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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채용 필수 정보! 채용담당자가 알려주는 KT 신입사원 공채 Q&A

 대기업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가 속속들이 올라오고 있는 요즘, 취업준비생 여러분은 자소서 쓰랴 면접 준비하랴 무척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실 것 같은데요. 대한민국 대표 통신기업 KT 역시 2017 신입사원 공개채용 마감을 일주일 앞두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 KT는 신입/석박사 26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KT는 어떤 인재를 찾고 있을까?’, ‘KT는 정말로 자소서를 다 읽어볼까?’, ‘학점이나 전공이 합격에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 등등… 저 역시도 궁금한 것들이 참 많답니다. 저처럼 KT 채용에 대해 궁금증이 많은 분들을 위해 KT ‘모바일퓨처리스트(MF)’ 대학생들이 인재채용팀 문을 두드렸는데요. 173명의 대학생들이 질문하고, 채용담당자가 직접 답변해 준 KT 신입사원 공채 Q&A! 지금 함께 보시죠~  KT 공채, 이것이 궁금합니다!  Q. 신입사원 채용 시 지원 조건이나 연령 제한이 있나요?A. 2017년 KT 하반기 공개채용의 경우, ‘4년제 대학 졸업 및 2018년 2월 졸업 예정자’의 조건만 충족하면 지원이 가능하며 학점 커트라인 및 연령 제한은 없습니다. Q. 전공과 무관한 직무로 지원해도 괜찮은가요?A. 네, 괜찮습니다. 국악과를 전공하고 유통채널관리 직무에 입사한 사례가 있고, 전자전기공학과를 전공하고 Biz 영업 직무를 맡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 직무와 직접적인 경험이 아니더라도 지원 직무에 대한 뛰어난 역량이 있다면 전공은 무관합니다. Q. 학점이나 어학점수, 대외활동은 어느 정도의 비중으로 보나요?A. KT는 자기소개서를 꼼꼼하게 읽는 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만큼 채용 전형을 진행할 때 학점이나 어학 능력 등 소위 말하는 ‘스펙’보다 자기소개서에 중점을 두고 서류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Q. 뻔하고 진부한 스펙이나 경험을 꼽는다면?A. KT는 대학생활 동안 지원자들이 경험하고 학습한 활동 하나하나가 뻔하고 진부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이 겪은 경험들을 KT에 입사해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잘 풀어낸다면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KT는 어떤 인재를 선호하나요?  Q. KT가 찾고 있는 인재상이 궁금합니다.A. KT는 끊임 없이 도전하는 인재, 고객을 존중하고 벽 없이 소통하는 인재,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인재를 찾고 있는데요. 더불어 열정과 끈기까지 갖춘다면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KT의 인재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웃음) Q. 가장 기억에 남는 지원자가 궁금해요.A. KT ‘스타오디션’ 전형은 입사지원서만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직무에 대한 열정, 본인의 역량과 경험 등을 5분의 시간 동안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발표하는 전형인데요. 올해 상반기 ‘스타오디션’ 전형을 통해 입사한 한 지원자는 면접장에서 “생과일 주스는 왜 다 비쌀까요?” 라는 질문을 던지며 오디션을 시작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전국 4개 광역시를 돌며 푸드트럭을 운영했던 자신만의 일화를 소개한 지원자는 ‘생과일 주스가 비쌀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고, 어떻게 해야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본인만의 해답을 제시했는데요. 그 일련의 과정들이 무척 인상 깊었습니다. Q. KT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들에게 추천하는 활동이 있다면?A.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묻지마 지원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우선 KT의 가치관과 인재상, 그리고 KT가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공부와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본인에게 맞는 직무가 무엇인지 알게 되고 면접 때도 형식적인 대답이 아닌 본인만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겠죠?  KT 면접, 팁을 알려주세요!  Q. 면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A. 우선 지원자가 지원 직무에 대해 얼만큼 이해하고 있는지를 평가합니다. KT는 스펙으로 지원자를 평가하기 보다는 직무 전문성 검증 면접을 통해 지원자가 해당 직무에 얼마나 적합한지를 평가합니다. Q. 면접에서 ‘이것만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 것이 있다면?A. 단순히 경험을 나열하거나, 암기한 듯한 형식적인 답변은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장에서 긴장을 하게 되면 외워둔 것도 모두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은데요. 본인의 경험이 어떻게 지원 직무와 연관이 있는가를 연결 지어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같이 면접을 보는 지원자들이 경쟁자이긴 하지만 너무 배려 없는 행동은 오히려 면접관들의 반감을 사게 된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Q. KT의 블라인드 채용은 어떻게 진행되나요?A. KT는 지속적으로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2017 하반기 공채의 경우 입사지원서에 사진을 첨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면접과정에서도 면접위원들에게 지원자의 학교나 전공 등의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자기소개서만 제공하기 때문에 오롯이 지원자의 열정과 직무 역량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Q. 마지막으로 2017 KT 하반기 공개채용에 대해 설명해주세요!A. 오는 18일 마감되는 2017 KT 하반기 공개채용의 경우 경영/전략, 영업마케팅, 네트워크 보안 등 총 17개 직무에서 작년보다 46% 증가한 260명을 채용하는데요. 실무형 인재 채용, 지역 쿼터제, 블라인드 채용 등을 실시하여 더욱 다양한 분야의 지원자들을 모집하고 있으니 많은 지원 부탁 드립니다!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ZxCkMKBVvXk" frameborder="0" allowfullscreen="">2017 KT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지원하러 가기 채용담당자에게 직접 들어 본 KT 신입사원 공채 Q&A! 궁금했던 부분이 조금이라도 풀리셨나요? 국민기업 KT는 글로벌 1등 통신기업을 함께 만들어 나갈 열정 넘치는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블라인드 채용으로 스펙을 초월해 본인만의 이야기가 더욱 중요해진 이번 공채에서 지원자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파이팅![늘 곁에 kt, KT그룹 블로그] #KT #2017KT하반기공채 #KT공채 #KT서류 #KT신입사원공채 #KT인재상 #KT인적성 #KT입사 #KT자소서 #KT채용Q&A #KT취업 #KT하반기공채 #KT합격 #KT그룹 #KT채용 #블라인드채용 #스타오디션 #스펙 #인사담당자 #인재채용팀 #채용Q&A #채용인터뷰 #취업준비 #하반기공채 #학점커트라인 #합격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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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테이스트] 비신을 부르는 토끼들이 선택한 맛집!

 <어반 테이스트 2탄>어반베이스의 87년생 토끼들이 뭉쳤어요! (예전엔 토끼띠라고 하면 어리고 귀여운 느낌이었는데32살에 토끼를 말하려니 오그ㄹㄹㄹㄹㄹ .... )   우리는 아주 심플하게 '나이'로 단합해서팀결성을 5분 만에 끝냈어요! 이 절호의 기회에 무엇을 먹어야 잘 먹었다고 소문이 날 수 있을지…메뉴를 고르고 고르고 고르다가 역삼에 위치한 맛집 중 최종 후보로 선정한 2곳!<나혼자산다>에서 비와 이시언이 먹었던 고깃집“돝고기506”VS친구가 추천해준 와사비 파스타 맛집“계절미각”(이런 결정장애......) 우리는 긴 고민 끝에 계절미각을 선택했어요! 드.디.어 테이스트 가는 날 ! 그런데 이게 왠걸…. 가기로 한 당일, 비가 너무 쏟아져서..결국 취소.....다시 약속을 잡았습니다!그.러.나...두번째 약속 당일, 비가 더 ‘미친듯이’ 와서 또 취소....(우와와와와와오아아 미춰붜리게ㄸㅏㅏㅏㅏ)우리에게 비(를 몰고 다니는)신이 붙은걸까요?...이러다 계속 못먹겠다 싶어다시 약속 잡은날은 천재지변이 오지 않는 이상 무조건 고고 하는걸로 했는데 다.행.히!!!!!!!!!세번째 약속 잡은 날은 날씨가 음청 좋았더랬죠!계절미각 가는 길. 사이 좋아 보이는 민수님과 태욱님참고로 계절미각은절대미각으로 불리는 허영만 화백이 추천한 역삼 맛집이랍니다 ><역삼역에서 약 10분정도 걸어서드디어 계절미각 입성!(민수님 왼쪽다리 출연)외관은 생각외로 고급스럽기보다 귀엽고 아담한 느낌이였어요!내부에 들어서니'어머!' 인테리어나 분위기가 딱 제스타일!이곳저곳 감각이 묻어있는 공간이였습니당!자, 이제 저희가 먹었던 음식들을 품평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1. 스테이크 샐러드계절미각에서 먹었던 요리 중 쵝오!! 평소 샐러드를 막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간이 잘 베인? 스테이크랑 같이 먹어서 그런지 맛이 좋았어요!2. 연어 와사비 파스타사실 친구에게 계절미각을 추천 받았을 때 '연어 와사비 파스타'는 꼭 먹으라며 추천 받았어요!파스타에 생와사비라..... 혹시 코끝이 아리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묘하게 맛있었어요 ㅎㅎ 생각보다 크림과 와사비의 조합이 괜찮았고 소스의 느끼함을 와사비가 잡아주는 것 같다는~ 색다른 맛을 기대하는 분들에게 추천 !3. 봉골레 파스타음...... 이건 기대 이하였어요. 맛이 좀 기름지고 해산물 향도 덜했던 것 같아요.그래서 요건 짧게 패스 !4. 게장 볶음밥비쥬얼적으로 이색적이고 게장을 비벼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비리지 않았어요!평소 게장 좋아하고, 한식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 !근데 파스타랑 같이 먹으려니.. 뭔가 두 메뉴의 궁합은 안맞았네요 ㅠ음식들과 함께 낮술도 한잔씩! 평일 낮에 먹는 낮술은 참 맛있어요(일탈을 꿈꾸는 직딩의 삶) 우리의 계절미각 평가는?(5점 만점에)결과적으로 늘 먹던 파스타가 아닌 새로운 맛의 파스타를 경험해서 좋았어요! ㅎㅎ(집나간 미각, 와사비 파스타로 심폐소생..) 근데 계절미각은 런치보단 디너 위주의 주메뉴들이 많더라고요. 다음엔 저녁에 한번 와보고 싶어요! 친구 또는 애인과 이색적인 분위기 속에서 디너를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아....근데 여기 조금 언덕에 있습니다^^ (다리운동 후아후아) 이렇게 든든히 배를 채우고 나왔는데도 시간이 30분이나 남아서 우리는 1분 1초까지 다 쓰고 가자는 단합으로 커피숍 '바나프레소' 입성 !(어반 테이스트는 근무시간 중 2시간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 시원한 아메리카노 마시며 눈뉴난나~~~~동갑이라 그런지연애 이야기운동 이야기이런 저런 사는 얘기가 잘 통.....하나 싶더니 마지막에 야구 얘기가 나오면서 (민수 LG vs 태욱 롯데 vs 은지 한화)우리의 어반 테이스트는 디스 아닌 디스전으로 끝이 났습니다 ㅎㅎ다음 어반테이스트 3탄도 기대해 주세요 :) 출처: https://blog.naver.com/urbanbase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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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왓챠 송년회 (feat. 왓챠데미 어워드) : Watcha, Inc.

2018 왓챠 송년회 (feat. 왓챠데미 어워드)아카데미 어워드를 방불케했던 제1회 왓챠데미 어워드2018 왓챠 송년회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제법 연말 분위기가 나는 왓챠 사옥잠시후 이곳에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시상식이 열린대요 아름다운 술로 가득 찬 냉장고무려 김포에서 날아왔어요시상식이라고 멋지게 빼입은 왓챠인들드디어 시작된 시상식(와아)올 한 해 가장 많은 술자리를 도모해왓챠 직원들의 간 수치를 높이는데 기여한 사람에게 주는 우루상과연 누가 받게 될까요?“나야?”모두가 예상한 영광의 주인공은 버즈!건강 챙기시라고 우루* 챙겨드렸어요취향매칭률이 가장 높은 두 사람에게 주는찰떡궁합상은 데이지와 매튜가 받았어요.두 분 다 행복해 보여요취향 매칭률이 가장 낮은 취향존중상의 주인공은 케빈과 메이.두 분 협업에 참고바랍니다.올 한 해 가장 많은 갬블 참여로손모가지 날아갈 상을 받은 그린도박 신고는 국번없이 13361년 중 무려 42일을 꼬박 왓챠플레이를 감상한 매튜는감상을 수상해 감을 받았어요상이 조금 억지스러워 보인다면 그건 당신의 착각(번외) 가장 긴 출퇴근 길로하루하루를 여행처럼 살아가는 케빈..보부상을 수상해 캐리어를 받았어요이제 출퇴근길도 문제 없겠어요이 밖에도 한 해동안 왓챠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신 분들께다양한 시상이 진행되었어요.– TMT상(ben) : 슬랙에서 최다 멘션한 사람상품 : 왕 엔터키– 밥상(Elaine) : 슬랙 #hungry 채널 최다 이니시상품 : 레알 밥상 – 왓챠さん(kay) : 한 해 동안 슬랙에서 ‘왓챠’를 가장 많이 외친 사람상품 : 확성기– 타짜상(jeremy) : #z_gamble에서 가장 높은 승률을 보인 사람상품 : 화투– 빙다리 핫바지상(dora) : #z_gamble 에서 가장 저조한 승률을 보인 사람상품: 기모바지(핫바지…)– 콜바넴 상(ben) : 한 해 슬랙에서 가장 많은 태그를 당한 사람상품: 멘션 거부 1일권– 올해의 스타상(hazel) : 올 한 해 왓챠에 가장 많은 별점을 남김 사람상품: 별과자 –  책상(Lyla) : 올 한 해 왓챠 도서에 평점을 가장 많이 남긴 사람상품: 펭귄북스 굿즈세트시상식 후엔 랜덤 선물 추첨 타임포장만 보고 가져가는 눈치 게임 시작다들 궁금하지만 가져가지 않은가장 큰 선물을 용기있게 pick난방 가성비 갑 뽁뽁이!모두가 부러워했어요“뭔데, 뭔데”그가 절규하는 이유는?(체념)다들 정신없이 흡입중도란도란완벽한 타인..?술자리에서_먼저_잠들면.jpg2018년 진짜 안녕~2019년도 열심히 달릴테니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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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선물 게시판을 안내 드립니다

무언가를 강제하고 통제하기 전에 생각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동안 '정책이요'  '제도요' '윤리요' 하는 미명하에 통보되는 것이 얼마나 많았던가. 오늘 사소한 사내 공지글을 보고 새삼 깨닫게 됐다. 그래서 감사하다.지금 이 회사는 물류사, 제조사, 에이전시를 막론하고 수많은 기업들과 협력관계에 있다.모두 파트너가 되어 CSV적 가치에 알맞게 공유가치를 창출한다. 지금 이 회사는 젊은 에너지로 탄력을 받고 있다. 실제 구성원들 대부분이 젊다. 다양한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인재들이다. 하지만, 나를 포함한 모두가 우리의 아버지, 어머니에 버금가는 삶을 살지 못했다. 아직. 수많은 상황에서 빚어지는 고비를 겪어보지 못했을 수도 있다.이러한 상황을 인지해서 일까, 이 회사는 언제나 소통을 선택한다.풍성한 한가위가 다가오고 있다. 구성원들이 뜻하지 않게 선물을 받을 수도, 한순간 큰 호의를 경험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때 이 회사는 "이러한 규정을 따르시오"가 아니었다.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볼 수 있게끔 한다. 그리고 이내 모든 구성원들이 이해할 수 있게끔 한다. 이 회사의 아름다운 가치 중 하나 '상식이 통하는 회사를 만든다'이기 때문일까. 아래는 공지글 전문이다.<대외선물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by. 블랭크 피플유닛1. 우리는 모를 수도 있습니다.블랭크는 수많은 기업들과 함께 일합니다. 그러면서 좋은 관계를 맺고 서로에게 감사의 표시를 하기도 합니다.하지만 이는 물질적으로 이루어졌을 때 서로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의 마음은 아름다운 글과 말로 자주 표현되길 바랍니다.그러나 명절, 담당자의 경조사, 연초/말에 관계사로부터 각종 선물이 오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기업에서는 선의로 주는 선물, 연례행사로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어쩌면 우리가 주요한 고객사의 입장에 있는 만큼 부담을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안주면 서운해하지 않을까' '업무적으로 불편한 관계가 되지 않을까'불필요한 염려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먼저 정중한 거절을 해야 합니다.선물을 보내기도 전에 절대 보내지 말아달라고 미리 이야기하면, 선물을 보내달라고 압박을 하는건가? 라고 오해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정중한 거절을 하더라도 또 보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라도 노력해야 합니다. 명절이나 개인의 경조사 등에 부담을 가지고 선물하지 않아도 되는 상식적인 회사가 되기 위해선 블랭커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2. 좀 더 빠르게 상식적인 회사가 되는 방법많은 사람들이 '블랭크는 진짜 상식적인 회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동등한 관계에서 함께 성장하는 협력관계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 정중한 거절을 필요로 하는 상황을 앞으로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다음의 방법들을 제안합니다.→ 모든 커뮤니케이션(전화, 이메일, 문자 등)에서 예의는 필수→ 격분, 서운함, 아쉬움 등 감정적인 반응은 배제 → 대응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논리적이게, 그리고 매너있게→ 빈말은 농담이 아닌 부담, 빈말 NO→ 프로로서 모든 상황에서 객관적인 선택을 최우선으로3. 마음만 감사히 받겠습니다.'이번부터' 꼭 보내주시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다음부터가 아닌 '이번부터' 인 이유는요결국 이번에는 받았기 때문에 다음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우리의 정중한 거절이 단지 한 차례 웃으며 건내는 빈말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회사 윤리규정상 받을 수 없음을 분명하게 밝혀주시고 회사의 퀵서비스나 택배를 통해 최대한 빨리 돌려주세요. 그렇지만 정말 마음은 꼭 받으십시오. 그리고 보내주신 마음은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립시다.4. 책임은 블랭크가 집니다.선물을 받고 이를 다시 돌려드렸지만, 우리의 뜻과는 달리 이야기가 와전되거나 반송의 문제, 예기치 못한 문제 등등 곤란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우선,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물과 관련된 사항들은 블랭크팀 전체에 공유해주시고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은 언제든지 피플유닛으로 문의주세요. → 선물을 받고 정상적으로 돌려준 경우→ 커피한잔 등 돌려주기 애매한 선물을 받은 경우→ 반송할 경우 상하기 쉬운 생물의 경우→ 통상적으로 받을 수 있는 선물이라고 생각되는 경우→ 꼭 받아달라고 다시 보내는 경우→ 상황상 거절하기가 너무나 어려운 경우책임은 블랭크가 지겠습니다.판단이 어려운 모든 경우를 알려주시면 케이스별로 저희 피플유닛에서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Jason KH커뮤니케이션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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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zzvil Culture] Buzzvil Global Workshop 2018 in Bali

 “일 년중 가장 기대되는 회사 행사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에 대해 누군가는 그런게 존재할 수 있냐며 반문하겠지만, 버즈빌리언들에게 묻는다면 열에 아홉은 분명히 글로벌 워크샵을 꼽을 겁니다. 회사 사람들과 함께 5일동안이나 같이 있어야 하는데 끔찍하지 않냐구요? 천만에요! 즐거움과 추억으로 가득했던 2018 버즈빌 글로벌 워크샵의 현장으로 여러분들을 초대 합니다.매년 그래왔듯이 버즈빌 글로벌 워크샵은 일주일 간의 프리워크샵으로 시작했습니다. 프리워크샵 기간동안 한국, 미국, 일본, 대만에 퍼져서 일하고 있는 모든 글로벌 멤버들이 한 곳에 모여서 각 오피스의 업무 상황을 공유하고 하나의 버즈빌로서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달려가야할지를 논의하고 조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던 프리워크샵을 와인파티로 마무리하고 드디어 모두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해외 워크샵을 떠났습니다. 이번 해외 워크샵 장소는 발리였는데요. 작년 해외 워크샵이 아쉽게 불발 되었기에 더더욱 기다려졌던 해외 워크샵이 아니었나 합니다. 워크샵 기간동안 버즈빌리언들은 여러가지 액티비티들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하나가 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며 휴식할 수 있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일할 때는 열심히, 놀 때는 더 열심히” 라는 버즈빌의 정신에 부끄럽지 않게 자는 시간도 쪼개가며 워크샵을 즐기는 버즈빌리언들의 모습을 통해 다시 한번 버즈빌리언들의 남다른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워크샵이 더 특별했던 이유는 버즈빌리언 스스로가 액티비티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시간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절반 이상의 버즈빌리언들이 참여한 서핑부터 발리의 아름다운 바닷속을 감상할 수 있었던 다이빙, 별이 쏟아질 듯한 밤하늘과 잊지 못할 일출을 볼 수 있었던 하이킹 등 내가 다른 버즈빌리언들과 함께하고 싶은 액티비티를 직접 정하고 팀원을 모집해 함께 즐길 수 있었기에 더욱 즐거운 워크샵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워크샵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둘째날 저녁에 진행되었던 “버즈빌리언 어워드” 였습니다. 버즈빌에서는 매년 워크샵마다 버즈빌의 5가지 인재상에 맞는 버즈빌리언들을 추천받아 시상하는 버즈빌리언 어워드를 진행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버즈빌리언 어워드는 기존의 버즈빌리언 어워드와는 조금 달랐는데요. 그 이유는 올해에는 모든 버즈빌리언이 버즈빌리언 어워드의 주인공 이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버즈빌리언들은 HR팀에서 준비한 감사장과 선물을 받았고, 오늘 날의 버즈빌이 있기까지 숨가쁘게 달려온 시간들을 돌아보고 각자의 자리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최선을 다한 스스로와 서로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나’가 아니라 ‘우리’로 일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있는 일인지를 돌아보고 버즈빌리언 한 명, 한 명이 버즈빌에 정말 필요하고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순식간에 지나간 5일의 시간이었지만, 지난 겨울 구글 정책 변경으로 인한 여러가지 일들을 잘 마무리하느라 누구보다 치열한 시간들을 보냈던 버즈빌리언들이 스스로에게 충분한 쉼을 줄 수 있었던 쉼표같은 시간이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내년 글로벌 워크샵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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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땅에서 스푼까지 함께 달려온 찰스를 소개합니다

스푼을 만드는 사람들 여덟 번째 이야기마이쿤의 초창기 멤버 중 한 명인 'Charles' 를 인터뷰해보았다.그래서, 영어 유치원은 보내셨나요?https://brunch.co.kr/@mirr5510/17내가(Sunny) 처음 마이쿤에 입사하게 된 계기는 바로 Neil(대표)의 브런치 글과 마이쿤 관련 인터넷 기사를 읽고 나서였다. 많은 글 둘 중에 가장 궁금하고 특이하다고 생각했던 글이 바로 '영어 유치원' 보내자 였다.영어 유치원 보내자? 무슨 말이지? 하고 클릭해서 읽어보았다. 스푼 라디오라는 서비스 전 '만땅'이라는 배터리 공유 서비스를 시작할 때 첫 팀 빌딩에 관한 이야기였다. 닐의 주변 지인, 학교 후배들에게 함께 서비스를 만들자고 제안했을 때 유부남 팀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한다."우리, 아이들 영어 유치원 보내자"즉, 그만큼 잘하자. 우리 같이해서 성공하자라는 의미로 이렇게 말씀을 하신 것 같다. 그래서 찰스를 인터뷰할 때 가장 먼저 물어본 질문이었다. 그래서 아이들 영어 유치원은 보내셨는지 말이다.찰스 특징: 모자 좋아함"하하하.. 이미 저희 아이들은 많이 커서 유치원은 벌써 졸업했어요. 이제 테드랑 빅터의 차례가 아닐까 싶네요"찰스가 가장 좋아하는 맥주 'Charles' 당신이 궁금합니다.Q. 본인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동네형 또는 오빠' 저는 어색한 걸 싫어하고, 친화력이 좋은 편이기도 하고요. 사람들과의 편한 관계를 좋아해요. 그래서 먼저 보통 말을 먼저 잘 거는 편이에요"Q. 찰스도 혹시 딸 바보세요?"네, 저는 딸 바보예요. 아빠들은 딸 바보가 된다는 건 사실인가 봐요. 딸은 일단 아들과는 정말 달라요. 되게 예쁘고요.. 되게 애교가 많고요..(이때 눈이 반짝반짝하셨습니다) 아들은 보통 엄마를 찾던데, 딸은 항상 아빠를 찾더라고요. 아! 그리고 자다가도 아빠 들어오는 소리 들리면 나와서 뽀뽀해주고 다시 자러 가요. 6살인데 아빠한테 잔소리도 하고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자랑해도 돼요? 오늘 5일 만에 딸 얼굴을 봤는데 (안 자고 있을 때) 아빠가 엄~청 보고 싶었다면서 일주일치 뽀뽀를 엄청 많이 해줬답니다.. 이래서 다들 딸 바보가 되나 봐요."Q. 밀가루를 정말 좋아하신다고 들었습니다 feat. 코젤 다크"제 생각에 저는 탄수화물 중독자인 것 같습니다. 탄수화물을 정말 좋아해요. 특히나 칼국수를 정말 좋아하는데요. 맑은 거 말고 찐한 국물의 칼국수 있잖아요. 그거 너무 맛있어요. 제가 추천하고 싶은 칼국수집은, 논현동 영동시장에 있는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데.. 거기 진짜 칼국수 진짜 맛있습니다."P.S: 테드가 옆에서 조용히 슬랙으로 보내주셨습니다. 바로 이 칼국수 집이라네요. '손국시'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rldudal0070&logNo=220165610372&proxyReferer=https://www.google.com/당신의 회사생활이 궁금합니다Q. 마이쿤의 초장기 멤버가 되신 계기를 더 알고 싶어요"저는 마이쿤에 입사하게 된 계기가 제 인생에서 가장 큰 결정이었어요. 저는 이 전 회사에서 9년 4개월 정도 근무를 했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Neil이 회사에 놀러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놀러 갔더니 보니까 이미 Yong 도 함께 일하고 있었고, 갑자기 닐이 사업 기획서를 보여주는 거예요. 이런저런 이야기 함께 나누다가 함께 일을 하자고 제안을 하더라고요. 정말 고민 많았어요. 마침 그때 제가 이직을 생각할 때였거든요. 그렇게 고민하고 와이프와 함께 의논을 했는데 고맙게도 와이프가 저를 믿어주고 응원해주었어요. 그리고 이런 생각을 했어요. "어차피 이직할 거라면 한 번 밑바닥에서 도전해보자!" 그리고 제 손으로 서비스를 함께 만들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메리트이었고요. 드디어 내가 원하는 일을 하게 되었구나 생각했었죠. 무엇보다 서비스가 잘되면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와 경험을 줄 수 있다고 믿었고요. 무엇보다 잘 되지 않아도 살아가면서 나에게 정말 좋은 경험으로 남아 미래에 발판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저는 마이쿤의 초창기 멤버가 되었어요. 무엇보다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와 매력도가 높다고 느꼈고, 닐이 "영어 유치원 보내자!"라는 말에 혹했죠"Q. 첫 서비스를 실패했을 때 떠나지 않고 남았던 이유는?"제가 처음에 입사를 하자마자 와이프가 둘째를 임신한 걸 알게 되었어요. 근데 정말 너무 바빠서 집에도 못 들어가고 일을 했었어요. 가장으로서 남편으로서도 잘하고 싶었고, 일도 잘하고 싶었는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더라고요. 경제적으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저는 이대로 이 팀이 헤어지기엔 너무나도 아쉬워서 남는 선택을 했어요. 저희 정말 열심히 했거든요. 진짜 정말 열심히 했는데 이대로 서비스가 잘 되지 않았다는 게 아쉬웠고, 이 일로 이 팀이 해체되는 게 너무 싫었어요. 그때 우리는 모두 정말 열심히 했지만 잘하진 못했었어요. 어떻게 가야 하는지 방향도 몰랐어요. 그래서 더욱 아쉬웠죠. 팀이 해체된다 할지 언정 후회 없이 헤어지고 싶었어요. 근데 저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동의를 했어요. 우리 이번엔 열심히 하지 말고 '잘' 하자라고. 그리고 저는 외벌이에 유부남이라 팀원들이 저를 많이 배려해줬었죠. 와이프에게 가장 고마운 점이 그때 와이프가 그랬어요. "떠날 때 떠나더라도 후회 없이 해"이 말이 정말 큰 힘이 됐던 것 같아요. 와이프에게 많이 미안하고 고맙습니다."Q. 6년 동안 함께 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저는 정말로 솔직하게 여태 마이쿤에서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요. 첫 번째 서비스가 망하고도 자발적으로 남은 이유도 이 팀과 함께 후회 없이 가고 싶다는 마음 때문이었어요. 저는 아직도 제가 성장하고 많이 배우고 있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어떠한 사람들과 일하느냐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무엇보다 함께 시작하여 함께 실패하고 또다시 함께 일어났다는 점과 성장했다는 점이 기쁘고 뿌듯하고 더 큰 책임감을 느끼게 해 주거든요. 하지만 언젠가 제가 회사에 도움이 되지 않는 날이 온다면 그때는 스스로 떠날 생각입니다 (웃음)"Q. 리더로서의 삶은 어떤가요?"팀에 동료가 많아지게 되고 각각 다른 성격의 동료들이 생겨났어요. 각자 다들 일을 열심하 하고 잘하지만 팀으로서 하나가 되어 한 마음으로 커 나가는 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각자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내가 어떻게 하면 좋은 리더가 되어 후배들을 이끌어 줄 수 있을까? 하고 고민도 많이 해보고, 함께 이야기도 해보기도 하고요. 진심을 담아서 늘 말을 해요. 제 진심이 닿아야 팀원들도 저를 더 잘 따라 줄 테니까요. 면담을 통해서 불편한 것들을 해소해주려고도 노력하고 무엇보다 저도 그 들에게 많이 배우고 있어요. 아무리 신입이라도 해도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배울 수 있거든요. 각자 살아온 환경과 경험이 다르고 본인이 잘하는 것들은 다 제 각각 다르니까요. 그래서 많이 노력하고 배우려는 리더가 되려고 노력 중입니다."Q. 새로운 서비스가 성장하면서 변한 게 있다면?Sunny 曰: "지난 만 5년 동안 마이쿤의 실패 그리고 재 도전 및 성장 과정을 모두 봐오셨잖아요. 뭐가 가장 많이 달라졌을까요? 정말 많은 것들이 변했겠지만요."Charles 曰: "저는 일단 스푼이라는 서비스가 성장하면서 좋아진 점이 정말 많아진 것 같아요. 그중 가장 큰 건 회사에 점점 더 전문적이고 실력 있는 분들이 입사하셨다는 겁니다. 물론 분위기는 예전하고 같을 수 없겠지요. 그때와 지금의 인원 차가 크니까요.분위기나 문화를 그때가 똑같이 유지를 한다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서비스의 규모에 맞게 함께 성장해 나가야 하니까요. 다양한 사람과 다양한 시선으로 보고 느껴야 회사 서비스가 더 성장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서비스가 성장해야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인 것이고요. 새로 입사하신 분들은 굉장히 능력자가 많으세요. 그분들에게 많이 배우려고 하고 있고 있고요"찰스가 좋아하는 진라면 + 파송송 + 계란탁 당신의 사생활이 궁금합니다Q. 좋은 아빠란 어떤 아빠라고 생각하세요?"내가 생각하는 좋은 아빠란?처음에는 애들과 재미있게 잘 놀아주면 그것만으로도 좋은 아빠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알고 보니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더라고요. 잘 놀아주는 것은 기본이고, 아이의 시선에서 세상을 바라봐 주고, 아이와 눈높이를 맞춰 주는 자세를 가져야 하고 제일 중요한 것은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해야 정말 좋은 아빠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잘 놀아주는 것은 누구보다 잘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아직까지도 아이의 마음을 공감해주는 부분에서는  많이 부족합니다. 저도 모르게 아이를 혼내고, 반성하고 이 패턴이 반복이에요. 한때는 뱃속에 있을 때는 건강하기만을 원했는데, 막상 세상에 나와보니 어쩔 수 없나 봅니다."Q. 자녀분들이 개발자를 꿈꾼다면 추천하시나요?“개발자는 굉장히 매력적인 직업입니다.누구나 개발자가 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지금의 문화라면 저는 아이들에게 개발자가 되는 것을 추천해주고 싶어요. 성취감이라는 걸 얻을 수 있는 직업이기에, 그런 걸 느껴보게 해주고 싶기도 하고요.나의 재능으로 나를 포함한 누군가의 삶이 달라질 수 있는 경험은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개발자는 스스로 만들고 싶어 하는 욕구가 있는데요. 내가 개발한 서비스나 상품을 누군가가 사용하고 좋은 피드백을 준다면 정말 보람찬 일이거든요. 물론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으면 상실감을 느낄 수도 있지만, 그 과정에서 또 성장해나갈 수 있기 때문에!”Q. 나중에 개발해 보고 싶은 서비스가 있나요?"있어요. 라면 서비스요. 저는 라면을 정말 좋아하거든요, 라면 중에서도 진라면을 가장 좋아하는데 진라면에 파 넣고 마늘 넣고 콩나물 넣고! 끓여먹으면 전 일주일 내내 먹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함께라면'이라는 라면 서비스를 해보고 싶어요. 라면에 특화된 서비스죠. 제가 그래서 예전에 회사에서 사람들 한 명 한 명한테 혹시 라면 일주일 내내 먹을 수 있냐고 물어보기도 했었어요."Q. 만약 개발을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 뭐하시고 계셨을 거 같으세요?"글쎄요. 저는 원래 사실 개발자가 되려던 마음은 없었어요. 군대 제대하고 우연히 한 번 해볼까? 했는데 시작하게 되어 업이 되었네요. 저는 아마 개발자가 아니라면 지금 공무원?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원래 저의 옛날 성향은 뭔가 모나지 않고, 평범한 사람이었거든요. 이렇게 큰 도전을 하기 전까지는요"당신이 마이쿤에서 우리와 함께 일해야 하는 이유는요저희는 정말 많은 실패와 역경을 거쳐왔고, 쓰러질 때마다 '함께' 일어났습니다. 이제서야말로 정말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달려야 하는 시점이에요.  해야 할 것도 정말 많고요. 회사와 서비스가 성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어디서 돈 주고도 못할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기회에 저희와 같은 배를 타신다면, 개개인이 노력한 만큼 서비스 성장에 기여하실 수 있고 본인 스스로도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미 성장한 곳에서 경험을 하는 것도 분명 가치 있는 일이지만, 나 스스로가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회사의 구성원이 될 수 있는 건 흔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서비스 플랫폼 팀원들이 Charles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Kyu 曰:  '동네형' - 사실은 동네 아저씨에 더 가깝지만 마치 동네 형인 듯 다가와주는 사람.Sam 曰:  '장군님' - 어디서 자꾸 전리품(티셔츠, 스티커 등 )을 가지고 오신다.P.S 저희 어머님께서 NewRelic 티셔츠 편하다고 너무 좋아하십니다.Mark 曰:  '언니' - 가끔 삐지시는 거 같지만 언제나 잘 챙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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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분의일 창업이야기

모든 창업의 시작은 두려움과 설레임이 어지럽게 뒤엉켜있다. 나 역시, 할 수 있을까? 할 수 있어!! 될까? 될 거야!! 를 반복하다가 결국 중력에 이끌리듯 다시 창업을 하게 되었다."왜 매트리스야?" "왜 다시 창업했어?"라는 질문을 받으면 보통, 기회를 봤고 실행에 옮겼다고 짤막하게 대답한다. 사실 짧은 대답 안에 많은 고민과 용기가 녹아있다는 것을 창업자라면 공감할 것이다.모든 것이 불확실했던 1년 전, '그래 해보자!' 결심을 내린 순간을 떠올리면 아직도 가슴이 뛴다. 마침내 설레임이 두려움을 밀어내고 불확실한 '확신'이 마음속을 꽉 채우면서 용기를 냈던 순간이었다."dots will be connected."내가 불안할 때 되뇌는 잡스 어록이다.첫 직장은 종합상사에서 고기 담보 대출 심사역 업무를 했다. 육류업체에 고기를 담보로 돈을 빌려주는 일이었다. 사실 꿈에도 생각해보지 않은 일이었지만 굉장히 재밌었다.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장님들과 몸을 부대끼면서 일할 수 있었고, 나도 사업을 꿈꿨기에 사장님들에게 완전히 감정 이입해서 열심히 일했다. 그 덕에 퇴사 시점이 훨씬 앞당겨졌고, 결국 나도 회사를 나와서 창업을 했다.그후 가사도우미 플랫폼 서비스 '홈클'을 창업했었다. 에어비앤비 호스팅을 하다가 청소팀을 꾸렸다가 투자를 받고 집 청소로 피봇팅 한 케이스였다. 비즈니스 논리는 완벽했다. 앱으로 고객과 가사도우미를 연결시켜주고 매칭 알고리즘을 고도화해서 최적의 아주머니를 찾아주겠다는 시도였다. 하지만 결국 잘 안되었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로... https://brunch.co.kr/@joohoonjake/21)회사를 닫아본 사람은 알겠지만, 창업보다 폐업이 33배 정도 어렵다. 그리고 아프다. 2년간 모든 것을 투입했던걸 하수구로 흘려보내는 기분은 글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지 않다. 폐업 후 답답한 기분을 견딜 수 없어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닥치는 대로 했다. 몸을 혹사시킨다고 바뀌는건 없었다. 대신 누구나 만나면 얼굴이 썩었다고 했다.인생의 중요한 전환점은 항상 예상치 못한 경로로 찾아온다.오랜만에 보는 친구로부터 뜻밖의 제의를 받았다."매트리스?"더 이상 외주 일을 하지 않기로 마음먹었지만 관심이 가는 건 어쩔 수 없었다.매트리스는 나도 모르게 쑤욱 내 인생으로 들어왔다.나는 매트리스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도, 계속 공장으로 출근했다. 우리나라 최고의 폴리우레탄 발포 공장 사장님에게 듣는 폴리우레탄 강의도 재미있었고 사장님의 엔지니어 감성에 매료된 상태였다. 무엇보다도 밀도와 경도를 조절해서 만든 다양한 폴리우레탄 폼 여러 개를 조합해서 나한테 꼭 맞는 매트리스를 만드는 프로세스에 완벽하게 빠져있었다.조합하고 또 조합하고 조합했다.기본적인 폴리우레탄 물성을 이해하고 설계하는 법을 배운 후부 터는 노가다였다. 내가 원하는 느낌을 찾기 위해서 수천번 레이어 조합을 바꿔가면서 테스트를 했다. 내가 원하는 느낌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았다.1) 물 위에 떠있는 느낌 (무중력 느낌)2) 너무 푹 빠지지 않고, 내가 딱 원하는 정도만 파묻힐 것3) 고반발과 저반발의 중간 느낌찾을 듯 말 듯 사람을 애타게 했다. 매일 폴리우레탄 밀도,경도에 대해서만 생각하니 거짓말처럼 어느 날 layer 구성과 조합에 대한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그대로 조합해보니 내가 찾던 바로 그 느낌이었다. 집착과 집중력의 조합은 집중력은 참 무섭다.layer  설계와 수면 복기했던 필기들..너무 신나서 됐어!! 를 외치면서 방방 뛰어다녔다. 바로 퀸사이즈 매트리스로 만들었고 그날 용달차로 싣고 집으로 향했다. 내가 만든 매트리스 위에서 첫날밤은 황홀했다. ㅎㅎ다음날부터 나는 일어나자마자 어떻게 잠들었고, 어떤 점을 개선해야겠다 싶은 것들을 미친 듯이 복기했다. 완벽해만 보였던 첫 번째 프로토타입은 honeymoon 기간인 1주일이 지나면서 개선할 점이 많이 보였다. 주변 사람들의 의견도 궁금해서 같은 스펙으로 몇 개 만들어서 주변에 제공했다. 그리고 1시간씩 인터뷰하면서 그 사람의 감각을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했다. 다른 사람의 감각과 느낌을 이해하고 제품에 적용시키는 일이 이렇게 재밌었다니... 새로운 적성도 발견했다.이후부터는 제품의 개선에 개선을 거듭했다. 총 10개의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다. 각 프로토타입별로 30명씩 테스트를 하고 혹독하게 인터뷰를 했다. 공장에서는 혀를 내둘렀다. 보통 모델 체인지를 2년마다 하는데 나는 6개월 동안 무려 10번의 모델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번이 마지막 프로토타입이겠거니 할 때마다 새로운 수정사항과 아이디어가 샘솓았다. 이쯤 되었을 때 나는 아무 스펀지나 스윽 눌러도 대략적인 밀도와 경도를 맞출 수 있게 되었다. 집에도 10개의 매트리스가 쌓였다..첫번째와 네번째 프로토타입얼마 안 갈 거라고 생각했던 나의 매트리스에 대한 집착이 6개월을 넘어가면서 주변 사람들이 진지하게 받아들여주기 시작했다. 엔젤투자를 원하는 사람이 생겼고(줄을 섰고), 공장장님의 경우 매우 적극적으로 모든 제품에 대한 내 의견을 묻기 시작하셨다. 니가 무슨 매트리스를 만드냐며 비웃던 친구들도 하나둘씩 샘플을 구입해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기 시작했다. 사무실까지 찾아와서 혼수를 구비하는 커플도 생겼고, 어떻게 알고 유명인도 구입해가셨다. 아직 정식 출시도 안 했는데... 이처럼 미칠듯한 집중과 간절함은 사람들을 움직인다.  텍스트 광고주식회사 삼분의일에서 Operation 담당자, Front-End 개발자 채용중입니다[email protected]년이 지난 지금 뒤돌아 보면, 내가 이걸 어떻게 했지 싶다.그리고 앞을 보면 이걸 또 어떻게 할까 싶다.근데 해볼 만한 여정인 거 같다."dots will be conneted"매트리스 구경하기!http://bit.ly/2ugVuUS#삼분의일 #스타트업 #스타트업창업 #창업자 #창업가 #경험공유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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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흔한 고민

구글 이미지이런 상상을 한 번 해보자. 당신이 살고 있는 주변에 직접 카페를 곧 오픈하게 된다. 설레는 순간 일 것이다. 몇날 며칠을 꼬박 밤새어 고객의 동선을 탐색하고 가구를 배치하고 직원들에게 다양한 시나리오로 연습을 했다. 그리고 드디어 매장이 오픈 하는 날. 물밀듯이 고객이 들어오지만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고객의 동선이 꼬이고 직원들은 버벅인다. 더욱이 힘들게 나른 가구들이 고객의 경험에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만을 주고 있다.   자, 이런 끔찍한 상황에서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당장 카페를 닫아 버릴 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이다. 다시 밤을 꼬박 새서라도 알맞은 개선사항을 도출하여, 내일 다시 고객을 맞이 할 것이다. 단, 이 모든 과정에서 당신이 치러야 할 비용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을 것이다. 즉, 오프라인에서의 ‘최적화’과정은 쉽지도, 저렴하지도 않다.   이번에는 온라인 쇼핑몰을 생각해보자. 당신은 매출 증대라는 미션을 안고 쇼핑몰 사이트를 운영하는 책임자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매출을 올릴 수 있는 뾰족한 수가 생각나지 않는다. 이렇게 생각해보자. 고객이 매출에 기여했다는 확실한 쇼핑몰에서의 행동이 무엇인가. 바로, 구매 후 보게되는 구매완료페이지에 도착하는 것일 것이다. 그럼, 그 전에 고객은 어디에서 어떤 경험을 하고 있을까? 아마도 결제 페이지에서 결제에 필요한 정보를 입력하고 있을 것이다.   여기서 두 가지 방법으로 접근해 볼 수 있다. 첫째, 결제페이지에서 구매완료페이지로 더 많은 사람들이 넘어오게 할 수 있을까? 즉, 10명에서 단 1명만 구매완료페이지로 전환 되는 것이 아니라 2명이나 3명이 전환될 수 있게 말이다. 두 번째, 결제페이지에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게 하는 것이다. 아마도 제품 상세 페이지에서 바로구매 버튼을 더 쉽게 클릭할 수 있도록 버튼의 색깔을 바꾸거나 문구를 바꿀 수 도 있을 것이다. 위의 두 가지 방법은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아니다. 아주 쉽게 생각해볼 수 있는 것들이다. 두 가지의 공통점은 그 어떤 광고나 마케팅 비용을 늘려 매출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여기에는 우리가 집중해야 할, ‘최적화’ 사고가 숨어 있다.   결국, 오프라인이나 온라인 환경에서 개선활동을 진행 하기 위해서는 고객의 행동을 지켜 볼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오프라인의 개선활동보다 온라인에서의 개선활동이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저렴하다. 극단적으로 비용은 제로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온라인으로 이동하는 고객의 행동 관찰이 필요하다. 보이지도 않는 환경에서 그들의 움직임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로그분석이다. 이미 옛날 이야기다. 다양한 로그분석 툴이 있고, 개발자와 통계 분석가들에게는 쉬울 수 있다. 다만, 급변하는 마케팅 환경에서 마케팅 실무자가 즉시 고객 행동에 대한 데이터 확인이 필요하고 그 결과 값을 전략에 반영할 수 있어야 한다. 즉, 데이터 개더링을 돕는 개발자나, 로우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추출하는 통계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마케터 혹은 기획자, 사업자가 직접, 이런 고객의 행동 데이터를 확인 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조금 이 시대를 빠르고 적극적으로 살고 있다면, 아마도 들어보거나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툴일 수 있다.   구글 애널리틱스 페이스북 애널리틱스 네이버 애너리틱스 핫자 여러가지 자동화 툴 이런 도구들을 활용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이 가능해지는 것이다. 퍼포먼스 마케팅 에이전시, 오피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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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 고객의 소리에 더 가까이, VOC 체험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미미박스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Ava입니다!여러분, 미미박스를 경험하셨던 순간을 한번 떠올려보세요.미미박스 플랫폼에서 제품을 구경하거나, 주문한 제품을 택배로 받거나, 매장에 가기도 하시죠!아마 고객센터에 1:1 문의나 전화를 거는 경우도 있을 것 같아요!모든 미미박서는 항상 고객을 이해하고 고객의 감성을 터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요.하지만 고객의 마음을 더 깊게 알기 위해선직접 고객의 목소리를 들어야 하지 않을까요?그래서 미미박스에서는 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고객과 가까운 직무를 수행하고, 고객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VOC(Voice of Customer)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과 접점에 있는 CS 팀, 로지스틱스 팀, O2O 매장 팀 등의 직무에다른 부서 미미박서들이 일정 시간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죠.현재는 각 유닛(사업 단위)의 유닛장(리더)들이이 VOC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리더들이 고객과 직접 커뮤니케이션하여 숫자나 데이터를 넘어 고객의 세심한 부분들을 깨닫고 동료들과 더 실질적으로 개선하게 하기 위해서죠! 최종적으로 미미박서들이 고객의 최접점에서 고객의 소리를 듣고, 다양한 경험을 함으로서고객 관점에서 이해해 고객이 저희에게 원하는 것을 찾고 바꾸려 노력 하고 있습니다!▲ 직무체험을 가장 먼저 제안하고, 모든 미션을 가장 빠르게 마스터한 CEO 디노!(드럭스토어에서 들어온 DP 용 재고를 체크하는 중입니다)VOC 체험 프로그램의 첫 번째 직무는 CS 직무였는데요.CS 직무는 고객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팀입니다.배송, 입고 문의, 업체 배송지연 등에 대해 빠르고 친절하게 대응하여,미미박스 고객이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죠! CS팀은 모든 분이 코덕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다양한 뷰티 제품에 대한지식을 갖추고 있어서 고객들과도 즐겁게 소통하고 있는데요!그럼 VOC 체험 프로그램 - CS 직무 편을 통해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안내 : 이곳의 사진들은 모두 설정샷이 아닙니다! 급 방문하여 찰칵CS 직무 체험 프로그램은 총 4단계로 구성되어 있었는데요. 고객들이 온라인 게시판으로 보내준 1:1 문의에 대한 응답,업체 배송 제품 중 미출고 건 문의,고객에게 온 전화 문의 응대, 미미배송 제품/반품 반송 관리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미미박스 브랜드 제품을 고객에게 알리는 브랜드 마케팅 실의 플라비아가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티티에게교육을 받는 모습입니다.플라비아는 고객이 '물 제형으로 표시되어있는데 왜 젤리 제형이냐'는 문의가 가장기억에 남았다고 해요. 실제 색상에 따라 제형이 달랐던 것인데 명확히 표현이 안 돼있던 것이죠!그래서 고객의 입장에서 명확하고 심플하게 제품 정보를 제공해야겠다고 느낌을 전했습니다. 미미박스 한국 오피스 President 강도하루 동안 고객의 리뷰를 읽고, 목소리도 들으며 많은 것을 느꼈다고 했습니다.강은 고객이 미미박스 서비스에 대해 생각보다 기대가 크고 앱 구석구석을 경험하여 좋은 점과 불편한 점을 직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자세히 알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합니다.이런 관심 덕분에 고객과 미미박스가 함께 성장했고,너무 감사하고 더 사랑해야 할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헉 뭐지 이 로맨틱함...)케이는 개발 조직을 이끄는 CTO입니다. 그래서 고객의 소리를 들으면서 기술적인 관점으로 많은 개선점을 느낀 것 같아요.이렇게 미미박스에서 진행된 리더들의 직무체험과 후기를 들려드렸는데요!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점점 더 '리더들이 고객이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를  고객 관점에서 고민하고,실무자와 리더 간의 소통이 더 원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앞으로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전 미미박서가고객의 소리를 늘 옆에 두고 고객이 원하는 것을 찾고 실행할 수 있도록할 예정입니다! 미미박스의 기업문화 이야기와 성장에 큰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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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들을 아마존이라는 늪에 빠뜨리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셀러들의 성공적인 아마존 진출을 도와주는 컨설팅 회사이자 대행사인 컨택틱의 이이삭 대표입니다. 이번 글은 아마존에서의 판매 진행 여부와 상관없이, 어떻게 아마존이 현재와 같은 지위를 누릴 수 있을까 궁금해하신 모든 분들에게 아주 흥미로울 글입니다. 어떻게 아마존이 미국 전체 전자상거래 중 50%를 차지하게 되었는지와 글로벌셀러가 성공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은 별개가 아닙니다. 당연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사실 당연하지 않습니다. 저희 컨택틱 측에 문의하시는 분들의 상당수가 이베이나 라자다 또는 한국의 전자상거래 경험을 바탕으로 아마존에 진출했다가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아마존만이 가지고 있는 운영 시스템의 차이를 제대로 고려하지 않은 채, ‘전자상거래가 거기서 거기지’라는 마인드로 진출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글에서 아마존은 곧 시장이라고 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아마존 = 시장 파괴자 = 새로운 시장 창출자’의 공식이 어떻게 성립할 수 있는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1 product, 1 listing아마존과 다른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구분 짓는 첫 번째 특징은, 한 상품은 오로지 한 개의 리스팅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리스팅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고객이 검색했을 때 나오는 ‘결괏값’ 즉, 상품들의 목록이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때, 아마존의 특징은 한 상품 당 한 개의 리스팅을 부여한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원리는 GTIN(Global Trade Item Number), UPC(The Universal Product Code), EAN(The European Article Number)를 아마존 내에서 가능하게 만들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컨택틱에서 판단하기에 1 product, 1 listing 정책은 아마존의 포커스 전환 전략의 일환입니다. 첫째, 한 상품에 하나의 리스팅만 부여가 되므로, 3p(party) 셀러들이 열심히 상품 등록을 할 동기부여가 됩니다. 둘째, 가격 경쟁에 따른 최저가가 아마존 시장에서 형성되면, 고객들은 브랜드 오너들이 만든 상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 그 상품을 싸게 팔고 있는 물품을 사는 경향이 강해집니다. 셋째, 아마존 시장의 파급력을 깨달은 브랜드 오너들이 뒤늦게 아마존에 온보딩한 후 카탈로그를 완성합니다. 넷째, 1-3)의 과정을 유도한 아마존은 결국, 상표권을 가진 모든 브랜드들이 아마존에 납품하도록 하여 유통 플랫폼을 독식하려는 야심을 갖고 있다. - 까지가 저희 컨택틱에서 분석한 첫 번째 핵심 원리 1 product, 1 listing의 본질이었습니다.2. Buy box & other sellers고객이 검색을 통해 나온 여러 리스팅을 확인하고, 한 리스팅을 클릭해서 도달하는 페이지를 랜딩(landing) 페이지라고 부릅니다. 랜딩 페이지에서 여러분들이 주의 깊게 보셔야 할 곳이 있습니다. 바로 Buy Box. 위에서 언급했듯이, 한 상품에는 한 리스팅만 존재하기 때문에, 그 리스팅을 클릭해서 들어간 랜딩 페이지에는 수많은 판매자(Other Sellers)가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Buy Box는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판매장이라고 할 수 있는데, 몇몇 분들은 의아하실 수 있습니다. 계정 만들고 상품 등록하면 당연히 본인 소유의 판매창이 고객들에게 보일 것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아마존은 셀러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로테이션 시스템으로 Buy Box를 제공합니다.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시면 이해가 더 쉬울 것입니다)     나머지 핵심 개념인 Prime과 FBA에 관해서는 아마존의 4가지 덫, 2부에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FBA를 하지 않으면 이제는 아마존에서 판매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저희 컨택틱에서, FBA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Prime을 어떻게 활용해야 될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컨택틱의 모든 교육은 파트너인 글로벌셀러창업연구소와 접수하고 진행합니다. 교육 신청은 아래 링크나 글로벌셀러창업연구소의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합니다.오프라인 아마존 입문 과정오프라인 아마존 기초/심화 과정온라인 아마존 입문 과정그럼 오늘도 즐거운 글로벌 셀링 되세요!감사합니다.컨택틱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62길 11, 8층 (역삼동, 유타워)   대표 전화: 02-538-3939   이메일: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https://www.kontactic.com 네이버블로그: https://blog.naver.com/kontactic  카카오브런치: https://brunch.co.kr/@allaboutamaz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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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처 고객 문의 담당자의 일기

하루 중 자는 시간 빼고 고객분들과 함께하는데요. 오늘 재밌는 고객 문의가 있어서 이 글을 일기 삼아 하루를 마무리할 거예요.심쿵이 아니라 심쾅..수많은 고객 문의 중 사용조차 못하고 반납해야 하는 경우엔 눈에서 눙물 같은 닭똥이 나와요ㅠㅠ하지만, 일말의 희망을 잡아보고자 스위치 사진을 요청을 해요. (물론, 다음 개선될 제품의 R&D를 위해서 수집하는 목적도 있습니다.)오 이건 가능하지!대화 속 오른쪽 사진은 고객님과 저만의 비밀..(하트)(이때, 설명충이 등장한다.)스위처는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은 모양의 스위치에 사용이 가능합니다.버튼 좌우에 밸크로를 붙여 고정을 하는 방식이기 때문이지요.아래 사진과 같이 옆에 장애물이 있으면 밸크로를 붙이지 못해 사용이 어렵습니다.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하지만, 밸크로를 떼어서 위로 붙인다면?(그렇게 시간이 흐른 후)공대틱 성공적그리고 계속된 고객분의 인증샤샤샤ㅑㅑㅑ천재이시다. 내가 의미한 바를 100% 이해하셨다.  센스있게, 정면과 측면샷도 보내주셨어요.덕담과 함께 의견도 주셨어요.네! 부착법 얼렁 만들게요!그리고 찾아온 마술 같은 순간너는 장애물이 왼쪽에 있구나?나는 응용의 동물재미있다.두 번째 문의를 주신 분의 경우 밸크로가 떨어져 내일 드리기로 하였어요! 내일부터 잘 쓰실 수 있을 거예요.(그리고 이번엔, 진지충이 등장한다.)벌써 4천 명이 넘는 분들이 스위처 M을 사용해주셨고 많은 의견을 주셨어요. 그동안 주셨던 관심과 사랑 덕분에 항상 어제보다 나아진 모습으로 새로운 고객분들께 인사드리고 있네요. 저희는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아서 계속 성장하고 개선되고 있습니다.내년에는 wifi를 위한 허브와 3구 출시를 목표하고 있어요. 그러면 더 많은 의견과 관심이 필요할 것 같네요ㅠㅠ 아무리 작은 의견이라도 귀 기울여 반영하는 자세 잃지 않을 테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고객문의 방법은 2가지1. 카카오톡으로 얘기하기 (친구추가하기)2. 네이버 카페에 문의하기 (카페보러가기)#스위처 #Switcher #CS대응 #CS업무 #마케터 #마케팅 #기획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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