 것 같아요.(그럼 인성님은 공감을 위해 시도하는 인성님만의 방식이 있으신가요?)인성 : 사전에 얘기를 많이 나누어보려고 하는 편이에요. 어떤 데이터를 요청하셨을 때, 이 데이터로 어떤 결과를 보고 싶고 어떤 결정을 내릴 건지의 과정을 위한 시간 확보를 하려고 합니다.협업의 하이파이브!성운 : 음.. 저는 키워드를 하나 뽑자면, 재현 가능성을 중요시하는 것 같아요. 제가 한 분석이 인성님이 분석한 것과 같아야 하고, 또 그걸 항상 생각하다 보니 어떤 분석을 할 때 선입견이나 편견, 베이스 등이 없다는 전제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기본적인 것부터 하나하나 발판을 쌓아가듯 체크를 해보거든요. 빌드업 과정이랄까?탑을 쌓는 과정이라고 치면, 뭔가 문제점이 생겼을 때 무너트리고 다시 만들어야 할 때가 있을 수 있잖아요. 그때 발판을 좀 쌓아두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시작점이 탄탄하게 있으니 맨 처음으로 돌아가지 않아도 되거든요!Q. 현재 각 팀에서 데이터 분석가가 진행하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진행하게 될 업무에 대해서 설명해주세요.성운 : 커머스 UX팀에서는 전반적인 AB테스트와 실험 설계들을 해주실 텐데, 어떤 유저들을 대상으로, 성과를 어떻게 낼 건지 그리고 그 성과를 어떻게 해석하고 공유할 것인지에 많이 집중하게 될 것 같아요. 이번에 개편되는 1 탭(접속 시 보이는 첫 페이지)도 담당해주실 거예요. 그리고 Z결제팀에서는 결제 이후의 경험을 편하게 하기 위한 여러 기능이 들어갈 예정인데요, 셀러에게 데이터 관련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도 저희와 같이 고민해볼 것 같아요.인성 : Growth팀에서는 유저나 거래액 부분에서의 분석을 주로 진행할 예정이고, 크게는 맵을 2가지 만들어본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첫 번째는 유저 관점의 맵이고, 이 유저들이 지그재그 안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대해 살펴볼 예정입니다. 두 번째 맵은 셀러 관점의 맵인데 나중에 어떠한 셀러들이 어떻게 판매하는지에 대해서도 함께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Q. 데이터 챕터에서는 어떤 사람을 찾고 있는지 설명해주세요!성운 : 저는 간단합니다. 셀프 동기부여가 강하고 문제 해결 과정의 어려움을 즐기시는 분이면 좋겠어요. 데이터 커리어를 고민 중이시라면, 저희 지그재그 데이터 챕터로 오세요!인성 : 데이터 그 자체뿐 아니라, 데이터가 눈앞에 들어오기까지의 흐름과 맥락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분석에 활용할 수 있는 분이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또 저희 챕터는 협업을 중요시하다 보니, 나와 전문영역/배경지식이 다른 분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낮은 진입장벽의 데이터 커뮤니케이션을 펼칠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Chapter 4. 마무리Q. 곧 지그재그 앱이 개편된다고 하는데요! 간단히 설명해주세요!인성 : 지그재그 앱의 가장 핵심인 1 탭(첫번째로 보여지는 페이지)이 변경될 예정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지그재그 팀에 온 후로 지금의 1 탭을 함께 만들었던 것이 가장 큰 성과 중 하나였었는데, 이번에 1 탭이 더 편하게 바뀐다는 건 굉장히 큰 의미로 와 닿네요. 성운님과 함께 고민하다 보니 더욱 고도화된 버전으로 개편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성운 : 유저들이 더 편하게 맞춤형으로 지그재그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될 예정이에요.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곧 개편될 1탭 기대해주세요! :-)Q. 두 분의 2020년 목표가 있을까요? 지그재그와 함께 이뤄내고 싶은 목표!성운 : 저희 데이터 챕터에 좋은 분들을 많이 모셔서 재미있는 데이터 프로젝트들을 많이 진행하고 싶어요. 또, 이미 하고 있긴 하지만 지그재그 내에서 진행한 데이터를 활용한 사례들을 외부에 알리고 소개하고자 노력할 예정입니다.인성 : 데이터 챕터 구성원 분들과 커머스 도메인의 전문성을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지그재그 고객에 대한 가치 있고 심도 있는 이해를 쌓아나가고 싶어요!지그재그에서는 데이터 분석가를 포함하여 활발하게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그재그 팀과 함께, 수면 아래 숨겨진 가치를 찾아내는 경험에 동참할 팀원을 꼭 모시고 싶습니다 :-) 궁금하신 점은 언제나 [email protected] 또는 http://facebook.com/zigzagcareer로 연락 주세요!지그재그 [데이터 분석가] 포지션을 소개합니다!이런 일을 합니다.이런 분을 모십니다.    - 개인화/추천 리서치 및 관련 로직과 평가지표 개발    - 로그설계, A/B테스트 설계 및 운영, 성과분석    - 데이터 분석 방법론(AARRR, Cohort, Funnel)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한 문제 해결이 중 하나라도 가능하시다면 더더욱 좋아요 :)지원 방법채용 절차혜택과 복지   더 많은 공고는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채용 사이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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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iOS 개발 : 애플이 새로운 걸 내놓는 순간, 누구보다 빠르게 개발한다

안녕하세요미미박스 PEOPLE 팀의 Ava입니다오늘은 미미박스의 iOS개발 직무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다들 미미박스 어플 사용해보셨나요?커머스 기능뿐 아니라 새로운 기능을 통한 즐거움을 맛볼 수 있죠.오늘은 미미박스 iOS 개발자 직무가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소개해드리겠습니다."애플이 버전업을 하자마자 즉시 해당 버전의 업데이트를 내놓죠" 앱스토어에 가서 '미미박스'를 검색해보면 아래와 같이 안내가 되어있는데요.Offers iMessage AppOffers Apple Watch App미미박스는 아이폰용 앱뿐만 아니라애플 와치, 아이메시지, 투데이 익스텐션 앱스토어가 생기자마자우리나라에서 가장 초기에 해당 앱들을 개발했습니다.뿐만 아니라 포니이펙트 셀에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협업하여 포니이펙트 아이메시지 스티커도 오픈하게 되었죠.국내 커머스나 뷰티 앱 중에도 이렇게 모든 버전의 앱을 다 개발한 곳은 흔하지 않은 것 같아요 ! 미미박스 iOS 개발팀은새로운 것, 트렌디 한 것이 있으면호기심을 가지고 가장 먼저 만들어보고 싶어 하는 개발자들이 모여있습니다."이제 막 열린 새로운 버전에서 서비스를 개발하게 되면불안한 점이 많아요.그럼에도 저희가 빠르게 만들어 낼 수 있는 건,미미박스 앱이 결제나 여러 측면에 있어서 기반이 탄탄하다는 뜻이죠."탄탄한 기본기와트렌디한 빠른 개발,벌써부터 손이 간질간질하지 않나요?"앱 사용감 너무 좋네요""미미박스 화장품 관련 앱 중 최고""넘나 편리하고 유익한 것""획기적인 앱"앱스토어에서 미미박스 보러 가기iOS 팀의 목표는고객들이 쫀득한 사용감에 감탄하고 계속 쓰고 싶은 앱을 만드는 것입니다. 미미박스 앱은편안하고 안정적인 쇼핑은 기본이고,앱 안에서 뷰티를 즐길 수 있는 신선한 경험과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사용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대표적인 것이 디스커버리 영역과스토어 모드입니다. 디스커버리 영역은 앱에 접속하면바로 만날 수 있는 뷰티 컨텐츠 영역입니다.이곳의 영상들은 광고 영상이라기보단고객들에게 친근하게 뷰티에 대한 팁과 정보를 쉽게 전달해주는 곳이죠.혹시 제품을 구매하러 가셔서'이게 나랑 맞을까'하는 마음에후기를 찾아보신 적이 있나요?여러분 지금 손에 스마트폰을 들고 있다면미미박스 앱을 켜고 쉐킷쉐킷 흔들어보세요스토어 모드가 실행됩니다.스토어 모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데요.오프라인에서 만난 제품의 솔직 고객 후기와 어울리는 제품을빠르게 찾아볼 수 있죠.흔들고 - 바코드 스캔하면 - 고객들의 솔직 리뷰가 쫙~ 앞으로 브라우저를 키고, 검색해서 누르고, 뒤로 갔다가 다시 찾고...이런 번거로움 없이 오프라인에서도 쉽게 제품 정보를만날 수 있죠!오프라인 매장, 브랜드 제품, 플랫폼 등등미미박스에는 여러분이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점이 있습니다.미미박스에서 이 점들을 연결해무엇을 할 수 있을지 많은 아이디어를 내보고,새로운 것을 창조해보세요."iOS팀은.. 정..정말 눈치 안 보고 아이디어 내나요?""정말이라니까요ㅎㅎ 서비스 기획도 함께 할 수 있고요.생각한 바를 적용하고, 하고 싶은 것을 제안하는데 눈치란 없습니다!"iOS 개발팀은 뷰티에 머무르지 않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기획, 아이디어 회의도 같이 들어가서 참여하고직접 아이디어를 내기도 하죠!"하고 싶은 게 분명하고, 많은 사람"iOS 개발팀이 함께 일하고 싶은 미미박서입니다. 누구보다 빠르고, 재미있게, 그리고 능동적으로앱을 창조하고 싶으시다면 꼭 지원하세요.태그마스터, 더블개발자(iOS-안드로이드), 디테일장인, 인터렉션 오타쿠 등 당신의 멋진 동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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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시대, 교육의 미래

1."내가 누구냐고 묻지 마세요.나는 늘 변하니까요"- 보들레르'퇴사학교'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가장 먼저 물어보는 질문이 있다."나는 누구일까요?""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일까요?"어떤 분은,"요즘 그게 젤 고민이에요 정말!"이라고 하시는 반면,어떤 분은,"그걸 알면 여기 오지 않았겠죠~"라며 반문하시기도 한다.<너 자신을 알라, 나는 누구인가, 자아 탐색 프로그램, Knowing myself, 나, 나, 나...>나 역시 나 자신을 아직도 잘 모르면서 이런 질문들을 던지는 게 조금 우습기도 하지만,확실한 것은 퇴사를 하고 나서 바깥?으로 나가면서 나 자신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조금 알게 되었다는 점이다.나는 누구인가?나는 생각보다 잘 하는 게 별로 없었다. 대기업의 브랜드와 전략기획이라는 화려한 타이틀이 마치 내 것인 마냥 착각하던 시절에는 어깨를 으쓱하며 마치 뭐든지 맘만 먹으면 다 잘할 수 있으리라 생각했던 시절. (지금 돌아보면 그저 보고서를 조금 잘 쓰는 정도 말고는 딱히 없지만...)그때는 창업도 스타트업도 그냥 쉬워 보였다. 나조차 어느새 '주입식 서열화'에 익숙해져, 그만큼 공부하고 스펙 쌓았으니, 이제 나머지 내게 남겨진 '일'들도 이 트랙 안에서 쭉- 올라가면 되리라는 에스컬레이터처럼 생각했나 보다.그러나, 인생은 저절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가 아니었다. (학교에서는 그렇게 배우지만) 지금 나의 인생은 차근차근 내 발과 땀으로 밟아가는 경치 좋은 둘레길과 앞뒤 좌우 모래폭풍이 휘몰아치는 사막길을 동시에 오르내리고 있는 것만 같다.2.나를 좀 더 알기 위해, '스타트업 위크엔드'라고 하는 해커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다. 2박 3일 동안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들이 수백 명 모여 밤을 새우며 프로토타입 제품을 만들며 짧고 굵게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경험해 보는 것이다. 금요일 저녁 퇴근길부터 싱숭생숭 거리는 마음으로 역삼동 마루 180으로 향했다. 난 내 아이디어에 대한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소셜스냅' - 전국의 (아마추어) 사진사들을 연결하여 이벤트/생일/데이트 등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맞는 스냅사진을 찍을 수 있게 연결하는 플랫폼이었다. 혼자 잘 씹히지도 않는 제육볶음을 꾸역꾸역 삼키며, 잠시 후 있을 100초 스피치 연습에 매진하고 있었다.마루 180그렇게 짜잔 하고 발표를 해보려 했지만, 현실은 어버버버 난 준비한 말도 제대로 못하고 떨면서 내려왔다. 나 혼자 거창한 비전과 전략을 더듬거려 보지만, 눈치를 보아하니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아무 관심도 없는 사람들.  내 비장의 무기, 나의 오랜 독서와 고심으로 트렌드를 읽고 사회적 가치를 해결하고자 하는 '소셜 공유경제 스냅사진 플랫폼'은 그렇게 최종 득표에서 단 4표를 얻고 조용히 사라져 버렸다.'정말 이게 끝?'난 믿을 수 없는 표정으로 한동안 멍하니 앉아 있었다.쓰디쓴 패배감을 느끼며. 갑자기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게 견디기 힘들어졌다. 내가 너무 많은 기대를 했나 보다.이윽고 네트워킹 시간 30분 동안 난 그저 축 늘어져 멘탈과 함께 사라진 내 아이디어와 함께 서서히 침몰해 가고 있었다.난 지금 당장 도망치고 싶어 졌다.그때 어쩌면 처음 생각했을지도 모른다.난 어쩌면 창업가 유형이 아닐 수도 있겠다. 기획자라고 앉아 있지만, 다른 사람들과 달리 할 줄 아는 게 아무것도 없구나.화려한 대기업의 전략기획 타이틀은, 이들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당장 여기서 만들고 그리는 것들과 진짜 기획자들이 구현해내는 실행력에 비해, 아무런 쓸 데가 없었다.어쨌든 여차저차 2박 3일 동안 버티며 프로그램을 마치긴 했지만, 이후 나는 한 가지 생각에 사로잡혔다.'나는 정말 누구일까?''나는 왜 여기서 이렇게 힘들어하고,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일까?''과연 창업이 나에게 맞는 걸까?'모두가 창업을 외치는 신자유주의적 '창업 복음주의'의 시대에서,나 역시 그저 대박의 꿈을 갖고 사회적 가치라는 거창한 꿈을 표방하며, 그저 헛물만 켜고 있는 건 아닐까.그저 지금 현실이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답답함과 탈출에의 강박증에 의해, 도피처이자 환상으로써의 창업을 생각하는 건 아닐까.그리고 나는 정말 궁금해졌다.그저 주입식 공부만 하다 대기업에 취직한 내성적인 문과생이, 오늘날 스타트업 창업의 세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3.  아쇼카 코리아(Ashoka Korea)와 카카오 (Kakao), C-Program에서 주관하는 '미래를 듣는(여는) 시간'이라는 교육 포럼에 초청받았다.금요일 아침 9시.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교육 사회혁신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시간.각자 짧게 자기소개를 하던 중 '퇴사학교' 대표입니다. 라는 말에 청중에서 웃음이 터져나왔다.'퇴사'라는 말이 아무래도 강력하다 보니, 확 꽂혀서 너무 좋다는 분들도 있고, 퇴사까지 배워야 하냐며 걱정하시는 분도 있다. 여러모로 '퇴사'란 화두가 오늘날 우리에게 결코 가볍지 않다는 반증.이 시대의 교육의 미래에 대해 카카오의 김범수 의장, 아쇼카 글로벌 헨리 드시오 (Henry DeSio) 의장, 모교 김용학 총장, 고려대 염재호 총장, 그리고 건명원 최진석 원장 등과 함께 대담의 자리가 이어졌다.그중 20년간 미래학에 대해 연구하셨다는, 고려대 염재호 총장의 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취업>은 20세기 구시대의 모델입니다. 21세기 이후에는 새로운 생산 양식이 필요합니다.QWERTY 자판을 한 번 세팅해 놓으면 다시 바꾸기가 너무 힘든 것처럼, 이 시대의 패러다임은 여전히 과거 구시대의 것으로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지만, 사실 환경은 너무나 빨리 변하고 있다는 것이었다.30년 안에 모든 제조 생산업의 공급은10%의 인구만으로 가능할 것- 제러미 리프킨과거 우리는 기존 경제 방식에서는 모든 것이 정해지고 안정적인 구조 속에서 그 길을 잘 따라가기만 하면 되었다.겉으로 드러나는 '형식지'가 중요하기에 기존의 매뉴얼과 시스템에 순응하면 매우 편리한 세상, 미래가 보장되는 세계였던 것이다.그러나 이제는 (어찌 된 일인지 그 시작과 끝을 다 알 순 없지만 확실한 것은) 분명 세상이 빠르게, 아주 빠르게 (너무나 뭐가 뭔지 파악하기에도 급급한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다.이런 시대에서는 훨씬 다양한 개인들의 보이지 않는 '암묵지'가 더 중요해진다. 딱히 매뉴얼화할 순 없지만 분명 개개인 고유의 가치와 특성으로 내재되어 있는 그 무언가.그것들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고 교류하며 배우는 개인들의 오픈된 네트워킹 연결이 핵심인 것이다.아쇼카 이혜영 대표님, 연세대 김용학 총장님, 고려대 염재호 총장님, 건명원 최진석 원장님퇴사학교를 통해 만나는 사람들에게, 회사에서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하나같이 대답한 공통점이 있었다.회사에서의 5년, 10년 뒤의 롤모델이 보이지 않는다.모두가 똑같은 정해진 길만 걷는 이 시대에서, 우리는 롤모델이 부재한 시대를 겪고 있는 건 아닐까.스티브 잡스나 저커버그 같은 너무나 뛰어난 아웃라이어들인 엘리트들만 조명되고 그들을 본받으라고 외치는 이 시대에서,사실은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에게 필요한, 보다 현실적인 내 주위의 이웃 같은, 나도 한 번쯤은 저렇게 해 보고 싶겠다 싶은 그런 롤모델의 부재 말이다.  4.그렇게 국내 최고의 지성 분들과의 중요한 화두들이 던져지던 와중, 건명원의 최진석 원장의 어떤 문장이 내 가슴에 꽂혔다.혁신은 '듣는 것'이 아닌, '하는 것'입니다."모두가 혁신과 변화를 외치고 그것에 대해 엄청나게 많은 논의와 토론, 연구가 이루어지는 와중에, 결국은 실행이 답이라는 의미였는데,무엇보다 '형용사'의 삶 중심으로만 살던 나에게 뼈아프게 다가왔다.'동사' 인생으로 노력하려 하지만, 여전히 어느새 '형용사'만 갖고 또 고민하는 내 모습.바보란 다른 결과를 기대하면서, 계속 똑같은 방법은 쓰는 사람- 아인슈타인우리는 늘 새로운 혁신과 변화를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정작 '행동'으로 넘어가면 아무런 일도 발생하지 않는 건 아닐까?이러한 현상을 연세대 김용학 총장은 'Weakness of Will'의 시대라고 진단했다. '크로키'라는 알람시계는 알람이 울리면서 바퀴가 달려 도망간다고 한다.아침에 잠에서 눈을 뜨는 것조차 혼자 제대로 하지 못하는 인간의 본성은, 이처럼 나약한 것일지도 모른다.'변화', '행동'이라는 쉬운 단어가 실은 가장 어렵다는 것을. 우리는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며 깨닫는다. 오늘도, '지금 맛있으면 0칼로리'를 외치면서.크로키 알람시계아쇼카의 헨리 의장은 이러한 새로운 변화를 위해서는 (Change Maker) 다음 3가지가 필요하다고 말한다.첫째, 어린 시절부터 쌓아야 할 다양한 공감과 가치관 정립 (Empathy)둘째, 경험을 통해 쌓아야 할 리더십 (New Leadership)셋째, 함께하는 사람들 (Team Work)이라는 것이다.결국 이러한 것들을 위해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할 것이 - 지금 우리가 여기 모인 이유인 - <교육>이라는 메시지를 던지며, 행사는 마무리되었다.5.특히 퇴사 후 혼자서 준비하며 겪은 어려움과 외로움을 잘 아는 나이기에,Empathy와 Leadership도 좋지만, 무엇보다 Team Work라는 단어가 더욱 의미심장하게 다가왔다.'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이 말은 정말인 것 같다. 혼자서 할 수도 없고, 할 필요도 없다. (지금도 퇴사학교와 언더독스의 동료들이 함께 같은 뜻을 품고 재밌게? 일하고 있다)앞으로 다가올, 아니 이미 다가온 이 시대는 'Team of Teams'의 시대이다.더욱 다채롭고 자유로운 소규모 팀들이 모여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고, 그들이 또 다른 팀들과 협업하며 더 큰 생태계를 함께 꾸려가는 것.이젠 더 이상 거대한 수천수만의 조직에서 일사불란하게 처리할 수 있는 일들이, 점점 '알파고'에게 대체될 것이다.자유롭고 독립된 개개인들이 자신만의 좋아하는 일을 하며 수익을 만들어 내고, 그들이 또 연결되고 모여 새롭고 재밌는 가치를 만들어 내는 세상.그런 점에서, 카카오 김범수 의장은, 더 많은 개개인들이 자신의 일을 하며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작가/택시기사/대리운전기사 등 다양한 분야로 연결 플랫폼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몇몇 골목상권 침해라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실제 현업 종사자들 개개인의 가치에 더 집중하고자 한다는 방향성.그러면서 교육이란 것에 대해 수년간 스터디를 했지만, 여전히 고차원 방정식처럼 어렵고 복잡하다고 말하면서도, 그러기에 더더욱 함께 고민하고 풀어나가야 하지 않겠냐는 말은, 지금 내가 꾸려가는 퇴사학교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더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카카오 김범수 의장님좋은 대학과 회사를 가도 고민, 안 가도 고민인 이 시대에서, 이도 저도 할 수 없는 이 시대에서, 현실과 미래의 다리가 하나둘씩 끊기고 있는 이 시대에서, 더 늦기 전에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시기가 왔다고 김범수 의장은 덧붙였다.미래는 이미 와 있다.다만 널리 퍼지지 않았을 뿐.6.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혁신과 가치를 위해 창업과 스타트업과 또 다른 새로운 활동들에 도전한다.나 역시 퇴사하고 (대기업을 박차고 나와 새로운 가치 어쩌구 저쩌구 전형적인 미사여구들로 포장되는 시대에서....) 지금 창업을 하고 있다.아직 나는 내가 누구인지 잘 모르고, 어디로 어떻게 가야 할지 역시 모른다.창업가 유형이 맞는지도, 이 길 이후에 무엇이 있을지도, 교육의 미래가 어떻게 되어야 할지도 물론 모른다.다만 확실한 것은, 과거 모든 것이 안정적이던 시절(좋은 학교와 좋은 대기업을 의지하던 시절)에는 나는 매우 비판적이고 시니컬한 사람이었다.그게 되겠어?너무 과도한 긍정주의 아니야?자기계발서는 딱 질색이야.그건 네 환경이 특이해서 그렇지.또 잘난 척하네.그래 봤자 허세일뿐.내가 다 아는데 그건 그렇지 않을걸...그러나,회사 안에 있을 때는 '거창한 사회적 가치를 위해 살겠노라'고 다짐했던 나였는데,회사 밖을 나오니, '그저 당장 내일 뭐 먹고살지'만을 고민하는 나를 발견했다.사회적 가치나 비전, 거창한 이상과 도전 같은 것들은, 당장 내가 무엇을 먹고살 것인가 하는 '먹고사니즘'보다 결코 앞서지 않았다.지금도 여전히 먹고사니즘이 내 최대의 관심사이자 화두이다.그러면서 한 편 좀 더 작은 가치를 만들어가려는 노력을 아주 조금씩 옵션?으로 덧붙이려는 정도.그래서 90%의 현실적 고민들 속에서도,여전히 10%의 이상적인 대안들을 놓지는 못하는 상황이라,그래도 이런 질문들을 계속 던지고, 또 조금씩 실행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 함께 만들어 가고 싶은 것이다.분명 이제는 창업(創業)의 시대이다.무분별한 극소수의 성공한 엘리트 중심 창업이 아니라,모두가 각자가 개인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그것을 새로운 '업(業)'으로 '만들어(創)' 갈 수 있는,회사 안이든 밖이든 상관없이 자신만의 '업(業)'을 찾을 줄 아는,원래 '창업(創業)'이란 단어가 품고 있는 진짜 '직업의 변화'를 말하는 것이다.과연 이러한 시대에서,우리의 창업의 방식과 교육의 미래는 어떤 그림이 되어야 할까.포럼이 끝나갈 무렵,'취업은 20세기 구시대 모델'이라고 말씀하신, 미래학을 20년간 연구하신 고려대 총장님께 질문을 드렸다.그렇다면 새로운 시대의 (일에 대한) 모델은 무엇일까요?카카오톡 게시판으로 올린 것이라,아직 구체적인 답변을 받지는 못했지만,나는 확신한다.언젠가 당신과 내가 함께 그 답을 찾아갈 수 있게 되기를.#퇴사학교 #자아찾기 #인사이트 #조언 #취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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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 삶을 위한 바로고의 문화생활 즐겨찾기, 영화<발레리안>

barogo바로고 복지문화출근이 즐거워지는바로고의 복지문화안녕하세요.바로고입니다.지난 포스팅에서바로고의 다양한 13가지의복지문화를 소개하였습니다.그중에 두 번째지적인 삶을 위한문화생활 즐겨찾기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영화, 전시, 공연, 스포츠 등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기는 바로고8월의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어떤 문화를 함께 했을까요?<출처-네이버 영화>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프랑스 영화감독이자영화계의 거장뤽 배송 감독이 40년간 구상한 일생의 프로젝트라서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영화 발레리안은 28세기 미래의 우주 평화를 지키기 위해시공간을 이동하며 임무를 수행하는특수 에이전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입니다.<출처-네이버 영화>발레리안: 천 개 행성의 도시감독뤽 베송출연데인 드한카라 델레바인클라이브 오웬리아나에단 호크허비 행콕등등스포일러는 없으나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으시다면슝슝~ 바로고의 소식만 만나보세요^.^<출처-네이버 영화>데인 드한발레리안 역<크로니클> <킬유어달링>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그동안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필모를 쌓아온 데인 드한<발레리안>에서는 우주 최강 악동 에이전트 '발레리안' 역을 맡았습니다.촬영 7개월 전부터 몸을 만들고거의 매일 스턴트처럼 연습했다고 하네요.<출처-네이버 영화>카라 델레바인로렐린 역최고의 탑모델 출신으로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에서 매력적인 악녀 '인챈트리스'를 완벽하게 연기한카라 델레바인이번 영화에서 그녀의 업그레이드된 연기를 보실 수 있다고 합니다.<출처-네이버 영화>리아나버블 역글로벌 팝스타 리아나를발레리안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지금까지보다 더욱 화려한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하니기대해주세요^^<출처-네이버 영화>두 남녀 주인공의 케미를 보는 재미도 쏠쏠~대배우로 성장하고 있는데인 드한과 카라 델레바인의 연기변신을기대해주세요!<출처-네이버 영화>영화 <발레리안>의 원작 <발레리안과 로렐린><스타워즈> <스타트렉> <아바타> 등SF 역사에 한 획을 그은명작들의 탄생에 영향을 준 작품이라고 합니다.영화 <아바타>의 배경이 되는 판도라 행성과 나비족<발레리안>의 뮐 행성과 진주족의 놀라운 싱크로율이것만으로 원작 <밸레리안과 로렐린>에얼마나 큰 영향을 받았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출처-네이버 영화>초현실 세계를 만난 듯한우주의 모습영화에서 보시면상상의 세계를 완벽하게 구현한뤽 베송 감독의 유니크한 연출력을 보실 수 있습니다.압도적인 스케일과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영상미바로고에서 추천하는 영화입니다~!<출처-네이버 영화>현장에서의 뤽 베송 감독의 모습40년간 구상한 영화라고 하니정말 거장은 다르다는 생각이 듭니다.스토리보드 작업만 1년 6개월프로덕션 디자인 작업 3년특수효과 2,734개제작비는 2억 9백만 달러기록이 증명하는 이 영화, 꼭 봐야 하지 않을까요?<출처-JTBC 비정상회담 방송>영화 <발레리안> 개봉에 맞추어한국을 찾은 뤽 베송 감독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였습니다.털털하고 유머러스한 그의 모습이그의 영화를 기다려온 한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출처-JTBC 비정상회담 방송>바로고복지문화지적인 삶을 위한문화생활 즐겨찾기영화관에 도착한 바로고 직원들지적인 삶을 위한 문화생활너무 기쁜 나머지 눈물이 살짝"울지마세요~ㅠㅠ"영화 관람을 위한 필수!지금부터는 분주하게팝콘 및 콜라 구매가 시작됩니다.즐겁게 이야기도 나누고바쁜 일상에서 잠시 머리 식혀가는 시간영화 관람을 할 수 있어서 좋아요!영화가 시작되기 전기념샷을 샤샤샥!지금부터는 즐겁게 영화 감상을 시작하겠습니다.출근이 즐거워지는바로고의 복지문화오로지 바로고에만 있는문화생활 즐겨찾기8월의 문화의 날에는영화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를 감상하였습니다.다음 문화의 날도 기대합니다![바로고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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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 미미박스에 올라오는 제품은 누가 선택하는 걸까? 화장품 MD 직무 소개

안녕하세요. 미미박스의 소식을 여러분께 전달드리는 Ava입니다.미미박스(www.memebox.com)에 들어가면 수많은 제품들이 있습니다.근데 궁금하신 적 없으셨나요? 이 수많은 제품들이 누구 손을 거쳐서 미미박스에 들어오게 되었는지!바로 MD(Merchandiser) 분들이 미미박스에 들어오는 수많은뷰티 아이템들을 직접 고르는데요. 오늘은 미미박스의 MD 직무를 소개 드릴게요!그럼 다 같이 팔로 팔로 미 ~ Q. MD는 어떤 일을 하나요?A. MD는 미미박스 플랫폼에 올라오는 브랜드, 업체, 상품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총괄 책임을 맡고 있어요. 그만큼 유관 부서도 많죠. 예를 들면 어떤 상품이 미미박스의 타겟과 맞으면 업체 영업이 시작돼요. 영업이 성사되면 법무팀과 함께 계약을 진행합니다. 고객들이 직접 보고, 테스트할 수 없고 제품의 상세페이지로만 어필해야 하기 때문에 이 상세 페이지는 정말 중요해요. 에디터 팀, 디자인 팀과 함께 셀링 포인트를 정하고, 워딩과 디자인을 기획하죠. 이 과정에서 좋은 것 중 하나는 미미박스의 명확한 UI/UX 가이드에요. 덕분에 '왠지 모를 촌스러움'은 거의 없어요.판매가 시작되면 마케팅 팀과 함께 판매를 촉진해요.배송과 관련해서는 물류팀과 소통하고, 고객이 상품을 받고 난 후의 CS 팀으로 들어오는 고객의 소리 관리까지... MD는 상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관리합니다.또 MD는 시장조사를 통해 트렌디한 제품을 빠르게 파악해야 해요. 미미박스는 다른 플랫폼과 다르게 방향을 알 수 없이 인기 제품이 통통 튀기 때문에 고객과 시장에 대한 빠른 이해가 중요해요.Q. 미미박스의 MD 팀은 어떤 전략을 가지고 있나요?A. 미미박스는 명확한 고객타겟을 가지고 있어요. 뷰티에 대한 관여도가 높고, 가격에 대한 민감도가 낮고, 내 수입(용돈, 월급)의 일정 부분 이상을 주기적으로 뷰티에 투자하는 사람들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다른 플랫폼과 달리 신상품을 빠르게 소싱(sourcing) 하는 전략을 가지고 있어요. 신상품이라 하면 일반적인 화장품 브랜드의 신상품뿐만 아니라 SNS/뷰티 커뮤니티에서 핫하게 화두 되는 상품들, 텍스처나 패키지가 신박한 상품이에요다른 플랫폼과의 차이점을 설명해드리면 이해가 더 쉬울 것 같아요. 타 플랫폼의 경우 대중적인 브랜드에서 출시한 제품이 매출 상위 TOP10을 차지하고 있어요. 미미박스의 경우에는 새로운 브랜드나 신박한 제품들이 매출 상위를 차지하고 있죠. 또한 리뷰 역시 타 플랫폼은 배송이나 상품문의가 많다면 미미박스의 고객들은 제품에 대한 퀄리티 있는 리뷰를 많이 써요.Q. MD의 구체적인 하루 일과가 궁금해요.A. 오전에는 공통적으로 MD는 매출과 재고관리로 하루를 시작해요. 전일 보고가 있는데, 이 보고를 통해 전일에 대한 매출 달성률을 보고, TOP5 매출 상품을 체크하고, 재고관리를 하죠. 오후에는 각 업체와 영업활동을 진행합니다. 입점한 업체와 함께 상품기획, 구성 기획, 론칭 일정, 프로모션, 특가 영업 등을 논의하죠. 이를 통해 미미박스 플랫폼 내 한정 특가, 배너, 페이스북 콘텐츠, '이건 꼭 사야 돼' 등의 각 구좌를 매일 기획합니다. 그 외 입점이 안된 상품에 대해서는 직접 입점 영업을 합니다.Q. 말씀하신 전략을 바탕으로 진행한 제품이나 사례를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A. 리즐리라는 브랜드는 저희 MD가 업체랑 직접 기획했어요. 미미박스 플랫폼에서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는 섀도 컬러에 대한 데이터와 MD의 촉을 바탕으로 데일리 컬러를 선택했죠. 또 해외 브랜드 중 6구짜리 투명 케이스 섀도 팔레트가 있는데 많은 고객들이 직구를 하는 것을 보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투명 패키지를 만들었어요. 미미박스 고객 특성이 유명하진 않더라도 여러 브랜드를 도전해보는 분이 많기 때문에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죠. 이 과정에서 가능성을 본 제조업체들이 직접 투자를 하기도 했고요. 결과적으로 제품이 출시 후 계속 매출 상위를 달렸죠. 덕분에 시즌 3까지 제품이 나오고 틴트도 출시하게 되었어요. 무엇보다 고객들이 원하는 제품을 딱 기획해낸 것이 가장 뿌듯했어요.또 다른 사례로는 눈썹 도장이 있어요. 저희가 이 제품을 처음 소싱한 건 아니에요. 이미 다른 큰 플랫폼에 입점해있었죠. 하지만 크게 주목받지 못했어요. 그다음에 미미박스에 입점했는데 저희가 제품의 특성을 살려 콘텐츠를 만들었죠. 그러자 제품이 온라인에서 팍 튀었어요.Q. MD가 되기 위해서 갖춰야 할 자질은 무엇인가요?A. 가장 중요한 것은 코덕마인드에요. 면접 시 트랜디한 제품에 대해 물어보면 보통 대중적인 제품을 많이 이야기해요. 하지만 MD는 트렌드를 더 앞서야 하죠. 뷰티 유튜브도 많이 보고, 작지만 마니아 층이 있는 브랜드도 알고 있고... 이런 뷰티에 대한 배경지식이 필요해요. 또 회사 분위기가 도전을 장려하다 보니 눈치 보지 않고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표현할 수 있어야 해요. 매출 관리, 딜 관리, 디자인 하나하나가 고객과의 접점이기 때문에 꼼꼼하게 관리하는 능력이 필요하고요.많은 사람들과 협업하는 직무이기 때문에 다른 팀, 업체, 타 몰 MD와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도 필요합니다.Q. 고객이 앞으로 미미박스를 어떻게 바라보길 원하시나요?A. 고객이 '가장 빠르고, 가장 트렌디한 플랫폼이 어디지?'라고 생각했을 때 가장 빠르게 떠오르는 플랫폼이 미미박스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2014년 5월까지만 해도 '미미박스'라고 이야기하면 사람들이 잘 몰랐어요. 월 매출도 엄청 적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메이저 브랜드들이 거의 다 입점했고, 럭셔리 브랜드의 입점이 막 시작되었죠.앞으로는 뷰티에 관한 가장 많은 제품을 만날 수 있고, 굳이 블로그를 안 찾아도 미미박스 리뷰를 통해 뷰티 정보를 얻을 수 있고, 바로 쉽게 구매까지 할 수 있는 뷰티 플랫폼이 되게 만들고 싶어요. 고객이 미미박스를 뷰티에 관한 것이면 원스톱으로 모든 게 되는 플랫폼으로 인지했으면 좋겠어요.  Q. 미래의 뷰티 MD들에게 한마디 남겨주세요.A. 남들과 똑같은 취업 준비 보다 나만의 구체화된 뷰티 스토리를 만든다면 그게 큰 강점이 될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자기만의 피부 고민 해결 방법을 다양하게 도전해보는 방법도 있을 것이고, 해외 직구 템을 많이 구매해서 뷰티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도 있을 것 같고요. 뷰티의 세계는 들어갈수록 끝이 없는 것 같아요. 뷰티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자신만의 뷰티 스토리를 꼭 만들어보세요!MD 직무에 대한 궁금증이 조금 풀리셨나요?미미박스에서 궁금한 직무가 있다면, 댓글로 많이 물어봐 주세요! (힘닿는 데까지 여러분을 위해 조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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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Humans of MEME, 그 첫 번째 주인공을 만나다. - 뷰티 에디터 꽃지혜와 나누는 아름다움에 관한 이야기

안녕하세용!미미박스의 멋진 이야기를 담아오는 모뜨(moth)입니다.미미박스의 인재상은 바로바로 'Explorer'인데요!새로운 눈, 새로운 방식으로 미지의 뷰티 영역을 개척하는 탐험가인 것이죠!이처럼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미미박서분들은  매일매일 새로운 혁신과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Explorer 의 역할을 해주시는 미미박스의 '미미박서'분들의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가 혹시 궁금하시지 않으세요?Humans of MEME 는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사는 미미박서분들의삶을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자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입니다!바로 그 첫 번째 인터뷰는 미미박서들을 위한 공간 '파우더룸'에서 미미박서들을 위해 제공되는 '맥주'를 마시며자유로운 분위기에 진행되었는데요 -!그럼 그 첫 번째 주인공, Zeehye를 만나볼까요!Q. 직무에 있어서 느끼시는 '뷰티'의 정의가 아니라  ZeeHye가 느끼시는 '아름다움' 이란 무엇인가요?A. 아름다움의 기준은 매일 변하는 것 같아요. 예전엔 시각적으로 완벽하게 예쁘면 장땡이라고 생각했는데 눈가에 주름이 있어도 밝게 웃는다거나, 통통해도 과감하게 입는다거나, 실수를 해도 예뻐 보이는 백치미 등이 그렇죠.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사랑하고, 타고난 듯 자연스러운 게 제일 아름다워요.Q. 나답게 사는 것이란 무엇이며 내가 가장 나다워 지는 순간은 언제일까요?A. 'Work Hard, Play Hard'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 때 나답다고 생각해요. 휴가를 꼬박꼬박 아껴 뒀다가 여행이나 페스티벌 갈 때처럼 말이죠. 사실, 페스티벌과 여행은 미미박스 입사하기 전부터 좋아했지만 이렇게 자주 가진 않았어요. 여행 경비로 차라리 옷이나 구두 등 품위유지비(?)에 쏟는 걸 좋아했거든요. 요즘은 제대로 나를 확 풀어주고 나면, 막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돼요.Zeehye는 미미박스가 창립한 2012년부터 쭉 같이 해오고 있는 미미박서인데요!현재 Creative Contents 팀에서 근무며항상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Humans of MEME 프로젝트를 통해일을 더 열심히 하게 만드는 원동력과긍정 에너지를 뿜!뿜! 풍겨주시는멋진 미미박서의 모습을 만나보셨는데 어떠신가요?이렇게 멋진 미미박서가 근무하고 있는 미미박스 !그것이 알고 싶다.. 더 알고 싶다..!다음에는 새로운 미미박스의 소식과 함께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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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 테이스트]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복지의 탄생! 불이아 역삼점을 다녀오다!

어반베이스에 새로운 복지가 생겼어요!이름하여, 어.반.테.이.스.트.직원들에게씹고뜯고맛보고즐기는 행!복!지!원! 제도인데요!3명이 1팀이 되어 10만원의 맛집탐방비를 지원받아서근무시간 중 2시간을 이용해 맛집에 다녀올 수 있는 제도랍니다 ㅋㅋㅋ(미식가와 대식가가 많은) 어반베이스 직원들에게는 둘도 없고 셋도 없는 아주 훌륭한 복지라고 할 수 이쬬!!! <어반 테이스트>의 첫 번째 팀은 바로 개발부문의 현우님, 현목님과 마케팅부문의 현주님이에요!어색한 듯, 어색하지 않은 이멤버, 리멤버가 다녀온 훠궈계의 성지, 불이아 역삼점'얼마나 맛있는지' 후기를 살펴 보겠습니다 :) 조금 과하게 먹고 싶은 “금요일엔 훠궈지~”- 불이아 역삼점 -한 명이 어떤 음식점이 맛있다고 추천하면, “아 그렇구나” (그리고 안감)두 명이 같은 음식점을 맛있다고 추천하면, “어떤 사람도 맛있다고 하던데..” (그리고 안감)세 명정도가 그 음식점을 맛있다고 추천하면, 그제서야 “거기 진짜 맛있나보네. 한번 가볼까” 라는 마음을 먹게 된다.매번 '불이아' 앞을 지나갈 때마다 각기 다른 사람들이 매번 같은 말로 “여기 훠궈맛집이야”라고 했다. 회사도 코앞인데, 이쯤 되면 한번 가보는게 예의다 싶었다. 가격대가 좀 있지만 금요일인지라 한 주 빡시게 일한 우리에게 셀프선물한다 쳤다.역삼역 7번출구로 나와서 그냥 앞만보고 걸어가다보면 나온다.실제 사진에서 가리키는대로 커피빈까지 쭈욱~~ 걸어가면 된다.커피빈을 지나 GS칼텍스에 가기 전, 오른쪽에 중국풍 건물이 하나 있는데 ‘弗二我’라고 써있다.훠궈. 중국식 샤브샤브를 파는 ‘불이아’다.찾아보니 불이아(弗二我)라는 이름은 '둘도 없는 우리' 라는 의미라고 한다!(워메 중국온줄 ㅎㅎㅎ)딱 들어가는 순간 뭔지모를 중국 그 특유의 향까지 난다.불이아의 대표 메뉴는 ‘불이아 정식(24000원)’소고기 정식과 양고기 정식과의 차이는 ‘소고기+양고기=불이아’ 라는 것.고기 기호에 따라서 선택하면 된다.우리는 소/양 가리지 않고 모두 좋아해 불이아 정식으로 택했다.18,000원짜리 점심 특선도 있는데, 고기 양이 너무 적어 패싱.먹고보니 선택 참 탁월했다는 생각이 든다.메뉴 선택이 끝났으면 소스를 제조하면 된다.간장을 베이스로 5-6개의 소스를 만들 수 있는데,가장 무난하게 간장+양파+고추를 섞어서 만들었다.근데 생각보다 육수가 짜서 소스를 찍어먹을 일이 없었던 게 함정.(채XX, 정XX 샤브샤브 육수를 생각하면 안된다)소스를 너무 그대로 남기고 나와 좀 죄송했다..ㅜㅜ꺄올~~분홍빛이 양고기, 빨간빛이 소고기다.육수 안에 들어가니 양인지 소인지 구분이 안됐다. 둘다 맛있었다.요 짬짜면 같은 반반의 육수가 훠궈의 백미하얀색은 ‘백탕’, 빨간색은 ‘홍탕’나는 원체 매운맛킬러라 단연 홍탕이 내 취향저격일 줄 알았는데, 이거 웬걸.홍탕은 향에 약한 내가 먹기에는 너무 셋다.같이 간 회사동료는 홍탕을 계속 먹다보니 혀가 얼얼해져서 “중국인처럼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어어ㅓ어어럴어러러ㅓ어…..(개인적으로 같이 제공되는 어묵이 짱맛있어서 어묵으로 혀를 진정시켰다)회사에 돌아와서 불이아 추천해준 동료한테 “홍탕은 너무 향이 세다. 잘 안먹혔다” 했더니,자기는 홍탕 먹으러 불이아에 간다고 하더라 쩝... 같은 궁물인데 사람 따라 참 다르다 싶었다. 정식이라 밥이 나오는 줄 알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 먹어가도 소식이 없었다.확인해봤더니 정식이어도 생면 또는 수제비를 따로 시켜야 한다고.공평하게 생면1개, 수제비1개를 시켰다. (근데 수제비는 비추 ㅠ)딱 적절하게 배가 부른 양이었다. 불이아에서 식사를 마치고 돌아와서 어떤 곳이었는지 검색을 좀 해보니'중국에서 먹는 훠궈보다 맛있다'고 평가를 받는 곳이라고 한다.중국에서 먹어보질 않아서 그런가.. 그정도로 극찬을 할 곳이었던가 싶긴 하다만‘웩 훠궈 이제 안먹어’라는 생각이 들지 않은 걸 보니나 같은 훠궈 입문자한테는 나쁘지 않은 곳인 듯하다.불이아 맛집 평가는?(5점 만점에)불이아 역삼점은역삼역 7번출구에서 약 100미터 거리에 있어서 찾기가 쉽다!중국의 향신료를 즐기는 직장인들에게는  맛도 분위기도 저녁으로 딱일듯!(급 마무리를 하자면) 근무시간을 이용해서 2시간동안배부르게 먹고 모두다 씐나 해피프라이데이였습니당^^^^^^^^^^(좌측부터 현목님, 현주님, 현우님 모습)출처: https://blog.naver.com/urbanbase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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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부터 스타트, 업(up)

저는 스타트업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핀다에 들어온 일주일 간은 서로서로 oo 님이라고 부른다는 것에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대표님이 인턴을 부를 때에도, 인턴이 그 누구를 부를 때에도 직책이 아닌 oo 님이라고 지칭하며 존대를 하는 문화는 갓 제대한 군인에게는 오히려 부담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익숙하지 않았기에 더욱 의문이 들었습니다. 때론 상명하복 방식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하지만 스타트업에서는 왜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며 그렇기에 존대를 하는 것일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핀다에서 약 두 달간 일하며 드디어 이 물음에 대한 답을 찾은 것 같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1.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것은 힘듭니다. 회사의 Front 와 Back을 넘나들며 경영, 인사, 재무, 기획 때로는 개발까지 넘나들며 모든 일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일까요. 불확실한 미래, 많은 업무량, 현재로서는 만족할 수 없는 월급 등 생각 없이 무작정 덤벼들기에는 포기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창업이라는 힘든 길을 찾아서 걷는 사람들에게는 한 가지 공통된 이유가 있습니다. 바로 회사가 이 세상에서 이루고자 하는 비전, 그 꿈을 믿고 실현시키기 위하여, 현실에서 그 꿈을 이루어 세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도 밤을 설쳐가며 일을 하고 있습니다.   Finda, For your better Financial Decision. 당신의 더 나은 금융 선택을 위하여, 핀다.IMF 외환위기, 2009년 금융위기를 겪으며, 또 그 사태에 대해 공부하면서 대한민국의 금융 기반 시설 자체가 선진국들에 비해 매우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투자은행, 국제 금융기관을 거쳐 경험을 쌓은 뒤 금융법까지 공부하여 대한민국의 금융 시스템 발전에 조그마한 도움을 주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 큰 꿈의 목표 중 하나가 개개인의 금융에 대한 접근성, 이해성을 높이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의 금융 선택을 편리하게 만들어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핀다의 비전, 저는 핀다의 그러한 클래시한 비전에 동참하고자 핀다와 함께하게 되었습니다.스타트업에서의 꿈과 현실, 그리고 고민모든 것들이 계획한 대로, 처음 꿈꾸던 대로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역시나 꿈을 이뤄나가는 데에 있어서 항상 이상적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Of course your opinion MATTERS.”#2. 비전 차원의 고민저는 두 달간  회사의 재무 계획 (financial projection)을 세우는 일을 담당하였습니다. 회사의 사업과 비용을 사용하는 모든 활동에 대한 분석을 하다 보니 의문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하려고 하는 사업과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돈은 과연 우리의 비전을 위한 것인가. 제휴사들을 위한 페이지를 만든다는 것은 과연 누구를 위한 일인 것일까. 페이스북에서 광고를 하는 것이, 타 검색 사이트에서 핀다를 노출시켜 방문자 수를 높이는 것은 얼마나 의미가 있는 것인지, 사업 초기 단계에 어떻게 해서라도 제휴사, 방문자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이 과연 고객을 위한 일 일지, 이렇게 하는 것이 비전에서 멀어지는 것이 아닌지 걱정도 들더군요. 고객의 입장에서 항상 고민하는 핀다(Finda)새로운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것에서부터, 제휴사와 협약을 맺을 때, 사이트상 노출 우선순위를 정할 때,  또는 이메일을 작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회사의 업무 프로세스까지 핀다는 항상 핀다의 가치관에 따른 결정을 내리고자 노력합니다. 모든 결정과 판단이 비전과 직접적 연관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항상 비전 차원의 논의를 한다는 것이 핀다의 멋이 아닐까요. 저 또한 비록 인턴으로 일하였지만 제가 처리하는 모든 업무에 저의 결정권, 그리고 재량을 가지고 핀다의 비전을 업무 곳곳에 녹여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인턴사원의 발언, 업무 하나하나 존중받는 아래로부터 시작하는 핀다의 문화는 매력적이었습니다. 바로 그런 점에서 핀다는 비전을 함께하는 자, 구성원 모두를 존중하기에 서로를 존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그 과정이 비생산적일 수도, 결과적으로 더 돌아가는 길이기에 느릴 수도 있지만 단순히 설립자의 비전을 위해 직원들이 지시사항을 따르는 회사가 되는 것을 핀다는 거부 합니다. 꿈과 현실 사이... 금년의 투자유치 계획을 달성하는 것, 제휴사를 늘리는 것, 회사의 기업가치를 높이는 것 모두 중요한 일입니다. 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대표부터 인턴까지 회사의 일원 모두가 하나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나아가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항상 고민하며 반성하고 있다는 사실이 핀다의 클래시함입니다.  금융 선택의 길잡이가 되겠다는 장기적 계획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언젠가 핀다를 알아주는 분들이 생길 것이라는 확신이 있습니다. 조급하지 않게 언젠가는 올 기회를 기다리며 오늘의 화려함보다는 기업의 진실됨으로 평가받고 싶고, 그렇기에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하여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기업의 가치란 이러한 비전에서 나오는 것이라 믿습니다. #3. 핀다는 항상 미래를 고민하고 있습니다.한 번은 신규 사업/카테고리 론칭을 위해 900개 정도 웹상에 흩어져있는 데이터를 엑셀 파일로 한 곳에 모으는 작업을 수기로 진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단순 반복적인 작업에 심신이 피폐해져, 핀다에 조인하게 된 이유 + 열정적으로 회사의 비전에 동참하겠다는 초기의 모습과는 멀어져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군요. 이때마다 동료들의 도움이 컸습니다. 멋진 비전으로 뭉쳐져 있고 열정에 차있는 동료들을 볼 때면 제 자신을 반성하며 초심에 대해 생각하고, 회사의 거시적 방향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때로는 일에 치여, 때로는 현실과의 타협 속에 초심을 잊어버릴 때면 핀다의 일원 모두는 항상 목표를 다시 가다듬으며 더욱 큰 꿈을 위해, 클래시 한 기업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고 그러한 진정한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비록 저는 이제 다시 학업을 마치기 위해 타국에 홀로 돌아와 있지만 핀다의 멋진 비전에, 열정적인 사람들과 잠시나마 함께했다는 추억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기업으로서의 격, 클래시함을 추구하는 핀다, 항상 옆에서 지켜보며 응원하겠습니다.You Stay Classy, Finda!RA from Finda최민 드림.   #핀다 #스타트업일상 #RA #기업문화 #조직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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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성공사례 6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셀러들의 성공적인 아마존 진출을 도와주는 컨설팅 회사이자 대행사인 컨택틱의 이이삭 대표입니다.이번 성공사례 시리즈에는 우드래픽 (대표 이명섭)이라는 업체의 아마존 여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명섭 대표님은 글로벌셀러 창업연구소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열정 회원이며, 컨택틱의 업무대행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받은 분이시기도 합니다. 우드래픽의 이명섭 대표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해드리자면, 원래 대기업에서 근무를 하시다가 목공 쪽으로 열정이 있으셔서 사업을 하게 되신 분입니다. 원래는 취미 생활로 목공 쪽으로 관심을 가지셨는데, 기존 목공 제품들에 대한 개선점을 파악하고 직접 OEM을 의뢰하여 제조를 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국내 목공 커뮤니티에서도 판매를 해보셨는데 판매가 잘 되어서 아마존까지 진출하게 되셨죠.우드래픽의 아마존 여정은 꼭 순탄하다고만 할 수는 없었습니다. 컨택틱은 우드래픽의 아마존 입점에서부터, 최적화된 상품 등록, FBA 입고, 마케팅까지 관여를 했었는데, 아마존의 특성상 ‘상품’ 중심적인 시장이라, 첫 상품인 ‘도브 테일 가이드’를 출시했는데, 반응이 나쁘지 않은 편이었지만 그렇다고 만족할만한 매출을 내지는 못했습니다.그런 상황에서 우드래픽의 이명섭 대표님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후속 제품들을 출시하고 아마존에 론칭하면서 결국 전체적으로 매출이 상승하게 되는 흐름을 타게 되셨습니다. 현재는 대략 10개 정도의 MSKU (옵션형 리스팅까지 포함)를 가지고 아마존을 운영하고 계시며 정말 너무나도 멋지게도 ‘단 한 번도 성장하지 않은 날이 없는 판매 그래프’를 보이고 있습니다. 아래에 그 표를 함께 보셨으면 합니다:수많은 업체들을 대상으로 대행하고 컨설팅하면서 느낀 점 중에 하나는 ‘끈기와 열정을 가진 자는 아마존에서 성공할 수밖에 없다’입니다. 우드래픽의 이명섭 대표님의 시작은 소소했지만, 위에서 보이듯이 계속해서 성장하고 계시며, 제가 조심스레 예측하건대 우드래픽은 2019년에는 위보다 훨씬 더 큰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유통기한이 없는 목공제품이라는 뛰어난 카테고리에서, 대기업 제품들의 퀄리티와 견주어봐도 손색없는 퀄리티, 그리고 무엇보다 이명섭 대표님의 식지 않는 아마존에 열정이 반드시 우드래픽을 아마존의 독보적인 목공 브랜드로 거듭할 거라 믿습니다.컨택틱이 직접 대행하거나 컨설팅한 업체들 중 우드래픽과 같은 성공사례들이 매우 많습니다. 어떤 경우에 성적이 부진했는지, 어떤 경우에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었는지 컨택틱은 데이터가 쌓일 때마다 분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완성도 높은 대행 서비스와 교육 자료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컨택틱은 글로벌셀러창업연구소와 손을 잡고 여러분들께서 궁금해할 만한 질문들에 대해 전부 답변해드리고, 더 나아가서 아마존 진출 전략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아마존에 대한 기초와 심화 교육 과정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 URL을 통해 아마존 교육이 필요하신 분들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랍니다.오프라인 아마존 입문 과정온라인 아마존 입문 과정온라인 아마존 기초/심화 과정그럼 오늘도 즐거운 글로벌 셀링 되세요!감사합니다.컨택틱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56, 606호(서초동, 서초지웰타워)대표 전화: 02-538-3939이메일: [email protected]홈페이지: https://www.kontactic.com네이버 블로그: https://blog.naver.com/kontactic카카오 브런치: https://brunch.co.kr/@allaboutama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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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시우

   올바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시우 믹픽인사이드는 믹스앤픽스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구성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리즈입니다.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모인 만큼 풍부한 이야기가 완성되었는데요. 각각의 개성들이 꿈을 향해 달려온 시간, 믹픽과 함께 나아갈 시간에 대해 나누며 우리가 하고 싶은 일로 꾸려나가는 회사를 그려봅니다.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콘텐츠 기획자 이시우입니다.    Q2. 어떤 분야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을 하신 건가요?  사람들의 감정을 일러스트로 표현하는 작업을 했어요. 열등감, 연인과의 관계, 친구 관계 등 다양한 주제를 작품에 담았죠.    Q3. SNS에 작품을 적극적으로 공유하시더라고요. 네. 제가 작업한 작품들을 페이스북 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있어요. 중학교 때 기발한 인쇄광고를 보고 꿈을 가졌었는데 대학교 2학년 때 일러스트를 배우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고요.    Q4. 작업물 중에서도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이 있을 것 같아요.  사람 혀에 목을 매달고 있는 작품이요. 그 당시 말 때문에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보며 그렸는데 말 한마디에 누군가 죽을 수 있다는 걸 표현하고 싶었어요. 당시에 제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려서 좋아요 10만 개를 받았고, 그때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작업을 하게 됐죠.    Q5. 사회적 이슈를 다루거나 공익성이 짙은 작업들이 눈에 띄더라고요.  네. 실제로 ‘공공옵티컬’이라는 예술단체에서 공공디자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도 했어요. 횡단보도 바닥에 ‘스마트폰 정지선’을 설치했고 사라져 가는 점자 블록을 되찾기 위한 옥외광고를 기획했죠.    Q6. 작가로서 기억에 남았던 일 한가지가 있다면?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에 대한 일러스트를 그렸었어요. 중학생이 저질렀다기엔 믿을 수 없을 만큼 폭행의 정도가 컸지만, 피의자들에겐 다음엔 그러지 말라며 사건이 종결됐죠. 사람을 죽도록 때려 놓고 ‘참 잘했어요.’ 도장 찍어주듯이. 이 작품을 본 실제 피해자 친구가 청원 용도로 써도 되냐며 연락이 왔고 제 그림과 함께 청원이 올라갔었어요.    Q7. 광고를 기획하면서 계속해서 아이디어를 내는 일이 쉽진 않을 것 같아요. 개인 작업을 해오다 보니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생각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광고를 기획할 때 상업적인 가이드 라인이 있더라도 그 경계를 넘나들어 튀는 아이디어들을 내고 있죠.    Q8. 앞으로의 계획을 말씀해주세요 제가 원하는 광고 회사에 들어왔으니 광고 기획에 좀 더 집중하고 싶어요. 특히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싶어요. 개인 작업도 시간이 되는대로 짬짬이 그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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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한국으로 온 비투링크 '슈퍼맨' 양제가님을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미나 입니다 :)비투링크에서는 매 달 1명의 '이달의 비투링커' 를 선정합니다!6월의 비투링커는 누규? 그 누구보다도 한국을 사랑하고,그 누구보다도 성실하고,그 누구보다도 긍정적인 6월의 비투링커는 바로!!▼▼ 먼저, 아리따운 4명의 비투링커들의 추천영상을 보시죠! ▼▼갈수록 발전하는 추천영상의 퀄리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지척!!! b b b6월의 비투링커는 바로,참 좋은 인상을 가진 양제가 님입니다 ♥제가님은 대만에서 오셨어요:)한국어가 아직은 서툴지만,한국을 너무 사랑하고, 또 항상 '노력' 하는 제가님!! !*~*그런 제가님을 제가 직접 만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Brand Sales Division 내 중국 온라인채널팀에서'VIP.com' 이라는 채널을 담당하는 양제가 입니다!제가 하는 업무는 채널 내 재고와 매출모니터링, 분석 및 상품측정과 제안, 채널이벤트 기획과 협의, 매출결산 등 전반적인 채널 매니지먼트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_^소감... 기분 정말로 좋습니다!!!!영상을 봤을 때, 첫느낌은 '마징가 Z' 만화가 생각났어요 ㅋㅋ근데 제 얼굴이 딱 보이길래 깜짝 놀랬어요. 왜냐면, 진짜로 1도 상상을 못했거든요!팀원들이 없었으면, 제가 이런 상을 받을 수도 없었을거에요. 그리고 제가 한국말이 서툴어서, 미리 알았다면 ㅋㅋ 앞에나가서 소감멘트를 준비했을텐데..너무 놀래서 제대로 말을 못한거 같아서 아쉬워요 :(제가님이 속해있는 BSD ♥인터뷰 전에도 미리 질문을 전달해주면, 어떻게 말할지 준비하겠다고 하셨던 제가님!! 인터뷰 당일 날, 프린트까지 해서 오셨다죠 :)팀원들은 제가님을 '부지런한 새' 로 표현해요! 비투링커들 중에 가장 먼저 출근하고, 가장 늦게 퇴근하고, 또 매일 점심시간을 쪼개 업무를 하시느라 김밥을 드시는 제가님 ㅠㅠ 여기에 대한 제가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했어요!저는 원래 아주 일찍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이에요 :)심지어 출근을 안하는 주말에도 늦잠을 자는 일이 별로 없어요!우선은 일어나면 일찍 회사에 와서 하루를 시작하기전에 오늘 해야할 일을 정리하고,또 제 자신에게 조용히 저만의 시간을 주는 걸 즐겨요!그리고, 제가 점심 때 김밥을 먹는 건 다 이유가 있어요~~시간이 없지만, 그 틈을 타 '건강' 을 챙기기 위해서인데요. 김밥은 여러가지 야채를 선택해서한번에 먹을 수 있잖아요. 참치, 야채, 우엉이 같이 들어간 걸 젤 좋아해요 :) 저 같은경우에는 매일 커뮤니케이션 해야하는 유관부서가 정말로 많아요.중국 채널, 온라인, BM, 물류 등 실시간 소통이 필요하고,또 그걸 빠르게 대처해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여유롭지 않아요.그래서 점심시간을 틈타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요.밥을 먹고나면 '소화' 할 시간이 필요한 거 처럼,저에게는 '한국어' 를 사용할 때, 충분히 '소화' 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거죠. 제가 한국에 온지 아직 1년이 안됬어요!그래서 지금은 주말에 한국에 대한 공부를 합니다 :)'한국어 능력시험' 공부 뿐만 아니라, 글쓰기연습을 합니다!또, 한국에 대한 '외국인을 위한' 책을 읽기도해요.(한국의 지리, 간단한 현대사 등)제가님이 공부하는 책들 :)와! 그런책이 있는지 전혀 몰랐는데요. 제가님이 저보다 더 잘 아시는거 아닌가요? ㅋㅋㅋ그 외에는 저 농구하는 거 좋아요 !!제가 캐나다에서 대학을 나왔는데, 그때 만났던 한국친구랑일주일에 한번 씩 한강공원에서 농구합니다 :) 매주 같이 농구하는 친구와 제가님 :)제 컵별명은 "곧! 한국인" 입니다 :)이거만 보면, "이 사람은 외국인이구나." 라고 알 수 있겠죠? ㅎㅎ예전에 캐나다에서 유학을 했는데, 학교와 기숙사에서 한국친구들의 도움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그리고 한국인들의 애국심과 단결심이 인상적이었다고 할까요?그때부터였던거 같아요. 대학을 졸업하고, 꼭 한국에서 취업해야지를 느꼈어요 :)지금은 한국에 취직해서, 한국문화를 즐기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저는 작년 8월 16일에 입사했어요!제가 정확하게 이 날을 기억하고 있는 이유는, 제 인생의 마일스톤 (milestone) 이기 때문이에요.처음으로 혼자 외국으로 와서 취직도하고, 제가 꾸는 꿈의 첫번째 단계로 들어온 날이니그 날은 정말로 잊을 수가 없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브랜드는 '파파레서피'예요 :)신기하게 대만에 있을 때부터 파파레서피를 정말 좋아했어요!근데 비투링크에 입사하고, 또 제가 'VIP' 라는 채널을 담당하면서브랜드에 대한 애정이 더욱 더 커졌습니다. *~*~!![이미지출처: 네이버 블로그] 파파레서피 봄비 꿀보습 클렌저봄비 꿀 보습 클렌저가 좋은 이유 3가지!(1)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 (거품이 많아서 젤 좋아요)(2) 세수하고나서고 당기지않고 촉촉!(3) 저 같은 지성피부에 딱 좋은 딥클렌징 + 노폐물제거 가능!이전에 파파레서피 행사에 갔을 때 찍은 사진!제가 올해 10월에 한국어 능력시험을 봐요 :) 한국어 능력시험은 가장낮은 1급부터 6급까지 있어요!작년에 5급을 땄는데, 올해는 가장 높은 6급을 따는 게 목표입니다 !!!더해서, 계속해서 '한국' 이라는 나라에 대해 공부할거에요! ♥제 꿈은 '한국으로 귀화' 하는 것입니다 :)저는 남들보다 대학을 좀 늦게 졸업했어요.대학을 다니면서 졸업 후에 꼭 '한국' 으로 가서 일하는 꿈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했어요!그리고, 지금 현재 저는 그 꿈을 이뤘고, 더 나아가기위해서 매일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 전 요즘 매일매일이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생각을 가져요.아참. 기쁘다는 말보다 더 기쁘다는 표현이 뭐가있죠?"기쁘다" 그 이상의 기분이에요! :)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하루하루 열심히 노력하는 제가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 자신에 대해서도 큰 동기부여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제가님 감사해요 ♥#비투링크 #팀원 #팀원소개 #팀원인터뷰 #팀원자랑 #기업문화 #사내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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